교육 총 10,00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2020년 가을학기 수강생 모집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인생 2라운드에 대한 준비는 선택 아닌 필수가 되었다. 그래서일까.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이 조금은 더 묵직하고 의미있게 다가온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제2의 꿈을 위한 마음은 있어도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배워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일 것이다. 그렇다면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그 꿈을 펼쳐보자. 이곳은 취미와 교양에서부터 취업까지 급변하는 시대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알찬 강좌로 성남 분당은 물론 송파, 위례 주민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코로나19도 완벽대비, 안심하고 수강할 수 있는 환경 마련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뛰어난 접근성과 훌륭한 강의 시설, 다양한 강의 프로그램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해, 동서울대학은 교육부 혁신지원사업 후진학 선도형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후진학 선도형으로 선정된 대학은 지역 직업교육 거점센터로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이는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탄탄한 평생교육 시스템을 갖춘 최적인 곳으로 인정받았다는 뜻일 터.또한, 코로나19에 대해 발빠르게 대처해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수강생들이 안심하고 수강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원 건물과 강의실 곳곳을 돌아다니며 틈틈이 정기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 강좌당 정원을 15명이 넘지 않도록 하여 1인 1책상 대각선 자리 배치를 준수하고 있다. 더불어 강의실 입실 전, 발열 체크와 손 소독을 한 후 방역일지를 써야만 입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취·창업과 교양·취미 콘텐츠를 아우르는 다양한 강좌 개설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이번 학기 자격증 과정에는 아로마지도사 2급 과정과 커피전문가 자격증반이 개설되어 있다. 자격증 과정에서는 현재 인기 있는 분야를 엄선해 알찬 커리큘럼과 질 높은 수업으로 실전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특별 양성하고 있다.수강생들의 취업과 창업의 튼튼한 밑거름이자 든든한 지원자가 바로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자격증 과정인 셈이다. 생활교양 과정은 지금의 유행 트렌드를 반영한 강좌들로 구성되어 있다.2020학년도 가을학기에는 변함없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생활교양 강좌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미술분야 서양화, 현대미술, 실경산수화, 현대수채화Ⅰ·Ⅱ, 현대한국화, 현대회화, 민화 전문가 과정, 서예, 연필풍경스케치 등과 그 밖에 사주명리학, 타로카드, 힐링화훼·원예 장식 디자인, 쉽게 배우는 홈베이킹, 사진창작과정 등이 개설되어 있다. 생활체육 과정의 골프강좌는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야외 골프 연습장에서 진행하는 만큼 지역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어 매 학기 서두르지 않으면 조기 마감되어 수업을 들을 수 없는 인기강좌이다. 수강료 할인 혜택과 무료공개강좌도 잊지마세요!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음에도 타 대학에 비해 합리적인 교육비는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만의 특장점이라 할 수 있다.게다가 직전 학기 수강생, 지역 공무원, 1인 2개 과정 이상 수강 시(1개 과정만) 1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유·초·중·고·대학교 직원, 본교 재학생 및 졸업생에게 20% 할인을, 만 65세 이상 수강자 중 국가유공자라면 30%까지 수강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까지 있다.특히 이번 학기에는 골프 오전 Ⅰ·Ⅱ강좌 수강료를 할인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하니 좋은 기회 놓치지 마시길.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수강생들이 강의를 미리 들어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매 학기 무료 공개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학기 무료 공개강좌는 사주명리학 강좌로 한국례강사의 강의로 8월 25일(화) 오전 11시 동서울대학교 국제교류센터 3층에서 진행된다. 또한, 동서울대학교에서는 ‘2020년 성남시민학교(신중년신세계로)’ 학습자를 모집하고 있다.성남시민에게 무료로 진행하는 강의로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연기 아카데미>라는 과정으로 모집대상은 만 50~64세이다. 교육내용 및 신청방법은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031-720-2226~7, 2267 2020-08-19
-
교육부, 2020학년도 2학기 학사운영 세부사항 발표
코로나19 상황이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영향을 주게 되었다. 교육부는 7월 31일 ‘2020학년도 2학기 학교 밀집도 시행방안’에서 등교 수업에 대한 지침을, 8월 6일에는 ‘2020학년도 2학기 학사운영 세부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두 가지 방안은 각 학교 운영의 기준이 되는 것으로 예측할 수 없는 학사 운영 때문에 힘들었던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참조 교육부 홈페이지 ‘2020학년도 2학기 학교 밀집도 시행방안’ ‘2020학년도 2학기 학사운영 세부 지원방안’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등교,원격수업 기준 등 학교 밀집도 결정이번 발표된 ‘2020학년도 2학기 학교 밀집도 시행방안’에 따라 현재 1/3 등교와 원격수업을 원칙으로 운영되는 각 학교의 수업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 차원(중대본)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등교,원격 수업의 방식, 학교 내 밀집도 수준(정도)를 결정하게 되기 때문이다.지금과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라면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라 학교 밀집도 2/3 이내 유지가 권장되며 2단계는 유,초,중학교는 밀집도 1/3, 고등학교는 2/3 유지, 마지막 3단계에 이르면 원격 수업 또는 휴업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수업운영에 대한 예측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시도교육청과 단위학교가 자율적으로 학년별 세부 등교방안을 결정하라는 교육부 권고에 따라 분당과 용인지역의 대다수 학교들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해 세부 등교 방안을 논의 중이다. 단, 교육부는 학교별 자율결정이지만 특정 학년이 장기간 원격수업을 하는 일이 없어야 하며 수업과 학습의 연속성 등 교육 효과성 제고와 방역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격일 등교보다는 연속 등교나 격주 등교를 권장했다. 다시 말해 현재 요일별로 하루를 등교하는 초등학교의 방식보다는 연속 이틀 등교하는 방안을 권장하고 있다.아직 모든 학교의 등교방침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초등학교는 학년별 주3회에서 주4회 등교, 중학교는 2주 등교수업+1주 원격수업, 고등학교는 현재 고3 매일 등교에서 고2 매일 등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쌍방향 원격수업 강화해 수업의 질 개선코로나19로 인해 더 이상 오프라인 수업만을 고집할 수 없다고 판단한 교육부는 일선 학교들이 온,오프라인 연계 가능한 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세부 방안을 공지하고 적극적인 예시 모델들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이미 경기도교육청은 2학기에 쌍방향 원격수업의 비율을 높일 것을 각 학교에 공지했으며 이로 인해 그동안 쌍방향 원격수업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학교들도 여름방학을 앞둔 시점에서 쌍방향 원격수업을 시행하고 보완점을 찾아 2학기를 준비하고 있다.쌍방향 원격수업은 즉각적인 피드백과 소통이 가능해 학생들이 수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교육부는 이런 수업 방식은 토의, 토론, 프로젝트 등에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수행평가 및 학생부 기재 가능 범위 확대이번 ‘2020학년도 2학기 학사운영 세부 지원방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평가항목이다. 등교수업이 힘들어지면서 수행평가 비중 축소와 중간고사 미실시 방안을 실시했던 학교들도 2학기에는 학교 결정에 따라 수행평가, 지필평가 선택권이 부여돼 평가 부담 완화 및 학생부 기재 가능 범위가 확대된다. 단, 초등학교는 평가를 실시하지 않으며 평가를 미실시하는 중학교 1~2학년을 중심으로 PASS제를 도입하고 중3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은 입시 등 현실적 여건을 감안해 최소한의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1학기에는 ‘직접 관찰’한 내용만을 학생부에 기재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대입에서 평가요소로 활용되는 학생부에 기재할 수 있는 내용들이 적어 어떤 내용들로 학생부를 채워야할지 고민을 했던 상황이었다. 이런 이유로 등교수업이 이루어지는 기간에는 수행평가와 각종 활동들이 집중되어 어려움을 겪었지만 2학기부터는 ‘직접 관찰’의 의미가 확대되었다. 1학기에는 예체능과목에서만 인정되었던 학생이 제출한 동영상과제에 대한 평가와 기록이 2학기에는 전면 확대된다. 초등학교는 모든 교과, 중학교는 국/영/수/사/과 제외, 고등학교는 기초,탐구교과(군)을 제외한 모든 과목에 대해 수행 평가 및 학생부 기재범위가 확대 적용되면서 학생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또한 교과 세특과 창체 특기사항의 경우는 직접 관찰한 ‘학생활동 내용’과 ‘원격수업 내용’만을 기재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둬야 한다.비대면 등 다양한 방식의 창의적 체험활동 인정과 명확한 행사 기준 명시창의적 체험활동, 생존수영 등 비교과 교육활동에 대한 기준도 명확하게 명시되었다. 창의적 체험활동은 비대면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운영하게 된다.예를 들어 1,2단계에서는 대규모 단체활동 및 대내외 행사를 지양하고 불가피한 경우 철저한 방역조치 후 최소한의 인원만 제한적으로 참여하지만 3단계가 되면 대면활동을 한시적 금지하고 비대면이 가능한 동아리와 진로 등의 활동에 한해 원격으로 창의적 체험활동을 실시할 수 있다.이외에도 교육부는 생존수영은 전면 원격 이론수업으로 전환되며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또한 대면방식은 취소하고 온라인 기반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의 시범 운영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지금까지 살펴본 기준들을 정확히 숙지해 활동들을 계획한다면 충분히 다양한 활동들을 학생부에 기재할 수 있을 것이다.<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등교 방안><교육부가 제시한 블랜디드 수업 모형 예시>※ (중학교 수학) ‘경우의 수’ 이해하기(쌍방향 원격수업) → 모둠별 게임을 설계하고 게임 속 경우의 수 찾기(학생 활동지) 작성 후 탑재(과제수행형 원격수업)*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실시간 온라인 대면 또는 비대면(관계소통망 대화방 등)으로 교사-학생 간 교수·학습활동 및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수업을 의미함<학생부 기재 예시><학교급별 평가·기록 기준><거리두기 단계별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 기준>
2020-08-19
-
분당 진학교사가 알려주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고교 3년간의 교과 성적, 독서와 봉사활동, 교사들의 평가 등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학생부전형에서 자기소개서는 매우 중요한 평가항목이다. 물론 자기소개서가 독립적으로 평가되는 것은 아니지만 자기소개서를 통해 학생을 보다 잘 이해하고 여러 활동들의 연관 관계를 파악해 3년간의 성장과정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또한 자기소개서는 면접 질문의 가이드라인이 되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거듭해 작성해야 하지만 각 문항별로 어떤 내용들로 작성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정리해보았다.도움말 김주동 교사(태원고등학교 진학지원센터장)참조 2021학년도 대입정보 119지원 학교 인재상에 맞는 키워드를 기억할 것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자기소개서가 각 대학의 입학전형 중 하나의 평가항목이라는 점이다. 자신들이 원하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자기소개서를 활용하는 만큼 대학별 인재상에 맞춰 작성하는 것이 좋다.예를 들어 서울대학교에 원서를 지원하려는 학생이라면 학교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학업능력이 우수한 학생, 학교생활에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를 보인 학생,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자질을 지닌 학생, 다양한 교육적, 사회적, 문화적 배경과 경험을 지닌 학생,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심과 공동체 의식을 가진 학생이라는 서울대의 인재상에 맞춰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좋은 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다.따라서 학교교육과정에서의 성실성, 도전정신, 글로벌 비전, 다양한 경험, 공동체 정신을 핵심 키워드로 선택하고 이에 맞는 사례들을 선별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태원고등학교 진학지원센터장인 김주동 교사는 “수시전형 원서를 6장 쓰더라도 대교협 공통 자기소개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지만 대학별 인재상에 맞추어 차별화시키는 것이 좋고 지원 대학별 자율문항인 4번 항목의 내용이 자신에게 영향을 준 책 3권과 이유를 묻는 서울대, 지원 동기와 노력한 과정 및 장래 계획 등을 기술하도록 하는 연세대처럼 대학별로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색 없는 활동 나열보다 평가자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자소서가 좋아김주동 교사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단순한 나열식 작성”이라고 지적하며 학생부에 기재된 수상내역과 비교과 활동 등 많은 내용들을 구구절절 나열해놓은 자기소개서는 평가자의 관심을 끌기에 부족하다고 강조했다.무엇보다 자신을 드러내면서도 나를 궁금하게 만드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우선 학교생활기록부 분석을 통해 지난 3년간 고교 생활을 돌아보면서 나에 대해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학생부를 바탕으로 가장 최선을 다했던 행동과 본인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던 활동은 무엇이었고 아쉬움이 있었던 활동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고 이것을 바탕으로 자소서 문항별 밑그림을 그리고 자기소개 문항과 비교하면서 소재를 선택해 글로 작성해야 한다.이때 주의할 것은 학교생활기록부-자기소개서-추천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각각의 서류가 따로 겉도는 것이 아니라 지원자의 장점과 성장과정을 입체적으로 그려질 수 있어야 좋은 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다.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온라인 수업관련 내용을 진로와 연결시키자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학년 1학기 학생부에 기재할 수 있는 내용이 대폭 줄어들었다. 김주동 교사는 “이런 이유로 1, 2학년 내용이 주로 기록될 것이고 3학년 내용도 새로운 환경에서 온라인학습을 하면서 토론하고 발표한 내용을 자기소개서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며 “특히 3학년 활동은 교과성적,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독서록 등이 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온라인 수업관련 내용 등을 본인의 진로와 연결 지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라”고 조언했다. 덧붙여 “자소서 문항이 모두 중요하지만 올해와 같은 특별한 상황에서는 1번 문항인 학업역량과 학습 경험이 상대적으로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학습 경험 및 사례, 수업시간과 연계된 활동, 독서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역량을 쌓기 위해 노력한 과정 등을 기록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자기소개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의미 있는 구체적 활동으로 성장과정을 서술할 것자기소개서는 지원자의 글쓰기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자칫 눈에 띄는 결과를 화려한 글 솜씨로 작성해야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다소 서툴지만 진솔하게 특정 사례를 통해 배운 점, 이로 인한 본인의 성장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작성한다면 된다. 여기서 특정 사례란 객관적 잣대로 평가할 수 없으며 지원자의 고교 3년 동안 의미있는 영향력을 미친 활동이면 충분하다.“자기소개서는 글자 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내용을 선택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마지막까지 주어와 서술어의 연관관계, 그리고 오탈자 등을 정확히 점검해 화려하지는 않지만 기본에 충실한 자기소개서를 완성해야 합니다.”<자기소개서 점검사항><자기소개서 양식>
2020-08-19
-
2020학년도 민족사관고등학교 설명회
민족사관고등학교(민사고)의 상반기 설명회가 지난 8월 4일(화),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렸다. 코로나19로 긴장된 가운데 열린 이번 설명회는 사전에 인터넷으로 선착순 예약된 사람들의 명단을 토대로 방역수칙을 지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국에서 신입생을 선발하는 전국 단위 자사고인 민사고만의 교육이념과 특징적인 교육과정 및 학교생활에 대한 안내에 이어 입학전형(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단, 교육청의 승인을 받은 2021학년도 신입생 전형이 2학기에 공지될 예정이니 원서 접수 전 확정된 입학전형을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한다.통합교육과정과 다양한 선택과목으로 운영되는 융합·심화중심 교육과정 민사고의 교육목표는 ‘민족주체성교육과 영재교육으로 창의적인 세계적 지도자 양성’이다. 이를 위해 전통문화와 가치관을 계승 발전하고 체득,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과정, 영어상용정책의 지속적 추진과 국제화된 교육과정 확대, 교과교육·동아리·봉사·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한 전인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 교육과정이 3년 동안 알차게 운영된다.오래전부터 학년과 계열 간 구분 없이 자신만의 교육 과정을 스스로 설계해 학습할 수 있는 통합교육과정과 단순한 지식의 습득을 벗어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비판적 사고능력, 합리적 의사 결정력 등의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융합·심화중심의 교육과정으로 민사고만의 독특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온 민사고는 학생들이 학습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진로를 위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2015 개정 교육과정에 앞서 일찌감치 보통교과, 교양교과, 대학 수준의 심화 교과수업(고급수학, 한국정부론, 미생물응용실습, 마이크로프로세스활용, 다양한 AP수업 등)을 개설해 학생들 스스로 관심 있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왔으며 2018년 신입생부터 융합독서, 융합상상력, 융합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융합수업을 확대해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와 동일한 다단계 선발방식, 체력검사는 실시하지 않아민사고는 일반전형(155명), 횡성인재(1명), 한샘DBEW장학생전형(3명), 민사고동문장학생전형(1명)으로 16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국 단위 자사고이기 때문에 중학교 이상의 학력을 인정받은 학생들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지지만 일반전형을 제외한 세 가지 전형은 각기 다른 자격조건을 충족해야만 지원할 수 있다.박용성 입학관리실장은 “잠재능력은 우수하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민사고 교육을 받을 기회를 가질 수 없었던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4명(한샘 DBEW 장학생 3명, 민사고 동문 장학생 1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3년 동안의 등록금, 기숙사비, 교복 등 각종 교육활동에 소요되는 경비 일체를 포함하는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게 됩니다. 그러나 네 가지의 전형으로 구분되어 있는 민사고 입학전형은 지원 자격만 다를 뿐 동일한 심사기준으로 학생들을 선발합니다”라고 설명했다.민사고의 신입생 선발방식은 지원자들의 학업 역량과 발전가능성을 심층적으로 평가하는 다단계 선발방식이다. 박용성 입학관리실장은 “아직 교육청의 승인이 남아 있지만 올해 입학 전형 일정은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서류평가, 면접평가(12월 26일~29일)를 거쳐 2021년 1월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단, 코로나19로 인해 해마다 실시하던 체력검사는 올해 실시하지 않는다.1단계 합격자 가르는 교과 성적과 서류평가민사고는 1단계 합격자는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2학기까지의 전 교과 성적을 100점으로 환산한 점수와 서류평가(자기소개서, 추천서, 학부모기재사항)으로 결정된다. 이때 과목 성적은 교과별로 책정한 단위 수에 따라 국어, 영어, 수학과 역사와 사회, 체육, 미술, 음악 성적이 서로 다르게 반영된다.박용성 입학관리실장은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전 과목 올 A여야만 1차에 합격할 수 있냐고 질문하지만 실제 정원의 2배수를 1차 합격자로 선발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 과목이 A가 아니더라도 합격할 수 있다”며 지난해의 경우, 원서를 접수한 282명이 전원 1차에 합격했다고 알려주었다. 이런 이유로 실제 민사고 합격은 학생들의 역량을 면밀히 평가할 수 있는 면접평가가 매우 중요하다.또 “자기소개서, 추천서, 학부모기재사항으로 구성된 서류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작성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3명의 평가위원이 각각 독립 평가를 하기 때문에 만일 기재금지사항을 작성하면 중복 감점이 되어 합격에 상당히 불리하다고 설명했다. 서류평가 양식은 11월 20일 경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필수 면접 4개와 선택 면접 1개, 총 100분간 심층 면접 이뤄져민사고 면접은 우리말의 이해, 실용 영어, 수리적 사고, 행복한 학교생활의 4개 필수 과목과 사회 교과와 과학 교과 중 선택한 1개의 탐구 선택에 대한 심층 개별 면접으로 진행된다. 각 과목별 20분씩 진행되는 면접은 실제 합격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평가다.민사고 올해 면접에는 크게 두 가지 변화가 있다. “우선 코로나 19로 인해 학생들이 면접관을 찾아갔던 방식에서 면접관이 학생들이 있는 교실에 들어와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질 계획입니다. 100분이라는 시간 동안 진행되는 면접평가를 혼자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스스로 멘탈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또 한 가지 변화는 선택영역의 과목 수 증가다. 지난해까지는 과학영역 5개와 사회영역 1개, 총 6개 영역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과학영역과 동일하게 사회영역도 5개로 늘어나며 총 10개 영역 중 한 개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박용성 입학관리실장은 “민사고 면접은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각 영역별 특성에 맞는 핵심 사고를 할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고 전하며 심화과정에 대한 질문이 당락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학교 교육과정을 기본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평가하는 것이 목표라는 사실에 유의해 면접을 준비하라고 알려주었다.<달라진 선택영역 과목>Q&A로 알아보는 민사고 입시Q 코로나19로 인해 1학기 비교과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A 원래 민사고 평가에서는 봉사, 독서를 비롯해 세부특기사항 등은 평가위원에게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올해와 같은 특별한 상황에도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학생부에 기재된 사항 중에 평가에 반영되는 것은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2학기까지의 교과 성적이 전부이며 동점자에 한해 출결사항과 봉사활동 등이 적용됩니다.Q 각 단계의 실질 반영비율이 정해져 있나요?A 각 단계에 정해져 있는 실질 반영비율은 없으며 각 평가위원들의 평가를 종합해 신입생을 최종 선발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가위원이 학생들을 평가한 코멘트입니다.Q 선택과목의 유불리가 있는지와 반드시 심화과정까지 학습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A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는 결코 없습니다. 따라서 관심 있는 영역을 선택하면 됩니다. 간혹 심화과정에 대한 질문까지 답을 해야 합격한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선택과목의 기본 평가는 중학교 교육과정을 기본으로 진행되며 어떤 이유로 이 과목을 선택했는지를 질문하게 됩니다.Q 면접위원에 따른 차이는 없을까요?A 과목과 면접위원에 따른 차이를 줄이기 위한 표준화작업 철저하게 진행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학생들의 최종 선발을 앞두고 입학사정위원회를 통해 심층적인 논의를 거치고 있기 때문에 면접위원에 대한 점수 차는
2020-08-19
- 공부일기로 자기주도학습 완성 아이를 키우다 보면 ‘공부는 왜 해야 하고’, ‘공부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아이의 질문에 명쾌한 답을 주지 못하고, 또 이해시키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일 때가 있다. 이러한 답답한 상황을 심리상담으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코칭을 통해 진로 탐색까지 하는 곳이 있어 화제다. 만약, 아이와 소통이 잘 안 되는가? 또는 공부 때문에 아이와 바람 잘 날 없이 매일 전쟁 중인가? 그렇다면 정자동에 위치한 ‘김지연 심리상담 코칭연구소’를 방문해보자. 고민 중인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엄마는 엄마이지 선생님이 아니다코로나19로 아이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엄마와 아이가 갈등을 겪는 경우가 많아졌다. 학교에 가지 않으니 생활습관은 틀어지고, 공부습관은 느슨해지고 나태해졌다. 특히나 원격수업은 자기주도학습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자기주도는커녕 학교과제도 꼼꼼하게 챙기지 못해 엄마가 체크를 해야 하는 상황. 결과적으로 엄마의 잔소리만 늘어난다.‘김지연 심리상담 코칭연구소’의 김지연 박사는 엄마는 엄마로서의 역할만 하라고 충고한다. “아이들은 엄마가 필요한 것이지 선생님이 필요한 게 아니에요.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인정하고 공감해주면 돼요. 나의 든든한 지지자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이는 심리적 안정을 찾고 자신의 할 일을 찾습니다.” 문제 부모 밑에 문제 아이가 있다는 말을 새삼 느끼게 한다. 아이를 평가, 비난, 비판하는 말은 정서적 학대와 같다고 김 박사는 덧붙인다. 이는 결과적으로 아이는 부모와 대화를 단절하고 공부할 동기도 사라지며 무기력함에 빠지게 된다고. 나를 알고, 꿈을 찾으면 학습은 따라오기 마련 ‘김지연 심리상담 코칭연구소’의 김 박사는 심리학을 전공한 국내 코칭학 1호박사이다. 따라서 이곳은 병원처럼 아이의 심리상태를 진단하고 치료에 집중하지 않는다. 흔히 상담을 받으러 가면 각종 검사부터 먼저 하게 되는 데 이곳은 그렇지 않다. “검사는 질문 문항으로 아이를 규정지어 버릴 수 있어요. 그러면 그 안에 갇혀버리게 되고 아이에 대해 편견이 생길 수 있죠. 결과적으로 아이도 부모도 그 틀 안에 갇히는 결과를 초래합니다.”그렇다면 이곳에서는 어떻게 아이를 파악할까? 한 달 동안 4~8번 만나 코칭을 진행하면서 아이 내면의 생각을 들어본다. 이를 통해 아이는 스스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개인차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3개월 12회 코칭으로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탐색을 마치고, 어떻게 살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찾고 진로와 학습코칭 과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진로와 학습은 한 몸입니다. 진로 결정이 학습동기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결과들을 보더라도 코칭을 통한 진로에 대한 자기결정성을 향상시켜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코칭을 통해 나를 찾고, 자기주도성을 회복하고 나면 ‘공부일기’를 쓰며 학습관리를 받는다. 이 과정을 ‘김지연 심리상담 코칭연구소’에서는 ‘70일의 기적’이라고 부른다.학습코칭의 비장의 무기, ‘공부일기’ 공부일기의 핵심은 시간관리와 공부습관 기르기이다. 과목별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체크하면서 일기를 쓰다보면 공부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이때 반드시 아이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공부일기 코칭을 진행한다. 잘못을 지적하고 바로잡으려고 훈계하거나 지시하는 것, 학습플랜을 세워주는 것은 하지 않는다. 공부일기 코칭을 통해서 아이가 자기주도성을 찾고 능동성, 적극성을 갖도록 하고,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들여다보고 그 문제를 고치겠다는 의지를 스스로 갖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궁극적인 학습코칭의 목표이기 때문이다.70일 동안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 10분이라도 공부일기에 적을 것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는 왠지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은 마법에 빠지게 된다. 코칭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의지해서 말이다.문의 031-205-5015 2020-08-19
- 죽전에서도 경쟁력 인정받은 ‘분당파인만교육’ 시스템 입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수시와 정시 비율 및 수능과목의 변화 등 지난해와 다르게 대입이 진행될 예정이라 그 어느 때보다 정확히 읽어낸 입시 흐름을 토대로 내게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초등부터 고등까지 체계적인 수학·과학 프로그램으로 응용심화 실력을 키워내고, 개별 학생들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입시전략을 제공해 대입 성공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분당파인만교육’이 분당을 비롯해 수지와 죽전, 그리고 동백 등 경기 남부권 학생들에게 선택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개원한 ‘죽전파인만학원’은 ‘분당파인만교육’의 실력 있는 강사들과 시스템 운영이 인정받으면서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지금, 학원을 확장하고 8월 31일 개강하는 가을학기를 준비하고 있다.‘분당파인만교육’의 힘, 죽전에서 통(通)해김은애 부원장은 “‘죽전파인만학원’은 ‘분당파인만’과 동일한 수업과 교재, 그리고 관리와 학종대비 시스템으로 진행된다”며 더욱이 분당, 수지, 대치에서 검증된 실력 있는 대표 강사들이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분당파인만’과 동일한 수업이 진행될지에 대해 의심하던 학생과 학부모들도 이제는 죽전지역의 독정초, 신촌중을 비롯해 보정고와 대지고 등 고교들의 내신준비까지 꼼꼼히 진행하는 ‘죽전파인만’을 믿고 선택하면서 늘어난 재원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8월, 학원을 확장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확장은 강의실만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공간인 스터디센터까지 마련했다.수학·과학 성적과 함께 입시 전략을 제시해주는 고등부/SKY입시센터김 부원장은 “달라진 대입에서는 저마다의 성적에 따라 교과 내신과 세부특기사항이 중요한 학종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하는 전략, 학종과 함께 수능 최저를 맞추는 전략, 그리고 수능집중전략 중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략을 선택해 고1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학종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학년별/학교별 최적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죽전파인만’ 수업을 소개했다.특히 목표 대학과 학과에 맞춰 수학과 과학 실력을 키우고 학생부 및 비교과 활동들에 대한 개별 대입전략을 제시해주는 것뿐 아니라 분당·수지지역과 비슷하게 1학년부터 연계성이 높은 모의고사 기출문제들을 출제하고 있는 죽전지역 최근 출제경향을 고려한 수업으로 내신 성적과 함께 수능 준비도 차질 없이 준비한다.일반고, 특목/자사고 진학 위한 최강 중등부중3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고교 선택이다. 특히 외대부고 지역우수자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죽전지역 학생들의 고민은 깊을 수밖에 없다. 김 부원장은 “고교 선택에 앞서 진학하려는 학교에서 상위 성적을 유지할 수 있는 수학과 과학 실력을 우선 갖추는 것이 중등부의 목표”라고 강조했다.이렇게 완성된 실력을 토대로 학교 선택 컨설팅을 거쳐 목표 고교가 정해지고 그에 따른 전략에 맞춰 8월부터 본격적인 준비가 이루어진다. 만일 특목∙자시고로의 진학을 희망한다면 지난해 외대부고 41명, 민사고 11명을 포함해 2015년부터 지금까지 무려 44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최고의 고교 입시 프로그램임을 확인한 실전 입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된다.수학과 과학의 기본부터 심화실력까지 놓치지 않는 초등부이곳 초등부는 개념→응용→심화 실력까지 철저히 다지고 미흡한 부분은 담임강사가 개별클리닉 특강으로 직접 꼼꼼하게 챙겨 수학과 과학에 대한 최상위 기반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강점이다. 덧붙여 Level Up 특강과 경시특강 등 다양한 특강들로 개별 실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키고, 과제수행노트와 오답풀이노트, 성취도평가 결과를 토대로 한 철저한 학습관리로 상위 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학습효율을 높여주는 올바른 학습습관도 갖게 해준다.문의 031-898-0968 2020-08-19
- 8월 31일, 최상위 학생들을 위한 의치약센터 개원 최근 의대·치대·약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내년에는 약학전문대학원이 6년제 약대로 전환되며 1553명 선발하고 의대 정원 또한 3400명으로 의치약 확정 인원만 5600명 이상이기 때문이다.분당파인만학원은 이런 입시 변화에 맞춰 의치약대에 진학을 희망하는 분당지역 최상위권을 위한 의치약센터를 개원한다. 2018년부터 지난 3년 간 서울대 의예 4명을 비롯해 연대 의예/치의예 4명, 경희대 의예/치의예 3명 등 많은 학생들을 최상위대학 의학계열에 합격시킨 분당파인만학원의 의치약 입시 전문가들로 구성된 최강의 의치약센터 프로그램을 엄보영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에게 들어보았다.늘어난 의치약대 정원, 최상위권이라면 충분히 도전 가능엄보영 소장은 “내년 입시에서 의치약대의 정원은 눈에 띄게 늘어났다”며 의치약대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2022 대입제도는 크게 학종 45%, 수능 40% 선발로 나눌 수 있지만 전국의 전교 1등 학생들이 경합하는 의치약대에 합격하려면 학종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해야만 합니다. 수능 성적으로 합격이 결정되는 정시전형이 아니더라도 교과내신 1.5등급 이내와 난이도 있고 구체적인 세특이 담겨있는 학생부로 수시전형을 지원하는 수험생들도 각 대학의 높은 수능최저 학력기준을 충족시켜야만 합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엄 소장은 입학정원 증가로 분당과 용인지역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합격기회가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의대 진학에 재도전하는 명문대 출신 N수생을 포함한 극상위권 학생들이 경쟁하는 만큼 중학교부터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중학교부터 의치약 입시전문가가 설계한 제대로 된 입시전략 필요엄 소장은 “의대입시는 전국의 이과 전교 1등들과의 싸움으로 내신/비교과/수능 영역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절대적 공부시간 확보가 관건”이라며 “수시전형에서 수능최저 3합 3, 4합 4의 높은 수능최저 학력기준을 요구하는 의대들이 많기 때문에 주요 교과 1등급 못지않게 수학, 과학, 국어 수능 1등급이 필수입니다. 따라서 중학교부터 의치약 입시전문가가 설계한 제대로 된 입시전략에 따라 수학, 과학, 국어 최상위권 학습을 해야합니다”라고 강조했다.“수학, 과학, 국어, 입시를 따로 준비하지 않고 믿을만한 학원에서 제공하는 토탈솔루션으로 내신과 수능을 비롯해 해당 교과의 비교과전략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실력을 향상시키고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의치약대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싶었다”며 이것이 분당파인만 의치약센터의 목표이자 정신이라고 전했다.의치약대 합격, 분당파인만 의치약센터가 함께 합니다분당파인만에서 새롭게 개원하는 의치약센터는 철저히 의치약대 합격이 목표다. 가장 기본이 되는 최상위 수학 실력을 키우고, 의치약 진학에 필수인 화학과 생명과학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의치약 과학반(화I+생I, 화II+생I 조합으로 각 2시간 씩 수업)과 국어 TOP반에서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학습한다. 또한 의대 학종의 면접관을 담당하는 의대 연구교수의 시각으로 아이들을 지도하기 위해 실제 의대 연구교수 출신이 직접 설계하고 지도하는 의치약 입시프로그램으로 학생부 설계부터 의치약 전공적합성 소재 개발, MMI까지 종합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이와 같은 프로그램 외에도 각자의 성취도에 따라 추가적으로 교재의 양과 난이도를 제시해 심화학습을 하고 클리닉시간을 이용해 부족한 부분을 명쾌하게 해결할 수 있다. 엄 소장은 “8월 31일 개원하는 의치약센터는 주요 대학의 의치약 계열뿐 아니라 최상위권 공대와 서울대 상경계열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차별화된 수업 역시 확대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031-719-0969 2020-08-19
- 초등 5~6, 수학의 기초 실력 다지는 중요한 시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해마다 수학, 국어, 영어에 대한 학업성취도를 평가한다. 지난해 시행한 2019년 학업성취도 결과에 따르면 다른 과목과 비교해 수학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중3은 11.8%, 고2는 9.0%로 가장 높았으며 보통학력 이상 비율은 중3 61.3%, 고2 65.5%로 가장 낮았다. 더욱이 초등학교부터 수학 학습에 집중한 학생 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낮아지는 학력은 수학 학습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을 하게 한다.이런 이유로 초등 자녀의 학원 선택을 고민한다면 분당 서현동에 위치한 ‘입실론수학전문학원’ 초등 프로그램에 주목해보자. 고등수학 실력은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되는 5~6학년 때 교과수학의 틀을 확실히 잡아야 한다는 판단으로 초등 프로그램을 강화했기 때문이다.초등 5학년, 교과수학의 틀을 잡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실론수학전문학원’의 이승우 원장은 “현재 교육과정에서는 4학년까지는 수의 연산에 대한 기본 사고를 이해하고 5학년부터 수학 학습의 체계를 잡도록 구성되어 있다”며 5학년 수학 과정을 확실하게 학습하지 않으면 중학교 및 고등학교에서 상위권 성적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또한 “본격적인 연산이 시작되는 5학년을 제대로 학습하지 않고는 상위 학년의 진도는 물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 점차 난이도가 높아지는 고등 수학을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며 5학년은 수학 학습의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거듭 강조했다.늦어도 6학년까지 중등과정에 대한 학습태도와 실력, 두 가지 모두 잡아야초등학교에서 객관적인 실력을 가늠하기 어려워진 탓에 자기 실력을 과대평가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지적하며 “중학교 공부의 준비단계인 입실론의 초등 프로그램은 중등 수학 실력과 함께 중학생답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학습습관을 잡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기 힘든 초등학생들이 중학교 학습 시스템으로 수업하며 올바른 학습습관을 익히고 객관적인 실력에 맞는 목표를 세워 도전해 나갈 수 있도록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세심하게 지도한다고 수업을 설명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학교 수업이 어려워져 학습 습관과 집중도가 무너지기 쉬운 최근 상황에서 미리 중학교 학습을 대비한다면 입학과 동시에 중학교 생활과 학습에 빠르게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꼼꼼한 관리와 재미있는 수업으로 실력과 자신감 키운다학년별로 세분화된 반 편성, 철저한 주간완전학습 시행, 맞춤형 진도와 피드백 시스템 등 수학 학습의 기본에 충실한 ‘입실론수학전문학원’의 수업 시스템은 이미 수많은 중,고등 재원생들의 성적으로 검증을 마쳤다. 따라서 초등 프로그램이라도 이런 기본 틀은 바뀌지 않는다.학년별/수준별로 편성된 반에서 개념-유형-심화 단계적 진도학습(100분)과 일일테스트(30분)와 질의응답 및 클리닉(30분)으로 진행되는 자기주도학습(60분)으로 구성된 수업은 과제뿐 아니라 수업 집중도, 문제풀이 습관 등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6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초등학생들은 학습에 대한 이해도와 질문사항을 스스로 점검하기 어렵기 때문에 테스트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담임강사가 책임지고 관리한다”며 일일테스트와 함께 매달 성취도평가 후 개별 클리닉지(성적분석표 / 정답&오답 클리닉 60문항)로 담임이 책임지고 꼼꼼한 관리와 함께 매월 다양한 시상을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것도 놓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이렇듯 수학의 개념<유형<심화학습으로 확장하며 탄탄하게 실력을 다지고, 오답노트 활용 및 논리적인 전개 과정을 중시하는 학습 태도 기르기(풀이노트 쓰는 법 훈련 / 논리적인 줄 바꾸기 훈련)로 익힌 자기주도적 학습습관은 수학의 자신감까지 키워준다. 문의 031-708-1336 2020-08-19
-
사단법인 ‘대한논리정독·속독학원’
코로나19 영향으로 앞으로는 비대면 교육시대, 혼·공(혼자하는 공부)시대가 올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현실에 이전부터 독서를 통해 자기주도학습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곳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대한논리정독·속독학원이 바로 그곳. 독서를 통해 자기주도 학습의 원리와 습관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대한논리정독·속독 학원의 교육에 대해 알아보았다.올바른 독서습관, 정독을 완성한 후 속독으로읽기 능력이 안 되면 공부를 잘할 수 없다. 교과서나 문제를 정독하지 않고 대충 흘려 읽으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중심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 문제 해결방법도 찾아내지 못한다. 금방 읽고도 내용 요약 역시 하지 못한다. 그만큼 정확히 읽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 미금교육원의 강무구 원장은 꾸준한 정·속독 훈련으로 올바른 독서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독서에서 중요한 것은 독서량에 있지 않습니다. 정확히 읽고 핵심내용을 파악하는 정독이 중요합니다. 책 내용뿐만 아니라 주제와 작가 의도까지 파악하여 사고를 확장하는 책읽기가 진정한 정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한번 잡힌 독서습관은 평생 가기 때문에 언어능력의 기반이 형성되는 초·중등 시기에 제대로 된 습관을 지도해주어야 한다고 강 원장은 말한다. 내신은 물론 수능, 논술까지 모든 시험에서 독해력은 기본이다. 주어진 시간 안에 지문을 읽고 요약하며 글쓴이의 의도를 읽어내는 것이 힘들면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에는 좋은 성적을 받기 어렵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은 초·중등 시기에 제대로 된 독서습관을 바탕으로 이해력, 어휘력, 요약 능력, 글쓰기 능력을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정확히 읽기, 핵심 파악하기, 요약해 쓰기읽기능력은 글을 빠짐없이 정확하게 빨리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대한논리정독·속독에서는 자체개발한 교재를 이용해 처음에는 한 글자씩, 다음에는 띄어쓰기 단위로 글자를 묶어서, 그다음은 한 문장을 한 번에 이미지화해서 인지하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한다. 이러한 훈련은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정확히 빨리 읽는 정독과 속독 능력을 키워준다.책을 정확히 읽고 이해했다면 읽은 글에 대한 핵심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는 수능과 내신 등 각종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쓰기 능력이 있어야 한다. 핵심내용을 파악한 후 이를 요약해 쓸 수 있어야 마침내 독서능력이 갖추어지는 것이다. 책을 아무리 잘 읽었다 하더라도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정리해 글로 써내는 능력이 없다면 독서능력을 갖추었다 할 수 없다.정독, 자기주도학습의 기본미금교육원의 경우 수업은 주 2회, 120분씩 진행되며 학생들의 독서 유형과 능력을 분석 후 읽기 습관을 교정한다. 독서능력이 개인별 편차가 큰 만큼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해 취약점을 보완하는 커리큘럼을 만들고 1대 1 맞춤형으로 밀착 지도한다. 나름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하는 학생 중에는 흘려 읽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70분간 독서 지도를 하면서 올바른 정독 습관을 길러준다.“정독이 되어야만 혼자 공부할 수 있는 힘,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로 정독 훈련을 하기도 하는데 이때 과목별 효율적인 공부법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자기만의 공부법을 완성해나가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고 강 원장은 말한다.특히 미금교육원에서는 독서 후 쓰기 수업과 함께 어휘 확장 테스트로 어휘력을 강조하고 있다. 어휘력은 정독에 꼭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 아울러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는 물론 한국 근현대 단편, 한국사 등 편독 없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완독해 읽고 쓰는 힘, 즉 학습능력을 기르도록 하고 있다.문의 031-715-9889(미금교육원)031-705-2214(이매교육원)031-266-8214(수지교육원)
2020-08-19
-
시기별 탄탄한 맞춤 프로그램, 영어교육의 진리
15년째 한 장소에서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한해가 다르게 바뀌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꾸준한 선택과 신뢰를 얻으며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학원이 있다면 그곳은 분명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는 증거일터. 15년 동안 세월과 변화를 꿰뚫는 수업으로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분당 정자동 ‘오크힐 어학원’을 찾아 그 인기 비결을 들어보았다.효과적인 영어교육, 인지능력에 따른 수업 방식이어야‘오크힐 어학원’만큼 다양한 학생들이 모여 있는 곳도 없을 것이다. 이제 막 영어를 시작한 학생, 특목·자사고를 희망하는 학생, 학교 내신을 올리고 싶은 학생, 외국에서 살다 온 학생 등. 이렇게 다양한 학생들이 15년간 이곳을 거쳐 간 셈이니 ‘오크힐 어학원’ Tony 원장이야말로 자타공인 분당의 영어교육 전문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Tony 원장은 아이들의 환경과 영어 실력이 제각각이기에 학생별 시점에 꼭 필요한 효과적인 영어공부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한다.“15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다양한 아이들을 가르쳐본 경험에 따르면, ‘언어’의 영어와 ‘학습’의 영어를 가르치는 시기를 구분해야 하며, 학생들의 시기별 인지능력을 반드시 고려해 가르쳐야 큰 학습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오크힐 어학원’은 학년과 수준에 따라 세부적으로 레벨을 나눠 그에 맞는 영어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초등, 언어로서의 영어인 ‘말’과 ‘대화’가 중요한 때초등시기는 듣고, 말하고, 쓰고, 읽기 영역을 고루 발달시켜 줘야만 하는 때이다. 그래야 이를 기본으로 영어학습 능력을 확장해나갈 수 있기 때문. ‘오크힐 어학원’에서는 초등학생들의 인지능력을 고려해 초등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 등 세 그룹으로 나누고 그룹별 7단계의 레벨을 두고 있다. 주 3회 2시간씩 각 과목별 전담 선생님과 함께 미국 현지 교과서를 사용해 영어로만 수업이 진행된다.초등 저학년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로 재미있게 말하는 수업을 집중적으로 한다. 원어민 선생님이 직접 교정해주는 파닉스 수업도 동시에 진행된다. 더불어 영어일기 쓰기, 기초 문법 수업을 통해 쓰기 능력의 기본기를 탄탄히 한다. 중학년은 영어 도약의 시기로 말하기와 쓰기를 중점적으로 한다.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원어민 선생님과 토론과 다양한 실험을 통한 미국 교과서 체험 수업으로 진행한다. 또한 말하고 쓸 때 필요한 문법활용 수업으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고학년 수업은 영자신문을 읽고 주제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나 토론을 하고, 미국 현지 학생들의 영어 필독소설을 읽고 독후감을 쓰고 발표를 하는 등 모든 영역에서 능숙하게 영어를 다룰 줄 아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중등, 공부로서의 ‘학습 영어’ 시작 단계‘오크힐 어학원’에서는 중학생이 되면 단어의 구성과 문법구조에 대한 인지능력이 생기기 때문에 회화적인 면을 낮추고 학습적인 비중을 높인다. 이 시기에는 어휘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므로 사전을 활용하는 단어 수업을 한다. 이는 학생들이 단순히 단어를 암기하도록 하지 않고 단어의 역사와 유래에 대해 이해하고 암기함으로써 유사한 단어를 습득하고 파생 어휘들을 활용하는 실력을 키울 수 있어 경쟁력 있는 어휘력을 갖게 해준다. 또한 라이팅을 위한 문법 수업과 영화소설 등 아이들이 흥미있는 주제를 선택해 읽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훈련한다. 원어민 선생님과 신문 아티클 수업을 통해 심도 높은 토론의 시간을 갖는 것은 수행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중등과정은 학교별 문법형, 서술형, 논술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내신 및 학교별 수행평가 대비 수업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 이를 위해 단어장 관리 및 문법노트 작성법 등 내신을 대비해서 공부하는 방법을 수업한다. 중3부터는 수능 모의고사 문제풀이, iBT, TEPS 수업을 운영해 대입 실전 연습에 돌입한다.문의 031-711-8755
2020-08-19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