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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적이 오르는 기쁨, 초등부터 고등까지 바꾸지 않고 다닌다! 온라인 개학이 시행 된지 3주차, 새 학기 중간고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길었던 겨울방학 동안의 학습 성과를 점검하고 내신 공부로 넘어가야 할 때다. 이투스수학학원에서는 전국단위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의 내 실력을 정확히 점검해 볼 수 있다. 현장 강의는 100% 1:1 수업으로 진행하고 비등원 날에는 스터디카페 지정석에서 공부하는 시스템으로 과외와 독서실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는 곳이다. 이투스수학 중계 브랜치 차민준 원장을 만나봤다.이투스수학학원 1:1 수업 광경이투스 자회사 ‘족보닷컴’을 통한 내신 기출 유사 문제 무한 풀이공부를 스스로 하지 않는 학생들의 주된 이유는 보고나 들어도 모르기 때문이다. 친구들은 다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나 혼자 질문하기도 부끄럽다. 특히 수학은 위계 과목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심하다. 차민준 원장은 수학은 모르는 곳이 한 곳이라도 있으면 틀리게 된다고 강조한다. “학교와 마찬가지로 학원에서도 모르면서 강의를 듣고, 이해하지 못한 채 문제를 풀면 안 됩니다. 하지만 다음 진도를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한명이 못 알아 듣는다고 기다려주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투스수학학원에서는 학생별 1:1 맞춤 시스템을 설계했습니다.” 태플릿PC에 식과 답을 입력하면 어느 부분에서 틀렸는지를 분석해 주고 관련 개념 문제를 바로 제시한다. 유사문제가 클리어 될 때까지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다. 이투스교육 본사가 2016년 족보닷컴을 인수, 학교별 내신 기출 유사 문제를 무한 제공받을 수 있다.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스템이다. 여기에 오프라인 강사의 코칭이 플러스된다. 혼자서 공부하기 버겁다면 배정된 담임에게 언제든지 개념강의와 질문을 요청할 수 있다. 학생 개별 과외식 수업이기 때문에 주변의 눈치를 보거나 머뭇거릴 필요가 없다. 이러한 전 방위 지원체계로 재원생 대부분의 성적을 향상시켜 중등 때 들어온 학생 90% 이상이 고등까지 다니고 있다. “학생들의 만족도를 지켜보며 초등에서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잡고 올라오면 중·고등 때 더 높은 향상도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초등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본사 초등 전문 교사를 초빙, 기초연산부터 단원별 심화학습까지 구멍 없는 그물망 학습으로 고등에서 무너지지 않는 실력을 갖추게 한다.수학에 실수는 없다, 약점 없는 기초실력 중학 때 완성해야# Case1> B중학교 박00 민사고 입학일타 강사의 인강을 15분정도 듣고 자체교재와 시중 고난도 문제를 풀었다. 내신 때마다 나오는 2문제 정도의 심화문제를 어려워했는데 유사문제를 다양하게 접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Case2> J중학교 김00 상산고 입학서술형에서 계속 부분점수가 발생, 완벽하게 풀고 싶어 먼저 ‘이투스 취약 영역 파악 리포트’를 통해 약점을 확인했다. 선생님과 1:1 기출문제 클리닉 수업을 하면서 정확한 식을 쓰게 되었다.이투스수학에서는 시스템을 통해 기록된 학생의 문제 풀이 전 과정을 분석해 어느 부분이 취약한지 학생이 스스로 인식하도록 돕는다. “수학은 깊이의 학문입니다. 고등 때 실수가 많은 학생들은 중학까지의 학습이 완벽하지 않은 것입니다. 정답을 맞힌 문제도 식의 논리성과 효율성을 분석해 최대한 누수가 없도록 학습해야 합니다.” 아는 문제를 실수로 틀려 점수가 깎이는 것이 제일 아쉽다. 정확한 풀이 습관을 중학 때 다져놓는 것이 유리하겠다.비등원 날은 핸드폰 없이, 스터디카페에서 집중 학습비등원 날은 자신의 지정 책상에서 독서실처럼 공부할 수 있다. 단, 휴대폰은 입실 전에 걷는다. 상담 창구에서 각 교실을 모니터링하고 있어 다른 활동이 일체 불가능하다. 온전히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다. 재원생은 평일 주말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문의 : 이투스수학학원 중계점 02-930-0919 2020-05-07
- 수학 내신 고득점, 융복합 문제 대비가 핵심 코로나 사태가 안정세를 찾아가면서 순차적 등교 일정이 나오고 있다. 이미 등교에 상관없이 학교들은 수정된 학사 일정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지하는 중이다. 그 중에는 확정된 중간고사 일정이 포함되어 있고, 벌써 성큼 다가오고 있다.학교 시험과 문제집 문제의 차이시험을 준비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배운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집을 통해 많은 유형의 문제를 학습한다. 그러나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출제하는 문제와 학생들이 시중에서 쉽게 접하는 문제들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 시중교재의 문제들은 단원별, 유형별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시험에서 학생들이 만나게 되는 고난도 문항들은 여러 단원의 개념이나 유형이 뒤엉켜 출제된 문제들이다. 따라서 시험을 준비함에 있어 이러한 융복합문제의 해결여부가 시험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가늠자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직관적인 문제들의 반복학습에만 열중하고 있다.융복합문제 풀이법융복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에서 요구하는 바를 여러 단계로 나누어 차근차근 하나씩 접근해 가는 체계적인 문제풀이 방법 학습이 필요하다. 빛을 프리즘에 투과시키면 파장별로 무지개가 만들어지듯, 복잡한 문제도 훈련을 통해 프리즘에 투과시켜 체계적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렇게 훈련을 반복하다 보면 당혹스럽고 어렵기만 했던 문제들이 사실은 몇 가지의 개념과 유형의 융복합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하지만 이렇게 문제를 분석하는 작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문제에서 제시한 조건을 바탕으로 출제자가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개념을 찾는 미싱링크 훈련과 문제풀이방법에 대한 학습이 함께 진행되어야만 학생 스스로 체계적인 문제풀이를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오늘도 깨달음 없이, 팔만 아픈 단원별, 유형별 수학공부를 반복하고 있다면 잠시 멈추어 자신의 공부상황을 되돌아봐야 한다. 진정 시험에서 요구하는 방향으로의 맞춤공부가 필요한 시점이다.김현진 원장멘툴스수학전문학원문의 02-6953-8778 2020-05-07
- 수학에서의 자기주도학습이란 무엇인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학생들에게 한 달 이상의 학습 공백이 발생하였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 간의 학습 격차는 더욱 커지게 되었다.수학에서 자기주도학습이란 무엇이며, 왜 유독 수학은 혼자 공부하는 것이 힘이 들까? 자기주도학습을 수학에 한정하여 생각해본다면 공부한 개념을 토대로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는 행위라고 답할 수 있다. 왜 이 단순해 보이는 행위가 막상 실천으로 옮기려하니 어려운 것일까?미싱링크란?가장 큰 이유로 개념과 문제 사이에 있는 연결고리의 부재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미싱링크(Missing Link)를 찾는 것이야말로 고교수학의 핵심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이 간과하고 있다. 모든 문제는 출제자가 의도한 개념을 담고 있다. 따라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한다면 문제풀이의 단서를 찾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쉽게 문제해결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수학 수업은 문제가 의도한 개념을 파악하는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지 않는다.수학에서의 문제풀이는 자전거 타기와 비슷하다. 자전거를 처음 타는 사람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페달을 밟으며 중심을 잡는 것이다. 처음 페달을 밟고 중심만 잡을 수 있다면 자전거가 앞으로 나아가기는 한결 쉬워진다.국어에서만 작가의 의도 파악이 중요한 게 아니다. 수학 문제의 해결도 마찬가지다. 문제를 낸 이의 의도를 파악하고, 문제 풀이에 필요한 개념을 끌어올 수만 있다면 막힘없이 문제풀이를 할 수 있다.혼자서 미싱링크 찾는 훈련이 핵심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문제와 개념 간의 연결고리를 찾는 과정을 연습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그것이 필요하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수학수업에서 이러한 과정은 거의 선생님의 주도하에만 진행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수업에서 핵심 연결고리를 학생 스스로 찾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제시해 주고, 학생은 문제 풀이에 중심을 둔다. 그러면서도 그 수업이나 문제 풀이를 마치면 마치 본인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착각하게 된다.문제해결의 가장 중요한 단서를 인지하지 못한 채 풀이과정에만 익숙해지는 것이다. 선생님과 함께 할 때는 술 술 풀리던 문제들이 혼자서는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이 때문이다. 혼자서 공부할 시간을 갖게 된 지금의 학생들이 수학문제를 해결할 때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정말로 개념을 몰라서일까?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시점이다.김현진 원장멘툴스수학전문학원문의 02-6953-8778 2020-04-28
- 세계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힘, 교육 코로나19 시국에 세계가 한국의 방역 모델을 극찬하고 있다. 특히 4.15 총선을 지켜본 외신들은 ‘코리아는 아시아 민주주의의 등불’이라며 성숙한 시민 의식을 거론하며 칭찬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지금까지 서구 사람들에게 ‘코리아’ 브랜드 이미지 파워는 미미했다. 그런데 막상 전 세계의 국가들이 똑같이 겪게 된 위기 상황에서 각국의 위기 대처 능력이 객관적으로 비교 평가가 이루어지자 국가 브랜드가 제대로 평가를 받게 된 것이다.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은 뛰어난 선진 의료 체계와 기술, 정부 정책도 있지만 무엇보다 의료진과 봉사단의 헌신적인 자세와 이웃을 먼저 배려하는 높은 시민의식이라고 한다. ‘한국인들이 서로 돕고 있을 때, 우리는 휴지를 서로 가지려고 싸우고 있다’라는 한 외국 인터뷰어의 말이 이를 대변해 주고 있다. 참다운 가치는 기술 발전보다 나눔과 배려에 있다.미래학계의 대부 하와이대학교 짐 데이터 명예교수는 현 시국 이후 한국은 ‘대응 모델 모범국’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4차 산업 혁명시대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 예측했다. 그리고 한국을 향해 흔치않은 기회를 놓치지 말라며 이제 ‘스스로 선도국가가 되라’며 조언을 했다. 세계가 바라보는 우리의 현주소다.한국은 이미 반도체와 스마트폰 산업, IT와 AI 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이다. 한류 문화도 드라마, 영화, 음악,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제 낮은 자존감을 떨쳐내고 선도적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면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향성 설정이 중요하다. 김구 선생은 일제 식민지 상황 속에서도 우리 민족만이 할 수 있다며 세계를 주도하는 높은 수준의 문화강국을 설파했고, 김대중 전 대통령도 IMF 위기 속에서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문화강국을 강조하며 지금의 IT 인프라와 문화 한류의 토대를 구축해 놓았다. 그리고 두 분 모두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 결국 교육의 힘이다.김덕희 고3 팀장 입실론수학전문학원문의 031-706-1336 2020-04-28
- 수학 실력향상 하려면 구체적 목표와 계획 세워야 생의 목표가 뚜렷한 사람과 목표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의 미래는 확률적으로 전자의 사람이 인생에서 성공 가능성이 훨씬 높다. 하물며 꾸준히 노력으로 성과가 나와야하는 수학학습의 경우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목표 없는 수학학습을 진행하면 진도는 늘어지고 지속적인 실력 향상도 담보해 내기 어려울 수 있다.그래서 그날그날 달성해야 할 일자별 진도표가 필요한 것이다. 크게는 어떤 과정을 일주일에 몇 번, 또는 어느 단원을 얼마의 기간에 끝낼 것이지 계획 하고, 자신의 수준에 따라 세부 단원을 얼마로 나누어야 하는지 등 목표점을 정해야 하는 것이다.가능하다면 자신의 수준을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을 60:40 또는 70:30으로 잡고, 학습 진도 계획표 내의 기간이 끝나면 다음 레벨로 올릴 수 있도록 최상의 진도표를 만들어 내어야 한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가 진도표를 가지고 1주일 정도 공부해 보는 것도 좋겠다. 실제로 학원에서도 학생별로 진도표를 이상적으로 잘 만들어도 30% 정도의 학생들은 진도 수정이 생긴다. 1주일 동안 수업을 해 보면 생각보다 훨씬 잘 할 수도 또는 생각보다 훨씬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목표 유무 따라 결과 달라져목표를 가진 학생과 아닌 학생의 분명한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뚜렷해진다. 학생별로 진도표가 세워졌다면 다음 단계는 그날그날 공부해야 할 수업 목표 체크 리스트가 필요하다. 수업 목표 체크 리스트는 그날 공부해야 할 분량을 진도표를 참조하여 배분한다. 일주일 간격으로 점검해보고 진도에 차질이 발생하면 주말에라도 보충하여 100% 진도표대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학생이 반드시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한 대목이다.그리고 학습 현황 기록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날 목표를 정했는데 달성한 데이터 자료가 없다면 정확한 분석을 할 수 없을 것이고 당연히 현재의 문제점을 피드백하기도 어려워지며 그래서 조만간 더 좋은 성과를 담보해 내기도 힘들어진다.학습 시간, 교재별로 학습한 진도량, 문제 오답체크, 점수, 오답 시 고쳐서 맞은 것, 검색해서 맞은 것 등 다양한 현황 기록이 있을 수 있는데 이 부분은 반드시 학생이 직접 기록해야 한다. 스스로 다 푼 교재를 점검하며 기록할 때 나의 현주소를 직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시시각각 달라지는 학생의 상황에 발맞추어 대처하고 학생과 학부모는 그 대처 방안에 대해서 이해하고 함께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학생에게 변화가 생기고 그래서 단계적으로 실력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은 정확한 데이터와 학습 시스템을 가지고 현재의 학생을 올바르게 분석하고, 발 빠르게 대처해 나갈 때 놀라운 변화가 생긴다는 말일 것이다.운정 가람마을 THE맞춤수학학원원장 박영근문의 031-905-9820 2020-04-24
- 역량과 실력에 맞춘 유·초등 전문 영재교육 영재성과 천재성은 다르다. 영재성은 적절한 교육을 통해 어떻게 계발시켜 주느냐에 따라 발현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후천적인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는 얘기다. 대치동 ‘gms에듀영재교육’은 이런 영재성의 특징을 제대로 이해하고, 아이마다의 역량과 실력에 맞춰 맞춤식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유,초등 전문 학원이다. 5세부터 시작하는 영재교육의 첫걸음터 ‘gms에듀영재교육’의 최승일 대표를 만나봤다.소수 정예, 과목별 담임제로 밀착관리아이마다 다른 역량과 실력에 맞춘 학습을 진행하기 위해 ‘gms에듀영재교육’은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한 반의 정원은 최대 6명을 넘지 않으며, 과목별 담임들의 밀착관리를 통해 로드맵과 플랜 코칭이 진행된다. 학생에 대한 성향분석과 학습 진도, 계발 발향이 수시로 진행되는 회의를 통해 수정,보완되는 것이다.유아교육은 5세부터 가능하며 수학, 언어, 영재창의사고력 수업이 상호 연계되어 진행된다. 수업 개시 전 ‘웩슬러지능검사’나 ‘수학,국어(언어) 레벨테스트’를 진행하게 되고, 공부습관 및 개인별 취약점 진단 후 필요한 경우 집중 클리닉도 진행한다. 최승일 대표는 “같은 연령이라고 해서 모든 아이에게 똑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마다 역량과 실력에 따라 적용돼야 하는 교육의 시기가 다 다릅니다. 18년 동안 연구한 유,초등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대치동에 맞게 개발,적용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gms에듀영재교육’에서는 ‘타임교육(유아교육)’, ‘왕수학(초등교과수학)’, ‘종로학원하늘교육(초등사고력수학,경시수학)’과의 브렌치로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수리(수학)교구수학에서 사고력 수학까지5세부터 초등 1학년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수리(수학)수업은 ‘교구수학’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은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대수와 기하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수학적 직관력과 결론 도출 과정을 이해하는 논리력을 배양하게 된다. 또한 개념수학과 사고력 수학을 동시에 수업함으로써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게 된다.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교과수학’과 ‘경시(사고력)수학’ 수업이 진행된다. ‘교과수학’은 난이도에 따라서 반이 구성되며, 현 단계의 수강과정과 전 단계의 심화과정을 교차로 학습하고, 오답노트 등을 활용해 완벽히 이해할 때까지 철저히 관리한다. 과제는 복습 위주의 레벨별 차별화된 자기주도학습교재로 진행된다. ‘경시(사고력)수학’ 수업은 레벨에 따른 반 구성이 이루어지며, 성대경시,KMC 등 경시대회 준비가 병행된다. 난이도 높은 문제도 알기 쉽게 개념을 정리해 주는 강사진과 함께 각종 경시문제를 6개 영역별로 정리해 놓은 부교재를 활용해 학습의 효율을 높인다. 언어(국어)자체 교재 통해 사고력,창의력 완성 언어(국어)수업은 5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언어뭉치’라는 자체 교재를 활용한 독서활동을 통해 문장을 이해시키고, 어휘력을 향상시키며, 글쓰기를 통해 사고력,창의력 수업을 완성한다. 자체 부교재와 훈민정음,독해력비타민 등 아동별,영역별 부교재를 통해 어휘, 맞춤법, 띄어쓰기, 글쓰기 등 언어적 사고력을 탄탄하게 잡는다. 뿐만 아니라 역사, 창작동화, 인물, 사회, 과학 등 주제별 선정 도서를 통해 아이의 배경지식과 어휘력을 증진시킨다. 미취학 아동의 경우, 수리(수학)수업은 언어(국어) 수업과 병행할 때 효과가 극대화 된다. 아이의 연령이 어릴 때는 내 아이가 영재일까 아닐까 궁금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어려서는 영재성을 확인받기 위해 여기저기 상담을 다니다가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아이에게 실망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아이의 영재성을 확인받으려 하기보다 아이에게 잠재되어 있는 가능성을 찾고 계발해 아이의 오늘과 내일을 즐거운 시냅스 개발의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문의 02-508-6567 2020-04-23
- 영재고 입시 실전 수학, 이렇게 준비하라 영재고 입시에서 출제되는 수학 문제는 선행학습과 수학경시 수준의 학습을 하지 않으면 접근하기 어려운 사고력 문제가 출제된다. 학교 수학 시험에서 100점을 받는 학생이라도 이런 고난도 문제를 학습해본 경험이 없다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영재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이런 고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을 형성하기 위한 학습과정이 필요하다.영재고 수학 문제는 수학적 논리력, 직관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주를 이룬다. 이런 것들은 주로 기하나 정수영역의 문제로서 형식적으로는 중학교 교과 내 과정이라 할 수 있지만, 중학교에서 배우는 학습 수준으로 풀어내기는 어렵다. 따라서 KMO 등의 수학경시나 그에 준하는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로 학습해야 한다.최근에는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수학으로 분석할 수 있는가를 평가하는 융합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다. 예를 들면 2020학년도 서울영재고 2단계 평가인 창의성/문제해결력검사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에 관한 지문이 주어지고, 이를 거르기 위한 필터의 성능을 수학적으로 해석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학생들에게는 상당히 어렵게 느껴졌다. 사실 이 문제는 학교에서 배운 수학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평소에 수학을 실생활에 적용해본 적이 없는 학생들은 문제의 의도도 파악하기 어려웠다. 향후에도 융합형 문제는 계속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영재고 입시 수학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우선 고등학교 1학년 수학(수학-상하)을 선행 학습해야 한다. 이는 영재고 수학 문제를 다루기 위해 필요한 식의 변형, 방정식, 함수, 해석기하 등의 수학적 도구를 갖추기 위함뿐만 아니라, 중학교 교과 이상으로 수학의 시야를 넓히고 논리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고1 수학 선행학습이 끝나면 KMO 수학을 학습해야 한다. KMO 학습은 고1 수학보다 한층 더 심화된 수학 이론을 습득하게 할 뿐만 아니라 영재고 수학 문제를 풀 수 있는 사고력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과정으로 적합하다. 마지막으로 실생활 관련 융합형 문제 또는 수학과 과학이 융합된 문제들도 학습하는 것이 좋다. 시중에는 실생활을 수학으로 해석한 책들이 나와 있는데 이를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김민하 소장파인만영재고센터수학 대표 강사문의 02-593-1774 2020-04-23
- 현명한 학부모는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어떤 고민을 할까? 많은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의 더 나은 학습을 위하여, 또는 부족함을 메우기 위하여 학원선택을 고민한다. 대다수 학부모는 그 고민을 ‘어떤 학원을 보내야 할까?’부터 시작하여 많은 설명회나 간담회,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비교 후 선택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들은 몇몇 오류를 범하고 있다. 설명회나 간담회의 발표자는 직접 아이를 가르치는 담당 선생님이 아니다. 학원의 대표나 원장 또는 유명강사가 학부모를 모집하여 설명회나 간담회를 진행할 때 얻게 되는 정보는 학원의 시스템을 중심으로 발표자의 교육 가치관이 녹아들어 청자에게 전달된다. 하지만 실제 수업은 이들이 아닌 다른 선생님이 진행함으로써 들었던 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다. 또한 학부모는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상담 실장에게 학원에 대한 정보를 듣고 대화를 통해서 아이에 대한 많은 교감을 한 후 최종 등록한다. 하지만 상담 실장은 학원의 원장의 방침만 대변할 뿐, 실제 지도하는 선생님이 아니며 아이에 대한 내용은 주로 몇 줄의 글을 통해 담당 선생님에게 전달되므로 누락 된 부분이나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유로 학부모님이 어렵게 취했던 학원의 정보들은 실제와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어떤 학원보다는 어떤 선생님이 우리 아이를 가르치는지 꼼꼼하게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많은 고민과 현명한 선택으로 매우 적합한 선생님을 만났더라도 학원의 구조상 학년이나 과정이 바뀔 때 담당 선생님도 바뀐다. 비슷한 선생님으로 바뀌면 다행이지만, 아니라면 앞에서 해왔던 일련의 과정을 다시 반복하는 불행이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한 선생님이 얼마나 오래 아이를 지도할 수 있는지도 꼼꼼히 따져야 할 것이다. 따라서 현명한 학부모는 어떤 학원에 대한 고민보다 어떤 선생님에 대한 고민을 중심으로 자녀의 교육을 준비한다.정권수학네트워크1관원장 고영환 2020-04-22
- 수학성적의 필수 요소, 실력파 강사와 레벨별 확실한 학습코칭 대치동까지 가지 않아도 수학 1타 강사들의 밀착된 수업을 서초에서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반포동에 위치한 ‘서초 TOT학원’은 학생들의 현재 수학 실력을 정확하게 분석해 레별 별로 반을 구성, 학생의 약점을 보완해 확실한 수학 성적을 만들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 특히 유석원 원장을 비롯해 4명의 강사진은 이미 대치동에서도 그 명성이 입증된 1타 강사들이다.입시의 성패를 가르는 수학에서 확실한 내신을 챙기고 수능까지 이어질 수 있는 탄탄한 실력을 쌓고 싶다면 서초 TOT의 정확한 레벨별 학습 코칭과, 1타 강사의 노하우가 그 답을 제시해 줄 수 있다.정확한 분석을 통한 레벨별 반 구성내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학 역시 만점을 목표로 공부를 하지 않으면 1등급을 받기 힘들다. 시험에서 만점을 받는다는 것은 약점을 완벽하게 극복해야 한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학년별, 난이도별로 세분화 된 수업에서 학생에게 맞는 맞춤 수업이 필요하다. 반포·서초지역수학 학원의 경우 학교별, 혹은 학년별 반 구성은 일반적이지만 학년별, 레벨별로 세분화된 수학 수업을 찾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대치동까지 가서 수업을 듣는 경우가 많다. 중상위권이 상위권이나 혹은 최상위권으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일반 강의만으로는 힘들다. 약점을 정확하게 파악해 눈에 보일 정도로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밀착된 레벨별 수업만으로 가능하다. 실제 유석원 원장이 지도하는 학생들 중 수학 5등급과 6등급 학생이 4~5개월 만에 수학 1등급으로 올라 선 경우를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자체 레벨로 세분화된 최대 문제은행‘서초 TOT 학원’은 수학 문제를 자체적으로 레벨을 나눈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거의 모든 문제를 모으고, 자체연구를 진행해 적중예상문제를 보강한다. T0에서 T6까지 레벨을 구별, 학생들이 어떤 문제를 만나더라도 ‘못 봤던 문제’가 없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일 내주는 숙제 양도 다른 학원에 비해서는 상당히 많은 편이다. 보통 일반적인 수학학원들이 하루 30~40문제의 숙제를 내준다고 하면 ‘서초 TOT’ 학원은 하루 80~100문제가량 문제를 풀도록 한다. 또 주중에 해결되지 않은 문제는 주말 클리닉 시간을 통해 조교가 아닌 강사와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또, 자체 편집한 개념서를 활용해 문제에 최적화된 풀이와 간결한 풀이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시험의 실전에서도 효율적인 시간 분배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검증된 실력파 강사진과 중등반 오픈서초 TOT 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학원에서 흉내 낼 수 없는 실력파 강사진이다. 먼저 유석원 원장은 대치동 ‘시대인재’ 컨설팅에서 팀 수업 추천 1순위로 꼽히는 강사다. 휘문고 이과 5등급 학생을 1등급 3합 280점으로, 현대고 문과 3등급은 1등으로, 경기고 이과 4등을 1등급 96점으로 올리는 등 눈에 보이는 성적 향상 결과를 보였다. 또 전승원 강사는 의대와 치의예 대비의 톱 클래스반을 지도하고 있다. 2020학년도 입시에서는 가르치는 학생 대부분을 서울대와 연세대 의예과와 치의예과에 합격시켰다.또 전인덕 강사는 한국과학영재학교, 서울영재학교 합격과 카이스트 조기 졸업의 입시 성과를 냈고 구교훈 강사는 서울고 5등급을 3등급으로 세화고 4등급을 1등급으로 업그레이드 시킨 실적을 보이고 있다. 수많은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중등반을 오픈했다. 중등반 수업은 전원 연세대출신 강사진과 과학고 출신 조교들로 중학과정 기초를 배우는 학생에서부터 영재고를 준비하는 학생까지 레벨별로 맞춤 지도하고 있다. 중등부는 선행뿐만 아니라 고교 입학 전에 수능 수학 2등급 이상이 되는 실력까지 끌어 올리는 학습 목표로 수업을 진행한다.위치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31길 6-3 9층문의 010-7542-8226 blog.naver.com/totacademy 2020-04-14
- 수학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기 유아, 초등 저학년 시기에 형성된 올바른 수학 학습 습관이 아이가 중,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까지 이어진다. 수학은 재능이 아니라 근면과 성실이 기본이 되는 과목이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수학 학습에 대한 올바른 습관을 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과학의 발견과 발명이 독창적인 시각의 끊임없는 연구에서 이루어지듯 수학도 창의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수학을 좋아하고 잘 하기 위해서는 한 문제를 풀더라도 다양한 풀이를 떠올리며 해결하는 창의적인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 창의적인 생각은 학습 효과를 높여주며 수학을 재미있는 놀이로 만들어 준다.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수학 문제를 풀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그만큼 집중을 한다는 것인데, 집중력도 훈련으로 키울 수 있다. 학습과 무관한 어떤 것이라도 아이 혼자 스스로 흥미를 느끼고 몰입을 한다면 집중력이 키워져 학습에까지 연결될 수 있다.또한, 어린아이일수록 주변 사물이나 환경에 의해 집중력이 흐려질 수 있으니 학습 전 주변을 깨끗이 정리해주는 것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수학자들에 관련된 전기나 수학 역사책을 읽으면 수학이 조금 더 쉽게 다가오고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지금 당장은 아이들이 책에 담겨진 수학적 지식을 모두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괜찮다. 고학년이 될수록 수학적 개념의 깊이가 깊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어렸을 때 읽었던 수학 도서들의 내용과 연결고리를 찾게 될 것이다. 일상생활이나 과학 속에서 나타나는 문제들과 수학과의 관련성이 첨가된 재미있는 책들도 시중에 많이 시판되니 아이들이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수학은 친숙한 과목이라는 것을 유아기 때부터 인식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아이들이 자라서 수학 숙제나 시험 결과를 가져온다면 부모들은 좋은 결과나 점수 대신 아이가 문제를 풀면서 이루어낸 과정들을 칭찬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해 같이 고민하는 것도 아이들에게 문제 해결 능력과 어려운 문제에 대하는 태도를 길러줄 수 있다.최승일원장gms에듀영재교육문의 02-508-6567 202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