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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 내신 및 수능 수학 전문학원 ‘아이겐 수학’ 구반포역 반포프라자 6층에 위치한 ‘아이겐 수학학원’은 수학의 본질을 꿰뚫는 강의를 위해 실력 있는 강사들이 끊임없이 노력하는 중·고등부 내신 및 수능 수학 전문학원이다. 만족스러운 결과와 신뢰로 많은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입소문난 ‘아이겐 수학’을 찾아 차별화된 이곳만의 수업 시스템에 대해 들어봤다.내신 대비 탁월한 맞춤식 개별지도‘아이겐 수학’의 강윤기 원장은 대치동에서 8년, 반포에서 2년 6개월 동안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며 실력을 검증받은 베테랑 강사다. ‘아이겐 수학’을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반포에서 인근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맞춤식 개별지도로 탁월한 실력 향상과 성과를 보이며 ‘중·고등부 내신 대비가 가장 잘되는 학원’이라는 입소문이 났다. 세화여중과 반포중에서 매 시험 만점을 받는 학생들을 배출하고, 지난 2학기 중간고사의 경우 재원생들 성적 평균이 해당 학교 평균보다 20점이나 높은 탁월한 결과를 만들기도 했다.교과서 중심의 개념문제와 끈기를 가지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 복잡한 계산법이 많이 출제되는 세화여중에서도 전교 유일하게 수학 내신에서 100점을 받은 학생을 배출할 만큼 성적 관리가 탁월하고 효과적이다. ‘아이겐 수학’의 이러한 성과는 내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국, 영, 수가 모두 어려웠던 올해 수능에서도 이과 고3 재원생들은 전원이 수학 1등급을 받는 믿기 힘든 결과를 얻기도 했다. “기본적인 원리와 개념은 물론 증명 문제까지 하나도 빼놓지 않고 원리 위주의 학습을 통해 암기가 아닌 철저한 이해를 기반으로 다양한 유형들을 접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고 강 원장은 설명하며 학원의 간판이나 광고 없이 100% 학부모 소개와 입소문으로 재원생이 꾸준히 늘고 있는 ‘아이겐수학’의 차별화된 학습 비결을 밝혔다.효율적인 학습 극대화 하는 맞춤형 개별 관리자신의 약점과 실수를 파악하는 오답노트는 수학 실력을 향상시키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아이겐 수학’에서는 일주일 동안 진행했던 수업과 과제나 테스트에서 학생이 틀렸거나 헷갈렸던 문제를 모아 오답노트로 만들어 적극 활용한다. 중등부의 경우 학생들이 직접 작성하거나 프로그램을 사용해 쉽게 만든 오답노트가 아닌 학생을 지도하는 담당 선생님이 개별 학생을 위한 맞춤형 오답노트를 직접 만들어 준다.“오답노트를 선생님이 만들면 개별 학생에 대한 디테일한 분석과 학습관리가 가능해진다”고 강 원장은 말하며 “1주일에 한 번씩 ‘클리닉데이’를 운영해 자신이 틀린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오답노트를 활용해 집중적으로 공부하며 반복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한다”고 설명했다. 학생의 모든 학습과정과 결과물은 학부모에게 전달되어 공유하며 세심하고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진다. 학부모에게는 단순히 성적만 전달하는 것이 아닌 학생이 어떤 유형의 문제에 취약한지, 얼마나 실력이 향상되었는지 학습 클리닉 리포트를 자세하게 작성해 공유하고 있다.약점과 실수 보완하는 학년별 맞춤형 오답노트다뤄야 할 범위와 문제의 양이 많은 고1, 고2 학생들은 작성하기 쉽지 않은 오답노트 보다 철저한 반복학습이 더 효과적이다. 강 원장은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오답정리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내신 대비 교재도 여러 번 풀면 전반적인 흐름을 자기의 것으로 습득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수준이 되는 고3은 오답노트를 반드시 작성하는 것이 좋다. 오답노트를 꼼꼼히 작성하다 보면 전체적인 유형분석이 스스로 되고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익숙하지 않은 어려운 표현이나 문제를 접했을 때 해석이 바로 되지 않는 문제까지 반복적으로 노출시켜 적응하도록 훈련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강 원장은 “오답노트는 작성하는 것보다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틀린 문제와 풀이를 작성하면서 오답문제를 모으는 일반적인 오답노트 보다 자신이 자주 보고 싶은 자료가 되도록 오답노트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자신이 어려운 부분이나 이해가 되지 않는 개념들은 반복적으로 연습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실력 향상을 이끄는 핵심 비결이며 오답노트 활용의 진정한 효과라고 강조했다.문의 02-535-5995 2018-12-13
- 예비중1부터 예비고1까지 더 중요해진 수학, 어떻게 공부할까? 중등은 물론 고등과정에서 수학은 주요 과목이다. 수학은 상급학교 진학 시 배점이 높을 뿐만 아니라, 초등 고학년 부터는 중등과 고등으로의 개념과 원리 연계성이 높다. 때문에 적어도 중학교 1학년 부터라도 체계를 세워 꼼꼼히 공부해야 한다.시험 때마다 수학 만점자를 배출해오고 있는 맥스플러스학원의 지도 노하우를 알아보았다.배운 내용은 당일 이해하고 귀가하는 ‘확인학습 첨삭시스템’부천 상동에 자리한 맥스플러스 수학학원은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무진장 강조한다. 적어도 수학만큼은 완전이해를 하고 본인이 단시간내에 풀수잇어야 고난도 문항 적응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맥스플러스에서는 당일 학습 내용을 당일 이해하고 귀가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미완료 학생은 첨삭실에 상주하는 관리주임과 담당선생님들의 순회등 2중 관리하에 잔류학습 후 귀가한다.맥스플러스의 두 번째 특징은 베테랑 강사와의 멘토 시스템이다. 판서 수업 후 유형별로의 괴외식 수업이 계속 이어진다. 학생들은 개인별 취약 단원에 대해 1:1학습관리를 확실히 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하다.여기에 자체 테스트가 월2회 치러진다. 시험 후에는 실력평가 분석과 개별 성적분포 그래프에 따라 레벨이동과 반편성이 뒤따른다. 원활한 수준별교육과 철저한 내신관리를 위해서이다. 또한 학생이 사용한 교재들은 모두 집으로 발송되어, 학부모들이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원 블러그를 통해 주1회 학습 정보팁을 제공함으로서 학부모의 관심과 지도를 돕는다.전교권 실력자와 만점자 배출어려워진 중등과 고등수학에서 만점을 맞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맥스플러스에서는 1학기에만 전교1등자를 8명이나 배출해 “상동 우수학생들의 아지트”라는 홍보타이틀을 많이 구사하고 있다. 여기에 중간기말고사에서 중고등수학 수학 만점자및 내신1등급자가 80여 명에 이른다.그 동안 중등에서는 석천중, 상일중,중흥중,역곡중,부인중,부명중,심원중,상도중,삼산중,구산중 고등에서는 중흥고, 중원고, 상원고, 상일고, 부천여고, 계남고,상동고, 등지에서 전교권이 다수 배출되었다. 이에 힘입어 맥스플러스에서는 과고와 자사고 진학을 위한 최상위권 중등과정이 진행되어 오고있으며 최근 지난 여름방학부터는 초등5,6학년을 위한 심층 심화반을 개설하여 운영 해오고있다맥스플러스 측은 “상급학교 진학을 돕고자 지난 11~12월에 걸쳐 학생 학부모를 위한 고교선택과 개정교육과정 이해를 돕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고 모든 재원 생들의 겨울학기 플랜을통해 상급학년 진학후 학습방향 설정을 위한 개별 간담회도 추진하였다 . 또한 재원생들을 위해 졸업생으로부터 듣는 진학노하우 정보 설명회도 시행한다고 하였다 . 돌아오는 겨울방학은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중과 예비고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수학은 개념이해와 단원별 풀이과정을 충분히 숙지시켜야 비로소 다양한 심화 문항을 풀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먼저 예비중1은 자유학년제에 따라 학습정체가 우려된다. 여기에 연산 중심의 초등수학을 개념과 원리이해의 중등수학으로 전환해야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다. 따라서 방학 중에는 개념과 유형별 맞춤식 수업에 따라 기본과 심화 및 연장수업과 주요단원별 특강을 통해 학습습관을 확실하게 잡아줘야 한다.예비고1에 해당하는 현 중3학생들은 2015개편교육과정에 따라 입시를 치르게 된다. 다만 고등 공통 상하가 중등과 비슷해 수학을 간과하기 쉽다. 따라서 고1과정부터 수Ⅰ, Ⅱ학습의 개념공부가 중요하다. 또한 시험도 과정중심 풀이과정이 강조되는 만큼 서술형 준비는 물론 내신과 수능 심화까지를 다루는 습관이 필요하다. 맥스플러스에서는 온라인수업반을 비롯해 빔프로젝트를위한 속진수업및 첨삭수업과 일일프린트 사용등으로 개인별 수준별 기초부터 심화까지를 다룬다. 2018-12-12
- 수학 과학 실력, 초등부터 고등까지 연계된다 영재학교를 시작으로 특목 입시와 대입에서 수학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하지만 해마다 수학적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은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 제대로 된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사고력수학으로 알려진 와이즈만 중동센터가 새 학년 준비를 이해 확장 이전하고 신입생을 맞고 있다. 오는 12월 15일 설명회를 앞두고 상담이 한창이다. 와이즈만이 만든 중고 수학 과학전문 CNI수학원을 찾아보았다.생각을 할수록 즐거움을 찾아가는 수학공부와이즈만 수학은 한 마디로 사고력 확장 수업이다.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수업시간을 통해 기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수업 자체가 딱딱하거나 하향적이지도 않다. 이곳에서는 가능하면 많은 생각을 할수록 즐거움이 커진다는 사실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얻도록 수업한다.먼저 수업은 교육의 나라 이스라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교과학습을 병행해 생각과 집중력을 높이도록 했다. 또한 과학에서도 초등의 경우, 호기심과 관심을 바탕으로 접근하며, 중등에서는 초등과정의 기초능력을 바탕으로 영재학교, 과고, 특목고를 위한 입시훈련을 한다.CNI수학원 한기석 원장은 “본원에서는 사고력을 확장시켜나가기 위한 동기부여와 즐거움을 중시한다. 따라서 각 레벨별 프로그램 역시 그에 따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입시 흐름 역시도 사고력과 그를 바탕으로 한 융합능력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초등 와이즈만영재교육 부천중동센터 확장이전와이즈만 부천중동센터가 부천 중동 굿모닝프라자 6층으로 확장이전 했다. 영재학교와 수학올림피아드대회 및 과고 준비를 위해 초등과정의 수학과 과학의 필요성이 더 커졌기 때문이다.이를 위해 와이즈만 부천중동센터에서는 오는 12월 15일 교육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 것인가’란 주제로 서울대학교 박임진 교수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와이즈만 부천중동센터에서 초등과정을 중시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그 간의 입시를 치르면서 달라진 입시환경과 준비해야할 전략들이 미리 갖춰질수록 유리한 전형과 결과를 낳았기 때문이다.한 원장은 “영재고와 수학올림피아드 등에서는 풀이과정 자체는 짧아졌지만, 대신 문제 출발점에서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즉 스스로 생각해내는 사고력 훈련인 셈이다. 따라서 초등시기야말로 사고력과 그에 따른 발상 및 교과수업 융합능력을 계발시키고 확장시키는 적기”라고 강조했다.최근 들어 특목 입시는 점점 더 ‘생각 하는 수학’으로 발전했다. 따라서 초등부터 입시전략을 세워 중등과 고등 및 대입까지의 로드맵을 밟아나가야 한다. 특히 영재학교 경쟁력이 더 높아진 만큼 기존 중2부터 시작했던 입시준비에서 벗어나, 실전대비 시간자체가 더 필요해졌다.따라서 자녀가 수학에 재능이 있다면 동기부여의 기회로 영재학교 도전 기회를 삼는 것도 전략이다. 영재학교 도전은 합격 여부도 중요하지만, 그 준비과정 자체가 고도화된 사고력 확장 실력으로 일반고 진학 시에도 전교 권 유지를 위한 발판이 되어주는 게, 입시 현실이기 때문이다.한 원장은 “입시 및 취업의 현주소는 더욱더 수학적 능력을 중시하고 있다. 영재학교 불합격이라도 과고와 자사고 및 일반고의 기회가 열리는 만큼 탄탄한 수학실력을 초등부터 쌓아야한다”고 말했다. 2018-12-12
- 개별 맞춤식 공부가 수학 성적 올린다 학원 선택에 있어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현재 내 아이의 학습 진도와 학원과의 진도 맞춤이다. 대부분의 학원들은 일대 다수의 강의가 진행으로, 학생 개개인이 꼭 필요한 진도에 해당하는 공부를 하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진도와 맞지 않아 배운 내용을 또 배운다거나 몇 단원을 통째로 건너뛰지 않고 자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맞춤식으로 지도하는 곳이 부천 상동에 위치한 엠베스트SE 상2동점 이음수학학원이다. 이곳의 수학 지도 노하우를 알아보았다.Q. 엠베스트SE 상2동점 이음수학학원의 <시작 시기>와 <난이도 선택>이 자유로운 ‘개별 맞춤 시스템’이란 어떤 지도 방법인가A. 엠베스트SE 상2동점은 학생들이 학원을 선택함에 있어, 겪게 되는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철저한 개별 맞춤 시스템을 도입했다. 학원에서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끌려가는 수업이 아닌 학생 개개인의 능력을 고려한 교재와 진도가 정해진다. 또한 일주일에 한 번 담임강사와 원장이 철저히 진도와 학업 성취도를 체크하여 일정을 조정한다.Q. 적절한 난이도의 교재 선정이 왜 수학공부 동기 부여에 필수적인가A. 90점 이상의 점수가 나오는데 너무 쉬운 문제집을 푼다던지 인수분해를 못 하는데 이차방정식을 공부한다던지 하는 일들은 수학에 대한 흥미를 급격히 떨어뜨리는 이유가 된다. 수학정복의 의지를 잃지 않고 끝까지 멈추지 않으려면 학생 본인 상황과 수준에 맞는 적절한 난이도의 교재 선정이 필수다. 학습 가능한 과제를 부여하고 완전히 소화 될 때까지 반복 코칭하는 것이 이 학원의 모토이다.Q. 귀원에서는 무학년제 수업구성을 하고 모르는 것을 공부한다는데A. 중3 학생이 삼각비에 흥미를 갖고 자랑할 만한 성과를 냈다면, 삼각함수 심화과정을 학습한다. 또 중2 학생이 공부하는 도중 비례식에 관한 성질을 잊어버렸다면 잠시 1학년 과정으로 돌아가 기본과정을 복습한다. 현재 학년에 맞는 큰 커리큘럼의 틀을 유지하면서 매일학습에서 발생하는 돌발 상황 대처가 중요하다. 즉 ‘모르는 것을 즉시 해결하고 잘 풀리는 단원은 심화까지 바로 연결하는 유연한 자세’가 필요하다.Q. 모든 학생들의 학습 상황과 방법을 원장이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이란A. 엠베스트SE는 모든 학생들의 진도표와 숙제 관리 내역을 강사-원장 이중 체계로 관리한다. 진도가 빠르거나 느리지 않은지, 숙제의 양은 적절한지를 매일 체크하고 실시간으로 조정한다. 일대일 맞춤 강좌와 코칭이 제공되기에 가능한 일이다. Q. 자유학년제 내 아이의 실력이 궁금하다면A. 매년 전국의 엠베스트SE공부학원이 연합으로 실시하는 엠베스트리얼테스트(MRT)에 응시하면 학생의 현 위치와 학습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Q. 엠베스트SE의 더 구제적인 지도법을 소개해 달라A. 복습테스트 | 개념학습 | 노트정리 | 개념확인 | 문제풀이 | 채점 | 일일테스트 | 미통과 시, 통과할 때까지 재시험을 치른다. 또 기본에 충실하고자, 내신대비 <교과서 10번 풀어봤니?!>프로젝트를 통해 학교별 교과서 문제와 유사 문항들을 정리해 내신대비 집중 공략한다. 학교 시험의 기본 중 기본은 교과서! 각종 기출문제와 심화서를 다룸과 동시에 소홀하기 쉬운 교과서 문제를 반복해 실수와 오개념에 대비한다. Q. 귀원에서 진행되는 고등부 이음수학은 어떤 시스템인가A. 매월 넷 째 주 주말 무료 모의고사와 해설 강의가 진행된다. 또 심화과정, 수능최저 준비 학생 대상 기출문제 해설 강의도 제공된다. 그 결과 2018학년도까지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 이화여대 경인교대 가톨릭대 맥쿼리유니버시티 포스코 고등학교 등에 부천지역 재원생들의 다수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2018-12-12
- 온,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해 초중고를 아우르다 수능을 기점으로 고2 학생들은 예비수험생으로, 중3은 예비고1로 불리는 학년말이다. 한 학년을 마치며 자신의 학습습관을 점검하고 내년을 준비하기 위해 겨울방학은 더없이 좋은 시간이라고 하지만 정작 학생과 학부모들은 인터넷강의를 들을지, 사설학원의 도움을 받아야 할지 고민하며 시간을 흘려보내기 일쑤다.인강으로 유명한 이투스교육이 가진 교육 노하우를 오프라인으로 접목시킨 시도로 탄생한 초중고 수학전문학원 ‘이투스 수학학원’을 찾아 수학의 중요성과 공부법에 대해 알아봤다.초등부터 고등까지 확장되는 교육대부분의 학교가 봄방학을 없애고 1월에 학사일정을 마무리하는 추세로 겨울방학이 길어졌다. 이투스 수학학원 이명걸 대표원장은 “수학교육과정에서 학기는 장르적 구분일 뿐, 학년이 바뀌는 것은 질적인 발전을 요구하기 때문에 겨울방학은 1년을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며, 공부에 접근하는 태도가 바뀌어야하는 아주 중요한 때다. 특히 중3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고등수학의 반을 좌우한다”고 했다.고등전문학원 ‘청춘날다’에서 5년여 수학을 가르치면서 고등교육의 한계를 느껴 2년 전에 초등부터 고등까지 아우르는 이투스 수학학원을 오픈한 이 원장은 “안산지역 일반고에서 수능 1등급이 어려운 것은 초중등 과정에서 고등 수학을 위한 기본기를 다지는 심화과정을 놓쳤기 때문이다. 이는 선행과는 다른 개념으로 초중등 때 학교 시험에서 만점을 맞던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어 성적이 나오지 않는 이유”라며 안타까워했다.연계학습이 중요한 수학교육은 중등 교육 과정에서 더 발전시켜야 할 요소가 무엇인지를 알고, 중등 이후를 대비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테면 공식을 외우는 게 아니라 심화과정을 통해 그 원리를 이해한 후 고등과정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온,오프라인의 장점과 교육노하우를 장착하다이 원장은 오픈 이후 1년여 시행착오를 겪으며 온,오프라인 교육의 적절한 접점을 찾아냈다. 이투스 수학학원에서 온라인 콘텐츠는 강의를 듣기 위한 게 아니라 학습을 돕기 위한 도구로 적절히 사용된다. 온라인 강의는 잘 이용하면 많은 도움이 되지만 집중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에게는 효과적이지 않기 때문에 학원에서는 교재로 직강을 하며 개념과 유형을 익힌 후 평가 시 문제가 저장된 온라인 공간인 태블릿에서 여러 번 점검을 한다. 오답 양이 많은 학생이 오답노트를 할 경우, 틀린 문제를 노트에 적어가며 문제를 푸는 게 아니라 태블릿에 저장된 오답을 변형된 문제로 5회에 걸쳐 풀면서 개념을 충분히 익히는 방식으로 아이의 개별적 성향과 집중도를 살피며 온?오프라인을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이투스 학원은 고민의 색깔과 목표가 제각각인 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초,중,고등부 원장 체제로 운영한다. 밀착 학습으로 부족한 부분을 찾아 차근차근 기본기를 다져주면서 최상위 등급으로 이끌어 학생들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안내한다.질적 성장을 위한 절호의 기회, 겨울방학을 잡아라현재 고1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고 중3인 예비고1은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에 따라 수능 수학 영역의 출제 범위에 큰 변화가 있다. 이런 교육정책의 변화로 2019년 고등수학은 학년별로 각각 다르게 진행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수학은 공통수학, 선택과목으로 일반선택(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진로선택(실용수학, 기하, 경제수학, 수학 과제탐구 등)으로 나뉘며 선택사항이 많아졌다. 또, 각 학교마다 커리큘럼이 달라 선택형 교육과정과 선택형 수능의 첫 세대인 현 중3 학생들은 진로에 맞게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교과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이투스 수학학원은 학년제가 아닌 학점제를 목표로 하는 개정 교육과정에 발맞춰 9과목을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고등 시스템을 갖췄으며, 12월 22일부터 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중등부는 고등수학에 필요한 중요 개념을 정리하고 나아가 공식을 증명해내는 심화과정으로 특강을 마련한다.이 원장은 “수능문항 중 킬러문항 5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은 초등 때 사고력 훈련의 유무에 달려있다. 연산과정을 줄이기 위해 자기만의 방법을 찾는 계산사고력과 책읽기를 통한 독해력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수학이 공식을 외우며 풀어내야하는 지루한 학문이 아니라 공식이 생겨난 원리를 알아가며 재미있는 과목이 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이 초중등 때부터 집중해야한다”고 말했다. 2018-12-12
- 2019학년도 예비고1 '생각정리와 올바른 학습방법' ② 지난번 글에서 실패와 좌절과 절망 속에서 구원해 줄 수호천사로 위기대처능력과 회복탄력성을 소개하였다. 이번에는 어떻게 우리의 생각을 원하는 바를 목표로 정하고 이룰 수 있는지를 이야기 해보자.우리는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사실 성공이란 대단한 게 아니다. 늦잠으로 늦어버린 등교 길에서 현관문을 나와 누른 엘리베이터가 바로 열려 타는 것도, 버스정류장에서 내가 타려는 버스가 바로 도착해 올라타는 것도, 가까스로 교실에 앉자마자 선생님이 들어오시는 것도 따지고 보면 ‘소소한 성공’인 거다. 다만 우리가 “행운”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부르기는 하지만 성공의 사전적 의미는 “목적한 바를 이룸”이니까 성공은 맞다. ‘늦지 말아야겠다.’는 목표에 대한 나의 초조함과 간절한 바램이 “목적한 바를 이룸”으로 마무리 된 일상에서 맛보는 작은 성공인 거다.예비 고등학생이라면 아마도 명문대학교의 입학이, 대학졸업을 앞둔 취업준비생이라면 대기업 입사가 가장 간절한 일차적인 성공목표일 것이다. 각자마다 성공목표는 다르겠지만, 누구나가 인정하고 검증된 사람들의 성공비결을 찾아내 나에게 적용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다행히도 우리를 대신해 그런 일을 하신 분이 있다. 미국 조지아 주립대 명예교수이자 저명한 강사인 토머스 J. 스탠리 박사가 1973년부터 백만장자 및 부유층 733명을 대상으로 각종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얻는 자료를 연구 분석하여 『백만장자마인드』(북하우스, 2007)라는 책으로 출간하였다. 그들로부터 찾아낸 백만장자가 되는 성공요인의 1위는 바로 “철저한 자기관리”였다.어떻게 하면 만족스런 자기관리가 가능할까? 도대체 자기관리라는 게 정확히 무얼 말하는 걸까? 국어사전의 정의를 살펴보자. 자기관리는 ‘그 사람 자신’을 뜻하는 ‘자기(自己)’와 ‘사람을 통제하고 지휘하며 감독함’을 뜻하는 ‘관리(管理)’의 합친 말로 ‘스스로 자신의 삶을 통제하는 것’이다. 연구논문(Fester,1976)에 따르면 당장은 만족감을 주지만 먼 훗날의 불쾌감을 불러올 수 있는 행위를 지양하면서 반대로 미래의 만족을 보장하되 당장은 불쾌감을 주는 행동을 택하는 것을 자기관리라고 하였다.생각만큼 만만하지 않은 시간관리의 시작은 바로 생각을 명쾌하게 정리해서 분명히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상대를 눈에 보이는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보이지도 않는 적(자기자신)을 상대하는 것만큼 어렵고 힘든 것도 없다. 손자병법에서도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 하지 않았던가. 이기는 승부(자기관리)를 하려면 먼저 상대(자기자신)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내면의 자신을 보이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종이에 적는 것이다. 일단 보이는 상대로 만들면 분석할 수 있고, 무엇이 문제인지, 어떤 부분이 필요한지를 알게 된다. 이것이 바로 기록관리라고 부르는 자기관리의 기술이다.세계적인 스포츠에이전시 IMG의 마크 매코믹 회장은 1979년 하버드 MBA 졸업생들에게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취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가?’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 중 단지 3%만이 뚜렷한 목표와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고 대답했고, 13%는 목표는 있지만 실천계획이 불분명하다고 대답했다. 10년 후 질문의 대상자를 다시 찾아가 인터뷰를 했는데, 그 결과는 놀라웠다. 뚜렷한 목표와 실천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3%는 나머지 97%보다 무려 10배나 높은 수입을 올리고 있었고, 목표는 있었지만 실천계획이 없었던 13%는 나머지 84%보다 2배정도 높은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세계 최고의 명문대학교인 하버드 졸업생들의 연봉을 무려 10배나 차이 나게 만든 게 있다면 반드시 알아내서 나에게 적용해야 하지 않을까? 그것은 뚜렷한 목표를 “적는다.”는 것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적었)다.”는 것이다.방해받지 않는 시간을 골라 차분히 책상에 앉아서 종이를 펼쳐 놓고,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 누군가에 의해 그려지는 삶이 아닌, 정말 내가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는 그런 인생을 그려보자. (1)해보고 싶은 것, (2)갖고 싶은 것, (3)되고 싶은 것, (4)가 보고 싶은 것, (5)나누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번호를 매겨 가며 적어보자. 또 한 장의 종이에는 정말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적어보자. 또 오늘 무엇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는지, 누구를 만나고 있는지 적어보자. 단지 종이에 적어보는 것만으로도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제대로 가고 있는지, 생각이 정리되고 일목요연하게 알 수가 있다.기록관리를 잘 하는 구체적인 원칙과 기술은 다음 연재에서 계속하기로 하자!이용각 소장더베스트과학수학학원 생각디자인연구소문의 02-937-2815 2018-12-06
- 수학 공부의 왕도는 있다! 어떤 과목이든 공부의 왕도는 반드시 존재한다. 특히 수학은 더욱 그러하다. 공부의 왕도란 학습의 효율성을 높여 같은 시간이나 노력 대비 성취도를 크게 높일 수있는 전략이나 노하우를 말한다. 비유하자면 공부의 '가성비'를 높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가성비란 '가격대비 성능'의 줄임말인데 만일 어떤 학생이 비효율적인 수학 공부를 한다면 투입 노력에 비하여 그 성과는 높지 않을테니 가성비가 낮은 것이라 할수 있겠고 반대로 헛공부(주입식 유형, 암기 등의 시간낭비)를 줄이고 가능한한 투입된 공부시간이나 노력에 비해 성과를 높일 수 있다면 가성비가 좋은 것이라 볼수 있겠다. 그렇기에 투여한 시간과 노력이 비슷비슷하다면 결국 가성비가 수학 공부의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따라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전략과 시스템으로 '공부의 가성비'를 높일 수만 있다면 누구라도 짧은 기간 안에 극적인 역전과 기적을 이루어낼 수 있기에 어떤 등급, 어떤 상황(심지어 수포자)이라도 절대 체념이나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야 한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시간대비 공부 효율을 높이면 되고 실력이 부족하다면 노력대비 공부효율을 높여 실력을 더욱 빠르게 키워내면 된다.패자는 항상 시간이 부족해서, 이해가 잘 안되서, 양이 많아서 등의 변명을 하지만 그러나 그런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성비를 높인 제대로 된 '효율적인 공부'를 하면 그런 저런 변명들은 당연히 극복되고 마침내 수학의 승자(1등급)로 우뚝 설 수 있다.다시 한번 강조한다. 시간이 부족하면 시간대비 공부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력이 부족하면 노력대비 공부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제대로 된 '집중과 몰입'의 수학공부를 해야 한다. 수학 공부의 왕도는 결국 '집중과 몰입'에 있다. '집중과 몰입의 학습법'은 이미 여러 나라와 기관의 수많은 학습법 연구및 논문 사례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임이 증명되었다. 그러니 어느 학년이든, 어떤 등급이든, 이번 겨울방학 동안 '집중과 몰입'이라는 단어를 머리와 가슴에 새기고 체계적인 스케줄과 전략적인 목표로 가성비를 극적으로 높여 수학 공부에 전력을 다한다면 반드시 이번 겨울에는 수학 완성및 정복이라는 기적의 성과를 이루어 낼수 있을 것임을 감히 단언한다.김필립원장김필립수학전문학원문의 02-552-5504 2018-12-06
- 수학 실력으로 목표 진학학교에 합격 부천수학전문학원으로 잘 알려진 가우스학원의 진학 실적은 화려하다. 2017학년도와 2018학년도 영재학교 입시에서 합격생 17명을 연이어 배출한 것은 물론 과학고 및 자사고, 외고, 국제고(이하 자사고) 입시 전문학원으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수학을 기반으로 한 특목고 입시 강세의 가우스학원, 그 지도 노하우를 알아보았다.학원 실력을 대신하는 입시실적부천 중동에 자리한 가우스학원이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면 학원 곳곳에 채워진 우수한 진학 실적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먼저 가우스학원은 2017학년도와 2018학년도 영재학교 입시에서 연이어 17명이라는 합격생을 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2018학년도 입시에서는 서울과학영재학교1명, 경기과학영재학교4명, 한국과학영재학교3명,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1명,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8명이라는 우수한 진학실적을 거두었다. 또한 2019학년도 올해 입시에서도 12명의 영재학교 진학생의 쾌거를 이뤄냈다.영재학교 뿐만이 아니다. 과학고, 자사고 입시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지난해 과학고 및 자사고 입시에서도 합격생 27명을 배출해 냈으며, 아직 입시가 진행 중인 2019학년도 결과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입시실적을 통한 학원의 저력이 충분히 짐작된다.철저한 레벨별 분반과 학년별 다양한 진로반이처럼 이공계를 위한 영재학교 및 과학고, 자사고 입시에 빛나는 가우스학원은 한 마디로 수학에 강한 학원이다. 부천은 물론 인천 등지에서도 최상위권 학생들이 수학을 위해 가우스학원을 찾고 있다. 과연 어떤 점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강점이 되었는지 가우스학원만의 지도시스템이 궁금하다.가우스학원 양승호 원장은 “본원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학생들이 각자의 수학 실력과 가능성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구성한 레벨별 분반시스템에 있다. 여기에 학년별 특성과 입시의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시스템이 더해져 수학 실력을 바탕으로 학생 개인에게 맞는 입시전략을 지도하는 것이 학원 시스템의 핵심이다.”라고 밝혔다.이 학원은 수학 지도의 핵심인 레벨별 분반 시스템에 따라 초등 중등 경시반, 과학고와 영재학교 합격생반, 특목고반, 고등탑반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초등과 중등 및 고등 정규반을 통해 더 많은 예비중고생들의 실력을 다지고 있다.가우스학원이 학생의 목표에 따른 특화된 반 편성을 하는 이유는 입시 성공을 위해서이다. 이에 따라 가우스학원은 진로 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진로 팀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수학과 과학을 더욱 강하고 단단하게 훈련하되, 개인별 생기부관리와 진학 목표에 따른 입시관리를 저학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특히 특목고입시와 대입에서 면접 비중이 강화되면서, 면접 스타일에 따른 유리한 학교를 선정해 지원하도록 입시상담과 모의 입시단계를 통해 지원학교 재 파악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양 원장은 “본원은 수학에 강한 초중고 학생을 지도하는 학원으로서, 학생들이 목표한 상급학교에 진학하도록 진로적성과 비교과 및 내신지도를 해오고 있다. 또한 입시의 최종 관문인 대학진학을 돕고자 맞춤형 생기부 관리 및 수리논술반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2018-12-05
- 중고 상위권 수학 실력은 배운 내용을 직접 설명할 줄 알아야 완성 수학 때문에 고민인 학부모들에게 희소식이 찾아왔다. 부천 상동 ‘올바른 수학학원’이 성적 향상 지도노하우를 바탕으로 예비중과 예비고학생들 모집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반복되는 학원과 과외에도 수학성적이 부진했다면, 겨울방학을 계기로 새로운 학습법에 도전해 보자. 부천 상동 초중고 내신 학습관리 전문 올바른 수학학원의 순환 학습법에 대해 알아보았다.수학 고득점을 위한 순환학습법이란부천 상동에 자리한 초중고 내신관리 올바른 수학학원에서는 방학을 앞두고 학부모 상담으로 분주하다. 그 동안 일방적인 설명을 듣고 진도만 따라가는 주입식 수업에서 자녀의 수학 성적은 늘 제자리에 머물렀던 고민을 해결하는 기회이기 때문이다.이를 위해 부천 상동 수학 내신 학습관리 올바른 수학학원에서는 자기주도 학습을 기반으로 학생이 이해한 내용을 선생님과 발문을 통해 말로 설명하면서 이해도를 체크하고, 이를 바탕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는 완전학습법을 택해 주목받고 있다.부천상동 내신 수능 전문 올바른 수학학원 안정훈 원장은 “본원의 수학 지도의 특징인 올바른 순환학습법은 수학 실력 향상은 물론 사고력과 논리력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스피치 훈련까지도 병행되어 학교 수행평가나 학생부 과정중심평가기록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직접 말하고 설명해야 비로소 알고 있는 것부천 상동 초중고 수학전문 올바른 수학에서는 먼저 ‘수학의 힘은 확실한 개념 이해로부터 시작된다’란 원칙아래, 수업에서는 개별 진도에 맞는 단원에 따라 직강 또는 동영상 강의를 듣고 개념을 정리하며 이해한다.이어 강의가 끝나면 정리해둔 내용을 보며 이해하고 암기한다. 암기가 끝나면 외운 것을 개념노트에 다시 한 번 적으면서 정리한다. 또 외우고 이해한 개념들은 선생님께 설명한다. 이어 선생님은 발문을 통해 학생이 잘못 이해한 개념을 찾아 피드백하게 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며 확실하고 단단한 수학의 개념정리를 완성시키는 것이다.안 원장은 “학생들은 수업 과정에서 실제로 머릿속에서 정리된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이 드러나게 되며, 스스로가 취약한 부분을 깨닫게 된다. 그 결과 올해는 상도중 2학년 70점대→중간 99점/기말 100점을, 상일중 2학년 50점대→중간 85점을, 석천중 3학년 20점 향상, 상원고 1학년 40→60 20점 향상, 부명고 2학년 50→80점 등 부천 상동과 중동 중고생들의 수학성적 향상이 이어졌다”고 말했다.학년 높아질수록 더 중요해지는 수학실력입시변화로 해마다 수학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다. 먼저 중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중1은 초등수학과는 다른 중등 수학의 여러 유형 문제에 적응해야 한다. 따라서 진도나 많은 양의 문제풀이 보다는 입시수학을 위한 학습습관을 우선 길러야 한다. 이를 위해 목표와 계획이 융합된 학습이 요구된다.또 개념 완벽 이해 후 문제풀이야말로 치명적인 오답실수를 줄이는 길이다. 뿐만 아니라 문제풀이과정부터 오답까지의 풀이과정을 제대로 정리하는 습관 또한 중요하다.입시의 관문에 들어서는 예비고1생에게는 고교 입학 전 2월말까지 소중한 시간이 주어진다. 3개월의 시간은 고교 입학 후 스타트 포인트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능 모의고사 고득점과 학교 내신의 등급을 좌우하는 서술형문항 적응 등을 위해 수업에 집중하며 ‘기본에 충실할 것’을 권한다.한편 현 중3이 진학하는 고교에서는 모두 수1, 수2는 이수하며, 문과 선택에서는 확률과 통계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상경계열을 지원할 경우에는 확률과 통계, 미적분을, 자연계열을 지원할 학생들은 어떤 학과를 지원하더라도 미적분과 기하를 모두 이수할 것을 권한다. 2018-12-05
- 강동 고등부 수학·국어·과학 전문 ‘강동 GOS에듀 학원’ ‘고3이 강한 학원’으로 유명한 GOS(고스)에듀학원. 강동고스에듀는 개원 1년 만에 고3은 물론 ‘고1·2가 더 강한 학원’으로 우뚝 섰다.송파본원 강사들과의 왕성한 협업으로 어려워진 수능 국어과 유형변화가 큰 수학에 최적화된 교재와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는 강동고스에듀학원. 학종이 강한 강동구의 특성을 감안, 내신에 대한 대비도 철저하게 진행해 수능과 내신 모두에 강한 학원으로 자리 잡았다.민표당 국어 대표강사는 “탄탄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원장님을 비롯한 강사들의 열정이 학생들의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불수능으로 이슈가 됐던 이번 수능국어에서도 우리 학원 학생들의 반응은 ‘어려웠지만 익숙했다’ ‘괜찮았다’였으며, 가채점 결과 또한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강동 고스에듀의 국어 프로그램을 소개한다.강동고스에듀 국어의 강점은 ‘차별화된’ 교재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이미 송파본원에서의 높은 합격률로 검증받은 교재와 시스템을 강동 학생들에게 최적화했다는 평가다.학생들이 수업 및 과제 교재로 사용하는 ‘주간고스’는 강동고스에듀 국어의 핵심으로 교재와 숙제, 어휘 등을 포함하는 강동고스에듀만의 자체교재다.민 대표강사는 “주간고스는 공부습관에 초점을 맞춘 우리 학원만의 차별화된 교재로 고스에듀 모든 국어강사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매주 만들어지고 있다”며 “특히 과제를 만들 때에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찾아서 공부할 수 있게 그 방법과 방향까지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과제 문제를 만들 때 강사들의 협업은 빛을 발한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각 강사들의 문제풀이 사고과정을 문제화, 학생들은 그 사고과정을 따라가다 간 단계별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구성으로 이뤄진다.때문에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에 대한 정확한 메타인지(자신의 인지적 활동에 대한 지식과 조절)를 하게 되고, 직접 지문을 분석하고 답의 근거를 찾는 데에도 익숙하게 된다.아울러 강동고스에듀는 ‘어렵게 공부하는’ 국어학습을 지향한다. ‘공부할 땐 쉽고 시험 칠 때 어렵게’ 느껴지는 공부법으로는 어려워지고 있는 국어 내신과 수능 대비가 어렵기 때문이다.수능국어1타 김봉소 강사의 모의고사를 진행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국어 쇼크로 불리는 이번 수능에서도 강동고스에듀 학생들의 반응은 ‘평소 모의고사를 치르는 것 같았다’는 것.민 강사는 “어려워지고 있는 국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제 기출을 넘어 신유형, 고난도 문제을 우선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며 “그런 대비에 최적화된 교재가 김봉소 모의고사”라 강조했다.배재고, 한영고, 광문고, 강동고, 강일고, 상일여고, 명일여고, 선사고 등 강동 지역 모든 고등학교를 대비하는 내신대비 또한 탄탄하다. 6주 대비로 진행되며, 5명의 강사가 준비한 방대한 양의 내신대비 자료만 봐도 얼마나 철저하게 대비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특히 강남 공교육 교사로 재직한 경험이 있는 민 강사는 내신 분석(난이도·방향)과 예측의 전문가이기도 하다.민 강사는 “학교에서 내신을 직접 출제해 본 경험이 있어 어떻게 내신이 출제되고, 또 어떤 부분은 문제로 낼 수밖에 없는지 등 실제 내신방향을 잘 알고 있어 수업 역시 그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고 말했다.또, 시험 1주일 전에는 강동, 송파, 강북, 강남, 성동 5개 지역 기출문제를 추려 학생들에게 각 학교 시험범의에 해당하는 작품이나 비문학지문, 제재에 맞춘 기출문제까지 제공한다.한편, 강동 예비1고을 위한 특강은 박기환 원장의 직강으로 진행한다.예비고1은 고등학교 입학 전 국어의 기본을 탄탄히 해 놓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 올바른 국어 학습법과 공부습관에 초점이 맞춰지며, 체계적 배경지식 습득과 함께 ‘분석’의 힘을 키우게 된다.민 강사는 “겨울방학까지 진행되는 예비고1 학습이 고등학교 첫 내신에 이어진다”며 “고등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등국어는 중등국어와 어떻게 다른지를 미리 경험하고 방대해지는 국어학습에 대한 방향과 방법을 익혀가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