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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과 전문 특화 교육으로 미래 선도할 인재 양성 6월 모의고사가 치러졌고, 이제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다. 기말고사까지 치르고 나면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본격적으로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여름방학을 맞이한다. 특히 이과생들은 수학, 과학 학습량이 많아 방학기간에 얼마나 몰입해서 공부하느냐에 따라 하반기 학습 부담이 달라진다. 이과생들에게 최적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효과적으로 공부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는 이과교육그룹 ‘펜타스 본원’를 소개한다.‘펜타스’, 경력 15년 이상 이과 전문재종반 강사진의 열정적인 지도‘펜타스’는 2005년 대한민국 대표 과학 강사진이 설립한 이과교육그룹이다. 강사들이 설립자인 만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이공계 인재를 양성’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펜타스 본원’의 모든 수업은 현재 EBS, 대성마이맥 등에서 강의하는 재수종합반 강사들이 진행한다. 15년 이상 경력의 전문 강사들이 기본 개념에서부터 고난도 문제까지 꼼꼼히 지도함으로써 학습 효율을 높이고 이과생만의 특화된 커리큘럼과 입시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입시 성과를 올리고 있다.최근 상위권 학생들의 자연계열 지망이 많아지면서 펜타스의 이러한 이과 전문 프로그램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펜타스 강사진들은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경제 강국으로 만든 기반은 이과생들입니다. ‘펜타스’는 미래를 책임질 이과생들을 위한 교육에 사운을 걸고 진심을 담아 가르칠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밝혔다.‘펜타스’,이과 입시를 위한 토털 솔루션 제공이과교육그룹 ‘펜타스’는 재수생들을 대상으로 재수기숙학원 ‘노블펜타스’(본원)를 비롯해 독학기숙학원 ‘셀탑펜타스’,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말 집중학습 프로그램 ‘강남펜타스W’(대치)와 방학 집중학습캠프 ‘피티아일랜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과학전문학원인 ‘펜타스과학’을 분당 서현, 강남 반포, 수원 영통, 일산 백마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부터 재수생까지, 학습지도는 물론 진학 관리와 컨설팅까지 명실상부한 이과 입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여름방학 집중학습캠프‘제13회 피티아일랜드’ 모집‘펜타스 본원’은 고1~3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집중학습캠프 ‘제13회 피티아일랜드’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 캠프를 진행하는 재학생 전용캠퍼스인 광혜원캠퍼스는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은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넓고 쾌적한 강의실과 깔끔한 숙소, 정성어린 식단, 편리한 부대시설 등으로 편안한 학습 분위기를 조성해준다. 최적의 학습 환경에서 펜타스 본원 최고의 강사진을 만나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학년별·수준별로 반을 편성해 이과 주요 과목인 수학·과학의 성적을 확실하게 올릴 수 있도록 수학·과학 집중 과정으로 운영하며 필요에 따라 영어, 수리논술 등을 추가로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한다. 이번 피티아일랜드에는 현재 의대 및 명문대에 재학 중인 펜타스 출신 선배들이 함께 생활하며 질의응답 지도와 학습 노하우를 전수해 학습을 효율적으로 이끌어주는 멘토 역할을 한다.■기간 : 입소일 7월 22일~8월 13일 ■장소 : 펜타스 본원 광혜원캠퍼스■대상 : 고1~3 이과생■접수 및 문의 : 1544-1806, 010-9615-7767, www.pentas.kr (선착순 마감)이과교육그룹 ‘펜타스’ 안내* 이과전문 재수기숙학원 노블펜타스 본원 : 1599-7382* 독학기숙학원 셀탑펜타스 : 1877-5709* 재학생 주말 집중학습 프로그램 - 강남펜타스W : 02-558-4033* 과학 전문 학원 : 분당 서현/강남 반포/수원 영통/일산 백마 펜타스 2017-06-19
- 펜타스기숙학원 2017 여름 캠프 여름방학은 대입을 앞둔 고등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하기 힘겨운 시기이다. 방학 기간이 길지 않은데다 무더위 속에서 뚜렷한 계획 없이 학원을 오가며 지내다 보면 몸은 지치고 PC방, 스마트폰 등 공부를 방해하는 주위의 유혹에 빠져들기 쉽다. 특히 고3 수험생의 경우 이 시기에 부족한 개념을 집중 보완하고, 수능을 대비한 실전연습도 시작해야 한다. 이과 전문 기숙학원 ‘펜타스 본원’이 ‘미래를 바꾸는 여름방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름방학 집중학습캠프 ‘피티아일랜드’를 진행한다. 이번 여름방학만큼은 주위의 유혹에서 벗어나 공부에 집중하며 미래를 위한 도약의 기회를 가져보면 어떨까. 펜타스기숙학원의 ‘피티아일랜드’를 소개한다.재학생 전용 캠퍼스에서 재종반 명강사진과 함께 하는 이과 전문 캠프이과 전문 기숙학원 ‘펜타스 본원’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학 집중학습캠프 ‘피티아일랜드’가 이번 여름방학으로 13회를 맞는다. 2011년 여름부터 시작한 ‘피티아일랜드’는 매년 방학마다 빠짐없이 진행돼 지난 12기 겨울캠프까지 4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기숙학원 최대 규모의 학습캠프이다. 최선의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학습관리로 학습습관 개선과 성적 향상을 이뤄내고 있다.‘펜타스 본원’은 대한민국 대표 과학 강사진들이 뜻을 모아 설립해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이과 전문 기숙학원으로 이과 학생만을 위해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해 성과를 끌어올리고 있다. ‘피티아일랜드’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은 바로 전국 유일의 이과 전문 기숙학원 ‘펜타스 본원’의 강사진이 직접 가르치며 차별화된 수업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피티아일랜드’의 강사진 전원은 현재 EBS, 대성마이맥 등에서 강의하고 있는 경력 15년 이상의 ‘펜타스 본원’ 재수종합반 강사진이다.재학생만을 위한 전용 캠퍼스에서 진행된다는 점도 다른 기숙학원들의 방학캠프와 차별화되는 ‘피티아일랜드’만의 장점이다. 재수생과 같은 캠퍼스에서 공부하면 재학생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고 분위기도 산만해지기 쉬운데, 그럴 걱정 없이 재학생 전용 캠퍼스에서 재종반 명강사들의 탁월한 현장 강의를 한 자리에서 수강할 수 있다.학년별·수준별 수학·과학 집중반 편성 및 선택 특강 마련‘피티아일랜드’는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이과 학생들만 모집해 학년별·수준별로 수학·과학 집중반을 편성하고, 그에 맞춰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반 편성은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6월 모의고사 수학 성적 백분위 점수를 활용해 수준별로 편성한다.여름캠프는 기간이 길지 않은 만큼 이과 학생들에게 중요한 과목인 수학과 과학의 집중학습을 위해 정규 수업은 수학·과학 중심으로 진행되며, 필요에 따라 영어, 수리논술 등을 추가로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된다. (반 편성과 교육과정은 표 참고)‘펜타스 교육그룹’의 박성진 본부장은 “2018학년도 수능부터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가 실시되므로 정시에서 영어의 영향력은 9% 감소되고, 과학탐구의 영향력은 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수학·과학 중심의 커리큘럼 편성은 이러한 입시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학년별·수준별 수학·과학 집중 반 편성>학년반 편성반 편성 기준고3 이과4개 반: 심화1, 2, 실력 1, 2평가원 6월 모의평가 수학 백분위고2 이과4개 반: 심화1, 2, 실력 1, 2교육청 6월 학력평가 수학 백분위고12개 반: 심화/실력 <학년별 수학·과학 집중 반 커리큘럼>학년주당 정규 수업 시간선택 특강고1국어6/영어6/수학20/과학4/영어듣기5미적분Ⅰ고2국어4/수학20/과학12/영어듣기4영어/기하와 벡터A·B/수리논술고3국어4/수학20/과학12/영어듣기4영어/수리논술 명문대생 멘토링, V-Q&A 안전한 캠프 운영‘피티아일랜드’에서는 현재 의대 및 명문대(서·연·고)에 재학 중인 펜타스 출신 선배들이 함께 생활하며 과목별 질의응답 지도와 학습 노하우를 전수해 학생들의 학습을 효율적으로 이끌게 된다. 질문이 부담스러운 소극적인 성격의 학생들을 위해서는 개인별 질문 이력을 분석해 선생님이 직접 학생을 찾아가 질문을 유도하고 학습 이해도를 체크하는 ‘V-Q&A’ 시스템을 운영해 학습 성과를 끌어올린다.또한 무엇보다도 중요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다. 캠퍼스에는 소방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입소하는 날 모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훈련을 실시한다. 생활담임교사는 CPR, 라이프가드 등의 안전 관련 자격을 갖추고 있고, 의예과 본과에 재학 중인 멘토들이 상주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 및 응급조치에 대비한다. 아울러 아침조회 시간에는 아픈 학생들을 점검해 인근 종합병원에서 외진도 실시한다.강남펜타스 대치본원에서 ‘애프터 프로그램’ 실시‘피티아일랜드’를 마친 후에도 펜타스와 학생들의 인연은 끝이 아니다. ‘강남펜타스 대치본원’에서 캠프와 연계해 주말집중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컨설팅, 학습관리, 진학관리 등을 통합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며, 수학·과학 중심의 수업과 국어, 영어, 논술 특강이 마련돼 있다.- 강남펜타스 대치본원 : 02-558-4033, 강남구 삼성로 69길 11, 2층(대치동)재학생 전용 캠퍼스 ‘광혜원캠퍼스’재학생 전용 캠퍼스인 ‘펜타스 본원 광혜원캠퍼스’는 소방법을 준수하고 교육청의 정식 인가를 받은 안전한 교육시설로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부한다. 유해환경 없이 교육과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천혜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숙소동 : 4인 1실이며, 방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어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강의동 : 넓고 쾌적한 15개의 강의실, 대강의실, 특강실, 대강당 등을 갖추고 있다.-식당 및 식단 : 직영 식당에서 특급 조리사들이 부모의 마음으로 1식 5찬의 정성스러운 식단을 책임지며, 주 1회 특식 또는 뷔페식을 준비해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준다.-위치 :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동주원길 32-5‘피티아일랜드’ 등록 및 입소 안내-등록방법 : 방문 후 현장 등록, 온라인 또는 전화 접수로 우선 예약 후 등록-접수 및 문의 : 1544-1806 / 010-9615-7767 오전 8시~오후 11시 (주말·공휴일도 상담 및 예약 가능)-인터넷 접수 : 홈페이지(www.pentas.kr)에서 ‘온라인 접수’ 클릭-교육기간 : 7월 22일~8월 13일-입학대상 : 고1~3 이과생-사전 예약제, 선착순 마감 2017-06-12
- 멘처스학원 직영 오르비기숙학원, 여름방학 수학캠프 개최 중간고사가 끝났다. 어떤 학생은 시험이 끝나서 그저 좋다고 생각하고, 어떤 학생은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 고민을 한다. 지금 시험이 끝났다고 마냥 좋아할 시기가 아니다. 많은 학생들이 중간고사를 준비하면서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 어떻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등을 고민하고 있다. 시험이 끝났다고 마냥 좋아했던 학생들이여, 정신을 차리자!! 중간고사에 본인이 목표한 점수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태도, 학습 습관, 학습 계획 등을 점검해야 한다. 기말고사 때까지 최선을 다해라. 효율적인 학습 습관 형성에 초점을 두고 열심히 공부를 해라. 그렇게 했는데도 기말고사에 목표 점수, 목표 등급을 달성하지 못했다면 빨리 지금의 학습 습관을 버려라. 그리고 여름 방학에 대비하라!!효율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 ‘여름 방학’- 여름 방학은 2학기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부 계획을 세우지만 지키기가 쉽지 않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잠을 자고, 오후가 돼서야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런데 일어나서 바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빈둥대다가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런 현상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이는 인간이 근본적으로 나태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누군가 옆에서 지도해주지 않으면 스스로 계획하고 수행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학생들은 체계적으로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여름 방학 캠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여름 방학 잘 보내기 위한 팁- 첫째, 여름 방학은 휴식 시간인가? 여름 방학을 많은 학생들은 휴식의 시간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학교에 가지 않는 날은 늦잠을 잔다. 오전에 버린 시간만큼 경쟁자들의 책장은 넘어갔다. 경쟁은 나보다 성적이 좋은 아이와 하는 것이지 나보다 못하는 아이와 하는 것이 아니다. 습관은 규칙에서 나온다. 방학 동안에도 학교에 갈 때와 똑같이 규칙적으로 일어나야 한다.- 둘째, 여름 방학은 여유가 있다? 대부분의 학교들이 7월 말에 방학을 하고 8월 중순경에 개학을 한다. 매우 짧은 시간이다. 그런데 학생들은 하루나 이틀은 놀아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계획표를 작성해 보라. 과연 여름 방학이 길게 느껴질까? 공부 계획을 짜다보면 문제집 한 권을 끝내는 것이 매우 힘든 과정임을 알게 될 것이다.- 셋째, 여름 방학 동안 전 과목을 공부할 수 있다? 약 4주간의 여름 방학은 모든 과목을 공부하기에는 짧은 시간이다. 그래서 자기가 부족한 과목을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학습할 필요가 있다. 겨울 방학은 비교적 긴 시간이라서 전 과목을 공부해야 하지만 여름 방학은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넷째, 시간 계획은 큰 단위에서 작은 단위로 짜라.월 단위 목표, 그 다음 주 단위 목표, 그 다음 일 단위 목표를 작성해야 체계적으로 작성할 수 있다.- 다섯째, 쉬는 시간, 여가 시간도 계획표에 포함해야 한다.쉬는 시간을 계획표에 작성하지 않으면 끝도 없이 쉬는 현상이 발생한다. 왜냐하면 난 지금까지 공부를 했으니까 쉬어도 된다는 보상 심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공부를 하고 성적을 올리려고 마음을 먹었는가? 그럼 쉬는 시간도 조절을 해야 한다.- 여섯째, 계획을 지키면 상, 못 지키면 벌을 줘라.스스로에게 어떤 보상을 줄 것인지, 어떤 벌을 줄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도 계획을 잘 수행하기 위한 요소이다. 여름 방학 계획을 잘 지켰다면 분명 실력이 업그레이드되어 있을 것이다.공부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 것이다. 그런데 잘 지킬 수 있을까? 많은 학생들이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계획을 세웠는데 지키지를 못하겠어요.”등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방법을 소개한다. 여름 방학 동안 공부 습관과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2학기를 효율적으로 준비하려면 여름 방학 캠프를 이용해 보라.오르비 기숙학원 여름 수학 캠프의 장점첫째, 선택과 집중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은 수학에 집중을 할 필요가 있다. 4주간의 수학 캠프 기간 동안 개념 정리, 적용, 문제 풀이 방법 등을 훈련한다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둘째, 수준에 맞는 1:1 질의 응답학습자마다 수준이 다르므로 1:1 개별 질문 시에 질문자 수준에 맞게 설명을 들을 수 있으므로 이해의 폭과 이해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셋째, 규칙적인 학습 습관 형성기숙학원의 철저한 생활 관리를 통해 규칙적인 학습 습관 형성이 가능하다. 기상, 식사, 학습 시간, 휴식 시간 등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학습자들이 스스로 형성하기 어려운 규칙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시켜 공부에 대한 두려움을 제거하고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을 증대시킬 수 있다.넷째, 나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수학 선생님과의 개별 상담, 생활 담임선생님들과의 개별 상담 등을 통해 적절한 시기에 학습 습관, 학습 계획, 학습 수행 능력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을 받을 수 있다.다섯째,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 찾기학습 계획서 작성을 통해 하루 동안 공부한 내용을 점검함으로써 스스로 자신의 학습 방법에 대해 점검할 수 있어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지 매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스스로 반성의 시간을 가지고 다음 학습에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지 스스로 방법을 모색하여 자신의 학습 패턴을 찾고 그에 맞게 공부를 할 수 있다.여섯째, 수학 외 다른 과목들담임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자신이 부족한 과목을 선별하여 학습 계획서를 작성하고 자기 주도 학습 시간에 부족한 과목 학습을 할 수 있다. 여름 방학 캠프에서 2학기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좋은 학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중계동 맨처스 학원 직영 오르비 기숙학원 여름 방학 수학 캠프는 학습자의 수준에 맞게 설명을 잘 해주는 수학전문 강사들이 포진해 있으며, 학생들의 학습 습관 및 생활 습관을 제대로 형성시킬 수 있도록 경험 많은 생활 담임들이 기다리고 있다. 2017-05-11
- 이번 여름방학은 뉴욕에서 미국 학생들과 함께! YES영도어학원이 진행하는 2017 뉴욕여름캠프에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뉴욕 현지 학생들과 데이캠프를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의사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체험도 할 수 있는 2017 뉴욕여름캠프. 이번 캠프는 미국에서도 소문난 부유층 지역인 맨해튼과 롱아일랜드에서 보호자 동반으로 진행, 정서적으로 안정되면서 동시에 가장 현대적이고 미국적인 도시 뉴욕에서의 생활과 캠프참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역사 있는 캠프에서의 수업과 활동YES영도어학원 뉴욕여름캠프는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뉴욕시 5개 자치구의 중심부이자 세계 상업·금융·문화의 중심지인 뉴욕 맨해튼. 롱아일랜드 역시 뉴욕 주에 속하는 섬으로 미국에서 가장 부유층이 모여 살기로 유명한 곳이다.‘맨해튼 엄마동반 여름캠프’는 뉴욕의 중심지인 맨해튼 월가에서 진행된다. 25년 동안 진행되어온 다운타운 트라이베카 지역 캠프로 규모와 시설 또한 가장 크고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매년 맨해튼 학생 500여명이 참여하는 맨해튼 최대 규모의 캠프이기도 하다. 다양한 액티버티 활동과 시각예술, 체험활동 등이 포함되며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어25(PIER25)도 데이캠프 정규과정에 포함되어 있다. 만4세에서 만13세까지 참가가능하며, 7월 23일부터 시작(2주/3주/4주)한다.만2세부터 만15세까지 참가 가능한 ‘롱아일랜드 엄마동반캠프’는 올드웨스트버리의 유일한 사립학교 홀리차일드아카데미에서 진행한다. 유학생 없이 지역 아이들만 다니는 명문사립학교로 세라믹·음악·수영·승마(추가비용)·과학·양궁·태권도·테니스·연극·그래픽 디자인 등의 캠프수업이 진행된다. 2주/4주 일정으로 7월 22일 시작된다.부모 동반 없이 진행되는 ‘롱아일랜드 아이여름캠프’도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여름캠프로 롱아일랜드에서 가장 학군이 좋은 곳으로 알려진 포트워싱턴 공립초등학교에서 진행한다. 특히 마지막 중에 진행되는 과학 캠프는 학생들의 관심이 큰 부분. 해양과학, 로봇, 기술, 컴퓨터과학, 생물 등이 포함되어 학생들의 캠프 만족도 또한 높다.수준 높은 뉴욕문화 경험의 시간한편, 캠프 기간 동안 숙소는 풀키친이 포함된 인근 호텔을 이용하게 된다. 맨해튼캠프의 경우 월가에 위치한 레지던스스타일 메리어트(Marriott)호텔에서, 롱아일랜드 엄마동행 캠프는 학교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레지던스 호텔 힐튼(Hilton)홈우드스위트를 이용하게 된다. 롱아일랜드 아이캠프는 현지 강사 홈스테이로 진행된다.호텔에서의 스케줄은 철저히 개인에 맞춰지지만, 뉴욕을 제대로 경험하기 위한 맞춤여행 프로그램도 뉴욕현지담당자가 진행한다.YES영도어학원 도곡캠퍼스 주순옥 원장은 “미국에서 가장 역사 깊은 아트스쿨 중 하나인 프랫대학교(Pratt Institute) 출신의 현지담당자가 맨해튼, 롱아일랜드에서 오랫동안 거주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 뉴욕을 방문한 엄마는 물론 뉴욕 경험이 있는 엄마들도 만족할 만한 높은 문화수준의 여행·생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며 “이제까지 진행해온 전체프로그램 중 특히 만족도가 높았던 부분만을 선택, 수박겉핥기식이 아닌 온몸으로 뉴욕을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온 가족 함께 떠나는 뉴욕 여행또한 아이 캠프 참여를 기회로 온 가족이 뉴욕에 머물며 여행이 가능한 것도 이번 캠프의 큰 장점이다. 최대 5인실 방까지 마련되어 있어 큰 비용의 부담 없이 가족이 함께 뉴욕을 방문, 여행할 수 있는 것.명문학교탐방, 보스턴, 워싱턴, 나이아가라폭포 등의 선택 관광도 가능하다.주 원장은 “‘글로벌 인재로의 역량 개발’이 캠프 프로그램의 기획 취지인 만큼 세계적 도시 뉴욕에 일정 기간을 머무르며 영어와 문화에 익숙해지는 시간은 아이가 글로벌리더로 성장하는 데에 큰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한다”며 “아울러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을 통해 가족 모두에게 더욱 큰 의미가 더해질 것”이라 말했다.자세한 프로그램과 숙식, 이전 캠프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www.yesenglishnewyork.com문의 02-553-8880 2017-04-29
- 아이, 엄마 모두 극찬한 미국 얼바인 스쿨링 캠프 대치동에서 가장 인기 있는 미국 스쿨링 캠프를 꼽으라면 단연코 아이비프랩에서 진행하는 ‘미국 얼바인 스쿨링’이다. 지난 4년 연속 조기마감 될 정도로 인기 있는 ‘미국 얼바인 스쿨링’은 미국의 명문 학교에서 미국 아이들과 똑같이 수업을 듣고, 직영 하우스에서 현지 교사 출신의 매니저와 아이비프렙의 김승곤 대표가 상주하면서 학습과 생활관리,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인성교육, 다양한 방과 후 활동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스쿨링 캠프에 참가했던 아이들과 보낸 엄마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명문 사립학교, 직영 하우스에서 생활‘미국 얼바인 스쿨링’은 방학 때 형식적으로 이루어지는 여타 캠프와는 확실한 차별성이 있다. 먼저 김승곤 대표 자신이 미국 얼바인에서 자녀들을 오랫동안 교육시키고 살면서 쌓아온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친근한 분위기에서 최상의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학교를 엄선했다. 학교생활 외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숙소는 아이비프랩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영 하우스로 얼바인에서도 가장 집값이 비싸고 교육 환경이 우수한 곳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 현지 교사출신의 교포 매니저와 사감선생님이 24시간 아이들을 밀착 관리한다. 아침 기상부터 식사, 학교생활, 방과 후 활동, 꼼꼼한 학습 체크 등 아이들의 생활하는 모습을 매일 블로그와 SNS에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8주 동안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다. 아이비프렙은 방학동안 이루어지는 얼바인 스쿨링 외에도 중장기 유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현지에서 사귄 친구와 지금도 연락해요”‘미국 얼바인 스쿨링’은 프로그램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소수로만 운영된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두 달(8주)동안 초등 2학년부터 중등 2학년 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10명 내외 정도만 참가 신청을 받는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8주 동안 형, 동생, 자매처럼 지내게 된다. 지난 겨울방학 때 얼바인 스쿨링에 참여했던 채정민(13세)군과 김동우(13세)군은 원래도 같은 학교 친구였지만 스쿨링 캠프에 참가하고 더 가까워졌다고 한다.“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학교 수업 외에도 숙소에서 수학이나 영어를 더 공부해야 하는 것은 한국에서랑 비슷했지만 방과 후 활동으로 골프나 수영, 농구, 서핑, 양궁, 스카이점프, 배구 등의 다양한 활동과 주말에 현지 친구들, 캠프 친구들과 함께 한 Field Trip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임서영(11세)양과 동생 임승건(10세)군은 벌써 두 번이나 참가한 경우다. 동생 승건이가 제일 어린 막내였지만 함께 참가한 형과 누나들 덕분에 무사히 프로그램을 마칠 수 있었다고 한다. 또 서영이와 함께 지난 겨울방학 때 캠프에 참가한 김지현(11세)양은 무엇보다 현지 친구들과 쉽게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현지에서 올리비아와 세비라는 친한 친구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이 제일 좋았어요. 친구들이 집으로 초대하기도 했어요. 올리비아는 캠프가 끝난 뒤에도 엄마 카톡으로 지금도 계속 연락하고 있고 기회가 되면 다시 캠프에 참가해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요”라고 입을 모았다.“훌쩍 자란 아이들은 만날 수 있어요”아이들을 얼바인 스쿨링 캠프에 보내본 엄마들 역시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미영(김동우 엄마)씨와 오유영(채정민 엄마)씨는 무엇보다 미국 현지에서 학교생활을 하면서 또 엄마가 옆에서 직접 보살펴주는 것처럼 밀착 관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말한다.“짧은 기간동안 그저 맛보기 식으로 체험만 하고 오는 캠프가 아니라 현지에서 미국 학교생활도 해보고 또 엄마가 옆에서 밀착해서 관리하듯, 학습지도와 식생활, 운동, 또 다양한 현지 체험 등을 꼼꼼하게 관리해주기 때문에 안심이 됐어요. 또 아이비프렙의 김승곤 대표가 현지에서 상주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었어요”라고 말했다.두 남매를 두 번씩 캠프에 보낸 양선문(임서영, 승건 엄마)씨는 영어 실력 향상뿐 아니라 아이들의 먹을거리에서부터 생활 습관, 또 공동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인성 교육의 효과도 크다고 말했다.“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 향상은 말할 것도 없고 아이들이 8주 동안 훌쩍 자라서 온 것 같아 뿌듯해요. 무엇보다 철저한 관리로 아이들 하나하나를 1:1로 보살펴주기 때문에 아직 어린 동생도 안심하고 보낼 수 있었어요”라고 전했다.문의 02-578-4002, blog.naver.com/ivyprepedu 2017-03-31
- 나이키 축구& 골프 캠프 발 빠른 엄마들은 확실히 뭔가 다르다. 다들 신학기 준비에만 정신없는 엄마들과는 달리 벌써부터 여름방학 캠프에 대해 미리 알아보는 부지런한 엄마들에게 가장 핫한 캠프 소식이 있다. 바로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스포츠 캠프로 미국 현지에서 전 세계 친구들과 함께 전문적인 축구와 골프 강습은 물론 체계적인 영어 학습까지 가능하다.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을 하면서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기 때문에 부끄럽거나 자신이 없어 영어로 말하기 힘들었던 아이들에게 영어를 배우는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다.나이키가 주관, 세계적 브랜드나이키 축구 & 골프 캠프는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글로벌 스포츠 캠프이다. 9세~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세계적 수준의 코치와 강사진, 그리고 스포츠 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짧은 기간에 축구와 골프에 대한 전문적인 기량과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다. ‘나이키’라는 브랜드 인지도와 명성, 신뢰감으로 전 세계 많은 국가의 청소년들이 참석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글로벌 감각을 익히는데도 최상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스포츠 캠프라고 해서 운동만 하는 것은 아니다. 주 12회의 스포츠 강습과 각 레벨별로 주 10회의 영어 강습으로 구성되어 있어 영어 학습에 대한 부분도 부족함 없이 해결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스토피아와 스퀘어 스포츠가 공식 파트너사로 나이키 스포츠 캠프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최상의 시설과 환경, 꽉 찬 커리큘럼 돋보여이번에 진행되는 나이키 스포츠 캠프는 축구와 골프로 나누어서 모집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San Domenico School에서 7월 9일부터 7월 29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2주 세션과 3주 세션이 있어 선택이 가능하다. San Domenico School은 미국 내에서도 가장 좋은 스포츠 환경과 시설을 자랑하는 학교이기도 하다. 캠프 시작 첫날 영어 실력에 따라 분반이 이루어지고 각 반별로 하루 3회 전문적인 종목별 트레이닝과 1회 ELS 프로그램이 이루어진다. 종목별 강사는 최고의 전문가들로 특히 골프 캠프의 경우 PGA 전문 인스트럭터가 직접 트레이닝에 참여한다. 모든 수업은 초급부터 고급까지, 종목과 언어 수준을 고려하여 3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ELS 프로그램은 TESOL(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학생들을 위한 효과적인 교수방법을 연구, 개발하고 이 과정을 통해 영어전문교사를 양성하는 과정) 자격을 보유한 전문 강사들이 진행한다. 커리큘럼뿐만 아니라 생활환경 역시 최상이다. 24시간 보안이 유지되는 샤워실이 딸린 2인1실 전용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균형 잡힌 식사와 편의 시설들을 제공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현지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해 하는 부모들을 위해 캠프 홈페이지에서 라이브 중계와 매일 500장의 사진이 업로드 된다.4월 20일까지 선착순 모집나이키 스포츠 캠프는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스퀘어스포츠 홈페이지(squarespors.co.kr)에서 4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신청과 접수가 완료되면 캠프 출발 전에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다. 이번 캠프 모집인원은 모두 100명으로 스퀘어 스포츠에서도 관리 교사가 함께 동행한다. 스토피아와 스퀘어스포츠는 나이키 스포츠 캠프뿐만 아니라 월드 스포츠 캠프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축구, 골프, 테니스, 농구 4종목을 한 번에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96개국 학생들과 스포츠로 교류할 수 있다. 각 종목별로 학생이 스스로 종목을 선택할 수 있고 미국 대학 팀의 소속 코치진의 맞춤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축구의 경우 캠프 기간 내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클리닉을 진행, 우수자는 8일간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시설을 활용한 체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3주와 4주 세션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월드 스포츠 캠프 역시 4월 20일까지 스퀘어스포츠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문의 0507-1370-0857 squaresports.co.kr 2017-02-24
- 글로벌 리더십 유엔(UN)캠프 아동 청소년 브레인트레이닝센터에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글로벌 리더십 UN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단순하게 영어를 배우거나 UN을 관광코스 정도로 방문하는 캠프가 아니라 한국 대표로 UN 컨퍼런스에 직접 참가하는 것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른 나라 참가자들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토론까지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 명문대 견학과 함께 국제적 안목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에 대한 비전을 가질 수 있는 진짜 리더십 캠프다.국제 청소년총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글로벌 리더십 유엔캠프의 가장 큰 프로그램은 바로 매년 여름 UN본부에서 열리는 국제 청소년총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것이다. 세계 20여 개국 몇백명의 또래 참가자와 함께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이슈와 청소년과 직접 연관된 주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자리로 UN의 실무 담당자나 각국의 대사와 외교관, 저명한 대학의 교수들도 총회에 함께 배석한다.무엇보다 이런 큰 국제무대에 서보는 것 자체가 참가자들에게는 큰 도전의 의미이고, 또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은 막연한 진로를 가졌던 참가자들에게 직접 진로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총회 참석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리더십 교육, 또 메트로폴리탄, 타임스퀘어 등 뉴욕 명소들을 둘러보고 미국고등학교 체험수업, 프린스턴대학교,콜럼비아대학교,파슨스 디자인스쿨 등 명문 대학 견학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중1학년부터 대학생까지 가능글로벌 리더십 유엔캠프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전통과 명성이 있는 캠프다. 캠프를 진행할 수 있었던 데는 아동 청소년 브레인트레이닝센터 전열정 원장의 독특한 이력이 한 몫을 했다. 전 원장은 UN의 NGO단체에서 4년 동안 활동한 경험을 갖고 있다. NGO 활동을 하면서 인턴십 등으로 국제기구에 온 한국학생들을 보면 다른 나라의 학생들보다 수동적이고 또 국제적 매너 등을 많이 배우지 못하고 온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 UN에서 청소년 프로그램참가 역시 국내에 많이 알려져 있지 않는 것도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런 경험을 토대로 청소년들을 직접 국제무대에 서볼 수 있는 기회와 또 국제적 감각과 안목을 키울 수 있는 캠프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글로벌 리더십 유엔캠프는 중학교 1학년 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고 7월말에서 8월 초까지 10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참가자에게는 UN자문 NGO 기관에서 제공하는 리더십교육 이수와 수료증 취득의 기회도 갖게 되며 사전 인터뷰와 교육으로 미리 준비하고 출발할 수 있도록 월 1회 사전교육이 실시된다.동기부여, 진로 코칭의 효과 커글로벌 리더십 유엔캠프는 기본적으로 영어 능력에 대한 점검과 향상, 또 국제적인 감각을 익히고 배울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진로와 꿈에 대한 동기부여의 효과가 크다. 그동안 아홉 번을 진행하면서 참가자들의 소감은 하나같이 ‘자신감이 향상되었다’혹은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가 다수를 차지했다. 입시준비와 공부하는 것이 전부인 학생들에게 능동적으로 자신을 꿈과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도전과 체험의 기회를 준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캠프를 진행하는 아동 청소년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집중력, 정서조절능력 향상, 진로 및 학습코칭, 리더십 훈련을 위한 두뇌훈련을 실시하는 전문기관이다.문의 02-3445-6153 2017-01-20
- 미리 체험하는 겨울방학 자사고 캠프 전국 단위 자율형 사립고인 민족사관고등학교(이하 민사고), 하나고등학교(이하 하나고)는 해마다 초·중생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해왔다. 위탁 운영이 아니라 학교에서 직접 운영하는 캠프인 만큼 해외 영어캠프의 대안으로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온 캠프다. 2017년 1월에 20여 일간 진행되는 민사고·하나고 겨울방학 영어캠프 내용을 살펴봤다.사진제공 하나고등학교 하나국제영어캠프민사고 ‘리더십 영어캠프(GLPS)’올해로 14년 차가 된 민사고 리더십 영어캠프(GLPS)는 해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열리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2017년 1월 2일(월)부터 21일(토)까지 20박 21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재학생까지 참가할 수 있는 캠프다.학교 안의 모든 공간에서는 영어를 사용해야 하며, 대부분의 교과목을 원어민 교사 중심의 영어 몰입 교육으로 교사, PA(민사고 학생들로 구성), TA(민사고 학생들로 구성된 전문 Teaching Assistant) 비율로 개별 학생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원어민 교사와 수업을 한 후, TA로부터 그날 배운 내용에 대해 보충하고 심화하는 튜터링을 받아 캠프 기간 중 학습한 것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한다. 영어로 진행되는 민사고 GLPS는 인문학 주제 탐구 및 토론 중심 프로그램(GLPS Classic)과 자연관찰 및 실험 중심 프로그램(GLPS Active) 중에 선택해 참가하게 된다. GLPS Classic은 역사나 사회 등 인문학 중심의 주제를 대상으로 토론, 발표, 읽기와 쓰기가 중심이 되며, 토론대회와 말하기 대회, 발표대회 등 GLPS Active는 자연 속에서 이론을 관찰·실험하고 발표 토론하며, 자연탐구대회, 자연관찰 발표대회 등이 열린다. 특히 겨울에는 겨울 숲의 자연 관찰과 별과 눈을 주제로 한 활동이 주를 이룬다.주요 활동디베이트(협상, 모의재판, 토론) 수업으로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훈련을 하며, 캠프 마지막 날에는 학부모들을 초청해 영어토론을 시연한다.스피치 라이팅&프레젠테이션 수업은 라이팅 지도와 특정 주제에 대한 에세이를 직접 작성해보도록 하며, 특정 주제에 대해 대중 앞에서 연설하는 연습을 한다. 올바른 글쓰기와 발음, 억양 및 바른 표현법을 배울 수 있다.액티비티 활동은 계절에 맞게 여름에는 골프, 검도, 국궁 등을 하고 겨울에는 스키, 검도, 태권도 등의 활동을 한다. 토요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교사와 함께 다양한 특별 활동(전문적인 리더십 트레이닝, 디베이트 콘테스트, 팝송 콘테스트, 레크리에이션&댄스파티, 스피치·프레젠테이션 콘테스트 등)을 한다. 일요 프로그램으로 오전, 오후에는 종교 활동과 클럽 활동, 청소 등 개인 활동을 하며, 일과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가족들의 방문도 가능하다.- 일시 : 2017년 1월 2일(월) ~ 1월 21일(토), 20박 21일- 장소 :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봉화로 800 민족사관고등학교- 대상 : 초등 5학년 ~ 중등 2학년- 인원 : 350명 내외(선착순 마감)하나고 ‘하나국제영어캠프’올해로 6회째인 하나고 ‘하나국제영어캠프’는 2014년 여름방학 캠프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200명 이상이 캠프를 수료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2017년 1월 1일(일)부터 1월 20일(금)까지 19박 20일 동안 진행되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는 캠프다.하나국제영어캠프는 하나고가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캠프로, 전·현직 교사 출신의 검증된 북미권 원어민 교사를 직접 초빙하고, 캐나다의 영어교육 전문가가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해외 캠프와 동일한 교육환경에서 진행된다.양질의 영어교육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2010 우수시설학교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처럼 우수한 강의 시설과 체육관, 운동장, 강당, 기숙사, 식당 등 모든 시설을 이용하면서 캠프 생활을 할 수 있다.멘토-멘티 프로그램으로 학습 동기부여와 목표를 설정하며, 프로젝트 수업을 통한 미션 해결, 영어뿐 아니라 수학 학습도 지원한다.주요 활동오전에는 영어 4대 영역의 고른 향상을 위한 접근으로 라이팅 & 컨버세이션 워크숍, 스페셜 그룹 프로젝트, 아트 워크숍 수업이 진행되고, 오후에는 스토리 북(픽션&논픽션)과 영자신문 리딩을 통한 발표, 다양한 토론 활동이 진행된다.매일 40분의 액티비티 스포츠 수업도 포함되며, 저녁에는 수학 자기주도학습과 반별 팝송·애니메이션 더빙 콘테스트 준비 수업(초등), 영어 문법수업(중등)이 진행되며 영어일기와 에세이도 첨삭 지도한다. 특히 각 레벨별, 수준별 영어 말하기 집중 훈련 지도와 매일 영어일기 작성 및 첨삭 지도도 이뤄진다.하나고 주요 교과목 교사들의 과목별 학습법 특강과 EBS 강사 초청 강의, 글로벌 리더십 강연을 진행한다. 레크리에이션, 스포츠미션 활동, 콘테스트(스피치, 팝송, 애니메이션더빙), 플리마켓,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명문대생의 멘토링, 하나고 졸업생과 재학생의 멘토-멘티 프로그램도 있다.- 일시 : 2017년 1월 1일(일) ~ 1월 20일(금), 19박 20일- 장소 : 서울 은평구 연서로 535(진관동) 하나고등학교- 대상 : 초등 3학년 ~ 중등 2학년- 인원 : 250명(선착순 마감) 2016-12-15
- 안산교육포럼 자유학기 청소년 리더쉽 캠프 안산교육포럼이 마련한 ‘자유학기청소년 리더쉽캠프’가 지난 3일 안산시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됐다.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 중인 안산지역 29개 중학교 1학년 학생 30명이 참석해 자신의 꿈을 찾고 꿈과 직업을 연결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 자유학기제를 보내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학교 밖에서 교육을 고민하는 어른들이 만들어 낸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교육의 연결고리를 모색하는 행사였다.캠프에 앞서 참가자들은 각자 자신의 꿈은 무엇인지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적은 계획서를 제출했고 이를 토대로 캠프가 진행됐다.이날 행사를 준비한 안산교육포럼 조영일 마을공동체위원장은 “아이들은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긴 여정 속에서 정해진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선입견이나 가족의 기대나 강요에 의해 억지로 주입된 것은 없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6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는 강의와 동영상 시청 후 이야기 나눔으로 진행됐다. 김철진 안산시 소통위원장, 황연자 교육포럼 상임대표, 조정찬 공동대표가 주제 강연자로 참가했다. 이날 캠프 참가자들은 “막연했던 진로와 꿈에 대한 생각들이 정립되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한편 지난해 꾸려진 안산교육포럼은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이 안산교육의 미래와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정책위원회, 마을교육공동체위원회, 학교안전위원회 교류협력위원회, 학부모위원회 등 위원회 중심으로 활동을 진행 중이다. 2016-09-08
- 아이와 어른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 강동구 상일동에는 아주 특별한 공간이 있다. 강명초등학교 아버지모임에서 시작된 아빠들의 공동체 ‘사이’다.이들이 지난 7월 상일동에 마을공간을 마련했다. 그들의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기 위한 틀을 마련한 것. 이곳에서는 아빠들과 아이들의 소리가 넘쳐나고, 엄마들과 재능기부를 자처하는 강사들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마을 배움과 나눔의 공간 ‘사이’의 박철민 대표는 “강명초 아버지모임 활동을 하며 학교가 아닌 곳에서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이 공간이 우리 아이들과 또 다른 가족들이 함께 하는 문화생활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아버지들 뜻을 모으다이들 모임의 시작은 현재 왕성하게 활동 중인 강명초등학교 아버지 모임. 학교 내에서 주로 활동하는 아버지 모임에서 벗어나 마을 전체로 그 활동반경을 넓혀 의미 있는 활동을 해 보자는 것이 ‘사이’를 만들게 된 계기다. 여기에 고립되고 격리되어 옆집조차 잘 알지 못하는 아파트에서 주로 생활하는 아이들, 그런 우리 아이들의 삭막한 삶을 아빠들의 노력으로 조금씩 바꿔보자는 생각이 ‘사이’를 구체화했다.아이가 강명초등학교를 졸업하거나 재학 중인 아버지들이 이 모임의 주 회원들. 교내 아버지모임을 하지 않는 아버지들도 ‘사이’에서 활동하는 아버지들이 많다. 또, 학교 아버지모임과 달리 가족회원으로 운영, 어머니들도 많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50여 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상일동에 거주하지 않는 후원자들까지 더해져 체계적인 마을공동체 운영이 진행되고 있다.마을공동체 공간으로 자리잡다이 공간은 아버지들의 마음과 서울시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우리 마을 공간지원 사업’이 만나 현실화됐다. 우리 마을 공간지원 사업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 공동체 등을 구성해 마을사랑방을 만들면 그 경비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현재 이곳은 밤에는 퇴근 후 아버지들의 커뮤니케이션 공간, 문화생활공간으로 또 낮에는 ‘엄마와 함께 하는’ 아이들의 문화체험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말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아빠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 중이다.방과 후 이곳은 아이들의 체험활동장으로 변신한다. 공부에서 벗어나 다양한 것들을 엄마아빠와 함께 경험하는 곳이길 희망하는 이곳 회원들의 바람이 녹아든 활동들이다. 박종명 부대표는 “바느질, 천연염색, 생태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며 “또 아빠들과 함께 하는 키친교실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만들어보고, 가족들의 생일엔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함께 나눠먹기도 한다”고 말했다.아이들의 독서 활동을 돕는 동네책방프로젝트도 운영 중이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독서토론, 청소년 책방캠프를 비롯 ‘심야책방’이란 이름으로 책과 함께 하는 ‘모바일 없는’ 1박 2일 행사도 이곳에서 진행한다.아빠와 함께 하는 소소한 발명클럽(태양열음식물쓰레기건조기), 실생활과 관련된 과학 공부 등도 모두 아빠들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가족을 넘어 마을로 이어지는 행사도 진행한다. 후원주점과 마을설명회를 시작으로 마을의 사랑방으로도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사이’다.엄마 없이 떠난 아빠와의 캠프지난 8월 20일과 21일 강명초 ‘2016 아빠 어디가?’ 여름캠프가 진행됐다. 서울시학생교육원 축령산(본원) 교육장 야영지에게 열린 ‘아빠 어디가?’ 캠프 참가자격은 강명초 아버지와 아이들. ‘엄마 없이’ 120가족이 참가해 아빠와 함께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캠프에 참가한 박종명 부대표는 “처음엔 반신반의하던 엄마들도 캠프참가횟수가 늘면서 아빠들을 신뢰하게 되고, 아빠들 역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또, 여러 아빠들과 아이들 교육에 관한 같은 고민들을 공유하며 친목도 쌓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곳 ‘사이’에서는 캠프를 가기 전 아빠들과의 사전모임을 여러 차례 진행하며 체계적인 준비시간을 함께 가졌다.마을 모두가 함께 배워나가는 공간배움과 나눔의 공간 ‘사이’의 회원이 되면 이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공간 전체나 독서토론공간, 부엌공간도 대관(50% 할인)할 수 있으며 서울시과 강동구가 지원하는 교육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박철민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마을공간을 이용하길 희망한다.“마을에서 같이 배우고 함께 나누는 ‘사랑방’ 역할로 시작된 공간이지만 사실 이 공간에서 아빠들이 배우는 것이 더 많습니다. 결국 아이들을 ‘함께’ 키워나가는 데 필요한 것을 ‘같이’ 배워나가는 것이 배움과 나눔의 마을활동이라 생각합니다. 이곳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 함께 배워나가는 공간이길 희망합니다.” 201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