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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대 재학생, 포스코 신입사원 채용 4명 최종 합격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2018년 (주)포스코 신입사원 채용에 2학년 재학생 4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신입사원 모집은 생산기술직과 특수직무 부문에 전문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 심사, 2차 인성/직무 면접심사, 3차 조직·가치적합성 면접심사를 거쳤다.구미대는 13명의 학생이 지원해 생산기술직 3명(김찬희(기계자동차공학부), 박재현(기계자동차공학부), 송승환(전기에너지과))과 특수직무(환경직) 1명(박효희(국방환경화학과))이 합격해 오는 12월 첫 출근을 하게 된다.구미대는 포스코 신입사원 모집에 최근 7년 평균 매년 3~4명의 졸업예정자들이 취업에 성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학생들은 대기업 채용시험에 대비해 학교에서 진행하는 자격증 특강과 모의면접, 멘토링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특히 박효희 학생은 “위험물 기능사와 산업기사, 소방안전관리자 2급, 위험물 안전관리자 등 8개의 자격증을 취득해 합격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김기홍 구미대 취업지원처장은 “철강 분야 국내 대표적인 대기업에 매년 합격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며 후배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구미대는 교육부 건강보험가입 기준 취업률 발표 조사에서 2010년 이후 5년 연속 전국 1위(전문대 ‘가, 나’군별)를 기록하며 취업특성화 대학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또한 최근 7년간 평균 취업률이 82.5%로 매년 졸업생 10명 중 8명 이상이 취업에 성공하고 있으며, 이중 대기업 취업률도 42.3%로 높은 편이다.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18-11-05
- 영진전문대학교 해외기업 취업박람회, 바로 취업 내정 해외기업들이 영진전문대를 찾아 인재 선점에 나섰다.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교내에서 개최한 대학 자체 해외취업박람회는 우수 인재를 선점하려는 해외기업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25일 오전 영진전문대학교 정보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린 일본 기업 채용 내정식은 이번 박람회의 최대 성과였다. 채용 내정식은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주)리크루트R&D스테핑 사장과 집행이사, 인사부장 등 9명이 내한해 직접 행사 진행을 맡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내정식에서 마츠바라 노부아끼 리크루트R&D스테핑 사장은 채용이 내정된 영진전문대 일본기계자동차반(컴퓨터응용기계계열) 2학년생 17명과 일본전자반도체반(전자정보통신계열) 2학년생 14명에게 일일이 채용내정서를 전달하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또 이 회사는 영진전문대교에 1,000만 원 상당의 실습 기자재를 전달하며 우수 인재 양성에 감사함을 표했다. 이 회사가 속한 일본 리크루트 그룹은 지난해 매출 18조 원의 대기업이다.내정식에 이어 가진 간담회에는 내정 학생은 물론 내년도 일본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기계/전자 일본취업반 1학년생 60여 명까지 초대해, 식사를 겸한 선후배간 취업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내정서를 받아 든 영진전문대 공호진(일본기계자동차설계반 2년)씨는 “기쁘다. 이제 일본 취업하는 게 실감난다. 내년 일본에 가서 선진기술을 접하면서 글로벌 엔지니어로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선배들의 채용내정식을 참관한 최준호(일본전자반도체반 1년)씨는 “내정서 받은 선배들이 부럽다. 내년에 나도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전공은 물론 일본어 실력을 훨씬 끌어올려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4일 오후에도 일본 (주)OSP의 채용내정식이 진행됐는데 19명이 내정서를 받았다. 영진전문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와 국제교류원이 마련한 2018 해외취업박람회엔 일본 IT, 기계, 관광 분야와 호주 호텔 등 39개 회사서 7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설명회와 면접을 가졌다. 일본 후쿠오카현 키타큐슈시는 이 지역 구인난을 덜기 위해 마토우 카즈노리 국제비지니스정책과장이 관내 5개 기업 관계자 등 16명을 이끌고 이번 박람회에 참석해 기업설명회를 열고 인재 영입에 나섰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이번 박람회 채용면접 통과자 등을 포함해 소프트뱅크에 6명, 라쿠텐 3명 등 2019년 졸업예정 재학생 120여 명이 해외기업에 내정돼 해외취업에 또 한 번 전국 1위에 오를 전망이다. 최재영 총장은 “우리 대학 해외취업은 매년 상승하는 추세다. 해외 기업의 눈높이에 맞춘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한 해외취업반 운영, 해외현지학기제와 글로벌현장학습사업과 K-Move스쿨사업 참여 등 10여 년간 공을 들인 결과 글로벌 톱 기업에서 인재를 선점해 가려는 분위기다”라면서 “해외로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해외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18-11-05
- 영어 상위 1%, 고등 영어 유형 대비가 핵심! 고1 첫 중간고사를 치른 학생들은 달라진 영어 성적 때문에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분명 중학교에서는 한결같이 A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했던 등급을 받았기 때문이다.오랜 고등 영어 지도 경험으로 낙생고를 비롯한 분당과 판교 내 중ㆍ고등학교의 학생들의 상위권 실력을 이끌어낸 수내동 ‘연세학원’의 김지영 원장. 고교 영어 성적이 중학교 때와 견주어 낮아지는 이유는 고등 영어 유형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는 영어 입시 전문가 김지영 원장에게 영어 1등급을 위한 확실한 전략을 들어보았다. 내신과 수능 학습은 결코 다르지 않다“분당지역 고등학교의 내신 시험은 부교재로 인해 넓어진 범위와 수능 형식의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문법과 어휘에 대한 단편적인 실력뿐 아니라 주어진 지문을 정확히 읽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종합적인 영어 실력과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수능 문제 유형들이 출제되며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를 높이고 있습니다.”김지영 원장은 분당 고교들의 최근 출제 경향을 분석하며 정해진 좁은 범위의 지문과 문법을 암기하면 풀 수 있는 쉬운 난이도의 중학교 시험을 예상하고 고등 영어 시험을 준비했다가는 수능과 연계된 문제들을 제대로 풀 수 없어 예상치 못한 성적을 받게 된다고 안타까워했다. 즉, 내신 성적이 중요한 고등학교에서의 첫 시험부터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수능 영어의 핵심을 알고 고등 영어의 중요한 맥을 짚어가며 핵심 유형에 대비한 학습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김 원장은 조언한다.빠른 고등 영어 유형 대비가 성적을 좌우해영어는 외우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고등 영어는 다르다. 30개가 넘는 시험 범위의 지문을 완벽하게 암기하는 것도 힘들지만 단어와 문법, 주요 문장 구조를 외워도 절대 좋은 점수가 나올 수 없다. 고등 영어는 정확히 이해하고 암기한 내용들을 구조화시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종합적 실력을 평가하기 때문이다.김 원장은 “중학교와 비교해 낮아진 영어 성적은 갑자기 독해와 어휘력이 떨어져서도, 그렇다고 실수 때문도 아닙니다. 생각할 수 있는 시간만 주어지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충분한 독해력과 어휘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시험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라며 고등 영어에서 상위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문제 유형은 물론 평가 방법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매 시험이 중요한 고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유창성을 강조한 영어 학습이 아닌 시험 자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는 학습으로의 빠른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연세학원’에서는 12월에 중3 수업을 개강해 고1부터 1등급을 놓치지 않는 실력을 체계적으로 준비한다.수능 전문가와 함께 하면 결과가 다르다고등학교 학습은 대입의 필수조건인 수능을 빼놓고 생각할 수 없다. 수능과 비슷한 유형의 내신 출제 비중이 늘고 있는 영어 과목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확실한 영어 성적을 위해서는 오랜 수능 영어 지도 경험으로 수능을 꿰뚫고 있는 강사들의 수업이 필요한 이유다.수능 전문가인 김 원장을 비롯한 수능 전문가가 함께 하는 ‘연세학원’의 수업은 1등급이 아닌 만점을 목표로 학년에 맞춰 진행된다. 1학년에서는 기본적인 문법과 필수 어휘학습을 비롯해 독해력과 지문 구조를 중점적으로 익혀 수능의 기초실력을 완성하고 2학년 때는 3학년 모의고사와 EBS 교재를 활용해 기초실력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실력을 향상시킨다. 그리고 3학년이 되어서는 그해의 EBS 교재로 미흡한 부분이 없는지를 점검하고 모의고사로 실전감각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연세학원’이 제안하는 상위 1% 영어 전략이다.문의 031-726-2245 2018-11-05
- 검증된 강사진과 철저한 관리, 내신과 수능 경쟁력 올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내신 점수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져감에 따라 내 아이가 속한 학교의 시험을 잘 대비할 수 있는 학원을 찾는 것은 입시의 성공과도 직결되는 문제다. 동시에 모의고사, 수능도 철저하게 대비해 줄 수 있는 충분한 경험이 있는지도 중요한 선택 포인트다. 풍덕천동에 위치한 ‘TS 학원’은 영어와 수학 단과학원으로 대치동과 유명학원에서 활약하는 강사들이 포진하고 있으며, 풍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의 학교들을 파악하고 있어 내신과 수능에서 학생들의 실력을 높여주는 학원으로 유명하다. 규율 엄격, ‘서약서’에 사인한 후 등록 가능‘TS학원’에서는 영어는 학교별 수업으로, 수학은 수준별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수지고, 풍덕고, 홍천고, 보정고 등 인근의 다양한 학교에서 비교적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많이 찾고 있다.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소위 ‘빡쎈 학원’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학습, 생활 관리가 철저하기 때문에 못 버티는 학생도 적지 않다고 한다. 반면 정말 공부를 제대로 해보고 싶은 학생들은 최적의 환경을 누리며 마음껏 실력을 높일 수 있는 학원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분위기가 강압적인 것은 절대 아니다. 다만 규율이 엄격한 편이다.예의나 인성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더불어 무단결석과 무단지각은 용납되지 않는다. 때문에 등록을 원할 경우에는 반드시 학생과의 상담을 거친 후 스스로 ‘서약서’에 사인을 한 후에 가능하다. 그리고 3주 정도는 적응기간을 갖게 된다고 한다. 이에 최광선 원장은 “학생들이 처음에는 좀 힘들어하지만 결국에는 잘 따라옵니다. 이렇듯 기본적으로 공부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모였기 때문에 수업 분위기가 잘 잡혀 있으며, 학생들은 자기주도학습 습관도 쉽게 자리 잡을 수 있지요”라고 설명한다.이러한 분위기에 수반되는 학습관리 시스템도 엄격하다. 매 수업마다 테스트가 있으며, 그 결과는 바로 학부모에게 문자로 전송된다. 과제도 많은 편이다. 그 주에 내준 과제는 다음 주로 넘길 수 없기 때문에 영어, 수학 조교가 상주하고 있는 테스트 실에서 과제를 하기 위해 자습을 하는 학생들이 많다.“이렇게 3개월 이상 다니면, 그 학생은 반드시 성적이 오릅니다. 실제로 하위권에서 최상위로 올라간 학생들을 많이 보았죠.”최 원장이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한다. 수업은 소수 정예로 진행되며 최대 10~15명 선이다. 학생 수가 적은 만큼 맞춤형 교육을 기대할 수 있다. 학생의 수준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과제와 테스트가 적용되는 특징이 있다.또 다른 특징으로는 내신공부와 모의고사 준비를 늘 함께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내신기간이 되면 그 비중이 달라지는데, 보통 4~5주 정도 준비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에 임박해서 등록은 불가능하다. 자체 교재를 사용하며, 각 학교의 내신 출제경향에 맞춰 물 샐 틈 없는 준비를 한다. 수학의 경우 수업을 촬영하여 보강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의 약한 부분은 따로 촬영해서 개인적으로 보충수업도 진행할 정도로 열정이 가득하다. 대치동·유명학원 강사진으로 구성,맞춤형 학습 가능‘TS 학원’은 학생들과 상담을 자주해서 입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잡고 성적관리를 하며 입시의 동반자가 되어준다. 또한 전문 컨설턴트를 섭외하여 정확한 진단을 하고 자세한 로드맵도 그리고 있기도 하다.검증된 선생님과 남다른 관리가 강점인 ‘TS 학원’은 11월 7일 오후 2시에 설명회를 연다. 현 중3을 위한 ‘2022학년도 대입전략과 내신전략’ 그리고 ‘수지 학교별 내신출제 패턴 분석’이 주제다. 문의 031-266-6480 2018-11-05
- 유학의 새로운 트랜드, 동북아 지역의 경쟁력에 주목하자! 허유나교무 주임 세인트폴 수원 국제학교문의 1522-3026가깝고 취업 시장 넓은 중국 & 필리핀 유학 관심 높아져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해외 유학이라고 하면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의 영어권 선진국만을 떠올렸었다. 그러나 전체 유학생 중 미국으로 가는 한국 학생수가 2009년을 정점으로 점점 줄어들고, 오히려 동북 아시아로의 유학에 눈을 돌리는 새로운 트랜드가 생겨나고 있다. 홍콩, 베트남, 필리핀 등 동북 아시아에 진출해 있는 국내 기업 및 글로벌 기업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취업시장이 넓고 다양해진 덕분이다. 또 위치상으로도 한국과 멀지 않고 영어 외에 중국어도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최근에 중국 국제 학교, 홍콩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이런 새로운 사회적 흐름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진로와 학업 고려해 철저하게 준비한 유학만이 성공할 수 있다하지만 모든 유학이 생각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자녀의 진로와 학업계획, 국가별 교육 체계의 특징 등을 잘 파악하고 분석해 꼼꼼하게 준비해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세인트폴수원에서는 최근 높아지는 해외 유학 수요를 반영하여 동북아시아 지역에 위치한 세인트폴 국제학교로 진학하고자 하는 경우에 대해서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학업과 진로에 대한 프로세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세인트폴수원에서는 재학생들이 썸머 프로그램, 교환 학생 프로그램 등 더 넓은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다른 세인트폴국제학교와 여러 프로그램 제휴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 취업시장이 한정되어 있는 국내나 미주를 넘어서 새롭고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는 지역에서 학업하고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중국, 필리핀 등 동북아시아로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2018-11-05
- 교과서를 토대로 교과서를 넘어, 수능형 공부로 내신도 확실히 잡자! 입시가 개별화되면서 학생의 소속 학교의 내신 대비는 물론 수능 실력도 키울 수 있는 학원을 찾는 것이 중요해졌다. 갈수록 난이도를 높여가고 있는 국어의 경우 해당 학교의 교과서를 기본으로 교과서를 넘는 공부가 이루어져야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지 학원가 핵심에 위치한 채재준국어는 한명도 들러리를 세우지 않겠다는 각오로 확실한 책임지도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무한 신뢰를 받고 있는 학원이다. 10년 넘게 학교별 최상위권을 배출하면서도 실적을 내세우지 않고 입소문만으로 수지를 대표하는 국어학원으로 자리매김한 채재준국어를 찾았다. 흔들리지 않는 1등급 기반은, 지역 고교 내신기출에 수능 연계한 공부현재 중3이 고등학교에 진학하기까지 약 4개월의 시간이 남았다. 절대평가인 중학교 때는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해도 상위권을 유지했지만, 고등국어는 근본적인 사고력 없이 성실하게 많이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좋은 성적을 받기 힘들다. 게다가 4%만이 1등급을 받는 상대평가인 만큼 체감 경쟁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에 대한 대비로 채재준 대표 원장은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보다 ‘무엇을’ 공부할지에 주목하라고 강조한다.“방법은 얼마든지 있고 이미 일반화되었습니다. 어떤 내용으로 공부하는지 콘텐츠가 중요합니다. 수지지역 고교별 내신 출제 경향을 정확하게 분석한 교재, 내신을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수능을 준비할 수 있는 교재가 그것이죠. 평준화 지역인 수지는 이제 학교별 수준 차이가 크지 않고 대부분의 고교에서 교과서외 지문이 등장하는 이른바 수능형 문제가 일반적입니다.”채재준국어는 학교 내신을 철저하게 공부하는 습관이야말로 수능 공부의 기본이라는 생각으로 교재와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2018년부터 시행된 문이과 교육과정과 수지 지역 고교별 과목 편성까지 고려해 학생들의 3년을 확실하게 책임진다는 각오로 모든 강사진이 의기투합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4시간씩 주1회 총 12주로 완성하는 고등 예비 국어 프로그램채재준국어 교재는 변화된 교육과정에 따라 수지 지역 학교에서 진행되는 국어의 3년 체계를 아울러 국어 교과와 관련한 확장 범위를 고려했음은 물론이다. 여기에 내신 기출문제, 수능 기출문제, 수능대비 모의고사 문제 등을 포함해 ‘교과서를 토대로, 교과서를 넘어서’라는 채재준국어의 학습 방향을 고스란히 실현했다.“고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조언은 해당 학교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과 시행착오일 겁니다. 그래서 매년 고1 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해서 학교별 문제 특징과 내신 준비요령 등 구체적이고 세세한 정보들을 취합해 해당 학교 신입생들에게 전달합니다. 채재준국어의 오랜 전통이죠.”12월 5일 시작하는 채재준국어의 예비 고1 프로그램은 내신과 수능 1등급을 목표로 4시간씩 주1회 총 12주 동안 진행된다. 이 시간 동안 학생들은 고등국어의 각 영역별 특징과 체계, 평가방법을 습득하게 된다. 원장-부원장 체제 3인 1팀 시스템으로 학생의 3년 책임지도“국어 공부에만 매달릴 수 없는 예비 고1 학생들의 현실을 감안해 ‘월간 에듀콕’이라는 자체 월간지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제공합니다. 수능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내용으로 학생이 혼자 집에서 학습할 수 있게 했어요. 배운 내용을 심화하고 자기주도 학습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이죠. 모든 과제는 1대 1로 피드백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오답 체크가 가능합니다.”모든 재원생에게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기 위한 채재준국어만의 독특한 시스템이 있다. 고등부를 3개 팀으로 나누어 원장-부원장 체제로 운영하며 각 팀별로 연구 전담 고교를 배정해 교육과정과 출제 경향, 출제 예상문제까지 확실하게 책임지는 것이다.“담당 학교 수업 우선의 원칙으로 운영되는 1팀 3인은 해당 학교의 모든 것을 분석하고 해당 학교 학생들을 3년 동안 확실하게 책임집니다. 이러한 강사진의 열정과 협업 정신이 바로 채재준국어의 현재를 있게 했다고 확신합니다.”문의 031-304-6001(백석관) 262-6004(윤동주관) 2018-11-05
- 현재 중3의 개정수학 공부 방향 권병우 원장 다린수학 분당분원문의 031-714-0211현 고1부터 적용된 2015년 개정수학으로 현 고1부터 현 중3까지 여러 가지 궁금증과 불안감을 가진 학생과 학부모가 많다. 이 부분에 대한 해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쓴다. 고1 과정에 해당되는 수학(상, 하), 고2 과정은 수학1, 수학2가 기본으로 진행되나, 수학1, 2 이외 과목도 고2때 편성을 할 것인지와 각 학교마다 2학년 때 문, 이과 구분 여부까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다. 물론 현 고1이 고2가 되는 내년 수업진행 계획은 일부 학교는 발표를 한 상황이지만 현 중3이 고2가 되는 2020년 수업 계획은 전무한 상황이며, 내년 고2 수업을 진행하며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수정 보완이 이뤄지며 진행을 하겠지만 핵심은 수학능력시험 범위가 수1, 수2 두 과목에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세 과목 중 택일하여 총 세 과목이며, 이에 따라 학교 수업도 맞춰 진행이 예상된다. 즉, 현 중3이 고2가 되면 한 해 수1, 수2를 1, 2학기에 나눠 수업을 진행하고 내신고사를 볼 것이며, 선택과목 수업을 3학년 1학기에 진행하는 것이 기본 틀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 수능 수학시험범위가 세 과목이라 총 30문항 중 각 10문항씩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 발표 된 내용은 수1, 수2 두 과목이 75%이며 선택 1과목이 25%로 출제 된다. 그만큼 수학(상, 하)가 잘 다져진 후 수학1, 2 두 과목을 충실히 공부해 둔다면 내신부터 수능까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올 것이다. 따라서 고1 과정이 더욱 중요해졌으며, 이 부분을 간과하고 지나친 선행을 하는 등의 잘못된 방향으로 공부한다면 많은 길을 돌아가게 될 것이다.간단히 세부내용을 얘기하면 고1 과정에서 방정식과 함수 개념 및 심화를 제대로 해야 대부분의 단원이 함수관련 파트인 수학1과 수학2를 잘할 수 있는 것이다. 2018-11-05
- 글로벌선진학교, ‘2019년도 봄 학기 입학설명회’ 개최 글로벌선진학교(Global Vision Christian School ,이하 GVCS) 그룹(설립이사장 남진석)이 지난 10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청소년 국제교육 문화교류 행사인 ‘2018 글로벌 선진교육 유럽대회’(Global Education Fair in Europe 2018,이하 GEFE 2018)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화교육을 이끌고 있는 교육청 인가 국제화 대안학교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다. GVCS가 2019년을 함께할 학생을 모집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충북 음성과 경북 문경 소재교육부 인가 국제화 대안학교GVCS의 남진석 이사장은 “미국에서 목회를 하면서 자신의 비전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유학생들을 만났는데 ‘영어’가 수단이 아닌 오직 ‘목적’으로 변질되어버린 사실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면서 “동시에 IMF 사태를 통한 국제적 감각이 풍부한 뛰어난 언어 구사 능력을 가진 글로벌 인재에 대한 필요성으로 ‘글로벌교육선교회(Global Education Mission)’를 시작했고 이를 중심으로 설립된 학교가 바로 글로벌 선진학교 음성 캠퍼스”라며 GVCS의 설립배경을 밝혔다.국내에는 충청북도 음성과 경상북도 문경에 캠퍼스가 설립되었으며, 해외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스코틀랜드에 캠퍼스가 있다. 아울러 세종시에는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문화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글로벌 경쟁력 갖춘 인재양성 교육GVCS 음성캠퍼스는 2010년, 문경캠퍼스는 2012년에 정부로부터 ‘대안학교 정식 인가’를 받았으며, 펜실베이니아 캠퍼스의 경우 2015년 개교 직후 ACSI(Association of Christian School International)과 MSA(Middle State Association of Colleges and Schools)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았다.국어와 국사, 태권도, 음악, 미술, 컴퓨터 과목을 제외한 모든 과목은 영어권 기독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의 정규 과정을 토대로 영어 교과서로 수업한다. 영어와 수학은 연중 이수이며 다른 교과는 학기집중 이수제로 운영된다.사춘기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꿀 수 있는 다양한 예능교육과 스포츠 활동, 클럽활동도 보장하고 있다. 1인 1악기 교육은 물론 태권도 교육의 의무화 제도로 중학교 기간에 입학한 학생은 3단, 고등학교 기간에 입학한 학생은 2단의 자격을 얻어야 졸업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는 융합인재교육(STEAM)을 시행, 주입식 및 암기 위주의 교육을 탈피하여 체험 탐구와 실험 중심의 수업방식을 도입하였다. 10월과 12월, 2회에 걸쳐 음성과 문경에서 입학설명회 개최해대입 필수 준비 과제인 SAT, TOEFL, ACT 등의 영어자격시험과 학력시험을 준비하는 정규과정 외에도 개인적으로 선택 가능한 클래스를 연중 상설 운영하고 있으며 다각적인 진학지도와 상담을 통해 재정적인 어려움을 갖고 있는 학생에게는 장학금 지원을 하는 대학을 찾아서 연결한다. 이 외에도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입시 및 졸업 후 진로에 대해서는 입학설명회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GVCS의 글로벌교육신문사 김용식 사장은 “2019년 봄 학기 GVCS와 함께 비범한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의 모집을 앞두고 두 차례에 걸친 입학설명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차 입학설명회는 10월 27일 토요일 음성캠퍼스에서 오후 1시, 문경캠퍼스에서는 오후 2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2차 입학설명회는 12월 8일 토요일에 동일한 장소와 시간으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입학설명회에 참석하기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유선으로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음성캠퍼스(043-871-7000)문경캠퍼스(054-559-7000) 2018-11-05
- 2022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중3의 수학선택 내 아이에게 최선인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하는 시기다. 고교선택의 외적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내적 기준은 내 아이의 수학 공부능력이다. 고등학교에 진학해 수학으로 빛을 볼 수 있을지 냉철하게 판단하고, 수학 공부의 방향을 잡는 것이 더 중요하다.뛰어난 고등전문 강사들이 중3부터 담당분당 정자동 월드프라자에 위치한 ‘수학의 빛’은 낙생고를 비롯해 분당 상위권 이과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수학학원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한 자리에서 만 6년간 분당지역 고등학생들에게 꾸준히 수학을 가르쳐왔고, 학생 관리에 신뢰도가 높아 한번 다니면 끝까지 오래 다니는 학생들이 많다고 한다. 김근표, 박광희, 전철환 3명의 원장과 4명의 강사까지 총 7명의 강사가 운영하는 중형 규모로 한 반 10명 내외의 개별밀착관리가 강점인 학원이다.전철환 원장은 “중등부, 고1, 고2까지는 가르치지만, 고3 수능까지 연계 능력이 부족한 수학학원이 많습니다. 저희 강사들은 고3 수능까지 꿰뚫는 통찰력과 강의력이 매우 훌륭합니다. 고3 수능과 수리논술을 담당하는 강사들이 예비고1을 담당하기 때문에 고1, 고2 과정이 향후에 어떻게 쓰이는지 간파하고 아이들을 가르칩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학생 알바생의 질의응답을 배제하고, 철저한 담임제로 운영한다. 학생들의 학습상태 및 특성파악은 물론 질의응답, 주말 클리닉까지 담당 선생님이 직접 관리한다. 입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프로그램입시가 각각 다른 현 중3, 고1, 고2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변화 대처능력이 필수이다. 특히 2022학년도 입시를 치러야 하는 현 중3은 고등학교 과정에서 내신과 수행평가의 변화가 매우 많으므로 이를 대비할 수 있는 학원을 선택해야 한다.박광희 원장은 “2022학년도 개정 입시 및 교과과정 변화에 맞춰 토론식 수업과 프로젝트형 주제탐구 수업을 마련했습니다. 강의식 수업 후에는 묻고 답하는 최상위권 수업도 진행 중입니다. 특히 바뀐 입시제도 하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 1학기까지 진로를 정해야 하므로, 내신 시험 후 개별상담을 통해 진로설정을 도울 예정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수행평가와 내신, 수능까지 완벽 준비‘수학의 빛’은 10여 년간 분당, 강남, 목동권 기출문제를 분석해왔고 응용문제를 적용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분당권 고등학교는 부교재까지 세밀하게 분석해 수행평가와 내신,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완벽하게 준비시킨다. 주말에는 외고, 자사고, 자공고 등 학교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지역의 학생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 방학 때는 강의식 수업으로 개념을 완성하고, 개학 후에는 레벨별로 실전 문제를 구성해 학생들의 실력이 점진적으로 향상되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학생들의 학습상황은 등·하원 체크 문자와 정기적 가정통신문으로 전달된다. 내신 시험과 월말 평가 후에는 학부모와 주기적인 상담을 진행 중이며, 석 달에 한 번 설명회를 개최해 학생 관리 체크와 진도계획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고 있다.문의 031-712-3446 2018-11-05
- 상위권 수학 학습, 확실한 맞춤 지도가 비결 아는 개념들을 활용해 스스로 문제를 풀어야 하는 수학은 실제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맞춤 수업이 더욱 효율적이다. 정자동에 위치한 ‘대치 수신 분당’은 개별 학습상황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진단, 처방, 지도, 상담이 종합적으로 이뤄지는 맞춤 수업 시스템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그 어느 곳보다 꼼꼼하게 진행되는 1:1 개별 맞춤 수업으로 원하는 결과를 일궈내는 ‘대치 수신 분당’의 박세영 원장에게 효율적인 수학 학습법을 들어 보았다.수학 실력 끌어올리는 확실한 솔루션, 1:1 개별 맞춤 수업단원 간의 연계성이 강한 수학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내용이 어려워질 뿐만 아니라 학습양도 증가한다. 때문에 하위 학년에서 미흡한 부분을 해결하지 않고는 상위 학년에서의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없다.박세영 원장은 “같은 진도를 학습하는 학생이라도 서로 다른 이해도와 성향, 학습 습관으로 인해 어려워하는 부분이 달라요. 예를 들어 같은 문제라도 단순한 계산 실수를 한 학생을 비롯해 개념 부족으로 문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적용이 어려운 학생까지 부족한 부분이 모두 다릅니다”라며 제대로 된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개별 학생들의 문제점을 바로 해결해 주는 수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즉, 개념부터 심화ㆍ응용 실력까지 탄탄한 수학 실력을 갖기 위해서는 자신이 부족한 부분에 대한 정확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효율적인 수학 학습이 중요하다. 수업부터 관리까지 책임지는 ‘개별 맞춤 수업 시스템’‘대치 수신’의 ‘개별 맞춤 수업 시스템’은 객관화된 테스트 결과를 활용해 학습상황을 분석한 ‘맞춤 진단’에 이어 꼭 맞는 수업으로 설계된 ‘맞춤 처방’, 1:1 피드백으로 미흡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기는 ‘맞춤 수업’, 그리고 영역별, 단원별, 난이도별 학습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맞춤 상담’까지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이런 시스템에 대한 높은 만족도는 학생들의 성적 향상과 적은 재원생 이탈률로 확인할 수 있다.이곳 수업은 각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개별 교재로 진행하는 정규 수업과 부족한 부분에 대한 주말 클리닉 보강으로 철저하게 진행된다. 또한 자유학년제와 혁신학교 지정으로 인해 부족한 객관적 실력 평가를 ‘인증제’와 ‘새 학기 진단 평가’로 대신한다. 특히, 강남과 분당지역 학교들의 기출문제로 구성된 시험은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부분을 점검하고 객관적 성적 확인을 통한 동기부여와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또한 단순히 진도만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역량에 맞춰 개념과 심화 문제를 알 때까지 반복하는 특별한 ‘무한진도 시스템’은 개별 실력을 완성하는데 효과가 좋다. 이런 확실한 수업 시스템이 입소문 나면서 방학을 이용해 실력을 끌어올리려는 국제 학교나 유학생들의 문의도 많다. 단 기간에 실력 다지는 ‘중3 수리 집중반’과 ‘중등 개념 단기 집중반’아무리 효율성이 높은 맞춤 수업이지만 오래 지속하다 보면 개별 진도로 인한 동기부여와 객관적인 실력 확인이 어렵다는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대치 수신’에서는 이를 보완한 두 개의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7주 몰아치기 수준별 수업으로 고1 수학의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심화와 응용문제를 통해 실력을 다지는 ‘중3 수리 집중반’과 한 학년 과정의 개념을 3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지도하고 1개월 동안 개별 클리닉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채워주는 ‘중등 개념 단기 집중반’이다. 무엇보다 개별 학습 상황에 맞게 수업을 계획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수업은 최상위 수학실력을 노리는 학생들을 위한 확실한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보다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는 효율적인 수학 학습법과 전략이 궁금하다면 11월 6일과 12월 6일에 열리는 설명회에서 그 정확한 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문의 031-698-2089 201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