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총 35,28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개인트레이닝센터 ''4EverFit 목동오목교점’ 오픈기념 40% 할인행사 내 몸을 디자인한다 최근 오픈한 ''4EverFit 목동점’은 일반헬스클럽이 아니다. 전문 퍼스널트레이너가 고객 한사람만을 전담해 일대일로 지도하는 퍼스널트레이닝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이어트, 바디쉐이핑, 벌크업, 재활 컨디셔닝, 코어 버디 등 분야별 담당 트레이너가 운동지도는 물론 식단까지 짜고 관리해주기 때문에 프로그램대로 따라오기만 하면 효과는 확실하다고 한다. 개인별 프로그램은 자신의 신체사이즈와 체력에 맞춰 프리웨이트 운동으로 진행한다. 이러한 퍼스널 프로그램은 특정 부위 관리와 자발적 운동이 서툰 여성들에게 더욱 효과적이라고 한다. 오픈기념으로 7월말까지 등록시 40%를 할인해주고 있다.위치 양천구 목동 406-4, 현대프라자 5층문의 02-2655-177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9
- 미술과 음악의 만남, 그 특별한 앙상블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는 7월7일(목) 미술과 음악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장르의 공연인 아르츠 콘서트를 진행한다. 아르츠 콘서트는 미술을 뜻하는 Arts의 스페인식 발음 ‘아르츠’와 음악공연을 뜻하는 ‘콘서트(Concert)’의 조합어. 이번 공연은 콘서트마스터 윤운중이 미술과 음악의 접점을 재미있는 해설을 덧붙이고, 명곡의 연주 실황을 함께한다. 쇼팽과 들라크루아의 우정, 쇼팽과 조르주 상드와의 사랑, 그 가운데 탄생한 명곡 ‘빗방울 전주곡’, 그리고 당대 파리 사교계의 상징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명화 ‘리스트가의 저녁식사’, ‘존재의 빛’을 포착한 인상주의 회화와 이에 영향을 받은 아름다운 음악 등. 동시대를 살았던 화가와 음악가가 서로에게서 받은 영감과 여러 교류를 통한 명작들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해설과 연주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오후 7시30분, 전석1만5000원.문의 과천시민회관 02-509-7700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9
- 4K영상으로 만나는 세계적인 거장들의 공연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는 7월 첫째주~셋째주 화, 수요일 오후 7시 ‘Cine Classic Festival <Maestro 6>’이 열린다. 카라얀의 대를 잇는 살아있는 전설 클라우디오 아바도, 현대 클래식의 제왕 리카르도 무티,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카리스마 로린 마젤, 차세대 최고의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 다니엘 바렌보임과 사이먼 래틀 등 현존하는 세계최고 거장 ‘Maestro 6’이 출연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실제 공연장을 보는 듯 고해상도 4K 디지털 영상과 5.1 채널의 음향이 제공된다. 다양한 각도에서 만나는 지휘자들의 섬세한 몸짓과 연주자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홀, 스위스 루체른 문화 컨벤션 센터 등 아름다운 콘서트홀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특히 8월, 11월에 내한예정인 다니엘 바렌보임과 사이먼 래틀의 음악세계를 미리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전석 1만원.문의 경기도문화의전당 031-230-3440~2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9
- 코스요리와 샤브, 샐러드바를 단돈 만원에 13가지 코스요리와 샤브, 샐러드바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하모니샤브 애니골점에는 평일 점심 고객을 위해 점심 특선 메뉴를 마련했다. 가격과 양의 부담을 줄인 점심특선은 코스요리와 소고기 샤브, 샐러드바를 만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코스 요리는 죽과 전, 깡장비빔밥 토마토파스타 연어샐러드 탕평채 참나물냉채 동치미 샤브로 구성되어 있으며 10가지 샐러드바도 이용할 수 있다. 하모니샤브 애니골점은 밝고 편안한 지중해풍의 멋진 인테리어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주부들의 각종 모임, 가족외식 직장 회식까지 손색이 없다. 문의 031)907-784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24
- 백송마을 고은아 독자 추천 ‘존샘’ “통통하고 야들야들한 갈치 속살, 굿~” 흔히 게장 요리를 밥도둑이라 한다. 하지만 이에 뒤지지 않는 밥도둑이 있으니 바로 생선구이다. 그중에서도 갈치는 뽀얗고 부드러운 속살이 조려도 맛있고, 구워도 맛있는 재료. 백송마을 고은아 독자는 “갈치나 고등어 요리가 생각날 때마다 찾는 곳이 있어요. 제주도 대표 음식이라 하잖아요. 제주 향토음식점 존샘에서는 각종 제주 대표 음식들을 맛볼 수 있어 좋은 곳이죠”라고 추천했다. 늦은 저녁인데도, 실내에는 손님들이 제법 많았다.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한 실내가 향토 음식점이란 분위기와 걸맞게 친근하게 느껴졌다. 갈치구이를 주문하고 얼마 있지 않자, 주방에서 고소한 생선 굽는 냄새가 솔솔~. 군침이 꼴깍꼴깍 넘어간다. 콩나물 무침, 계란찜, 김치 등 소박한 찬 구성이지만, 조미료를 많이 넣지 않은 것처럼 맛이 깔끔했다. 드디어 주인공 갈치구이 등장.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갈치는 그 크기에 먼저 놀랬다. 얄팍하고 살이 빈약한 갈치가 아니다. 오동통 살이 튼실히 오른 갈치를 보는 눈이 먼저 즐거워진다. 젓가락으로 살짝 발라내니 속살이 듬뿍. 밥을 한 숟갈 뜨고 그 위에 얹어 먹으니 음~. 이 맛이다. 제주산 은갈치를 잡는 즉시 급 냉동 시켜 그 싱싱함을 유지해 공수해 온다고 한다. 그릴에 구워낸 갈치는 고소하고, 짭조름하고, 담백하다. “엄마~ 나 갈치 더줘~” “또 줘~” 아이들도 맛있던지 쉴 새 없이 보챈다. 미역국에 밥을 말아 갈치 살을 얹어줬더니 ‘맛있어’를 연발한다. 벌써 한 그릇을 뚝딱. 밥 없이도 갈치구이에는 계속 젓가락이 향한다. 제주도에 관광차 들렸다 맛보는 것처럼 향토색이 느껴진다. 주인장또한 제주 출신이라고 한다. 존샘에서는 고등어구이, 조림, 한치 무침, 전복 뚝배기 등 다양한 향토 음식들을 판매한다. 구이나 조림은 포장도 가능하다. 존샘은 제주 방언으로 인정을 뜻한다고 한다. 정겹고도 맛있는 이곳, 맛집 리스트에 추가해야겠다. 메 뉴: 고등어구이, 갈치조림, 한치 무침, 전복뚝배기 등 위 치: 일산동구 백석동 1258-4 1층 영업시간: 오전11시~오후10시 휴무일: 첫째, 셋째 일요일 주차장: 주변에 주차 가능 문 의: 031-903-828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24
- 올라비올라 사운드의 사랑연주회 커피마을 주최 ‘제8회 마을콘서트’에 초대합니다 청소년도서관 ‘숲을걷다’에서 5월 26일 오후 7시 30분 비올라만으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앙상블〈올라비올라 사운드의 사랑연주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 수익금 전액은 ‘커피마을’ 안준호 목사가 운영하는 자율학교 ‘1시간학교’의 수학여행 경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지역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비올라 앙상블, 가족과 함께 오세요!!‘올라비올라 사운드’는 온화하고 부드러운 음색의 비올라는 음역의 한계로 인해 주로 독주악기보다는 오케스트라와 실내악의 한 파트를 담당해왔으나 최근에는 꾸준한 노력과 활동으로 독주악기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올라’는 스페인어로 ‘안녕’이라는 뜻으로 비올라를 다정한 친구처럼,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대중들이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자 한다. 1999년 12월, 한국을 대표하는 비올리스트 오순화(음악감독)을 중심으로 비올리스트이자 지휘자인 강창우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6인의 젊은 엘리트 비올리스트들과 함께 창단 연주회를 가졌다. 매년, 단원들을 재정비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으며, 2007년 오순화가 직접 리더로 나서면서 챔버오케스트라에서 실내악 앙상블 개념으로 7명에서 컨셉에 따라 12명까지 인원을 편성해, 팀을 더욱 알차게 새 단장했다. 비올리스트 오순화는 서울예고 1년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가 메도우 마운튼 썸머스쿨과 줄리아드 프리컬리지를 거쳐 줄리아드 음대 및 동대학원에서 마가렛 파디와 폴 독터 교수께 사사했으며 장학생으로 졸업했다. 귀국 후 예음클럽, 메이 피아노 콰르텟, 코리아 앙상블 등과 창단 멤버로 수많은 활동을 하였다. 1999년 비올라를 널리 알리고자 계간지 ‘올라 비올라’를 발행함으로써 수많은 화제가 됐으며, 그 계기로 ‘올라 비올라 사운드’라는 국내 유일의 비올라 앙상블 단체를 만들어 비올라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2000년에 서정적인 곡들을 모아 ‘After a Dream’이라는 타이틀로 음반을 발매했으며, 현재 올라 비올라 사운드 리더로, 코리안 솔로이스트 멤버로 활동 중이다. 1993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New York Summit Music Festival 객원교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참조 http://blog.naver.com/walk_forest. 위치는 일산동구 백석동 1416-5 1층, 모든 관람객에게 커피와 쿠키가 제공된다. 예매문의 010-8723-6033(커피마을 마을지기)/walk_forest@naver.com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24
- ‘최고집 칼국수’ 신메뉴 출시기념 이벤트 해물찜이나 아구찜을 주문하면 해물탕이 공짜! 일산 성석동 고봉산 기슭에 위치한 ‘최고집 칼국수’에서 신메뉴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해물찜 또는 아구찜을 주문할 시 해물탕을 무료로 주는 것. 찜 큰것(大)을 주문하면 해물탕 큰것(大)이 무료이고, 중간 것, 작은 것을 시키면 그 크기에 비례해 해물탕이 나오는 식이다. 가격은 크기에 따라 5만5천원, 4만4천원, 3만3천원이다. 최고집칼국수는 각종 칼국수와 팥죽으로 유명한 집이지만 신선한 해물과 아구를 솜씨 좋게 양념하여 푸짐히 내 놓은 해물찜과 아구찜으로 더욱 입소문이 나고 있다. 연중무휴이고, 저녁 9시 30분까지 영업한다. 문의 031-976-64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24
- 퓨전 매직 뮤지컬> 찰리 아저씨와 마술공장 마술이라는 장르에 뮤지컬을 담아~ 마술이라는 신비하고 환상적인 장르에 춤과 노래, 전통악기, 마임, 이야기를 촘촘하게 수놓아 어린이에게는 꿈과 상상력을 키우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퓨전극 뮤지컬 ''찰리아저씨의 마술공장''이 목동방송회관 브로드홀에서 공연한다. 공연은 매직익스프레스(마술열차)를 타고 찰리 아저씨의 마술공장으로 출발한다. 소원을 적은 종이와 함께 도착한 마술공장에서는 멋진 환영공연이 펼쳐진다. 찰리아저씨의 마술공장에서 아이들은 마임공장-엘리베이터공장-전통공장-그리기공장-꽃 공장을 지나며 흥미진진한 모험을 벌인다. 꽃 공장에선 이들의 꿈이 이뤄진다. 관객들이 허기를 느낄 때쯤에는 재치 넘치는 공장장 찰리아저씨가 뻥튀기를 만들어 간식을 선물하고, 어린이를 모델을 선발해 얼굴을 그리면 얼굴의 눈과 입이 움직이는 상황도 연출된다.1장 : 꿈의 역(Dream Station) 아이들은 자신들의 소원을 담은 꿈종이를 하나씩 손에 쥐고 마술공장으로 향하는 기차역에 도착한다. 마술공장에 도착하면 자신들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을 품은 채 역무원 아저씨와 춤도 추고, 신나는 노래도 부르면서 자신들의 소원을 이루어 줄 찰리아저씨의 마술공장으로 출발하는 마술열차에 탑승한다. 이 열차에는 어른은 탈 수 없고 오직 마술공장행 열차표를 가진 아이들만 탈 수 있다. 2장 : 찰리아저씨의 마술공장(Dream Factory) 마술열차를 타고 도착한 아이들에게 공장장인 찰리아저씨는 불꽃놀이, 비둘기, 별만들기 등 신비하고 환상적인 마술공연을 펼치면서 여행에 지친 아이들을 환영한다. 마술공장에는 찰리아저씨 뿐만 아니라 퉁명스런 비서 릴리와 엉뚱한 일을 잘 저지르는 공장직원 머쉰이 있어 아이들을 맞이하는데... 아이들은 찰리아저씨를 따라 차례대로 마임공장, 엘리베이터공장, 전통공장, 그리기공장, 꽃공장 등을 방문하면서 코믹한 마임쇼와 사물놀이 등을 체험한다. 마지막 꽃공장에서 찰리아저씨는 아이들이 지니고 있던 꿈종이를 하나하나 펼쳐보이며 아이들의 꿈들이 이루어지도록 주문을 외운다. 한편 마술공장의 공작직원인 머쉰도 자신의 꿈인 릴리와의 사랑을 위해서 기도하는데... ▶ 일 시 : 6월 21일~7월3일 ▶ 장 소 : 목동방송회관 브로드홀 ▶ 공연시간 : 60분▶ 관람등급 : 24개월 이상▶ 문 의 : 2647-817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9
- 목 3동 김윤경 독자 추천 맛집 ‘한우나주곰탕’ 곰탕 한 그릇에 정성과 영양이 듬뿍 땀을 많이 흘리고 체력 소모가 증가하는 계절 여름, 바야흐로 보양식의 계절이다. 삼계탕을 비롯해 갖가지 영양식을 먹어주는 것이 우리네 여름 풍경. 김윤경 독자는 여름 보양식으로 곰탕을 적극 추천한다. 정성과 영양이 듬뿍 들어간 곰탕 한 그릇이면 값비싼 보약 못지않게 기력 보충에 그만이라고. 황해도 해주곰탕, 경상도 현풍곰탕과 함께 전라도의 나주곰탕은 황토음식으로 유명하다. 김윤경 독자는 남도여행 중에 우연히 맛보았던 나주곰탕의 맛을 잊을 수 없어 나주곰탕을 잘한다는 집을 찾던 중 ‘한우나주곰탕’ 집을 발견하게 되었단다. 질 좋은 한우로 우려낸 진한 국물 맛이 나주에서 먹었던 맛과 흡사하다는 게 김윤경 독자가 이곳을 자주 찾는 이유. 곰탕은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 음식으로, 어원에는 여러 설이 있다. 고기 물을 ‘쿵탕’으로 표기했고 ‘쿵탕’이 곰탕으로 불렸다는 설과 뼈 조각을 넣어 국물을 우려내기 위해 ‘곤다’는 뜻이 곰탕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설이 그것. 곰탕은 설렁탕과 자주 비교되곤 하는데, 국물의 빛깔과 재료가 설렁탕과 다르다. 곰탕의 재료는 우족과 소꼬리, 양을 재료로 하며 국물을 고는 시간도 설렁탕에 비해 많이 소요된다. 단백질과 양질의 지방이 풍부한 쇠고기가 주원료이고, 쇠뼈에서 우러난 풍부한 칼슘이 어린이 성장과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아 곰탕의 영양적 가치는 두말 하면 잔소리. 또 무, 파, 마늘 등이 많이 들어가 비타민과 무기질도 충분한 영양식이다. 나주곰탕은 다른 지역의 곰탕과 비교해 좋은 고기를 삶아 국물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국물이 맑은 것이 특징. ‘한우나주곰탕’은 양질의 한우를 사용하고 모든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하고 있어 더욱 믿음이 간다. 이곳 국물에는 헛개나무, 가시오가피, 뽕나무, 황기 등이 들어가 보약을 먹는 기분이라는데, 탕 안에 고기도 듬뿍 들어가 있어 주인장의 후한 인심을 엿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주문하는 ‘나주곰탕’으로도 한 끼 식사가 충분하지만 더욱 풍부한 양을 원한다면 특탕을 주문하면 된다. 고기양이 훨씬 많아 만족도가 더욱 높다. 별미로 먹는 수육은 함께 나오는 삭힌 묵은지에 싸먹으면 그만이다. 김치와 깍두기 역시 남도의 맛을 재현하고 있어 한번 찾은 고객들의 발길을 또다시 유혹한다. 메 뉴 : 나주곰탕 8,000원 특탕 10,000원 꼬리곰탕 15,000원 수육 20,000원(소) 30,000원(대) 전골(1인) 16,000원 위 치 : 목 1동 406-65 영업시간 : 오전 7시 30분~오후 10시 30분 휴 일 : 무휴 주 차 : 골목 주차 가능 문 의 : 2651-399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9
- 손바닥 정원 만들기 교육 부천시 도시원예팀에서는 시민들이 집에서 활용가능한 손바닥정원 만들기 원예교육을 연다. 손바닥 정원반에서는 가정에서 재배할 수 있는 작은 정원 작품 만들기 및 재배기술, 관리 등 원예기술을 이론부터 실기까지 배운다. 이밖에 화훼장식반에서도 녹색 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흥미로운 원예 소품을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연다. 문의 : 032-625-280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