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4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돌 답례품 온라인 판매자 기은경 보람 플러스 경제적 여유, 투잡(Two job)으로 잡는다 남편과 20개월 된 아들... 그 아내이자 엄마는 무척 바쁠 거라는 생각, 그러나 바쁜 와중에도 2개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이름 하여 투잡(Two job)으로 바쁜 사람이 있다. 아이가 어리면 행동반경이 좁아지게 마련이지만 그는 현재 제약회사 관리업무 담당자이자, 돌 답례품 판매자라는 두 가지 직업을 가지고 있다. 결혼과 출산 전까지는 회사에 다니는 것만으로도 벅차고 힘들었었다. 그러나 아기를 낳고, 아기 용품을 구입하고, 아기 돌잔치를 준비하다보니 이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주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한 번 도전해보고픈 생각이 들어 지금의 일을 추진하게 되었다. 남편과 주위 사람들의 반대가 만만치 않았다. 한 가지라도 제대로 하라는 의미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의지를 꺾지는 못했으며, 현재 호황을 누리고 있다.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지 묻자 ‘손수 작업한 답례품이 큰 호응을 얻었다는 얘기를 들으면 제일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고객의 입장을 떠나 아기 엄마들끼리 정보도 교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낼 수 있어서 좋고, 온라인을 통한 작업은 오프라인보다 시간의 제약이 적어 육아와 살림이 가능하다고 장점을 귀띔한다. 지난 2월 26일 온라인 카페를 만들어 별자리 이니셜 타올, 파스텔 이니셜 타올, 손수 만드는 패브릭 통장지갑, 돌잔치 후식에 이어 수입의류까지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인터넷은 물론 창업을 하고자 하는 주부들에게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길은 있다고 생각해요. 원칙을 세워서 일을 하다보면 능률도 오르고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을 겁니다”라고 충고한다. http://cafe.daum.net/star-sign (12아이별자리선물) 010-4705-5811 서은영 리포터 miz1se@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함께가는북부장애인부모회 김현숙 회장 힘들어요, 하지만 그만큼 아이의 생활이 행복할 수만 있다면...함께가는북부장애인부모회의 회원들의 자녀는 대부분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다. 발달장애가 있는 경우 본인의 입장을 대변하지 못하는 까닭에 제대로 권리 행사를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부모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중시된다. 이 때문에 장애아를 둔 엄마의 일상은 바빠질 수밖에 없다. 엄마가 직장생활이라도 할라치면 집안은 온통 비상이 걸린다고. 가족과 친지들이 돌아가면서 늘 아이 곁을 지키게 되는데 이때 주변 사람들은 ‘당신이 희생하는 것이 가장 작은 희생이다’라는 말로 상처를 준다고. 김현숙 회장은 ‘여러 사람이 해야 할 만큼 힘든 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엄마들의 수고로움은 전혀 배려되지 않고 있다. 또 장애아가 있는 가정의 경우, 그 형제. 자매들의 문제 또한 수면 위로 떠올려야 한다’고 말한다. 부모의 도움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은 장애아나 비장애아나 같다. 하지만 동시에 도움을 요청할 때 부모는 대부분 장애아에게 관심을 두게 되므로 그 형제. 자매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자존감이 감소되며, 우울한 감정을 가지게 되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고. ‘가족지원법’은 이러한 문제까지도 포함할 수 있는 법률이다. 그는 이제 가족지원법 실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번 ㅅ고등학교에서 장애학생 입학을 거부했을 때 무수한 노력으로 결국 아이들을 입학시켰고, 야외활동을 위한 지원과 전담 교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부모회 활동을 하는 이유를 묻자 ‘내 아이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인식의 개선과 장애인 인권 정책의 변화를 위한 일이다. 우리 아이들이 다른 이들과 어울려 살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의지를 표한다. http://cafe.daum.net/northmom, 010-7788-4537서은영 리포터 miz1se@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동북여성민우회 생협 행복중심 중계매장 정경림 매니저 외 1. 동북여성민우회 생협 행복중심 중계매장 정경림 매니저 건강한 먹거리 여기 다 있어요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친환경 식품전문점을 표방하며 여성민우회 생협 행복중심 중계매장이 지난 4월 문을 열어 3개월이 지나고 있다. 먹거리에 대한 흉흉한 소문이 날 때마다 우리 농민들이 생산한 저농약 무농약 생활재료와 제3세계 농민들을 돕기 위한 공정무역을 통해 들어오는 생활재료(커피, 설탕, 올리브유)만을 주부들에게 안내하고 판매하는 생활협동조합회원들은 남다른 자부심을 갖는다. 1993년 이웃에게서 생협에 가입해 생활재료를 사서 쓰는 것만으로도 ‘땅 한 평을 살리고 지킬 수 있다’ 는 권유에 민우회 생협에 가입하게 된 정경림씨. 그 당시 ‘다 똑같지 뭐’ 라는 남편과 ‘유난스럽다’ 는 이웃의 오해 아닌 오해를 받기도 한 그였지만 생협에 가입해 이런저런 강좌도 듣고 생산지를 방문해 농민들의 노고와 생활재료 생산에 대한 생산자들에 대한 진실성을 엿보면서 자신의 선택이 올바르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다. 2002년 3개월 동안 생협매장에서 봉사를 시작으로 파트타임과 반상근자, 상근자의 활동을 거치면서 올해 중계매장의 오픈과 함께 매니저로 일하게 되었다. 생활재료에 대한 남다른 애착에 매장을 방문한 조합원들에게 환경과 음식에 대한 조언도 덤으로 얹어 준다. 민우회와 생협을 통해 본인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많이 관대해지게 되었고 그 덕으로 아이들 또한 순하고 바르게 자란 것 같다고 귀띔한다. 인생의 ‘많은 것을 바꿔 놓은 곳’ 에서 확실한 자신감으로 오늘도 분주한 그의 모습이 건강하다.(934-7999) 2. 도봉여성센터 국가공인피부미용사대비반 유해숙 강사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증 취득에 도전해 보세요 지난 목요일 오후 6시 30분 도봉여성센터취업 창업강좌실에선 많은 여성들이 유해숙강사의 실습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며 피부 관리 실전 연습에 열중하고 있었다. 3050 세대 여성들이 대부분인 수강생들은 올 10월 5일에 처음 실시되는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증 이론시험과 11월 22일부터 시작되는 실기시험 대비에 여념이 없었다. 올해부터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해야만 피부관리사로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시험 대비를 하는 이들이 많았다. ‘첫 회 실시되는 시험이라 현직에서 종사하는 사람뿐 아니라 취.창업을 염두에 둔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유리한 직종으로 각광 받고 있고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노후대책의 일환이 되는 것은 물론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등 일련의 과정들이 여성들이 관심 갖고 도전해봄직한 일’ 이라고 유해숙 강사는 설명한다. 국가 공인 피부미용사는 나이 성별 학력 제한이 없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 고등학생부터 50대 전 후반까지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의 수가 늘고 있다. 반복적 연습이 필요하고 인체를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에 인턴과정을 거쳐야만 숙련되게 일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헤어 피부 경략 발 관리 등 미용전반적인 분야에서 15년간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그의 수업은 수강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었다.(955-0104) 3. 서진기술서비스 권춘갑 대표 태극기 게양의 의미 있는 활동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 뿐 지난해 8월 15일을 기점으로 전 세대 태극기 게양을 꾸준히 실천해 온 중계1동 롯데우성아파트 568세대는 올 광복절을 앞두고 일 년 동안 게양해 지저분해진 태극기 대신 깨끗한 새 태극기를 새로 지급받게 되었다. 자신의 아파트에서만이라도 365일 태극기를 게양하는 일이 작으나마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일이라며 태극기 게양에 애착을 갖고 있던 주민 이택기씨가 지저분해진 전 세대의 태극기를 수거, 세탁을 해 다시 게양하도록 해야겠다는 뜻을 밝히자 평소 그와 호형호제하던 권춘갑씨는 사비를 내 568세대에게 나눠 줄 태극기 600개(약 200여만원 상당)를 선뜻 제공하게 되었다. 보기만 해도 가슴 뿌듯한 광경이 365일 지속된 데 감동받은 그는 평소 많은 부분을 공감을 하고 있던 차에 태극기 게양에 대한 의지에 동참하고 싶었다고 계기를 밝혔다. ‘엉뚱하다. 바쁜데 뭐 그런 것 까지 신경 쓰면서 사나?’ 라는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하는 고향 선배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마음을 보탰다. 그는 각 아파트의 컴퓨터 원격검침시스템인 통합검침시스템, 적산열량계, 온수 수도 가스 전기 계량기와 조절기 구동기 외 난방자재, 지역 난방세대 시공 및 A/S를 주 업무로 하고 있는 중소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이다. 기술력 우수한 기업체를 운영하는 그는 옳은 일 앞에선 ‘긴 생각 필요 없다’ 는 호방함과 소신으로 일을 결정한다.(032-672-8448) 김영옥 리포터 informk@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2008 지역사회 건강 조사 거제시보건소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2008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거제시뿐만 아니라 전국 253개 기초지방자치단체(시?군?구)가 모두 참여하고 시행하는 전국적인 조사로 매년 정기적으로 주민들의 건강수준과 건강생활습관, 의료이용 등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여 지역보건사업에 반영함으로써, 건강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조사대상은 19세 이상 성인 811명이다. 모든 주민을 조사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통계적 규칙을 이용하여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고르게 조사대상을 선정한다. 조사방법은 보건소 전담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질병이환, 사고중독, 활동제한, 삶의 질, 의료이용, 흡연, 음주, 운동 등 건강행태와 관련된 질문 400문항에 대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문의 : 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639-3860, 639-385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자전거 고쳐드립니다” 삼성2동주민센터에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8월 27일부터 ‘자전거 무료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2동 자전거 무료수리센터에서는 동주민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정비팀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고장이 나거나 이용이 불편한 자전거를 무료로 수리해준다. 타이어 펑크 수리와 교환, 공기압 점검 및 주입, 브레이크 작동 불량 등 일반 수리가 가능하며, 부품 교환 시에는 본인이 실비 부담해야 한다. 지역 내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정비 일시는 매월 2·4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자전거 무료수리센터는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운영될 계획이며, 우천 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문의 (02)3443-6590~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0
- 추석 대비 식품안전 특별점검 실시 서초구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버스터미널,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내에 있는 음식점 및 식품판매 업소에 대하여 위생관리실태 등을 점검하고 식중독예방 홍보를 실시하여 식중독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점검기간은 9월 1일 ~ 9월 10일로 이번 특별단속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민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조리 등에 사용하는 원료 및 식품 등의 위생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및 시설기준 준수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등이다. 특히 위해 발생 우려가 높은 김밥, 패스트푸드와 추석 성수식품인 제수용품 등에 대하여는 수거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결과 위반제품에 대하여는 현장에서 압류, 폐기를 실시하고 위반업소는 관련규정에 의해 행정처분과 고발을 병행실시 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문의 (02)570-636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0
- 명작 영화 상영하는 ‘Movie Day'' 강남구는 오늘 9월부터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Movie Day’로 지정하고,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오후3시와 7시 2차례 주민들에게 무료로 상영한다. 상영예정인 영화는 9월 5일 올드보이, 10월 10일 나비효과, 11월 5일 화려한 휴가, 12월 5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0
- 거제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 거제시는 2000년부터 총 29.5km(구.신현읍 13.9km, 옥포 8.1km, 장승포?마전 3.4km, 아주 4.1km) 구간에 이르는 자전거이용시설(818대/94곳)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수월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장평2지구택지개발, 도시계획도로개설과 연계하여 자전거 전용 및 보행자 겸용도로 설치를 추진 중이다. 국비 지원이 없어짐에 따라 충분한 사업시행이 어려운 점. 도시여건상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가 용이하지 못한 점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는 한편. 시비 확보를 통하여 출퇴근, 통학로 등 생활권 중심노선에 대한 지속적인 시설투자. 택지개발?도시개발사업 등 신도시 형성과 도로개설? 확장 시 계획수립단계부터 자전거 도로?보관대 등 병행 설치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여건 조성 등이 향후 추진방향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
- 또 하나의 가족, 결혼이민자 8월26일 아주동서 다문화가족 한마당잔치“결혼이민자들은 또 하나의 거제시민입니다” 아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인호)는 거제시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센터장 류재선), 아주동 적십자봉사회(회장 박미숙), 아주동장(옥충표) 등과 함께 8월 26일 아주동 근로자가족복지회관에서 다문화 가족 한마당 잔치 행사를 가졌다. 외국인 주부 40여명이 참가한 이날 한마당 잔치는 추석 전통음식인 송편과 나물 만들기 대회와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대회 등 우리나라 고유 민속놀이로 진행됐다. 이날 송편만들기 대회 1위는 쩐티턴팅(베트남), 2위는 공가영(중국), 3위 호영주씨(중국), 나물만들기 대회는 1위는 로렌자나 나리(필리핀), 2위 날도자 로살리(필리핀), 3위 안미셀 지마날로씨(필리핀)가 각각 차지했다. 또, 투호 1위는 자넷(필리핀), 2위 맹선이, 3위 또뚜이짱(베트남), 제기차기 1위 차지혜(중국), 3위 황규리(중국), 박홍매(중국), 윷놀이 1위 파앙, 2위 최소만(중국), 3위 공가영씨(중국)가 각각 차지, 상품으로 1위 무선다리미, 2위 무선주전자, 3위에게는 체중계가 각각 주어졌다. 송편만들기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쩐티턴팅씨는 “한국에 살면서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고, 한국에 빨리 적응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송편과 나물대회 상품은 김인호 주민자치위원장이 준비했고, 쌀 6되는 옥갑근 주민자치위원회 분과장, 투호, 윷놀이 대회 진행은 아주동적십자봉사회, 제기차기는 옥충표 아주동장이 진행을 도왔다. 2008-09-11
- 남부농협 조합원 환원사업 추진 남부농협(조합장 신영재)은 지난8일 긴급 이사회를 개최 조합원들에게 과세되는 2008년 8/정기분 주민세(개인균등)를 8월1일 기준 492명, 2백9십7만6천6백원을 일괄 대납하기로 결의하여 3년 연속 조합원들의 지방세 부담을 덜어줘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부농협 신영재 조합장께서는 지난 8월 남부면 이장 정례회의에 참석하여 지역경제가 어려운 여건이지만 항상 조합원들과 함께하는 남부농협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 할 것이며, 또한 조합원들께서도 농협업무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부면(면장 제원섭)에서는 지난 12일 주민세(개인균등) 납부 고지서 492매를 남부농협장에게 전달하고 3년 연속 주민세 대납으로 지방세 징수율 제고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어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문의 남부면 사무소 : 639-414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