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0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3월 12일, 싱가포르 및 홍콩 공립학교 입학 설명회 개최 세계 최상의 교육 경쟁력을 가졌을 뿐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싱가포르 유학 설명회가 오는 3월 12일 강남역 ‘싱가로유학’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국내 유일의 싱가포르 관광청 교육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5년 싱가포르 대학 선정 최우수 한국 유학원인 ‘싱가로유학’에서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졸업 내신 1~4등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및 홍콩 국립대에 어떻게 입학할 수 있는지와 입학보장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진행된다.문의 02-521-5781, http://singaroyuhak.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7
- 대치동 SWㆍ코딩 교육 전문 테크브릿지(TechBridge), 설명회 개최 컴퓨터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을 진행하는 테크브릿지(대표 김민아)가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3월 5일 4시 30분부터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에 참가하려면 메일이나 문자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개강은 3월 6일이다. 소프트웨어와 코딩 교육 전문 테크브릿지는 해외 명문대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국내외 IT 전문 기업에서 다수의 앱을 개발한 최고 수준의 스텝들이 강의를 진행하며, ‘SAM Labs'', ''나만의 Website'', ''App Ventor’ 등 다양한 코스의 수업을 진행한다.문의 010-3589-2399, 이메일 tech_bridge@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7
- 영재학교, 과고, 외고, 자사고 입시분석 설명회 와이즈만 동수원광교센터는 3월 17일(목) 오전 11시 ‘영재학교, 과고, 외고, 자사고 입시분석 설명회’를 진행한다. 와이즈만 중등입시교육부장이며 과고, 특목고 와이즈만캠프를 총괄하고 있는 이혁중 원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1부 2016 영재교육, 과고, 외고, 자사고 입시분석과 2부 합격생 자소서 분석을 통한 입시전략 수립을 주제로 진행된다. 와이즈만동수원·광교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되며 사전에 예약을 하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와이즈만에서는 초중등 진단검사 무료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현 중1,2 대상 과고, 영재고 입시반도 모집중이다. 4월에 개강한다. 문의 031-217-27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3
- 칼럼-논술전형에 대비하는 고3의 바른 자세 이제 곧 새 학기다. ‘예비 고3’은 ‘진짜 고3’이 된다. 올해부터 수능 필수 과목이 된 한국사 때문에 2017학년도 대입은 잡아야 할 토끼가 많은 입시 전쟁이 될 전망이다. 종종 ‘수시의 로또’로 오해를 받는 논술전형은 마라톤에 해당한다. 탄탄한 기초와 자신만의 안정된 페이스가 없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논술전형에서 성공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논술전형에 대비하는 고3의 바른 자세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3학년 1학기 내신 관리에 집중하자.3학년 1학기까지의 내신은 수시에 반영되므로 고3에게 이번 학기는 내신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따라서 모의고사도 중요하지만 내신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2017학년도에 논술을 실시하는 30개 대학 중 28개 대학이 논술 성적과 함께 학생부 점수를 합산해 학생을 선발한다. 이 중 교과만 반영하는 대학이 16개교, 비교과도 반영하는 대학이 12개교다.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서는 학생부를 어떻게 반영하는지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둘째,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고려하여 지원 계획을 세워야 한다.2017학년도 논술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학교는 건국대(서울), 경기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한국항공대, 한양대(서울) 등 6개교다. 나머지 24개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는데, 논술과 학생부 성적이 좋아도 최저학력을 충족하지 못하면 불합격이므로 평소 모의고사 성적을 고려하여 지원 계획을 지혜롭게 수립해야 한다. 자신의 모의고사 성적을 고려하지 않고 터무니없이 지원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셋째, 지원 학교의 논술 유형만 공략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어느 과목이나 기초가 중요하겠지만 대입 논술은 더더욱 그렇다. 간혹 논술 공부를 방학 때 잠깐 하고 마는 단기 과목으로 오해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 논술은 기초가 중요한 장거리 달리기로 평소 안정된 페이스가 유지될수록 합격률이 높다. 지원 학교의 특징은 반드시 분석해 보아야 하지만, 그것만 분석해 보겠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하다. 논술전형은 지원 학교는 물론 다른 학교의 유형과 주제도 충분히 다루어 본 학생에게 유리하다는 사실, 잊지 말자.최강논술국어학원원장 최영신(독서 토론·논술 전문가)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3
- 영어를 못하는 진짜 이유 영어절대평가 시행으로 영어는 또 한 번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그에 따라 어느 학원에서 어떻게 공부해야 제대로 된 영어실력을 기를 수 있을지 학부모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이럴수록 영어의 기초를 탄탄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터. 단순 문법, 단어 암기, 독해 등 Input에 집중하는 교육이 아닌 Out-Put이 원활히 되는 ‘이보영의 토킹클럽’을 선택해 보자. 제대로 Out-Put에 집중하며 기초부터 탄탄한, 진정한 영어실력을 쌓아간다. 동탄청계분원 인계분원 광교분원 조원분원 ■이보영의 토킹클럽의 ‘수업’은 다르다!이보영의 토킹클럽의 수업은 항상 활기에 넘친다. 선생님과 학생들이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며 상호작용을 하는 수업에서는 지루할 틈이 없기 때문. “대부분의 학원이 Input(Reading·Listening)에 집중할 때 Output(Speaking·Writing)을 강화시켰다”는 이보영의 토킹클럽은 “그러면서도 영어의 4skil(Reading·Listening·Speaking, Writing)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모국어와 동일한 방법으로 영어를 습득함으로써 유창하게 영어로 자기표현을 할 수 있게 된다.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 언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특징을 설명했다.이는 말하기 전문교재로 이중 언어(bilingual)가 가능한 강사진이 특별한 말하기 교수법으로 이끌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각 수업이나 교재마다 레슨플랜에 따라 교재와 교구(Activity Box)들을 활용하는 명확한 틀이 있어 학습효과를 더욱 극대화 시키고 있다. ■기초 탄탄 초등영어, 중등내신도 걱정 없다이보영의 토킹클럽의 초등 저학년은 파닉스·노래와 챈트·듣기와 읽기 등으로 재미있고 즐겁게 영어 기초 쌓기에 주력한다. 초등 고학년에는 영어 4skill의 균형적 학습은 물론 기초 문법에 대한 이해도 이뤄진다. 이보영의 토킹클럽은 “초등 저학년은 말하기 위주의 수업이지만 고학년이 되면 학생 눈높이에 맞춘 문법과 서술형 문제 등으로 중등부에도 대비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런 과정을 거치기에 중등부에서도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중등 마스터 프로그램’으로 내신100점+문법+독해+서술형 대비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다. 서술형 문제는 5개 교과서의 다양한 예문을 통해 정복해가고, 주요문법에 대해서도 학생 스스로 빈칸을 채우며 문법을 정리하는 문법학습을 하도록 했다. “초등부터 잘 쌓아온 기초는 중등은 물론 수능까지도 연계된다. 배우기만 하고 익히지 않으면 절대 실력은 쌓이지 않는데, 스스로 익히나가도록 시스템화 돼 있다. 완벽해야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영어절대평가에서 흔들리지 않는 뿌리가 될 것이다.” ■정말 영어를 잘하게 만드는, 동생들도 선택하는 학원다양한 레벨이 있어 레벨 테스트를 통해 수준에 맞는 반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의 하나. 원활한 의사소통과 수준별 학습을 위해 소수정예로 수업이 이뤄져, 각 클래스마다 최대 8명을 넘지 않는다. 레벨에 따라 주5회(50분)수업이나 주3회(90분)의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오프라인과 병행해 자체 제작한 온라인 자기주도학습의 주기적 복습을 통해서도 4skill의 균형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초6이 지나 중학교에 진학하면 완벽한 영어 기초를 바탕으로 영어실력이 뛰어난 아이로 성장한 것을 알 수 있다. 신입생과 기존 재원생을 비교해 보면 그 탄탄함은 증명된다. 많은 학생들이 중학교에 진학해도 학원을 바꾸지 않는 이유”라고 이보영의 토킹클럽은 강조했다. 보통 4~5년은 꾸준히 다니고 동생들까지도 등록하는 학원, 바로 이보영의 토킹클럽의 자랑이다. 조원분원 031-246-0579 / 인계분원 031-214-0584 광교분원 031-217-0905 / 동탄청계분원 031-373-0569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3
- 독서재능 찾기 해피북랜드 ‘독서가 인생을 바꾼다’는 말이 있듯이 독서를 통해 아이들의 학습습관을 바꿀 수 있습니다. 독서를 많이 한 어린이는 그렇지 못한 어린이들보다 학습성취도가 뛰어나기 때문에 어릴수록 올바른 독서습관을 갖도록 지도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해피북랜드는 그러한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추어 ‘어린이도서방문대여’ 시스템을 운영하는 곳이다. 시간을 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오는 수고와 ‘어떤 책을 빌려야 하나?’ 하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또 맞벌이와 자영업으로 자녀들에게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하는 부모님들이 많이 선호하고 이용한다. 서점에서 한 두권의 책을 구입할 돈으로 한 달에 16권을 읽을 수 있고, 1년이면 200권의 책을 대여 받을 수 있다. 도서구입비용을 많이 줄일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권장도서로 구성된 해피북(1주*4권*4주=1만6000원)과 교과연계수록도서인 독서영재(1주*3권*4주=2만원)으로 되어 있으며 책 목록은 교원대학교 교수진들과 전문가들에게 의뢰하여 만들어서 믿을 수 있는 양질의 도서들로 구성되어 있다.문의 안양(의왕)사업국 010-2168-462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6
- 중·고등 수학전문 ‘케이튜터수학 잠실관’ 11월11일(수) 학부모 설명회 개최 중·고등 수학전문 케이튜터수학학원 잠실관(원장 손효춘)에서는 중·고등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일정은 11월11일(수) 오후2시, 오후7시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케이튜터수학학원은 1대1 맞춤형 수업과 과학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개념진단 및 튜터링 수업을 병행하는 중·고등 수학전문 학원으로 알려져 있다. 사전 예약 가능하며, 학원 위치는 송파구 잠실동 242-4, 2층이다.문의: 02-422-311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6
- 오세용 원장 ''내신저격 통합 영문법 3권'' 출판기념회 열어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오세용어학원의 오세용 원장이 최근, 통합 영문법을 출판하고 기념회를 가졌다.지난 10월 29일 오전 11시 강남구 신사역 리버사이드호텔에서는 ''내신저격 통합 영문법 3권(사람인출판사)'' 출판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가 열렸다.이날 기념회에는 저자인 오세용 원장과 함께 교육계 관계자, 학원 동료, 지인들이 참석해 영문법 출판을 축하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6
-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으로, 공부에 눈을 틔우다 중학교 때는 공부를 잘 했는데...상담을 하면서, 중학교 때는 성적이 좋았는데 고등학생이 되면서 성적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부모님들은 안타까워하고 선생님들은 보통 그 비교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차이가 벌어지는 이유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차이 때문이다.중학교 때 10등하면 고등학교 때 20등 한다는 말을 흔히 들으면서도 그것이 진심으로 이해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1등 하는 아이는 어떤 상황이든 1등을 한다는 말도 공존하기 때문이다.맞다. 1등 하던 아이가 계속 1등을 할 수도 있고, 1등 하던 아이가 10등을 할 수도 있다. 그것은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비교해 봐도 마찬가지이다. 그럼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은 명쾌하다. 왜 어떤 아이는 성적이 떨어지고, 어떤 아이는 성적이 유지되는가?성적이 유지되는 아이, 성적이 떨어지는 아이우리는 흔히, 살이 어떻게 하면 빠질 것인가 고민하다. 다이어트와 관련된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고, 유행을 한다. 그것에 대해 내가 가진 생각은 먹는 만큼 찌고 움직인 만큼 빠진다는 것이다. 물론, 체질적으로 더 찌는 사람과 덜 찌는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것은 공부에서도 마찬가지다.공부를 많이 하면 성적이 오르고, 공부를 적게 하면 성적이 떨어진다. 자명한 사실이다. 따라서 절대적 공부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문제는 공부는 상대평가라는 점이다. 즉, 내 공부 시간의 절대량이 늘었다 하더라도 남들도 나만큼 공부 시간의 절대량이 늘었다면 무의미하다. 고등학생이 되면 공부의 절대 시간은 누구나 는다. 따라서 자신의 과거가 아닌, 남들과 비교하여 공부의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이는 무한 경쟁이라는, 현대 사회의 우울한 단면이지만 상대 평가란 원래 그런 것이니 어쩔 수 없다.그리고 또 하나,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듯, 공부에서도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그릇은 다르다. 여기에서 말하는 그릇이란 선천적인 능력과 후천적인 깨달음을 모두 포함한다. 그릇이 다르다면 동일한 성적을 받기 위해 투자해야 하는 시간도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더 좋은 그릇을 만들기 위해서학생들을 대하다 보면 이해도는 부족하지만 암기를 잘 하는 아이, 반대로 암기는 못 하지만 이해도는 높은 아이를 보게 된다. 누가 더 고등학생이 되어 성공할 것인가?암기력이 뛰어난 아이는 모든 것을 외우려고만 한다. 이런 경우 성적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공부해야 하는 양과 난이도의 격차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과목이 세분화되면서 배워야 하는 내용이 많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단순 암기보다는 이해를 요구하는 것도 많아진다. 만약 단순 암기를 원한다면 그 양은 웬만해서는 감당하기 벅찬 정도이다.반면에 이해력이 좋은 아이는 암기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본인이 이해하는 것과 외우고 있는 것의 차이를 모른다. 이런 경우 역시 성적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배워야 하는 내용이 많아진다는 것은 외워야 하는 내용도 그만큼 많아진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암기력과 이해력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절대적인 노력보다는 효율적인 노력절대적인 노력은 언제나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암기력이 좋다면 모든 것을 암기하면 된다. ‘압도적인 공부량’에 의한 절대적 암기라면 고등학생 때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압도적인 공부량을 달성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그래서 우리에게는 효율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효율적인 노력에서 중요한 것은 효율이기도 하지만 노력이기도 하다. 즉 효율적 공부는 기본적으로 노력을 전제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해를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암기하지 않는다는 것은 효율이 아니라 허울이다. 효율의 전제인 노력이 없다.앞서도 말했듯이 공부는 이해와 암기가 적절히 병행되어야 한다. 순서로 따지면 이해가 먼저, 그리고 암기가 나중이다. 암기만 하는 아이에게는 이해력과 사고력을 키워 주고 암기를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공부의 필요성과 목적성을 심어주어 노력하는 습관을 들여 주어야 한다. 그래야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하다. 3년의 장기 레이스, 고등학교고등학교 3년은 중학교 3년과는 다르다. 모든 내신에서 실수가 없어야 하고, 수능을 위해 3년 간 배운 내용을 잘 갈무리 하는 것도 필요하다.1학년은 그 시작이다. 예비고1 겨울방학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1학년 겨울방학 때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공부를 몇 달 먼저 시작하고, 수능을 먼저 몇 개 년 풀어보는 것이 아니다. 무턱대고 양으로 때려 붓는 공부는 바람직하지 않다.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해 주는 것, 이해력과 사고력을 키워주고 공부하는 습관을 키워주는 것이다. 이 두 개가 병행되어야만 우리는 3년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조지웅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06
- 학원수업은 실력, 노가다는 성적향상이란 함정에서 벗어나야 학원수업은 실력, 노가다는 성적향상이란 함정에서 벗어나야 수학 노가다 하지 말고, 효율성을 높이는 능동적인 공부를 해야 한다.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과목을 꼽는다면 단연 수학이. 고등학생 대다수가 수학학원에 다니지만 그렇다고 모두 수학성적이 좋은 것은 아니다. 학교와 학원수업까지, 적지 않은 시간을 수학에 투자하지만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이유는 배운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수학성적을 올리는 유일한 방법은 수학을 습(習)하는 절대시간을 갖는 것이다.수학성적을 올리는 유일한 방법은 복습 학습(學習)<span style="BACKGROUND: #fffff 201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