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17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구미시립 5개 도서관 합동독서토론회 개최 구미시립 5개 도서관 합동독서토론회 개최구미시립중앙도서관(관장 백승해)이 지난 28일 구미시 5개 도서관 독서회원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합동독서토론회를 열었다.이번 토론회는 제9회 ‘한책 하나구미 운동’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설흔 작가의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를 선정도서로 한책으로 소통하는 시민공감대 형성과 토론문화 확산을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됐다.토론회에 참석한 백승해 관장은 “독서회원 여러분들이 바쁜 가운데서도 어려운 시간을 내어 매월 책을 읽고 열띤 토론으로 얻어진 지식의 열매들이 시민들의 독서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 독서회 모임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각 시립도서관 독서회는 도서관별 20여명으로 매월 정기모임과 자유모임을 가지고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독서토론, 봉사활동, 문화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29
- 2016 수시모집 주요일정 수시 주요일정 수시 실기 특기자 전형 주요학교 수시내용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디자인), 서양화, 공예1단계(실기100) -기초소양 실기평가 및 전공적성 실기평가(공예과 전공실기 미정) : 1.5~7배수2단계 종합평가(100) -1단계실기평가 서류평가 면접 및 구술고사 : 최저학력기준 4개영역 중 3개영역 3등급이내 이화여자대학교실기전형(조형예술학부, 섬유패션학부) : 최저학력 기준 없음1단계 : 학생부(100) 2단계 : 1단계성적(20) 실기(80)서류전형(디자인학부)최저학력기준-4개영역 중 상위 3개영역 등급 합9이내 서류(100) 홍익대학교 국민대학교최근 3년 이내 실기대회 상위 입상한자(학생부20, 면접20, 실적60)최저학력기준 : 공업, 실내, 영상, 의상, 자동차(3학년 1학기까지 전체과목 중 석차 2등급이내 3개 이상) 한국예술종합학교 8월 입시무대미술 : 1단계 학생부 20+실기80->2단계 구술40+실기60 11월입시조형예술, 디자인과 : 1단계-학생부(10)+필답(50)+실기(40) / 2단계-실기(100) 최인석 강사창조의 아침 미술학원문의 031-904-039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28
- 에반이즈, 멘사와 함께하는 브레인 솔루션 과정 원생 모집 초등생을 대상으로 사고력 교육과 훈련을 전문으로 하는 에반이즈 평촌직영센터에서는 멘사 게임과 공부를 잘 하기 위한 두뇌 트레이닝을 결합한 ‘브레인 솔루션 과정’ 원생을 모집한다. 7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브레인 솔루션은 총 4개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단계는 기억의 양과 질에 관련된 ‘기억력의 비밀’, 두 번째 단계는 정보수집의 노하우와 관련된 ‘주의력’ 과정, 세 번째는 목표달성의 열쇠 역할을 하는 ‘집행력’, 마지막으로 판단의 정확성과 관련한 ‘충동성 억제력’ 단계이다. 에반이즈는 이와 별도로 8월 28일(금)에 오픈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 문의 031-383-494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28
- 시매쓰 평촌센터, 무료 체험 수업 진행 교구를 활용하여 체험하고 토론하면서 공부하는 시매쓰 평촌센터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7세부터 초등 5학년생을 대상으로 무료체험수업을 진행한다. 시매쓰는 ‘사고력 수학’을 전문으로 하는 교육기관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7세 영재반의 ‘위니매쓰’, 초등 저학년(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사고력수학 NC'', 초등 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한 영재교육원 대비반과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사고력수학 AP'', 그리고 중등부를 대상으로 한 ‘루트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5년에는 최상위 영재 수학 교육프로그램 ‘뉴기프티드 2015’를 출시해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무료체험수업은 전화예약을 통해서 접수한다. 문의 031-347-357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28
- 쎈수학, 안양의왕군포 사업설명회 쎈수학이 만든 프리미엄 수학학원 ‘쎈수학러닝센터 안양의왕군포지사’(지사장 김용남)에서 오는 9월 3일(목) 오전 11시 롯데백화점 맞은편 무역센터건물 8층 타호비지니스 평촌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쎈수학러닝센터가 특별한 이유는 쎈수학의 선진화된 티칭과 코칭시스템으로 완성하는 맞춤학습과 쎈교재 완벽마스터 및 전용센터 월 교재로 수준별 심화학습이 이뤄지고, 빈틈없는 오답관리, 개념 및 문항별 동영상 제공으로 틀린 문제만 골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서술형·논술형 적응력 강화문제를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사업설명회 참석을 원한다면 사전 예약하면 된다.문의 031-382-734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28
- 양정고, 진명여고 ‘2학기 영어내신 대처방안’ 양정고, 진명여고 ‘2학기 영어내신 대처방안’ 수능 영어 문제의 난이도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 때문에 수능 영어 시험의 변별력이 점점 떨어지고 수능 점수로 갈 수 있는 정시의 문이 좁아졌으며 내신시험 성적이 더욱 중요해졌다. 내신시험은 학교 수업만 충실히 듣는다면 만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적지 않은 양의 시험범위와 시험범위 안에 포함된 영어지문을 거의 완벽하게 암기하고, 학교별로 강조되는 출제 유형에 대비가 잘 되어있어야 내신 고득점이 가능하다. 수업을 열심히 듣는다 해도 전체 본문암기와 시험유형에 맞춘 반복적인 학습은 학생 혼자서 모두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실제 학교별 내신문제 유형에 맞게 지문을 꼼꼼히 분석하고, 주요 문법과 어휘, 표현들을 하나하나 정리해줘야 한다. 또한 해당 학교의 내신시험을 위한 기출 문제들을 분석하고, 그 경향에 대비해서 예상 문제를 학습시키는 도움이 학생들에게는 필요하다. <p class="0" style="TEXT-AUTOSPACE: mso-pagination: none ms 2015-08-27
- [맵스터디‘s 입시컨설팅 사례] [맵스터디‘s 입시컨설팅 사례] 내신 4.28등급, 학생부 교과전형 지원시 주의사항은? Q : 수시 지원을 앞둔 고3 문과 학생입니다. 내신은 국영수사 4.28등급이며 2~3학년의 내신 성적이 1학년 때보다 좋지 않고 학생부 비교과 대비도 전혀 되어 있지 않아서 학생부 종합 전형 지원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 등급도 국어B 4, 수학A 5, 영어 5, 탐구 평균 6으로 수능에도 자신이 없습니다. 논술 준비도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제 내신으로 최대한 좋은 대학으로 진학하고 싶습니다.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지원해야 할 것 같은데 저같은 중하위권 수험생은 어떻게 입시 전략을 세워야 하나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2015-08-27
- 2학기! 공부는 자기 자신과의 진검 승부이다. 2학기! 공부는 자기 자신과의 진검 승부이다. 2015년 여름 되돌아보기 여름을 도둑맞은 듯 아직은 때가 이른 서늘한 바람이 아침 저녁으로 부는 계절의 교차로이다. 초등, 중등, 고등 할 것 없이 서둘러 개학을 한 후 본격적인 내신대비가 시작될 9월까지 다소 어중간한 일정으로 학생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목표의식이 애매한 시기이다. 방학이 짧아지고, 여름휴가가 너나할 것 없는 가족행사가 되며, 자유학기제 도입 등으로 인하여, 공부에 대한 인식이 다소 약해 질 수 있는 2015년 여름이었다. 많은 부모님들께서 언뜻 아이의 발전된 먼 미래보다 행복한 지금의 삶을 더 생각하시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규 수업을 빠지는 친구들이 많았던 것도 이러한 연유와 무관하진 않을 듯 하다. 이 글을 읽는 학부모님들의 아이들은 짧은 여름방학을 얼마나 보람차게 보냈을까. 공부란 회피할 수 없는 것이다 <p class="0" style="TEXT-AUTOSPACE: mso-pagination: 2015-08-27
- 쉬운 수능, 학생부 종합 전형 시대 쉬운 수능, 학생부 종합 전형 시대 영어 교육에 초, 중등 엄마들의 지혜가 절실하다! 전 개인적으로 초등학교 때는 아이들이 많이 놀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즐거운 유년 시절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이 즐거운 유년시절에 올바른 학습 습관도 자연스럽게 몸에 배야 한다는 것이죠. 올바른 학습습관은 언제부터 강조해야 할까요? 저는 영어를 교육하는 사람이니 영어 학습만을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성적이 평생 간다는 얘기도 있듯이, 바른 영어 학습습관도 초등학교 1학년부터 시작해도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 선행학습으로 아이들을 학대하자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즐기는 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당연히 하는 것이 영어공부다 라는 인식이 적어도 초등학교 입학 직전에는 몸에 배도록 해야 한다는 거죠. 영어 학습습관 들이려면 초등 저학년 이전에 시작해야 바람직하게는 아이들 스스로 철이 들고 스스로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서 시키지 않아도 영어공부를 해주면 참 좋겠지만 제 경험으로 그런 학생들은 단 1%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간혹 5학년쯤 돼서 기특하게도 철이 좀 들고 이제는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해 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학원 문의를 해오는 학생과 부모님들도 계십니다만, 그땐 이미 그 나이에 맞는 커리큘럼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현실이 참 원망스럽습니다. 과거 부모님들 세대에야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때는 어려서 좀 집중력이 떨어지고, 중학교 때는 사춘기라 학업에 큰 흥미가 없긴 하지만 고등학교 들어가 철이 들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고 스스로 위안할 수 있었고, 정말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가슴 아픈 현실이긴 하나 요즘은 고등학교 때 학력 역전을 기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학업성적도 누적의 결과라는 말이 있듯이 초등학교 때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긍정적인 바탕에서 차근히 공부를 꾸준히 한 아이가 대학도 잘 갑니다. 제가 정서적인 부분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언급한 이유는, 부모의 일방적인 몰아부침으로 초등학교 때야 성적이 좋을 수도 있지만 덩치가 커지고 사춘기가 오는 중학교 시기에는 정서적 안정이 우선 되지 않으면 학업 성적도 우수하기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더 커지는 수시의 중요성 흔쾌히 인정하기에는 썩 내키지는 않지만 결국 한국학생들의 모든 학습의 궁극적 목표는 대입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다면 부모님들에게 대학입시를 읽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은 대체 언제부터 일까요? 정시로 대학을 보내겠다고 마음을 먹는 다면 적어도 초.중등시절에는 아이에게 크게 학습에 스트레스 주지 않으면서 즐겁고 여유 있게만 학창시절을 보내게 해도 될 법합니다. 오로지 수능 점수 하나로 대입이 결정되니 더더구나 쉬워진 수능 에서 점수만 잘 받으면 좋은 대학을 들어갈 수 있다는 얘기니까요. 문제는 수능에서 절대 강세를 보이는 부류는 특목고.자사고 학생들과 재수생이라는 겁니다. 특목고,자사고 입학 가능한 인원은 중3전체 학생의 4%-5%입니다. 95%의 학생들에게는 아무리 쉬워진 수능이라 하더라도 절대 쉽지 않다는 결론이 나오죠. 간단히 말해 결국 모든 고등학생들이 일단 수시를 바라보고 학교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러다 내신에 자신이 없어지면 수능위주의 학습으로 방향을 바꾸게 되겠죠. 그런데 최후의 보루로 남아있는 이 수능에서 조차 일반고 학생들에게는 큰 승산이 없다는 얘깁니다. 결국은 대다수의 학생들은 대입전략을 수시에 맞춰야 한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이 수시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TOEFL, TEPS 입니다. TOEFL, TEPS 대학입시에 도움 될까? TOEFL 은 사실상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어의 4개 영역 (Reading, Listening, Writing, Speaking)을 고루 꼼꼼하게 학습해온 학생들만이 도전 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서야 영어를 제대로 학습하기 시작한 학생들은 TOEFL을 과감히 포기하고 TEPS를 준비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 조언하고 싶습니다.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선택권 없이 무조건 TOEFL 을 공부해야 하지만 국내 대학을 진학하려는 학생들은 노력을 해도 해도 점수가 잘 안 나오는 TOEFL Speaking, Writing 을 굳이 붙잡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간혹 초등학교 때는 아이들이 영어에 흥미를 느껴야 하니 재미있게만 수업을 하면 된다고 여기는 부모님들이 계신데 전적으로 동감하는 부분이나, 재미에 더해 진지한 학습까지 더해 지지 않으면 초등학교 6년을 꼬박 영어 학원을 다니고도 중학교 진학 후 내신에서 조차 그리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하는 결과를 낳고 마는 것이지요. 우리나라 대입 체제는 참 바람직하지 못하게도 ‘패자부활전’이 불가능한 구조로 고착 되어가고 있습니다. 초중등 부모님들에게 조차도 입시를 읽는 지혜가 절실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초등입학부터 아이와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해 올바를 학습습관을 잡아 줄 수 있도록 엄마들의 노력이 더더욱 요구되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김재희 원장 Long Island University(뉴욕주 소재) 저널리즘 학사 & TESOL 석사Mount Ida University(보스턴 소재) 경영 석사현)[목동] 초중등영어전문 세인트클레어즈(St.Clair''s School)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27
- 2016년 대학교별 논술 준비, 합격을 위한 효율적 준비! <연세대 편> 2016년 대학교별 논술 준비, 합격을 위한 효율적 준비! <연세대 편> ‘왜? 보다는 어떻게?’ 를 생각합니다! 인문계에서 특히 논술 시험을 왜 준비해야 하는 지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수시에서 논술로 지원을 해야만 정말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학교별 ‘논술 시험 합격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BACKGROU 201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