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18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에반이즈, 멘사와 함께하는 브레인 솔루션 과정 원생 모집 초등생을 대상으로 사고력 교육과 훈련을 전문으로 하는 에반이즈 평촌직영센터에서는 멘사 게임과 공부를 잘 하기 위한 두뇌 트레이닝을 결합한 ‘브레인 솔루션 과정’ 원생을 모집한다. 7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브레인 솔루션은 총 4개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단계는 기억의 양과 질에 관련된 ‘기억력의 비밀’, 두 번째 단계는 정보수집의 노하우와 관련된 ‘주의력’ 과정, 세 번째는 목표달성의 열쇠 역할을 하는 ‘집행력’, 마지막으로 판단의 정확성과 관련한 ‘충동성 억제력’ 단계이다. 에반이즈는 이와 별도로 8월 28일(금)에 오픈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 문의 031-383-494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28
- 시매쓰 평촌센터, 무료 체험 수업 진행 교구를 활용하여 체험하고 토론하면서 공부하는 시매쓰 평촌센터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7세부터 초등 5학년생을 대상으로 무료체험수업을 진행한다. 시매쓰는 ‘사고력 수학’을 전문으로 하는 교육기관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7세 영재반의 ‘위니매쓰’, 초등 저학년(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사고력수학 NC'', 초등 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한 영재교육원 대비반과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사고력수학 AP'', 그리고 중등부를 대상으로 한 ‘루트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5년에는 최상위 영재 수학 교육프로그램 ‘뉴기프티드 2015’를 출시해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무료체험수업은 전화예약을 통해서 접수한다. 문의 031-347-357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28
- 쎈수학, 안양의왕군포 사업설명회 쎈수학이 만든 프리미엄 수학학원 ‘쎈수학러닝센터 안양의왕군포지사’(지사장 김용남)에서 오는 9월 3일(목) 오전 11시 롯데백화점 맞은편 무역센터건물 8층 타호비지니스 평촌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쎈수학러닝센터가 특별한 이유는 쎈수학의 선진화된 티칭과 코칭시스템으로 완성하는 맞춤학습과 쎈교재 완벽마스터 및 전용센터 월 교재로 수준별 심화학습이 이뤄지고, 빈틈없는 오답관리, 개념 및 문항별 동영상 제공으로 틀린 문제만 골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서술형·논술형 적응력 강화문제를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사업설명회 참석을 원한다면 사전 예약하면 된다.문의 031-382-734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28
- 양정고, 진명여고 ‘2학기 영어내신 대처방안’ 양정고, 진명여고 ‘2학기 영어내신 대처방안’ 수능 영어 문제의 난이도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 때문에 수능 영어 시험의 변별력이 점점 떨어지고 수능 점수로 갈 수 있는 정시의 문이 좁아졌으며 내신시험 성적이 더욱 중요해졌다. 내신시험은 학교 수업만 충실히 듣는다면 만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적지 않은 양의 시험범위와 시험범위 안에 포함된 영어지문을 거의 완벽하게 암기하고, 학교별로 강조되는 출제 유형에 대비가 잘 되어있어야 내신 고득점이 가능하다. 수업을 열심히 듣는다 해도 전체 본문암기와 시험유형에 맞춘 반복적인 학습은 학생 혼자서 모두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실제 학교별 내신문제 유형에 맞게 지문을 꼼꼼히 분석하고, 주요 문법과 어휘, 표현들을 하나하나 정리해줘야 한다. 또한 해당 학교의 내신시험을 위한 기출 문제들을 분석하고, 그 경향에 대비해서 예상 문제를 학습시키는 도움이 학생들에게는 필요하다. <p class="0" style="TEXT-AUTOSPACE: mso-pagination: none ms 2015-08-27
- [맵스터디‘s 입시컨설팅 사례] [맵스터디‘s 입시컨설팅 사례] 내신 4.28등급, 학생부 교과전형 지원시 주의사항은? Q : 수시 지원을 앞둔 고3 문과 학생입니다. 내신은 국영수사 4.28등급이며 2~3학년의 내신 성적이 1학년 때보다 좋지 않고 학생부 비교과 대비도 전혀 되어 있지 않아서 학생부 종합 전형 지원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 등급도 국어B 4, 수학A 5, 영어 5, 탐구 평균 6으로 수능에도 자신이 없습니다. 논술 준비도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제 내신으로 최대한 좋은 대학으로 진학하고 싶습니다.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지원해야 할 것 같은데 저같은 중하위권 수험생은 어떻게 입시 전략을 세워야 하나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2015-08-27
- 2학기! 공부는 자기 자신과의 진검 승부이다. 2학기! 공부는 자기 자신과의 진검 승부이다. 2015년 여름 되돌아보기 여름을 도둑맞은 듯 아직은 때가 이른 서늘한 바람이 아침 저녁으로 부는 계절의 교차로이다. 초등, 중등, 고등 할 것 없이 서둘러 개학을 한 후 본격적인 내신대비가 시작될 9월까지 다소 어중간한 일정으로 학생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목표의식이 애매한 시기이다. 방학이 짧아지고, 여름휴가가 너나할 것 없는 가족행사가 되며, 자유학기제 도입 등으로 인하여, 공부에 대한 인식이 다소 약해 질 수 있는 2015년 여름이었다. 많은 부모님들께서 언뜻 아이의 발전된 먼 미래보다 행복한 지금의 삶을 더 생각하시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규 수업을 빠지는 친구들이 많았던 것도 이러한 연유와 무관하진 않을 듯 하다. 이 글을 읽는 학부모님들의 아이들은 짧은 여름방학을 얼마나 보람차게 보냈을까. 공부란 회피할 수 없는 것이다 <p class="0" style="TEXT-AUTOSPACE: mso-pagination: 2015-08-27
- 쉬운 수능, 학생부 종합 전형 시대 쉬운 수능, 학생부 종합 전형 시대 영어 교육에 초, 중등 엄마들의 지혜가 절실하다! 전 개인적으로 초등학교 때는 아이들이 많이 놀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즐거운 유년 시절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이 즐거운 유년시절에 올바른 학습 습관도 자연스럽게 몸에 배야 한다는 것이죠. 올바른 학습습관은 언제부터 강조해야 할까요? 저는 영어를 교육하는 사람이니 영어 학습만을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성적이 평생 간다는 얘기도 있듯이, 바른 영어 학습습관도 초등학교 1학년부터 시작해도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 선행학습으로 아이들을 학대하자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즐기는 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당연히 하는 것이 영어공부다 라는 인식이 적어도 초등학교 입학 직전에는 몸에 배도록 해야 한다는 거죠. 영어 학습습관 들이려면 초등 저학년 이전에 시작해야 바람직하게는 아이들 스스로 철이 들고 스스로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서 시키지 않아도 영어공부를 해주면 참 좋겠지만 제 경험으로 그런 학생들은 단 1%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간혹 5학년쯤 돼서 기특하게도 철이 좀 들고 이제는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해 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학원 문의를 해오는 학생과 부모님들도 계십니다만, 그땐 이미 그 나이에 맞는 커리큘럼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현실이 참 원망스럽습니다. 과거 부모님들 세대에야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때는 어려서 좀 집중력이 떨어지고, 중학교 때는 사춘기라 학업에 큰 흥미가 없긴 하지만 고등학교 들어가 철이 들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고 스스로 위안할 수 있었고, 정말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가슴 아픈 현실이긴 하나 요즘은 고등학교 때 학력 역전을 기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학업성적도 누적의 결과라는 말이 있듯이 초등학교 때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긍정적인 바탕에서 차근히 공부를 꾸준히 한 아이가 대학도 잘 갑니다. 제가 정서적인 부분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언급한 이유는, 부모의 일방적인 몰아부침으로 초등학교 때야 성적이 좋을 수도 있지만 덩치가 커지고 사춘기가 오는 중학교 시기에는 정서적 안정이 우선 되지 않으면 학업 성적도 우수하기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더 커지는 수시의 중요성 흔쾌히 인정하기에는 썩 내키지는 않지만 결국 한국학생들의 모든 학습의 궁극적 목표는 대입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다면 부모님들에게 대학입시를 읽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은 대체 언제부터 일까요? 정시로 대학을 보내겠다고 마음을 먹는 다면 적어도 초.중등시절에는 아이에게 크게 학습에 스트레스 주지 않으면서 즐겁고 여유 있게만 학창시절을 보내게 해도 될 법합니다. 오로지 수능 점수 하나로 대입이 결정되니 더더구나 쉬워진 수능 에서 점수만 잘 받으면 좋은 대학을 들어갈 수 있다는 얘기니까요. 문제는 수능에서 절대 강세를 보이는 부류는 특목고.자사고 학생들과 재수생이라는 겁니다. 특목고,자사고 입학 가능한 인원은 중3전체 학생의 4%-5%입니다. 95%의 학생들에게는 아무리 쉬워진 수능이라 하더라도 절대 쉽지 않다는 결론이 나오죠. 간단히 말해 결국 모든 고등학생들이 일단 수시를 바라보고 학교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러다 내신에 자신이 없어지면 수능위주의 학습으로 방향을 바꾸게 되겠죠. 그런데 최후의 보루로 남아있는 이 수능에서 조차 일반고 학생들에게는 큰 승산이 없다는 얘깁니다. 결국은 대다수의 학생들은 대입전략을 수시에 맞춰야 한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이 수시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TOEFL, TEPS 입니다. TOEFL, TEPS 대학입시에 도움 될까? TOEFL 은 사실상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어의 4개 영역 (Reading, Listening, Writing, Speaking)을 고루 꼼꼼하게 학습해온 학생들만이 도전 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서야 영어를 제대로 학습하기 시작한 학생들은 TOEFL을 과감히 포기하고 TEPS를 준비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 조언하고 싶습니다.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선택권 없이 무조건 TOEFL 을 공부해야 하지만 국내 대학을 진학하려는 학생들은 노력을 해도 해도 점수가 잘 안 나오는 TOEFL Speaking, Writing 을 굳이 붙잡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간혹 초등학교 때는 아이들이 영어에 흥미를 느껴야 하니 재미있게만 수업을 하면 된다고 여기는 부모님들이 계신데 전적으로 동감하는 부분이나, 재미에 더해 진지한 학습까지 더해 지지 않으면 초등학교 6년을 꼬박 영어 학원을 다니고도 중학교 진학 후 내신에서 조차 그리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하는 결과를 낳고 마는 것이지요. 우리나라 대입 체제는 참 바람직하지 못하게도 ‘패자부활전’이 불가능한 구조로 고착 되어가고 있습니다. 초중등 부모님들에게 조차도 입시를 읽는 지혜가 절실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초등입학부터 아이와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해 올바를 학습습관을 잡아 줄 수 있도록 엄마들의 노력이 더더욱 요구되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김재희 원장 Long Island University(뉴욕주 소재) 저널리즘 학사 & TESOL 석사Mount Ida University(보스턴 소재) 경영 석사현)[목동] 초중등영어전문 세인트클레어즈(St.Clair''s School)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27
- 2016년 대학교별 논술 준비, 합격을 위한 효율적 준비! <연세대 편> 2016년 대학교별 논술 준비, 합격을 위한 효율적 준비! <연세대 편> ‘왜? 보다는 어떻게?’ 를 생각합니다! 인문계에서 특히 논술 시험을 왜 준비해야 하는 지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수시에서 논술로 지원을 해야만 정말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학교별 ‘논술 시험 합격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BACKGROU 2015-08-27
- 동신과학고 경쟁률 5.17대1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의 2016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경쟁률은 최고 5.17대 1로 나타났다. 신입생 80명을 선발하는데 일반전형 331명, 사회통합대상자 30명이 지원했다. 일반전형은 5.17대 1, 사회통합대상자전형은 1.88대 1의 경쟁률이다.지원자들의 거주지역은 동구 33명(9.1%), 중구 43명(11.9%), 서구 141명(39.1%), 대덕구 40명(11.1%), 유성구 96명(26.6%)이며 세종시 등 기타 8명(2.2%)이다. 대전동신과학고는 수학·과학 교과 성적과 서류평가를 통해 9월 25일 방문면담대상자를 발표한다. 11월 10일 면접대상자를 발표하며 11월 23일과 24일 면접을 거쳐 12월 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김소정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26
- 배재대, 교양교육 강화 나섰다 배재대학교가 24일 주시경교양연구소 창립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2학기부터 대학 교양교육 강화와 발전에 본격 나선다. 주시경연구소는 기초교육부, 교양교육부, 글로벌교육부, 미래역량교육부, 융·복합교육부를 아우르는 주시경교양대학에 설치됐다. 대학 특성을 살린 맞춤형 교양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연구개발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배재대는 이날 학술대회에서 ‘세상에 쓰임 있는 균형(Well-balanced)교양 인재 양성 교육을 통해 융합과 실천의 지식인인 ’실천하는 청년 아펜젤러 구현‘이라는 교양교육의 목표를 제시했다. 유왕무 주시경교양대학장은 “인성교육진흥법이 지난달부터 시행되는 등 대학에서도 인성과 교양교육의 강화가 꼭 필요하다”며 “나눔과 섬김이라는 건학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한 교양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해 연구소를 창립했다”고 말했다. 윤덕중 리포터 day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