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25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내 점수가 새고 있다! (3) 학생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까운 ‘점수’가 버려지고 있다. 1 점을 올리기 위해 그렇게 열심히 학원을 다니면서도 상위권은 물론 중위권, 하위권 할 것 없이 모든 학생들이 정작 밑에서 새고 있는 자기 점수를 보지 못하고 있다. 대학입시의 핵심은 학생에게 ‘당신은 어떤 사람이냐?’고 묻는 것이다. 수험생에 대해 알고 싶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수시, 입학사정관제 등 몇 가지 입시경향들이 생겨났다. 그런데 학생이나 학부모님들이 이에 대해 한 번쯤 ①입시에서는 왜 수시가 대세일까? ②입학사정관제는 왜 생겼을까? ③학교생활기록부는 왜 교과와 비교과로 구성했을까? ④입시에서 서류와 면접은 왜 중요할까? ⑤최근의 창의적 체험활동은 왜 생겼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면 대단히 유리한 입장에 입시준비를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습관적으로 교과(언수외탐)가 입시의 전부라고 단정하는듯하다. 물론 교과목은 ‘당신은 어떤 사람이냐?’고 묻는 질문에 대한 매우 중요한 답변중의 한 가지 인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전부는 아니다. 학생은 대학에 나를 더 강력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분명한 것은 입시준비 방법에 있어 다음의 두 가지 사항에 주목한다면 확실히 대학이 바뀔 수 있다. 첫째, 새는 점수를 막아야 한다. 교과목(언수외탐)은 물론 비교과목, 서류, 면접, 창의적체험활동 까지 제도적으로 국가가 보장한 점수 취득의 기회를 방치하고 주인 없는 점수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새는 곳을 막지 않고 서는 절대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둘째, 나에게서 끌어낼 수 있는 모든 점수를 끌어내야한다. 나의 생각, 판단, 행동, 능력 등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모든 것들이 입시에서 점수화되고 나를 차별화하는데 결정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대학입시가 아무리 치열하다고 해도 대학이 비슷비슷한 수험생들에게 무감각해져 있다면 오히려 그것은 나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면접관조차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로 내가 확실히 보여주면 예상을 뒤엎고 목표대학과 희망학과에 안착할 수 있다. 합격을 넘어 학생 인생의 궤적을 바꿀 수 있다. 새는 곳을 막아야만 성적이 오를 수 있다. 문의 (02)545-5278,(www.iconer.net) 이범용 대표이사아이코너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14
- 토론 전문학원 리더스 아카데미, 봄학기 설명회개최 토론 전문학원 리더스 아카데미는 오는 2웕 12일 오후2시, 2월 18일 오후2시에 봄학기 설명회를 개최한다. 추후 진행되는 Harvard Forensics Tournament 와 Korea Mock Trial 대회등과 같이 학생들이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국.내외 개인 스피치 대회, 토론대회, 글쓰기 <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 2011-02-14
- 입학사정관제의 파워스펙, 신학기 회장선거 대비반 접수! 아이캔스피치&리더십센터에서 2011년 신학기 회장선거 대비반을 운영한다.매학기 마다 명문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학급회장과 전교회장을 대거 당선시켰던 경험을 바탕으로 후보를 철저히 분석한 후 남과 차별화되는 당선전략으로 접근한다. 한 번 들으면 쉽게 기억할 수 있고 확실히 각인되는 내용과 부동표를 유동표로 움직이게 하는 호소력있는 연설력을 강화시키는 교수법으로 지도한다. 교육을 통해 당선전략 원고 연설 호감이미지 자신감까지 원스톱으로 명쾌하게 해결된다.내용있는 회장경력은 입학사정관제에서 또 하나의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남보다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려면 먼저 준비해야 성공 확률이 크다.각 학교 각반 후보 1명만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아이캔스피치앤리더십센터문의 02)533-1317, 537- 312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14
- ArtEnglish 영어 체험 행사 영어를 잘 하려면 먼저 영어가 재미있다고 느끼고 영어를 좋아해야 합니다.ArtEnglish의 체험행사를 통해 아이가 영어를 부담 없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2/12일(토) 11시 원어민선생님과“쵸콜릿과자”만들기유치부 대상 / 장소: 아트잉글리쉬 캠퍼스3층 2/19일(토) 11시 “영어 뮤지컬 공연 “과 클레이 체험수업초등부 대상 / 장소: 아트잉글리쉬 캠퍼스3층 2/26일(토) 11시 영어 인형극 공연 “ Hello~ Hello~”유치부,초등 대상 / 장소 : 롯데마트 3층 (구지에스마트) 모든 행사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접수진행 됩니다. 예약 및 문의 : 263-050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12
- 아이코너 코스매치 60분 1:1무료상담실시 아이코너 코스매치(www.iconer.net)에서 계획수립~최종합격에 필요한 입시정보ㆍ진로선택ㆍ대학(학과)선택ㆍ우수학원정보ㆍ입시전략 등 나에게 가장 유리한 합격 예상코스 미리 알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과목(언어,수리,외국어,사탐ㆍ과탐),비교과(특기적성,봉사활동,자율활동,진로탐색,창의적체험활동),입시정보, 대학ㆍ학과정보,학원ㆍ강의정보 등 나에게 가장 유리한 합격코스를 골라 선택할 수 있다. 문의 (02)545-527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14
- 문경희영어학원 매주 일요일 오후 외국어영역 모의고사 무료시행 문경희영어학원(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 3:30 ~ 5:30(2시간)에 학년 제한 없이 대학수학능력을 대비하는 외국어영역 모의고사 및 풀이를 시행한다. 대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을 비롯, 자신의 현재 영어실력 수준을 확인하고 싶은 학생은 학년 상관없이 미리 전화로 예약하면 시험에 응시 및 수강할 수 있다. 모의고사는 총 70분(듣기 20분 + 독해 및 어법 50분)동안 진행되며 시험 종료 후 채점 및 풀이를 비롯, Q & A 하는 시간이 있다. 문의 (02)2051-708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14
- 정원석의 무결점 ‘논술의 정답’ 입시 설명회 개최 논술의 정답 (대치역 2번 출구)학원이 2월 15일(화) 오후1시 대치4동 문화회관에서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2012학년도 SKY 정규반 개강 - 개강일 2월28일) 강남대성학원에서의 검증된 수업 명성, 현 지학사 고교독서평설의 최우수·최장 논제해설, 16년간 32,000여 건 첨삭지도 경력, 2011년 연세대 논술 적중 등 논술의 독보적 권위자인 정원석 원장이 기초부터 심화와 실전까지 강의·첨삭으로 논술의 모든 것을 완성시킨다. 문의 (02)562-22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14
- 창의성 교육이 무엇일까요? 와이즈만 버드네 센터 이기형 원장혹시 당신은 찰리 채플린을 알고 있나요? 대부분이 아시겠지만, 모르신다면 검색해 볼 것을 권합니다. 우리 대부분이 아는 찰리 채플린은 중절모에 콧수염에 우스운 모습의 광대짓과 마임으로 표현된 모습을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영국의 배우이자 영화감독이었던 찰리 채플린은 무성 영화를 많이 제작했고, 늘 시대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다가, 영국에서 쫒겨서 미국으로 가서 몸짓과 연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시대의 메시지를 전한 사람입니다. 그가 만든 모던타임스는 자본시대에 비인간적인 부품으로 살아가는 세태를 풍자하기도 한 유명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찰리 채플린과 현재 가장 창의적인 인재라고 하는 스티븐 잡스는 다르지 않습니다. 자기의 전공이 다르고 , 자신의 관심분야가 다를 뿐 이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은 새로움에 대한 도전이고, 남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눈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분석하여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이들에게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많은 이들은, 선천적이고, 유전적으로 태생된 것이 자신의 인생을 좌우한다고 믿고 있고, 그렇게 좋은 두뇌를 못 갖은 것 때문에 지금 자신의 모습이 이렇다. 라고 실망하고 포기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우리가 잘 아는 두뇌테스트는 지금도 많은 사람이 얘기하는 100년전의 IQ 검사입니다. 기억력, 주의 집중력, 이해력, 변별력과 추리력 등의 인지능력을 측정하는 것인데요. 물론 신빙성과 과학적 분석을 통해 이제 누구도 IQ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 대안으로 40여년전부터 좌뇌와 우뇌로 분리해서 감성과 지능을 분별하면서 IQ와 EQ로 구분을 하였고, 현재는 가드너박사의 다중지능이론처럼 인간의 두뇌는 8가지에서 9가지의 다양한 구조로 되어 있고, 인간 모두는 각각 특정한 영역에서 발달이 되고, 그 특정한 영역을 갉고 닦으면 훌륭한 영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대세입니다. 창의성 교육의 첫 걸음은 스스로 서고, 스스로 걷고, 스스로 생각하기입니다. 지금의 나에게는 무한한 우주와 에너지가 있습니다. 그 무한의 에너지를 부모에 기대고, 선생님에게 기대고, 친구에 기대면서 새로운 세상을 열수는 없습니다. 그 에너지를 세상에 뿜어내기 위해서는 바로 당신 스스로의 첫 걸음에 있습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11
- 주부·학생 위한 다양한 강좌 마련 -제목대전평생학습관(관장 이병기)에서는 16일부터 20일까지(5일간) 2011년 상반기 평생교육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기초 어학, 요리, 건강, 자격·창업(부업) 대비 강좌, 학생 특기적성 지원을 위한 다양한 예능강좌를 준비했다. 특히 전인적 인재양성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하여 확대 편성된 학생강좌와 이번에 신설되는 연극 한마당, 나는 발표왕 등의 강좌를 눈여겨볼만 하다. 이번 상반기에는 학생 대상 14개, 일반인 대상 30개 강좌가 개설된다. 대전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면서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접수기간 : 2월 16일(수) ~ 20일(일)까지 접수방법 : 직접 방문하여 선착순 접수, 단, 일반인 대상 강좌는 2월 17일(목)부터 접수 시작. 19일(토), 20일(일)은 마감되지 않은 강좌에 한해 인터넷 접수 가능. 문의 : 042)220-054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11
- 즉흥 테이블 스피치(PREP기법) 윤치영 화술박사뛰어난 연설가로 기억되는 ‘처칠’이 즐겨 썼다는 즉흥 연설 기법인 ‘PREP’ 기법이 있다. ‘PREP’ 기법은 ‘Point’ ‘Reason’ ‘Example’ ‘Point’의 약자다. 먼저 ‘주장’을 말한다.(주장, Point) 두번째는 ‘이유’를 설명한다.(이유, Reason) 세번째는 ‘사례’를 들어준다. (사례, Example 4.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주장했던 내용을 상기시키면서 마무리 한다.(주장 강조, Point) ?모임의 취지를 잘 이해한다_ 어떤 모임이든 그 나름대로의 취지가 있다. 스피치의 부탁을 받은 연사가 취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초점을 맞추지 못하게 되고, 아무리 그럴듯한 스피치더라도 그 모임의 흥을 깨는 역할밖에 못한다. ?자기의 입장을 분명하게 안다_ 모임에 참석한 연사는 "주최자가 왜 나에게 스피치를 의뢰했을까?"하고 의도를 파악하여 그 핵심을 스피치 내용에 담아야 한다. 다시 말해서 자신의 입장에 걸 맞는 스피치를 해야 한다. ?주제를 살리는 화제를 선택한다_ 스피치의 승패를 좌우하는 것은 유효적절한 화제를 어떻게 전개하여 주제를 살려내는가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대개의 화제란 주제에 대한 자기의 생각이나 경험담, 인상 깊었던 장면이나 에피소드 등을 들 수 있다 .?5분 스피치를 기준으로 한다_ 모임에서의 스피치는 <인사치fp>에 가깝기 때문에 가능한 한 간결하게 끝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가장 핵심적인 부분만 표현하는 게 효과적이다 .?목적에 따라 내용구성을 달리한다_ ① 서론&rarr본론&rarr결론으로 화제를 전개하며, 그 처음과 끝에 인사말을 두는 방법이다. 그 처음과 끝에 인사말을 두는 방법이다. ② 결론을 서두에 두는 방법이 있는데 의견이 보다 명쾌하게 전달되기 쉽다는 이점이 있다. ③ 서두의 인사말을 빼버리고 처음부터 결론을 내리는 방법으로 힘이 있어 보인다. .?삭제해도 좋을 부분을 잘라낸다_ 스피치를 부탁받은 연사는 스피치를 준바할 때 쓸데없는 말이 들어가지는 않았는가, 언어표현이 적절하게 되었는가, 그리고 주어진 시간에 알맞는 분량인가를 검토하여 필요 없는 부분을 잘라내야 한다. ?피해야 될 화제는 삼간다_ 같은 말이라도 상황에 따라서 해도 될 때가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때가 있다.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곳에선 정치나, 종교, 사상에 관한 화제는 피하는 것이 좋고 모임의 분위기에 맞는 단어와 말을 사용해야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