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7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국어 잘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KSP국어전문학원박경선 원장고등 국어는 내신과 수능을 분리하지 말고, 함께 꾸준히 공부해 나가는 것이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그래서 매일학습을 추천합니다. 매일학습은 매일매일 국어를 접하는 것입니다. 문제를 풀어도 좋고, 지문을 읽는 것도 좋습니다. 읽을 때는 항상 내용을 정리하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국어를 잘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1. 정독을 많이 한다. - 독해력의 기본은 정독입니다. 교과서, 자습서 정독(카페 자료는 해설 자료)을 반복할수록 정독 속도를 올리면서 하세요. 가령 처음에 1지문을 5분에 읽었다면 2차에는 3분, 3차에는 1분 안에 읽도록 노력해 보세요. 내신 대비하면서 교과서 정독(자습서 포함)은 7회 정도(주 1, 2회) 합니다. 7회차는 완전 속독으로 하세요.2, 문제를 많이 푼다. - 정독은 지문 내용의 뼈대만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세부 내용은 문제를 풀면서 더 가다듬어 집니다. 다른 지문과의 비교 작업도 문제를 통해서 알 수가 있고, 세밀한 사항, 알쏭달쏭한 문제들을 더 깊이 생각해서 내신에서 헷갈리게 하는 문제들을 잘 풀 수가 있습니다.3. 문제를 풀고 채점 후에는 꼭 정답, 오답을 확인한다. - 저는 이 과정을 문제 푸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풀면서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들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과정입니다. 헷갈렸던 문제가 왜 정답이나 오답이 되는 것인지 알고 넘어가면 다음부터는 쉽게 문제를 풀 수가 있답니다.4.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 - 어쩌면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가 있답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자신감을 가지고 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가슴 졸이며 위축되어서 하는 일은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자신감은 그만큼 실력에서 나오겠지만 틀려도 좋으니까 자신감 가지고 공부해 보세요. 국어 공부! 자신감 가지고 공부해 보세요. 목표를 설정하고 공부하면 효과가 더 좋다는 사실도 아울러 알려 드립니다. 가방만 들고 학원 다닌다고 성적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성적 향상의 지름길이랍니다. 올 겨울 방학, 남들과 상관없이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 보세요. 2018-12-11
- 얇아진 교과서, 다양해진 시험 범위와 문제 유형 이석호국어학원이석호 원장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진행된 첫 해 수업이 마무리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 고득점과 등급 향상을 꿈꾸며 마지막 기말고사 대비에 힘을 쏟고 있는 지금, 올 한 해 내신 대비 수업을 진행하며 느낀 가장 큰 특징은 각 학교의 시험 범위와 내신 문제의 유형이 다양해졌다는 것이다.개정 국어 교과서의 가장 큰 변화는 이전 교과서에 비해 텍스트 분량이 약 2/3로 줄어들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더 이상 교과서는 ‘바이블’이 아니며, 단지 교사가 수업에서 사용하는 보조 자료일 뿐인 것이다. 문제는 지필고사의 시험 범위로 다룰 만한 텍스트가 턱없이 부족해졌다는 것이고, 이 지점에서 학교마다 다른 대응 방식이 나타나게 된다.우리 군포 관내에 있는 고등학교의 경우, 국어 시험이 어렵기로 유명한 어떤 학교들은 수업시간에 교사가 임의로 배포한 프린트의 현대시와 고전시가를 시험 범위로 지정하거나 전국연합 모의고사에 출제된 작품을 시험 범위로 활용한다. 이 때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은, 이렇게 시험 범위로 지정된 작품에 대해 수업시간에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수업을 했다 하더라도 시험 대비를 위해 풀어볼 만한 평가문제를 혼자서 구할 수 없다는 점이다.반면 혁신 학교를 표방하는 어떤 학교들은 최대한 교과서를 중심으로 출제하며, 시험 범위를 최소화하거나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어휘를 문제화하는 등 전반적으로 문제를 쉽게 출제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때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 또한 작지 않다. 때로는 100점이 한 반에 3~4명 씩 나오기도 하고, 상대평가로 이루어지는 내신 등급 다툼에서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작은 요소에 의해 커다란 등급 격차가 만들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이러한 학교 간의 출제 경향 차이는 학원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예전에는 무조건 큰 학원을 선호하던 학생들도, 지금은 우리 학교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가를 학원 선택의 가장 큰 조건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교과서가 같아도 학교가 다르면 시험 범위와 문제 유형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2018-12-11
- 겨울방학 예비중, 예비고 영어정복? 효과적 방법으로 어휘부터 잡아라!! YNS열정과신념리즈 원장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튼튼한 어휘력이다. 학부모님과 상담을 하다보면 대부분의 학부모님이 우리아이의 영어가 약한 이유가 문법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신다. 하지만 다년간 학생들을 가르쳐보고 상담을 해온 경험에 의하면 영어가 약한 학생들은 대부분 문법보다 어휘력에 큰 약점을 가지고 있었다. 어휘 자체를 모르는데 아무리 문법 공부를 열심히 한다 한들 어찌 영어실력이 늘겠는가? 또 어떤 학부모님은 영어가 안 되는 이유를 자녀와 맞는 선생님을 못 만나서 그렇다고 말씀하시기도 한다. 물론 그럴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학생들 역시 어휘실력은 형편없었다.단어를 많이 외워도 어휘가 약한 이유영어라는 나무는 어휘라는 뿌리가 깊고 견고하게 서야만 문법이나 독해 같은 가지가 튼튼하고 굴곡 없이 빨리 자란다. 어휘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아무리 좋은 강사나 학원을 선택한다 하더라도 그 학생의 영어실력은 좋아질 수 없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우리 아이는 00학원을 다니면서 00단어장으로 단어를 정말 많이 외웠음에도 불구하고 어휘력이 약한 이유는 무엇일까? 라고 물으신다. 그 이유를 세 가지로 분류해서 말한다면,첫째, 외운 단어를 나만의 것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힘들게 외운 단어들이 머리에서 죽은 단어가 되어버린 것이다. 단어를 외웠다면 독해 지문이나 듣기를 통한 지속적인 반복 노출이 반드시 필요한데 그러한 과정이 부족하다 보니 문장 속에서 단어의 활용에 취약해 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둘째로는, 학생 수준이나 개인별 특성에 맞지 않은 비현실적인 어휘학습 커리큘럼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영어학원을 몇 년 동안 다녔다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어휘력이 빈약한 경우가 많다. 필자는 그 이유를 학생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하지 않는 ESL영어 프로그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ESL영어 프로그램에서 강조하는 어휘 습득 방식은 영어식 말하기와 듣기를 통한 영어적인 사고로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처럼 영어 노출이 많이 이루어질 수 없는 환경에서 이 방식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다. 언어적인 감각이 특별나지 않은 다수의 학생들에게는 불안한 요소가 많은 방법이다.셋째는 영어학습에 있어 어휘력 확장이 우선순위가 아닌 것이다. 독해나 문법에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만 상대적으로 어휘학습에는 많은 투자를 하지 않는다.어휘는 반드시 문장과 함께 문장을 통해서 습득하자!!“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개별단어는 문장 속에 있을 때 그 의미가 살아난다. 단어 자체의 의미 파악만이 아니라 문장을 통한 단어의 용례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한 학습지침이 되어야 한다. 매일 일정량의 독해를 하면서 모르는 단어를 익혀 가는 것이 필자가 추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단어는 단순히 양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니다. 단어를 외웠으면 그 단어가 쓰인 문장을 통해서 단어가 어떤 뉘앙스와 형태로 쓰이고 있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반복 노출을 병행시켜 주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습득된 어휘야말로 말을 할 때나 작문을 할 때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나의 어휘로 확장되는 것이다. 영어에서 어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단언한다. 그렇기에 영어를 잡겠다고 결심한 학생들은 다른 영역 학습에 투자하는 시간과 열정 이상으로 어휘 습득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육 일선에서도 효율적인 어휘 습득 방법 제시뿐만 아니라 헌신적인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초등학생들이 중학교 진학 전 2000단어, 중학생들이 고교로 진학하기 전 4000단어를 정복한다면 대한민국 영어 입시 정복의 7부 능선을 넘는 것과 같다. 2018-12-11
- 우리지역 겨울방학 프로그램, 무엇이 있을까? 올해는 겨울방학이 다른 해 보다 늦게 시작된다. 봄방학이 없어지면서 겨울방학이 뒤로 밀렸기 때문. 안양, 의왕 등 우리지역 대부분의 학교는 내년 1월 초부터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내년 3월 4일 개학 때까지 겨울방학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기나긴 시간을 어떻게 계획하고 보내야하는지 고민도 깊어진다. 우리지역에서는 길어진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해 주목받고 있다. 영어실력을 키우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영어캠프부터 예술적 호기심을 키워주는 미술캠프, 몸을 움직이는 체육 특강, 독서교실과 코딩 교육까지 알찬 내용들로 가득하다. 의왕글로벌인재센터, 영어 및 미술 캠프 열어의왕글로벌인재센터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생 대상의 겨울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 이곳의 영어캠프는 매년 두 차례 방학 때마다 열리는 이벤트로, 특정한 주제를 정한 후 이에 맞는 다양한 활동과 영어교육을 진행, 아이들의 영어 호기심과 관심을 끌어올린다. 내용이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 영어캠프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작년 겨울방학에 이어 ‘Tales of the World2’라는 주제로 열린다. 헨젤과 그레텔, 오즈의 마법사, 찰리와 초콜릿공장, 보물섬 등의 세계명작동화를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몰입수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마녀집, 동물 가면, 보물상자, 네버랜드 무드등과 그림자 극장 같은 이야기 속 주인공과 관련된 다양한 만들기 활동도 이뤄진다. 이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가 되도록 이끌 계획. 거기다 다양한 액티비티를 진행하며 영어를 사용하도록 해 자신감까지 높이도록 했다. 수업 시간에 새롭게 배운 내용을 나만의 포트폴리오로 완성하고, 그룹별 프리젠테이션을 함께 하며 말하기에 대한 능력과 자신감도 쌓을 예정.겨울 영어 캠프는 내년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1차가, 1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2차로 나눠 진행한다. 각 차수 별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학년과 레벨을 고려해 수준별로 반을 편성한다. 신청은 방문이나 전화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15만원이며 의왕시민은 3만원 할인된다. 캠프 기간 셔틀버스도 유로로 이용할 수 있다.한편, 글로벌인재센터에서는 영어캠프 기간 동안 미술캠프도 함께 열린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아티스트’를 주제로 입체 북 만들기, 옷 만들기, 추상회화와 키즈 위빙 메이킹 등을 진행하는 ‘아티스트 인 북스’ 캠프가 펼쳐지는 것. 7세부터 초등4학년까지를 대상으로, 내년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또, 1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드로잉 클리닉’ 캠프가 이어진다. 단기 속성 드로잉 실력을 높인다는 목적으로 작품 2점을 완성해 볼 예정. 관찰법과 원근법, 명암의 이해 및 인체 표현 등 드로잉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배워본다. 초등2학년부터 6학년까지가 대상. 미술캠프의 참가비는 각각 12만원이며 의왕시민은 2만원 할인해 준다. 재료비는 별도다. 선착순 마감하기 때문에 참가를 원할 경우 서둘러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지역 도서관, 수련관 등의 다양한 특강도 참여해 볼만겨울방학에는 우리 지역 도서관들과 수련관 등에서도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안양 동안청소년수련관에서는 겨울방학 동안 다양한 겨울학기 강좌가 열린다. 이중 외발 자전거, 인라인, 아이돌 K-POP 등 신규로 편성된 체육 강좌는 바깥활동이 어려운 자녀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될 전망. 이외에도 코딩스쿨과 종이구체관절인형 만들기, 초등생 베이커리 강좌도 즐겁게 참여해 볼만하다.군포 산본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 특강으로 내년 1월 9일부터 ‘산본골 서당’이 계획돼 있다. 사자소학의 교훈을 역사 속 이야기에서 이해하고 몸에 익히도록 하기 위한 강자로 초등 1~2학년이 대상이다. 또한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는 창의코딩교실도 열릴 예정이다. 군포부곡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책을 읽으며 문화 활동을 진행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이 겨울방학 특강으로 준비돼 있다. 2018-12-11
- 변화하는 교육과정 맞춤 학습으로 내신, 수능을 잡다 수능영어 절대평가로 다른 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월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수능영어는 오히려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어려워지는 추세고, 내신영어는 비중이 높아지는 수행평가와 점점 어려워지는 지필평가로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어떻게 하면 영어에 자신감을 갖고, 수능과 내신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 평촌학원가에서 초등부터 고등까지 입시, 내신, 실용영어를 아우르는 영어학습으로 성과를 올리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에스키어학원을 찾아 에스키어학원만의 영어학습 비법에 대해 들었다.초등, 체계적인 표현 영어로 수행평가 기본기를 쌓다초등고학년은 중등부를 준비하는 시기로, 영어학습도 중고등부를 대비하고 입시를 생각하기 시작해야하는 시기다. 최근의 학교 교육은 교과과정이 진로교육을 중시하고 학점제등 학생들의 자율적인 선택권을 강화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중학교의 자유학년제는 지필평가에서 자유로운 수행평가, 과정중심 평가가 중심이다. 코코 원장은 “초등부의 영어도 이런 학교 현장의 변화를 염두에 두고 학습을 해야 한다”며 “초등부에서는 영어활용경험을 늘리고, 듣기, 말하기, 창의글쓰기 수업 등 표현 영어 중심으로 학습하는 것이 이후 수행평가 비중이 높아지는 중고등부에서 유리하다”고 말했다.에스키 초등부는 발표력, 서술형 글쓰기 등 수행평가역량을 강화하는 커리큘럼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액트무비 수업에서는 영화 한 편을 워크북으로 만들어, 듣기, 쓰기, 생활표현영어 학습을 익힌다. 또한 아이들의 영어경험을 늘리고, 표현력을 길러주기 위해 월1회 미니 쇼케이스를 열어 교실 무대에서 배운 것을 말로 발표하는 교수학습법으로 발표력의 기본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영재고나 과고, 자사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배경지식을 넓히는 영어리딩, 영어논술, PPT발표수업 등을 진행한다. 년 2회 학부모를 초청하여 ‘쇼케이스 페스티벌’도 연다. 코코 원장은 “처음에는 어색해 하고 힘들어 하던 아이들도 한두 번 경험을 통해 점점 더 많은 사람들과 무대에서 영어로 말하는 경험을 쌓아가면서 발표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점차 더 자신감을 얻고, 학습의욕을 고취시켜가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링컨즈영어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매주 원서책을 읽는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매주 2권의북리포트를 작성하고, 6개월에 한 번씩 북리포트를 취합하여 나만의 책으로 엮어준다.중고등, 내신역량완성 및 수능1등급 완성중등부는 내신역량완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완벽한 수행평가를 위한 ‘수행비서프로젝트’는 수행평가에 도움이 되는 배경지식, 자료조사, 서술형 글쓰기, PPT준비 발표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수업하고, 2달에 1번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다. 또한 문법은 한국영문법인증협회의 ‘영문법인증제’를 도입해 각 학년에 맞는 문법을 완벽하게 습득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고, ‘영단어인증제’를 통해 초등부터 고등수준까지 11500개의 수능영단어를 완성할 수 있는 학습법과 로드맵을 개별맞춤으로 관리한다. 에스키만의 시크릿 학습법이 녹아있는 ‘맵북’은 학생들이 자기만의 노트정리 방법을 익히고,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 선생님이 직접 첨삭을 함은 물론이다. 코코 원장은 “정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맵북을 선생님들이 일일이 개별 확인을 하고, 그 동안의 과목별 수업을 점검하며 더 쉽고 효율적인 교수학습법을 연구한다”며 “에스키의 선생님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학생들과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어느 누구보다 노력한다”고 자부했다.지필평가 기간에는 완벽한 학습을 위해 철저한 각 학교별 기출분석을 통해 내신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지필평가 이후에는 스스로 내신을 분석해 다음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있다. 코코 원장은 “지필평가 후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고 정리해 보면서 학생들은 다음 내신 대비전략을 세우게 되고, 당연히 성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에스키는 학생들이 완전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완벽한 몰입학습 공간인 ‘스터디 카페’도 운영한다.초등부터 시작되는 입시전략, 영재고 과고, 자사고 준비 내신영어전문에스키는 지필평가 등 단기 목표에만 집중 하는 것이 아니라 초등부터 전략을 갖고 자신의 진로와 진학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영재고 과고 자사고를 준비하는 고입집중학습반, 다양한 유형의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 맞춘 대입집중반 등 각 학생의 입시전략에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과외 활동 준비를 위한 한국사 영어번역봉사 수업과 경시대회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2018년 글로벌청소년 국회포럼 대회에서는 대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얻고 있다. 코코 원장은 “학생들이 여러 대회를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리더십을 기르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게 된다”며 그러한 변화되는 모습은 “선생님에게도 학생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학생중심의 입시 간담회를 열어 학생스스로 입시를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8-12-11
- 굳건한 기본기! 영어로 쌓아올린 논리·추론력! 변화에 흔들림없이! 수능영어 절대평가 시행으로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2019학년도 수능에서 영어가 어렵게 출제되면서 쉬울 것 같았던 1등급 문턱에 성실히 학업해온 많은 고등학생들도 난색을 표한다. 특히 어릴 적부터 영어를 오랫동안 공부해왔지만 실력을 올리는 것과 구체적인 대비전략을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탄탄한 영어 실력으로 민사고, 용인외대부고 등 특목고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다수 배출하며, 수능과 학생부종합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고 있는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입소문난 마에스트로 영어학원 양은미 원장을 만나 영어실력향상 비결을 들어보았다. 토플·텝스 수업으로 영어 실력 향상평촌학원가에 위치한 마에스트로 영어학원은 차별화된 자체 커리큘럼으로 유명하다. 주제별, 난이도별 교재 및 커리큘럼을 학원 자체적으로 많이 갖추고 있어 학생들의 수준과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수업이 가능하다. 특히 스피킹과 라이팅 수업 시 원어민이 아닌 한국인이 직접 수업하기 때문에 논리적 언어구조를 기반으로 정확한 문법이 형성되도록 꼼꼼하게 체크하고 논리적으로 문법이 맞지 않는 경우는 바로 수정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그렇기 때문에 수업시간에는 많은 집중력을 요구한다. 처음 학원에 들어온 학생의 경우 집중력을 요구하는 수업에 적응하는 것이 다소 어렵지만 강사의 지도하에 곧 수업에 적응해서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집중력보다 더 좋은 집중력을 갖추게 된다. 그 결과 단순한 스피킹과 라이팅이 아닌 정확한 문법을 바탕으로 하는 논리적 언어구조를 갖춘 문장을 구사하는 연습을 완벽하게 하면서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다.마에스트로 양은미 원장은 “논리적 사고위에서 만들어지는 문법이 매우 중요하다”며 “문법을 중요하게 지도하는 이유는 문법이 완벽해야 문장에 오류가 생기지 않아 스피킹과 라이팅이 논리적으로 완성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문법을 1년에 4번 정도 반복하면서 탄탄하게 다지고 문법을 배우면서도 관련된 라이팅과 스피킹을 반복적으로 연습하고 스피킹과 라이팅을 하면서도 입시에 필요한 문법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챙길 수 있는 융합된 수업방식으로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탄탄하게 다져주고 있다. 마에스트로는 초등5학년부터 중2까지 토플의 모든 영역을 문법강화를 위한 수업부터 자사고 입학에 필요한 인증점수반까지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고, 중2겨울부터 고등까지는 텝스와 수능 수업을 등급별로 진행 한다. 양 원장은 “닥쳐오는 내신이나 이미 출제된 수능 지문만을 대비하는 학습을 하면, 일시적 결과에 대해서 영어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기 힘들다.”며 “내신과 기출을 탄탄하게 수업을 하지만, 그 전에 강한 논리적 사고에 대한 기반과 어법·어휘를 완성할 수 있는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입시가 어떻게 달라져도 자신 있게 목표에 달성할 수 있는 탄탄한 영어실력을 쌓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전했다.마에스트로 학원에 처음 들어가면 스텝별로 수업을 진행한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2까지는 문법수업을 중3~고1수준까지 지도하며 학원 자체 암기통과기준으로 꼼꼼하게 학습시키며, 중3부터 고등까지는 기본어법 복습과 함께 고난도 문법 각 챕터에 해당하는 어떤 문제가 나와도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이 과정에서 손으로 모두 쓰며 익힐 수 있도록 교재를 구성해 진행하며, 빈칸에 받아 적으며 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자체교재를 제작해 진행하며 최상위반 교재인 MAG교재를 암기시키면 고등의 모든 어법에 대해 두려움을 갖지 않게 된다.힘들게 공부해야 높은 수준의 영어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 결과도 좋고 성취감도 느끼게 된다는 양 원장은 “중학교 때 영어의 기본과 어느정도의 고등어법 소화력을 단단하게 다루고, 고등에 문법과 독해를 배운다는 느낌보단 사고력과 지문의 수준을 강화한다는 느낌으로 올려야 입시가 변화하고 어떤 문제가 출제되어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철저한 내신수업으로 전교 권 학생 배출마에스트로는 내신 준비 또한 철저하다. 학원이 자체적으로 쌓아온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만든 자체교재를 사용하고 중등은 3주, 고등은 5주 동안 내신을 진행하며 그 결과 성적이 전교권인 학생들이 많다. 현재 내신은 단순하게 교과과정의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한정적인 공부를 해서는 절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고 말하는 양 원장은 “내신도 통합적인 영어실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문법을 응용하고 논리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에 탄탄한 문법과 논리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스피킹과 라이팅을 꼼꼼하게 진행해온 학생들은 영어 학습에 대한 전반적인 실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내신 또한 좋은 점수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양 원장은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고1 학생들은 기말고사 직후 12월부터 2월까지 겨울방학동안 국영수를 대단히 절박하게 준비해야한다.”며 “고등학교에서 실력의 증명은, ‘누구나 하는 그 열심히’가 아니라 깜짝 놀랄만큼 늘어나게 되는 학업량에 대해 실질적으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가’에 대한 증명이고, 그러므로 철저한 시간 관리와 자기 체력관리가 필요하다. 여기서 효율성은 ‘준비된’ 학생이 생산할 수 있는 시간관리력을 의미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중1 학생은 매일 꾸준하게 어법과 어휘 공부를 하고, 다양한 주제별로 편식없는 독서를 해온 친구만큼 언어 습득력이 강하기는 드물기 때문에,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독서를 놓지않고 하기를 강하게 권장한다. 마에스트로에서는 자율학년제가 운영되는 중1 학생들에게 다양한 고전과 현대 문학작품의 원서를 읽히고 북퀴즈와 북리포트 과제를 이행하는 것이 수업과 함께 진행한다.마에스트로는 올 겨울방학에 집중 특강을 개설한다. 초등고학년 ~ 예비중2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토플수업이 개설되며, 문법특강은 어법의 기초부터 고1 수준의 문법까지 완벽하게 암기하는 수업으로 오전 9시부터 1시 사이에 개설된다. 예비고1 겨울방학수업은 12월에 단계별 개강을 하며, 1월 집중특강이 개설된다. 또한 토플과 텝스 성적을 단기간에 준비하는 등급별 수업과 수능어법완성이 진행된다. 2018-12-11
- 대형학원의 시스템과 맞춤 학습을 결합하다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만 가장 어려워하고 점수 올리기 쉽지 않은 과목인 수학, 수학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형학원 시스템과 맞춤학습을 결합하여 3단계 개별처방 시스템으로 취약점을 극복하고 성과를 올리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G1230 학원을 찾아 G1230만의 수학학습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온라인 시스템 연계 개별 맞춤 3단계 반복학습G1230은 전국에 100여개의 지점을 두고 있는 전국단위 수학학원 브랜드로, 모든 교재의 내용이 100% 온라인과 연동되어 있으며 이를 활용한 개인별 3단계 맞춤 학습으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우선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문제풀이 한 후, 오답을 출력해 다시 풀어보고, 취약문제는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다시 제공하여 반복하여 풀게 한다. 이렇게 3단계를 거치면서 자신의 취약문제를 반복하여 풀기 때문에 학습 성과가 높다. 이 모든 것이 개별 맞춤으로 이뤄짐은 물론이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이유는 G1230의 모든 문제가 온라인과 연동되어 있기에 가능하다. 이 시스템을 통해 어느 부분이 취약한지 분석이 가능하고, 유사유형의 문제 제공이 손쉽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김순중 원장은 “이렇게 3단계 반복을 통해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신의 취약유형을 극복하게 되고, 성적향상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6단계 레벨 교재와 10단계 평가지로 맞춤학습G1230은 각 과정별 6단계의 수준별 교재와 새 교육과정 중심으로 엄선된 19만5천 문항을 온라인과 연동해 학생의 수준과 학습과정에 맞는 최적의 교재를 제공한다. G1230 교재의 모든 문항은 직접 풀이과정을 쓰도록 구성되어 있어 서술형 대비 교재로도 손색이 없다. 초등교재의 경우 스토리텔링형 실생활 문제를 수록해 서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G1230은 평가지도 10단계로 세분화 되어 있어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평가를 진행 한다. 매주 단원평가는 물론, 100여개 학원에서 이뤄지는 전국단위 월례고사를 통해 학습을 점검하고 자신의 수준을 평가하는 것도 G1230만의 장점이다.개인별 포트폴리오, 월간학습보고서로 체계적 관리이와 같이 매월 진행되는 전국단위 월례고사는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월례고사 후에는 학생 개개인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원례고사 분석표가 제공된다. 전국학생들의 점수 비교분석한 내용 뿐 아니라 평가요소별, 단원별, 행동요소별 결과가 분석되어 있고, 정답률 및 성취도 분석은 물론이다. 또한 월례고사를 통해 그동안의 학습의 결손 요소를 찾아 오답문항을 처방학습하고 유사문항 반복학습을 진행해 취약유형에 대해 완전학습이 되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달 학습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개인별 포트폴리오로 관리하고 있다. 학습학생의 출결정보, 학습정보, 각종 테스트 결과 확인, 학습의 목표설정과 진단, 마무리까지 제공하는 월간학습보고서도 G1230만의 장점이다. 월간학습보고서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상대적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동기부여가 됨은 물론이다. 김 원장은 “월간학습보고서만 보아도 개인별 취약점과 학업 성취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며 “이런 과정을 통해 개인별로 철저히 관리되기 때문에 학습에 구멍이 생기는 일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3단계 내신 시스템으로 내신만점 대비G1230은 학교 시험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3단계 내신 시스템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먼저 내신대비 한 달 전부터 내신대비 맞춤교재인 ‘만점작렬’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한다, ‘만점작렬’은 최신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만점대비 문항을 수록한 내신 기출 맞춤교재다. 이후 약 6회의 모의고사를 진행해 실전감각을 키우고 예상시험점수를 파악하고 취약점을 점검한다. 이후 나만의 오답노트를 활용해 취약유형을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서술형은 채점 기준표를 통해 내신 대비를 할 수 있는 별도 서술형 모의고사를 제공해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학교별 기출문제 뿐 아니라 주변학교 기출문제, 만점 도전문제까지 제공해 학생들이 내신에 완벽을 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100% 온라인과 연동된 교재를 활용해 맞춤 학습을 진행하는 G1230은 개인별 취약점을 완벽히 파악이 가능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취약유형 문제를 개인 맞춤으로 제공함으로서 학습효율을 극대화 하고 있다. 전국 100여개 지점을 통해 검증된 학습시스템으로 수학을 좀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하고, 본인의 수준을 제대로 파악해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면 G1230만큼 좋은 대안이 없지 않을까? 2018-12-11
- ‘기본기’를 강조한 학습…‘입시와 내신 고득점’의 나비효과 가져온다! 평촌학원가에서 승승장구해 온 ‘박재희영수학원’은 기본기에 충실한 교육과 꼼꼼한 개별맞춤강의로 입소문난 초·중·고 영어 수학 전문 학원이다. 영어전문가인 박재희 원장이 15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어떤 입시 제도에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키운 결과, 매해 입시와 내신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기본기를 다지는데 더욱 집중한다는 박재희영수학원을 찾아 실력을 키우는 학습 노하우는 무엇인지 들어봤다.기본기를 강조한 실력다지기로 입시와 내신에서 좋은 성적 거둬박재희영수학원은 학습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기본기를 꼽는다. 그렇다면 기본기는 왜 중요할까? 박재희 원장은 “요즘 시험은 교과서만 달달 외운다고 1등급인 90점 이상을 받을 수가 없다”며 “시험에는 교과서외 지문이 더 많이 등장하는데, 이런 지문들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려면 튼튼한 기본기가 바탕이 된 진짜 실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영어에서 기본기는 다름 아닌 문법과 단어. 이들은 영어 문장 구성을 이해하고 해석하며 영작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 때문에 문법과 단어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는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없다. 이런 이유로 박재희영수학원의 영어수업은 문법과 단어 학습에 집중하며 기본기를 잡는데 매진한다. 그러면서 쓰기와 말하기, 읽기, 듣기 등을 지도하며 어떤 시험에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실력’을 키운다.하지만, 좋은 가르침도 학생에게 맞지 않는다면 무용지물. 학생의 실력과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이에 맞는 레벨별 반 편성으로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이때 레벨은 보다 세세하게 나눠 학생의 실력에 최대한 맞춰 학습하도록 배려했다. 레벨을 세분화시키다보니 소수 반편성은 자연스러운 일. 3~6명으로 한반이 편성돼 강사가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관리한다.박 원장은 “중등시기에 기본기를 강조하는 학습으로 최상위 실력까지 잡아놓으면 특목고나 외고 입시는 물론 고등에 가서도 수능과 내신 대비가 훨씬 수월하다”고 강조했다.수학의 경우도 기본기를 강조한 가운데 실력을 키워주는 ‘심화학습’에 공을 들이며 입시와 내신에 대비한다. 예비 중1부터 고3까지 단계별 수준별로 세분화시키고 소수정예 반 편성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 시간에는 진도를 나간 후에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을 별도로 두어 강사가 일대일로 밀착지도하며 실력을 챙긴다. 이후 첨삭은 물론 오답노트와 과제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등 철저한 개별맞춤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자기주도적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체계적인 학생관리가 강점! 박재희영수학원은 학생 관리가 철저하고 체계적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관리만큼은 자신 있다고 말할 정도로 학생별 학습량과 실천 정도, 공부방법과 학습태도 등을 점검하는 세심한 관리가 이뤄지는 것. 이중 ‘토요학습코칭’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 크게 만족하는 시스템으로, 매주 토요일 개별 학습 코칭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보충하는 것을 말한다. 일주일 동안의 수업과 과제에서 힘들었거나 몰랐던 부분, 부족한 실력 등이 체크되는 동시에 코칭과 티칭을 통해 이런 것들이 보완되어 학생들의 실력이 부쩍 자라는 것을 경험한다. 또한, 정규수업 후에는 문자서비스를 통해 오늘 수업 태도와 학습 내용, 칭찬이나 알림 사항 등을 학부모에게 공지한다. 또한, 진로코칭과 진로진학상담사 1급 자격을 지닌 박 원장이 학생들과의 진로 상담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전문적인 진로지도도 펼치고 있다. 학생들은 박 원장의 전문적인 진로지도가 큰 도움이 된다고 엄지를 치켜세운다.한편, 이번 겨울방학에는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기본기를 다지는 학습이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어의 경우, 단어와 문법을 꼼꼼하게 다지며 서술형 시험 대비에 집중할 계획. 수학도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개념을 다시 한 번 정리해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고, 개별 실력에 맞는 문제 풀이와 1학기 예습을 통해 기본기와 실력향상을 모두 잡을 계획이다. 2018-12-11
- 책임지고 2등급 이상 만드는 ‘김샘스파르타 학습관’ 오픈 상대평가로 평가하는 현재 입시환경에서는 상위 11%를 제외한 12%~60%의 성적을 중위권 성적이라고 분류한다. 하지만 이처럼 많은 학생들이 속해있는 등급 대임에도 불구하고 각 학생들의 학습상황을 분석해 실제로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의외로 많지 않다.이런 중위권 학생들을 위해 수학ㆍ영어 전문학원인 ‘분당 김샘학원’은 학원과 독서실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김샘스파르타 학습관’을 오픈하고 미러클 챌린지 1기를 모집한다. 3~5등급 성적이지만 책임지고 수학과 영어 실력은 물론 다른 과목 학습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한다면 충분히 2등급 이상의 성적으로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중위권 성적, 정확한 원인 먼저 파악해야 한다이강희 원장은 중위권 성적을 가진 학생들이라고 학습하는 시간이 결코 적거나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며 오히려 잘못된 학습 습관에서 파생된 문제들이 성적을 올리지 못하는 원인이라고 설명한다.“3~5등급 대 학생들을 살펴보면 현재의 노력이 부족하기 보다는 과거로부터 시작된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즉,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에 올바른 학습태도와 공부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감정 컨트롤을 습득하지 못해 투자한 학습 시간과 노력에 비해 낮은 성적을 받게 됩니다”라며 중위권 학생들이 성적을 올리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일타 강사가 아니라 얼마만큼 구체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학습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라 얼마만큼 실천했는지의 여부라고 강조한다. 즉, 각기 개별 상황을 철저히 분석하고 끊임없는 관리를 통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힘이 생겨야만 성적 향상을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이다.확실한 전략에 맞춘 책임 관리로 합격률 높여“중위권 성적의 학생들은 상위권 학생들과는 분명 다른 방법으로 대입을 준비해야 합니다. 수능을 준비해야 한다는 조급한 마음에 수학을 비롯해 영어, 국어, 탐구과목 등 많은 수업을 수강하다보면 오히려 학습한 내용을 소화하지 못해 성적이 생각만큼 오르지 않습니다”라며 고3을 앞둔 고2 겨울방학은 자신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한 전략을 세워 합격을 위한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이처럼 그동안의 오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중위권 학생들의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이 원장은 ‘김샘스파르타 학습관’을 새롭게 선보인다. 개별 학생에게 맞춰진 철저한 학습 관리로 2등급까지 성적을 올리고 성적 상황에 맞는 수시와 정시 프로그램을 제공해 원하는 대학의 합격률을 높이는 중위권 학생들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을 제안한 것이다.저비용 고효율, 신 개념 ‘김샘스파르타 학습관’3~5등급 대 학생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신만의 학습 솔루션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김샘스파르타 학습관’은 한 곳에서 영어와 수학을 비롯해 언어와 탐구 영역, 그리고 학습상황과 정서에 이르기까지 각 영역의 전문가들이 함께 하며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학원과 관리형 독서실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스터디 센터다.대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수학과 영어 교과는 전문 학원의 강점을 살려 고등전문 강사의 1:1 개별 맞춤 수업으로 성적을 올리고, 국어와 과탐/사탐 영역은 멘토링 강사가 책임진다. 멘토링 강사는 학생들이 계획한 대로 인터넷 강의를 듣고 문제집을 풀었는지를 테스트를 통해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설명해주는 것은 물론 꾸준히 목표를 향해 학습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습 계획과 생활 관리를 해주어 학습 효율을 극대화 시킨다.이처럼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확실한 학습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김샘스파르타 학습관’은 성적 향상을 노리는 3~5등급 대의 학생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문의: 031-711-0076 2018-12-11
- ‘나만의 개념서’로 어떤 유형의 문제도 확실히 잡는 힘을 기르자 절대평가에 시험 경험이 적은 중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 후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은 상대평가로 인한 치열한 내신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다. 절대적인 공부의 양이 있지만 무조건 많이 빨리한다고 실력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수학의 개념을 확실하게 완성하는 것부터 시작해 다양한 유형의 문제에 적용하는 훈련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모든 재원생들이 고등 3년 나만의 수학 개념서를 완성하는 김경아수학의 남다른 학습법이 주목받고 있다. 똑같은 공부해도 1등급과 3등급, 결정적 차이는?“고등학교 입학 전에 수학 선행학습을 하지 않는 학생은 거의 없어요. 많게는 고등 전범위에서 적게는 한 학기까지 진도를 빼는 것이 일반적이죠. 그런데 고등학교 진학 이후 어떤 학생은 1등급 어떤 학생은 3~4 등급을 받기도 합니다. 무엇이 잘 못 되었을까요?”자신의 진로 목표에 따른 학습 로드맵이 없이 ‘빨리’와 ‘많이’에 집착해 자신만의 학습방법을 터득하지 못한 경우라고 김경아수학 김경아 원장은 강조한다. 선행학습이 실력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은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고등학교에서 활용할 수 없을 정도도 다 잊어버린다는 것. 실제로 중등 2학년에서 90점 이상 받고 선행학습이 이루어진 학생들이 레벨테스트를 보면 30점대를 받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금부터 입학 전까지 남은 5개월을 어떻게 공부했는지에 따라 90점대로 원상회복 하기도 하고, 30~50점대에 머물기도 한다고 김 원장은 설명한다.“이런 경우를 수학 학습적으로 보면 개념을 배웠지만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개념을 정확하게 안다는 것은 문제에 적용 시킬 수 있다는 말이고, 이정도만 돼도 2~3등급은 확실하게 나옵니다. 배운 내용이 흐지부지 되지 않도록 나만의 개념서와 풀이방법을 지속적으로 정리해 나가는게 그래서 중요합니다.” 모든 재원생 고등 수학 개념서 3권 완성 통해 1등급 실력 완성김경아수학의 모든 재원생들은 <수학의 정석>보다 더 정교하게 고등과정 수학의 전 범위를 정리한 나만 개념서를 완성한다. 수학 개념서를 스스로 완성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개념의 강자가 될 수밖에 없다.“교과서를 비롯해 좋은 수학 개념서는 많지만 자신의 손으로 개념을 정리하고 개념과 개념, 단원과 단원의 연관성을 찾으며 지속적으로 완성해 나가는 나만의 개념서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남이 정리해 놓은 것을 읽고 이해한다고 해서 그것이 자신의 실력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김경아수학의 나만의 개념서는 단원별 계통별로 정리하기 때문에 새로 배우는 부분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게 된다. 3년 동안 배운 것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정리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분명하게 인식하게 된다.이렇게 학생들은 개념을 정리하면서 3권의 개념서를 완성하면서 수학의 기본기가 완성되고, 지속적인 문제풀이 훈련을 통해 활용 능력을 키운다. 분당 지역 내신 경향 맞춤 교재로 신유형 완전 정복“수학은 머릿속 생각하고 눈으로만 하는 공부가 아닌 손과 엉덩이로 하는 공부여야 합니다. 개념서를 완성하는 것은 어찌보면 지난한 과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세스를 거친 학생들은 수학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고, 어떤 문제라도 풀 수 있다는 자신감과 문제해결능력을 체득하게 됩니다.”내신 서술형에서 1~2점의 감점이 등급을 가를 만큼 치열한 것이 분당 지역의 현실이다. 1등급과 2~3등급의 차이는 서술형에서 감점이 없는지, 그리고 새로운 유형에 잘 적응하는지에 달려있다. 김경아수학은 내신이 중요하기 때문에 내신 서술형 문제를 접목한 꼼꼼한 지도로 단 1점도 깎이지 않은 서술형 답안지 완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지도한다.김경아 수학 재원생들은 필수적으로 개념노트를 완변겨하게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는 만큼 서술형 논술형 문제도 명료하고 깔끔하게 작성한다. 단 1점도 깎이지 않는 완벽한 답안으로 유명하다. 이렇게 수학의 과정을 명쾌하게 정리하는 습관은 수학에 대한 직관으로 이어지고 입시 수리논술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고 김경아 원장은 강조한다.문의 : 031-719-9715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