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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수시 적성검사로 대학가자! - 윤지예 우리학원 백마캠퍼스 원장 2014년 수시 적성검사로 대학가자!수시에서 어떠한 종류의 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한지 알아보려면, 먼저 자신의 모의고사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이 어디인지 따져보자. 수능시험에서 내 성적이 월등히 나아질 것이라는 착각은 버리고, 현실을 직시하고 대비해야 대학 입시의 승자가 될 수 있다. 모의고사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아 수시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이 유리한 전형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1. 전공 적성검사 전형에 관심을 집중하자. 전공적성검사는 다른 시험에 비해 비교적 짧은 시간을 투자해도 어느 정도 성적을 올릴 수 있어 3등급~6등급 수험생들이 노려볼 만하고, 학생부 성적이 2-3등급 낮아도 적성 문제 1-2문제로 충분히 역전이 가능한 전형이다. 2. 실시대학 및 모집인원2014년 적성고사 전형 실시 대학은 전년도 21개 대학 12,846명에서 30개 대학으로 4,500 여명이 늘어 난 15,124명을 모집한다. 논술전형 인원보다 2.225명 많다. 신설대학은 동덕여대, 금오공대, 대진대, 안양대, 울산대, 을지대(대전), 평택대, 한밭대, 호서대, 홍익(세종) 등 10개교가 된다. 3.교과 및 수능형 적성 영역의 확대 과거와 달리 최근 출제경향은 변별력 확보를 위해 점차 난이도를 높여 수능형, 교과 문제 중심으로 출제되고 있다. 언어 적성 : 수능에서 다루는 문학, 비문학 지문을 까다롭게 활용하여 출제된다. 수리 적성 : 공간 지각력/ 중학수학 심화 과정/ 고등수학 상,하/ 수학1/ 미,통,기로 고교 전 과정으로 출제 범위가 매우 넓어졌다. 4. 적성 점수로 내신 성적 극복 합격자의 평균 학생부 등급은 3-4등급 이내가 가장 많음으로, 내신등급이 이보다 낮을 땐 학생부 비중이 낮고 적성검사 비중이 높은 대학을 선택하자. 학생부 반영비율이 낮은대학 : 가톨릭대, 가천대, 외대(용인), 명지대, 동덕여대, 한국기술대, 강남대, 성결대 등 학생부 반영비율이 높은대학: 세종대, 고대(세종), 수원대, 한신대, 홍익대(세종), 강원대, 단국대(천안) 또한, 수능 최저 기준을 맞출 수 있다면 세종대, 가톨릭대, 경기대, 동덕여대, 고려대(세종), 한양대(에리카)등 지원, 수능 최저 기준이 있는 대학의 경우 지원 경쟁률은 많이 내려간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라. 6~7개월의 시간동안 최선 다한다면 합격의 영광은 나의 것이 될 것이다. 2014년 대입 적성검사 모집요강< 적성 1:1 무료 컨설팅 >우리학원 백마캠퍼스에서 적성고사를 통해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고3, 재수생을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을 진행합니다.윤지예 우리학원 백마캠퍼스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3
- 행복이 행복을 키운다 - 강태립 웅산서당 원장 행복이 행복을 키운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그리고 자신의 자녀들도 행복해 지기를 바란다. 그 행복을 찾기 위해, 또는 자녀가 행복을 쉽게 찾도록 돕기 위해 부모들은 아낌없는 투자를 한다. 하지만 행복해 하는 자녀는 별로 없다. 물질이 풍요로워 지면서 아무리 부모가 잘 해주어도 자녀가 느끼는 부모에 대한 고마움은 물질의 풍요와 반비례한다. 식물은 뿌리가 튼튼해야 땅의 영양분을 잘 흡수하듯, 사람은 인성이 바르게 되어야 모든 교육을 잘 받아들인다. 식물은 뿌리의 능력보다 토질이 비옥하면 오히려 뿌리가 약해진다. 조금만 어려운 환경에 처하면 말라 죽고 만다. 그래서 하우스에서 재배하는 식물은 비를 맞으면 죽고 마는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이의 능력을 생각하지 않는 무리한 교육은 아이들의 짐이 되고 마는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성적이 좋은 아이를 보고 그 부모들 교육방식을 따라 하기 쉽다. 하지만 아무리 따라 해도, 따라하는 사람의 자녀는 그 자녀를 이기지 못한다. 사람의 능력은 다 다르기 때문이다. 교육은 평생을 생각해서 해야 한다. 아이의 미래를 생각 한다면 부모가 행복해야 한다. 예전, 환경이 어려울 때는 다른 부모와 달리 아이를 위해 희생한 부모들의 자녀가 성공하였다. 지금은 자녀의 수도 적고 누구나 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오히려 부모의 희생만으로는 아이가 성공하기 쉽지 않다. 이제는 부모가 자녀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보길 바란다. 부모가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도 충분히 교육이 된다. 아이들이 오히려 부모를 돕도록 교육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일이나 취미 활동을 하다보면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아이들을 보는 눈이 한결 여유로워 진다. 모든 삶의 이유를 아이에게서만 찾고 아이만 보고 있으니 마음이 답답해진다. 아이 또한 부모의 시선을 벗어날 수 없어, 유치원생이 아니라면 사랑이 아니라 감시라 여길 것이다. 초등 4학년만 넘으면 부모가 집을 비운다면 왜 아이들이 기뻐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래도 모르겠으면, 거꾸로 시어머니가 자신의 하루를 손바닥처럼 처다 보고 간섭한다고 생각해보라! 끔찍할 것이다. 아무리 아이라도 자신만의 시간도 필요하고 적당한 일탈도 필요하다. 숙제까지 완벽하게 검사하지 말았으면 한다. 오히려 자녀에게 큰 꿈을 심어 주었으면 어떨까 한다. 예를 들어 공부의 목적부터 대화하면서 설명도 해 줄 필요가 있다. 이때 부모들이 대부분 하는 말은 부정적이지 말아야 한다. 공부를 못하면 고생한다! 공장이나 다녀라! 남의 밑에서 일한다! 더러운 일을 한다! 등으로 직업의 귀천을 부모의 시각으로 말하면 커서 실업자가 될망정 어려운 일을 피하게 된다. 또한 취직을 해도 조금만 어려우면 회사를 그만두게 된다. 이보다는 공부의 참 목적은 행복에 있음을 말해주어야 한다. 공부는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기 위해 하는 것이고, 그래서 어려워도 참고 해야 하는 일이며, 행복은 나를 통해서 많은 사람이 행복해 할 수 있어야 비로소 내가 행복하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내가 공부를 많이 하거나 재능이 많아지면 많은 사람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그 안에 자동으로 성공도 있는 것이다. 성공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행복하기 위해 공부했는데 성공해야 한다. 그래서 학교교육 과정에 봉사활동이 있는 것이다. 남이 무언가를 나에게 해주어서 느끼는 행복은 그 순간뿐이고, 지속적이지 못하면 갈급하고 원망한다. 내가 남을 위해 하는 일에서 얻은 행복만이 끝이 없다. 내가 능력이 있어야 한다. 자녀가 초등학생이라면 독서와 한자·한문경전을 통해 성현의 지혜를 배우는 것도 방법이다. 물질이 풍요로워 질수록 정신이 따라가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바른 정신이 풍요로워지고도 인생에서 낙오하는 사람은 없다. 또한 이시기에 취미 활동도 꼭 필요하다. 큰 공부에는 반드시 힘이 된다. 부모도 아무리 바빠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 한다. 돈이 아니라 어딘가에 마음과 땀을 투자해 놓으면 반드시 보답을 할 것이다. 이렇게 취미로라도 무언가를 준비를 하다보면 혹시 모를 어려움 속에서도 조금은 쉽게 일어설 수 있고, 어려움이 없더라도 소소한 즐거움이 많기 때문이다. 이제는 정부도 성인들의 재교육에 신경을 써야 한다. 우리나라도 고령 사회에 진입하는데, 주부들이 자녀 다 키우고 나도 남은 인생이 너무 길다. 주부도 언제든지 재교육을 받아 얼마든지 재취업이 가능하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으면 지금처럼 자녀들에게 자신의 못다 이룬 꿈을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정부는 학원만 단속하기 전에 모든 교육기관을 이용해 누구나 원하는 사람들이 재교육을 받아 자신의 삶을 풍부하게 할 수 있는 조건을 제공해야 모든 사교육병은 끝날 것이다. 강태립 웅산서당 원장 현 한자급수검정회 이사외부 대학강의 등 27년간 한문연구와 교육활동주요저서 : 한자백신/그려보는부수박사/한자능력검정시험/ 한자 창(窓)/설문(說文) 한자 창(窓) 등 다수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3
-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마라 - 카르마플러스어학원 금문찬 원장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마라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나름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학교 내신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공신력을 갖춘 영어 인증 시험에 더 많은 시간 투자를 했었다. 하지만, 특목고 전형에서 공인 인증시험 성적표 제출이 금지되고, 대입 전형에서 수시 비중이 확대되면서 영어 내신의 중요성이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아진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TOEFL, TOEIC, TEPS 등의 인증 시험보다 학교 영어 내신 시험이 훨씬 더 쉽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요즈음 많은 학생들이 학교 시험에서 만점 혹은 고득점을 얻기 쉽지 않다고 불평한다. 항시 모든 결과에는 다양한 원인과 변수들이 상호 작용을 하지만, 내신 관리의 어려움은 서술형 비중의 확대 및 난이도 제고에 그 주요한 원인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내신에서 고득점을 맞을 수 있을까? 지난 20여년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쳐온 경험을 통해 “학생의 학습 태도”적 측면과 “영역별 영어 공부 방법”이라는 두 가지 측면으로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바람직한 학습 태도 요즈음 아이들은 본인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고 동기부여가 된 상태에서 배우고자 하는 욕망으로 학원을 오가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판에 박힌 듯 아무런 “생각”없이 수업을 듣는 “수동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다시 말해, 자기 주도적(Self-Oriented)인 학습이 아니라 교사 주도적(Teacher-Oriented)인 학습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 결과 학생들은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워야 할 시기에 역설적으로 기계적이며 수동적인 수업 태도를 보인다. 그렇다보니 사고력이 떨어지고, 응용력이 떨어지며, 수업 내용을 완전히 ‘자기화’하지 못하고 단순한 명제로서만 기억을 한다. 현대 논리학에서는 진위(眞僞)를 물어보는 뜻이 담긴 글을 ‘명제문(命題文)’이라고 하지만, 원래 전통적인 논리학에서의 ‘명제(proposition , 命題)’는 “‘판단’을 ‘언어’로 표현한 것”을 의미한다. 학생들은 “빈도 부사는 Be동사나 조동사의 뒤, 일반 동사 앞에 쓴다.”라는 설명을 듣는 동시에 그 문장을 ‘참’이라는 명제로만 기억할 뿐, ‘왜?’ 라는 생각, 혹은 ‘빈도가 무슨 뜻이지?’ 라는 생각 등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수업에 대한 “자발적, 능동적”참여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그 원인은 앞서 언급한 대로 지나치게 꽉 짜인 일정과 스스로를 위한 “사고(思考)”를 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탓일 게다. 영역별 영어 공부 방법 몇 년 전의 일이다. 한 초등학생이 ‘TOEIC'' 단어장을 외우고 있기에 무슨 단어를 외우나 지켜보았다. 그 당시 4학년이었던 한 여학생이 외우던 단어는 “wage ledger”였다. 그 단어를 연습장에 옮겨 적더니 옆에 한글로 ’임금 대장‘이라고 적기에, 갑자기 호기심이 발동해 학생에게 물어보았다. “얘! 임금 대장이 무슨 뜻인지 아니?” 그랬더니, 놀랍게도 한 순간의 머뭇거림도 없이 아이가 답을 했다. “네!” “무슨 뜻인데?” “임금이요. 월급. 그러니까 월급 주는 대장이요.”라고. 듣고 나서 한참을 웃을 수밖에 없었다. 임금대장(賃金臺帳)이라는 문서 한 권이 “대장(大將, general)”이라는 사람으로 둔갑하던 순간 잠시 할 말을 잊었던 기억이 난다. 위 사례에서 보듯 요즈음 학생들은 기계적이고 수동적으로 단어를 암기하고 있다. 아마도 진도에 급급해 혹은 단어 시험 통과에 조급해 암기한 탓일 게다. 단어를 암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를 통해 이해하는 것이라고 모두들 말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러한 과정의 기회비용이 너무 커서 부득이 단어만이라도 암기해야 할 경우, 그 단어가 지니고 있는 뜻을 완전하게 이해하고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예문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다음으로는 소위 말하는 ‘독해’ 영역을 짚어보겠다. 요즘은 ‘직독직해(直讀直解, Speed Reading)가 대세인 듯싶다. 수학능력시험에서는 지문 1개에 2분, TEPS에서는 지문 하나당 1분 정도의 시간만 할애 한다. 그러다보니 문장을 다 읽고 뒷부분에부터 차근차근-한국어 어순에 맞추어-해석해 올라오다보면 시간도 문제고 해석하기도 힘들다. 그러므로 ''의미 단위(Thought Unit)''로 읽어 나가는 동시에 해석을 해야만 주어진 시간에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은 꾸준한 반복과 연습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읽기(Reading) 영역은 단순히 해석(독해) 위주의 문제에서 벗어나, 글의 주제 찾기, 글의 전개방식. 주어진 예로 결론 도출하기 등 사고력과 독서량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다. 그러므로 앞서 언급한 ''직독직해(Speed Reading)로 시간을 확보하고, 더불어 ''행간읽기(Reading between the lines)''를 통해 글쓴이가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어떠한 주장을 했다면 그러한 주장의 근거는 무엇인지? 구체적인 예가 몇 가지 등장한다면 그러한 사례들을 통해 무엇을 주장하고 싶은지? 등을 알 수 있어야 한다. 즉, 글쓴이의 ‘글’을 통해 글쓴이와 ‘대화’가 가능해야 한다. 단순히 단어 한글 뜻의 배열을 벗어난 제대로 된 “글읽기(Critical Reading)”를 해내야만 한다. 반복되겠지만, 그러기 위해 많은 독서와 사색이 필요함은 두 말 없음이다. 카르마플러스어학원 금문찬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3
- 성산도서관, 인문학 강좌 개설 성산도서관(관장 황웅순) 인문학 강좌가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 속에 해를 거듭하고 있다. 3년 차인 올해는 ‘고전에서 삶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4월 11일부터 7월 4일까지 3개월간 열린다. “한 가지 주제로 심층 집중 강의식이 좋겠다”는 수강생들의 욕구 조사에 따라 정한 주제에 맞춰 ‘논어를 읽는다’, ‘셰익스피어 4대 비극 깊이 읽기’, ‘톨스토이 다시 읽기’로 편성해 각 4회씩 총12강 진행된다.문성환 남산강학원 연구원이 진행하는 ‘논어를 읽는다’는 공자와 유학, 배움과 우정, 공자의 제자들, 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영문학자 권오숙 박사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 깊이 읽기’로 삶과 작품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한다. ‘안나 카레니나’와 ‘부활’로 깊이 있게 만나는 ‘톨스토이 다시 읽기’는 인터넷 서평 블로거이자 러시아문학 전공자인 ‘로쟈’ 이현우 박사가 진행한다. 모집 기간은 4월1일부터 8일까지, 주제별 80명씩 선착순 신청 받는다. 주제별 중복 신청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문의 : (055) 225-7401~2 ‘북스타트 후속 책이랑 쑥쑥’ 회원이 되세요북 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슬로건의 영 유아 대상 책읽기 프로그램이다. 성산도서관에서는 북 스타트 후속으로 ‘책이랑 쑥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개월부터 36개월 된 아기와 그 보호자면 제 5기 책이랑 쑥쑥 회원이 될 수 있다. 오감발달 색놀이와 미술놀이, 부모교육과 노래와 율동과 책 놀이 등으로 진행된다.모집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7일까지, 문의는 225-7404로 하면 된다.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3
- 한솔기숙학원, 대입(재수)정규반 모집 한솔기숙학원이 대입(재수)정규반을 모집중이다.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또한 중요한 과목인 수학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14학년도 수능변화에 따른 과목별, 수준별 정규수업 외 인강(일일 2~3시간)을 유기적으로 활용하여 체계적이고, 반복적으로 학습 할 수 있는 전략적이고 특화된 기숙학원 + 인강 학습프로그램을 체계화하였다. 인강의 장점은 학생 개인수준에 따라 맞춤형 EBS강사와 교재를 직접 선택 할 수 있어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체계적인 절대학습량의 증가(2~3회 반복적인 학습)로 고득점을 만들 수 있고,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EBS 연계교재 외 개인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여 기초(개념원리)를 철저하게 학습하여 수능 연계교재의 이해와 문제해결 능력을 갖게 된다. 또한 과목별 취약과목 보충수업 및 특강, 탐구과목의 효율적인 수업방식 채택, 인강 및 자율학습 엄격한 관리, 1:1개인 질문지도(TUTORIAL SYSTEM), 자율학습과 인강에 대한 커리큘럼을 스스로 계획하여 실천하고, 때론 반성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학습계획서를 활용하여 자기주도 학습습관이 형성되도록 지도하고 있다. 한솔기숙학원은 서울 근교인 경기도 광주에 위치하여 쾌적한 환경과 최신시설의 원룸형 2인1실 숙소, 체력관리와 스트레스 해소 할 수 있는 축구장, 농구장, 족구장 등의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소수정예(정원 100명 내외)로 수강료는 128만원이다.문의 031-761-051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2
- 한샘기숙학원안성본원, 대입(재수)정규반 결원 충원모집 한샘기숙학원안성본원은 대입(재수)정규반을 모집 중이다. 현 EBS 수능, SKY출신, 스타강사진 등 최고의 강사진과 전 숙소 최첨단 호텔급 2인 1실 남·여 구분 생활관, 2014학년도 수능개편안에 따른 수준별 학습, 교실의 혁명(독서실로 이동하는 시간 ZERO), 24시간 생활 및 건강 관리(각 침실 샤워실, 비데 완비), 실시간 동영상 관리 시스템, 입시연구소 24시간 운영(김현식 입시연구소장)을 자랑한다. 대입정규반 특전으로는 영·수 소그룹 무료클리닉, 멘토클리닉(멘탈멘토링: 동기부여, 슬럼프상담 / 학습멘토링: 공부방법, 전략수립)으로 마음을 먼저 만져주는 교육을 실현, JUMP UP 장학금(성적이 오르면 누구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전 학생 대상 성적향상 장학제도) 등이 있다. 추가합격 결원으로 인한 약간 명을 추가모집 접수 중이다. 예약 방문상담을 하면 ‘수능 등급별 합격 대학상담’도 가능하다.문의 031-6789-2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2
- 숲에서 배우는 생태교육 프로젝트 숲(나비) 생태 체험 교실 “우리 숲에서 놀아요” 숲에서 배우는 생태교육 프로젝트 숲(나비) 생태 체험 교실 부산시에서는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숲(나비) 생태계의 학습적 동기를 부여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함은 물론 환경 문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2013년도 숲(나비)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4.1~10.31(7개월)까지고 매일 10:00~13:00, 어린이대공원 내 숲 체험학습센터 일원에서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고 월요일은 휴관이다. 교육대상은 유치원(6세 이상), 초·중·고등학생 및 가족, 일반시민 등으로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와 숲(나비) 체험과 관찰을 하게 된다. 참가일 기준 15일 이전에 전화나 메일접수 신청하면 된다. 유치원 및 학생은 평일이나 토요일, 가족 및 단체(일반인 등)는 일요일에 이용할 수 있다. 접수처는 부산광역시 숲 체험학습센터(070-7740- 5387), 숲생태해설자원봉사자회(010-6551-0422, bsd0422@hanmail.net)이고 문의는 부산광역시 환경정책과(051-888-3594)로 하면 된다. 이수정 리포터 cccc0900@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2
- 부산시교육청, 찾아가는 학부모교실 개설 부산시교육청, 찾아가는 학부모교실 개설 부산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는 학부모 교육의 다변화를 위해 지역 백화점 및 대형마트 문화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을 오는 27일부터 개설한다.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은 27일부터 4월 17일까지 매주 한 차례씩 현대백화점 부산점 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교육은 디지털 중독 위험과 예방, 신학기 자녀 학교생활 적응 및 인성교육, 건강한 부부관계 우리 아이 행복의 시작, 자녀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공감대화법 등이 마련된다. 참가신청은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와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접수 중이다. 문의: 부산학부모지원센터 790-5610 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2
- 구미시 기후변화체험 교육관 기공식 열려 구미시는 지난 12일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녹색생활운동을 확산하기 위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기공식을 경북환경연수원에서 개최했다.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은 총사업비 11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연면적 2,389㎡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14년 2월 완공될 예정이다.주요시설로는 실내전시 공간인 기후변화관, 탄소제로관, 제로실천관 기획전시실 및 다목적 홀로 구성 되며, 부지내 야외 체험관에는 동력 에너지놀이터, 태양광 피아노, 폐자원을 활용한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공간이 조성될 계획이다.특히 이 곳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에너지 소비량을 충당하는 한편 재활용재, 친환경자재 등 도입으로 친환경적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로 건립하여 기후 변화체험 교육관 자체가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교육공간으로 활용 될 예정이다.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2
- 경기과학고 내달 1∼5일 내년도 신입생 원서접수 과학영재학교인 경기과학고등학교가 4월 1~5일 2014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응시원서를 접수한다.이 학교는 내년 입학담당관 전형 방식으로 1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 모집정원의 10% 이내(최대 12명)에서 사회적배려대상자를 정원 외로 뽑는다.지원 희망자는 4월 1~5일 인터넷(www.jinhakapply.com)을 통해 지원신청한 뒤 같은 달 3~8일 입학원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학교에 우편(주소:경기도 수원시 수일로 135 경기과학고등학교 신입생 원서접수처)으로 제출하면 된다.지원은 중학생이면 학년과 지역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할 수 있다. 1~2학년생이라도 이 학교에 합격하면 중학교 졸업이 인정된다.선발 전형은 1단계 서류전형, 2단계 영재성 검사, 3단계 개별면접, 4단계 창의연구설계·해석 및 발표·토론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창의영재성 캠프 순으로 진행된다.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12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