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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영어학원은 어떤 것인가? 학원가에서 겨울방학 즈음은 한 해를 마감하는 시기라기보다는 한 해를 시작하는 시기이다. 학원생들의 이동시기인 것이다. 자연 학부모들도 분주하다. 어느 과목은 어느 학원이 좋은지 정보수집과 그 확인작업에 많은 노력을 마다하지 않는다. 학원을 운영하는 나도 내자식의 학원 선택에는 갈등이 많을 정도이다. 자식을 둔 학부모와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의 입장에서 학원선택의 도움말을 나름대로 적어보고자 한다. 1. 주변 학부모의 추천학부모의 입장에서 :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정보다. 특히 상위권 학생을 둔 학부모의 추천은 최고의 학원정보로 간주된다. 학부모들의 모임에 열성적으로 참석하는 학부모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 모임의 중심은 상위권학생 어머니라는 것을. 어떻게 학생을 상위권으로 성장시켰는지, 그리고 어느 학원, 어느 선생님에게 학생을 맡겼는가 한 마디 한 마디 새겨듣게 되는 것이 자식을 성공시키려는 부모의 마음이다. 그런데 그게 쉽지 않다. 상위권 학생의 어머니의 입장에서는 자기자식의 잠재적 경쟁자를 만들 이유가 없는 것이다. 개인적인 친분이 깊지 않는 한 원론적인 이야기만 오고 갈 뿐 구체적인 정보는 건질 것이 별로 없다. 아니면 정보의 맞교환이라도 되야 하는데 그것도 여간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아니다. 더구나 중하위권 학생의 어머니에게는 더 말 할 것도 없다.영어학원장의 입장에서: 어차피 학생이 학원에 다닌다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관계이다.학생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 서로 다르며, 같은 학원이라도 담당 선생님에따라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또한 같은 선생님이라도 학생의 레벨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2. 학원광고를 보고학부모의 입장에서 : 광고가 많아도 너무 많다. 길거리에서, 신문에서, 지역광고지에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저마다 최고라고 하니 오히려 믿을 수 없다. 차라리 안전하게 규모가 큰 학원에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다.영어학원장 입장에서 : 광고내용을 믿어도 된다. 요즘 학원간 경쟁이 치열하다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허튼 광고를 해보았자 지키지 못하면 그 후유증은 감당할 수 없다.열심히 하지 않는 학원은 없다. 단 원장은 반드시 그러하지만 담당 선생님까지는 반드시라고 장담할 수 없을 것 같다. 3. 중립적 입장에서 결론: 내 아이에게 맞는 학원 스스로 선택하자. - 학원보다는 담당 선생님이 중요하다. 학원의 커리큘럼과 시스템도 중요하고, 학원장에게 다짐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과의 직접적인 교육은 담당 선생님이 하는 것이다. 같은 교재를 갖고 수업해도 수업의 목적과 방향이 다르면 다른 내용의 수업이 된다. 수업의 목적과 방향은 공식적인 것보다는 담당 선생님의 마인드가 더 중요하다. 더욱이 공부라는 것이 개인적인 심리작용도 중요하므로 피부로 맞닿는 담당 선생님의 역할이 크다. 학원의 규모보다, 커리큘럼보다, 시스템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담당 선생님의 마인드이다. 학생을 직접 가르칠 담당 선생님이 내자식에게 필요로 하는 것을 줄 수 있는 분인지 확인하기 위하여 담당선생님과 꼭 면담해 보길 권한다.- 처음 1-2개월은 자주 전화하자학원측에서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밀어둘 일만은 아니다. 학생을 맡은 담당선생님이 믿을 수 있는 선생님인지 확인하기 위하여 자주 연락하고. 연락후 담당선생님의 reaction이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는 확인해 보자. 또한 학부모가 학생이 학원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정보가 필요하듯이 학원도 학생이 집에서 어떻게 보내는지 정보가 필요하다. 다만 학부모가 학원에 정보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학원이 학부모에게 정보를 정보를 요구하기는 힘든 면이 있다. 더구나 학부모의 전화는 학부모가 학원에 보내는 격려일 수 도 있고, 때에따라서는 경고일 수도 있다. 물론 격려성 전화가 더 좋겠지만. - 믿을 수 있다면 학원에서 제시한 일정을 기다려주자.담당 선생님과의 상담과 추후 전화 확인 등으로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기다려 주자.특히 영어같은 과목은 기본를 쌓기에는 개별적으로 다르기는 하지만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 . 그리고 기본 실력없이는 성적향상에 한계가 있다. 당장의 성적만 요구하는 학생은 대부분 고학년이 되면 한계에 부딪힌다. 그리고 하나 더, 믿을 수 있는 선생님이면 학생들을 소개시켜 보자. 학원에서는 이보다 더 고마운 학부모가 없다. 그리고 그 보답을 누구에게 하겠는가. 표재홍 원장 전 대길학원 (청담) 교무부장 전 학림학원 (중계 본점) 영어 팀장현 프라임 마스터 학원 (대치) 대강사현 프라임 씽크 영어 (중계) 원장현 프라임 원 영어(잠실)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8
- 검증된 강의력과 철저한 관리로 1등급 이끈다! 전반적인 경기불황은 학원가도 피해갈 수 없어 은행사거리 학원가 또한 그 부침이 심하다. 이런 와중에 개원 2년이 되지 않았음에도 꾸준한 학생들의 증가로 지난 해 10월에는 중등관을 따로 확장 개원할 정도로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는 학원이 있다. 이데아 영수전문학원이 바로 그 곳이다. 개원 당시부터 수학과 영어수업을 담당하는 원장들의 이력이 눈길을 끌더니, 이들 수업의 높은 퀄리티와 학생들이 그 날 그 날 학습한 내용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학부모들을 만족시키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13년 강사경력의 박세동 수학과 원장은 유명 대형학원에서 특목, 경시, 고등부 최상위반을 담당하고 경시문제 출제 및 검수위원, 각종 수학교재를 집필했다. 김진영 영어과 원장 또한 강남의 입시학원에서 고등부를 가르치고, 대형 프랜차이즈 학원에서 중등 부 팀장을 역임하며 대원외고, 한영외고 합격생을 다수 배출한 베테랑이다. 영어-각 영역별 균형 있는 발전학습으로 내신과 수능 만점대비 영어수업은 중등부의 경우 독해 문법 어휘 말하기 쓰기 등 각 영역별로 균형 있는 학습이 이뤄진다. 독해수업은 장문의 독해로 심화, 비판적 사고 능력과 다양한 배경지식을 습득케 하고 주제 찾기, 핵심어 찾기 등의 접근방식으로 학습의 흥미를 유발한다. 문법은 기본적 의사소통(Speaking)과 Writing, Reading을 해낼 수 있도록 기초부터 기본에 이르는 학습을 한다. 한편으론 NEAT에 대비 Writing, 강사들과의 영어 대화, 디베이팅 등을 통해 표현영역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미국뉴스듣기를 통해 기본적 듣기와 실제 발음을 shadowing하고 있다. 어휘는 중등교과 수준의 단어를 마무리한 후 수능빈출어휘 암기를 하며, 장기기억화 할 때까지 무한 반복한다. 2월부터는 외고 준비생, 중등부 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등부 TEPS반(600이상 반, 800이상 반)을 개강한다. 이중언어가 가능한 원어민 수준의 강사가 수업을 담당한다.고등부는 수준별로 수능기본반(주2회), 수능심화반(주2회), 수능완성반(주1회)으로 구분하며, 내신대비기간에는 교과서와 부교재 학습을 한다. 고1과정은 독해의 기본구조를 파악하고 기본문법을 통해 토대를 다지고 개념을 정리한다. 고2과정은 독해를 좀 더 심화하고 수능문제풀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문제풀이 요령과 함께 실전문제 풀이에 적응훈련하며, 문법은 수능문제풀이에 알맞은 실전대비를 한다. 고3은 수능완성으로 독해와 문법 어휘 듣기 모두 실전대비에 알맞도록 시간절약 비법소개와 핵심어휘 암기 등 1등급을 위한 대비를 하고 있다. 각 학년 각 단계의 모든 어휘는 장기기억화 될 때까지 무한 반복하며, 교재는 EBS 교재를 포함 자체제작 교재와 시중교재를 적절히 다룬다. 수학-Three Note System으로 성적향상은 물론 공부습관과 자세까지 잡아줘수학수업은 중등부는 일주일에 3회, 각 3시간씩 진행된다. 본 수업이 2시간, 테스트 및 완전학습이 1시간 그리고 그날 공부를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했을 경우 1~2시간이 추가된다.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과고대비 경시반도 운영된다. 고등부는 일주일에 2~3회, 각 4시간씩 진행된다. 2시간은 개념수업, 나머지 2시간은 유형별 문제풀이 시간을 클리닉실에서 따로 갖는다. 모의고사 풀이, 학교진도, 수준별 강좌가 개설돼 각반 구성에 따라 고등수학 전문 강사들이 배치된다.박세동 원장은 내신대비기간에 단순히 기출문제 풀이 등에만 치중해서는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어렵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따라서 평소 수업에서 정해진 진도를 나가면서 동시에 심화 특화된 문제를 상위권 대상의 교재를 선택해 풀고, 내신대비기간에는 복습하는 형태로 수업을 진행한다. 수학수업의 경우 특히, Three Note System(개념노트, 풀이노트, 오답노트)이 눈에 띤다. 개념노트의 경우 반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학생들은 개념노트에 그날 배운 개념을 정리해 숙제로 제출하고 검사를 받는다. 또 수업시간에 문제를 풀 때 심화문제는 풀이노트에 작성하게 한다. 이때 서술형 시험에 대비, 또박또박 글씨를 쓰도록 습관을 길러주고 있다. 이외에도 시험 전 자주 틀리는 문제유형을 오답노트에 정리하게 함으로써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게 하고 있다. 박 원장은 “공부습관이나 자세가 안 된 학생들의 경우 풀이노트나 오답노트 등으로 습관과 자세를 잡아주면 계산력과 응용력 또한 높아진다”고 말한다. 특별함-학생이 원하는 교재와 진도로 1:1 맞춤수업 특강, 수업진도표 발송, 클리닉실이데아 영수전문학원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시스템이 특강형태로 진행되는 ‘맞춤수업’ 이다. 반별 정원이 4명이긴 하지만 각 학생이 원하는 교재와 진도로 철저한 1:1 맞춤수업을 진행한다. 김진영 영어과 원장은 “보통 과외를 하려면 과외선생님의 퀄리티 부분에 대한 신뢰나 만만찮은 비용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 학원 강사진은 강남지역에서 고등부까지 지도를 한 오랜 경력자들로 구성되었기에 믿음이 가고, 비용 면에서도 학부모들을 만족시키고 있다”며 특히 학생이 원하는 진도대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기에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적합한 수업이라 추천한다. 수학은 맞춤수업으로 복습 선행 심화를, 영어는 문법 독해 어휘 등을 각기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매달 학부모들에게 발송되는 수업진도표도 눈에 띤다. 매시간 학습과 과제이행 여부, 그날의 학습진도와 문제풀이에 대한 성취도가 담당강사 평가와 함께 기록된다. 이외에도 데일리 테스트 후에는 학생의 부족한 부분을 완전히 채울 때까지 클리닉실에 따로 남겨 관리강사의 지도하에 완전학습을 시키고 있다. 중등부의 경우 학교 수행평가까지 무한관리에 들어간다.한편 이데아학원은 THE 입시교육연구소와 제휴, 학생들의 학습로드맵을 설계해주고 개인의 학습성향을 파악해줌으로써 어렵고 다양해진 입시에서 눈에 띄는 랜드마크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우리 아이에게 맞는 진로 적성 탐험 길라잡이 ▶Holland 진로발달검사-초4~6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 진로와 관련된 자아개념, 진로의식, 진로에 대한 정보의 친숙도, 진로탐색 및 선택, 생애 계획에 대한 진로발달 및 성숙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이다. ▶Holland 진로탐색검사-중2부터 고3학생들을 상대로 실시. 일, 활동 및 직업에 대한 흥미, 자기유능감, 성격적 특성 등에서 나타나는 자신의 직업적 성격유형을 파악해 중고생의 진로의식과 자기이해를 위한 진로교육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MMTIC-어린이와 청소년으로 하여금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고, 자녀의 성격에 대한 부모나 교사의 이해, 양육, 학습지도, 진로지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MBTI-중3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 자신의 선천적인 선호경향을 파악해 성격특성 및 장단점이 무엇이고, 성향이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인간관계를 맺으며 생활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무료 혹은 실비로 진로적성 심리검사 받아볼 수 있는 곳: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커리어넷(http://www.career.go.kr), 워크넷(http://www.work.go.kr), 한국가이던스(http://www.guidance.co.kr),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http://www.jinhak.or.kr), 노원청소년수련관(http://www.youthcenter.or.kr), 창동청소년수련관(http://www.cdyouth.or.kr)<진학, 직업 관련 정보제공 사이트>▶한국직업능력개발원 커리어넷(http://www.career.go.kr)-진로심리검사, 진로상담, 관심 있는 직업 및 학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워크넷(http://www.work.go.kr)-직업심리검사를 비롯해 직업탐방, 다양한 직업/진로에 대한 동영상을 볼 수 있다.▶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http://www.jinhak.or.kr)-진로적성검사를 비롯해 진로에 대한 정보, 고교진학정보, 대학진학정보 등을 제공한다.▶한국가이던스(http://www.guidance.co.kr)-전문심리검사를 비롯해 진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꿈, 직업체험활동으로 구체화시켜 보자>▶한국잡월드-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직업체험 테마파크. 직업세계관, 직업설계관(놀이형 검사), 어린이 체험관(44종 직업체험), 청소년 체험관(66종 직업체험) 등의 테마로 나뉜다.(031-696-8400, http://www.koreajobworld.or.kr)▶키자니아-현실 속 90여 가지 직업체험이 가능하며, 실제 기업이 참여해 현실과 동일한 체험을 할 수 있다.(1544-5110, http://www.kidzania.co.kr)▶서울시립청소년직업센터 ‘하자센터’-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루 2시간, 20여 개 문화 예술분야 직업세계를 체험하며 재능과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한다.(2677-9200, http://www.haja.net)▶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고용노동부에서 고등학생~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 1~4개월 직장체험을 할 수 있는 ‘직업체험’, 하루나 1박2일 기업탐방을 통해 직업을 체험하는 ‘지방 강소기업 탐방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험을 쌓고 진로를 설계한다.(6902-8251)▶경찰직업체험교실 ‘경찰박물관’-1부(40분)에서 경찰직업 세계를, 2부(40분)에서 경찰업무를 체험한다. 방학 때는 프로파일러, 경찰특공대, 거짓말 탐지 검사관 등 현직경찰의 특강도 진행한다.(3150-0777, http://www.policemuseum.go.kr)▶외교관이 꿈이라면 ‘외교통상부 외교 사료관’-초등 5~6학년 대상의 4주 프로그램인 ‘어린이 외교관학교’를 운영한다. 외교통상부 소개, 임명장 수여와 외교부 업무체험, 외교사 전시실 관람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3497-8716, http://dilpomaticarchives.mofat.go.kr)▶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유스내비’-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시설과 공간들의 유익한 활동 프로그램 정보를 모아놓은 사이트. 직업체험 뿐 아니라 서울시 각 자치구의 다채로운 행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795-8000, http://www.youthnavi.net) 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중앙일보교육법인, 신학기 대비를 위한 봄방학 공신캠프 중앙일보교육법인은 이번 봄방학 기간 중 ''신학기 대비를 위한 봄방학 공신캠프''를 진행한다. 공신의 학습 노하우와 시간관리법을 익혀 신학기 학습 전략을 세우고 신학기 학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대인관계 리더십 훈련, 창의적 의견 나누기,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을 습득하여 신학기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기활동과 체력관리 프로그램이 있어 건강한 신학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예비 초5~예비 중3을 대상으로 하며, 2월18일(월)부터 23일(토)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글로벌하우스에서 열린다. 31일까지 조기 접수자에게는 할인을 제공한다. 문의 (02)365-7887 www.gongsincamp.c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2013 바뀐 수학교과서와 서술형 평가 혁신 스토리텔링과 서술형 수학은 무엇이 같고 다른가! 스토리텔링 수학의 기본은 배경, 사람들, 어떠한 상황들이 교과내용 속에서 전개되면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야기 속에 수학적 개념이나 수학적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소재들이 전개 된다. 그러한 과정은 학생들이 막연한 수학적 개념을 암기하기 보다는 머릿속에서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며 개념을 구성하게 만든다. 따라서 스토리텔링 수학은 학생들에게 지적 호기심과 수학과의 학습에 충분한 동기부여가 가능하기에 2009년 개정 교육과정에 적용된 것이다. 수학을 실생활의 이야기 형태로 풀어 나가면 학생들에게 수학적으로 즐거운 직 간접 경험을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융합교육과정이 적용되어 개정된 실생활 활용 수학은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고, 우리 생활에서 충분히 접할 수 있는 상황들을 소재로 수학문제를 만드는 등의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학생들이 현재나 미래에서 경험하게 될 수학적 상황들을 지면을 통해 문제 해결을 함으로써 수학이란 과목이 실생활에서 필요하고 다양한 문제 해결에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2013년부터 바뀌는 초1, 2 수학과 중1 수학에서 주목할 점! 앞서 말씀 드렸듯이 스토리텔링 수학, 실생활 활용 수학이 교과에 반영이 되며, 교과 학습량이 기존 수업에 비하여 약 20%가 줄어들게 된다. 이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며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더욱 많이 주기 위함이다. 또한 가장 큰 변화는 평가 방법일 것이다. 교육 정책이 아무리 바뀌더라도 평가 방식이 기존과 같다고 결국 현장에서는 기존 틀을 벗어 날 수 없기 때문에 서술형 평가, 수행평가의 등과 같은 선진국에서 진행하는 평가 혁신이 진행 중 이다. 또한 입학사정관제 중심의 입시제도는 수학을 점수화하여 평가하기 보다는 수업 과정에서 흥미로웠던 내용과 그 과정에서 깨닫게 된 점 등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통해 평가하게 된다. 중1의 경우 서울지역에서는 중간, 기말고사가 폐지가 예고된 상태이므로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초등 저학년과 중1에서 더 중요해 졌다. 스토리텔링 수학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수학적인 스토리 전개과정에서는 기본적으로 논리적, 비판적 사고가 중요하다. 이야기를 잘 전달하고 또 전달받은 이야기를 이해하여 다시 새로운 정보들을 조합 시켜 자신만의 정보를 만들어 다시 그걸 이야기로 전달하게 된다. 평소에 다양한 독서, 혹은 수학이나 과학에 대한 문제 상황이나 이야기의 전개들을 글로 적어 보는 습관들이 도움이 될 것이다. 말로 하면 잘하지만 서술을 잘 안한다면 이렇게! 물론, 처음부터 서술형을 척척 써 나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쓰기가 어렵다면 우선 말로 설명해 보게 하고, 본인 방금 말 했던 내용들을 적어 보게 한다. 그리고 자신의 답안을 보면서 문제를 인식하게 된 내용부터 문제를 해결하게 되는 과정이 순서대로 적절히 표현되어 있는지를 점검해 보게 한다. 평소에 생각의 과정을 정리하기 위해 수학 과학 일기를 쓰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 실생활 중심으로 알게 된 개념을 나만의 공식이나 법칙으로 정리하는 것이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최고의 Mind-on 활동이기 때문이다. 와이즈만 수학이 다른 수학 프로그램과 기관에 비해서 어떤 장점이 있나요? 2009년 우리나라에도 융합교육이 강조되면서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늦게 선진국형 수학을 도입한 상황이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의 수학은 수십년 전부터 이미 실생활 중심이었다. 여기에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이스라엘, 미국의 선진수학을 16년 전 도입하여 가장 선진국형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진행 해 왔다. 학생중심의 토론식 수업에 익숙한 사고력 전문 교사만이 제대로 된 스토리텔링 수학 수업이 가능하다. 와이즈만 수학의 또 하나의 장점은 이미 선진국형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서울 대부분의 초중고와, 전국 영재고, 과학고, 자사고, 과학중점학교에서 학생들의 수행평가로 진행되고 있다. 인천에서도 과학특성화 중학교부터 프로젝트활동을 수행평가로 진행하고 있는 만큼 프로젝트는 앞으로 대부분의 학교 수행 평가 방법 주된 형태가 될 것이다. 선진 수학 프로그램과 수업 시스템을 통하여 우리 학생들의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와이즈만 수학이 최선을 다해 돕고 있다. 스토리텔링 실생활 활용 수학이란 무엇인가?어떻게 해야 서술형 수학에 강해지나!수학 뿐 아니라 모든 과목이 서술형 평가로 전환! 예시문제로 본 대비전략은 무엇인가?와이즈만 수학의 서술형 수행평가 대비 전략!박종훈 인천남동센터 원장경인교대 교육전문대학원융합인재교육학과 석사과정융합수학 전문강의2013 영재교육원 준비하기!2013년 2월 23일 토요일 11시 인천대 영재교육원 대비법6대 영재학교 전형 및 과학고 전형 및 합격전략과학의 달 스펙 쌓기 전략과학고 및 시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 전략문의/ 032-425-52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강남유학 거품 빼야 미국 명문대 진학 가능 한국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최종 목표는 국내 상위 25개 대학진학. 하지만 상대평가 점수로 치르는 대입은 내신은 물론 수능관문 뚫기조차 쉬운 일만은 아니다. 그래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원장 직강과 강남유학 거품을 뺀 컨설팅으로 입소문 난 송도국제도시 렉시컨 유학의 노하우를 알아보자. < 유학 돈 때문에 상담조차 부담이라는 ‘유학’렉시컨 유학은 미국의 주요 대학의 어학연수, 학위과정, 조기유학, 영어캠프에 관한 종합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단순 상담이 아닌 강남 유학원 가격보다 저렴한 비용만 들기 때문에 유학진행에 따른 부담을 해소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멀리 강남까지 다녀오지 않아도 국제도시 송도 렉시컨유학에서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다. 렉시컨 조셉조 원장은 일찍이 영어교사와 어학원 운영, 강남지역에서 유학컨설팅을 해온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조셉조 원장은 “대부분 학부모들이 유학을 떠올릴 때 비용과 아이 능력을 먼저 걱정해요. 맞는 말이죠. 하지만 미국 유학은 컨설팅에 따라 드는 돈은 천차만별예요. 쉽게 말해 강남유학원에서 제시한 유학비용의 1/3이면 미국유학이 가능한 게 현지 실정예요”라고 말했다.비용 외에도 공부할 학생의 자질 고민도 많다. 렉시컨유학에서는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ESL과정과 현지적응 등의 준비를 학생 여건에 맞게 컨설팅 한다. 아이 능력은 유학시스템에 따라 얼마든지 준비과정을 다양하게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 국내 대학 가능해도 혹은 실패해도 떠나는 유학길2013년 4년제 대학의 정시전형 마감이 사실상 다 끝난 2월. 대학진학의 최종 결정을 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몇 년 동안 해외유학으로 진학을 돌리는 경우가 늘고 있다. 여기에 좀 더 빠르고 쉽게 해외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장점으로 국내 대학의 1+3 국제전형이 인기를 끌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다. 얼마 전 국내대학 1+3국제전형의 불법성 논란과 함께 폐지 명령 등에 따른 법정 공방이 계속되는 혼란 속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안전하고 저렴한 성공적인 해외유학을 제시해 온 렉시컨유학은 국내외 대학진학 준비생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미국 유학의 직 코스를 상세하게 안내하기 때문이다.조셉 조 원장은 “미국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명문대에 곧 바로 진학하기 위해서는 미국수능시험인 SAT I, II, Essay, 추천서, 고등학교 내신, TOEFL, 인터뷰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한국보다 더 까다롭다”고 말했다.따라서 최종 목표인 명문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방법은 조금 더 생각을 바꿔볼 필요가 있다. 시스템유학준비에 따른 과정단축은 물론 대학 편입 등은 오히려 훨씬 많은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다. 실제로 적지 않은 학생들이 매년 편입을 통해 아이비리그나 UC Berkeley, UCLA 등 미국의 명문 주립대학으로 진학해오고 있다.문의: 010-2711-8088(본원 원장 직통번호)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노원구]중앙일보와 함께하는 학부모교육강좌 ‘브런치톡톡’ 개최 중앙일보와 함께하는 학부모교육강좌 프로그램 ‘브런치톡톡’이 노원구에서 첫 강좌를 진행한다. 그동안 학부모강좌는 많이 있었지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공교육과 사교육의 균형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강좌는 ‘브런치톡톡’이 처음이다. 이번 노원구에서 열리는 『브런치톡톡 노원스토리』은 노원구의 교육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일선학교의 교사와 사교육전문가를 초청하여 자녀의 내신학습전략과 입시전략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강의를 마치고 자녀들의 교육상담을 할 수 있도록 교육전문가 멘토들과 1:1 상담시간의 기회도 제공한다. 『브런치톡톡 노원스토리』은 3주간 8강좌로 진행되며 선착순 600명에 한하여 접수 마감을 한다. ■ 장 소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 대 상 : 중·고등생 학부모 600명(선착순 마감) ■ 참가비 : 45,000원(초대권 지참시 35,000원 / 3주 강의, 가이드북, 브런치 포함) ■ 접 수 : 중앙일보 프리미엄사이트 jjlife.joins.com(네이버 ‘JJ라이프’) 또는 브런치톡톡 2013-02-13
- 장난감 무료대여소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남동구청점” 이전 남동구에서는 오는 3월 5일부터 기존 남동공단 비즈니스점에 위치해 있던 장난감 무료대여소 “도담도담 장난감월드”를 남동구청 내로 이전해 운영할 예정이다. 대여소는 남동구청 내 차량등록민원실 1층이다. 장난감 대여는 인천 시민으로 취학 전 자녀(만5세 이하)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회원가입 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가입서류는 주민등록등본 1통과 신분증이며, 연회비 2천원, 대여료는 무료다. 단, 일요일, 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문의 : 453-584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2014학년도 이과생만을 위한 입시 전략 강력한 멘탈을 만들기 위해서는 목표가 명확해야 한다목표를 굳건하게 인식하고 시간을 보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수험생 자신에게 에너지의 발산에서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자신의 수능 모의고사 성적, 내신성적, 논구술 능력, 기타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보자. 내세울 것이 없다고 주눅들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맞는 목표를 설정하고 수시와 정시의 목표와 그 간격이 무엇인지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목표가 명확해야 전략이 나온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방향을 정하고 입시전문가 또는 학교선생님께 3월, 6월, 9월 모의고사 성적을 토대로 컨설팅을 받아 방향에 대한 문제점이 없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수시 모집과 정시 모집은 분명 그 모집 성격이 다르다. 그러나 입시 전략을 구성할 때 정확하게 입시를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수시모집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인 것은 논술 전형이다. 그런데 이 전형의 경우 서울 주요 대학은 수능최저등급을 충족해야만 응시가 가능하다. 즉, 수시 전형을 위해서도 주요 대학은 일정 수준의 수능 성적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이는 수능 성적이 절대 요소가 되는 정시 모집과도 맞물려 있다. 따라서 수시와 정시를 구분하지 말라는 뜻은 수시도 기본적으로 반드시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받으려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권 내의 주요 대학을 진학하려면 수시의 수능 최저 조건을 충족할 성적이 나와야 정시 도전이 가능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고려하는 것은 수시 지원의 기본이다.수시 모집에서 우선선발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일반선발보다 높으며, 우선선발 기준을 충족한다면 실질 경쟁률이 많이 줄어들므로 합격 확률이 올라갈 수 있다. 따라서 수시에서 우선선발이 있는 전형은 수능이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다. 그러나 성균관대 일반선발의 조건은 3개 영역 합 6등급을 요구하고 있다. 다른 주요대학의 일반선발 최저학력기준 2등급 2개에 비해 높은 편이다. 성대는 논술 전형 외 다른 전형에도 3개 영역 합 6등급을 적용시키고 있다. 그러다 보니 성대는 수시에서 모집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가장 많다. 2012학년도에서 성균인재(사정관)전형으로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계열에서 10명을 모집하였으나 실제 합격된 학생은 1명밖에 없었던 것은 수능 최저학력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학생부 성적이 낮은 학생이라도 3개 영역 합 6등급 조건을 충족시킨다면 합격률이 높은 전형이라고 생각한다. 손 주 령 소장펜타스 입시전략연구소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2
- 강사중심수업·선행·공부 잘하는 아이 따라하기 등 전략없는 비효율 학습방법 No 현정부 5년간 교육당국은 학교교육에 대해 수능등급제, 교육과정개편, 몰입식수업, NEAT(국가영어능력시험) 등 많은 정책을 발표했었습니다. 이중 시행된 것도 그렇지 않은 것도 많아, 우리 학부모님과 학생들로서는 교육정책에 대한 불안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었고, 결과적으로 사교육을 놓지 못하는 현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최근 몇년간 교육현장에서 만난학생, 학부모님들을 보면, 학생들의 사교육방법을 선택하는 2가지 유형을 볼 수 있었습니다.첫째는, 학부모 중심 선택형입니다. 좋은학교에 자녀를 보낸 학부모님, 교육정보에 관심이 많 은학부모님, 그리고 이런분들을 따라다니시는 학부모님들이 해당될 것입니다. 주로 이런 유형의 학부모님들은 누가 어디서, 어떻게 공부했더니 잘했더라, "누구 자녀는 어디 갔더라란 말을 많이 하며, 자녀의 의사여부보다 우선시 하여 학원, 과외 등을 선택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둘째는, 학생중심 선택형입니다. 최근 몇년간을보면, 학생들 스스로의 선택을 중시하는 경향이 늘고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학생들이 학습목표, 수업방법에 따라 자기와 맞는 사교육방법을 선택하는 경향이 많아, 학생 스스로 동기부여, 목표설정이 된다는 점에서 첫번째 방식 보다 좋다 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조심할 점은 친구들을 따라가는점은 조심해야 합니다. 학생의 부족한 점은 학생이 잘압니다.사교육방법을 선택하는 기준은 입시실적이 높은학원, 영어, 수학전문학원, 유명프랜차이즈학원, 유명강사 등등 다양합니다. 학부모님은 교육비 부담 때문에 안정적인 선택을 위해 위와같은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에게 맞는 교육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실적이 좋고,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많이 선택하고, 수업진도를 빨리 나가고 공부량이 많다고 하여 성적이 쑥쑥 오르지는 않습니다. 아이는 학습능력, 이해정도, 학습페이스를 고려하지 않는 공부방법은 결국 학부모님들께서 우리아이는 학원에서열심히 공부하고, 진도는 따라가는데 성적이 왜 오르지않지?"라는 의문점만 남게됩니다. 한 예로, 제가 상담해본 학생과 학부모님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수학전문학원에서 중1(상) 과정까지 공부한 예비중1학생으로 중1(상)과정까지 배웠으나 잘 이해하지 못해 다시 공부하길 원하였고, 학원레벨테스트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학부모님은 학원테스트 수준을 의문스러워하며, 레벨테스트학원 투어를 합니다. 무엇이옳은것일까요? 학생에 맞춘 교육방법이 중요하다!학생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학생 스스로는 학습에 대해 본인이 모르는 부분을 잘 알고있기 때문에, 또한 사춘기 기간 소홀히했던 공부에 대해 잘 알고있기 때문에 학부모님들은 이점을 잘 파악하여 학생과 대화를 통해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 교육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원, 과외, 온라인수업, 자기주도학습 등 다양한 교육방법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이 원하는 수업페이스, 커리큘럼, 수업방법, 교사 등을 선택할 수 있는 개별지도방법이 학습동기 및 성적향상에 가장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 개별지도Study IE학원 홍승범팀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