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9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6월 모평 이후의 수능영어 대비 올 6월 7일(목)에 실시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모의학력평가에서 영어 영역이 지난 2018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 지난 수능에서 영어는 절대평가 시험 실시 첫 해로 1등급 비율이 10%대로 쉽게 느껴졌지만 대학별 입시에서 의외의 변수로 작용하기도 하는 등 영어 영역의 영향력은 작지 않았다. 성공적인 2019학년도 입시를 위해 올 수험생들은 절대평가 실시 2년차에 접어드는 올 수능영어에 대한 분석과 이에 대한 대비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봤다. 도움말 휘문고 장익준 교사(진로진학팀장), 양재고 김종우 부장교사 (진로진학센터)6월 모평 영어 1등급 비율,지난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에 비해 감소올 6월 모의학력평가보다 수능이 어렵게 출제될 경우에는 1등급과 2등급의 인원이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 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의 가채점 예상으로 입시업체인 이투스에서는 1등급 비율이 4.42%, 2만 6147명, 2등급 비율이 15.49%, 약 9만 1633명, 3등급 34.66%, 20만 5037명, 4등급 비율이 55.08%, 32만 5835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8학년도 6월 모평에서 1등급 비율이 8.08%, 4만 2183명, 2등급이 22.33%, 11만 6551명인 것과 비교해도 이번 6월 모평에서 1등급에서는 약2%, 2등급에서는 7% 이상이 줄었다. 2018학년도 수능과 비교하면 1등급 비율이 약 6%가 감소했으며 2등급은 14%, 3등급은 20%의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2018학년도 수능영어에서 1등급 인원은 약5만 2983명으로 10.03%, 2등급은 15만 6739명으로 29. 68%, 3등급은 29만 1014명으로 55.11%, 4등급은 73.08%로 38만 5885명이었다. 휘문고등학교 장익준 진로진학팀장은 휘문고의 예를 들어보더라도 이번 6월 모평에서 영어 1등급인 90점대가 약 22.7%로 지난 2018학년도 수능에서의 1등급 비율인 40.7%에서 약 18%가량이나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수능영어에서 1등급과 2등급의 인원이 감소하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가능성도 함께 감소해 2019학년도 대입 수시의 실질 경쟁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양재고 진로진학센터의 김종우 교사의 경우는 6월 모평 이후 앞으로 9월 모의평가로 다시 한 번 난이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있기에 6월 모의평가만으로 올 수능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감소할 것이라고 섣불리 단정하기는 이르다고 분석했다. 신유형이 등장,영어시험의 난이도는 큰 차이 없어절대평가로 바뀐 수능 영어시험이 쉬울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상과는 달리 휘문고 장익준 교사는 절대평가로 바뀐 이후 사실 영어시험의 난이도 자체는 상대평가일 때와 큰 차이가 없다고 했다. 이번 6월 모평 영어 영역의 EBS 수능교재의 연계율은 약 73.3%로 매년 수능에서 70% 정도가 꾸준히 연계되고 있다. 6월 모평 역시 EBS 수능교재를 그대로 활용한 문제가 7문제 이상 출제되는 EBS 수능교재의 지문을 이용한 직접 연계 문제와 다른 지문으로 간접 연계한 연계 문항이 고루 출제되었다. 정답률이 낮았던 33번 빈칸추론 문제가 EBS 수능특강 9강의 8번 문항과 똑같은 지문이었다는 점을 보더라도 영어 시험의 난이도가 어려워 1등급 비율이 낮아졌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EBSi가 제공한 6월 모의고사의 정답률이 가장 낮은 문항의 1순위에서 7순위 중의 1위, 3위, 6위와 7위의 4개가 빈칸추론 문제였으며 각각 34번, 31번 33번, 32번에 해당한다. 이중 22.7%로 정답률이 가장 낮은 34번은 빈칸추론 문제였으며 2위는 문장삽입 문제로 23.7%를 차지했다. 특이유형인 33번 빈칸추론은 일반적인 주제파악 문제가 아니라 앞내용 일부를 파악 후 흐름까지 파악해 일부를 추론하는 문제였다. 이외의 나머지 문제들은 객관적으로 그리 어려운 문제들은 아니었다고 한다. 대신 이번 6월 모평 영어시험의 특징은 신유형이 등장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기존의 정형화된 문항 유형에서 변화가 있었던 시험이었다. 대표적으로 24번, 29번, 42번이 해당된다. 29번의 경우 밑줄 친 단어의 문맥상 함축적 의미를 묻는 문항으로 원래는 문맥상 적절한 혹은 부적절한 어휘를 고르는 문항에서 변화가 있었다. 24번은 도표의 이해를 묻는 문항에서 표 내용의 이해를 묻는 문항으로 변경되었고, 42번의 경우 장문독해 유형의 빈칸추론 문항에서 장문독해 유형의 문맥상 적절하지 않는 어휘를 고르는 문항으로 변화되었다.쉽지 않은 절대평가,막연한 기대가 성적하락의 한 원인통상적으로 6월 모평에서 수능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유추해 볼 수 있지만 9월 모평으로 난이도를 다시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만일 현재 성적이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자신감을 상실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도 영어는 자신이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절대평가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는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 등에 지원하는 수험생이라면 끝까지 영어를 포기하지 않는 편이 수시에서는 유리할 수 있다. 장익준 교사는 절대평가 2년차를 맞이하는 2019학년도 수능영어시험과 관련해 영어 시험문제의 난이도는 예전의 상대평가를 실시할 때와 비교해 볼 때 절대 쉬워지지 않았다는 점을 명심하고 실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해 야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EBS교재만 열심히 해도 최소 73점 이상을 나올 수 있기에 EBS 교재를 정독하고 거기에 나온 수준의 어휘는 반드시 외워둬야 한다고 언급했다. 휘문고의 경우도 상대평가를 실시할 때는 1개만 틀려도 자칫 2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서 90점대 이상의 학생 비율이 70%가 넘었지만 절대평가로 넘어온 첫 해인 지난 해 2018학년도 수능에서는 90점대 이상이 40%로 감소했다고 했다. 특히 휘문고를 포함해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 학교 영어시험이 EBS교재를 수능시험처럼 변형해서 출제되고 있어 평소 학교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면 자연스레 수능 영어공부로 이어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험생들이 절대평가라서 영어시험이 쉬울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에 공부를 소홀히 하고 있는 것이 영어성적 하락의 한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양재고 김종우 교사 역시 중상위권 학생의 경우라도 영어는 2등급만 유지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수능영어를 소홀히 하는 경우 수능시험에서 의외의 결과를 가져와 불리할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06-21
- 2019 미국 대학 입시 전략 세미나 지난 5월 29일 삼성동 섬유센터 스카이 홀에서 ‘에이팩스 아이비’의 ‘2019 미국 대학 입시 전략 설명회’가 진행됐다. 1년에 한 번 진행되는 에이팩스 아이비의 설명회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미국 대학 입시의 최신 경향 및 트렌드가 공개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도 알렉스 민 대표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각 지역에서 찾아온 많은 학부모들이 세미나 장을 가득 채웠다. 2시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학부모들은 메모를 하고 수시로 핸드폰을 꺼내어 자료 사진을 찍는 등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대학 및 사회의 변화‘에이팩스 아이비’의 세미나는 화려한 꽃이 가득한 봄날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시작하였다. 알렉스 민 대표는 시작을 의미하는 Spring처럼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변화와 가능성에 대한 준비를 하는 자만이 미래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학생 12학년 자녀를 둔 이혜영(48)씨는 “오늘 원장님 말씀을 들으니 우리가 바다 속에 있기에 몰려오는 쓰나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일 뿐 앞으로의 세상은 생각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변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전공을 선택할 때 인문학과 엔지니어링을 접목시키는 것은 상상해본 적도 없었습니다. 대학에 가길 원하면서 아이의 성적에만 연연했을 뿐 변화하는 대학과 미래에는 관심이 없었네요”라고 말했다. 융합의 시대- 변화하는 전공과 직업군 알렉스 민 대표는 ‘제4차 산업혁명을 컴퓨터와 기술의 시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미국 대학은 Data+Psychology, AI+Sociology, STEM+Humanities와 같이 기술과 인문학, 문과와 이과의 융합시대로 본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전공에 있어서 Computer Science를 생각하고 있다면 Software Development를 단순한 Business가 아닌 기술 연구 프로젝트를 이끌 수 있는 Operation Research를 고려하라고 강조했다. 국제학교 11학년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제4차 산업 혁명시대를 Tech의 시대로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설명회 내용을 듣고 나니 이제는 융합이 미래의 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라고 말했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진로ㆍ진학 로드맵 알렉스 민 대표는 미국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설명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충분히 활용한 프로젝트와 활동 안에서 전공에 대한 열정이 나타나고, 주변에 영향력을 끼치는 모습이 원서 안에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미나 장을 찾은 학부모 김소연(55)씨는 “고등학생이 할 수 있는 인턴십 기회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거든요. 고등학생 신분으로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아이의 주어진 환경 안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남길 수 있는 일을 찾아야겠어요.”라고 말했다.졸업생 어머니 소개로 세미나장을 찾아왔다는 한 학부모는 “원장님께서 진행하신 사례를 들어보니 제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 개인 상담을 통해 내 아이에게 필요한 프로젝트와 비전을 제시해 주실 것 같아서 아이의 상담을 예약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두 아이 모두 에이팩스 아이비를 통해 미국 유학을 보내는데 성공했다는 학부모 이은주씨(51)도 세미나 장을 찾았다. “전 두 아이 모두 대학에 보냈는데도 해마다 세미나에 참석합니다. 원장님 설명회에서는 입시뿐 아니라 전공과 직업군,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리더십 등 사회의 흐름을 알 수 있어 아이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알렉스 민 원장님은 전공과 로드맵 만드는 과정부터 확실히 달라요. 아이도 동기부여가 되니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요. 믿음이 생기죠. 시간이 흐르면서 오히려 알렉스 민 원장님께서 저보다 아이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시더라고요. 아이의 적성이나 미래에 대한 고민 없이 무조건 대학에 합격시키는 데만 집중하는 곳도 많아요. 그러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녀의 큰 아이는 유펜 대학을 졸업했고, 둘째는 현재 케네기 멜론 대학 공대에 재학 중이다. 문의 02-3444-6753~5 2018-06-21
-
대치동 ‘위칼리지(WeCollege)’ 열린 학교를 아세요? 학생, 성인, 직장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학교 ‘위칼리지’가 문을 열었다. 한 분야에 10년 이상 내공이 있다면 누구나 전문가가 되어 ‘선생님’이 되는 곳. 반대로 입시·자녀교육부터 스마트폰, 건강, 선물 포장, 어학, 미술·음악 등의 관심 분야 교육을 요청해 배울 수 있는 곳. 성인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위칼리지를 찾아가봤다. 위칼리지에서 지식·지혜 나누고 원하는 배움을 직접 설계한다 한티역 인근에 문을 연 위칼리지는 배우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교육을 개설할 수 있고, 자신만의 지혜와 지식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곳이다. 위칼리지 최인녕 총장은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이 되고, 배우고 싶은 사람은 학생이 되는, ‘진정한’ 열린 학교다. 우리는 각자 힘든 여정을 겪은 전문가이며, 항상 새로운 배움이 필요한 영원한 도전자이다. 여러분의 잠자고 있는 지식을 나누고, 원하는 배움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위칼리지의 설립 취지”라고 설명했다. ‘교육 플랫폼’ 위칼리지의 취지는 홈페이지에도 그대로 드러난다. ①개설된 강의 보기 ②맞춤 강의 신청 ③ 선생님 등록 ④ 강의실 이용 신청 코너 속에 ‘배움과 가르침’이 공존하는 곳임을 엿볼 수 있다.▶누구나 배우는 곳 맞춤 강의 신청을 통해 배우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교육 개설을 요청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이나 교육 및 입시 해법과 관련한 교육, 혹은 소소하지만 알아두면 삶이 더 윤택해지는 스마트폰 100배 즐기기, 손쉽게 배우는 선물포장 등이 그것이다. 학부모뿐 아니라 대학생이나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엑셀, PPT 등 알기 쉬운 OA 활용법 등도 포함된다. 위칼리지는 성인뿐 아니라 자녀를 위한 교육이나 강의실 활용도 가능하다. 자녀의 과외 공간이 필요할 때 강의실을 이용할 수 있고, 소수 정예 모임이나 교육 공간도 제공한다. 무엇이든 배우고 싶은 것이 있다면 위칼리지의 열린 배움터를 이용하면 된다. ▶누구나 가르치는 곳 위칼리지에서는 ‘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전문가’다. 특정 분야의 지식, 기술, 지혜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꼭 특정 자격증이나 화려한 스펙이 있어야 할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미술·음악·어학·IT 등 특정 분야의 재능이 있다면, 자녀를 성공적으로 길러낸 부모라면, 혹은 실생활에 유용한 정리정돈이나 바느질·뜨개질의 달인이라면 가르칠 수 있다. ▶6월 무료 특강-강남 학부모 첫 만남 위칼리지는 오픈 기념으로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6월 특강을 마련했다. 26일(화), 27일(수), 28일(목) 3일간 자녀교육과 입시 등을 주제로 알찬 무료 강의가 열린다. 6월 26일(화) 미래교육 입시전략연구소 이근열 소장의 ‘입시 로드맵 설계법(11:00~12:30)-학종으로 반드시 성공하는 법, 진로 로드맵부터 학생부 관리까지, 문·이과 통합 진로 선택과목 선택법’을 공개한다. 6월 27일(수) 열정과 신념 이병창 원장의 ‘대학 잘 보낸 엄마들의 3가지 전략(11:00~12:00)’, 집중력을 높이는 내 아이의 자세 교정(12:00~12:30)을 주제로 진행되며, 6월 28일(목) 자녀교육의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 ‘신비한 타로이야기(11:00~12:00)’, ‘연세대 음대 김동범 학생의 즐거운 색소폰의 세계(12:00~12:30)가 펼쳐진다. 날짜별로 사전 예약하면 누구나 특강을 들을 수 있다.문의 02-538-8005(전화 예약) we@wecollege.co.kr(온라인 예약) 페이스북 www.facebook.com/WeCollege카카오톡 ID : WeCollege 2018-06-21
- 중등 인터넷 강의 자유학기제 실시로 인해 입학 후 첫 시험을 맞는 중학교 1학년 학생 및 학부모들의 긴장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중1 학부형인 김민정(40세, 강남구 역삼동)씨는 “국영수에 집중하느라 과학은 신경을 못 썼는데 아이가 어려워한다. 2학기부터는 과학 학습에도 신경을 써야겠다”다고 걱정이다. 1학기의 경험을 발판 삼아 2학기부터는 과학도 차근차근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주요 인강 사이트의 중학교 과학 강좌에 대해 알아보았다. *각 인강사이트 참조, 2018학년 1학년 1학기 전 범위 기준(일부 강의는 1학년 전 범위 강좌로 진행)엠베스트장풍 강사●강의명 : 2018년 중1-1 과학(전 범위)_공통●교재 : 백신 과학 기본서 중1-1(메가북스)●강의수 : 총 45강(본 강의 42강+Top Class 3강) ●가격 : 92,700원●비고 : 천재·비상·동아·미래엔·YBM 교과서 강좌도 별도로 있음.●대상 : 내신 과학을 완벽 정복하고 싶은 중학교 1학년 학생, 쉽고 재미있게 과학 개념을 이해하길 원하는 학생, 선생님만의 노하우로 과학 성적을 상승시키길 원하는 학생박상아 강사●강의명 : 2018년 중1-1 과학(전 범위)_공통●교재 : 올리드 중등 과학 1-1(미래엔)●강의수 : 총 49강(본 강의 46강+Top Class 3강)●가격 : 122,400원●비고 : 천재·비상·동아·미래엔·YBM 교과서 강좌도 별도로 있음.●대상 : 과학에 흥미가 없는 학생, 혼자 공부하기 막막한 학생, 학교 진도에 맞춰 부담 없이 과학 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 암기하기가 부담스러운 학생, 수행평가·서술형 준비가 안 되어 있는 학생장하나 강사●강의명 : 2018년 중1-1 과학(전 범위)_공통●교재 : 올리드 중등 과학 1-1(미래엔)●강의수 : 총 48강(본 강의 44강+Top Class 4강)●가격 : 118,800원●비고 : 천재·비상·동아·미래엔·YBM 교과서 강좌도 별도로 있음.●대상 : 1학기 전 범위를 꼼꼼하게 정리하려는 중 1학생, 수행평가 대비하려는 학생,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학생김남이 강사●강의명 : 2018년 중1-1 과학(전 범위)_공통●교재 : 올리드 중등 과학 1-1(미래엔)●강의수 : 총 40강(본 강의 37강+Top Class 3강)●가격 : 95,400원●비고 : 천재·비상·동아·미래엔·YBM 교과서 강좌도 별도로 있음.●대상 : 시험에 출제되는 주요 포인트를 완벽 이해하고 싶은 학생, 단원별 출제 예상 유형 문제 풀이로 성적을 상승시키고 싶은 학생수박씨닷컴강에리 강사●강의명 : 2018 오투 과학 1-1 전범위: 교과서 공통●교재 : 2018 오투 중등 과학 1-1(비상교육)●강의수 : 40강●가격 : 114,000원●비고 : 천재·비상·동아·미래엔·YBM 교과서 강좌도 별도로 있음.●대상 : 한 강의로 처음부터 끝까지 가고 싶은 중학생, 주입식 교육이 아닌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고 싶은 중학생, 다양한 실험으로 과학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고 싶은 중학생, 깔끔하고 명확한 설명으로 핵심 강의를 듣고 싶은 중학생, 과학에 흥미가 없어 쉽고 재미있는 강의가 필요한 중학생, 노트 필기가 어려워 정리가 잘되지 않는 중학생, 과학 100점이 멀게만 느껴지는 중학생김두산 강사●강의명 : 2018 오투 과학 1-1 전 범위: 교과서 공통●교재 : 2018 오투 중등 과학 1-1(비상교육)●강의수 : 27강●가격 : 77,000원●비고 : 천재·비상·동아·미래엔·YBM 교과서 강좌도 별도로 있음.●대상 : 중1 과학을 빠르게 예습하고 싶은 학생, 완벽하게 시험대비용 복습을 하고 싶은 학생, 핵심 개념을 통한 심화적인 내용 이해를 동시에 잡고 싶은 학생, 진짜 전교 1등을 해보고 싶은 학생김항아 강사●강의명 : 2018 오투 과학 1-1 전 범위: 교과서 공통●교재 : 2018 오투 중등 과학 1-1(비상교육)●강의수 : 36강●가격 : 100,000원●비고 : 천재·비상·동아·미래엔·YBM 교과서 강좌도 별도로 있음.●대상 : 차별화된 고품격 단계별 학습이 필요한 나, 1:1 과학 맞춤식 코멘트가 필요한 나, 강의마다 연계되는 학습을 하고 싶은 나, 하→중→상 단계적인 학습을 통해 원리를 이해하고픈 나, 시간낭비 없이 만점 포인트 핵심과 문제로 100점을 받고 싶은 나, 중→고등을 연계한 문제풀이 스킬을 나만 익히고 싶은 나곽신 강사●강의명 : 2018 완자 과학 1-1 전 범위: 교과서 공통●교재 : 2018 완자 중등 과학 1(비상교육)●강의수 : 34강●가격 : 94,000원●비고 : 천재·비상·동아·미래엔·YBM 교과서 강좌도 별도로 있음.●대상 : 기초-실전-심화를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학습을 원하는 학생, 매일 보고싶 은 지루하지 않은 강의를 원하는 학생, 다양한 실험영상과 CG효과로 눈으로 보는 재미를 원하는 학생, 젊고 재밌는 선생님 강의를 수강하고자 하는 학생, 그동안 어려웠던 과학에 반전을 주고 싶은 학생, 앞선 개념학습에 어려움이 있어 현재의 학습이 힘들었던 학생, 꼼꼼하고 구체적인 학습을 통해 필요한 고등 지식을 미리 대비하고자 하는 학생, 무조건적인 암기보다는 이해를 바탕으로 과학을 쉽게 접근하고자 하는 학생김설 강사●강의명 : 2018 내공 과학 1-1 전 범위: 교과서 공통●교재 : 2018 내공의힘 중등 과학 1(비상교육)●강의수 : 17강●가격 : 55,000원●비고 : 천재·비상·동아·미래엔·YBM 교과서 강좌도 별도로 있음.●대상 : 과학 앞에서 작아지는 내 모습이 싫어! 이젠 과학 앞에서 설레고 싶은 설콩이, 한 학기의 내용을 누구보다 빠르게 시작하고 싶은 설콩이, 할 것은 많고 시간은 없다! 최소한의 시간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보고 싶은 설콩이, 문제가 안풀려요.. 아무리 수업을 들어도 문제풀이에 응용이 어려운 설콩이, 딱딱한 수업은 지루해! 드라마 같이 재밌는 수업을 원하는 설콩이, 혼자는 외로워! 친구같은 선생님과 소통하며 함께 공부하고 싶은 설콩이김중렬 강사●강의명 : 2018 하이탑 과학 1-1 전 범위: 교과서 공통●교재 : 2018 하이탑 중학교 과학 1(동아출판)●강의수 : 39강●가격 : 107,000원●대상 : 과학이 어려워서 힘든 친구부터 완벽한 만점을 꿈꾸는 친구들, 암기가 아니라 이해하고 응용해서 공부하고 싶은 멋진 친구들,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가득 찬 과학의 열정을 보여주고 싶은 친구들, 많은 시간을 투자할 2018-06-21
- 기말고사 대비 전략적 플레이 기말고사 기간이 2주 정도 남짓하다. 이 세상에서 중요하지 않은 시험이 없지만, 이번 기말고사 또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입학 후 처음 치르는 시험이기도 한 만큼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으로 고입에 적용되는 시험이라서, 최대한 성적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대입 수시 전형에서 3학년 내신 성적의 반영 비율이 높은 경우가 많으므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도 이번 시험을 최선을 다해야 한다. 물론 중학교, 고등학교 각 2학년 학생들도 내신 성적 관리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이렇게 중요한 학교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 명심해 두어야 할 사항이 있다. “기말고사 문제를 출제하시는 분은 바로 학교 선생님”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평소 각 과목 수업에 집중해야 한다. 특히 시험 1~2주 전 직전까지도 선생님들이 지나가며 흘리는 말씀까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들이 강조한 내용은 특별히 체크 또 체크해 두었다가 시험대비할 때마다 두 번 세 번 확인 반복해야 한다. 학교 선생님들의 말씀 안에 시험에 대한 힌트가 있다.다음으로 명심해야 할 것은 ‘공부는 전략’이라는 사실이다. 온라인 게임에서 전략적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필패하듯이, 시험공부를 할 때에도 전략이 필수이다. 가정통신문에 나온 기말고사 운영 계획을 보면서 시기별, 과목별 계획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학, 영어, 국어 등 주요 과목을 우선하여 학습시간을 많이 배정한다. 취약한 단원에 대해서는 EBS 강의나 온라인 강의 또는 보강을 통해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기타 암기 과목은 시험 직전에 몰아서 공부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먼저 굵직한 영역 위주로 전체의 흐름을 파악한 후에, 이어서 개념을 공부하고 마무리로 핵심을 암기하도록 한다.마지막으로 당부한다. 첫날 시험을 못 보았다 하더라도 좌절하면 악순환이 계속 반복된다. 지나간 시험은 일단 잊고 마음을 다잡아 다음 시험을 집중 몰입해야 한다. 자신에게 어려웠던 시험이라면 친구들한테도 어려운 시험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한 두 과목에 일희일비 하기보다 공부한 것을 토대로 최선을 다해 풀어내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기원한다.송낙천원장최상위학원문의 02-588.0345, www.mathup.kr 2018-06-21
- 유학, 어학연수 성공 비결 - 트렌드를 알면 답이 보인다! 영어를 너무 못해서, 혹은 고등학교 성적이 부족해서 유학이나 어학연수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해다. 어학연수는 학생의 영어 수준에 맞게 수준별 맞춤학습을 제공하는 것이 보편화 되었고, 해외 대학은 영어 성적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입학 방법을 준비해 놓고 있다. 미국이나 캐나다의 경우 낮은 성적과 영어 점수로도 진학이 가능한 방법은 2년제 컬리지의 문을 먼저 두드린 후, 상위권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는 길이 있다. 직접 4년제 대학교에 진학할 때보다 낮은 성적으로도 입학이 가능하며 학비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학생의 영어 실력이나 성적 등의 조건 때문에 대학 입학이 어려울 경우에는 각 학교의 지정 학교와 연계한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패스웨이 프로그램이란 각 대학교와 협약을 맺은 별도의 학교에서 1년간 영어 공부와 학부 1학년 과정을 함께 공부하는 과정이다. 1년간 해당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나면 연계된 대학교의 2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몇몇 전공에만 집중되던 유학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각 나라나 학교, 지역에서 특화된 전공을 선택하여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우는 방식이 선호되고 있다. 예전에는 유학을 다녀왔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경쟁력이 되었지만, 이제는 유학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지식을 쌓고 기술을 익혔는지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특성화 전공들은 귀국했을 때 뛰어난 경쟁력이 될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취업이나 정착을 고려했을 때도 전문직으로서 일반적인 취업이나 이민에 비해 훨씬 유리하다.일반적으로 어학연수는 하나의 학교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아예 처음부터 서로 다른 두 도시의 어학연수 학교를 연계하여 진행하는 1+1 어학연수도 있다. 두 도시 연계 어학연수는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도시의 문화와 환경을 체험할 수 있고, 영어학습 플랜에 맞는 도시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유학과 어학연수의 트렌드는 시대에 학생들의 요구에 맞게 변화하기 마련이다. 이런 변화와 흐름을 잘 읽어내는 유학플래너와 함께 한다면 유학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김세연부장유학네트문의 1588-1377, www.eduhouse.net 2018-06-21
-
이과교육그룹 ‘펜타스 본원’ 지난 6월 7일 평가원 모의평가가 치러졌고 이제 곧 1학기를 마무리하는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다. 기말고사까지 치르고 나면 고3 수험생들은 본격적으로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할 여름방학이 기다리고 있다. 고1~2학생들도 특히 이과생이라면 여름방학을 이용해 학습량이 많은 수학, 과학에 집중한다면 2학기 학습 부담이 줄어들 것이다. 이과생들에게 최적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하고 있는 이과교육그룹 ‘펜타스 본원’를 소개한다.경력 15년 이상 재종반 강사진의 이과생 특화 교육 ‘펜타스’는 2005년 대한민국 대표 과학 강사진이 설립한 이과교육그룹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이공계 인재를 양성’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펜타스 본원’의 모든 수업은 현재 EBS, 강남인강, 대성마이맥 등에서 강의하는 이과 전문 강사들이 진행한다. 15년 이상 경력의 전문 강사들이 기본 개념에서부터 고난도 문제까지 꼼꼼히 지도함으로써 학습 효율을 높이고 이과생만의 특화된 커리큘럼과 입시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입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최근 상위권 학생들의 자연계열 지망이 많아지면서 펜타스의 이러한 이과 전문 프로그램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펜타스’, 이과 입시를 위한 토털 솔루션 제공 이과교육그룹 ‘펜타스’는 재수생들을 대상으로 재수기숙학원 ‘노블펜타스’(본원)를 비롯해 독학기숙학원 ‘셀탑펜타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집중학습캠프 ‘피티아일랜드(PT ISLAND)’, 수시전형대비캠프 ‘에스티아일랜드(ST ISLAND)’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과학전문학원인 ‘펜타스과학’을 분당 서현, 강남 반포, 수원 영통, 일산 백마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부터 재수생까지, 학습지도는 물론 진학관리와 컨설팅까지 명실상부한 이과 입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여름방학 ‘피티아일랜드’(집중학습캠프),‘에스티아일랜드’(수시전형대비캠프) 모집 ‘펜타스 본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고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집중학습캠프 ‘제15회 피티아일랜드’와 중1~고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시전형대비캠프 ‘에스티아일랜드’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 ‘피티아일랜드는 7월 21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에스티아일랜드’는 중등부는 7월 22일부터 8월 11일까지 1주일씩 3기에 걸쳐, 고등부는 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된다. 캠프를 진행하는 안면도 캠퍼스는 안면도 해변 둘레길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학습 유해환경이 완벽히 차단된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공부에 집중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넓고 쾌적한 강의실과 깔끔한 숙소, 정성어린 식단, 편리한 부대시설 등으로 구성된 최적의 학습 환경에서 펜타스 본원 최고의 강사진을 만나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캠프 예약 및 자세한 교육일정 등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과교육그룹 ‘펜타스 본원’ 직영학원 안내▶재학생 방학학습캠프 피티아일랜드 : 1544-1806, 010-9615-7767▶재학생 수시전형대비캠프 에스티아일랜드 : 1544-1806, 010-3433-2306▶이과전문 기숙학원 노블펜타스 : 1599-7382, ▶독학기숙학원 셀탑펜타스 : 1877-5709▶과학 전문 학원 : 분당 서현 펜타스 031-708-1138 / 강남 반포 펜타스 02-535-4033수원 영통 펜타스 031-203-4025 / 일산 백마 펜타스 031-932-0852 2018-06-21
-
2019학년도 삼육대학교 입학전형계획 노원구 화랑로에 자리한 삼육대학교(이하 삼육대)는 기독교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학문의 수월성 교육과 전인적 인성교육을 균형지게 실시하여 ‘미션(Mission), 비전(Vision), 열정(Passion)을 지닌 창의적 지식인’을 양성하는 삼육 MVP 교육을 목적으로 한다. 삼육대의 2019학년도 입학전형계획에 따른 주요 내용을 정리해봤다.2019학년도 입학전형 주요 변경사항삼육대의 2019학년도 총 모집인원은 1,210명으로, 수시에서 931명을 (정원 내 모집 843명, 정원 외 모집 88명) 모집하고 정시에서 279명 (가군 181명, 다군 98명)을 모집한다. 2019학년도 입학전형의 주요 변경사항을 살펴보면 글로벌한국학과와 IT융합공학과를 신설하고, 2018학년도 수시 일반전형이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으로, SDA 추천 전형이 MVP 전형으로 명칭을 변경됐다. 또한 학․석사통합과정과 사회기여 및 배려자 전형을 신설했다. 전형방법에 있어 변경된 내용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의 경우 학생부 40%와 실기 60%로 바뀌었고,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의 경우 일반학과는 1단계 서류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MVP전형에서 생활체육학과는 서류 40%와 실기 60%로 일괄 합산하여 선발하고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서류 20%와 실기 80%로 선발한다. 신학과, 영어영문학부, 중국어학과, 일본어학과, 간호학과, 상담심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음악학과에서는 교직 이수가 가능하다.2019학년도 삼육대 수시전형의 특징과 선발방식 삼육대 수시전형(정원 내)은 학생부 교과(학생부교과우수자, 교과적성우수자)와 학생부 종합(학교생활우수자, MVP, 학․석사통합과정 외), 실기전형(예능인재, 실기우수자)로 구분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의 경우 일반학과(부)에서 165명, 생활체육학과, 아트앤디자인학과, 음악학과 40명을 모집한다.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의 경우 수능성적이 국어, 영어수학(가/나), 사탐(2과목 평균) 또는 과탐 (2과목 평균) 중 2개영역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한다.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은 일반학과(부)에서 215명을 모집하며 학생부 교과 성적60%, 적성고사 40%를 반영한다. 적성고사는 국어, 수학 과목의 고교교과과정 내에서 출제되며 과목별 각 30문항, 총 60문항을 60분내 푸는 방식이다. 모집학과는 영어영문학부, 중국어학과, 일본어학과, 경영학과, 경영정보학과, 유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 화학생명과학과, 동물생명자원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건축학과이다.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은 157명을 모집하며 1단계 서류 100%에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반영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MVP전형(모집인원 172명)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서 침례를 받거나 안수목회자에게 추천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하며 올해 신설된 학․석사 통합과정은 사회복지학과와 상담심리학과에서 총 4명을 모집한다.수시전형에서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은 전 학과에서 학생이 이수한 모든 교과목을 반영하여 1학년부터 3학년 1학기까지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면접구술고사는 인성 및 의사소통 능력, 서류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개인별 심층 면접으로 진행된다. 2019학년도 정시, 가군 181명, 다군 98명 모집 삼육대는 2019 정시모집에서 (가)군에서 일반학과(부) 136명, 생활체육학과, 아트앤디자인학과 45명을 모집하고, (다)군에서 일반학과(부) 74명, 음악학과 24명을 모집한다. 일반학과(부)는 수능 100%로 선발하고,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60%, 실기 40%가 반영되며,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학생부(교과) 20%, 실기 80%만으로 선발한다. 전 학과(부)에서 국어, 영어, 수학 영역 중 2개를 선택하고 탐구(사회/과학) 영역에서 1개 를 선택하여 백분위 점수로 선발한다. 이때 미 응시과목은 0점 처리되며, 탐구영역은 제2외국어, 한문으로 대체 가능하다. 영어절대 평가에 따른 환산등급은 1, 2등급 간은 2점 차이, 2,3,4등급은 3점 차이로 환산 반영한다. 학과(부)별 가산점은 자연계열 대학의 경우 수학 ‘가’형을 응시한 학생에게 취득 점수의 10%를 수학 영역 점수에 가산하여 성적을 산출하며, 한국사의 경우 전 학과(부)에서 3등급 이상은 총점에 1점을 가산한다. <2018학년 삼육대 수시모집 입시결과 및 경쟁률> *참고 : 2018학년도 일반전형은 2019학년도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단과대학모집단위 세부전형모집인원경쟁률학생부등급최고평균인문사회대학영어영문학부일반305.071.312.41교과적성우수자514.803.323.89학교생활우수자154.002.963.90중국어학과일반106.002.122.46교과적성우수자913.442.963.48학교생활우수자54.803.514.31일본어학과일반105.601.52.37교과적성우수자913.783.063.80학교생활우수자66.1723.90경영학과일반157.001.322.03교과적성우수자1518.733.183.89학교생활우수자78.142.853.45경영정보학과일반118.552.082.41교과적성우수자1118.363.364.18학교생활우수자57.4034.25유아교육과일반155.671.411.93교과적성우수자1517.202.913.66학교생활우수자511.803.083.46간호대학간호학과일반1210.7511.15교과적성우수자1298.582.673.20학교생활우수자615.502.152.82보건복지대학물리치료학과일반119.731.261.66교과적성우수자1061.803.053.66학교생활우수자414.752.23.18사회복지학과일반79.711.732.30교과적성우수자625.673.363.99학교생활우수자515.202.933.68보건관리학과일반811.881.742.17교과적성우수자729.293.534.08학교생활우수자36.003.023.67상담심리학과일반115.451.192.02교과적성우수자925.222.783.32학교생활우수자612.502.883.70생활체육학과일반1025.001.893.26식품영양학과일반158.471.622.31교과적성우수자1122.363.224.14학교생활우수자511.002.963.67미래융합대학컴퓨터 ․메카트로닉스 공학부일반328.501.322.42교과적성우수자2827.182.963.87학교생활우수자147.572.423.78과학기술대학 화학생명과학과일반206.451.182.00교과적성우수자1820.942.393.68학교생활우수자136.542.83.43동물생명자원학과일반185.782.422.82교과적성우수자1515.273.364.13학교생활우수자79.002.173 2018-06-21
- 2018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윤혜원 학생(서울대 영어교육학과 18학번/혜성여고 졸) 초등학교 때까지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고 하루 한편 디즈니 애니메이션만 봤다는 윤혜원 학생(혜성여고 졸). 서울대 영어교육학과에 일반전형으로 최초 합격했고, 그 외 고려대, 서울교대, 경인교대에도 합격했다고 한다. 영어선생님의 꿈을 갖게 된 계기와 그에 비해 부족했던 점수를 올리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에 대해 들어보았다.‘이 길이 내 길인지’ 꿈에 대한 확신 필요막연히 언어 관련 직업을 생각하며 영어영문학과를 생각하고 있었다는 윤예원 학생. 고1 담임선생님이 반 학생들에게 해주셨던 말에 진로가 결정되었다고 한다. “고교시절은 그 이전까지 어떤 삶을 살았던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바꿔갈 수 있는 시기다” 이 말에 깊이 감명을 받았고, 단순히 언어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선생님처럼 타인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싶다고 생각해 ‘언어’와 ‘선생님’이 합쳐져 ‘영어선생님’이라는 구체적 진로가 되었다고 한다.“진로가 정해지자 하고 싶은 일들이 생겼어요. 영자신문부에 들었고 어린이도서관에서 영어책 읽어주기 봉사활동도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도 공부를 안 한건 아니지만 남을 가르치려면 이 정도로 부족하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이 길이 진짜 내 길인지’ 의문이 드는 순간도 있었는데 그럴 때 혜원 학생은 자기소개서를 써봤다고 한다. “만국 평화회의에 파견된 헤이그 특사에 대해 배웠습니다. 조선의 자주독립국 선포에 앞장섰던 선조들에 대한 존경심과 함께 그들의 영어 실력에 놀랐습니다. 지금처럼 좋은 영어 교재나 강의 없이도 국제사회에서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한 선조들의 영어 공부법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이 수업의 자유 발표에서 조선시대 외국어 교육을 주제로 다뤘습니다.“ 이처럼 각 대학의 인재상에 맞춰 6종의 자소서를 쓰면서 ‘내가 이 꿈을 위해 이만큼 준비 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꿈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진정성이 까다롭다는 서울대, 고려대, 서울교대의 면접을 모두 통과하게 한 밑바탕이 된 듯하다. 고려대 고교추천Ⅰ 전형의 경우 개별면접 후 토론면접을 진행했는데 답을 도출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학생들이 많았단다. 하지만 그 논리나 근거가 타당하다면 정답 유무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는 윤혜원 학생. “서울교대 면접에서 저는 제 의견을 말하면서 중간에 수정을 했어요. 말하다 보니 틀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는데 합격했습니다. 자기 생각을 끝까지 고집하기보다 과정에서 수정 보충해 나가는 태도에 더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면접이란 정해진 답이 있다기보다 지원자의 생각이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이니 자신의 의견을 자신감 있게 표현하라고 조언한다. 명확한 진로는 면접의 강점으로 작용한다며 고1 2학기 끝나기 전까지 진로를 최대한 구체화 할 것을 조언했다.책상에 앉는 습관은 초등 때부터초등학교 때 전혀 학원을 다니지 않았다는 혜원 학생.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기주도능력은 어머니 덕분이었다고 한다. “7살 때부터 적은 시간이라도 책상에 앉아서 그날 할 분량을 끝내는 습관을 들여 주셨어요. 초등 때까지는 반 강제적이었지만 중학교부터는 외적으로 성과가 나오다 보니 성취감에 스스로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특히 영어학원 대신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하루 한 편씩 봤기 때문에 영어를 문법이나 파닉스가 아닌 소통의 도구로 친근하게 접할 수 있었다. 하지만 또래 보다 늦은 중1 때부터 영어 학습을 시작했고 문법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어 처음에는 쉽지 않았단다. “1학년 첫 모의고사에서 영어가 2등급이 나왔는데 저의 독해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었어요. 수능 독해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문장구조를 기반으로 끊어서 읽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단순히 답을 찾는 것에 초점을 두지 말고 먼저 지문을 구조단위로 끊은 후 문법을 정리하고 보라고 한다. 이것이 훈련이 되면 지문이 전체적으로 다시 보이면서 독해가 빨라지게 된다며 어휘가 부족하지 않은데도 독해 속도가 나지 않는다면 적용해 보길 권했다. 수학도 2등급에서 시작해 거의 만점 수준으로 성적을 올렸다고 한다. 수학 공부법도 궁금했다. “처음 배울 때부터 가장 빠른 풀이과정으로 배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저는 그냥 정석대로 풀었어요. 그렇게 확실하게 풀이과정을 알고 나면 ‘이렇게 하면 더 간단하지 않을까’라는 응용력이 생기면서 자기만의 방식을 찾아가게 되더라고요. 개념을 확실하게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백지에다가 아는 내용을 생각나는 대로 다 써보는 방법을 추천한다. 책을 볼 때는 다 아는 것 같지만 이렇게 써보면 헷갈리거나 모르는 부분이 드러난다며 수학은 기본 개념을 다지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노력 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학교를 선택하자수시를 준비하기에는 혜성여고가 최고라고 강조한다.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온다는 것. 정시는 자신과의 싸움이지만 수시의 경우 학교의 지원도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정시 비중이 는다고 하는데 수시, 정시 2개다 놓치지 않고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수시를 준비하다 내신 성적이 안 나온다고 그때 정시로 전환하거나, 정시만을 준비하다 보면 다시 수시로 돌아올 수가 없습니다. 하나에 올인 하는 것은 너무 위험성이 큽니다. 둘 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했다. 또한 고교 선택을 고민하는 중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성향에 따라 달라야 한다고 말했다.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는 편이라면 학습 분위기가 좋은 고교를, 일찍 진로를 정해서 흔들림이 없을 것 같으면 수시에 강한 곳이 좋다고 한다. 자신은 중학교 때 최상위가 아니었지만 혜성여고에 와서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사전에 고교별 정보를 잘 살펴보라고 권했다. 언어를 매개로 소통한다는 행위 자체가 흥미롭다는 혜원 학생은 앞으로 영어 외의 언어들도 맘껏 배워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꿈이 또 바뀔 수도 있다고 한다. 단지, 고교 때 꿈이 확실하면 동기부여가 된다는 것. 아직까지 진로를 정하지 못했다면 내일 바꿔도 괜찮으니 오늘 우선 하나를 정하라고 한다. 용기 있게 도전한다면 혼자가 아니라 늘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응원이 함께일 것이라며. 2018-06-21
- 학년별, 단원별 연계성을 고려한 계통적 수학 공부, ‘계통 수학’ 대부분의 학생은 어떤 형태로든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선행 및 수능, 내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인터넷 강의나 학원에서 제시한 그럴듯한 수학 프로그램을 맹신하면서 말이다. 대부분 학원의 수학프로그램은 표현만 바뀌었을 뿐 ‘그 나물에 그 밥’이다. 과연 ‘획일화된 수학 프로그램으로 실력을 높일 수 있는가?’에 강한 의문이 생긴다. 대부분 학생들은, 주변에 수학 잘하는 학생들이 다니는 수학학원을 맹신하면서 쫓아간다. 시간은 시간대로 투자하면서 학습을 제대로 못 하고 자신감만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고2 과정 수학부터 공부해야 할 학습량이 늘어나수학을 잘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말하는 ‘선행학습’과 ‘심화학습’, 어느 것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것이 효과적일까? 일선에서 오랫동안 그 방법을 찾던 교사로서, 현재 자녀를 교육 하고 있는 학부모로서 최적의 대안 두 가지를 제시해본다.하나는 선행학습이고 다른 하나는 그 선행을 교육과정에 부합하여 계통적으로 하는 방법론적인 것이다. 즉, 왜 선행이 중요하고, ‘선행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가?’를 염두 해 보라는 것이다. 우리는 주변에서 초등, 중등까지는 수학을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나아가 고1까지도 꽤 잘한 학생들을 보게 된다. 하지만, 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서 더 이상 수학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갑자기 수학 점수대가 심하게 흔들리며 큰 딜레마에 빠지는 학생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공든 탑이 무너지는 심정일 것이다. 그 원인은 고등 전 과정을 염두에 두지 않고 중등과정과 고1 과정까지에만 국한된 수학 공부를 했기 때문이다. 이런 학생은 고등학교 2학년 이후 진도를 따라가기에도 버겁다.고등 2학년 수학의 경우, 입시 수학에 집중되어 있어 공부해야 할 학습량이 방대하다. 따라서 그 과정을 선행하지 않고서는 물리적으로 학습시간이 절대적으로 모자란다. 교육 과정상 과중하게 집중 되어있는 고2 과정 수학을 선행을 통해 좀 더 여유 있는 저학년에서 짐을 나누라는 말이다. 강조하자면 현행과정 심화 수업에 집중하지 말고 계속 선행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는 교육과정에서 초등, 중학수학과 고등수학이 심화, 발전되는 관계로 연결되어 있다는 부분에 집중하면 사고력을 기른다는 생각으로 현행 심화과정에 매달리는 것보다 지속적으로 선행하라는 의견에 설득력을 더하게 된다.중학수학에서 고등수학과 연결되는 이 단원들을 공부할 때, 자연스럽게 심화학습과 동시에 선행학습이 가능한 것이다. 초등, 중학 수학의 기본도 챙기고, 선행 및 심화 수학을 동시에 할 수 있다.수학 과정을 5개 계통으로 나누어 학습 진행그렇다면 올바른 수학 선행학습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는가? 필자는 ‘계통적 선행학습’을 제시하고자 한다. ‘계통적 방식’의 선행학습은 이해도를 높여 학습량을 반으로 단축할 수 있다.기존 공교육 현장의 수학 교육과정이 초등, 중1, 중2, 중3, 고1, 고2 수학을 순서대로 교육 한 거라면, 계통적 선행학습은 수학교육의 5개 계통인 수와연산, 문자와 식, 함수, 기하, 확률과 통계의 ‘계통 순서’로 학습하는 것이다. 이렇게 학년별 단원별 연계성을 고려한 계통적 학습을 진행하면 선행과 동시에 심화학습도 함께 진행하게 돼 기존의 방식보다 수학적 이해도를 훨씬 높일 수 있다. 계통 방식의 학습은 학년이 바뀌어도 기존단원 내용에 달라진 부분만 추가로 학습하면 되기 때문에 학습량이 줄어들고 시간을 단축하는 높은 효과를 발휘한다.수학은 대표적인 단계학문이므로 교육과정에 따라 학년별로 흩어져 있는 수학 개념들을 계통성을 세워서 공부하라는 것이다. 즉, 초등, 중등부터 고등수학의 전체 개념로드맵을 수와 연산, 문자와 식, 함수, 기하, 확률과 통계로 만드는 작업을 하라는 것이다교육과정이 바뀌면서 학년 간의 단원 연계성이 강화되고, 학습 연령별 수학학습의 필요한 단계적 인지능력과 통합적 사고를 더욱더 강조하는 교육과정이 되었기 때문에 이에 빨리 적응하고 방법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계통 수학을 하면서 하나 더 고려할 점은 아이들의 언어 성장에 맞춰 영역별로 단원간의 연계성을 파악하고, 기초 개념부터 확장된 개념까지 학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초등, 중등 기초문제부터 고등 심화 문제까지 풀어낼 수 있는 세심하고 전문적인 계통맥락을 세워야 한다.선행학습은 학교내신과는 무관하게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좋다. 학교내신 기간에는 한 달 정도 진행하던 선행과정을 중단하고 시험공부에 ‘올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기간에는 학교 보조교재, 수학교과서 등을 풀어주며 이미 선행학습으로 개념적 맥락이 형성된 해당 시험범위 공부만 심화 및 반복하면 된다.일산 백마학원가 코아수학 장익수 원장문의 031-901-0019 201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