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3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입시 국어’ 전문 김대기 4% 국어학원 부천 상동 오픈 입시 국어만을 전문적으로 강의하는 김대기 4% 국어학원이 부천 상동 세이브존 바로 옆 다인타운 6층에 오픈했다. 목동 하이논술-스터디업 대표강사, 비타에듀(노량진) 최상위반 대표강사, 대성학원 강사 등 다년간의 경험을 가진 김대기 원장은 “암기를 강요하지 않고, 문제 풀이의 스킬 보다는 제대로 읽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국어의 가장 기본을 가르치는 학원을 만들겠다”고 이야기한다. 김대기 4% 국어학원은 입시 국어 전문 학원인 만큼 고등 프로그램만을 운영하며 모든 과정의 교재는 원장 직강교재로 진행되고, 정기적인 테스트와 분명한 피드백, 최고 수준의 과제를 통해 깊이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학생부(종합) 컨설팅과 진학지도를 통해 목표를 분명히 제시하고 천천히 가지만 반드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모든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문의 032-715-772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6-23
- 2016년 용인 수지 일반고 진학스토리② - 풍덕고등학교 풍덕고는 용인지역에서 비평준화 시기에 수지고 다음으로 우수한 학생들이 몰리던 명문고이다. 고교평준화가 도입된 현재도 여전히 중학 내신성적이 높은 학생들이 많이 지원해 재학생들의 자부심이 강하고 외부에서도 입시경쟁력이 높은 학교로 평가받고 있다. 용인지역 교육제도의 급변속에서 현재 학생들의 학년별 학력 수준은 제각기여서 지난해 대입 진학 실적이 올해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정확한 기준이 되지는 못한다. 그럼에도 입시에서 학교의 역할이 점점 더 커져가기 때문에 최근 진행되고 있는 풍덕고의 입시 스토리는 재학생은 물론 잠재 입학생들에게 매우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SKY 22건 포함해 인서울 199건, 정시 강세풍덕고의 2016년도 졸업생은 자연 240명, 인문 281명으로 총 521명이었다. 2016년 재학생 기준 서울대 2명과 고려대 13명, 연세대 7명의 합격생을 포함해 인서울 대학 진학자 수는 199명, 경인지역 진학자 수까지 포함하면 306명이며 이중 107명이 수도권 대학에 진학했다. 올해 입시에서는 75%가 정시, 25% 수시로 진학했다. 25% 수시 진학생 중에 74%가 논술전형 입학이다. 수시전형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입학한 사례는 10명으로 아직까지는 소수인 상황이다. 결론적으로 풍덕고는 서울소재 대학에 정시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고, 수시는 논술전형으로 많이 합격시켰다.; 우수한 학생들 많아 내신 치열하지만 입시경쟁력 높아이번 실적을 낸 졸업생들은 2013년 용인 비평준화시기에 입학했고, 입학 당시 중학 내신 190점 이상은 24명, 180점대가 60%였다. 전국 고교 수능 국·영·수 표준점수 순위에서 풍덕고는 전국 88등(특목·자사 포함)이었고, 일반고만으로는 21등, 경기도에서는 6등을 차지할 정도로 상위권 학생들이 많다. 그만큼 우수한 학생들이 많아 내신경쟁이 치열한데, 이렇게 우수한 학생들이 많다는 것은 용인지역 명문고라는 반증이기도 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 내신이 가장 중요한데 풍덕고에서는 내신관리가 쉽지 않기 때문에 수시전형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은 상대적으로 불리하고 논술전형으로 가는 것이 유리하다.;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프로그램 강화풍덕고는 정시 강세 학교이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로 1,2학년을 위한 수시전형 대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같은 진로계열 팀을 학생 주도적으로 구성해 독서와 체험활동, 보고서로 연구 활동을 하고 발표를 하는 학생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우수하다. 외국어 교육 프로젝트와 인문학 교실은 인문계열을 위한 프로그램. 문·이과 통틀어 창의적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소서, 자서전, 생활수필 쓰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 선배 멘토들을 초청해 소논문 지도도 받을 수 있고, 수리과학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지난해에는 전국 동아리대회에서 일반고로서는 유일하게 금상을 수상했고,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학생까지 배출했다. 학생담임제와 학생 교장 활동, 자유주제 5분 발표 등을 통해 리더십과 발표능력, 자치 능력을 키운다.;;;;;;;;;;;;;;;;;; *미니인터뷰 - 풍덕고 김명래 교장“학생들이 발표하고 참여하게 만드는 수업방식 개혁 실천해”풍덕고 김명래 교장은 우리나라 입시 변화의 핵심을 학교 교육의 개혁이라고 강조한다.“학생부종합전형 준비를 위해 학교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저마다의 노력을 펼치고 있죠. 그런데 저희는 단순히 프로그램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방식의 개혁을 통해 학교생활 속에서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생을 길러내고자 합니다.”이를 위해 풍덕고에서는 ‘5多 교육’을 통해 다독(많이 읽고) 다험(많이 경험하고) 다고(많이 생각하고) 다작(많이 쓰고) 다표(많이 발표하기)를 모든 교육 프로그램에 적용하고 있다. 학교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발표도 열심히 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하는 것이다. 교과지도에 있어서 교사들의 수업방식 개혁도 눈에 띈다. “교과 수업시간 중에 토론, 토의 학습을 늘리고 교사가 구조적 발문을 많이 준비해 학생들이 수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방식을 바꾸었습니다. 학생들은 수업 과정 중 참여가 기록되고 평가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예습을 통해 질문을 준비하고 토론·토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죠.”현재 풍덕고의 고3은 모의고사 점수 분석 결과 역대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 학생들을 잘 지도해 성공적인 대입 실적을 내기 위해 학교 전체가 온 정성을 다하고 있다. “6월 모의고사 이후 수시전형으로 원서를 쓰는 학생들을 위해 3학년 담임과 진로상담 선생님이 공조하여 원서접수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논술전형과 정시를 위해 학생들이 뒷심을 잃지 않고 수능 점수가 잘 나올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도 중요하죠”라고 김 교장은 덧붙였다. 오은정 리포터 ohej0622@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6-23
- 보드게임 하면서 기업가 정신 배워요 “물고기를 직접 잡아주거나,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어업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사회적 기업가입니다.”그라민 은행을 설립해 빈곤문제를 해결하면서 노벨평화상을 받은 유누스 박사 등 전 세계 3천여 명의 혁신 기업가를 발굴해 온 아소카 재단의 설립자 빌 드레이튼이 설명하는 사회적 기업가이다. 빌 드레이튼은 이러한 사회적 기업가들이 갖춰야할 사회적 기술로 공감, 팀워크, 리더십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 세계에서 12살에서 20살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을 교육하는 ‘유스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교육, 창업교육 현장에서 기업가 정신 교육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든든한 기둥이기 때문이다. 사회적기업의 창업, 운영, 기업가 정신 등 배울 수 있어성남에는 지난 6년 동안 청소년 진로교육에 앞장서온 사회적기업이 있다. 바로 ‘유스바람개비’. 청소년 진로교육 뿐만 아니라 대안학교 설립,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심야식당 ‘ㅋㅋ밥차’ 운영, 청소년 자립카페 ‘소리울’ 등 다양한 청소년 교육을 실천해 온 성남시 우수 사회적기업이다. 이곳에서 국내 최초로 사회적 기업가 정신을 교육하는 진로창업 보드게임을 만들어냈다. 게임 사회적기업인 ‘비전웍스’와 공동 개발한 ‘소셜드림’이라는 보드게임이 바로 그것. 이 게임을 하면서 학생들은 사회적 미션을 가지고 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적기업인 FC바르셀로나, 피프틴레스토랑, 테이블포투 등 세계 유수 사회적기업의 실례를 배우고 일자리 창출이나 교육 불평등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내놓기 위해 협업과 토론의 과정도 거치게 된다. 보드게임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창업 원리와 사회적 기업가 정신에 대해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것이다. “국내 재벌 기업으로 인해 청소년들에게 왜곡되어 자리매김 돼 있는 기업가 정신을 재교육하고 인간존중에 더욱 무게중심을 두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란 어떤 것이며, 어떻게 세우고 운영하고 또, 사회적 기업가 정신은 무엇인지 학생들이 좀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게 이 보드게임의 장점입니다.” ‘소셜드림’에 대한 주성민 교육팀장의 설명이다.; 자유학기제 진로수업 기본 교구로도 적당게임에는 환경, 노동, 아동, 의료, 협동, 청소년이라는 6개 카테고리 내의 사회적기업 실례와 관련 도시문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도구 등이 게임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게임의 방법도 기존 보드게임과는 달리 자신의 카드를 보여주면서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카드를 교환하기도 하면서 양보와 협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팀을 위해 개인의 점수를 포기하는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해 토론과 협업의 절차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유스바람개비’의 김정삼 대표는 “‘소셜드림’을 통해 배우는 기업가 정신 모의창업 활동은 창의적 진로역량을 개발하는 핵심 활동으로, 진로동아리 모둠활동이나 자유학기제 진로수업에 기본 교구로 사용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일선 학교에서 ‘소셜드림’을 이용한 진로수업을 신청할 경우 ‘유스바람개비’에서 파견된 강사진이 게임 진행을 돕고 사회적기업에 대한 특강도 진행하는 등 토털 패키지식 수업도 가능하다. 또한 교사진들에 대한 교육이 필요할 경우에도 이를 돕고 있다. 취업난 속 진지한 진로 탐색이 더욱 중요한 시기?주 팀장은 “자유학기제를 통해서든 특강을 통해서든 ‘소셜드림’ 게임을 통해서든 학생들이 사회적기업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나도 그 사회적기업을 창업할 수 있다는 새로운 시각을 일깨우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며 “갈수록 취업난과 각종 사회문제가 심각해지는 시기에 학생들이 사회의 시선이 미치지 않는 곳을 돌아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는 기회가 ‘소셜드림’으로 인해 제공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드게임 구매는 ‘유스바람개비’ 홈페이지(www.youthw.net)와 네이버 쇼핑에서 할 수 있으며 단체 구매 시 교육용 워크시트와 수업교안을 제공한다. 게임 연령은 12세 이상 청소년에서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고, 학교, 청소년시설, 사회적경제 교육기관 등 활용처는 다양하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기업가 정신 진로교육, 비즈쿨 창업교육 교구로 쓰임새가 다양하다. 문의 : 031-751-496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6-23
- 동북고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문이과 융합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전통적으로 동아리 활동이 활발했던 동북고는 몇 년 사이 수십 개의 자율동아리까지 신설되면서 ‘동아리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탄탄한 팀워크로 다채롭게; 활동하는 동북고 대표동아리를 만났다. 습지 생태계 연구하는 ‘둔촌동습지탐구반’;둔촌동습지탐구반은 둔촌습지 일대의 동식물을 관찰하기 위해 2015년 신설된 자율동아리다. 연간 6차례 습지를 답사하며 식물, 어류, 양서류, 조류를 관찰하며 지도교사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듣는다. 주로 미생물학, 도시공학, 환경공학에 관심 많은 학생들이 활동중이다. ;메뚜기, 방아개비 등 지금까지 발견한 동식물이 100여종. 학생들이 직접 찍은 둔촌습지 사진은 교내 축제, 고덕평생학습관에서 전시회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상암동에서 열린 ‘바이오 블릿츠 서울 2016 생명다양성 한마당’ 행사에도 초청돼 인기 체험부스로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습지 탐구 결과를 토대로 부원들끼리 소논문 쓰기를 진행 중이다.▶홍성오 부장_‘습지에서 나의 관심사를 발견하다’;“둔촌동 일대 9호선 공사로 습지에 물이 줄고 서식하던 동식물이 사라지는 걸 내 눈으로 직접 보니 안타깝습니다. 현장 답사를 다니며 내가 동식물에 관심이 많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협업으로 배우는 실물 경제의 원리 ‘동북경제동아리’;경제, 경영, 금융, 통계, 산업공학 분야 관심 있는 학생들이 활동 중인 동북고 대표 동아리. 30명의 부원들은 논술,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단순히 경제 개념, 이론 공부에서 벗어나 실생활에 적용되는 사례를 연구해 TED 스타일의 개인 발표도 진행한다. 경제, 경영, 금융을 주제로 한 토론, 각종 통계 분석 심화 스터디, 개인별로 수집한 자료에 창의성을 가미한 미래사회 예측 발표까지 밀도 있는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강남, 송파, 강동권 고교들과 연합 세미나도 개최한다.;인근 초등학교를 찾아가 경제교육 봉사도 진행하는데 초등생 눈높이에 맞춰 FTA, 물물교환 같은 딱딱한 경제개념을 게임을 활용해 쉽게 가르친다.;▶김민건 부장_ ‘경제 지식에 소통 원리를 더하다’;“세상에 통용되는 경제 원리를 내 관점으로 정리해 카드뉴스 같은 형태로 발표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아졌습니다. 부원들끼리 SNS를 폭넓게 활용한 덕분에 협업, 소통, 온오프라인 연결 능력도 향상됐습니다.” 마음과 마음을 잇는 ‘또래상담’;학교생활 부적응, 성적 고민, 이성 친구 문제 같은 10대의 갈등을 또래들 끼리 보듬으며 해결책을 찾아가는 동아리다.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상담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으며 상담 스킬도 익힌다. MBTI, 미술치료 등의 이론과 활용법을 폭넓게 배운다.;교내 축제 기간 중에는 미술로 풀어보는 심리 등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최근에는 등교 시간에 하이파이브데이 이벤트를 열어 호평 받았다. 문이과생 구분 없이 다양한 학생들이 참여하는 것도 특징이다.;▶강다형 부장_ ‘따뜻한 인간 관계를 배우다’;“다른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는 노력을 꾸준히 하다 보니 관찰력, 배려심이 좋아졌습니다. 사회적 기업 경영인을 꿈꾸는 나는 동아리 활동을 하며 인간관계의 근간이 되는 ‘소통’을 배우고 있습니다.”밀도 있게 파고드는 심리 공부 ‘솔리언 라포’;또래상담 부원들 중에서 심리와 상담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끼리 따로 모인 자율동아리다. 대부분이 심리학과를 지망하거나 심리상담사를 꿈꾸는 학생들이라 관심 분야 정보를 모아 효율적으로 스터디한다.;HTP그림검사 같은 그림으로 사람의 마음 상태를 읽는 법 , 긍정의 에너지를 전해주는 화술법 등의 심화교육도 꾸준히 받는다. 인간관계가 서툰 친구들에게는 먼저 다가가며 머리로 배운 걸 가슴으로 실천한다.▶곽한결 부장_‘나는 나, 진짜 나를 발견하다’;“심리상담사를 지망하는 선후배들과 관심 분야 책을 읽고 토론하며 심화 학습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무엇보다 심리 공부를 하면서 나를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하게 됐습니다.”;;;과학 소논문 쓰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과학프로젝트’;이과생들이 주축이 돼 과학의 관심 주제를 선후배가 한 팀을 이뤄 연구하며 소논문을 최종 완성해 보는 과학동아리다.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명, 환경, 융합 6개 파트로 나뉘어 100여명이 활동중이다. 특히 과학 교사들끼리 협업해 커리큘럼을 조언하고 소논문 작성법까지 밀도 있게 지도하는 것이 이 동아리의 장점이다.;여럿이서 다양한 관점에서 자료를 모아 토론하기 때문에 공동작업의 시너지를 경험할 수 있다. 완성된 소논문은 교내 논문대회나 학술제, 서울학생탐구대회에 출품할 수 있다.▶송민우 부장_ ‘소논문 쓰며 자기 성장을 경험하다’;“연구 주제가 선명해지고 논문의 틀을 갖춰나가는 과정이 신이 납니다. 서로 발전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지요. 논문 쓰기에 문외한이더라도 의지를 가지고 도전한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신문 만들며 실용영어 익히는 ‘영자신문반 Another’;따끈따끈한 학교 소식, 학생들 사이의 주요 이슈, 시사문제까지 폭넓게 다룬 영자신문을 연간 2회 펴내는 동아리다. 현재 10호까지 발행했다.;신문 제작에 관심 있거나 영어 실력을 높이고 싶은 학생들 누구나 문이과 구분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의 선발과정 없이 동아리 문턱을 낮췄다.;영작이 능숙하지 않더라도 선후배가 멘토-멘티가 되어 영문기사 작성법을 지도하고 첨삭도 도와준다. 아이 2016-06-23
- 알찬 여름방학 영어캠프 광진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체험 위주의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캠프는 건국대에서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27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강의는 원어민강사와 한국인 지도교사 등 총 28명의 강사진이 의사소통 기능과 활동위주의 실용영어 집중교육을 실시하며,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한 수준별 맞춤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소재인 자연, 과학을 주제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4가지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균형 잡힌 영어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반복학습을 통한 영어실력 향상을 돕기 위해 수업 후에는 가정에서 복습할 수 있도록 화상영어시스템 연계수업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학생 선발은 학교별 인원배정 및 학교장 추천에 의해 이뤄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30일까지 재학중인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1인당 28만원으로, 구에서 17만원을 지원하고 본인부담은 11만원이다. 단 저소득층 자녀는 참가인원 10% 범위 내에서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문의 02-450-716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6-23
- 단원고 기억교실 이전 늦어져 재학생 학부모 반발 사회적 중재로 합의됐던 단원고등학교 기억교실 이전이 당초 예정보다 늦어진 가운데 재학생 학부모들이 “재학생들에게 교실을 돌려달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재학생 학부모들은 지난 19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단원고는 1,100여명의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고 있지만 당연히 보호받아야 할 학생들의 학습권과 시설 부족으로 열악한 상황에서 생활하는 현실”이라며 “정부, 교육부, 경기도 교육청, 단원고에 학생들의 학습권과 편안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속히 결단해 달라”고 요청했다.현재 단원고에 보존되고 있는 10개의 기억교실은 안산교육지원청으로 임시 이전 한 후 ‘416안전교육시설’(가칭)‘이 설리되면 해당시설로 옮기기로 지난달 9일 경기도 교육청과 단원고 416유가족협의회가 합의한 바 있다.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10개 교실 이전을 위한 공사가 마무리 되었지만 이전작업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재학생 학부모들은 기억교실 이전이 늦어지고 있는 원인을 416가족협의회의 무리한 요구 때문이라며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이 어른들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인해 세월호 사고의 또 다른 피해자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416 가족협의회가 단원고에 발송한 ‘416기억교실 이전에 따른 단원고, 경기교육청의 책임, 역할’이라는 제목의 문서에는 ‘창문과 창틀은 이송과 보존 과정에서 파손과 원형유지를 위한 보존 포장’, ‘석고보드가 반별로 질서유지가 돼야 하며 깨지지 않는 분리와 보존 포장계획’을 포함하고 있다.하지만 재학생 학부모들과 단원고 측은 학기 중 창문과 창틀, 천장 석고보드 등은 분리 이전이 어렵다는 입장이다.재학생 학부모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서 경기도 교육감 면담을 요청하고 오는 25일까지 제3의 장소에서 수업할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해달라고 요구했다. 제3의 장소에서의 수업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단원고 전체 학생의 안산지역 내 전학을 요청할 예정이다.재학생 학부모들은 이 같은 입장이 모두 관철되지 않을 경우, 오는 25일 총회를 거쳐 순차적으로 학생들의 등교를 거부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의 학생들을 지키지 못하는 단원고 교장과 경기도교육감은 각 기관의 장으로서 능력 부족으로 받아들이고 퇴진을 요구할 것” 이라고 밝혔다.하혜경 리포터 ha-nul2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6-23
- 안양권고교 구석구석 탐방6_우성고등학교 의왕시 오전동에 자리잡은 우성고는 1984년 개교하여 30회 졸업생을 배출한 사립고교다. 우성고는 “성실, 창의, 성취‘의 교훈 아래 글로벌 사회를 이끌 수 있는 바른인성과 우수한 실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실력향상 프로젝트와 인성함양 프로젝트 등을 실시해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안양권 명문사학으로 부상하고 있다. 우성고를 찾아 우성고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과 학교 생활 전반에 대해 알아봤다.도움말: 우성고등학교 성시우 교감 , 함창수 교사 1. 우리학교 자랑<전담 중점 관리형 기숙사인 우성학사>2011년 준공한 우성고의 기숙사인 우성학사는 잠만 자는 기숙사와 차별화된 전담 중점 관리형 기숙사다로 실력 있는 외부 강사 및 교내 교사를 초빙하여 맞춤형 방과 후 특강 실시할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 사제동반 산행, 대학 탐방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심화학습 및 자기 주도적 학습 시행, 졸업생과의 멘토링 활동을 통한 진학상담 및 교과지도 등으로 입시 실적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2. 우리학교 진학지도 강점우성고는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처하기 위해 진학 TF팀을 구성하여 입시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맞춤형 입시설명회 개최, 대학탐방, 진로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프로그램>3년간 학생을 잘 알고 준비하는 사립고만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학생개개인의 생활기록부가 충실하도록 하고 있으며 다양한 학생 수준별 맞춤형 입시 설명회 개최 및 각종 교내 경시 대회 실시(논술, 토론, 수학, 외국어, 한자, 과학, 영어UCC 등)를 비롯해 토론?논술 교육 강화를 통한 논술, 면접 대비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 봉사활동, 대학 탐방, 체험활동, 동아리 활동의 활성화로 비교과 영역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3. 우리학교프로그램<부모님과 함께하는 감동캠프>우성고는 자녀와 부모와의 소통의 장 형성하기 위하여 부모님과 함께하는 감동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인성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하에 시작된 캠프는 올해로 7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학교스포츠클럽 교내 리그대회 운영>학생들이 지속적인 신체활동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 영위할 수 있도록 우성고는;;; 스포츠클럽 리그 운영을 하고 있다. 학급 단위 리그전 참여를 통한 책임감 및 공동체의식의 함양할 수 있도록 하고 학급 구성원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의 대회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클럽 활동은 학생 자치 스포츠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 관리, 홍보를 담당 봉사시간 부여하는 등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 지며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인성교육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4. 우리학교 주요시설<최상의 자기 주도적 학습실 완비>우성고는 기숙사인 우성학사 102석을 비롯해 합리관 3층 100석, 4층 130석,; 성취관 2층 100석, 3학년 심화 정독실 40석 등 별도의 자기주도 학습실은 완비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학년별 지정좌석제 실시 및 인강실 시스템 운영하고 온돌시스템 도입으로 최상의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5. 우리학교 교복우성고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새로운 교복 디자인으로 학생들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신 유행의 세련되고 젊은 감각의 디자인의 색감으로 인근 학교에 소문이 날 정도다. 생활복 디자인도 기존의 무채색 계열이 아닌 밝은 색감을 도입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6. 우리학교 규율, 규칙<학생자치 법정 운영>우성고는 민주 시민으로서 필요한 준법정신과 책임 능력 함양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 법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자치 법정은 동료 학생들이 배심원으로 구성된 법정 재판을 통해 긍정적 처벌을 내리는 일련의 재판과정. 규칙위반 학생들에게 각자 가진 나름대로의 사정과 반성의 기미, 개선 노력들을 말할 기회를 제공해 주고, 긍정적 처벌 수준을 동료 학생 배심원단에 의해서 결정하는 제도로 학교생활의 기초 질서 확립에 자발적 참여를 통한 기본생활습관 정착하는데 효과를 보 있다. 7. 우리학교 급식우성고는 2개의 급식식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점심시간을 좀 더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급식은 학생들의 영양과 건강으로 고려한 식단을 기본으로, 학부모 급식모니터링 결과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8.우리학교 동아리, 축제<우성제 및 창작댄스 경연대회>우성고의 축제인 우성제는 학생이 행복한 학교, 우성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전교생이 참여하는 축제로 운영되며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서 함양 하기위해 외에 별도의 창작댄스 경연대회도 개체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라온하제 음악제를 개체하는 등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다양한 100여개의 동아리 활동>우성고는 교과 동아리 60여개와 자율동아리; 약 40여 개등 100여개의 다양한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다. 교과 관련 동아리뿐 아니라 사이버 외교 사절, 역사 동아리, 예체능 동아리, 영자 신문반, 영어연극반, 교지편집부, 방송반, 과학 동아리, 논술, 토론 동아리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가 활성화 되어 활동하고 있다. 9. 우리학교 일과 및 방과후 학교우성고는 오전 7시 30분에 자기주도학습실 오픈을 시작으로 학교 일과가 시작되며 8시에 스포츠 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방과후 프로그램은 학생 선택권을 강화한 다양한 영역의 방과후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블록제로 실시되는 심화학습 과정도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10. 우리학교를 빛낸 졸업생우성고 30년 전통을 지닌 의왕 명문 사립고로 그동안 각계 각층에 인재를 배출해 왔다. 사법고시 합격자를 의사, 교사, 영화감독, 걸그룹 등 다양한 분 2016-06-23
- 안양시도서관, 생활과학교실 2기 수강생 모집 안양시 3개 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활과학교실 2기를 운영한다. 생활과학교실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경기도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수업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과학현상을 알아보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과학 원리를 실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도서관 20명씩, 10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석수도서관은 7월 8일부터 9월 23일까지 초등3, 4학년이고 평촌도서관은 7월 7일부터 9월 22일까지, 박달도서관은 7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6-23
- 2017수능 캐스팅보트 국어영역 - 여름방학이 마지막 기회! 영수시간에 쫓기는 공부만으로는 국어영역의 진짜 실력은 쌓을 수 없다. 방학 때라도 집중하여 국어의 기본기를 익히기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수능국어는 단순한 지식을 암기하거나 대입하는 시험이 아니다. 국어적 개념을 이해하고 어휘력과 독해력을 바탕으로 수능 전범위에 해당하는 교과문학 1000여 편과 독서지문인 인문, 자연, 사회 영역을 자신에게 맞는 정독·속해법으로 문제풀이에 적합한 읽기능력을 꾸준히 습관화시켜야 한다. 그리고 화법·작문·문법·문학 장르 기본이론을 숙지하고 문제유형에 하나하나 적용해가는 공부방법이 필수이다.하지만 여전히 국어영역을 암기과목정도로 여기고 문제풀이에만 전념하거나 자유로운 필독서 읽기만으로 국어성적이 오를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를 흔히 본다. 대부분 성적이 떨어져서야 그 심각성을 깨닫고 오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되는데, 다시 반성해보면 어휘력부터 독해력, 사고력, 잘못된 문제풀이 습관 등 안 나오는 핑계가 없게 된다.모든 스포츠의 기본기가 기초체력에 있는 것처럼 국어와 논술의 기본기는 어휘력과 독해력에 있다. 어휘력이란 어휘정보의 양보다 어휘 추론적 사고력을 배양하는 것이 중요하고, 독해력은 막무가내식 다독보다 자신의 어휘환경과 관심사에 맞는 정독능력의 습관화에 달려있다. 정독이라 해서 한 줄 한 줄 곱씹어 읽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핵심어를 간추리고 새겨 읽는 습관이 문제풀이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이다.이러한 기초체력은 개인의 언어환경에 따라 형성되지만 필요하다면 특별훈련을 통해 집중학습을 하면 개선이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3들의 경우 우리말 어휘체계와 추론학습을 2주가량 유도하고, 우리말 문장구조 11가지 패턴을 고난도의 문장위주로 다루어 핵심어 간추리는 훈련을 4주간 집중하면 의미단위와 구절단위의 끊어 읽기가 빨라지면서 문제풀이의 속도와 정확도가 좋아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자신에게 취약한 수능 유형의 문제풀이 연습을 병행하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 이제 여름방학이다. 2017 수능을 앞둔 학생들에게는 올해 수능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국어영역 학습의 절호의 기회이므로 수능마무리라 생각하고 집중학습을 통해 좋은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 최 강 소장독해 전문가, 미담(美談)언어교육 연구소장문의 : 042-477-7788 www.sindlin.com 주요이력현 미담 국어논술 학원장현 노은 미담 국어논술 학원장현 해법독서논술 세종·대전북부지사장(주)메가넥스트 NCS 직업기초능력 교수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6-22
- DACL - 태도가 행동여부를 결정한다. 사람은 어떤 대상에 대해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사람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직업, 일, 어떤 생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태도는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태도가 굳혀지면 잠재의식에 작용해서 이른바 ‘습관’이 된다.원하는 것을 성취하고자 한다면 현재의 소극적 태도를 미래 관점에서 보고 개선해야 한다.어떤 대상에 대해 두려워하는 태도를 취하게 되면,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효율적으로 하지 못한다. 만약 해보겠다고 의지를 가지게 되면, 정열을 쏟아가며 더 잘해보려고 노력한다. 부정적 태도나 나쁜 습관은 성공으로 가는 길을 자기 자신이 막는 걸림돌이 되므로 고쳐야 한다. 자신의 단점에 대한 개개인의 증상만을 상대로 할 것이 아니라, 생활 면 전체의 발전향상을 목표로 하여 불가능하다는 인간 개조를 꼭 실현시켜 언어, 건강, 용모, 행동, 능력, 사고하는 방식을 변화시켜야 한다.이를 위해, 자신이 가져야 할 바람직한 태도를 몸에 지니도록, 매일 매일 긍정적인 ‘자기암시’· ‘매일 매일 다짐하기’를 부단히 노력한다. 그러면 서서히 나쁜 습관들이 좋은 방향으로 수정되어 간다. 긍정하면서 감사하는 것도 적극적 태도를 기르는 방법 중 한가지다. 부정적이나 소극적 태도를 가진 사람 중엔 현실을 긍정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현실을 긍정하지 않는 사람은 지구 밖 세상만 생각하니, 고민이나 좌절에서 벗어날 수 없다.외국계 기업에서 단기간에 승진한 한 임원은 「직장인의 성공비결은 바로 기본에 충실한 것이다」라며 「자신에게 허드렛일이 주어졌다고 해서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다음 기회는 없다」고 한다.일단 긍정하라!더 나아가 현재 자기가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자연히 행동하게끔 만드는 적극적 사고와 의욕을 가져다준다. ***다 크게 되는 다클리더십컨설팅 /한국형리더십아카데미DACL 글로벌 최고경영자/청소년 인성리더십 서울반/대전반프로그램문의 : 042-488-3597 www.ctci.co.kr 박영찬다클리더십컨설팅 대표한국형리더십아카데미산업카운슬러 1급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