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0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잉글리시토킹돔 부림학원'' 오픈 5주년기념 감사이벤트 안양 평촌도서관 옆 신라상가 3층에 위치한 한 달 훈련 후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게 해주는 ''잉글리시토킹돔 부림학원''은 오픈 5주년 기념으로 고객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신규로 등록하는 초등생 전원에게 태블릿PC 1대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7월 7일까지 신규 등록하는 초등생 전원에게 학원비 7만원 할인권 1매를 증정한다. 잉글리시토킹돔은 단순한 영어 수업이 아니라 서울대학교 연구공원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 원어민과 매일 1:1 상호작용 훈련으로 영어 잠재력을 계발시켜 20시간(한달) 훈련 시키고, 스피킹테스트를 통해 정확한 레벨 결정 후, VR원어민과 1:1 영어 상호작용 훈련과 Activity, Song, Story Telling, Game등 그룹수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VR원어민 프로그램은 특허등록 기술로 개발되었으며, 지금까지 13만명 이상이 훈련하여 영어말하기 성공률이 97.6%로 검증된 프로그램이다.문의 031-385-007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5
- 2016학년도 특목고 입시전략 2010년부터 2015학년도까지 6년의 특목고 입시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자기주도학습 전형의 정착이라고 할 수 있다. 자기주도학습 전형의 시행배경은 학교교육을 통해 학생의 잠재능력과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학교설립 목적에 부합한 학생을 선발하고,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입시로 인한 과도한 사교육 유발을 완화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함이었다. 다시 말해 자기주도학습 전형으로의 변화는 기존의 “스펙 쌓기”를 지양하고, 내신으로 학생을 정량화하여 평가하던 방식에서 학생의 자기주도력과 인성, 학생부 등으로 학생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선발하겠다는 의미이다. 자기주도학습 전형에서도 여전히 학생개인의 내신점수는 중요하다. 하지만 2 2015-06-25
- 도교육청, ‘강원도형 마이스터과 3개교 3개과 추가 지정’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원주금융회계고 금융회계과, 동해상고 금융회계과, 동광산과고 조리과학과를 강원도교육감 지정 강원도형 마이스터과로 추가 지정했다. 한국형 마이스터고에 버금가는 직업교육 선도모델로 중점 육성하고 있는 ‘강원도형 마이스터과’는 3년을 주기로 운영하는 것이 원칙이며, 해마다 성과평가를 실시하여 재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도교육청은 신규 지정 학교에 기반조성비 및 운영비를 지원하고, △우수 산업체 현장 수준의 실습실 환경 구축 △첨단 기자재 구입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 △4+1 듀얼 시스템 △전문동아리 활동 강화 △글로벌 직업체험 학습과정 등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기술 인재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홍경식 창의진로과 장학관은 “강원도형 마이스터과를 강원도 특성에 맞는 특성화고 선도모델 학과로 육성하고 있다”며 “특성화고 위상을 정립하고 정체성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다른 학교에 우수사례로 보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14년도 강원도형 마이스터과로 지정되어 2년차를 맞는 재지정 마이스터과는 △춘천기계공고 전기시스템제어과 △강릉중앙고 기계과 △ 태백기계공고 자동화기계과 △강원생활과학고 미용예술과 △영월공고 SMT전자과 5개과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2
- 입시명문 종로학원, 독학재수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정시 원서 접수가 끝나면서 2016년 입시가 점차 마무리되고 있다. 입시 결과에 만족하는 학생보다 그렇지 못한 학생이 훨씬 많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매년 1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재수를 선택하는 이유다. 더 높이 날기 위한 또 하나의 선택, 재수를 결정했을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이 바로 학습 효율성과 비용이다. 이 두 가지를 만족시키는 독학재수 프로그램이 최근 주목받는 이유다. 대학입시 환경변화에 발맞춰 전통의 종로학원은 현재 서울지역(서초,성북,목동,노원) 경기지역(일산,분당,수원) 광역시(대전,대구,부산,광주)에 독학재수관(www.jongrosdl.co.kr)을 직영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수준과 취약점을 고려한 맞춤형 커리큘럼 4년 연속 수능 만점자 8명 배출, 최근 22년간 서울대 합격자 10,363명 배출하는 종로학원이 입시노하우를 바탕으로 독학재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52년간의 성공 경험과 대학별 합격불합격 사례 빅데이터를 분석해 학생에게 최적의 진학 컨설팅과 개별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종로학원 독학재수관은 학원에서 짜놓은 프로그램에 맞춰 정해진 강사의 강의를 들어야 하는 재수종합반과는 달리 학생의 상황에 따라 자신의 취약 과목에 더 많은 시간을 배정하여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또한 재수종합학원은 개인별 수준 차이를 고려해서 수업하는 것이 한계가 있지만 종로학원 독학재수의 경우 일대일 맞춤 커리큘럼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단계에서 수업 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 강의 사이트와 상관없이 원하는 강사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알지만 쉽지 않은 생활 및 시간관리, 독학재수의 성패는 철저한 자기관리에 달려 있다. 종로 독학재수 프로그램은 종로학원 학생과 똑같은 출결, 성적, 상담관리가 이루어진다. 과목별 종로학원 강사진에게 필요한 특강을 들을 수 있고, 일대일 질문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종로학원 본원 강사진 특강, 빅데이터로 수시 및 정시 입시컨설팅 종로학원 독학재수는 단순히 관리를 해 주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강의를 제외한 수능 모의고사, 논술 모의고사 그리고 주간 핵심 체크고사를 통해 수천 명의 종로학원 학생들의 성적을 표본으로 학생은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적중률 높은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독학재수관에는 종로학원 본원 강사진이 진행하는 강좌가 개설되어 있어 언제든지 원하면 신청해서 들을 수 있고 24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또한 학생마다 개별관리 교사가 배정되어 있어 특정한 인터넷 강의 업체를 지정하지 않고 필요한 혹은 수준에 맞는 강의를 추천하고 학생과 논의해서 강의를 정하도록 도와준다. 실력향상도 중요하지만 수험생들에게는 수시와 정시 모집 지원을 위한 상담도 절실하다. 종로독학재수관은 수시와 정시 무료 개별상담을 진행한다. 논술의 최강자 전통의 종로 논술 모의고사를 통해 수시 논술전형에도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인터뷰 장문성 종로학력개발원 원장“특정 과목 취약하거나 어울리기 부담스러운 학생들은 독학재수가 최적”고효율 커리큘럼과 저렴한 재수 비용을 콘셉트로 최고의 입시 명문 종로학원 서초본원에서 지난 1년간 독학재수 프로그램을 시범운영, 대성공을 거둔 장문성 종로학력개발원 원장. 그는 초창기 독학재수 프로그램을 개발한 주인공이기도 하다.“독학재수관에는 기존의 메이저급 학원에서 자퇴한 학생들이 많아요. 무조건 학원의 프로그램에 맞춰야하는 정규반에 불만을 갖는 경우죠. 수능이 쉬워지면서 학생들은 전 과목을 고르게 잘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의 상황을 스스로 정확히 판단하고 이에 맞는 학습계획이 우선되어야 합니다.”특정 과목이 취약한 경우나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부담스러워하는 학생들에게 독학재수가 최적의 선택이라고 장 원장은 강조한다. 그가 독학재수 프로그램에 모의고사와 논술, 입시 컨설팅까지 접목한 이유다. “기숙학원의 5분의 1 비용에 재수종합반 정규반보다 치밀한 개별 맞춤 학습 및 관리까지 이루어지면서 최강의 입시솔루션이 완성됐습니다. 올해 우수한 입시 결과가 그 달콤한 열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의 : 일산종로 독학재수관 031-916-1881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5
- 비전이 없는 부모와 선생은 그러한 아이를 잉태하기 마련이다 아이들에게 “너는 왜 공부하니?” 라는 질문을 많이 던져 본다. 그리고 같은 질문을 학부모에게도 자주 던진다. 이러한 질문을 던 질 때마다 영어교육자로서 기억에 남아 사라지지 않는 기사가 하나 있다. 맹인 고아로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백악관에서 정책차관보까지 지낸 고 강영우 박사가 미국의 하버드대나 예일 대학교에 진학한 한국학생들의 중도포기에 대한 대담내용이었다. 하버드 대학교나 예일 대학교를 진학한 한국 학생들의 10명중 8~9명은 중도 포기를 한다는 기사 내용이었다. 강영우 박사가 그 원인을 진단하였고 그것을 칼럼에 기재하였다. 그 내용이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다. “한국 학생들에게는 하버드에의 입학 그 자체가 목적이었다. 하버드에 입학하는 순간, 그들의 목표는 달성되어 사라져 버렸고 달콤하리라 생각 했던 목표달성 이후에는 오히려 더 가혹한 학문의 길이 놓여 있음을 학생들은 알게 되었다. 자신의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으로서 하버드에 입학하는 다른 나라 학생들과는 달리 우리나라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대학입학의 성공 그 자체만이 목표이다. 당연히 다른 나라의 학생들은 더 먼 곳에 있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지만 목적을 이루고 방황하는 우리나라 학생들은 대부분이 중도에 포기하고 마는 것이다.” 이제는 삶의 성공 방정식이 매우 복잡해졌다. 삶을 의미 있게 이끌어가는 변수가 너무도 많아진 탓이다. 많은 미래학자들은 앞으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평균 6개의 전혀 다른 직업군을 경험할 것이라 말한다. 이러한 시대에 아이들에게 대학만 가면 성공한다는 이야기를 하면 절대 안 된다. 학업에 있어서 대학이 학생들의 가장 중요한 종착역인 듯 강조해서도 안 된다. 대학을 가면 성공한다는 단순한 방정식은 70, 80년대 방정식이다. 조금 복잡해졌지만 90년대 까지도 어느 정도 통용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대학을 나온 이후의 아이들의 사회적 효용이 매우 떨어져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기에 대학 이후의 삶의 가치와 변화에 대하여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주어야 한다. 이런 비전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가지기에는 어려운 것이다. 부모와 선생님이 먼저 깨우치고 배우며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아이들에게 전달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비전을 갖지 못한 부모와 선생은 그러한 아이들을 잉태하기 마련이다. 자신의 아이를 임신하고 혹은 품으면 그 아이는 그 영양분과 영향을 먹고 자라기 때문이다. 점수 따기에 급급한 한국 교육과 대학입학은 극소수의 승자와 대다수의 패자가 나오는 게임이다. 대부분의 패자 학생들은 극소수의 승자가 되지 못하는 패배감에 일찌감치 허물어진다. 진정한 승리의 게임은 대학 이후의 삶에서 시작된 다는 것을 모른 채, 그리고 그 승리의 게임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모른 채 말이다. 대부분이 망가지는 이러한 교육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가? 이러한 곳에 자녀를 이끌고 가 ‘어쩔수 없는 현실 이란다’를 외치는 것이 부모의 그리고 선생의 역할인가? ‘이러면 안 된다’ 하면서도 줄 줄 끌려가는 부모와 앞에서 이끄는 것이 선생이니 자녀들도 그러한 비참한 환경으로 같이 끌려가고 있는 것이다. 부모들은 과거의 찬란한 그러나 비전이 없는 전 근대적인 경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선생들은 사명감 없이 자신이 배운 것을 현실이라는 소스를 묻혀 아이들의 머리에 주입시키고 있다. 이러한 경험과 주입에서 빨리 벗어나 아이들에게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보여 주어야 한다. 자신이 허물어 질수 있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 설수 있는 힘과 비전을 줄 수 있는 것이 부모와 선생이다. 이러한 발전적인 이야기가 아이들과의 대화의 그리고 아이들에 대한 관심의 대부분을 차지해야 한다. 우리 아이가 ‘영어나 수학을 얼마나 잘하는지’, 아니면 ‘남들보다 경쟁에서 얼마나 앞서는지’로 고민할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 속에 있는 가능성이 무엇인가를 찾아내는 방향으로 교육을 재편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본인들은 지금은 부족하더라도 세상이 변하고 있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본인이 가진 가능성을 부모나 선생이 믿어주는 든든한 칭찬으로서 아이들이 새로운 준비를 거침없이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들은 자기가 어떤 일을 하던 그 일에 자부심을 가질 것이다. 자기가 하는 일에 자신이 감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세계를 접하고, 어려움이 있어 두려움이 있다면 그것을 극복하는 일로도 세상은 가득 차 있다는 자신감과, 어느 직장이 내 꿈이 아닌 “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가 꿈이 되고 인생의 방향이 되는 길이라 보는 아이들의 폭넓은 시각이 필요하다. 먼 훗날 내가 한 일을 뒤돌아 볼 때, 아이들의 삶을 위해 "진정으로 옳은 일을 했다고'' 말할 수 있게 되길 원한다. 랜드마크 어학원UK 부원장031-902-052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5
- 남은 겨울방학, 도서관에서 알차게 보내보기 설레는 마음으로 맞았던 겨울방학도 벌써 반이 지났다. 가는 방학이 아쉽다면 동네 도서관을 찾아보면 어떨까. 다양하고 신선한 내용으로 준비된 다채로운 겨울방학 특강이 마련돼 있다. 또래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남은 겨울방학의 빈 페이지를 장식해보는 것은 어떨까. 남지연 리포터 lamanua@naver.com >>>아람누리도서관 겨울방학 특강 ‘아이(童)가 동 동 동!’ 아람누리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 특강으로 초등 저학년들이 동요, 동시, 동화를 통해 자기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 ‘아이(童)가 동(요) 동(시) 동(화)!’을 진행한다. 긍정적 자아가 무엇보다 자신을 믿고 주체적인 삶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인 만큼 초등 저학년들이 긍정적으로 자아 설계를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동요, 동화, 동시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나는 누구’ ‘난 내가 좋아’ ‘멋진 나’ 등의 주제로 활동이 이루어진다. 초등 1~2학년 어린이 20명을 모집한다.(현재 학년 기준) 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비 무료. 일시: 1월 25일~27일 오전 10시 30분~ 정오(총 3회) 문의: 031-8075-9033 >>>마두도서관 겨울방학 독서교실 ‘즐거운 책 읽기’ 마두도서관에서는 2016 병신년(丙申年) 원숭이해를 맞아 원숭이를 테마로 한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진행한다. 책 읽기와 북 아트 활동을 접목해 원숭이해를 표현해보는 시간이다. 저학년(1~3학년)은 ‘병신년 원숭이 납시오!’라는 주제로 <야광귀신><열두 띠 이야기><나의 행복한 하루>를 함께 읽는다. 고학년(4~6학년)은 <게와 원숭이와 냠냠 시루떡> <어처구니 이야기> 등을 읽고 활동한다. 북아트 동아리 ‘마두도서관 친구들’이 진행한다. 저학년은 예비 1학년부터 새 학기 3학년까지, 고학년은 새 학기 기준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신청할 수 있다. 1월 11일부터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비 무료. 재료비 2,000원. 일시: 1월 19일~ 22일 총 4회/ 저학년 오전 10시 30분~정오, 고학년 오후 2시~3시 30분 문의: 031-8075-9064 >>>한뫼도서관 책과 노는 창의 첫걸음 겨울방학 특집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9세~11세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책과 노는 창의 첫걸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의는 창의력을 큰 주제로 다양한 접근법을 활용한 활동을 진행한다. 연필 한 자루로 배우는 창의력(3가지 창의 우물 파기), 끝없는 이야기 속 창의력(이야기 기차게임), 글 없는 그림책 속 창의력(주인공에 따라 달리 보이는 이야기 속 관점), 같은 소재 다양한 이야기 속 창의력(카드게임으로 키우는 나만의 관점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비 무료. 일시: 1월 19일~22일 오후 4시30분~오후 6시30분(총4회)문의: 031-8075-9104 >>>풍동도서관 도서관에서 겨울나기 풍동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 독서교실 ‘도서관에서 겨울나기’를 진행한다. 도서관 정보활용교육(도서관 프로그램 소개 및 실내견학, 정보활용교육), 북아트(우리말 활용 짧은 글 짓기, 상자 만들고 소개하기), 친구들이 추천하는 책(추천도서 설명 및 책을 소개하는 사진과 발표), 시 놀이(시낭송 등 관련 활동) 등의 활동이 강좌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11세~13세 어린이 10명을 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받는다. 교육비 무료. 일시: 1월 26일~29일,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총4회)문의: 031-8075-9144 >>>대화도서관 토요일은 그림책과 함께 동아리 ‘퐁당’과 함께하는 우리말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으로 1월 한 달 간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 중이다. 4세부터 7세까지 유·아동 대상 프로그램이다. 1월 16일엔 <호랑이와 곶감>, 1월 23일엔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1월 30일엔 <야광귀신>을 만나본다. 대화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당일 선착순 입장하며 된다. 무료. 일시: 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2시 문의: 031-8075-912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5
- 고등부 수학전문 몬스터학원 확장 이전 고등부 수학전문 몬스터학원 확장 이전 고등부 수학전문 몬스터학원이 11층에서 6층으로 학장 이전 했다. 학원을 확장하면서 고3 전용관도 개원했다. 몬스터학원은 맞춤형 수업을 위해 교재 선정, 오답 노트 등을 학생별로 정리 데이터화 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신과 수능 대비를 해주며, 반복 학습을 통해 이해도를 증진 시켜준다. 위치 양천구 목동서로 285 황금프라자 603호,604호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5
- ‘팩토 창의 수학’ 학원 개념수학 설명회 ‘팩토 창의 수학’ 학원 개념수학 설명회 팩토 창의수학에서 ‘사고력+창의력, 개념 수학설명회’를 진행하다. 팩토 창의수학에서는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계된 ‘플레이 팩토’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설명회는 1월 21일(목)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본원에서 진행하며, 수업대상은 6세부터 초등<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2016-01-15
- 목동 독학재수관리학원 이르키움 목동 독학재수관리학원 이르키움 재도전과 새로운 시작은 오랜 노하우의 ‘이르키움’에서~~ 독학재수학원이라는 말이 이제는 낯설지 않다. 그만큼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선택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는 뜻도 된다. 독학재수 관리학원인 ‘이르키움’은 이런 선택의 고민을 한 번에 없애주는 오랜 노하우와 16개의 지점을 가진 체계가 잘 잡힌 학원이다. ‘이르키움’의 노양래 원장을 만나 차별화된 ‘이르키움’만의 관리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p class="0" style="-ms-text-autospace: mso-pagination: none mso-p 2016-01-15
- 특목고! 한번 도전해 볼 만 하다. 특목고! 한번 도전해 볼 만 하다. SKY를 가장 쉽게 가는 길은 특목고를 가는 것이다. SNT 어학원 진학연구소장 김대범 2015학년도 서울대 최종합격자를 분석해 보면 270명 정원의 D외고에서 79명을 최종 합격시켰고, 550명 정원의 목동 S고는 10명을 합격시켰다. 단순한 통계자료를 보더라도 대입은 특목고가 일 반고보다 훨씬 유리하다. 이것은 대입이 수시 학생부 중심으로 흘러가면서 단순한 스펙보다는 내공이 있는 스펙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4년 이전이 점수스펙 입시였다면, 2014년 이후는 내공스펙 입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 201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