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3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초보 엄마들 다 모여라!"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올해로 제 12회째를 맞는 ''국제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Mom & Baby Expo 2012)''가 2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2만㎡의 전시장에 200여개사가 참여해 900부스가 차려진다. 출산을 준비중인 예비부모부터, 유아를 둔 학부모들이 출산육아용품, 태교, 영유아식품, 조기교육에 대한 최신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한편 유아교육 기업 ''오르다코리아''도 부스를 설치하고, 유아교육 교재와 교육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현장구매고객에게 특별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문의 031-921-750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19
- 교복 전국 최저가 판매 ‘딘폴’ 30년 전통의 교복제작 전문 업체인 ‘딘폴’에서 학생교복을 최저가에 판매하고 있다. 울50% 이상 들어간 최상품의 교복바지의 경우 브랜드교복은 6만5000원 일반교복은 4만5000~4만9000원에 판매된다. 딘폴에서는 이를 3만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허리사이즈 3인치가 자율조절되는 기능성 교복바지다. 가디건은 브랜드교복 6만원 일반교복 4만5000원인데 이곳에서는 3만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와이셔츠, 부라우스, 니트조끼는 2만5000원에 판매하는데 브랜드 교복의 경우 4만5000원 일반교복은 3만5000원에 판매된다. 딘폴에서 10명이상 단체구매 시 1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5만원 이상 구매 시 택배비용도 무료다. 공동구매 가격보다 저렴하다. 딘제품에 이상이 있을 경우 바로 신상품으로 교환해 준다. 02)381-1413(WWW.dinpole.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19
- 유아중심의 보육교사, 전문직에 도전하라!!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맡기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어린이집이 늘어나면서 어린이집 교사는 수시로 채용되고 있는 추세다. 최근 보건복지부에서는 공공형 보육시설의 가정보육교사, 아이돌보미, 야간보육시설 등 다양한 보육시설을 맞벌이 부부에게 제공하고자 보육교사의 채용을 올해 말까지 지금보다 약 1만 명 이상 채용을 늘린다고 발표함으로써, 보육교사의 전망은 더욱더 밝아졌다. 그런 만큼 보육교사자격증은 취업준비생 뿐 아니라 재취업을 희망하는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보육교사자격증을 취득하면 교사로 활동할 수 있고, 고졸이상이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덕양구 토당동에 위치한 ‘고양보육교사교육원’은 1994년 8월 경기 제8호로 위탁을 받아 고양시에 교육원을 설립한 후 현재 17기까지 4천 여 명의 보육교사를 양성해왔다. 고양·파주·김포지역의 유일한 보육교사 양성 교육기관으로서 보육의 발전과 새로운 보육문화를 이끌어온 ‘고양보육교사교육원’. 이곳을 거쳐 간 졸업생들은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교사로 영유아 보육현장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고양보육교사교육원의 교육기간은 1년 과정으로 (월~금, 주 5일 수업, 오전반 오전 9시 30분~오후 1시 20분, 야간반 오후 6시 30분~오후 10시 20분) 보육기초, 영유아교육, 건강·영양 및 안전, 가족 및 지역사회협력, 보육실습 등 25과목 1,105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이 과정을 이수하면 보육교사 3급 국가자격이 주어지며 이후 어린이집 보육업무 경력에 따라 2급, 1급으로 승급할 수 있고 어린이집을 운영할 수 있다.2011년 3월 고양보육교사교육원에 입학해, 보육교사 3급 자격증을 취득한 17기 졸업생 박하얀 정영림 우화영 씨. 졸업과 동시에 보육교사로 취업한 이들은 “보육교사 양성기관이 많지만 무엇보다 실력 있는 교수진과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갖춘 제대로 된 교육기관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김포시 정영림 씨 “인성을 중요시하는 교육,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었죠”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자, 자기발전을 위해 일을 찾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다는 30대 주부 정영림 씨. 재취업을 구체적으로 구상하면서 미래발전가능성이 있는 보육교사에 도전하게 됐다고 한다. 보육교사가 되기 위해 여러 교육기관을 찾다 만난 곳이 ‘고양보육교사교육원’. “처음엔 위치도 그렇고(?) 겉모습만 보고 실망했다(웃음)”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하지만 교육을 받을수록 내실 있는 교육기관이란 것을 알게 됐다고. 무엇보다 조별, 소그룹 교육으로 진행되는 교육커리큘럼은 결혼 후 경력단절로 새로운 공부에 적응하기 어려운 주부들도 할 수 있도록 교육생끼리 서로 이끌어주는 것이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꼽는다. “교구를 만들고 프로그램을 짜고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한 율동 등을 배우면서 왜 진작 이것을 배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재취업이 가장 큰 목적이었지만, 배운 것을 제 아이들에게 활용하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적 영향을 줄 수 있었던 것이 더 큰 수확인 것 같아요.” 아이들을 보육하는 교사로 가장 큰 덕목인 ‘인성교육’을 강조하는 것도 신뢰감을 준다고 말한다. -고양시 박하얀 씨 “실력 있고 열의 넘치는 교수님, 완전 감동이에요”현재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고 있는 20대 박하얀 씨. “유아교육이란 것이 하면 할수록 참 매력 있는 공부”라는 그는 배울수록 더 부족함이 느껴져 고양보육교사교육원을 다니게 됐고, 또 방송통신대 유아교육과로 편입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야간반을 다닌 박 씨는 “밤 10시가 넘어 수업이 끝난 후에도 학생들의 미진한 수업을 채워주기 위해 열정적으로 지도해주던 현정희 교수님이 가장 고맙고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야간반 수업이 끝나는 시간엔 빌딩 자체가 문을 닫기 때문에 강의실에 남아있을 수가 없어요. 그 밤에 교육원 앞 능곡역 모유수유방에 가서 학생들의 궁금한 점을 마저 풀어주셨죠. 현 교수님 뿐 아니라 이주영 교수님 등 교수진들이 웬만한 교육기관에선 만나기 힘든 열정과 실력을 갖춘 분들”이라고 자랑한다. -고양시 우화영 씨 “취업률 높고, 평생직장을 보장하는 전문직. 도전해볼만 하지 않나요?”“최근 자격증의 시대라고들 하지요. 자격증 자체는 하나의 스펙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도 하죠.” 40대 우화영 씨는 결혼 전 놀이학교에 근무하면서 아이들을 가르쳐본 경험이 있다. 그래서 제2의 취업을 위해, 보육교사 자격증에 도전했다. “전공인 국문학과 보육교사교육을 받으면서 배운 유아교육을 접목해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것이 꿈”이라는 우화영 씨. 다문화아이들에게 한글교육과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펼치고 싶다고 한다. 40대에 새로 배우고 학습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고양보육교사교육원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서로 보완하고 협력해서 탈락자 없이 함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수업분위기가 큰 장점이라고 꼽는다.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http://www.kyedu.com 교육문의 031-970-8100~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19
- 누리홀 자연미술학교 주말반 신입생 모집 파주 용미리에 위치한 누리홀은 주말 자연미술학교 신입생을 모집한다. 주말을 이용한 수업은 1년 과정과 6개월과정 등이 있다. 오전엔 자연속에서 예술을 만날수 있도록 도자기, 직조 공예, 드로잉, 아트토이, 아트타일, 목공체험 등의 수업이 진행되고 오후엔 농촌 및 자연체험을 할 수 있는 고구마 캐기, 보리심기, 연 만들어 날리기, 썰매 타기 등이 진행된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숨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 누리홀은 꽃과 나무 바람과 구름 따스한 햇살 등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준다. 모집은 유치부(만5세부터), 초등부, 중등부 한모듬 12명 내외이며 수업 기간은 2012년 3월 ~ 2013년 2월까지이며, 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이다. 월2회반과 월1회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출발지를 지정하여 스쿨버스도 운행한다. 문의 031-949-6440 http://www.nurihal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19
- 신학기가 두려운 아이들 … 신학기증후군 “6학년 생활은 생각도 하기 싫다. 봄 방학이 끝나면 학교에 가야한다. 학교 갈 생각만 해도 배가 아프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권유림양의 말이다. 3월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권 양은 최근 식욕이 없고 자주 배가 아프다. 그때마다 엄마에게 짜증을 낸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김소현양도 이와 비슷한 증세가 있다. 김 양은 “고등학교 생활을 생각하면 꼭 두통이 생긴다”며 “차라리 입학식 날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명 ‘신학기증후군’이다. 신학기증후군 원인과 증상겨울방학이 끝나고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는 이맘때쯤이면 위와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자녀들 때문에 학부모들은 걱정이다. ‘신학기증후군’으로 알려진 이 증상들은 학생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학교 적응 및 사회성 형성에까지 영향을 준다. 왕따, 학교폭력과도 연관성이 있어 엄마들은 더욱 걱정이다. 신학기증후군의 원인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다. 그로 인한 다양한 질환 때문에 아이는 공부에 대한 흥미와 의욕을 잃을 수 있다. 신학기증후군을 겪는 아이는 원인 모를 복통이나 두통을 호소하고 심할 경우 우울증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해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나 비염 중이염 등이 쉽게 걸린다. 김대환 한의원장은 “2~3월이면 신학기증후군으로 병원을 찾는 환가가 많다”며 “스트레스는 한의학에서 기울(氣鬱:기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생긴 병)에 해당하며 기의 순환을 돕는 치료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예비초등생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장애는 일시적인 ‘틱 장애’다. 틱은 ‘빠르고 갑작스럽고 반복적인 운동이나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한다. 건양대학교 강지현(가정의학과) 교수는 “분리불안증이나 틱 장애는 강박관념이나 불안감, 부담감이 클 때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며 “그러나 다양한 증상을 보이거나 일 년 이상 지속한 상태라면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신학기증후군 어떻게 대비할까대부분의 신학기증후군 증상은 아이가 학교생활에 적응하면 사라진다. 때문에 학부모와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비래초등학교 김위택 교사는 “학기 초에는 아이들끼리 빨리 친해지게 하기 위해 놀이 형식의 활동 수업을 많이 한다”며 “친해지기 시작하면 저절로 아이들의 등교시간이 빨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교사는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운동이나 관심 분야를 이용한 스트레스 해소가 중요하다(게임 제외)”며 “초등학생의 경우 부모님이 재밌게 놀아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주부 이형경(월평동·45)씨는 “중학교에 입학하는 동생에게 형이 들려 준 이야기들이 큰 효과가 있었다”며 “누구나 갖는 두려움과 스트레스라는 것에서 아이가 위안을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개학 1~2주 전부터 아이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도록 돕는다. 수면이 부족한 아이는 신경이 날카롭고 소극적인 태도로 학교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초등학생의 경우 등·하교 친구가 있으면 학교에 대한 두려움을 덜 수 있다. 중·고등학생의 경우 문화 공연 관람이나 단기 여행이 긍정적인 사고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김대환 한의원장은 “새 학기엔 늘어난 학업 시간 때문에 아이가 쉽게 지칠 수 있으니 방학 동안 기초 체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도움말김위택 대전 비래초등학교 교사김대환 대전 아이누리한의원 원장강지현 건양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안시언 리포터 whiwon0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0
- 봄방학, 외국 문화원 특별 체험! 미련 없이 비행기 티켓을 끊어 들고 해외 문화 순례라도 나서고 싶은 봄 방학. 그러나 고유가 고물가 탓에 함부로 질러보자는 마음을 꾹꾹 누르게 되는 것이 현실. 이때 운동화 끈 단단히 매고, 교통 카드 하나 달랑 들고 나서는 외국 문화원 체험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 나라별 문화원마다 먹거리, 볼거리를 비롯해 예술 체험과 전시, 어학 강좌 등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 아이와 함께 여행하고픈 나라의 문화원을 향해 집을 나서보자. 프랑스 문화원 미디어 도서관에는 예술의 나라답게 프랑스 작가 책, 예술 서적, 잡지 등 만 여권 정도 소장되어 있고, 프랑스 국민 캐릭터, 땡땡, 니꼴라가 그려진 만화책도 비치되어 있어 아이들의 눈길을 확 끈다. 또한 프랑스어 ‘사이버 이러닝 콘테츠’도 주목할 만하다. 멀티미디어 자료, 한국어, 프랑스어로 자막이 제공되는 영상 자료까지 활용도가 높다. 회원 가입 후 무료 이용. 프랑스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프랑스 체험마당’도 필수 코스.청소년, 어린이를 위한 프랑스어 강좌가 매주 토요일 진행되고, 성인 중급 고급반 강좌도 마련되어 있다. 주부들에게 유용한 포도주 강좌, 프렌치 베이킹 강좌는 유료지만 늘 참가자들에게 인기 높은 강좌. 무료로 샹송 클럽, 독서 클럽도 이용할 수 있다. 또 다른 매력은 문화원 내 ''''카페 데 자르(Cafe des arts)''''. 베테랑 셰프의 솜씨가 담긴 갈레트, 크레페 등 프랑스 정통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저녁식사는 예약제. 소재 : 남대문 상공회의소 근처 우리빌딩 18층문의 : 02-317-8500 중국문화원 1층에는 원목탁자와 작품이 배치된 관람객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2층 전시실, 3층 문화교실, 그리고 도서관 등 중국 특유의 고풍스런 문화적 소품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늘 제공되는 곳이다. 최근 중국어에 대한 관심으로 저렴한 가격에 문화강좌 및 어학강좌를 접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단, 도서관 개방시간이 불규칙한 관계로 방문 시 시간 확인은 필수. 중국어 강좌 중 중국어입문, 생활 중국어 반은 800개 중국어 단어를 습득한 사람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다. 중국어 능력 평가인 HSK의 시험 일정과 접수 방법도 안내받을 수 있다. 무료로 중국 노래를 가르치는 중국 문화반도 별도 진행 중. 지금 2층 전시실에서는 2월 21일(화)까지 2012년 흑룡의 해를 맞아 중국 최대 담수호인 판양호의 생태를 예술화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중국 판화전시회가 열려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중국 전통악기와 태극권을 배울 수 있는 ‘얼후, 고쟁, 태극권 수강생’을 2월 2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태극권 입문 과정은 4만원, 얼후 입문 과정은 10만원. 소재 : 종로구 내자동 200번지문의 : 02- 733-8307~9독일문화원 다소 생소한 독일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책, 신문, 잡지, 영상자료 등이 비치되어 독일어 관련 정보를 지원받는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독일어 그림책과 동화책도 볼 수 있다. 도서관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다. 신분증만으로도 관외 대출도 가능하지만, 연체료가 비싸 반납기일은 엄수하는 것이 좋다. 카페테리아에서는 24시간 내내 독일 TV프로그램이 생중계하고, 독일어로 대화를 나누는 그룹을 발견하긴 쉬운 일. 독일에서 온 인턴들과의 쉽게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것은 덤. < 2012-02-20
- 영어교육의 본질로 돌아가는 ‘기빙트리 어학원’ 영어책 읽기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다면 영어독서논술과 영어뮤지컬 특화 , 균형 잡힌 인성교육과 인지교육 실현 ‘아이를 무릎 위에 앉히고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바람직한 언어교육의 첫걸음이다. 일산에서 ‘영어 독서논술 프로그램’으로 돌풍을 일으킨 ‘더 기빙트리 어학원’이 드디어 분당죽전에 상륙했다. 주입식 조기영어교육의 폐단 때문에 고민하는 분당·용인 엄마들이 많다고 들어왔던 터. 영어책 읽기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기빙트리만의 노하우가 궁금해 찾아가보았다. Mini Interview - 더 기빙트리 어학원 분당죽전원 전정제 원장 “어떻게 하면 영어책을 즐겨 읽는 아이로 만들 수 있을까요?”기빙트리 전정제 원장은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꾸준하게 규칙적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많이 읽어주어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어야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영어를 잘하는 비결이요? 간단합니다. 수 천 권의 영어독서를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죠. 단, 그 정도의 책을 읽으려면 억지로 읽는 숙제 독서가 아니라 스스로 독서를 즐겨야 가능합니다.”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길러야 한다는 얘기다. 어느 부모라고 내 아이를 ‘책 읽기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지 않겠는가? “어려서부터 엄마가 끊임없이 책을 읽어주면서 함께 교감하고 동화 속에 흠뻑 빠져들어야죠. 책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책 좋아하는 엄마가 꼭 있습니다.” 기빙트리 전정제 원장은 한글독서와 영어독서를 잘하고 즐기기 위한 방법은 같다고 설명한다. “평소 한글책을 많이 읽는 아이가 영어책도 많이 읽는 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렇게 기빙트리는 아낌없이 책을 읽어주고, 아이가 늘 걸터앉아 책 삼매경에 빠져 들 수 있는 그루터기가 되고자 한다. 영어독서논술과 영어뮤지컬 특화로 주목‘더 기빙트리’는 영어독서논술 프로그램이 특화된 영어전문학원이다. 학부모들 사이에는 ‘책을 많이 읽어주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기빙트리에는 영어책 CD가 없다. 대신 원어민 선생님이 매일 읽어주고 함께 토론한다. 학원 내 도서관에는 미국 학교도서관 시스템을 도입해 미국 유치부·초등학교 1~2학년 수준의 영어책 6,000여 권을 구비했다. 뿐만 아니라 4,000여권의 한글도서도 배치해 늘 아이들에게 책 읽는 환경과 습관을 제공한다. 기빙트리는 영어를 먼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표현하면서 반이 올라갈수록 영어 비중을 높여가는 구조이다. 4~5세 반은 영어와 한국어 수업 비중이 반반, 6세는 영어수업이 70%, 7세는 90% 이상 비중이 높아진다. 독서교육과 양축을 이루는 기빙트리의 주요 프로그램은 ‘영어뮤지컬 수업’이다. 영어뮤지컬 수업은 보여주기 위한 공연이 아니라 마무리 학습과정 단계로서 전문 뮤지컬 강사교육을 받은 담임교사(T.M.M.)가 원내 마련된 무대에서 매일 수업을 진행한다. 기빙트리의 ‘뮤지컬 잉글리시’는 유치부 과정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교과과정을 모두 담고 있어서 영어실력을 더욱 향상시켜준다. 연2회 가족과 친구들 앞에서 공연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리더쉽, 성취감을 키워나가고, 학기동안 배운 내용을 입체적으로 복습하게 된다. 이러한 결과로 기빙트리 학생들이 각종 초등학교 영어 연극대회, 영어동화 구연대회, 영어 스피치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여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인성교육과 인지교육의 조화로운 실현 유치부 정규과정은 한글독서와 영어독서, 영어뮤지컬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의 유아발달·놀이학습을 진행해 균형 잡힌 인성교육과 인지교육을 실현한다. 초등 정규과정은 미국도서관 프로그램에 입각한 영어독서논술 프로그램과 미국교과서, 영어뮤지컬로 구성된다. 더 기빙트리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전통적인 의미의 가르치는 교사에 멘토와 엄마라는 새로운 개념을 추가한 T.M.M.(Teacher & Mentor & Mother)이다. 가르치되 틀에 맞추려 하지 않고 아이의 창의성을 열어주며 엄마와 같이 가슴으로 안아주는 기빙트리의 교육철학이 담겨있다. 문의 : 031-889-8833오은정 리포터 ohej0622@nate.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0
- 중계동의 전교1등 학생들이 선택한 진정한 강자! 명문학군, 중계동 은행사거리에는 200~300개의 학원들이 밀집해 있다. 그러나 그만큼 수많은 학원이 들어서고 사라지는 것이 현실. 학원의 부침이 가장 심한 이 곳에서 오랜 토착 브랜드로 서라벌 대진여고 영신여고 태릉고 등 지역 명문고의 전교1등 학생들이 몰리는 ‘최고의 입시전문 어학원’으로 불리는 학원. 입소문만으로 움직인다는 고수 중의 고수 학부모가 선택한 승리어학원의 저력은 무엇일까? 그 만의 성장 비결을 들어보았다. 토털 매니저, 강사가 성적 관리의 핵심“전문 강사도 학생도 감정이 살아있는 주체로 교감을 나누고 ‘성적 향상’이라는 목표를 향해 의기투합하는 정서적인 공감대가 중요합니다. 승리는 시스템이 아닌 강사의 모든 열과 성으로 학생에게 학습 도전력을 키워줍니다.” 승리어학원의 최대 자산은 강사. 최소 5년 이상의 강의 경력을 갖추고 까다로운 면접과 반드시 시범강의를 통과해야만 채용이 결정된다. 채용 후에도 매주 금요일 외부강사를 초청해서 강의연수를 통해 영어학습의 트랜드를 공유하여 더욱 예리한 강의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것은 학생에게 올바른 영어학습법을 제시해주는 강사 스스로가 학생의 Total Manager 역할을 담당하는 출발선이다. 절대로 8명 정원을 넘지 않는 인원 관리와 철저한 개인별 학습관리를 위해, 토털 매니저 강사는 영어에 취약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학생의 주간 학습계획, 시간 관리 등 세밀한 부분까지 코칭하게 된다. 물론, 학습 계획의 실천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포함된다. 진지하고 끈질긴 면담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발성을 갖고 학습을 이끌어 가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는 것. 따라서 동일한 레벨 안에서도 학습 수행 능력이 다소 미흡한 학생을 대상으로 부족한 영역 (문법, 독해, 어법 등) 에 대해 1:1 추가 개별 관리를 통한 학습적 동기 부여를 , 영어 학습 의욕이 뛰어난 학생들에겐 새로운 목표 설정도 도와준다. 영어 교육현장에서 10여년 이상 현장 경험을 쌓아 온 라진욱 원장은 “가까운 남양주, 구리, 의정부는 말할 것도 없이 방학기간에는 멀리 전라도 장흥, 고흥등에서도 소문을 듣고 오고있다. 이것이 제가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야 되는 이유다” 고 말한다. 진정성을 담은 확실 정확한 관리 & 빡센 관리 SPA!! 승리어학원의 학습 방식은 흔히 ‘빡세다’고 표현된다. 레벨테스트를 통해 들어온 신규학생은 3개월이 지나야 실력을 인정해 월반이 가능하며, 2012-02-20
- ''1+3 국제특별전형''의 불편한 진실 현재 봇물처럼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 국내 대학들의 미국 대학 입학 프로그램인 소위 ‘1+3 국제특별전형’에 대해서 세간에서 말들이 매우 많다. ‘광고에서는 국내 유명 대학의 학위도 나오는 것처럼 선전하면서 왜 실제로는 그렇지 않느냐? 정작 1년을 마치고 미국 대학에 편입을 했는데 실제 수업을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다! 막상 입학해 보니 누구나 학비만 내면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는 비인기 학교이다!’ 등 잡음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다. 처음에는 국내의 수도권 사립대학들의 국제 협력처에서 본교의 명성을 이용하여 하나 둘씩 진행하던 이러한 수익사업이, 현재는 지방 대학교까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이유를 알면 이러한 프로그램의 불편한 진실 또한 쉽게 알게 될 것이다. 미국에는 한국보다 훨씬 많은 대학들이 존재한다. 그 중에는 하버드대학처럼 입학하기 아주 어려운 명문 대학도 있지만, 한국 학생들이 조금만 준비하면 입학이 수월한 대학들도 많다. 더군다나 미국이 금융 위기를 거치면서 재정이 악화됨에 따라 결과적으로 주립대, 시립대 등의 공립대학들이 경영난에 매우 허덕이다 보니 자국 학생(in-state)들보다는 학비가 3배나 높은 외국 학생(out of state)을 유치하려고 혈안이다. 이러한 현실로 인해서 미국의 비인기 주립대학들의 경영적인 요구와 한국 대학들의 수익사업이 결합한 것이 결국 ‘1+3 국제특별전형’이 아니냐는 날 선 비판들이 점점 쏟아지고 있다. 물론 국내 대학 입학조차 매우 힘겨워 하는 학생들에게 미국 대학 입학의 기회를 제공하는 점은 한편 이해가 된다. 그러나 현재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개설하고 있는 대학들의 설명을 가만히 들어보면 학교의 입학만을 강조할 뿐이고 학교 선택, 수업 적응, 학비 부담, 재편입 등에 대한 설명은 많이 부족한 듯하다. 한국과 달리 미국은 주립대뿐만 아니라 시립대도 수십 개인 경우도 많이 있다. 예를 들어 뉴욕주립대(SUNY, State University of New York)도 Community College를 포함해서 50곳이 넘는 센터가 있다. 국내 대학들의 ‘1+3국제특별전형’은 왜 이 중에서 비인기 대학하고만 연계가 되어 있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여러 이유로 유학을 꿈꾸는 한국 학생들의 답답한 마음을 이용하기보다는 진실되고 효과적인 방법과 길을 제시해 주는 것이 미국 유학을 도와주는 사람들의 몫임을 대학들도 반드시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권배진 대표KS에듀문의(02)585-527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0
- 교육단신 양수리 등용문 기숙학원, 2013학년도 대입재도전반 모집대한민국 대표 기숙학원 등용문 양수리캠퍼스에서 2013학년도 대입재도전반을 모집한다. 매년 정원의 70% 이상이 SKY 포함, 서울권 4년제 대학에 합격하는 양수리 등용문은 취약과목에 대한 클리닉수업, 과목별, 수준별 반편성에 의한 맞춤학습, 최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현 EBS, 스카이에듀, 위너스터디등 유명 스타강사가 최다 출강한다. 2013학년도 대입준비를 목표 대학이 모교가 될 때까지 책임지고 동행한다. 대입정규반은 1차(2월 19일), 2차(2월 26일)에 개강한다. 문의 (031)773-8455, www.dymy.co.kr 남학생 전문 용인청솔기숙학원, 대입정규반 모집남학생 전문 용인청솔기숙학원은 철저한 관리로 정평이 나있는 학원이다. 1인 1좌석 지정제 독서실에서 진행되는 자기주도 학습시간의 철저한 확인 및 연습장 점검으로 확실한 복습과 학습 리듬감을 형성한다. 학생수준에 알맞은 교재를 선택하여 최소 3번 이상 반복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를 하고 있으며, 또한 1:1 질의응답 시간에 철저히 확인, 점검하고 있다. 학생이 열심히 공부하여 동국대 이상의 규정한 대학에 입학 시 최대 1,000만원의 장학금도 지급한다. 2012년 3월 1일(목)에 개강하는 대입정규반을 현재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문의 (031)321-6199, www.cs-man.com 수학집중 한솔기숙학원, 대입 재수 정규반 모집한솔기숙학원은 수학집중 기숙학원으로 언, 외, 탐 등 주요과목은 일반학원과 동일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지만 특히 입시에서 변별력이 가장 높은 수학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대 수학과 출신 원장과 엄선된 수학 강사진이 직접 만든 커리큘럼으로 수학만큼은 확실히 1등급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숙학원의 메카인 경기도 광주에서 유일하게 2인1실의 숙소를 보유하고 있고, 샤워장과 화장실이 완비된 깔끔하고 세련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경제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수강료의 거품을 과감히 제거, 문과 159만원, 이과 169만원으로 현실화했다. 문의 (031)761-0518 www.hansol.ac.kr 유학허브, 미국대학 진학 설명회 ㈜유학허브에서는 ''미국대학 바로 알고 가기''라는 주제로 2월 18일(토) 오전 11시 강남 본사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장학금 받고 갈 수 있는 대학, 토플없이 갈 수 있는 대학, 토플없이 패써웨이를 통해 갈 수 있는 대학, 커뮤니티컬리를 통해 갈 수 있는 명문대 등 다양한 미국대학 입학방법 등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 준다. 문의 1588-8876, (02)508-3434, www.uhakhub.com 논술과 수학 상상학원, 3월 신규반 수강생 모집논술과 수학 상상학원(대치사거리)에서 3월 신규 학생들을 모집한다. 고등논술은 대입 인문논술이며 소수정예로 실력향상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중등논술은 주1회 국어 90분, 논술 90분, 내신기간 국어와 사회 대비를 해준다. 장기적 관점에서 최대한 교과 연계로 경제적이고 능력을 키우는 학습을 지향하며 수학의 경우도 중고등부 수학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팀별 수업도 가능하다.문의 (02)501-1738, cafe.daum.net/ourcore 정원석의 무결점 ‘논술의 정답’, 2012학년도 서울, 연세, 고려大 논술전형 석권!대한민국 논술3관왕 논술의 정답 학원(은마사거리 미즈메디병원 맞은편)이 2013학년도 대비 1학기 정규반을 개강한다. 논술의 정답 학원은 서울 연세 고려大 등 상위권 대학의 경이로운 합격률과 복수 합격자 및 수석 합격자들을 양산한 결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강남대성학원에서의 검증된 수업 명성, 16년간 38,000여 건 첨삭지도의 살아있는 전설, 현 지학사 고교 독서평설의 주간이자 [정원석의 논술의정답] 최우수·최장 논제해설 등 논술의 독보적 권위자인 정원석 원장이 논술의 확실한 기본실력을 완성시킨다. 문의 (02)562-2211 문경희영어학원, 중등부 English master course 개강문경희영어학원(대치역 5번 출구)에서는 학생들의 주5일제 학교수업에 따라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1시까지 주 1회 4시간씩 운영하는 ''중등부 English master course''를 학생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입학 전에 대입수준 이상의 영어를 master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반이며 특히, 민사고, 하나고, 과학고, 외고 등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요청으로 준비 중인 반으로 주중 학생들의 바쁜 일정으로 주말반 수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수업이 될 것이다.문의 (02)2051-7082, cafe.daum.net/moon822 현대 동화계의 전설 에릭 칼의 어린이 체험전시 개장에릭칼잉글리시 아트스튜디오는 미국 동부에 있는 에릭 칼 그림책 미술관과 정식 계약을 맺고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창작 체험전시를 들여와 현재 강남 윤당아트홀 갤러리에서 전시 중이다. 에릭 칼의 작품 중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셀러 배고픈 애벌레를 중심으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거나 주인공으로 변신 할 수 있으며 첨단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법인 증강현실과 터치스크린을 활용하여 별을 그리거나 가상 동물을 만나 볼 수도 있다. 또한 에릭 칼의 70여권의 다양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영어로 진행되는 신나는 스토리텔링, 아트클래스 등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문의 1577-2046, (02)3448-3016, www.ericcarlekorea.co.kr 페디아, 2월 20일 개강기존의 학습법을 탈피한 새로운 방식의 영어교육을 추구하는‘페디아’가 봄학기 설명회를 개최한다. 초등 3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설명회의 주요내용은 망각곡선 이론을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단어학습 방법론, 필수적/집중적 단어학습, 선행독서 중심의 토론수업, 효과적인 작문 학습방법, 중등 학습 프로그램의 강화 및 내용 등이다. 입학 테스트와 신입생 설명회는 페디아 홈페이지(www.paedea.com)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는 각 브랜치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서초 (02)537-3223, 청담 (02)537-3343, 압구정 (02)3448-3340, 잠실 (02)424-3343, 방배 (02)536-5888, 목동 (02)2654-3343 입시미술‘엔파인’대치동으로 확장 이전대치동으로 새롭게 이전한 엔파인미술학원은 1994년 개원 이후 2012년까지 프랜차이즈가 아닌 단일학원으로 ''서울예고 106명 합격’이라는 성과를 낸 입시미술 명문학원으로 매년 서울예고 미술과 모집정원 138명의 10퍼센트 정도가 엔파인 출신이다. 엔파인은 서울예고는 물론 서울지역의 여러 예고와 201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