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4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횡성군 내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 시행 횡성군이 태백시와 함께 국토해양부의 2012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어 국비 4100만 원을 투입하여 둔내면 둔방내 지구 지적불부합지에 대하여 지적재조사사업에 나선다.이는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지적재조사특별법이 지난 9월 제정되어 가능해진 것으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지적불부합지 정리가 크게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현재의 지적은 100년 전 일제가 과세 목적으로 평판과 대나무자로 측량해 만들어 놓은 종이 지적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끊임없이 경계 분쟁과 민원이 유발되고 공간정보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횡성군은 우선 시급한 지적 불부합지역 중 소유자의 동의가 가능한 지역부터 연차적으로 지적재조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지적재조사추진단,지적재조사위원회,경계결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소유자 2/3이상의 동의를 받아 내년 4월 둔방내지구 사업지구지정 신청을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시범사업부터 소유자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면적감소 조정금을 지급해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적재조사가 완료되는 지역에서는 경계분쟁과 민원이 사라지게 되어 다함께 살 맛나는 횡성건설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01
- 원주시, ‘민원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가 전국 23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 행정 합동평가’에서 원주시가 2010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원주시는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부서별 민원처리 담당 공무원에게 매일 민원처리 기한 예고문을 발송하고, 처리기한을 지연하는 공무원은 즉시 감사실로 통보하는 등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하여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원주시는 “올해부터 통합민원 발급창구 4개 신설 등 민원서비스 향상과 다양한 편의 시설을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민원행정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위해 보다 더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01
- 책과 함께 한 인생, 책 소개로 인생의 길 열어 ‘나를 바꾼 한 권의 책’, ‘Reject Power’의 저자 안정환 씨는 아버지가 시작한 북새통을 이어 받아 운영하면서 YBN방송과 교통방송, 인터넷 방송 등에서 10여 년 동안 책을 소개해온 책 마니아다. 안정환 씨는 그 어떤 일보다 직접 원고를 작성해 완전히 암기해 갈 정도로 책 소개에 대한 열정이 넘친다. 안정환 씨는 “내가 태어나던 해에 아버지께서 처음 중앙어학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10여 년 전 단구동에 북새통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죠. 그러니 형제들이 모두 책과 함께 태어나고 자란겁니다”라고 한다. 안정환 씨는 책을 못 읽는 것이 오히려 고통이라고 말할 정도로 읽는 것에 몰두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쓰는 일에도 집중하게 되었다. ‘Reject Power’과 ‘나를 바꾼 한 권의 책’은 모두 자신이 방송에서 소개한 책 이야기를 엮어 만든 것이다. 안정환 씨에게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내 인생의 책은 다음에 소개할 책입니다”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오래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책 소개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전국방송에서도 다양한 책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한다. 책은 안정환 씨에게는 물이고 공기다. 그 동안 소개해온 책만 해도 천여 권이 넘는다는 안정환 씨는 “많은 사람들이 서점에서 직접 책을 읽고 고를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곳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한다. 신효재 리포터 hoyjae@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01
- 나래울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나래울 화성시복합복지타운은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의 후원으로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지원했다. ‘따뜻한 겨울나기 월동지원’은 11월10일~3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삼성임직원봉사자, 나래울자원봉사자, 화성시 자원봉사센터가 참여해 저소득 100가정에 총3만장을 지원했다. 나래울 화성시복합복지타운 관계자는 “삼성전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저소득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30
- 경기도 9개 자율형 공립고 경쟁률 2.8대 1 서울 일부 자율형 사립고(자사고)가 내년 신입생 모집에서 무더기 미달사태를 빚으면서 지정이 취소되거나 취소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경기도내 9개 자립형 공립고는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도내 자율형 공립고가 24일 학교별로 내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492명 모집에 6912명이 지원했다.자율형 공립고 중 내년 신입생 408명을 선발하는 고양 저현고는 2270명이 원서를 제출해 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의왕고는 3.5대 1, 오산 세마고는 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도내 자립형 공립고들의 평균 경쟁률은 지난 4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도내 외고와 국제고, 자사고보다 높은 것이다. 당시 8개 외고는 2.0대 1, 3개 국제고는 2.3대 1, 2개 자사고는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이번에 원서접수를 마감한 9개 자립형 공립고는 오는 30일까지 학교별로 합격자를 발표하며, 불합격한 지원자들은 다음달 2일까지 원서접수가 진행되는 후기 일반계 고교에 지원하게 된다.자립형 공립고들의 신입생 선발은 고교 평준화지역에 있는 저현고ㆍ고색고ㆍ의왕고 등 3개교의 경우 컴퓨터 추첨으로, 충현고ㆍ와부고ㆍ청학고ㆍ함현고ㆍ삼숭고ㆍ세마고 등 비평준화지역에 있는 6개교는 중학교 내신성적만으로 이뤄진다.도교육청은 자율형 공립고의 신입생 선발 경쟁률이 외고나 자사고 등보다 높은 것은 별도의 시험 없이 내신 또는 컴퓨터 추첨으로 합격자를 선발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자율형 공립고는 연간 수업시간의 35% 범위 내에서 국민공통 기본교과를 증감할 수 있고 선택 교과는 학교 자율로 편성할 수 있다. 도내 자립형 공립고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저현고 5.6: 1 ▲고색고 1.8: 1 ▲의왕고 3.5: 1 ▲충현고 1.4: 1 ▲와부고 1.9: 1 ▲청학고 1.4: 1 ▲함현고 1.3: 1 ▲삼숭고 1.5: 1 ▲세마고 3.1: 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30
- 수원시 내년도 마을르네상스사업 공모 경기도 수원시는 2012년 마을르네상스 사업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지난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내년도 마을르네상스 공모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공모하는 마을르네상스 사업는 공동체 프로그램, 시설조성, 공간조성 등 3개 유형으로 사업별로 각각 500만원, 2000만원,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지원사업비의 5%이상은 자부담해야한다. ‘공동체 프로그램’의 경우 마을소식지 제작과 마을축제, ‘시설조성’은 벽면녹화나 담장허물기, ‘공간조성’은 빗물이용 공동시설 설치·테마거리조성 등이 해당된다.참가자격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마을학교, 도시대학 등 민간위탁 교육기관을 수료한 단체나 주민 자치기구이다.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계획수립 단계부터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사업추진을 돕는다.공모사업은 사업계획 과정의 주민의견 반영도, 주민들의 의지와 역량, 사업목적의 적합성, 지역 생활환경개선도 등에 대한 현장조사와 좋은마을만들기심의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접수기간은 2012년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며, 마을르네상스센터에서 접수한다.올해는 90건의 마을르네상스 사업이 접수돼 이 가운데 58건을 선정, 4억4600만원을 지원했다.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30
- “주민의견 반영 않은 의정비 인상은 ‘위법’” 행안부, 17개 지자체에 재의요구 등 초강수주민 의견을 무시하고 의정비를 올린 지방의회에 대해 정부가 ‘재의 요구’라는 초강수를 꺼내들었다. 또 의정비를 올리기로 했지만 아직 조례 개정을 하지 않은 곳에도 시정을 지시했다.행정안전부는 ‘2012년도 지방의원 의정비 결정과정에서 위법사항 조치 안내’라는 제목의 공문을 17개 자치단체에 내려 보냈다. ‘주민의견 조사결과를 반영하지 않은 의정비심의위원회의 결정은 ’위법‘한 것이니 의정비가 재조정될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하라’는 것. 행안부는 의정비심의위원회의 잠정 제시금액에 대해 인하 또는 적당하다는 주민의견이 많은데도 잠정 제시금액보다 많은 폭으로 의정비를 인상한 경우, 또는 현행 금액으로 동결하라는 주민의견이 다수임에도 의정비를 인상한 경우 등을 모두 ‘위법’으로 보고 있다. 근거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34조 6항. 의정비 결정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절차를 거치고 그 결과를 반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내년도 지방의회 의정비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17개 지방의회가 주민 의견을 무시하고 의정비를 인상했거나 인상하려 하고 있다. 광역자치단체인 충남·강원과 기초자치단체인 서울 송파·은평·노원구와 대전 유성구, 광주 동구 등이다. 실제 충남도의회는 도민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올해 의정비 5244만원도 높다는 답이 54.9%에 달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내년도 의정비를 5424만원으로 인상했다. 대전 유성구의회는 3.5% 인상안조차 반대한 주민 뜻을 거스르고 오히려 인상폭을 높여 7.4%를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송파구도 주민 여론조사 결과 무려 92%가 올해 의정비도 높다는 의견을 냈지만 구의회는 민심과는 정반대로 의정비를 4611만원으로 6.0%나 올릴 계획이다. 강원도의회와 충남 천안시의회 등 나머지 지자체들도 모두 마찬가지 상황이다.특히 충남도의회는 이례적으로 회기 초반에 의정비 인상 조례안을 통과시켜 ‘재의’까지 요구받는 처지에 놓였다.행안부 선거의회과 박순영 서기관은 “조례 개정 과정에서 잘못된 의정비심의위 결정을 기준으로 의정비를 인상할 경우 해당 조례를 대법원에 제소하는 등 모든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행안부의 이런 방침에 대해 해당 지자체들은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행안부 지시를 따르지 않아도 지방의회에 대해서는 아무런 제재를 가할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또 의정비심의위 결정 자체가 위법하다지만 이제 와서 의정비심의위원회를 다시 열 수도 없다. 유성구 이인기 기획감사실장은 “의정비 인상안은 이미 의회에 넘어가 있어 지방의원들이 자발적으로 인상안을 철회하기를 기다리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말했다. 충남도 이용석 정책기획관도 “충남도의회가 개정한 의정비 관련 조례가 법을 어겼는지 확신할 수 없다”며 “행안부의 위법 판단이 법률적으로 맞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30
- 대전시민 10명 중 7명 “우리 사회 부패” 대전시민 10명 가운데 7명이 우리 사회의 부정부패 수준이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대전주부교실에 따르면 지난달 7~20일 대전지역 시민 4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의 70%(310명)가 부정부패 수준이 심각하거나 매우 심각하다고 답했다.나머지 21.9%는 ''보통''이라고 답했으며 심각하지 않다는 대답은 5.9%밖에 되지 않았다. 무응답은 2.3%였다.부패하다고 인식하는 이유로는 66.4%가 ''언론, 인터넷에서 부패관련 보도를 봐서''라고 답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주변에서 부패관련 사건을 접했다''(23.7%), ''직접 경험했기 때문''(2.0%) 등으로 나타났다.부패 해결이 가장 시급한 분야로는 정당 및 입법분야가 61.2%로 가장 많았으며 행정기관(14.7%), 사법분야(6.8%), 공기업(4.1%), 언론분야(3.6%) 등의 순이었다.''업무상 뇌물이나 향응을 제공하는 등 부패행위를 고려하거나 요청받은 경험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34.5%가 보통이거나 있는 편이라고 답했다.''없다''는 응답은 56.9%였으며 8.6%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뇌물 제공 동기(복수응답)로는 54.9%가 ''원만한 관계 유지를 위해'' 라고 답했으며, ''관행상 필요하다는 주위의 권유에 따라''(43.1%),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27.5%) 등도 높게 나타났다.금품을 제공한 업무 분야(복수응답)로는 교육분야가 45.1%로 가장 많았고, 건축·주택·토지(34.0%), 세무·관세(28.1%), 경찰(14.4%) 분야가 뒤를 이었다.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30
-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벽화로 학교 가는 길이 아름다워진다 구미시 형곡2동 주민센터(동장 백승해)와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담은 가족친화적인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살기 좋은 형곡 ‘학교가는 길’ 벽화그리기 사업을 지난 19~20일 간 지역주민, 청소년 봉사자, 벽화 동호회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속에서 진행했다.이번 벽화그리기에는 거리의 미술동호회 소속 벽화전문가 10명이 재능나눔으로 참여하고 인근 중고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봉사단 50여명, 가족단위의 가족봉사단이 함께 작업했다.또한 초중고교 6개교가 위치한 형곡 2동의 특성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자부심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주민센터와 형곡 중앙시장 사이에 ‘학교 가는 길’이라는 테마에 맞게 벽화와 더불어 교과서 속 아름다운 시를 친환경 아트이젤로 설치, 학생들에게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제공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30
- 필리핀 어학원! 장단기 주니어 연수! 한국인의 비율이 적으며 치안이 안정적인 필리핀 다바오(Davao City)에 위치한 EKA 어학원(www.ekajcamp.com)은 필리핀 장단기 주니어연수 프로그램의 제공으로 주니어 학생에게 영어실력 향상의 기회는 물론,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도 제공한다. 비용은 4주에 150만원, 8주 300만원, 12주 450만원, 16주 600만원, 20주 750만원, 24주 900만원으로 포함내역은 정해진 기간 동안의 학비, 기숙사비, 등록비, 픽업비이며 항공권, 현지추가비용, 액티비티 비용 등은 불포함이다.모집 연령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출국일은 조정이 가능하며 인천/부산 모두 출발이 가능하다. EKA 어학원의 주니어연수 프로그램은 다바오 최초의 스파르타 어학원으로 성인 스파르타 프로그램으로 축적된 커리큘럼과 강사진, 노하우가 그대로 반영된 스파르타 주니어 연수이므로 커리큘럼도 풍성하고 타이트하다. 매일 일대일 수업 5시간을 비롯해 그룹수업 1시간, 팝송수업 1시간, , 매일 보카테스트, 의무자율학습 2시간으로 하루 최대 10시간 학습효과를 제공해 준다. 특히 EKA 어학원의 장단기 주니어연수는 상대적으로 비용이 비싼 주니어캠프 형식의 관리 시스템으로 학생의 출국부터 돌아오는 일정까지 모두 현지 매니저에 의해 관리되고 운영된다.다수의 한국인 매니저 및 미국인 교장선생님, 필리핀 강사가 철저하게 수업 및 생활, 건강, 안전까지 모두 책임지는 스파르타 주니어 연수이며 매월 선착순 5명 모집 중이다.해당 프로그램 관계자는 “이번 EKA 장단기 주니어연수는 저렴하고 알찬 비용으로 단기간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평생에 남을 소중한 추억도 제공해 드리는 알뜰 패키지이므로 관심이 있으시면 상담과 등록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해 주었다.또한 조기유학 등의 목적으로 장기간 주니어 연수를 계획하고 있는 초중고 예비 주니어 연수생께 필리핀 장기연수도 추천해 줄 수 있다. 24시간 철저한 학습 및 생활 관리, 주말 액티비티 등을 통해 학부형의 염려를 덜어드리며 학생의 안성맞춤형 영어실력 향상을 지원한다. EKA 어학원(www.ekajcamp.com)은 상담전화 02-6677-8474로 문의 가능하며 방문 상담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