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0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영국 유학 전문 스토리 에듀케이션, 영국 대학 입시 설명회 개최 영국, 홍콩, 호주 명문대 입시 전문 컨설팅 학원인 스토리 에듀케이션(원장 신상현)이 10월 24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01호에서 영국 대학입시 설명회를 진행한다. 참석 대상은 IB 국제학교 및 해외 입시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이며, 참석 희망자는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상현 원장 및 각 과목별 전임강사들이 나서서 ‘자기소개서 및 영국 대학입시 합격 요령’에 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스토리 에듀케이션은 ‘2015년 국제학교 IB, IGCSE, MYP 하프텀 및 이스터 특강반’과 ‘2015 A-Level 정규과정반’ 수강 희망학생을 모집 중이다. 문의 02-591-7263 www.storyeducation.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9
- 케임브리지교육개발원, 영국 유학 설명회 개최 영국 유학 전문 케임브리지 교육개발원(원장 한영호)이 12월 2일(수), 3일(목)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대치동 섬유센터빌딩 2층 컨퍼런스홀에서 ABBEY COLLEGE 등의 영국 유명 사립 Six Form College와 어학연수 학교인Select English를 초청해 제10회 영국 유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기간 동안 케임브리지 박사 출신 한영호 원장이 주관하는 세미나가 진행되어 영국 대학입시 관련 최신 정보 및 합격 전략 등이 전달된다. 또한 설명회에 참가한 입학 담당자와의 개별 상담 및 입학 인터뷰도 가능하다. 문의 영국본사 070-7135-1284, 서울지사 02-537-9995 www.camuhak.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9
- 한마루학원,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및 기재방법 특강 “학교생활기록부에는 학생의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학교교육과정에 의거하여 학교에서 실시한 각종 교육과정의 이수상황만을 나열하기보다는 학생들의 꿈과 끼, 그리고 탐색활동을 통해 학생이 변화되어가는 모습이 전체적으로 잘 드러나도록 충실하게 기록해야 한다.” 이 말은 교육부에서 각급학교 교사들에게 배부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앞부분 유의사항에 나오는 말이다. 그만큼 생활기록부는 학생의 학교생활 전반을 한 눈에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며 초중등교육법에 의거하여 준영구 보존되므로 평생 자신을 평가하는 지침으로 따라오는 자료이다.때문에 기재를 맡은 교사들에게는 대단히 부담스러우면서도 막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자료이기도 하다. 학교생활기록부 허위사실 기재는 ‘학생성적관련 비위’로 간주되어 교사 징계 양정 기준을 적용하며 징계의 감경에서도 제외될 정도이다.게다가 현행 입시제도에서 생활기록부는 학생부 중심 전형의 중요한 전형 요소가 되어 첫째로는 학생 자신이, 다음으로는 학부모가 수시로 열람하며 관리해야 되는 자료이기도 하다.특히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학생의 활동과 자기소개서, 추천서만을 전형요소로 활용하는 대학이 대부분이므로 기재요령을 숙지하여 입시에 유리하게 기재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 학생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때는 입시가 임박한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서이다. 그것은 입시 제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생기는 실수이다.학생부 종합전형에서 반영하는 학생활동은 3학년 1학기(8월 31일 기준)까지이며 모든 활동은 일회적인 것 보다는 일관되게 지속된 활동이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게다가 담임 교사의 종합의견 같은 것은 학년 중간이 아니라 학년말에 학생을 충분히 관찰한 후 기재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3학년 종합의견은 입시에 반영되지도 않는다. 때문에 고등학교 입학 후 2학년말까지의 학생부관리와 활동은 매우 중요하다.학생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입시에서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피상적이고 관념적인 학생부 관리에 대한 이야기나 정보보다는 교육부에서 발행하는 기재요령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로부터 정보를 얻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수성구 한마루학원 홍성동 원장은 “해마다 바뀌는 대학입시라고 하지만 몇 해 전부터 변함없이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고 해가 갈수록 전형요소로서의 변별력이 더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10월 24일(토) 열리는 특강에서 학생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학생이나 학부형 모두가 바르게 이해하여 자신의 학교 활동이 최선으로 기재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의: 한마루학원 053-756-456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7
- 마을 축제가 된 대남 가족 가을 운동회 학교 운동회 날이면 온 동네 잔치가 되는 학교가 안산에 남아있다. 안산 대남초등학교는 지난 2일 ‘대남 가족 가을 운동회’라는 주제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이번 가을 운동회는 학년별로 다양한 게임과 학부모와 함께하는 활동으로 기획했다. 대남초등학교 학생들은 친구들과 서로 협력하면서 다양한 게임 활동을 체험하는 경험을 통해 협력과 배려, 긍정과 도전, 소통과 나눔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운동회에는 다양한 게임 활동과 50여명의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대남 초 5학년 한 학생은 “평소 체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게임 활동을 체험한 것이 즐거웠고, 체험한 종목들이 혼자만 잘해서는 안 되고 친구들과 함께 협력해야 돼서 조금 어려웠지만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생생한 소감을 남겼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5
- 한삼 자락 날리며 탈춤 배우자 ‘덩 다끼 덩 따 얼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한삼자락을 잡고 우리 춤 탈춤을 덩실덩실 추는 탈춤교실이 양지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양지초등학교 1학년 생들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탈춤강사를 초빙해 탈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탈춤교육은 탈춤의 기본 춤사위인 불림, 고개잡이, 외사위, 양사위 등의 기본동작을 익히고 국악동요 ‘탈춤놀이’에 맞춰 봉산탈춤을 추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한삼을 처음 접한 아이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삼의 색동무늬가 예쁘다는 학생, 한삼을 오랫동안 손에 끼니 땀이 차고 더워서 힘들지만 팔이 길어지는 기분이 든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탈춤의 기본 춤사위를 배운 학생들은 “힘들지만 다음에도 꼭 배우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양지초 한 교사는 “탈춤의 흥겨움을 몸으로 느끼며 세계 속의 우리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워 가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5
- 브릿지 영어학원, 소수정예 모집 8월 말에 개강한 영어학원으로, 대치동 출신 원장이 직강을 한다. 중/고 위주의 학원으로 강의력에 더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자료면에서 전국 최고를 지향한다. 짧은 학원 운영기간 동안 동대부여고 2학년에서 전교권 성적을 내는 등 그 효과를 차츰 증명해 나가고 있다. 현재 소수정예로 수강 가능하다. 초/중/고 수학학원인 매쓰로드와 함께 한다. 브릿지 영어학원은 송파등기소 부근(잠실동 313-20, 4층 구 정방학원)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010-2757-1201 박종진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5
- 강원중 ‘청소년 통일공감 대토론회’ 대상 수상 강원중학교 법률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전국 초ㆍ중ㆍ고 96개 팀, 288명이 참가한 토론대회에서 최고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 9월 서울 이화여대에서 열린 ‘제2회 청소년 통일공감 대토론회’에서 열띤 경쟁 속에, 이 학교 이호진(3학년) 이원재(2학년) 김민찬(1학년) 학생이 중등 부문 대상(통일부장관상)을 거머쥔 것. 세 명의 학생들은 교내 자율동아리로 운영되는 법률동아리 DIKE(디케)의 멤버로, 여러 가지 법에 관련된 내용과 제도, 정책들을 다뤄오고 있다. 법률동아리 활동 통해 사회문제에 관심 가져 학교를 찾아갔을 때는 마침 스터디모임이 한창 진행 중이었다. 이호진 학생의 제안으로 창단된 DIKE는 이어진 담당교사를 중심으로 약 30명 정도의 학생들이 참여해 주 2회 다양한 법률공부를 진행한다. 이들은 ‘청소년의 법과 생활’이라는 교재를 통해 여러 가지 법에 관련된 내용과 제도 및 정책들을 다루면서 헌법 토론대회나 생활 법 퀴즈대회 같은 다양한 대회에도 적극 참가한다. “흔히들 법은 어렵고 삭막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 이런 고정관념을 깨고 즐겁게 법을 공부하고 싶어서 동아리를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이호진 학생은 여러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소통하면서 다양한 법 지식을 얻게 되니, 자연스레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이들은 아직은 미숙한 면도 많지만, 앞으론 보다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동아리를 운영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그동안 치중해온 법률스터디 활동에 그치지 않고, 법조인 초청 강연, 로스쿨 방문, 학생자치법정 등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꿈을 갈고 닦으며 얻어낸 값진 결실 그간 법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시각을 키워오던 세 학생은 이번 ‘청소년 통일공감 대토론회’를 통해 자신들이 한층 더 성장했음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이들은 평소 절친한 선후배간인데다, 셋 다 통일에 대한 관심이 누구보다 높았고, 꾸준히 토론을 준비해왔던 터라 큰 어려움 없이 최상의 조합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이번 대회 주제가 ‘정치ㆍ군사적 상황과 관계없이 남북경제협력이 확대되어야 한다’였어요. 각자가 경제협력이란 개념을 중심으로 법, 제도 등에 대한 자료를 충실히 찾아보았고, 짬짬이 시간을 내어 최대한 소통했습니다. 그 결과가 대상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토론대회 준비가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학년이 서로 달라 학교수업과 학원 스케줄을 피해 모일 수밖에 없다보니 대회 준비는 항상 늦은 밤까지 진행되기 일쑤였다. 대회 주제 또한 통일과 경제협력이란 부분을 함께 소화해 내야 했기에 어려운 경제부분의 공부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했다. 세 학생은 인터넷과 책을 통해 독일 등 다른 나라의 관련 사례들을 꼼꼼히 찾아나갔다. 결국 전국 1위라는 값진 선물을 얻은 이들은 최고의 디베이트팀답게 이번 대회의 의의에 대해서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었다. “먼저, 통일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통일은 추상적이고 멀리 있는 게 아닌, 경제적이며 현실적인 문제로 나와 가까이 있고, 우리 청소년들이 통일1세대가 되어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의 변화가 컸습니다. 또한 선후배로 구성되어 팀워크를 단단히 다지는 것을 통해 소통을 더 잘 할 수 있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아이들 현재 강원중학교는 매년 교내축제 때마다 자체 토론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모든 동아리마다 3명의 대표학생들이 예선-본선-결승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참여 열기는 갈수록 높아지는 중. 이원재, 김민찬 학생도 입학 후 처음 디베이트를 접했고, 교내대회 준비과정에서 자신들의 숨은 재능을 발견한 경우. 큰 대회를 치르는 동안 긴장감을 많이 느꼈다고 고백하는 김민찬 학생은 앞으로도 꾸준히 대회에 나가 더 많은 걸 배워갔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원재 학생은 디케 안에서도 지속적으로 토론 수업을 진행하면서, 법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모아 내년에도 이 대회에 꼭 나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호진 학생 또한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다양한 토론대회 참가를 통해 실력을 더 갈고 닦고자 한다. “차분히 말하면서 상대의 논리적 취약점의 맥을 짚어 들어감으로써 상대를 설득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무조건적인 스피치 스킬이 아닌, 토론은 내용과 논리가 핵심이니 그 부분을 더 중점적으로 키워가야 할 것 같습니다.” 최고의 실력, 최상의 팀워크란 표현이 전혀 과찬이 아닌 이들. 앞으로의 꿈을 꼭 현실로 이루길 기대해본다. 김연주 리포터 fa1003@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4
- 대치동 SKY 강사진 수업, ‘너를 위한 특별한 수학원’ 수강생 모집 이과전문 ‘너를 위한 특별한 수학원’이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학은 진로나 전공에 따라 사실상 무학년제로 운영되고 있어서, 진도가 늦은 학생들은 좌표를 정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기웃거리다보면 수학을 포기해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대치동에서 도제식 교육을 통한 맞춤수업방식의 너를 위한 특별한 수학원은 너에게 꼭 맞는 학원, 제대로 가르쳐 주는 학원, 알 때까지 가르쳐주는 학원, 확실히 등급을 올려주는 학원을 일관되게 표방하고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문의 031 716-424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3
- ‘나-너-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상담’ ‘나-너-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상담’을 모토로 하는 ‘파이심리상담센터’가 지난 10월 1일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개소했다. 10년 이상의 상담경력을 가진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파이심리상담센터는 타인에게 받은 상처로 마음의 문이 닫힌 이들을 위해 치유와 힐링의 장을 제공하고자 문을 열었다. 개인 및 집단상담은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받기를 원하는 주제에 대해 1:1상담, 부부상담, 가족상담 등이 있다. 심리검사는 학업·진로, 성격·대인관계, 심리적 건강 등의 영역에서 자신의 마음이 얼마나 건강한지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결과를 해석하는 과정으로 진행한다. 파이심리상담센터는 상담전문가뿐 아니라 청소년, 노인, 일반 성인들을 위한 상담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타인과 잘 소통하고 심리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준다. 조현주 센터장은 “상담센터는 심각한 문제를 가진 사람만 찾는 곳이 아니다. 자녀와의 효과적인 대화법이나 손쉬운 스트레스 해소법과 같이 일상생활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상담센터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고 말했다. 파이심리상담센터는 오는 10월 14일(수)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상담설명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ie-edu.kr/counseling)를 참조하면 된다. 분당 이매역 1번 출구 미래빌딩 3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 031-703-010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3
- 99단영문법, 수강생 모집 4주 만에 영문법의 틀을 완벽하게 잡아주어 기적의 영어 학습법이라 불리는 ‘99단영문법’(대표 이주홍)이 대치동(남서울상가 3층 T&C학원 동관)에 학원을 오픈하고 ‘99단영문법 4주 특강’ 수강생을 상시 모집 중이다. 모집하는 반은 ‘99단영문법반(주1회 4주)’, ‘중ㆍ고등영문법완성반(주1회 6개월)’, 중ㆍ고등내신관리반(주1회)’ 등이다. 국제중 학생과 현 초중고 학생들과의 실제 수업을 통해 효과를 검증받았으며, 99단영문법으로 공부한 많은 학생들이 학교 내신시험에서 영어성적 향상을 이뤄냈다. 문의 010-9407-6841, 카톡아이디 jjjnea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