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19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16학년도 수시합격생이 전하는 수시합격 노하우-공군사관학교 민성규 학생(화곡고) 최근 대입의 키워드는 ‘정시 축소, 수시 확대’다. 서울대가 정원의 75%를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가 하면 고려대가 2018년 입시부터 정시모집을 정원의 15%로 축소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수시’ 전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 지역 고등학교 수시합격생들이 전해주는 지원 대학 및 전형 유형별 합격 노하우가 궁금해지는 이유다. 2016학년도 수시합격생이 전하는 수시합격 노하우공군사관학교 민성규 학생(화곡고) <p class="0" style="LAYOUT-GRID-MODE: both TEXT-AUTOSPACE: mso-pagination: none ms 2015-11-25
- 예비중1 효율적 수학 공부 방법 현 초등6학년들은 이제는 선행으로써의 중등수학이 아닌 실전 중등수학을 경험해야 할 때이다. 초6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나누어 보면 현재 초등과정에서는 90점 이상 거의 100점을 받고 고난도 응용문제도 모두 소화해 냈다고 한다. 하지만 내년 첫 중간고사 이후에는 이러한 학생들이 레벨별로 세분화가 된다. 심하게는 70점 이하의 점수를 받는 학생도 나오게 되고, 70~80점대 학생, 그리고 역시나 중등시험에서도 90점 이상을 획득하는 학생들로 나누어지게 된다. 그렇다면 6학년 당시에는 비슷해 보이던 실력이 중등에서는 왜 이런 점수대로 구분이 되는 것일까?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요소는 ‘노력’이겠지만 이러한 노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공부 방법이라는 게 존재한다. 효율적으로 준비된 학생과 효율적이지 못한 시간낭비만 하는 학생들이 생기는 경우를 분석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보겠다. 첫째, 현재 우리 아이들을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제 아무리 초등과정에서 상위권이었고, 중등선행을 많이 했다고 해서 수학을 잘하는 학생이라는 선입견부터 없애야 한다. 많이 했다와 잘한다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진도만 많이 진행하고 우리 아이가 배운 것을 모두 안다는 생각을 버리자는 것이다. 실제 중등학생들과 동일한 난이도의 문제지로 선행정도를 테스트해 보자. 거의 대부분은 실망스러운 점수일 것이다. 하지만 그 시험지의 결과를 냉정하게 받아들이고 대응 방법에 대해 생각을 해 보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 것이다. 현재의 결과에 답답해 할 것이 아니라 미래 우리아이가 발전할 수 있는 부분들에 시각을 맞추자는 얘기다. 우리아이가 부족한 부분은 어느 부분인지, 어떠한 해법을 제시해 줄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면 되는 것이다. 둘째, 우리 아이의 이해력을 맹신하지 말자. 학교수업, 인 강 또는 학원, 과외 수업 시 아이가 너무 잘 이해한다는 칭찬을 자주 들었던 학생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강의실에 수업을 해 보면 ‘못 따라 오는구나’ 라고 느껴지는 학생은 별로 없다. 학부모님들, 특히 우리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는 들을 때 이해를 한 것을 마치 100% 자기 것이 됐다는 착각에 빠진다는 것이다. 들은 내용이 이해가 됐다면 자기 스스로 해당 유형의 문제를 최소 여섯 번 정도는 반복해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 과정은 처음 설명 들었을 때 유사문제를 풀어보는 것이고, 하->중->상 난이도로 옮겨가며 세 번 풀고, 틀린 문제들은 다시 한번 오답정리를 통해 풀며, 마지막으로 확인학습으로 마무리를 하는 것이다. 이 과정이 지나야 비로소 자기 것이 된다는 말이다. 셋째, 현재 주변 친구들의 점수대, 선행 진도 정도를 의식하지 말자.‘옆집 철수는 이번 시험에서 100점이라더라, 앞집 영희는 중1이 벌써 중3과정까지 공부한다더라.’ 라는 얘기들로 아이들을 압박하며 학부모 스스로도 조급증에 빠지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키나 몸무게처럼 아이들별로 성장하는 시점이 다르듯이 머리가 트이는 시기도 모두 제각각이라는 것이다. 시기별로 학생들이 가장 잘 소화해 낼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시해 주고, 우리 아이가 지금은 느리지만 잘 이겨내면 다른 아이들보다 더 치고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항상 가져야 한다. ‘성적이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고, 선행 진도가 늦더라도 오히려 기초공사를 튼튼히 하고 있다’라는 긍정적 시각으로 전환해야 한다. 실제 사례로 선행수업을 다른 아이들보다 2년 늦게 시작하여 2학년 2학기가 되어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던 학생이 중3부터 무서운 스피드로 고등선행까지 흡수하는 모습을 보며 놀라기까지 했었다. 현재 그 아이는 지역 외고에서 수학 과목은 항상 전교1등을 하고 있다. 중등에서 대입까지 공부는 6년 코스이다. 초반 스퍼트가 빨라 앞서 나가는 학생들이 있다면 꾸준한 스피드로 막판 스퍼트를 해낼 우리 아이들도 있다는 것이다. 너무 조급해서 이 학원 저 학원 기웃거리다 보면 벌써 예비고1이 눈앞에 있을 것이다. 지금은 비록 눈에 띠지 않지만 꾸준히 믿고 기다려 주는 마음가짐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학원선택, 브랜드 네이밍보다는 강사와 호흡의 가장 잘 맞는 곳으로똑같은 개념수업을 해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는 강사가 있다면 그 곳으로 보내야 한다. 우리 아이는 누군가가 확 잡아줘야 하는 스타일이라면 그런 카리스마 있는 강사가 있는 학원으로 보내야 한다. ‘옆집 철수가 그 학원가서 성적이 많이 올랐어’, ‘어느 학원은 특목 입시 실적이 대단해’, ‘누구한테 들으니 그 학원은 화려한 시스템이 쫙 깔려 있어’. 이러한 기준으로 학원을 선택하는 시절은 이미 지났다. 이제는 우리 아이가 원하는 그리고 수학공부 잘 하게 만들어 주는 학원이라는 원론을 기준으로 학원을 선택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동희 원장에스클래스 수학학원 문의 031-907-874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24
- 변화하는 수능지형속에 영어풍경 지금 수능에서 2가지의 큰 변화가 진행 중입니다. 첫째가 영어를 필두로 하는 절대평가의 도입니다. 이는 수능을 선발시험이 아닌 자격시험으로 사용하겠다는 의도입니다. 따라서 등급을 통과하기만 하면 잘하고 못하는 것의 차이를 부과하지 않으므로 변별력을 갖지 못합니다. 좋은 학생을 찾고자 하는 대학의 목표와 부합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논술의 폐지 또는 축소경향입니다. 논술은 그자체로 좋은 제도 이지만 공교육에서 과목으로 지도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그 틈을 메우는 사교육의 존재여부로 서울과 지방의 격차를 심화시키고 당연히 정부가 주도하는 사교육 감소정책과도 충돌합니다. 서울대와 고려대가 논술을 시행하지 않게 되면서 점차 다른 대학들도 동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변별력이 떨어지는 수능과 학교 내신상의 불리를 일정부분 해소해 주었던 논술의 폐지로 인해 점점 중요해진 것은 학교 내신 성적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해 지고 있는 고등내신, 그중에 영어내신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일단 내신은 여전히 상대평가입니다. 수능등급은 같은 일등급이더라고 내신등급은 다를 수 있고 그 다른 등급을 대학은 학생선발의 기준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영어공부가 내신과 수능이 근본적으로 다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평가의 방법이 다르므로 준비는 달라야 합니다. 수능과 내신의 가장 큰 차이는 문제의 형식입니다. 내신은 수능에는 없는 서술형이 있고 이런 유형의 비중이 크고 이 유형에서 학생들의 점수가 갈립니다. 수능에서 어휘와 문법지식을 바탕으로 한 논리적 사고를 중요시 한다면 내신 서술형은 이 사고력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영어로 표현해 내는 특히 글로 표현해 내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한마디로 후려쳐서 내신서술형이 뭐냐고 한다면 영어 문법시험입니다. 알고 있는 것을 영어로 순서와 용법에 맞춰 쓰라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문법입니다. 적당히 빠르게 문장을 읽고 실력 플러스 감을 동원하여 답을 골라내는 것만으로는 서술형 시험을 대비하기엔 역부족입니다. 단순히 교과서를 암기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교과서와 관련된 문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그것과 연관된 쓰기연습을 반복하여 정확한 영어표현을 습득해야할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오랜 고등부 강의 경험으로 각 학교별로 누적된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필요한 문법과 구문을 다지고 논리적 독해까지 지도해줄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춘천 당찬영어학원 김건웅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3
- 부천 상동 임과학전문학원 개원 부천 상동 지역에 과학을 전문으로 하는 ''임과학전문학원''이 오픈했다.임과학전문학원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및 과학논술의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과목별 전공 선생님이 직접 강의를 하고 있다.임과학학원은 각 학년별로 다른 강의 콘셉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임준형 임과학학원 원장은 "중등부 과학의 교과 과정은 고등부 과학에 비해 원리가 생략된 암기 위주의 과목이기에 흥미가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원리를 첨가하여 단순 암기가 아닌 원리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여 이해 위주의 수업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또한 "고1 과학 학생들을 내신 기간 학교별·진도별 반구성을 하여 복잡하고 지저분한 고1 과학을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한다"며 "고2는 임과학 자체 교재에서 난이도별로 체계적으로 분류된 문항을 통해 복잡한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능력을 키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임원장은 "고3은 대입을 수시로 갈지 정시로 갈지 결정이 첫 번째"라며 "수시 전형에서 임과학이 추천하는 전형은 수시 과학논술이며, 정시는 수능 연계 문항을 비롯하여 변형 문항을 수회 반복 학습하여 정시 수능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성과를 내보이도록 진행한다"고 밝혔다.문의 032-328-7785, 부천시 원미구 송내대로 265번길 월드컵타운 7층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3
- 경우의 수 킬러문제를 대하는 자세!-극한수학 경우의 수 킬러문제를 대하는 자세! 내년부터는 새 교과과정에 의해서 교육과정이 바뀐다. 문과학생의 경우 수2, 미적분1, 확률과 통계를 배우고, 이과학생의 경우 미적분2, 기하와 벡터, 확률과 통계를 배우게 된다. 문제가 되는 것은 확률 통계 단원의 문제가 지금에 비해 두배가 늘어난 10문제가 출제된다는 것이다. 과거 7차 교육과정을 겪어본 학생이나 학부모의 경우 확률 통계 단원의 난해함을 잘 알 것이다. 기본적으로 세는 단원이기 때문에 한 번만 잘 못 세도 틀리는 단원이다. 그 때문에 수능수학에서 종종 킬러 문제가 등장했던 단원이고 내년부터 수능 수학이 어려워짐은 명확관화하다. 즉, 이 단원을 어떻게 처리하냐에 따라 수능 등급이 결정된다. 어떻게 대처할지 경우의 수 단원부터 자세히 살펴 보겠다. 첫째, 곱사건이 까다롭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2015-12-03
- 다양한 미대입시, 합격 여부의 가장 큰 잣대는 ‘실기’-목동고도미술학원 다양한 미대입시, 합격 여부의 가장 큰 잣대는 ‘실기’ 언제나 시간은 참 빠르게도 움직인다. 작년 입시를 마무리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입시철이다. 유독 정시에서 선발을 많이 하는 미대 입시 이다 보니 오늘도 교실엔 한 가득, 무더기로 아이들이 전투에 여념이 없다. 나는 그림을 어떻게 시작 하였나 학원에 학부모님이나 학생이 불쑥 찾아와 ‘그림을(입시준비) 시작하려고 한다’ 고 말한다. ‘창의 적성 검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BACKGROUND: #ffffff LETTER-SPACING: 0pt ms 2015-12-03
- 도서관소식 강서도서관 행복한 인재로 키우는 예술의 힘 강서도서관은 아이의 창의력과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학부모 예술교육 ‘행복한 인재로 키우는 예술의 힘’을 운영한다. 일시는 12월 8일 오후 2시~4시이며 대상은 학부모 및 지역주민 35명이다. 장소는 도서관 2층 교육문화교실 2이며 강사는 바라예술성장연구소 김태희 소장이다. 내용은 플레이어 대신 크리에이터로 키우는 진정한 예술교육의 힘 찾기이다. 11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방문 또는 전화 접수 중이다. 문의 02-3219-7072 &nbs 2015-12-03
- 기회는 준비된 사람의 것이다 “도전할 준비가 되어있는가?우호적인 인간관계를 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당신이 소유한 가장 귀중한 가치를 증가시키고 싶은가? 리더십을 발견하고 계발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참가해 보라! 당신의 삶이 바뀔 것이다.“데일카네기가 던지는 메시지로 인해 필자의 젊은 시절은 참 행복했다.데일카네기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카네기 인간관계론> <카네기 행복론> <카네기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에 나오는 원칙을 경험하고 함께 느끼고 호흡하면서 나를 믿는 감각, 자신감(自信感)이 생겨난 것이다. 10년은 기술이고 100년은 철학이다소통과 긍정의 언어로 생복을 이끄는 100년의 가르침의 매력에 빠져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10년은 기술이고 100년은 철학이다‘는 말 때문이 아닐까? 기술적인 삶이 아닌 가치와 철학이 있는 나다움 삶이 세상에 울림을 주는 것이다.우리는 어린 시절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는 감정을 스스럼없이 표현해 왔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속엔 한없이 자신감이 충만했는데 어른이 되면서 서서히 상실하며 살고 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표정, 그리고 마음의 파동을 한번 느껴 보라. 의외로 많은 분들이 상처로 굳어진 표정을 얼굴에 나타내면서 살아가고 있다. 잠시 내려놓고 삶의 여유를 갖자세상사 어려운 일, 괴로웠고 고통스러웠던 순간, 마음에 상처를 받은 것 등 이제는 잠시 내려놓고, 잊어버리고 살 수 있는 삶의 여유를 가졌으면 한다. 해답은 어릴 때의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데일카네기 골든 메시지」는 솔직하고 꾸밈없는 순수한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을 변화시켜 여유와 안정감, 부드러움을 갖춘 리더로 만들어 드릴 것이다. 인간관계 원칙, 스트레스 원칙, 소통메시지, 골든 메시지 120가지로 인해 인생 전환점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카네기 코스에 도전해 보라! 데일카네기코스/산업카운슬러/한국형리더십아카데미프로그램문의 : 042-488-3597 www.ctci.co.kr 박영찬 원장데일카네기코리아 대전/충청 카네기연구소 KAIST 인성 리더십 교수바이오및뇌공학과 대우교수산업카운슬러 1급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2
- 한남대 학생들, 전국 대학생 공모전 대상 한남대 컨벤션호텔경영학과 3학년 서성하 가호연 오다영 지현정씨가 전국 대학생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들은 ‘청춘제작소’라는 팀명으로 11월 26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한국컨벤션학회 주최로 열린 ‘전국 대학생 기획서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청춘제작소’팀은 ‘낭만부두’라는 부산과 경남에 적용 가능한 MICE 관광 상품 개발을 제안했다.이들과 함께 본선에 오른 같은 학과 3학년 강성은 곽아람 박미정 장민희씨는 ‘H13’이라는 팀명으로 ‘부산증강현실전시회’의 기획 상품을 제시해 장려상을 받았다.이상민 한남대 컨벤션호텔경영학과 교수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제안은 부산·경남 MICE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와 전시(Events & 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윤덕중 리포터 dayoon@naeil.com윤승현 한국컨벤션학회장과 대상을 수상한 한남대 지현정 가호연 오다영 서성하씨.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2
- 중국 신세기영재학교 국제부 현지 탐방단 모집 중국유학전문 (주)JD유학이 2016년 1월 8일(금)~1월 10일(일)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신세기영재학교 현지 탐방단을 모집한다. 신세기영재학교는 중국정부에서 인정한 1등급 사립학교로 북경대 1명, 청화대 18명, 복단대 1명, 절강대 55명, 상해교통대 8명 등 중국 대학교 순위 10위 이내 학교에 10년간 졸업생 107명 중 83명 합격시켰다. 또한 유형별 5위 이내 학교에 19명 합격, 학교 부설 미술아카데미 운영으로 중국 미대 6명 합격, 북경중의대 5명 합격 등 졸업생 100%를 중국 최상위권 대학교에 합격시켰다. 북경대, 청화대 입시반 운영으로 중국 명문대 다수를 합격시킨 노하우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선착순 마감. 문의 010-2894-83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