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1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교육단신모음 사과나무학원, ‘특목 자사고 대비 자기소개서 면접’ 특강 사과나무학원은 특목고와 자사고 준비생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작성법과 면접에 대한 특강을 한다. 강의는 7월25일(토) 오후2시부터 5시까지, 7시부터 10시까지 주1회 3시간씩 진행한다. 실전<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돋움체 LETTER-SPACING: 0pt mso-ascii-font-family: 돋움체 mso-font-width: 100% mso-text-ra 2015-07-24
- ‘김희송 스피치 아카데미’ 여름방학 스피치 트레이닝 ‘김희송 스피치 아카데미’ 여름방학 스피치 트레이닝 ‘김희송 스피치 아카데미’에서 7월 27일 부터 여름방학 스피치수업을 진행한다. 사단법인 국제리더십 스피치 협회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희송 원장이 직접 지도한다. 수업은 오전반 10시와 오후반 1시로 나뉘어 총 6회 과정이다<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돋움체 BACKGROU 2015-07-24
- 화곡고 강동호 물리교사 방과후학교 1타 교사 _ 화곡고 강동호 물리교사 “노벨물리학상 받는 제자 제 손으로 만들고 싶어요” 사교육에만 1타 강사가 있다? 공교육 현장에도 1타 교사가 있다. 1타 교사는 교내 방과후 프로그램 중 공고가 뜨자마자 제일 먼저 신청이 마감되는 인기 강좌다. 강서·양천·영등포·구로지역 소재 고등학교 1타 교사들의 특 2015-07-24
- 최근 인기 공부법_ 쓰면서 공부한다 ‘필사 스터디’ 기획_ 최근 인기 공부법_ 쓰면서 공부한다 ‘필사 스터디’ 필사(必死)적인 필사(筆寫) 스터디…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읽고 공부에도 유행이 있고 공부 방법도 시대에 따라 변한다. 작가들이 좋은 글을 쓰기 2015-07-24
- 독서와 자기주도학습으로 관심분야의 호기심과 탐구력 유지해야 과학고는 수학 과학에 재능 있는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열려있는 곳이다. 좁은 문이지만 ‘과고 입학은 곧 명문대 입학’이라는 보증수표로 통해 많은 학생들이 과고 입시 준비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하지만 수학 과학을 좋아했던 아이들도 지나친 선행학습과 사교육이 관행이 된 입시를 준비하면서 지쳐 떨어져 나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처럼 과학고 설립의 본래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는 지적에 과고 입시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신일중 박진호 교사로부터 최근 과고 입시 경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경기북과학고 설립 때부터 10년간 근무경기북과학고(이하 북과학고)는 2005년 설립됐다. 박진호 교사는 그때부터 북과학고에서 10년을 근무하다 올해 초 신일중으로 발령을 받았다. 북과학고에서 근무하는 기간 중 8년 정도는 과고 입시를 위한 문제를 출제하거나 선발하는 업무를 맡기도 했다. 과고에서는 10년 이상 근무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어 학교를 옮겨야 할 때 많은 고민을 했다. 국제고나 일반고에서 오라는 요청도 많았지만 과학고에서 근무한 경력이 오히려 중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겠다 싶어 신일중으로 전근을 신청해 오게 됐다. 신일중은 2015학년 입시에서 과학고와 영재학교에 7명의 학생을 진학시켰다. 이는 고양시에서 가장 많은 숫자로 신일중은 수년 전부터 과고와 영재고 입시에서 두각을 보이는 학교였다. 그는 중학교에 오자마자 과고 입시에 관심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진학과 관련된 상담과 설명회를 하며, 그가 10년간 경험한 과학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과고 입시에 훈련된 학생들이 많은 현실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과고 입학을 위한 1단계 전형은 서류평가와 개별 면담이다. 서류평가는 생기부와 자소서, 교사 추천서로 과고에서는 이를 기초로 지원자에게 맞는 발문을 개별로 뽑아 면담을 준비한다. 이때 교과 관련 질문은 전혀 하지 못한다. 과고 입시 역사가 길어지면서 중학교 선생님들은 과고에 어떤 학생들이 진학하면 좋은지 전형적인 케이스를 파악하고 있다. 다른 학생들에 비해 수학이나 과학 분야에서 심화된 내용의 이해가 빠르고, 자신만의 문제 해법을 제시하거나 다른 각도로 문제를 바라보고 푸는 학생들이 그런 경우다. 선행학습에 길들여진 학생인지, 아니면 본인이 관련 분야의 다양한 책을 읽고 호기심을 갖고 있는 경우인지도 구분할 수 있다. 학업성취도도 좋고 독서량도 많고, 관련 분야의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는 학생이라면 생기부에 그 내용을 그대로 기록해 준다. 하지만 과고에 지원하는 학생들 중에 이런 생기부 내용을 가진 학생들은 의외로 많지 않다. 개별 면담은 이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학생을 직접 만나보면 과고에 들어오기 위해 만들어진 학생인지, 아니면 정말 수학 과학에 호기심을 갖고 배우고 싶은 열망으로 진학을 희망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요즘은 학교나 학원에서 실험 위주의 과학 수업을 많이 한다. 실험 설계나 세팅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더라도 결과 보고서를 작성하며 참고로 더 궁금한 부분을 책이나 인터넷을 찾아보고 자기 나름대로 정리한 학생들은 면담 시 남 다른 특징을 보인다. 관련 분야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질문을 던져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신나서 대답을 한다. 본인이 책을 뒤지며 살펴보니 어떤 내용이 호기심을 자극했고 또 의문이 생겼다며 이런 부분을 과학고에 와서 공부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만들어낸다. 과학고에서는 이런 내용을 쏟아내는 학생들을 받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런 대답을 하는 학생들 또한 의외로 적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질문을 던질수록 비슷한 수준의 대답을 하며 과고 진학을 위해 만들어진 학생이라는 것을 은연중에 드러낸다. 간혹 사교육을 받기 힘든 시골 지역 출신 중에 그런 학생들이 발굴되기도 한다. 도시에서 온 학생들은 학습량이 깊긴 하지만 대부분 현실적인 목적으로 과학고 진학을 위해 훈련된 경우다. 개별 면담에서는 적극추천, 추천, 보통, 판단유보 등 이렇게 네 부류로 학생을 구분해 선발 기준으로 삼는데 사교육과 선행학습 등으로 준비된 학생들은 대부분 추천으로 분류되며 그런 학생들이 주로 합격하는 것이 과학고의 현실이다. 호기심과 탐구력 유지가 관건서류와 개별 면담은 소집면접 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렇게 해서 2배수 정도의 학생들을 추려내 소집면접을 치른다. 소집면접은 지필고사는 아니고 면접관의 질문에 대답을 하는 방식이다. 수학, 과학과 관련된 문제지만 교과지식을 묻는 것이 아닌, 학생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들이 주어진다. 이후 서류 평가와 면접 결과를 종합해 학교 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2010년까지는 과고 전형에서 경시대회나 올림피아드 등의 심화 문제가 출제됐다. 그러나 자기주도학습 전형으로 입시가 바뀌면서 교과와 관련된 문제를 출제할 수 없게 됐다. 그때부터 현장에서 즉각적인 사고를 유발하는 문제들이 등장했다. 이런 종류의 문제들은 선행학습이나 정형화된 문제풀이에 익숙해져 있는 학생들에겐 아주 어려운 것이었다. 문제 출제자들은 현재 입시에서 놓치고 있는 것을 채우고 학문 자체의 본질에 접근하기 위해 고심하며 문제를 뽑아냈다. 학생들의 사고력을 어떻게 자극할 것인가, 학생들이 과고에 와서 어떻게 즐기면서 학업의 호기심을 유지해 갈 수 있을 것인가에 고민의 포인트를 맞췄다. 이런 노력들을 학원에서 배운 선행이나 심화학습들로 커버하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부모는 자녀의 재능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때론 재능을 잃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아이들은 스스로 호기심을 가지고 무엇인가 탐구하는 즐거움을 누리면서 재능을 표출한다. 그런데 재능을 표출하는 순간부터 아이들에게는 과도한 학습이 강요된다. 학습에 끌려가는 시간들이 늘어날수록 아이들은 본인이 갖고 있던 재능과 흥미를 잃어버리고,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방향으로 어긋나는 경우도 있다. 어려운 입시 관문을 뚫고 들어왔지만 컴퓨터 게임에 빠지거나 학업에 손을 놓은 학생들을 과고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과고 입시가 달라지고, 과고 학생들의 조기졸업 비율을 축소하는 정책이 실현되면서 과학고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 변화를 면밀히 살피다보면 과고 입시 준비의 방향이 보인다. 독서와 자기주도학습으로 관심 분야의 호기심과 탐구력을 유지하는 학생들에게 점점 더 유리한 방향으로 과고 입시는 변하고 있다. (본문에 나와 있는 과고 전형 안내는 2016학년도 과고 전형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 2015-07-23
- “스릴과 감동을 한 번에, 아웃도어 스포츠로 꿈이 생겼어요” 푹푹 찌는 무더위에도 아웃도어 스포츠의 인기는 계속된다. 에어컨 바람보다 시원한 짜릿함으로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아웃도어 스포츠. 우리 지역에도 아웃도어 스포츠의 매력에 빠진 이들이 있다. 그들은 일산 국제컨벤션고등학교의 아웃도어 스포츠 동아리 ‘백두대간’이다. 이제 막 시작했지만 벌써부터 분위기가 심상찮다. 일산 국제컨벤션고등학교의 아웃도어 스포츠 동아리 ‘백두대간’을 만났다.이남숙 리포터 nabisuk@naver.com 대세 아웃도어 스포츠 배우는 ‘백두대간’‘백두대간’은 아웃도어 스포츠 동아리다. 매주 금요일마다 모여 스포츠 클라이밍과 노르딕 워킹, 트래킹을 배우고 있다. 백두대간을 이끌고 있는 최원탁 인권부장은 “최근 아웃도어 인구가 증가하면서 아웃도어의 인기가 대단하다”며 “학생들이 아웃도어 스포츠를 통해 도전정신을 가지고 목표를 이뤄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목표가 없는 학생들에게는 자존감을 회복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기회를 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백두대간은 3학년 6명, 2학년 6명으로 모두 12명이다. 3학년은 스포츠에 관심 있는 희망자 위주로 선발했고 2학년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뽑았다. “지인의 소개로 (주)아웃도어글로벌 대표님을 알게 됐어요. (주)아웃도어글로벌에서 스포츠 클라이밍과 등산, 노르딕 워킹, 캠핑, 트래킹에 대한 교육을 맡아주셨어요. 학생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나아가 아웃도어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해봅니다.”(최원탁 인권부장) 탄탄한 프로그램 선보여현재 백두대간 아웃도어 스쿨은 스포츠 클라이밍 위주로 진행된다. 1차 교육은 대화동 인공암벽장에서 인공암벽의 기초 및 장비착용법 등 스포츠 클라이밍 기본교육을 했다. 기본기를 익힌 후에는 15m 직벽 코스를 톱로핑 방식으로 오르기도 했다. 이정진 학생은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라 자신 있었는데 생각보다 힘들었다”며 “결국 정상에 오르긴 했지만 중간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친구들에게 큰 웃음을 줬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2차 교육 역시 대화동 인공암벽장에서 진행됐다. 매듭법과 볼더링 교육을 통해 암벽등반 기술의 다양한 자세를 경험했다. 3차 교육은 북한산 원효봉 아래 치마바위에서 북한산 릿지 야외 실습을 했다. “학교에서 벗어나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산에 오르니 정말 최고였어요. 계곡을 끼고 치마바위까지 오르는 내내 북한산의 경치가 너무 멋있었어요. 그렇게 목표에 도달했을 때의 짜릿함이란 말로 설명할 수 없이 좋았어요.”(류아현 학생)앞으로 스포츠클라이밍 외에 북한산 노르딕 워킹과 트래킹, 캠핑 등도 계획하고 있다. 여름방학 캠핑과 백두대간 종주하고파 백두대간 팀원들은 아웃도어 스포츠를 만나며 달라졌다. 3학년은 목표가 더 확실해졌고, 방황하던(?) 2학년들은 무기력했던 학교생활에 활력이 생겼다. 가장 큰 변화는 자신감과 도전정신이다. 최원탁 교사는 “스포츠를 통해서 목표가 생기니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고 할 수 있다”며 “3학년들이 잘 이끌어 주니까 2학년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완수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망이 밝은 아웃도어 전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도 늘었다. 이정진 학생(3학년 8반)은 “극한 스포츠를 경험하면서 뭔가 목표에 확신이 생겼다”며 “아웃도어 스포츠를 하는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당장 시험이 끝나는 다음 주엔 북한산 원효봉을 노르딕 워킹으로 오를 예정이다. 다가오는 여름방학에는 캠핑과 백두대간 종주를 계획하고 있다. “캠핑에서는 요리 경연대회와 텐트치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즐거움을 주고 싶어요. 그동안 실패를 경험했던 우리 아이들에게 성취감과 자존감을 심어주고 싶어요.”(최원탁 교사) >>미니인터뷰 : 최원탁 교사 일주일에 한 번 수업을 하기 때문에 안전문제가 가장 신경이 쓰여요. 혹시나 하는 생각에 두 번 세 번 체크를 해야 하거든요. 힘들어도 우리 아이들이 시원한 공기 속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 흐뭇해요. 앞으로 2기, 3기로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img id="se_object_1437641658413" class="__se_object" style="HEIGHT: 480px WIDTH: 320px rheight: 480px rwidth: 320px" src="http://blogfiles.naver.net/20150723_134/won9 2015-07-23
- 수시 대학입시박람회 8월 1일 개최 올해 수시전형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시교육청은 8월 1일 오전 9시부터 인천재능대학교에서 ‘2016 수시 대학입학박람회’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 소재 50여개 대학을 비롯해 충청·대전권 24개 대학과 지방 주요대학이 참여해 2016 수시모집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박람회에서는 45명의 대학입학 전문 상담교사가 진행하는 1:1 맞춤 상담이 주목을 받을 예정이다. 이 상담은 전국시도교육청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입학사례를 분석해 개발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이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대해 정밀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게 된다. 개인별 상담은 인터넷(http//:jinhak.ice.go.kr)으로 사전 신청 또는, 당일 현장 신청만 가능하다. 대학별 설명회 및 상담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대학 및 프로그램별 신청방법 등 박람회의 대한 세부사항은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대학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하여 대학별 수시모집 선발과 동일한 과정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수시전형 모의캠프’를 인천지역 15개 고등학교에서 7월 11일부터 시작해 8월 22일까지 진행한다.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3
- 의왕조류생태과학관, ‘청소년 도슨트’ 참가자 모집 의왕조류생태과학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도슨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청소년 도슨트 프로그램’을 마련, 2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도슨트란,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을 뜻하는 말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류 생태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이에 관한 교육을 제공하고, 수료 후에는 과학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안내하고 설명하는 도슨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기획됐다.교육은 오는 8월 4일부터 2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조류생태과학관에서 진행되며 의왕시 거주 중·고등학생 20여명이 그 대상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6회가 진행되며, 내용은 도슨트와 조류생태과학관에 대한 소개부터 호수생태계의 이해, 왕송호수에 살고 있는 생물 분류군에 대한 학습,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조류들에 대한 이론 설명과 왕송호수에 직접 나가 조류를 관찰해보는 실습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날에는 수료식을 통해 참가한 학생들에게 수료증도 수여할 예정. 수료 후에는 자신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택해 과학관에서 도슨트로 자원봉사하면 된다.프로그램 담당자인 이교영 학예사는 “청소년 도슨트들은 과학관 곳곳에 배치돼 전시물 관리는 물론 관람객들에게 이를 설명하고 안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며 “평소 도슨트라는 직업이 궁금했거나 조류나 생태 분야에 대해 관심이 있었던 학생들에게 진로를 결정하거나 체험해보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7월 24일까지 조류생태과학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3
- 평촌국어전문 ‘씨알학당’ 고등부 국어영역 3주 초단기 완성반 모집 평촌 학원가에 위치한 중·고등부 국어 전문 ‘씨알학당’(원장 윤기호)에서 짧은 여름 방학(3주) 동안 국어영역의 핵심요소만을 알차게 갈무리할 수 있는 초단기 완성반을 모집한다. 대상은 고등학생 전 학년이며 화법, 작문, 문법, 독서, 문학의 실전 풀이 스킬을 강의하고,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시간 내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훈련을 실시한다. 총 6회(회당 120분) 강의이며 1:1 클리닉을 통해 100% 성적 향상을 완성한다. 문의 031-381-285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3
- R&E Times, 과학 연구 및 논문 작성 희망 학생 모집 우리나라와 전세계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탐구, 연구, 실험, 논문 작성 등의 프로젝트를 전문적으로 진행하며 도와주는 R&E Times가 과학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우리나라 학생들을 모집한다. 전국 초5~고2 학년에 해당하는 학생은 모두 참가 가능하며, 상담을 거쳐 1,000여 가지 탐구 주제 중에서 본인이 참가할 주제를 선택한 후 학교 동아리실, 집, 지정장소 등에서 일년 내내 원하는 시간에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물(보고서, 논문 등)을 준비해서 각종 논문집(영어 포함), 보고서집 게재나 특허, 실용신안 출원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문의 02-426-9960 www.rnetimes.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