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1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우리 동네 고교 동아리 탐방] 양천고등학교 “열정과 도전으로 미래의 창의 인재 꿈꿔요” 양천구 양천고등학교(교장 임원규)는 실력과 인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연구하는 학교다. 동아리도 국어, 영어, 수학 등 학습적인 내용에서 파생된 동아리뿐만 아니라 예체능이나 봉사까지 포함하는 다수의 동아리가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중 활발히 활동 중인 5개의 동아리를 소개한다. 박선 리포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굴림체 BACKGROUND: #ffffff COLOR: #0000ff LETTER-SPACING: 0pt mso-ascii-font-family: 굴림체 mso-font-width: 100% m 2015-07-31
- 우리 전통문화를 미래로 이끌어갈 듬직한 새내기 요즘 청소년들은 우리 전통의 것에 큰 관심을 갖지 않는다. 글로벌한 세대답게 전 세계를 넘나들며 다른 나라의 문화를 스펀지처럼 흡수하기도 한다. 그런 청소년들 사이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공부해보겠다고 나선 이가 바로 백송고(김성기 교장) 3학년 황동규 학생이다. 황동규 학생은 한국전통문화대 전통조경학과 2016학년도 특별전형에 최종 합격했다. 모두 3명을 선발하는 전형에 수석으로 합격했다고 한다. 남다른 진로와 진학을 선택한 황동규 학생을 만나보았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일찌감치 진학 목표 세우고 꾸준히 준비충남 부여에 있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이하 전통문화대)는 문화재청이 우리 문화유산을 과학적·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킬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했다. 한국문화와 문화유산의 관리 보존을 기본으로 하는 이론과 현장 실기교육을 가르치는 국내 유일의 특수목적대학이다. 문화재관리학과, 전통조경학과, 전통미술공예학과, 전통건축학과, 문화유적학과, 보존과학과 등 6개 학과로 구성돼 있다. 전통문화대에서는 설립 취지에 맞게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깊은 학생들을 주로 선발한다. 어려서부터 우리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황군은 역사를 공부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자연스레 쌓아왔다. 건축학과로 진학을 고민했지만 그러면서도 우리 한옥을 짓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한옥에 대한 관심이 주변 환경으로까지 이어져 전통조경을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한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가족과 함께 떠난 부여여행에서 황군은 전통문화대를 방문했고, 직접 학교와 학과를 살펴본 후 전통문화대로 진학 목표를 굳혔다. 그 이후부터 학생부 관리와 동아리 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친구들과 함께 문화유적탐방 동아리를 만들어 한 달에 한 번씩 유적지를 방문했고, 다녀와서는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보고서를 꾸준히 기록했다. 또한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독서를 통해 관심분야에 대한 깊이를 다졌다. 고3 3월부터는 본격적인 심층면접 준비를 했다. 전통문화대는 학생부 50%와 심층면접 50% 비율로 학생을 선발한다. 심층면접 비중이 적지 않기 때문에 세심한 준비가 필요했다. 전통조경과 관련된 영상물과 논문 등을 살펴보며 면접을 대비했다. 학교에서도 일찌감치 자신의 진학 목표를 세운 황군을 적극 지원했다. 일반적인 대입 수시전형과는 다른, 전통문화대만의 특징에 맞춰 황군이 입시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3년 내내 담임교사를 맡았던 박영식 교사의 도움이 컸다고 한다. 박 교사는 황군이 다양한 교내외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했고, 마지막 심층면접은 실전처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황군은 “보고서와 자소서 준비부터 심층면접까지 선생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다”며 “모의 심층면접을 해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면접을 치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진로는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전통문화대는 이론과 실기 중심 수업에 소수 정예로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키워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덕분에 취업률이 90%에 이른다. 황군은 대학에 가서 현대 건축물과 우리 전통조경과의 조화에 대해 공부한 후 전통조경 공원을 만드는 일에 참여해보길 희망한다. 또 훼손된 우리 문화재를 잘 복원하는 일에 일조하고 싶다고 한다. 요즘 수시 원서접수로 분주한 친구들과 달리 일찍 입시를 치르고 원하는 결과를 얻은 황군은 마음이 여유롭다. 남들과 조금 다른 선택을 했지만 자신이 좋아서 선택한 길이라 대학 공부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사극 보는 것과 역사책 읽는 것을 좋아했는데, 그것들이 진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됐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서부터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성적에 맞춰 대학에 가는 것보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먼저 정하고, 그리고 그것에 맞는 학과를 찾고, 마지막에 대학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30
- 꿈을 주고 사랑을 나누는 ‘꿈사’, 함께 해보실래요? 원주시 청소년수련관은 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방학 기간에 집에서 해줄만한 프로그램이 없어 고민인 초등학생 학부모는 ‘꿈놀’과 ‘꿈사 주말학교’를, 가족이 함께 할 만한 봉사활동을 찾고 있었다면 두·통·약을 주목해보자. ● ‘꿈사’ 토크 콘서트꿈사토크 콘서트가 7월 25일부터 8월 8일까지 오전 10시~11시까지 토요일마다 원주시 청소년수련관 2층 강당에서 열린다. 청소년 및 일반시민 대상이며 무료로 진행한다. 주제 강사 내용 일시 1 배낭여행 A to Z <span style="FONT-SIZE: 7pt FONT-FAM 2015-07-28
- SKY 공부머리는 키울 수 있다 SKY 공부머리는 키울 수 있다 씨앤씨학원(주) 입시전략연구소 송진호 자문위원 팰리스한의원 원장 경희대 한의대 졸업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내공부 혁명’ 출간 예정 메타학습연구소 대표 <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FONT 2015-07-31
- 전주대국제영재아카데미, 2015학년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전주대학교 캠퍼스 내에 위치한 전주대국제영재아카데미는 2015학년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2012년도에 이어 2015년에도 미국 학력인증기관인 WASC(Western Association of Schools and Colleges)로부터 미국 정규 중등학교 학력 인증을 취득하여 전 세계 대학 진학이 가능하다.전주대국제영재아카데미 졸업생들 중에는 미국 에모리대학(Emory University),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인 케이스웨스턴대학(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등에 합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외 조기유학 등의 경험 없이 국제영재아카데미의 교육과정만을 이수하여 성취한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2006년도에 설립된 전주대국제영재아카데미의 교육과정은 국내에서 해외 조기유학과 동일한 효과를 얻기 위해 원어민 교사들이 영어로 미국 교육과정을 가르친다. 교사와 학생의 비율이 1:6으로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며 방과후 특별활동을 통해 지·덕·체를 골고루 함양하고 있다. 그동안 졸업생들의 95% 이상이 해외 명문대학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pa.ac.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입학문의 063-220-295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8
- 로얄애듀 ‘10to10’ 여름방학 프로그램 가동 로얄애듀 10to10 방학 프로그램은 학습계획부터 실천까지, 공부습관을 만드는 12시간 몰입프로그램이다. 학생마다 개별맞춤 학습계획과 구체적인 학습 메뉴얼을 통해 실천율 90%이상 되는 상위권 학생들이 선호한다. 오전 10시부터 밤10시까지 필요한 수업을 들으며 학원에 마련된 최고의 독서실에서 공부습관을 만든다. 주요 과목 내신 대비로 학생의 수준에 따라 기본부터 심화까지 수강가능하고, 개별 학습 목표를 설정해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학습 매니지먼트를 진행한다. 상담을 통해 취약부분을 찾아 채워나가는 밀착관리 또한 차별화된 장점이다.문의 031-717-584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7
- 분당·용인 고교 동아리 -한솔고등학교 탐구와 나눔 통해 훌쩍 자란 나를 발견했어요학생들이 주축이 돼 직업별 진로 동아리를 구성하고 관심분야에 대한 탐구활동을 통해 숨은 재능을 찾아가는 동아리 활동. 얼마나 다양하고 우수한 동아리들이 운영되는지는 학교의 면학 분위기를 좌우한다. 한솔고는 학생들이 올바른 미래를 설계하고 주체적인 자기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55개 및 자율동아리 14개가 운영되고 있는 한솔고의 대표적인 동아리들을 만나보자.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과거를 알아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역사탐방 동아리 ‘그날로’‘과거의 그날로 찾아간다’는 의미의 ‘그날로’는 역사에 관심이 많은 선생님과 학생들이 한 달에 한 번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는 동아리다.?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봄으로써 교과서 속 현장에서 느끼는 감동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만든 동아리다. 모든 회원이 토의를 통해 탐방 장소를 정한다. 첫 번째 장소는 가까운 서울에 있는 백제 유적지였다. 삼국 중 가장 먼저 한강 유역을 차지하고 3세기 무렵 풍요롭고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백제의 풍납토성과 몽촌토성 주변 유적지와 새로 개관한 한성백제 박물관을 직접 둘러보며 천 년 전 그날을 경험했다. 서로 잘 몰랐지만 역사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공유한다는 것만으로도 동아리 회원들 간의 낯설음과 서먹함도 극복하고 친목도 다질 수 있다. 매번 탐방이 끝난 뒤에는 탐방 소감을 적은 보고서를 작성, 체험 활동을 기록으로 남긴다. 사회복지로 진로 정한 학생들 모여라, 봉사동아리 ‘한별단’한별단은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은 사회복지 관련 진로를 가진 학생들이 모여 만든 동아리다. 매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구역을 나누어 청소를 하고 학교의 청결유지에 힘을 쓰고 있는 것은 물론, 한 달에 한 번 근처 강변이나 공원으로 가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한다. 또한 동아리 시간을 활용해 외부의 재단에서 지원하는 후원자가 아이들을 위해 직접 장난감을 만들어 선물하는 참여형 기부활동을 하여 전 세계 장난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보내기도 한다. 그리고 동아리 시간에 정기적으로 1학년, 2학년 조를 나누어 후배들이 선배들에게 학교성적, 진로 등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고 선배들이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는 ‘멘토-멘티’ 형식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한별단은 교내 학생들이 ‘봉사’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참여하는 것이 동아리의 목표다. 생각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자, 인문학 동아리 ‘사?디’듣자마자 독특한 느낌이 드는 ‘사?디’의 이름은 ‘서로 통한다’는 뜻에서 따온 것이다. 사?디는 말 그대로 통하는 동아리이다. 역사, 심리학, 철학 등 인문학 분야에 대해 영상 및 관련 도서를 공부한 후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며 폭 넓은 사고를 갖게 해준다. 또한 토론 위주의 수업이므로 자신이 내세우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논리적으로 들어야 한다. 이런 활발한 의견교류 과정에서 부원들과의 사이는 긴밀해진다. 그러면서 점차 자신의 의견을 내는 것에 부담을 덜게 된다. 왜냐하면 인문학은 생각의 노예가 아닌 생각의 주인이 되게 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생각의 주인이 나 자신이 되어갈수록 자신의 의견에 자신감을 갖게 되고 사?디 동아리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다보면 인문학 공부를 하면서 토론, 글쓰기 실력도 쌓을 수 있다. 의학자가 꿈인 20명이 뭉쳤다, 의학 동아리 ‘골든타임’보건의료계열의 진로를 꿈꾸는 20명의 학생들이 뜻을 모아 만든 한솔고 유일의 의학 동아리 ‘골든타임’은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조직한 자율 동아리이다. 구성원 모두의 의견을 통합하여 동아리 활동계획을 수립했고, 월 1회 정기모임을 가지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골든타임은 존엄사와 각종 의료사고의 사례 등 의학계의 뜨거운 감자에 관해 토론을 진행함으로써 비전 있는 의료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한 메르스의 유행 속에서 한솔고 학생 및 교직원들이 전염병의 유행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메르스 바이러스, 메르스 현황, 예방법 등을 담은 안내문을 제작하여 메르스에 관해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했다. 간호학, 약학, 질병학 등 구성원들이 각자 흥미가 있는 의학 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이러한 연구 결과를 담은 책을 연말에 발간할 예정이다. 방학 중에는 부원들이 다함께 의료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공동체 위해, 사회참여 동아리 ‘소시오’‘소시오(SOCIO)’는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사회의 책임 있는 주체라는 인식에서 2012년 학생들의 자발적 의지로 설립해 스스로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는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동아리다. 3년 연속 정몽구 재단의 온드림스쿨 동아리 창의·인성프로젝트 공모전에 당선되었으며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공동체가 되기 위해 당면한 문제를 탐구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한다. 먼저 우리 사회의 현안을 경제, 사회, 교육 파트로 나누어 시사 이슈와 연관 상식을 벽보로 제작해 정기적으로 교내에 게재하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퀴즈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또한 연간 프로젝트 캠페인을 기획하여 2012년 ‘물은 소중해요’, 2013년 ‘우리 역사 바로 알기’, 2014년 ‘이어도 알리기’라는 주제로 교내·외 길거리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억인 서명 운동과 위안부 할머니께 보내는 메시지 작성 캠페인을 전개하였으며, 2학기에는 공정무역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다. 지식과 재능을 나누다, 과학봉사동아리 ‘Hansol Scientist Mole’몰(Mole)은 매우 작은 입자의 수를 나타내는 단위이다. 1몰은 6.02×10²³개의 입자를 나타내는 것으로 6.02×10²³을 ‘아보가드로수’라고도 한다. 아보가드로수는 굉장히 많은 수의 입자를 의미한다. Mole은 과학자가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 보고, 과학문화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미래 사회에 큰 공헌을 하는 과학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매주 회의를 통해 활동 내용을 계획하고 예비 실험을 진행하는 등 봉사활동을 준비해 월 1회 과학문화 봉사활동으로 실험 기회가 적은 지역에서 실험 교육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매년 경기도 과학교육원에서 열리는 과학의 달 행사에도 꾸준히 참가하고 있으며, 봉사활동 내용, 최근 과학 이슈에 관한 기사, 청소년 소논문 등을 담은 잡지 또한 매년 제작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7
- 메트릭스 논술기법 ‘박기호논술’ 오픈 ‘일주일 뚝딱 대입 자기소개서’의 저자인 박기호 원장이 직강하는 ‘박기호논술학원’이 대치동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단순 해설강의 같은 수업이 아니라 원리를 제대로 가르쳐주며, 무작정 답안작성만 시키는 수업이 아니라 스스로 합격 답안을 써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박기호논술’은 부엉이눈, 매트릭스 분석, 마인드맵 개요 등의 독창적인 논술 방법론으로 합격답안을 작성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Matrix 논술기법의 창안자인 박기호 원장은 강남 메가로스쿨에서 로스쿨 논술 인강과 대치동 강남 메가스터디에서 대입논술을 강의하고 있으며 철학 및 논술 분야에서 100여권의 책을 집필하였다. 한편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10주 완성 맞춤형 논술강의 수강생도 모집 중에 있다. ‘박기호논술’은 한티역 2번 출구 베스티안병원 옆 건물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562-6559, http://kihomatrix.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7
- 매쓰클럽(MATHCLUB), 학원 이전 및 여름방학 특강 진행 대치동 중고등부 수학 전문 매쓰클럽강남대치학원(원장 이혁진)이 최근 학원을 이전하고 정규수업과 함께 여름방학 특강을 진행한다. 이전 주소는 대치동 1021 일억조빌딩 5층(1층 파리바케트)이다. 매쓰클럽은 2015학년도 수능에서 재원생 모두 수학 1,2등급을 얻었고, 중등 재원생은 내신 수학 평균 90점을 획득한 수학 실력파 학원이다. 개념을 철저히 다지고 유형을 꼼꼼히 파악하는 매쓰클럽 여름방학 특강은 중등부와 고등부 모두 7월 13일 개강한다. 초5, 6학년을 대상으로 예비중1반도 운영한다.문의 중등부 02-555-4423, 고등부 02-555-443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7
- 영국대학 학교 담당자가 직접 진행하는 영국유학 설명회 영국유학전문법인 SAUK 강남지사는 오는 8월 8일(토) 오후 1시부터 9월 및 2016년 1월, 9월 영국대학 입학을 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영국대학교 진학 담당자를 초청하여 유학설명회를 진행한다. 성적표를 지참하고 오면 학교 담당자와 SAUK의 전문 담당자가 현장에서 전공 선택부터 대학지원, 장학금 정보, 비자 정보를 제공한다. 옥스포드, 드몽트대학교는 물론 최상위 명문 고등학교로 손꼽히는 D’overbroeck’s College의 A Level과정, 대부분 영국 대학교에서 인정하는 BTEC 과정과 A Level 과정을 접목해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Oxford International Pathway College(OIPC) 과정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서리 대학교(Surrey), 쉐필드대학교(Sheffield), 시티대학교(City CASS), 리버풀대학교(Liverpool), 엑시터 대학교(Exeter), 맨체스터대학교(Manchester), 브루넬대학교(Brunel)의 입학을 위한 파운데이션 정보도 제공한다. 전화로 예약 후 참여 가능.문의 02-6324-800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