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18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자연계 논술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자연과학이란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정보에 대한 분석이 시작이다. 뉴턴은 떨어지는 사과에 비유하여 만유인력을 설명하였고, 아르키메데스는 목욕을 하다가 밀도와 부피의 상관관계를 이해하였다. 대학에서 요구하는 이공계인이란 이렇듯 정보에 대한 분석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뜻한다. 수능에서 수학 과학 문제는 정확하고 빠른 계산능력을 요구한다. 하지만 대학의 교육은 계산기가 사용가능한 이해와 추론 중심의 연구를 중요시 한다. 자연계 논술은 제시문에서 대학이 학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준다. 그리고 그 정보를 수학,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접목시켜 올바른 결과를 도출 시킬 수 있는지를 묻는다. 자연계 논술을 단순히 문제풀이로 접근한다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사람은 컴퓨터보다 계산이 빠를 수 없다. 그러나 그 계산을 위해선 컴퓨터에 공식을 입력해 줄 수 있는 인간의 상상력이 필요하다. 수리논술은 단순히 문제 풀이인가?한양대학교는 2015학년도 논술전형 입시 결과를 공개했다. 그런데 그 결과는 놀라울 정도였다. 논술전형 시험시간이 120분에서 75분으로 줄어들고 모의논술 문항이 계산중심의 문제로 출제되었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한 계산을 할 수 있는 학생들에게 유리할 것이라 예측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자연계 오전 문항을 살펴보면 논제1의 제시문의출처는 ‘정적분의 활용 - 적분과 통계(EBS 수능완성), p,31’이며 논제 [1-1]의 출처는 ‘무한급수 - 수학1 B형(EBS 수능특강), p,138'' 이라고 명시되어있다. 따라서 계산능력이 출중한 학생들이 높은 성적으로 합격할 것이며 커트라인 또한 높을 것으로 예측되었는데 실제는 그렇지 않았다. 논술전형 오전문항을 풀었던 학과별 합격생 평균을 살펴보면 가장 높은 과는 다이아몬드7 학과인 ’소프트웨어전공‘으로 78점이다. 가장 낮은 과는 ’자원환경공학과‘로 63점이다. 평균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커트라인은 더욱 낮을 것이다.필자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이 논술 문제를 풀이하면서 난이도를 물었을 때 대부분의 학생들은 [1-1]. [1-2]는 약간 어려운 수능 3점 문항 이라고 했고, [2-1]문항은 아주 쉬운 3점, [2-2]는 4점 문항이라고 평가했다. 수능에서 수학 4문제를 길게 잡아 20분 정도에 푼다고 가정한다면 답안 작성시간을 포함해서 35분이면 각 문항이 15점 이므로 60점을 획득할 수 있어야 하고 나머지 40분동안 40점중에 5-10점만 획득하면 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논술은 문제 풀이와 답안 작성을 동시에 훈련해야한다.자연계 논술을 접하는 학생들은 단순한 문제 풀이로 접근하는 경향이 있다. 만약 그것이 올바른 방법이라면 한양대 논술전형 결과는 매우 높은 커트라인을 형성하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합격 성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해준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 여기는 논술전형에서 전략적인 답안작성법 훈련이 부족했다는 뜻이겠다. 따라서 논술전형에서는 무리하게 어려운 문제를 많이 풀어 대비하는 방법과 함께 답안작성을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훈련의 시작은 자신이 풀 수 있는 문제를 먼저 푸는 것부터 시작한다. 과학논술이란 내신이나 수능의 과학과목과는 별개인가?많은 학생들이 과학 논술은 많은 선행적 지식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과학 논술 역시 최근 들어 기존의 출제 방식과 달리 가장 기본적인 교과서적 지식을 묻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다. 가장 난이도가 높은 문항이 출제되는 연대나 고대에서 조차 가장 기본적인 교과 과정을 응용해 답을 추론하는 문제들이 출제된다. 실제로 상위권 대학에서는 교과 외 범위의 주제를 가진 문항들이 출제가 된다. 그러나 교과 외의 주제를 묻는 문항들은 반드시 주제에 대한 설명이 제시문을 통해 주어지고 있다. 이러한 최근의 과학 논술의 변화의 경향을 본다면 과학 논술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충실한 교과서적 지식의 준비가 필요하고, 다양한 주제를 접함으로써 주어진 문항을 분석하는 능력을 기르는 연습이 필요하다. 자연계 논술의 커트라인이 생각보다 낮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과학 논술은 수능에서 과학 탐구 영역과 마찬가지로 논술 전형에서 굉장히 전략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여지를 가지고 있다. 과학 논술의 상대적으로 수리논술에 비해 문제의 접근이나 답안 작성이 용이하므로 원하는 대학에 논술 전형으로 합격하기 위해서는 과학논술에서 고득점을 얻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것이다. 효과적인 논술 답안이란자연계 논술에서 중요한 것은 인과관계에 기초하여 글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에서 나오는 서술형 평가와는 다른 부분이다. 어떠한 결과물이던 간에 원인이 없는 결과란 없다. 그래서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칠 때 처음에 ‘명제’를 가르쳐 인과관계를 서술하게 하는 것이다. 원인이란 반드시 자신이 글을 쓰는 목적, 근거, 계산방법 등을 글의 형태로 설명하는 것이다. 이후 수식적 결과를 명시해 답안의 완성도를 높인다. 대부분의 대학에서 채점기준에 논리적 서술이 들어가 있는 이유이다. 이러한 부분들을 주의하면서 글을 작성한다면 합격이 가까이 다가올 것이다. 일산과학전문 케이에스아이(KSI)과학전문학원 김영주 후곡관 031-915-0979백마관 031-908-661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2
- 동아마이스터고, 금형 인재 양성 기반 마련 동아마이스터고(교장 박종곤)가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주관 ‘2015년도 차세대 뿌리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동아마이스터고는 실습장비와 교육비를 2억 2000만원 지원받는다. 이 사업에는 뿌리산업관련학과가 있는 전국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중 4개 학교가 선정됐다. 동아마이스터고는 협력기관인 한남대 대전금형RIS사업단과 (사)융합금형발전협의회, (재)대전테크노파크로부터 자문을 받아 협약기업(삼우금형, 한국델켐)과의 산학연계 주문식교육을 더욱 활성화하는 전략으로 선정됐다. 김소정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1
- 반기문과 홍익인간 “21세기 세계를 이끌 지도이념은 홍익인간 이념이다.” 이 말이 맞는 말일까?“21세기 세계를 이끌 지도이념은 홍익인간 이념이다.” 이 말은 소설 ‘25시’의 작가 게오르규(Gheorghiu. C. Virgil 1916~1992) 신부가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1986년 4월 18일자 프랑스의 유력 주간지 라프레스 프랑세스에 기고한 글에서 한 말이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일반적으로 ‘널리 사람을 유익케 한다’는 의미지만 ‘인간(人間)’이란 단어는 사람임과 동시에 사람과 사람 사이 즉 인간관계의 줄임말로도 볼 수 있다. 그러면 홍익인간이란 말은 ‘널리 사람과 사람 즉 인간관계를 유익하게 한다’라고 말해도 되겠다.오늘날 글로벌 세계에서 국가 간의 사이가 좁아져 개인과 개인 사이를 좀 더 확장한 개념으로 볼 수 있다. 그러면 홍익인간이란 국가와 국가 사이를 널리 유익하게 함을 말한다. 지금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국가 간의 관계 증진, 즉 우호증진을 하는 일을 주로하고 있다. 홍익인간 사상이란 게오르규 신부가 말한 대로 세계를 이끄는 사상이며 그 사상으로 세계를 이끌고 있는 사람이 바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홍익 인간이념으로 세계를 이끌고 있다. 김종욱 원장 더한힘 리더십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1
- 내 자녀에게 신바람 불러일으키기 세상의 모든 일은 재미있고 신바람이 날 때 가장 잘할 가능성이 높다. 흔히 신바람이 난다는 것은 흥이 나는 상태로 유쾌하고 즐겁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인들은 이미 삼국시대 이전부터 신명을 중시하였다. 한국인들의 삶 속에 뿌리내린 신바람을 우리 자녀들이 하는 공부에 불러일으킬 수 있다면 그 효과는 클 것이라 본다. 1. 신바람 나는 삶을 살려면 첫째로 자신이 하는 공부 또는 일이 좋아야 한다. 먼저 자녀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는 공부를 하느냐에 달려있다. 관심과 재미를 높이기 위해 스토리를 통한 영어교육을 추천한다. 동물, 우정, 로봇, 모험, 역사, 우주, 생물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진 책을 공급해주자. 스토리는 재미가 넘쳐나고 우리 자녀들에게 상상력을 공급해 준다. 영어 스토리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단어와 그림, 문장과 그림들을 연결하면서 이해도가 높아진다. 주인공의 욕구와 어려움,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즐기면서 책에 자연스럽게 빠져든다. 이렇게 계속 신선하게 공급되는 책들을 통해서 주인공과 하나가 되어 모험을 즐기기도 하고 주인공이 처해 있는 상황에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많은 것들을 배운다.그리고 눈높이에 맞아야 재미도 있고 좋아질 가능성도 높아진다. 자녀의 수준에 비해서 너무 어려운 책을 읽는다면 난이도를 조정해 보자.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70% 읽는다고 할 때 어려운 책과 쉬운 책의 비중은 각각 15% 정도면 적당하다. 물론 쉬운 책과 어려운 책, 그리고 수준에 맞는 책을 골고루 섞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2. 신바람이 나고 싶으면 먼저 주변 사람들을 좋아하고, 그들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라.자녀가 신바람이 나서 공부를 하려면 주변 사람들이 중요하다. 우리는 예로부터 함께 하는 문화가 뿌리 깊다. 기쁜 일, 슬픈 일, 그리고 어려운 일을 함께 나누면서 동고동락하며 신명으로 가는 문화가 있는 것이다. 이것을 바탕으로 신바람이 나기 위해서는 먼저 함께 공부하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중요하다. 일단 선생님을 믿고 따르며, 친구들과는 사이좋게 지내도록 꾸준히 알려주는 것이 좋다. 선생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해주고 친구들과 서로 도와주라고 꾸준히 이야기를 해주는 것은 우리 자녀가 더욱 즐겁게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이다. 또한 숙제는 반드시 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 선생님과 더욱 좋은 관계가 형성될 것이다. 친구가 열심히 발표하는 내용에 대해서 진심으로 칭찬과 격려를 해준다면 그 혜택은 그대로 우리 자녀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3.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매사에 신바람이 난다.학생들과 상담을 해보면 작은 일에도 짜증내는 학생들이 있고, 반대로 필자와의 짧은 상담과 조언에도 고맙다고 하는 학생들이 있다. 지난 학생들을 되돌아보면 역시 감사할 줄 아는 학생들이 성과도 높게 나타났다. 우리 부모들이 먼저 실천해 보는 것을 권한다. 함께 있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의 작은 한마디라도 먼저 표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자녀들이 부모님을 위해 작더라도 무엇인가를 했을 때 고맙다고 해보자. 시간이 지날수록 감사가 몸에 밴 자녀로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4. 자신이 직접 결정하는 방식이고 주도적이 될 때에 신바람이 난다.시켜서 하는 일이나 공부는 나이가 어릴 때는 가능할 수 있다. 하지만 학년이 높아지고 특히 5~6학년 이상의 사춘기에 접어들면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는 자녀들의 성향상 부모님이나 선생님들과 충돌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차라리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는 것이 더 낳지 않을까 생각한다.숙제 하라고 강요하기 보다는 오늘 배운 것 중에 재미있는 부분을 읽어주거나 이야기를 해달하고 하길 권한다. 자녀들의 이야기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는 과정을 통해 자녀들과의 신뢰가 쌓이고 자신이 해야 하는 일과 공부에서 주인의식을 심어 줄 수 있다. Creative writing 숙제는 언제 할 것인지, e-book 또는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언제 읽을 것인지 등 자녀들의 생활과 밀접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자녀들과 대화를 통해서 시기와 순서 등을 함께 상의하고 자녀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주자.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한 것은 꼭 지키려고 한다. 부모님의 역할은 나중에 확인하고 칭찬과 격려를 해주면 되는 것이다. 오늘부터 영어든 수학이든 공부일정을 자녀와 함께 짜서 자녀의 책상과 냉장고 옆면에 붙여놓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조언해 주고 스스로 약속을 지킬 때는 그에 상응하는 상을 주는 것을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 5. 자녀에게 눈높이를 맞추어 그 마음을 이해하고, 자녀가 노력하는 과정에 칭찬과 격려를 해줄 때 신바람이 난다.부모님과 자녀는 분명히 세대가 다르다. 따라서 자녀를 이해하고 대화할 때는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잠시라도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 성인인 부모입장에서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때 아이들은 마음을 열고 신이 날 수 있다. 특히 사회적 자아의식을 형성하고 있는 중학생들에게는 꼭 필요한 부분이다. 더불어 결과에 집중하여 자녀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기 보다는 자녀들과 해야 할 일과 목표를 스스로 또는 함께 정하고 이루기 위해서 자녀들이 노력하는 과정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은 중요하다.문의 042-471-0578 김성환 대표라시움러닝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1
- 영통시너지학원 설명회 & 간담회 영통시너지학원이 7월 고등부 설명회를 개최한다. 7월 1일 오후 2시 고2·3 수학 간담회(김대희 강사)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3시 고2·3 국어(문학특강) 간담회가 연이어 열린다. 7월 2일 오전 11시에는 예비고1 설명회(윤석준 원장), 오후 3시 고3 수리논술 간담회와 고2 인문논술 간담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7월 3일 오전 11시에는 고1·2 수학 간담회가 열린다. 문의 031-213-153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30
- ‘누리과정 예산, 중앙정부 의무지출경비 편성’ 재촉구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장(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18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교육부가 기획재정부에 2016년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에 대하여 국고 지원을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보도된 것과 관련하여 우려를 표명했다.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내년부터 누리과정 예산을 시도교육청에 전가하지 말고 중앙정부가 의무지출경비로 편성해 줄 것과 교육재정확대?국가책임 무상교육 완성을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을 촉구했음에도 교육부가 누리과정 예산에 대하여 국고지원을 요구하지 않은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특히, “교육부가 교원 정원을 감축하고, 누리과정, 초등돌봄교실 예산까지 시도교육청으로 떠넘김으로써 향후 유?초?중등 교육은 파탄에 이를 수밖에 없으며, 누리과정 예산을 중앙정부 의무지출경비로 편성할 것을 강력히 재촉구 한다”고 밝혔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정부와 국회가 시급히 사회적 논의기구를 구성하여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것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율을 25.27%로 상향 조정하는 것, 시행령의 법률위반 해소를 강력히 재촉구하며,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내년부터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는 등 강력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
- 통합 문화예술교육 초등생 모집, 한양대 응용미술교육과 예술을 통한 과학, 예술을 통한 인문 탐험 등 색다른 문예 경험을 할 수 있는 통합 문화예술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원하고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응용미술교육과에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인문학과 디자인?공예, 과학과 디자인?공예가 접목된 문화예술 통합수업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 4, 5, 6학년이 대상으로 각 학년 2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수업은 7월 18일부터 12월 5일까지 16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입학식은 7월 18일(토), 졸업식은 12월 12일(토)이다. 더 자세한 내용이나 신청은 한양대 응용미술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02-2220-115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
- 박희종논술학원, 수시 대비 논구술 설명회 개최 대치동 논구술 전문 박희종논술학원이 7월 2일(목) 오후 3시, 8시에 2016학년도 수시 대비 고등부 논구술 설명회를 진행한다. 참가대상은 고1.2.3학년 학생과 졸업생, 학부모이다. 설명회 후 1:1로 2016 수시 진학 상담도 진행한다. 설명회에 참석하려면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또한 중1,2,3학년 중등부 학부모 간담회를 7월 2일(목) 오후 5시부터 진행한다.박희종논술학원은 한티역 3번 출구로 나와 150m 전방 할리스커피 건물 4층에 있다.문의 02-566-7911~2, www.phjnonsu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
- 유토마학원 2015 썸머스쿨(자물쇠반) 개강 유토마 학원이 2학기 선행 진도 끝내기 및 수학, 영어 심화반 과정을 중3, 고1, 고2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수업+자기주도학습+질문+확인관리 시스템’으로 진행한다. 학습관리, 시간관리에 도움을 주고 자녀의 학습태도에 변화를 주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고 성적이 크게 향상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자소서 2박3일 캠프를 중앙 유웨이 입시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한다. 1차 개강은 7월 24~26일, 2차 개강은 7월 31일~8월 2일, 3차 개강은 8월 7~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자소서 2박 3일 캠프를 통해 수시대비 자소서를 학생의 희망대학에 최적화하여 미리 완성시켜 볼 수 있다.문의 02-501-2422, www.utomaschool.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
- 학생부 작성 컨설팅 ‘바른길입시교육컨설팅’ 학생부전형·특기자전형 전문교육기관인 ‘바른길입시교육컨설팅’에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하고자 하는 고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학생부전형의 평가는 교내활동, 즉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활동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부가 충실히 작성되지 않는다면, 관리가 잘 된 다른 학생에 비해 불리할 수밖에 없다. 바른길입시교육컨설팅의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컨설팅은 지원자가 ‘나만의 스토리’를 발굴해내도록 전문 컨설턴트에 의해 1:1 맞춤형으로 제공되며, 실제 입시에 도움이 되는 항목들을 컨설팅한다. 대학이 지원자를 평가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영역을 집중적으로 보완하여 지원 대학, 전형, 학과에 최적화된 생기부 작성 컨설팅을 제공한다. 바른길입시교육컨설팅은 대치역 7번 출구 바로 앞 대치퍼스트빌딩 4층에 위치해 있다.문의 1544-2452, www.right-way.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