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34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학이 재미있어 지는 매스인(Math-in), ‘초5~중2’ 대수반, 기하반 프로그램 독서와 토론 수업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을 모토로 하는 수학전문학원 ‘매스인’은 ‘초5~중2’를 대상으로 한 대수반, 기하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책은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 시리즈를 기본으로 하며, 수업은 책 내용 및 연관되는 교과 내용을 포함하는 자체 교재로 진행된다. 기하반의 경우 ‘유클리드가 들려주는 기본도형과 다각형 이야기’라는 책을 시작으로 약 6개월 간 중학교 과정의 ‘기하’를 주제로 커리큘럼이 이루어진다. 먼저 책읽기를 통해 해당 단원의 기본이론과 개념을 이해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풀고 토론한 후 미진한 부분에 대한 질의응답과 나만의 교과서 정리 과정을 거치면서 학습자 중심의 수업이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읽기& 말하기& 쓰기의 통합 수업방식은 학생들이 능동적인 주체로 수업에 참여하여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이루어지 때문에 학생들이 기본이 탄탄하고, 수학에 대한 재미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요일마다 주제가 정해져 있어서 필요에 따라 주1회~3회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 문의 02-508-504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6
- 내 아이가 꼭 해야 할 경험, 내 아이에게 주고 싶은 기회, 로체청소년원정대 지속적으로 교육하지 않으면 몸에 배지 않는, 그래서 키우기 힘든 마음의 근육. 모든 일에는 반드시 연습이 필요하듯 힘든 과정을 극복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기에, 실천을 통해 배우고 깨닫는 자기극복 프로그램이 생각을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만든다. ‘1단계 도전, 시도&rarr2단계 시련&rarr3단계 열정, 인내, 지혜&rarr4단계 성취감&rarr5단계 자신감&rarr6단계 습관화’의 과정을 통해 성공 목표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돕는 활동 중심의 국내&해외교육훈련은 대원들 간 배려와 유대감,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 뿐 아니라 창의적 역량을 키워준다. 인성에 기초한 지성, 감성과 조화를 이루는 지성은 글로벌 미래인재의 필수 조건이다. 현재 로체청소년원정대는 14기 대원 모집을 진행 중에 있다. 문의 02-562-1388, www.youngexp.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6
- 대치동 강남진학입시교육, 인문논술 수강생 모집 대치동 ‘강남진학입시교육’에서 2016학년도 인문논술 수강생을 모집한다. 1:1 개별지도 혹은 팀 단위로 진행되는 ‘강남진학입시교육’의 논술수업은 논술수업과 함께 1:1 코칭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논술전형은 최저+내신+논술을 모두 다 갖추었을 때 합격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강남진학입시교육’에서는 논술수업뿐만 아니라 학습관리와 수시컨설팅을 함께 진행하여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도하는 것이다. 특히 인문논술은 학교마다 유형이 다르고 특정 학교들은 영어지문과 수리논술이 같이 나오기 때문에 인문논술을 담당하는 논술경력 9년차의 강란 원장과 5~6년 동안 팀 수업을 진행한 영어지문을 담당하는 영어선생님, 그리고 수리논술을 담당하는 수학선생님이 함께 전문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체계적인 입시논술 답안작성과 수시전략을 함께 지도해 주는 ‘강남진학입시교육’은 한티역에서 선릉역 방향으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문의 02-566-350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6
- 변화하는 미대입시의 키워드를 잡아야 조형의 이해 조형의 원리는 조형의 요소들이 특정한 효과를 내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결합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계획이라 할 수 있다. 조형의 객관적 보편성을 보여 주는 디자인은 대상과 부분, 부분과 전체에 어떠한 질서를 가지게 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그 형식은 객관성을 가져야 하며 독창적인 표현을 통해 조형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조형의 원리 1)조화 둘 이상의 요소가 서로 조화롭게 어울렸을 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을 말한다. 서로 모순되거나 어긋남이 없이 잘 어울리는 것을 의미한다. 2)대비 훌륭한 조화는 요소 상호간에 공통성이 있는 동시에 무엇이든 차이가 있을 때 얻어지게 되나그 차이점이 심할 때 그것을 대비라 한다. 3)통일성 ​ 다양한 요소들이 있으면서도 전체가 하나로서 파악되는 성질, 통합된 이미지의 표현인 통일성은 하나의 규칙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통일성이란 하나의 디자인이 갖고 있는 요소들 속에 어떤 조화나 일치가 존재하고 있음을 의미 한다. 통일성에서 중요한 점은 전체가 부분보다 두드러져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4)강조 미술 작품에서 전체와 다르게 어떤 특정한 부분만을 강하게 표현해서 변화를 주는 것을 ‘강조’라고 한다. 강조는 미술 작품에서 중요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다르게 나타내기 위해 우선 순위별로 강약을 주고자 할 때 사용한다. 강조된 부분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유발시키는 효과가 있다. 5)리듬 음의 장단이나 강약 따위가 반복될 때의 그 규칙적인 음의 흐름, 음과 쉼이 길이를 달리하며 연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리듬은 운동의 질서이다. 음악에서는 율동 또는 절주를 뜻하며 문학에서는 운율 또는 율격이라는 말로 쓰인다. <s 2015-05-26
- 기획연재 2015 희망고교 탐방 ➇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서울시 유일의 여자외고인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교장 한현수, 이하 이화외고)는 1992년 개교한 젊은 학교지만 언론, 법조, 금융, 해외기구 등 다양한 분야에 인재를 배출하면서 저력을 인정받고 있다. 품격을 갖춘 당당한 인재를 길러낸다는 자부심,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이 학교의 자랑거리다. 이화외고의 개성 담긴 프로그램과 재학생들의 경험담, 입학전형이 궁금한 노정현(용곡중 3), 정다은(무학중 3), 윤지원(동대문중 3), 권혜진(면목중 3), 남수린(신동중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 2015-05-21
- PK독학재수학원 송파점 개원 PK독학재수학원이 지난 5월7일 송파점을 신규 오픈하고 2016 대입준비를 위한 재수생을 모집한다. 오전 7시5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는 송파점은 PK독학재수학원의 5번째 직영점으로 강동본원과 동일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강동본원 김나영 원장에 따르면 “PK독학재수학원은 하루 14시간의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대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스파르타식 학원”으로 “원장이 직접 일,월단위로 1:1 맞춤형 학습계획을 세워주고, 성취도를 확인한다. 국,영,수<span lang="EN- 2015-05-21
- 대입 수시 합격의 최종관문, 면접을 대비하라!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지원과정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관문은 자소서 작성과 면접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면접은 면대면으로 평가를 치르며 순발력까지 발휘해야 하는 등 학교생활에선 접하기 힘든 전형형태이기 때문이다. 1단계 서류평가를 통과한 후 치르는 면접은 부담스럽더라도 최종합격을 위해 간과할 수 없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1단계에서 모집정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난한 면접으로는 무난하게 2단계에서 탈락하기 쉽다. 평범하고 무난한 면접이 아니라, 면접관에게 긍정적이고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는 탁월한 면접을 치러야 최종합격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면접에 대비해야 하는가? 면접관들이 묻는 기본적인 질문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이다. 대입 면접을 경험해 본 학생들은 한결같이 면접관들이 자신들의 학생부와 자소서를 매우 꼼꼼하게 검토한 것 같다고 입을 모은다. 기본 제출 서류에 대한 확인 작업은 필수요소이다. 더불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2015-05-21
- 대전전민초, 네팔 돕기 성금 전달 대전전민초등학교 학생들은 네팔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난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에 전달했다. 대전전민초 어린들은 성금 모금을 전교어린이회의를 통해 결정했다. 11일부터 14일까지 1207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총 229만3860원의 성금을 모았다. 또한 네팔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희망편지 쓰기 행사를 벌여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친구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성금은 15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에 전달됐으며 네팔 난민 구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김소정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0
- (주)제임스엔피엘, 이문고에 4000만원 기탁 사회적기업 (주)제임스엔피엘이 대전이문고에 4000만원을 기탁했다. 주정현 대표이사는 “인성과 지식을 두루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는 대전이문고의 교육에 감동받아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대전이문고는 대전의 변두리라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맞춤형 입시로 해마다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 그 결과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학력신장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올해는 미래창조과학부 SW교육 선도학교와 대전시교육청의 사교육절감학교 등 1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교육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이문고 홍치영 교장은 “개교 이래 가장 큰 액수의 교육발전 후원금을 쾌척해 준 것에 감사하다. 기금을 유용하게 집행해 지역사회 발전과 창의인재육성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소정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0
- 자연으로 돌아가자 현대인들의 최대관심사 중에 하나가 건강하게 사는 삶이다. 그래서인지 방송과 신문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먹으면 건강해지고, 어떤 운동을 하는 것이 좋고, 어디에 가면 힐링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다. 특히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색깔 있는 채소와 유기농 식재료로 만든 신선한 음식을 많이 먹으면 당뇨, 고혈압, 암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고 면역력도 높아진다고 한다. 자연에서 자라는 식물들은 자연에서 받는 스트레스, 즉 자외선 또는 해충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피토 케미컬이라고 하는 물질을 만드는데 이것이 활성산소의 제거와 배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색깔 있는 식물에 특히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음식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우리가 산업의 심화와 정보통신의 발달이 본격화 되기 전인 60~70년대에는 우리가 가족들과 매일 즐겨 먹던 자연주의 음식형태가 아니던가? 방사한 닭에서 나온 달걀과 제철 미나리와 상추, 오이, 호박, 가지 등 일상에서 즐겨 먹던 채소들은 농약과 비료로 키운 것이 아닌 자연에서 온 재료들이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급격하게 발전해온 산업화와 물질문명을 뒤로하고 되돌아 갈 수는 없지만, 최소 먹거리만큼은 그 옛날로 돌아가자고 한다. 미국과 캐나다, 유럽과 최근 한국에서도 값이 20~30% 이상 더 비싼 친환경적이고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채소와 과일들을 파는 매장에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그렇다면 먹거리만 자연으로 돌아갈 것인가?이제는 교육도 자연으로 돌아갈 때다. 누구나 잠재적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림을 그리는 재능을 타고 난 아이도 있고, 운동능력이 남다른 아이도 있다. 음악에 재능이 있을 수도 있고 수리적 능력이 뛰어나거나 언어적 사고 능력에 두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모든 아이들은 태초에 주어진 잠재적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 능력을 끌어내고 발전시켜서 자신이 잘하는 분야나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 능력을 키워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게 하여 자신의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고 이 사회와 세계에 기여하게 하는 교육적 본질로 돌아가자. 영어교육도 마찬가지이다. 영어는 이제 세계와 소통하고, 한국 또는 해외 대학에 가서 자신이 하려는 공부를 할 수 있는 발판이다. 성인이 되어 한국을 넘어서 세계 속에서 내가 만든 아이디어로 남과는 차별화된 물건 또는 서비스를 파는데 있어서 의사소통의 도구이다.영어교육을 통해서 단순히 영어적 스킬을 키우는 데에서 벗어나 보자. 영어는 언어다. 그 속에는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가 숨어 있다. 이제는 문법과 단어암기, 그리고 단순히 한국어로의 번역과 문제풀이 보다는 영어를 공부하면서 단순한 이해를 넘어서 자신의 독창적 생각을 영어적으로 정리하여 거침없이 쓰고 말할 수 있는 아이들로 키워보자. 우리는 5천년이 넘는 장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 속에는 우리만의 독특한 의식주 문화와 사고, 가치관, 우리의 색과 문양, 그리고 철학들이 있다. 이것을 세계에 풀어내보도록 하자. 우리의 멋과 색깔이 살아있는 한복과 한식, 한옥 등을 세계 사람들이 열광하도록 새롭게 만들어 보자. 자연을 닮은 영어교육잘 되는 식당에 가보면 두 가지가 눈에 들어온다. 첫째는 요리사가 새벽에 농수산물 시장에 가서 신선한 재료를 사오거나 엄선된 산지에서 직접 공급을 받는다는 점이다. 둘째는 요리를 할 때 그 신선한 재료들을 아낌없이 넣고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든다는 점이다. 영어교육도 마찬가지이다. 다양하고 신선한 책들을 최대한 많이 우리 학생들에게 제공해 주자. 동물, 친구와의 우정, 로봇, 가족생활, 학교생활, 건축, 생물의 다양성, 지구, 우주 등 다양한 이야기를 우리 학생들에게 아낌없이 공급해 주자. 픽션과 논픽션의 다양한 주제를 큰 소리로 읽으면서 영어 책을 한국어 책 읽듯 유창하게 읽게 만들자. 이해해야 읽을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유창하게 읽을 수 있다면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리듬과 박자를 살려서 생생하게 읽게 되었으면 영어책을 읽은 후에 주인공이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하고 싶었고, 어떻게 어려움을 해결해 냈는지 아이들로부터 들을 수 있다. 당연히 영어로 말해달라고 강요할 필요가 없다. 자연스럽게 한국말로 해도 된다. 이렇게 자연스러운 이해가 계속 되다 보면 아이는 어느새 영어로 자신이 느낀 점과 주인공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는 순간이 다가온다. 이때에 도달하게 되면 아이는 서서히 재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거침없이 말할 수 있게 되고 사회 문제나 시사 이슈가 주어져도 자신만의 논거와 근거되는 보충설명을 영어로 자연스럽게 쓰고 말할 수 있게 된다. 암기하고 문제를 찍는 시험으로 압박된 공부가 아닌 자신의 생각을 하나의 문장이라도 쓰고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와 소통하는 영어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신선한 당근을 먹으면 당근의 에너지가 우리 몸에 들어와서 영향을 미치듯, 다양한 영어책을 통해 읽고 나서 나만의 언어로 재구성 하다 보면 그 속의 에너지가 우리아이들의 머릿속에 들어가 변화를 주는 것과 같다. 이제는 영어교육도 인위적이고 강요적인 주입식에서 자연의 방식으로 돌아갈 때이다. 문의 042-471-0578 김성환 대표영어전문서점 스토리캠프 대표(전)대전 리딩타운 대표(전)대전 아발론교육 대표(현)라시움러닝 대표(현)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