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4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캐나다 여름 캠프 및 16기 관리형유학 설명회 캐나다 빅토리아 SOOKE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영어캠프와 16기 관리형 유학생을 모집한다.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4주간 진행하는 이번 캠프에서는 현지 버디들과함께 수업하고 방과 후 영어, 수학 집중교육이 실시된다. 또한 스쿨링은 현지의 정규 학교에서 수업이 이뤄지며 주말에는 교외활동 및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그들의 문화를 폭넓게 접할 기회를 갖는다. 이번 캠프가 최적의 학업 환경을 참가학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며, 해당 설명회는 교육청 한국사무소에서 5월 28일 11시 진행된다. 한정된 자리로 인해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문의 02-562-308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30
- 문경희영어학원 특강 추가 개강 문경희영어학원(대치역 5번 출구)에서 문법특강과 TOSEL 과정을 추가로 오픈, 개강한다. 문법특강은 1)기본문법특강 Sat 1:30-3:30,10주 완성 Course와 2)종합문법특강 Sun 1:00-3:00, 16주 완성 Course이며 국제공인 영어능력 평가시험인 TOSEL(Pre-TOEFL.PS 과정)은 Sarter-Basice Course: Tue/Thur 3:00~6:00, 주 2회 3시간씩, 2개월 완성과정 등이 진행된다. 문의 02-2051-7082, www.daum.net/moon82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30
- 신우성학원, 6월 모평 대비''수능캠프''개설 수능논술 전문 대치동 신우성학원은 실제 수능과 거의 유사한 평가원 모의고사를 잘 보기 위한 ''무박 2일 수능 캠프''를 28일(토)과 29일(일)에 대치동 본원에서 개최한다. 28일 수능언어, 29일 수능외국어로 나누어 열리는 이번 캠프는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12시간씩 기존 평가원 모의고사 문제와, 수능과 연계되는 EBS 교재를 집중적으로 풀고 1대1 멘토링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남 학원가 스타 강사들이 강의 파트를 맡고, 수만휘의 특급 멘토들이 질문답변과 개별 클리닉을 맡는다. 문의 02-3452-2210, www.shinwoosung.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30
- GDA 주니어스쿨 용인수지캠퍼스 체계 잡힌 GDA커리큘럼이 최고의 환경을 만나다 분당에서 손꼽히는 영어유치원 GDA의 명성이 용인 수지에서 진화했다. 100% 원어민 영어몰입수업은 물론 인성교육도 기본이다. 10명 이내 소수정예 클래스의 세심한 관리는 오히려 일반유치원이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이다. 게다가 친환경적인 최신 단독시설과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자연 속의 영어유치원. 모든 엄마들이 아이에게 제공하고 싶은 교육적 환경이 완성된 GDA 주니어스쿨 용인수지캠퍼스를 찾아가보았다. 숲 속의 영어세상, 이런 영어유치원 보셨어요?''도심 가까운 곳에 이런 멋진 환경의 영어유치원이 있었나?’ GDA 수지캠퍼스에 상담을 하러 오는 학부모들의 하나같은 반응이다. 유럽형 숲 유치원이 콘셉트인 GDA 수지캠퍼스는 현대식 깔끔한 단독건물이 숲을 배경으로 서 있다. 건물 앞 야외정원에서는 아이들과 야외수업이나 가족파티를 할 수 있다. 건물 뒤편에는 천연 잔디로 된 축구장을 갖추고 있다. 건물에서 1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는 GDA 전용 가족농장도 있다. gym수업과 발레, 원내 행사가 이루어지는 대형 강당에는 프로젝터와 영화감상 시설도 완비되어 있다. 일반 학원과는 달리 월등히 넓은 교실 면적과 창밖의 환한 녹색 풍경은 아이들이 누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다. 산만하던 아이들도 GDA 수지캠퍼스에 오면 차분해지는 자연 힐링 효과도 있다고 한다. 새집증후군과 아토피가 없기 위한 친환경인테리어는 물론이다. 학원의 한계를 벗어나 유아교육적인 마인드를 지닌 남궁준 원장의 아낌없는 투자가 엿보였다. 즐겁게 시작해 탄탄한 실력 갖춰주는 교육시스템영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에게는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구체적인 학습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GDA는 모국어 교육방식으로 접근하는 기초레벨부터 iBT토플 레벨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용인수지캠퍼스의 풍부한 환경과 맞물려 이상적인 영어교육 환경을 갖추게 되었다.영어유치부 집중과정은 원어민 담임제의 3년 과정으로 파닉스부터 미국교과서 G1까지 완성하는 선행학습으로 진행된다. 한국인 관리교사의 생활 관리로 유아의 인성발달이 균형 있게 조화된 프로그램이다. 랭귀지 아트는 물론 수학, 과학, 사회, 스토리타임 커리큘럼이 일상과 놀이 속에 녹아들어 원어민교사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가르치고 배우는 교육환경이 제시된다. 상황과 스토리 속에서 배우는 파닉스, 듣기·말하기·읽기·쓰기의 4대 영역이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골고루 레벨이 올라갈 수 있게 하는 것이 GDA 수지캠퍼스의 강점이다. 또한 쿠킹클래스, 미술과 체육수업으로 재미있고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특히 전문분야 외부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초등부는 미국교과서 선행학습으로 특목중·고 대비반까지 완성되는 과정이다. 유치부 집중과정을 통해 기본기가 잡힌 아이들이나 영어영재로 판정된 초등학생은 영어유치부 졸업자 과정으로 배정되어 미국 동부지역의 사립초등학교 교과서를 단계별, 영역별로 학습하게 된다. 초등부 일반과정은 영어의 기초부터 각종 경기대회 입상 및 특목중·고 입학까지 연결되는 최상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학생들의 상황을 차등화 된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의 절충교육으로 균형 있는 기본 실력을 갖추어 준다. 초등부의 경우 외고입시 경향에 맞춰 영어의 각 영역을 학습하는 외고대비반, 북클럽, NIE, 그래머 클럽, 글쓰기 클럽 등 다양한 단과 클래스로 부족한 부분과 흥미 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수강할 수도 있다. 위치 :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596-4문의 : 031-266-0540 Mini Interview - GDA 용인수지 캠퍼스 남궁준 원장재미와 실력,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드립니다 “자연 속에서 한창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이 필요한 것을 아낌없이 담고자 설계, 건축, 인테리어의 전 과정을 준비했습니다. 지역 내 영어유치원은 물론 일반유치원 조차 넘어서는 최고의 교육환경을 목표로 삼았습니다.”영어유치원을 운영하면서 남궁 원장이 가장 기본으로 삼은 것은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즐겁게 영어를 배우는 것과 영어실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되어 기본기를 튼튼하게 쌓는 것이다. “기존 영어유치원들은 놀이식 아니면 학습식으로 양분되고, 이에 따라 학부모님들도 둘 중 하나를 버리고 선택해야하는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이상을 추구해야 합니다. 영어교육기관은 학부모나 학생이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교육시스템과 환경을 제공해야합니다.”최상의 교육환경을 위한 그의 노력이 교육마인드 자체임을 알 수 있었다. 때문에 앞으로도현재의 세심한 소수관리 체계를 지속할 예정이고,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모든 교육시스템이 아이들을 위해 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30
- 서술형평가 준비-학부모 무료 간담회 안내 “서술형평가, 학부모가 먼저 알아야” 언어창의력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1%에듀센터에서 학부모 무료간담회가 열린다. 간담회는 서술형 평가와 영재성 검사에 대한 내용이다. 경기도 교육청은 오는 6월 10일 도내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 5개 교과목에 걸쳐 모의고사 형태의 창의·서술형 평가를 실시한다. 2011학년 1학기부터 교내 지필평가 배점의 25%이상을 서술형 평가로 시행지침에 따라 ‘서술형평가’의 정확한 준비가 필요할 때다. 1%에듀센터에서는 ‘토란스 언어창의력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을 지도하고 있다. 평소, 서술형평가의 정확한 의미와 준비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라면 이번 간담회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간담회는 5월31일(화요일)오전 11부터 진행되면 사전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선착순접수) 위치:주엽동 한솔코아 408호예약문의 031-917-266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30
- 전문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자원봉사단''으로 비상하세요! *교육기간 : 6월~11월 진행*교육장소 : 논골노인복지관 1층 프로그램실 (교학당) *교육내용 -1부 인형극 (인형극의 이해 / 공연용 인형제작 / 공연 연습 및 녹음) -2부 마술 (마술의 이해 / 초급, 중급, 고급 마술 배우기 / 행사용 마술 배우기) *수강료 : 무료 *주 관 : 강남도서관 평생학습관 *주 최 : 논골노인복지관 (02) 541-0226~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30
- 중등수학공부가이드2 중학수학 우등생이 고등학교에서 좌절하는 이유는? 첫째, 개념이 정확히 하지 않기 때문이다.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문제를 풀면서 그 스킬만을 기억한다. "이런 문제는 보통 이게 답이다"라고 한다. 지금 당장의 성적을 위해서라면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이 습관이 되면 고등학교에서 좌절한다. 대학수학능력평가 수리영역 문제를 분석하다보면 많은 선생님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역시 개념을 이용한 문제가 어렵겠구나!" 틀에 박힌 유형도 중요하지만 개념을 섞는 문제들이 고득점을 결정한다. 지금부터 정의와 용어를 정확하게 외우고, 정리와 공식이 나오는 과정을 고민하도록 한다. 문제집 말고 개념서부터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다. 둘째, 알기만 하지 아직 쓸 수가 없도록 공부한다. 머리 좋은 학생들은 빨리 이해한다. 좋은 선생님 역시 잘 이해시킨다. 그래서 학생들은 "알아요!"라고 말한다. 필자는 늘 말한다. "알면 뭐하나. 아직 쓸모가 없는데." 수식을 머리가 아닌 몸으로 체화시켜야한다. 아직 제대로 몸에 익숙하지 않아서 틀렸는데 "실수했어요. 조심할게요"라 한다. 조심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실수를 하지 않을 때까지 연습하여야 한다. 아는 것, 알게 해주는 것은 전체의 30%일 뿐이다. 나머지 70%는 훈련을 통해서 스스로 체화시켜야 한다. 이것이 학습에서의 習(습)니다. 아 그리고 ''개념과 논리''를 훈련하라는 것이다. 한꺼번에 많이 말고 한 두 개씩 익혀나가는 것이다. 셋째, 어려운 문제를 두려워한다. 어려운 문제만 보면 피하고 싶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그 다음 행동이 중요하다. "일단 넘어가고 다음에 해야지" 그리고 다음에 안한다. 또는 "나를 두렵게 하는 이 문제를 풀어버리고 당당해지자"라고 도전한다. 후자의 학생이 되어야 한다. 두려운 이순간을 도전할 때 한 단계 도약하는 것이다. 이제부터 어려운 문제부터 없애버리자. 다음 글에는 중학과정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하는 개념들을 짚어보겠다. 명문수학학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30
- 유형 ‘출제위원의 의도’ 시험지를 받아든다. 눈앞에 펼쳐진 빽빽한 활자들, 듣기문항 끝나고 답안지 작성 시간 빼면 대략 48분, 33문항의 저 밀림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한단 말인가? 출제원리를 알면 그 짐은 훨씬 가벼워 질 것이다. 1. 주제유형이 70% 이다.33개 문항 중 주제유형이 23개이다. 다시 말해서 듣기를 틀리지 않았다면 주제문 파악을 잘하면 일단 80점은 확보된다는 얘기다. 주제 유형이 다수를 차지하지 않으면 50분 안에 33문항을 ‘국민기본교육과정’을 이수한 자가 푸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 실험을 해보자. 과제 1) 5분 안에 세계 도시 100개 외우기 2) 5분 안에 10개국의 도시 10개씩 외우기 어느쪽이 실현 가능한가? 이와 같이 대표성이 결여된 항목은 제한된 시간 안에 다루기가 힘들다. 자, 이제 발상의 전환을 해보자. 주제/제목/요지/요약문 같은 고전적인 문제는 아예 열외로 하겠다. (사실 위 네 가지 유형에서 하나라도 틀리는 학생 중에 90점을 넘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다.) 무관한 문장 고르기는 ‘주제문에서 벗어난 문장 고르기’, 빈칸 완성은 ‘주제문을 직접 채우던가 아니면 이용해서 채우기’, 다단장문은 ‘각 단락의 주제문을 파악해서 순서 배치하기’ 와 같은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은 틀림없이 남극대륙의 ‘화이트아웃’을 걷어줄 것이다. 2. 문항 배치의 원리필자가 고등학교 재학할 때 모의고사를 치르면 꼭 긴장이 돼서 처음에는 어떤 문항을 먼저 처리해야 될 지 난감했다. 심지어 자신 있어 하던 영어와 수학에서도 그랬다. (결과적으론 학력고사에서 영어, 수학, 물리, 화학, 독일어에서 만점이 나왔지만) 그럴 때는 꼭 이용했던 방법이 있다. 일단 풀릴 것 같은 문항부터 처리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시험지를 앞에서부터 뒤까지 거의 20번은 왕복을 해야 하는 수고가 뒤 따른다. 하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뉴욕에서 유학할 때 ‘Test and Measurement’ 과목을 수강할 때의 일이다. 훌륭한 문제지는 ‘사실적 이해’와 ‘추론적 이해’가 골고루 섞이도록, 그리고 ‘고난이도 문항’과 ‘중/저 난이도 문항’이 섞이도록 출제해야 한다는 점이다. 비록 같은 조에 속한 미국인 영어교사 아주머니의 출제 실수와 표준편차 계산 착오로 유일하게 ‘B’를 기록한 과목이었지만 나의 고향 ‘파주’에서의 실천을 세계적인 도시 ‘뉴욕’에서 이론으로 승인 받는 뜻 깊은 순간이었다. 자 그럼 답이 나왔을 것이다. 18번부터 50번까지 너무나 얌전한 양처럼 진행하는 수험생은 출제자의 배려를 무시하는 것이다. 3. 정답 배치의 원리 정확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선택지의 빈도가 골고루 등장해야 하는 것은 상식수준의 일이다. 그런데 문제는 유형별로 후반의 선택지 (즉 ④⑤)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유형들이 있다. 도표 / 내용(불)일치 / 무관한 문장 고르기 등이 대표적인 유형이다. 물론 약간의 예외들이 있을 수는 있지만, 이러한 유형들의 특성상 10초 만에 정답이 보이면 전체적인 평균과 급간 점수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급할 때는 다름대로 활용의 가치가 있는 팁일 것이다. 맺음말 현대 수능 외국어 영역은 수험생이나 강사진과 출제위원들의 반전이 꼬리를 물며 예측불허로 치닫고 있다. 그러한 혼란 속에서 진정한 실력을 키우는데 본 칼럼이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한다. 마선일 원장마선일영어전문학원장서강대 졸(영어 영문학 B.A.)뉴욕, Long Island University(TESOL M.A.)전 EBS 강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30
- 선택과집중학원의 소수 정예반 모집 선택과집중학원(한티역 롯데백화점 뒷길)에서는 고3 수능영어(대입수능의 최종선택), 고2 영어(수능영어+내신), TEPS 700반(시작반), TEPS 900반(완성반), 주말TEPS 모의고사반(1회 수강가능, 실전모의고사+문제풀이), 중학TOEIC, TEPS영재반, 고1/중3 SKY합격 종합관리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현 영어혁명학원 원장인 장필립 교수가 OXFORD TUTORIAL SYSTEM(1:1 / 1:2 / 1:4)으로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문의 02-567-233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30
- Jay''s 유학Review의 의,치,약대/대학원 소수 Seminar Jay''s 유학Review(대치동 롯데백화점 뒤 동양빌딩 3층)는 대치 본원에서 5/30(월)부터 6/4(토)까지는 의,치,약대/대학원 소수 Seminar를, 6/6(월)부터 6/10(토)까지는 6?7?8년제 의?치?약대 소수 Seminar를 개최한다. 생활관리부터 전문적인 진학 학습관리까지 책임지는 유학관리 회원제를 운영하고 있는 Jay''s 유학Review는 New Jersey에 진출하여 미국과 한국에서 유학생들의 동선에 따라 학습과 생활을 Care하는 On-off line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미국 의?치?약대/대학원 전문사이트(http://jaysreview.co.kr)도 개설하였다. 문의 1544-529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