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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미 창조의 아침 ‘세계 어린이 그림콘테스트’ 수상[일산미술학원] ‘일산소미 창조의 아침’은 제18회 세계어린이 그림콘테스트(이에노히까리 주관)에 참가하여 금상(최고상)1작품과 은상 1작품을 수상했다. 한국에서는 총 8작품이 수상되었고 그 중 6작품이 소미에서 선정됐다. 소미에서는 유아미술과 초등미술을 지도하는데 ‘발상의 힘’과 ‘발달단계에 맞는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연령에 맞게 지도하되 아이가 가진 생각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각반 6명 정원에 개인별로 지도하기에 소미학원 아이들의 그림은 밀도감이 높다. 소미학원 마두 캠퍼스 곽진희 원장은 “무조건 남보다 빠른 것이 좋은 줄 알고 그림을 표현하는 발달단계를 무시하고 지도한다면 당시에는 조금 잘하는 듯 보일지 몰라도 결국 아이는 ‘하나 밖에 그릴 줄 모르는 아이’로 자랄 수 있다”며 “아이의 그림 그리고 싶은 욕구를 적절하게 해소 시켜주면서 표현력을 살려 주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자 능력”이라고 한다. 소미학원은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그리기를 지도한다. 쉽게 말하자면 ‘이야기 하듯 풀어낸다’는 것이다. 그리고 싶은 주제를 두고 먼저 마인드맵으로 정리한 후 사진을 선택해 그림을 그린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은 포트폴리오와 앨범으로 만들어 진다. 마두 캠퍼스는 그리기 위주로 수업을 하며 만들기 수업은 이벤트, 방학 특강으로 진행된다. 백마 캠퍼스는 미취학아동과 취학아동의 공작수업 비중을 달리하여 교육 커리큘럼을 진행한다.마두캠퍼스 906-0379백마캠퍼스 908-1180주엽캠퍼스 902-0401후곡캠퍼스 918-0403김포캠퍼스 984-0379금촌캠퍼스 946-4403행신캠퍼스 938-035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22
- 중학교 첫 시험!! ‘무조건 열심히’로 해결될까요?! 솔빛 절대성적향상 시험대비 프로그램 소개입학사정관제를 위한 구체적인 대비 방법도 설명중학교 첫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솔빛학원에서는 올 3월 26일(토) 솔빛학원 세미나실에서 중1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 1 학생들의 첫 시험인 중간시험 대비 방법에 대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제 곧 현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첫 중간시험을 치르게 된다. 무엇을 시작으로,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 몰라 고민하던 학부모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본 설명회에서는 입학사정관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된다. 연일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설명회로 북적되고는 있지만 실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설명이 부족하다. 그러므로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기 위한 학부모의 역할과 협조사항들을 알 수 있다고 한다. 관내 학부모들로부터 ‘보내면 성적이 반드시 오른다!’라고 인식되고 있는 ‘솔빛 절대성적향상 시험대비 프로그램’. 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설명회이기에 벌써부터 많은 학부모들로부터 문의를 받고 있다고 한다. 급변하는 입시 체제 속에서도 그 본질은 분명 확실한 내신 성적 확보에 있다. 안정적인 내신 성적 확보를 위한 방안을 통해 내 자녀를 특목고 및 명문고에 보낼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과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22
- 국립춘천박물관 제4기 어린이박물관학교- 미래의 꿈나무들, 문화지킴이로 키우기 프로젝트 - 국립춘천박물관(관장 이내옥)은 2011년 4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일년간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제4기 어린이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 이행사는 박물관 전시유물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와 문화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강의와 체험학습, 그리고 관련 문화유적 답사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립춘천박물관은 “제4기 춘천어린이박물관학교”를 통해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조상의 슬기와 지혜를 익힘으로써, 인문학적 상상력을 가진 문화시민으로 자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프로그램 안내 운영개요 - 일시 : 4월 2일~11월 5일(첫째?셋째 토요일 / 총 15회) 14:30~17:00 ※ 단, 답사는 5.22(일), 9.18(일)/ 일요일에 진행하여 참여자 편의 도모 - 대상 및 인원 : 초등학교 5~6학년생 80명 - 장소 : 박물관 강당, 체험학습실, 문화유적지 등 참가신청 ㅇ 홍보 기간 : 2011. 3. 15(화)부터 3. 27(일)까지 홈페이지 새소식 및 팝업창 게시 ㅇ 접수 기간 : 2011. 3. 22(화) 09:00부터 3. 27(일) 18:00까지 선착순 80명 모집 ㅇ 접수 방법 : 방문접수(안내데스크)를 통한 학부모 개별 접수(문의 : 260-1522/ 1500) ㅇ 제출 서류 : 제출서류(3종) 각 1부씩 작성하여 접수(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 자기소개서 1부(*학생의 자발적 참여의지와 학습동기 부여) - 보호자확인서 1부(*학생을 본교에 보내고자하는 보호자의 교육 목적 기술) - 학교장추천서 1부(*학생이 본교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의 적극적인 협조 여부) - 서류양식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출력 후 사용(http://chuncheon.museum.go.kr) - 기수료 학생은 참여할 수 없습니다.(1,2,3기 어린이박물관학교 수료증 소지 어린이) 확정자 공지 : 선착순 80명을 선발하여 2011. 3. 29(화) 홈페이지 공고 출 석 - 개근 : 졸업식을 제외한 수업일정 14일 모두 출석한 학생 - 정근 : 14일 중 13일 이상 출석한 학생(1일 결석) - 수료 : 14일 중 10일 이상 출석한 학생(4일 결석) 학습개요 - 학습내용 ㅇ 한반도와 강원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다양한 주제 - 학습방식 ㅇ 효율적인 내용 전달을 위해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강의 ㅇ 강의 주제와 연계한 실습 프로그램을 활용한 체험 학습, 유적 답사 - 관련교과 ㅇ사회, 사회탐구영역(한국사 포함), 미술, 국어 등문의 : 033)260-152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22
- 기획 - 我저씨 다산학교 박영규 교장 교육은 상상한 것을 실현하는 창작의 산물, 집필활동과 다르지 않다 도심형 대안학교로 출발한 다산학교는 올해로 5년째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을 학교에 구현해 내며 이제는 자신만의 색깔로 성장하고 있다. 다산학교는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의 저자인 박영규 선생이 설립했다. 그는 우리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많은 역사책을 펴냈으며, 우리 역사를 대중화시킨 대표적인 인물로 꼽힌다. 지금도 그의 집필활동은 계속되고 있다. 과거를 세심하게 들여다보는 그가 미래를 여는 대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끊임없이 접목해 가고 있는 다산학교 박영규 교장을 만났다. 첫 졸업생이 배출됐다. 지난해 조기졸업생에 이어 학교를 세운 후 첫 번째 졸업생이다. 작년 고3 학생들 15명 중 11명이 대학에 진학했다. 입시 위주의 경쟁적인 교육을 지양하지만 그래도 현실적으로 대학 진학을 간과할 수 없다. 대학은 학생들 자신의 미래와 진로를 개척해 가는 하나의 과정이라 본다. 우리 학교 고3 수험생들의 생활은 다른 수험생들과 차이가 있다. 주변에서 보는 다른 수험생처럼 힘들게 공부만 한 것도 아니고, 고3때도 체육과 미술수업, 문화공연 관람 등을 꾸준히 하며 공부했다. 여유있게 공부하고,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는 사실에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스러워 하고 있다. 그전까진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것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 불안해 한 것이 사실이다. 이번 졸업생들을 보며 죽도록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공부하는 것에 대한 해답을 좀 찾은 것 같다.즐겁게 공부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이번 진학을 살펴보면 학생들이 모두 자신이 원하는 학과에 진학했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미래에 대한 고민과 준비를 하는 시간을 충분히 두고 있다. ‘미래계획’이라는 수업시간이 있는데 이 시간은 끊임없이 자신의 미래와 직업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이다.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고민하는데, 이 시간을 지나온 학생들은 대부분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해 진다. 목표가 확실해지면 남들보다 효율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다.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게 된다. 고3 학생들의 시간표를 보면 수업 시간을 줄이고 중간에 자습 시간을 넣었다. 이 시간은 배운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며, 친구들과 함께 스터디를 하는 시간이다. 내가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로 가르쳐주다 보면 더 확실한 배움이 가능하다. 선생도 돼보고 학생도 돼보면서 배움의 즐거움도 깨닫게 된다. 다산학교를 설립한 이유는 무엇인가.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작가로서 책을 통해 받은 사랑과 관심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 보다 책임감 있는 기부 활동을 찾던 중 학교를 생각했다. 미래의 인재를 건강하게 키워 낼 수 있다면 그 것만으로 사회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존경하던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용성, 학구성, 개방성, 미래지향성 등의 철학을 모토로 학교를 설립했다. 다산학교는 도심형 학교고, 임대형 학교다. 건물에 집착해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빚에 허덕이기보다 실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학교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재정적인 안정은 교사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됐다. 대안학교지만 교사 월급이 공교육 수준 이상이고, 교사의 80%가 교원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공교육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우리 학교로 오는 교사들도 늘어나고 있다. 무능력 교사나 노력하지 않는 교사는 오래 버티기 힘들다. 학생들도 교사 평가에 참여하며, 철밥통을 깨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올해는 학교 틀을 완성하는 단계로 보고 있다. 학교를 열정만으로 운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구조적으로 학생들을 잘 가르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다산학교 교육의 특징은 무엇인가학생들에게 인간의 기본 품성을 지키며, 공부의 즐거움을 깨우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상적으로 들리겠지만 실제 우리 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다. 좋은 것은 말로만 하지 않고 반드시 구체화해 현실에 반영한다. 문학과 사회, 철학 수업을 진행하며 인문학이 살아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인문학의 기초는 글과 문자인 만큼 창작활동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졸업을 앞둔 학생들은 누구나 소설이나 논문을 집필해야 한다. ‘창작과 비평’이라는 수업 시간을 도입해 글 쓰는 힘을 기르도록 하고 있다. 한편이라도 써본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차이는 크다. 다양한 동아리 활동도 우리 학교의 자랑이다. 학생들 모두 동아리 활동에 주력해 인생의 활력을 주는 취미 생활 하나 정도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마다 다산예술제를 개최하며, 동아리 발표회도 진행한다. 전교생이 모두 참여하며, 다산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무대에 서게 된다. 매달 2회 이상 공연 관람과 문화 답사를 진행하고, 해마다 한번씩 참살이 교육을 떠난다. 학교 밖에서 열흘간 함께 생활하며, 여유롭고 느리게 사는 삶을 체험하도록 한다. 참살이 교육 동안은 하루 두시간씩 체육을 하며 몸과 마음을 풀어내고, 요즘 아이들이 겪는 관계의 어려움도 부딪혀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살이 교육을 다녀 온 후엔 다른 친구에 대한 배려나 이해가 한층 깊어진다.집필 활동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동서양의 철학자의 삶을 정리한 ‘생각박물관’이란 책이 출판될 예정이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그 이후 지금까지 철학은 주된 관심사였다. 역사책 집필도 계속하고 있다. 만화 조선왕조실록에 이어 고구려왕조실록을 펴냈고, 고려왕조실록이 조만간 출판될 예정이다. 이후 신라, 백제에 관한 책까지 준비 중이다. 아침에 학교에 나와 학교 상황을 점검하고 수업이 없을 땐(논술과 철학 수업은 그가 직접 학생들을 지도한다) 집필실로 돌아가 다시 글쓰기에 주력한다. 나는 여전히 작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으며, 교장으로서의 삶도 그 일환이다. 내게 글을 쓰는 것과 학교를 이끌어 가는 것은 모두 생각했던 것을 실현해 가는 창작과정이다. 남들이 안하는 시도를 지속적으로 꿈꾸는 것, 상상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현실적으로 노력하는 것, 이것이 다산학교라는 결과로 나타났다.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조만간 일본으로 조선왕조실록을 수출할 계획이다. 한권으로 읽는 역사 시리즈를 펴낼 때부터 계획했던 일이다. 우리 역사도 세계적으로 읽을 만하고, 문화적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한류열풍과 우리나라의 국제적인 성장을 보면 이제 우리 역사도 수출할 때가 됐다. 마찬가지로 우리 교육도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핀란드 교육뿐 아니라 우리 교육도 우수하다. 다산학교가 그 모델로 제 역할을 해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우리가 노력하면 기존의 학교들도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한다. 최근엔 공교육에서도 다산학교를 벤치마킹 하고 있다. 작가로서 사회에 봉사하는 삶 또한 지속할 것이다.양지연 리포터 <a href="mailto 2011-03-22
- 두뇌훈련 전문기관 ‘브레인 트레이닝 센터 평촌점’ 최근 뇌과학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뇌 활성화 프로그램이 주목을 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학습클리닉을 중심으로 두뇌 훈련법이나 뇌 활성화 프로그램이 활용되고 있지만 현재 나와 있는 프로그램들은 부분적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체계적이고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두뇌 전문훈련기관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들이 과학적 진단을 통해 두뇌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브레인트레이닝센터 평촌점이 바로 그곳이다. 뇌에도 운영체계 존재…두뇌 사용설명서‘BOS’ 브레인 트레이닝 센터는 뇌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스스로의 뇌를 개발하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원리와 훈련법을 제공하는 두뇌훈련 전문기관이다. 김태균 원장은 “컴퓨터의 운영체계인 OS(Operating System)처럼 우리 두뇌에도 두뇌 사용에 관한 설명서인 BOS(Brain Operating System)가 있다”며“누구에게나 있지만 미처 인지하지 못해서 그 잠재성이 아직 깨어나지 못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스스로 뇌를 개발하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원리와 훈련법을 알면 두뇌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 브레인 트레이닝 센터는 두뇌기능 및 두뇌특성평가에 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두뇌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허기술인 BOS를 활용해 두뇌훈련 5단계 프로그램을 진행, 에너지와 뇌를 직접적으로 다루게 된다. BOS 프로그램은 잠재된 뇌 감각 깨우기로 시작해 뇌 유연화하기, 뇌 정화하기의 3단계 과정을 거쳐 4, 5단계 과정을 통해 완성된다. 이러한 과정은 집중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상황에 대한 유연한 대응을 가능하도록 만든다. 또 부정적인 감정을 정화할 수 있도록 만들기도 한다. 뇌감각을 깨워 올바른 체형을 만들어 가는 과정인 뇌 체조와 상상과 집중을 통한 두뇌 활성화 과정인 뇌호흡, 정상뇌파를 회복하고 잠재능력이 깨어나는 뇌명상이 포함된다. 이런 활동은 저하된 자율신경을 활성화하고 몸의 이완과 피로해소를 돕는 효과가 있다. 구조와 기능적 통합훈련 동시에브레인 트레이닝 센터는 BOS 뇌운영 프로그램과 같은 기능적 훈련과정 외에 구조적 방법도 진행한다. 턱관절에 이상이 생기면 경추 1,2,3번이 틀어지게 되고 우리의 뇌와 몸의 상호관계는 무너지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두개골의 구조 역시 변화하게 만들어 집중력이나 학습에도 영향을 주게된다. 턱관절을 바르게 하는 것이 두뇌 활성화를 이끌어 내는 기본이 되는 이유다. 김 원장은 “턱관절은 뇌가 인식하는 첫 번째 기준점”이라며 “턱관절이 건강하지 못하면 뇌는 물론 우리 몸의 건강도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기능적인 두뇌훈련에 앞서 턱관절을 중심으로 한 전신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두개골을 포함해 전신이 바른 균형을 회복하면 뇌 또한 자연히 깨어날 수 있게 된다. 한편 이러한 기능적, 구조적 방법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나타난 두뇌훈련의 효과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브레인 트레이닝 센터만의 장점이다. 뉴로피드백 기법을 통해 훈련의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훈련도구를 활용해 두뇌능력이 강화되는 것이 객관적인 데이터로 나타나게 된다.브레인 트레이닝 센터 평촌점 031-440-9991, www.brainhsp.com김은진 리포터 jolikim@hanmail.net 미니 인터뷰 - 브레인 트레이닝 센터 평촌점 김태균 원장“뇌가 내것이라는 인식에서부터 출발” 브레인 트레이닝 센터 평촌점에서 만난 김태균 원장은 “뇌가 내 것이라는 인식에서부터 두뇌훈련은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서부터 뇌교육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뇌가 자기 것이라는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뇌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외부로부터의 잘못된 정보에 오염되어 인생을 망쳐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이다. 반면 ‘나의 뇌는 나의 것’이라는 주인의식은 나의 건강과 행복, 평화를 위해서 뇌를 잘 활용할 수 있게 하고, 뇌를 잘 활용하는 훈련을 통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게 한다고 덧붙였다. “뇌는 마술상자입니다. 브레인 트레이닝 센터의 두뇌훈련 프로그램은 원하는 대로 뜻하는 대로 모든 걸 실현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뇌와의 만남을 이끌어 줄 것입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23
- 나무의사와 우종영 작가와 함께하는 심학산 나무이야기 사계절출판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북카페 ''사계절 책 향기나는집''에서는 3월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20일 일요일에는 ''나무 의사 큰손 할아버지''의 우종영 작가와 함께하는 심학산 나무 이야기가 준비돼 있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 학부모와 함께 참석해 나무의사 우종영 작가와 심학산을 거닐며 숨쉬는 자연과 함께 나무이야기를 듣게 된다. 3~4인 가족을 기준으로 참가비 5만원 1시부터. 26일에는 ''파브르 식물 이야기''와 함께하는 책놀이 카페를 운영한다. 초등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숲해설가 엄지선 선생과 함께 놀이를 통해 책을 만나는 시간이다. 참가비 2만원 2시부터.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사계절 홈페이지 북카페 게시판을 이용하면 된다. 한편 ''사계절 책 향기가 나는집''에서는 파브르 식물 이야기 그림 이제호 작가전이 4월14일까지 진행된다. www.sakyejul.co.kr031)955-85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22
- 즐거움 가득한 음악세상, ‘피아노스타’ ‘잘하기’ 보단 ‘즐기는’ 아이로 키워주세요 스스로 즐길 줄 아는 아이로 만드는 것. 요즘 교육방법의 트렌드라 할 수 있다. 일방적이고 지루한 수업은 아이들에게 오히려 거부감만 줄 뿐 아무런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자명한 일이다. 음악 교육도 마찬가지다. 피아노스타는 ‘음악은 소리이고, 즐겁게 배울 때 최대의 학습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정명훈 마에스트로의 음악철학을 밑바탕삼아 출발했다. 1:1 피아노 방문교육업체로 십여년 가까이 발판을 다져온 피아노스타. 마니아 회원들을 확보하고 있을 정도로 남다른 특별함을 갖고 있다. 먼저 피아노스타에선 ''음악 게임''을 통해 아이들에게 친근한 음악 세상을 열어주고자 한다. 단순히 악보를 익히고 연주하는 지루한 교육 방식을 벗어난 피아노스타의 ‘음악게임’수업은 아이들로 하여금 음악을 ‘학습’이 아닌 ‘놀이’로 받아들이게 한다. 고양지사 박춘숙 원장은 “음악은 수학이나 영어와 같은 과목과 달리 감성부분이 중요한 분야죠. 그렇기에 더욱 아이들의 정서에 부합되는 교육 방식으로 다가가야 합니다.”라고 음악 교육 방법의 차별화를 강조한다. 피아노스타에서는 음악 게임 수업 외에도 다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음악 감상 프로그램 TA PLP(Theme Association Power Listening Program)를 선보인다. 음악을 듣고 자신만의 세계를 그려내고, 표현해 봄으로써 연상력과 창의력, 논리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심도 있는 교재와 프로그램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 피아노스타에서는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축제를 연다. 또한 매년 5월 경엔 피아노스타 회원들이 참여하는 콩쿠르도 진행한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피아노스타의 문을 두드릴 수 있다. 현재 피아노스타 고양지사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3월 중 신규 회원에 한해 가입비를 면제해주고 있다. ■ 실력은 기본,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가득한 교사진 피아노스타 회원들이라면 무엇보다 교사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크다. 박춘숙 원장 역시 고양지사의 교사진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박춘숙 원장은 아이들의 서로 다른 개성과 성품에 맞춰 학습 눈높이를 조절할 줄 아는 통찰력, 피아노 및 음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인도하는 인내력을 늘 교사진에게 주문한다. 회의를 통해 교수법에 대한 정보 교환은 물론, 꾸준한 자기 개발과 교사 간 협동심, 음악교육 능력을 키워나간다는 피아노스타 교사들이다. 박춘숙 원장은 “고양지사는 이러한 덕목들을 갖추고 아이들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교사들만으로 엄선하고 있습니다. 피아노스타의 교육 과정이 아이들에게는 재미와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라고 전했다. ***Mini Interview■ “무엇보다 선생님의 열정에 믿음이 가요.”-초등 3학년 김지영 양 피아노스타의 수업을 받기 시작한 지 어느 덧 6년째라는 지영 양과 어머니는 선생님에 대한 믿음이 대단하다. 지영양의 어머니 정세윤씨는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줄 곧 같은 선생님께 교습을 받고 있어요. 그 정도로 우리 아이를 잘 알고 있는 분이죠. 아이도 선생님을 잘 따르고, 선생님도 우리 아이를 잘 이해하다보니 수업 효과가 더욱 좋은 것 같아요.” 라고 전했다. 방문 수업으로 이뤄지는 1:1 교습 방식도 피아노스타의 장점이라고 지영이 어머니는 평했다. “일반 학원도 이점이 많겠죠. 하지만 아무래도 혼자 연습하는 시간이 더 많다보니, 손모양이나 자세 지도 같은 세심한 부분을 놓치기가 쉽기 마련이죠. 하지만 아이의 개인적인 특성, 음악적인 성향까지 파악해가며 가르칠 수 있으니, 꼼꼼한 지도가 이뤄지는 것 같아요.” 지영양의 언니도 피아노스타의 수업을 같이 받고 있을 정도로 지영 양 가족은 피아노스타의 마니아가 됐다. 음악 쪽으로 남다른 재능이 있다는 지영양은 앞으로도 피아노스타의 선생님과의 만남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아들 눈높이에 딱 맞춘 교육 스타일이죠.”-7세 김율아 양 올해 일곱 살이 됐다는 율아 양. 어린 나이지만, 피아노스타에서 개최하는 연주회에 참가자로 뽑힐 정도로 음악적 실력이 뛰어난 친구다. 율아 양이 피아노스타 수업을 받기 시작한 것은 1년 전부터다. 지인의 소개로 피아노스타를 접하게 됐다는 율아 양의 어머니 이경진 씨는 피아노스타의 맞춤식 수업 방식을 첫 번째 장점으로 꼽는다. "어린 유아들이나 아동들은 집중력이 아무래도 낮기 때문에 수업이 매끄럽게 진행될 수가 없어요. 피아노스타의 레슨은 아이들이 즐거워할만한 놀이로 음악을 가르치기 때문에 율아가 즐겁게 배웠어요. 악보를 보고 리듬악기로 리듬법을 표현해 보는 걸 보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수업이라 생각했어요.“피아노스타를 선택하기 이전에는 그룹형 지도를 받았다. 하지만 아무래도 개인레슨이 가지는 장점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게 사실. 아이들의 성향과 발달 수준이 다를뿐더러, 꼼꼼한 지도가 이뤄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한글을 떼지 못하는 유아들이 피아노를 배워주는 곳을 찾기가 힘든데, 피아노스타는 이에 상관없이 아이들을 위한 눈높이 교육을 실천해주는 것 같아 믿음이 간다고 이경진 씨는 전한다. 피아노스타를 접하면서 즐거운 음악, 신나는 피아노 공부를 하게 됐다는 율아 양은 오늘도 피아노스타 선생님과 함께할 시간을 기다린다고 한다. www.pianostar.net 문의 : 1588-7535, 031-908-75535남지연리포터 lamanu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22
- 탐방 - 한꿈상담심리센터 꿈꾸는 자만이 꿈을 이룬다 - ‘한꿈학습코칭’ 여성가족부가 지난해 말 한중일 청소년들의 행복지수를 비교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행복지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가치관 국제비교 조사’에 의하면 한국 청소년의 경우 매우 행복하다는 응답이 20.8%에 불과했다고. 그래서일까? 최근 들어 청소년상담센터에 도움을 요청해 오는 학부모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는데, 우리 청소년들은 왜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일까? 작년 7월 목동에 문을 연 ‘한꿈상담심리센터’를 찾아 그 원인과 해결방안을 찾아보자. ‘뇌기능검사’와 ‘학습유형검사’ 통해 철저한 원인 분석 통계청(2007) 발표에 따르면 청소년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 중 ‘공부’가 56.52%로 가장 높게 보고되었다. 성적을 비관해 자살을 선택하는 학생들의 사례도 증가하고 있는데, 청소년 사망원인으로 자살이 교통사고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고, 자살의 이유로 학교문제(11.7%)가 가장 많았다.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학업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자살 충동을 더 많이 느끼는데, 이는 부모의 과잉간섭과 공부에 대한 부담감이 클수록 증대되지요. 불안이나 우울, 분노감 등의 부정적인 정서를 많이 경험하며, 이로 인한 신체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요.” 오랜 기간 정신과 상담을 해온 강규숙소장은 결국 성적 때문에 자신감과 자존감을 잃게 된다고 덧붙인다. 장시간 열심히 공부하는 L군(중2). 공부하는 모습은 상위권이지만 성적은 늘 바닥을 맴돈다. 집중력이 없는 것도, 노력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공부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공부를 하려고만 하면 잡념이 생기고 집중이 되지 않는 K양(중1). 소위 말하는 노는 아이도 아닌데 왜 공부에 집중할 수 없나?교육열이 높은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여러 학원을 전전하지만 정작 공부의 필요성을 잘 모른다는 M군(초6). 나는 정말 공부가 싫다!!평소 문제집을 풀 때는 어려움 없이 잘 푸는데 시험 때만 되면 긴장하고 실수하는 P양(고1). 100점의 길은 멀고 험난하기만 하다.자녀에게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가 뭔지 묻고 따져보지만 도무지 이유를 모르는 부모들이 ‘한꿈학습코칭’을 찾는 대표적인 예라고. 강소장은 “아이들 마다 성격유형, 뇌기능 발달, 심리상태, 학습기술 능력 등에서 요인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하는데 ‘한꿈학습코칭’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과 관련된 요소가 어디서 기인하는지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고 이에 대한 효과적인 상담 및 교육지도를 통해 학습 효율성을 높이도록 도와준다. ‘한꿈학습코칭’에 문을 두드리면 먼저 객관적 평가를 위해 ‘뇌기능 분석’과 ‘U&I 학습유형검사’를 실시한다. 10분 정도 소요되는 ‘뇌기능분석’에서는 기초율동지수(뇌 발달), 자기조절지수, 주의지수, 활성지수, 정서지수, 스트레스지수, 좌우뇌균형, 브레인지수, 두뇌계발 훈련방향 등 학생의 뇌기능을 밀도 있게 분석한다. 이 자료를 통해 뇌의 상태는 물론 건강상태, 학습능력, 업무능력, 활동능력 등을 파악할 수 있다. ‘U&I 학습유형검사’는 20분 정도 소요되는데 학습 성격 유형과 행동 특성, 심리상태, 생활지도 방향, 학습 기술 능력 진단, 향상 방안, 전공 및 진로 선택 방향까지 예측해 볼 수 있고, 검사당일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뉴로피드백’과 ‘심리상담’ 등 꾸준한 훈련과 상담 진행 학생의 학습과 관련된 전체요소에 따라 이제부턴 꾸준한 훈련이 관건이다. 주 2회 ‘뉴로피드백 두뇌훈련’과 ‘학습코칭과 심리치료’가 진행된다. “누구나 정해진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을 통해 뇌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고, 뇌기능이 강화되면 여러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치료 후에는 뇌의 학습효과로 인해 건강한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고 강소장은 강조한다.‘뉴로피드백’은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고 뇌파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과학적인 의료기술로, 집중력과 자기조절능력 향상, 시험불안 치료, 게임중독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게임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쉽고 재미있다는데 1년~1년 6개월 정도 꾸준히 진행하면 몰라보게 향상된 뇌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고. 이외에도 심리상담(미술치료, 모래놀이치료, 색채심리치료)으로 말하고 쓰고 그리고 행동으로 표현하고 시각화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우울, 불안, 분노, 스트레스 등의 정서적 측면을 해소하고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킨다.이를 통해 목표가 뚜렷해지고 비전이 구체화되며 자신의 꿈과 비전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도록 한다. 자신의 꿈이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일 때, STUDY PLANNER로 훈련과 연습을 해 자기주도학습이 습관화 되도록 하는 단계에 까지 도달하게 된다. “내 안에 잠재된 거인을 깨워 만나고, 미래의 꿈을 찾아 가도록 돕겠다. 나를 알고 타인을 이해하며 세상과 화합하는 행복한 리더가 되도록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하겠다”고 강소장은 덧붙인다. ‘한꿈상담심리센터’는 교육학과나 심리학과 석사 이상의 전문가와 전문뇌교육사들이 상담과 코칭를 진행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이나 사회적 배려대상에게는 무료로 봉사하고 있다. 또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학습심리상담사, 미술치료사 등 전문가 과정도 개설되어 있다. 도움말: 한꿈상담심리센터 강규숙소장문의 : 070-4062-4838, http://한꿈.com최수연리포터 somuz@paran.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22
- 3월 양천 강서 영등포 - 도서관 소식 양천 도서관 ‘로쟈에게 듣는 인문학 이야기’ 양천 도서관에서는 책읽는 목요일 프로그램으로 ‘로쟈에게 듣는 인문학 이야기’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3. 24(목) 오후 7시 ~ 9시까지 도서관 5층 제2배움방에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분이면 누구나 참석 할 수 있다. 이현우 (『로자의 인문학 서재』저자)씨가 진행하며,주제는 ‘로쟈에게 듣는 인문학 이야기’다. 입장은 행사당일 선착순 입장한다.2643-3806양천 도서관 어르신과 함께 하!하!하! 하모니카 교실‘ 강좌 안내양천 도서관에서는 어르신을 모시고 하!하!하! 웃으면서 즐겁게 배우는 ‘하모니카 교실’ 강좌를 무료로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4. 4(월) ~ 10. 10(월) (주 1회, 6개월, 24강)이며 매주 월요일 오후1시30분~ 3시까지 도서관 5층 제4배움방에서 실시한다. 60세 이상 어르신 35명을 대상으로 우미경(한국하모니카교육협회 회장)강사가 진행하며, 모집기간은1. 3. 14(월) ~31(목)까지다.2643-3806강서도서관 먼지깨비 원화와 조형물 전시 강서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을 위하여 ''먼지깨비'' 원화와 조형물 6점을을 전시회를 개최한다. 기간은 3. 8(화)~17(목)까지며, 장소는 도서관 로비(1층)다. 전시물은 총 6점이다.3219-7022~4강서도서관 ''재미있는 돈이야기'' 강연회 강서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지고 경제와 금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돈이야기'' 강연회를 개최한다. 3. 16(수) 오후3시~4시까지 도서관 2층 학습 도움방에서 개최한다. 초등4~6학년을 대상으로 40명(선착순)방문 및 전화접수 받는다. 강의는 장동구(현 한국은행 인재개발원 교수, 경제학 박사)선생이 진행한다.3219-7022~4강서도서관 북시터 교육 강서도서관에서는 부모 북시터가 되어 도서관에서 보다 활발한 책읽기를 통해 독서는 물론 학습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도서간 교육의 참모습을 느끼도록 북시터 교육을 마련했다. 학무모40명을 선착순 모짐하며, 장소는 도서관 2층이다. 기간은 3.22(화)일~6.14(화)까지 12주차교육을 실시하며 강의는 도서관 옆 신호등, 국제도서관 교육 연구소 연구원이 진행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접수는 온라인(3.8일부터 평생학습애버러닝 everlearning.sen.go.kr) 접수. 3219-7022~4고척도서관 중급영어 회화반 회원 모집 고척도서관 학습 동아리 ‘중급영어 회화반’에서는 추가 회원을 모집한다. 매주 월요일 오전 9시30분~11시30분까지 매주 정해진 주제로 자유토론(주제는 이메일 송부) 한다. 지도교사는 Joshua Myers로, 장소는 도서관 1층 희망어울림에서 이다. 010-5651-9893꿈꾸는 어린이 도서관 ‘추억 모으기’ 꿈꾸는 어린이 도서관에서는 2011년 4월 17일 개관 3주년을 맞아 꿈꾸는 어린이 도서관에 얽힌 사진, 글, 그림 등을 모으고 있다.제출 장소는 도서관 3층 사무실이며, 소중한 추억들을 4월16일까지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3월말까지 제출한 사람들 중 선정하여 4월 도서관 신문에 실리게 된다. 3663-402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22
- ''에이맨 학습클리닉'' 론칭기념 두뇌기능평가 할인행사 목동의 구)HB두뇌학습클리닉이 에이맨 학습클리닉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의 난독증, ADHD, 정서장애, 발달장애 등을 개선시키는 곳으로, 이번 론칭을 기념해 두뇌기능평가 30% 할인 이벤트를 3월 23일까지 진행중이다. 에이맨학습클리닉의 설재현 원장에 의하면 두뇌기능평가는 사람마다 다른 두뇌특성과 기능을 분석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신경학적 특성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한다. 학습은 물론이고 모든 삶에 필요한 주의력, 정보처리능력, 실행·표현능력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아이가 학습을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것. 평가는 주관적인 자가체크방식이 아닌 검증받은 장비를 통해 진행하기 때문에 누구나 객관적인 평가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다. 이는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 MRI 등을 동원한 건강검진을 통해 우리 몸에 이상이 있는 부분을 찾아내고 이에 따른 치료방법을 의사에게 도움 받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한다. 문의 2646-392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