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10,89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1학기 중간고사 내신영어, 서술형 만점이 1등급을 좌우한다! 대치동, 목동,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중·고등학생들의 수능 영어와 내신 영어를 지도하며 최근 특히 강조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1학기 중간고사에서 내신 영어의 성패는 객관식보다 서술형에서 결정된다는 점이다. 실제 학교 시험을 분석해 보면 상위권 학생들 간 점수 차이는 대부분 서술형에서 발생하며, 결국 서술형 만점 여부가 내신 영어 1등급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많은 학생들이 객관식 문제풀이에 집중하지만, 서술형은 전혀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단순히 정답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지문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영어로 재구성해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교과서와 부교재 지문을 기반으로 한 변형 문제가 출제되는 만큼, 암기 위주의 학습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 ‘이해→정리→표현’으로 이어지는 학습 과정이 완성되어야만 안정적인 고득점이 가능하다.이 과정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훈련이 바로 ‘직독직해 기반 영어식 영작’이다. 많은 학생들이 영어 문장을 먼저 우리말로 바꾼 뒤 다시 영어로 옮기는 방식을 사용한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시간 소모가 크고, 문장 구조가 어색해질 가능성이 높다. 시험 상황에서는 시간 제약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실수로 이어질 확률도 커진다.반면 직독직해식 학습은 영어 문장을 영어 구조 그대로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주어와 동사를 중심으로 문장의 뼈대를 먼저 파악하고, 수식어와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정리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구조 중심으로 이해된 내용은 별도의 번역 과정 없이 곧바로 영어 문장으로 재구성할 수 있다. 이는 서술형에서 요구하는 ‘정확하고 간결한 표현’을 만드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예를 들어 긴 문장을 접했을 때 핵심 구조를 빠르게 파악하는 학생은 중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불필요한 요소를 걸러낼 수 있다. 반대로 해석 중심 학습에 익숙한 학생은 문장을 끝까지 읽고도 핵심을 정리하지 못하거나, 영작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복잡한 표현을 사용하게 된다. 결국 이러한 차이가 서술형 점수의 차이로 이어진다.또한 직독직해 기반 영작 훈련은 서술형 대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어법 실수가 줄어들고, 독해 속도와 정확도 역시 함께 향상된다. 즉, 어휘·어법·독해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며 전반적인 영어 실력이 안정적으로 상승하게 된다.학부모님들께서는 자녀가 단순히 문제풀이에 머물러 있는지, 아니면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낼 수 있는 단계까지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실 필요가 있다. 내신 영어에서 안정적인 1등급을 유지하는 학생들은 공통적으로 ‘이해한 내용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결국 1학기 중간고사 내신 영어의 핵심은 분명하다. 서술형에서 흔들리지 않는 학생이 최상위권을 차지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직독직해를 기반으로 한 영어식 영작 훈련이 자리 잡고 있다. 지금의 학습 방향이 곧 시험 결과를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 되는 만큼, 보다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꾸준한 구조 이해와 표현 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점수 향상을 넘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진정한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이 글을 읽으시는 학부모님들의 자녀들이 1학기중간고사 영어에서 좋은 성적을거두기를 기원합니다.최종문 원장에이플러스영어수학학원 2026-03-27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지승민 학생 (경희대학교 치의예과 합격/ 선덕고 졸업) 지승민 학생(선덕고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면접을 결시한 연세대 화생공을 제외하고는 경희대 치의예과, 서울대 첨단융합학부, 중앙대 약학부, 고려대, KAIST까지 지원한 모든 대학에서 합격증을 받았다. 뚜렷한 희망 진로가 없었던 지승민 학생은 학교 진로 활동을 통해 ‘의생명’과 ‘화학’의 융합 ‘약학’ 등에 관심을 가지며 관련 활동에 적그 참여했다.결과적으로 경희대학교 치의예과에 진학하면서 ‘인체’에 관한 의학 연구에 도전하고 있다. 뚜렷한 진로가 없다면 ‘학교 수업’ ‘학교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라는 지승민 학생의 고교 3년을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특별히 좋아하는 분야 없던 학생, 의생명과 화학에 눈뜨다지승민 학생은 고등학교 시절 특별히 좋아하는 것 또는 싫어하는 것이 뚜렷하게 없이 무난하게 살았다고 말을 꺼냈다. “그러다 고등학교 ‘트랙’ 과정 속에서 기사 탐색 그리고 경시대회 등 다양한 교내 활동을 충실하게 수행하면서 ‘내가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 살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생명분야 또는 화학 분야에 관한 넓은 호기심과 관심을 확인할수 있었다. 이는 곧 고등학교 3년 동안의 탐구활동, 학교 활동으로 이어졌고, ‘의학 및 생명’ 분야 중에서도 ‘인체’의 기능과 활동 범위 등에 대한 궁금증에서 비롯된 탐구 주제와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전공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만큼 이런 궁금증을 통해 학교 프로그램에 빠짐없이 참여하며, 탐구 소재를 얻고, 독서와 주요 이슈에 대해 항상 ‘물음표’라는 시선으로 관심사를 찾아갔다. 결국 이는 지승민 학생의 관심사인 화학과 생명 분야와 결합해 진로 활동들을 채워나갔다.<독서 활동>심화활동의 출발점은 독서, 깊이 사고하고 비판하는 능력 키워진로 결정에 영향력이 있는 특정 도서를 알려달라는 질문에 지승민 학생은 ‘쉽지 않다’라고 답했다. 단지 독서 활동이 진로 결정과 탐구활동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를 조심스럽게 답했다.“독서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은 모든 탐구활동, 심화활동의 시발점은 독서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서는 주변에서 쉽게 구하는 기사 또는 참고 자료돠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지식이 아니라, 책을 쓴 저자의 생각과 마음을 깊게 느끼고, 비판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 독서는 결국 가장 좋은 탐구 역량의 기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진로활동>약학 모델링 활동,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호기심을 탐구로 연계 확대지승민 학생에게 진로 수업에서 진행한 약학 모델링 활동 모두가 가장 인상적이고 관심이 극대화된 활동이었다.“우선 개인 정체성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드러나는 활동이었습니다. 교과 개념과 과년도 진로 활동과의 연계를 살려 탐구의 동기를 짚어내고, 이후 탐구활동 과정에서 ‘성공’과 ‘실패’라는 결과에 집착하기 보다 통계적 자료를 바탕으로 한 모델링의 가능성이 매우 흥미로왔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에 관한 탐구가 탐구로 연계 확대되면서, 과정 중에 실제 약사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탐구의 질이 높아짐을 느꼈고, 여전히 그때의 성취감이 남아있습니다.”<내신 관리>밀도 있게 공부하는 시간 확보가 최우선, 학교 수업에 충실할 것!공부 시간은 앉아 있는 시간보단,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의 확보가 최우선이라는 지승민 학생은 ‘집중할 수 있는 공간, 주변 환경 속에서 얼마나 밀도 있게 공부하는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본인이 집중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주변 환경 속에서 얼마나 밀도 있게 집중력을 발휘해서 공부할 수 있는가? 가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학교 안에서 자습 환경을 조성하고, 주말에도 스터디 카페에서 정해진 시간에 항상 공부하도록 노력했습니다.”아울러 학교 내신 성적을 높이려면 ‘학교 수업’에 충실할 것을 덧붙였다. “학교 시험의 출제자는 선생님입니다. 잘 모르는 질의 내용은 당연히 교과 선생님들에게 최우선적으로 물어봐야 합니다. 이때 단순한 질문보다는 나의 사고 과정 속에서 발생한 질문의 배경과 질문 해석에 관한 개념적인 질문이 중요합니다. 이때 문제가 어떤 방식으로 변형되어도 당황하지 않도록 질문지를 구성해서 물어봤습니다.”특히 수학 교과목의 경우, 단순히 풀이의 오류 또는 풀이 해석에 관한 질문이 아니라, 풀이 과정에서 사고 흐름을 객관화하고 스스로에게 ‘질의’를 끊임없이 만들어가면서 답을 구하는 것이 좋다고 전한다.<세특 관리>학년 올라갈수록 교과 융합적인 탐구 능력이 돋보여대입 수시 합격에 가장 주효한 활동으로는 고등학교 1학년 ‘통계 특강’에서 배운 내용을 꼽은 지승민 학생은 이후 학년이 올라갈수록 탐구 주제가 융합 심화되었다.“3학년 때 진행했던 화학 2, 생명과학 2, 그리고 진로활동 까지 함께 하나의 대주제인 ‘약’을 바탕으로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화학은 헨더슨-하셀발크식, 생명과학 2는 평형 상수와 미카엘리스-멘텐식 등 핵심 교과 개념과 수업 과정에서 생긴 궁금증을 풀기 위해 탐구를 진행했습니다.”이는 세특 기록에 있어 지승민 학생의 우수한 탐구 능력을 비롯해 과학적 학습 역량을 평가하는 주요 기준이 되었다.<학생부 관리· 면접 준비>“탐구활동과 생기부 기록 모든 순간 선생님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지승민 학생은 학생부 관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선생님과의 소통’을 꼽았다. 단순한 의견 교환뿐만 아니라 교과 선생님과의 소통을 통해 탐구 내용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과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저의 탐구활동과 생기부는 교과 선생님들과의 질의응답, 그리고 선생님들이 바라본 저의 학구열, 학습 역량, 리더십 등을 기록해주신 것이 가장 많습니다. 이는 곧 선생님과 좋은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탐구 주제를 정해서 활동을 시작하는 과정에 선생님들의 의견을 반영해 탐구활동의 질을 높이고, 탐구 주제를 벗어나지 않고 균질한 결과를 이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교과 선생님들에게 학습적 조언을 구하고, 활동의 오류를 점검 받는 순간순간이 모두 필요합니다.”한편 면접을 준비하면서는 큰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다. 준비 과정에서 1, 2, 3학년 때 탐구한 내용을 복기해서 재정리하는 과정에서 활동 당시의 탐구보고서를 꼼꼼히 살펴보고, 탐구를 통해 무엇을 얻었는지는 기록해보면 매우 유의미할 것이라고 조언했다.<후배를 위한 조언>“고교생활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 진정 원하는 것을 시작하세요”지승민 학생은 고교 3년을 돌아보며 입시뿐만 아니라 학교 활동의 모든 것은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고 단언한다.“고교생활은 입시를 준비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꿈과 희망 진로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모든 것을 나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고교 3년 동안 이뤄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깊이 사고하고,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세요. 그리고 무엇이든 시도해보세요. 시작하는 것만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열립니다. 언제든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지승민 학생 2026-03-27
- 2026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고득점 전략 공개 3월 학력평가는 단순한 실력 점검 시험이 아닙니다.특히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교 내신시험에 지문이 반영되는 중요한 시험이기도 합니다. 이번 2026년 3월 영어 학력평가는 학년별로 난이도 차이는 있었으나, 공통적으로 하나의 명확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습니다.“이제 영어는 해석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고1: 문장의 정확한 해석이 곧 성적으로 직결고1 시험은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나, 실제 점수 분포는 결코 평이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기초 문법과 문장 구조를 정확히 이해한 학생만이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였기 때문입니다. 단어를 많이 암기하고 문장을 단순 해석하는 방식만으로는 더 이상 상위권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시험은 고1 학생들에게 “중학교식 영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라는 신호를 분명하게 전달하였습니다.■ 고2: 실수 하나가 등급 나누기고2 시험은 ‘킬러 문항’ 없이 구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시험 자체의 난이도 때문이 아니라, 중간 난이도 문항들이 촘촘하게 배치된 구조 때문입니다. 특히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유형에서 사고력 기반 독해 능력이 요구되었으며, 단순 해석 중심으로 학습해 온 학생들은 시간 부족과 정확도 저하를 동시에 경험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결국 이번 시험은 “틀리지 않는 능력”이 곧 등급을 결정하는 시험이었습니다.■ 고3: 수능형 사고력을 요구하는 정교한 시험고3 시험은 전형적인 수능 대비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인 시험이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특징이 두드러졌습니다.👉 킬러 문항 없이도 변별력을 확보한 구조👉 빈칸 및 순서·삽입 문제에서 논리적 사고 요구 강화이는 출제 방향이 명확하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어려운 문제를 맞히는 능력보다, 모든 문제를 정확하게 처리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상위권 학생일수록 해석이 아닌 구조와 흐름 중심으로 접근할 때 시간과 정확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번 시험이 주는 교육적 시사점이번 3월 학력평가는 학년을 막론하고 하나의 공통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영어 학습의 중심이 ‘해석’에서 ‘구조 이해’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한 출제 경향의 변화가 아니라, 향후 수능까지 이어지는 학습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단어 암기와 직역 중심의 학습을 넘어, 문장 구조, 논리 흐름, 유형별 접근 전략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내신 대비 전략: 변형 문제를 어떻게 준비하는가최근 고등학교 내신 시험은 학평 및 모의고사, EBS 지문을 기반으로 한 변형 문제가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비는 다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첫째, 단순한 지문 암기가 아니라 문장 구조를 분석하여 자유자재로 영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둘째, 전체적인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구조 시스템을 갖추어야 합니다.셋째, 어법, 어휘, 빈칸, 서술형 등 다각도로 변형되는 문제 유형에 대비해야 합니다.한 지문을 다양한 유형으로 확장하는 훈련 경험이 곧 성적을 결정짓습니다. 따라서 단순 지문 암기로 고득점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학년별 맞춤 커리큘럼고1은 기초 구조 완성, 고2는 정확도 강화, 고3은 실전 최적화 전략으로 이어지는 일관된 성장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단순한 문제 풀이를 넘어 지문을 구조적으로 해체하고, 다시 문제로 재구성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변화하는 출제 패러다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결론이번 3월 학력평가는 단순한 시험이 아니라, 앞으로의 영어 학습 방향을 명확히 보여준 지표입니다. “많이 아는 학생”이 아니라, “정확하게 읽는 학생”이 결국 성적을 만들어냅니다.이 흐름을 빠르게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이 올해 남은 학력평가 및 내신 성적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각 학년별 문제와 해설지 및 고득점 세부 전략은 해당 블로그를 통해 보다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으니, 중간고사 전에 반드시 검토하시어 좋은 성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김지민 원장김지민영어학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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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리더십 캠프 개최, 경북 문경 STX리조트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지난 9일, 10일 양일간 대학을 벗어나 경북 문경 STX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새내기 리더십 캠프(OT)’를 개최했다.신입생 9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대학 소개와 대학생으로서 갖추어야 할 교양 특강 등 대학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과 교수와 학우들과의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구미대 새내기 리더십 캠프에서는 대학과 부서, 학사일정 등을 소개하고, 학과 교수와의 만남 시간에는 학과 특성과 학업 방향에 대한 설명 등이 진행됐다.특히 인기 마술사인 최현우 마술사가 ‘편견을 넘어 꿈과 희망에 주문을 걸다’란 주제로 특강과 함께 마술을 선보여 학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이와 함께 ‘신입생 환영의 밤’축하공연에는 ‘정이라고 하자’를 부른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빅나티, ‘멜로디’로 인기가 있는 애쉬 아일랜드, 인터넷 방송인 김뭉먕이 출연해 신입생들은 뜨거운 함성과 함께 젊음의 열기를 발산했다.구미대 새내기인 응급구조학과 한 학생은 “낯설고 부담이 됐었는데 새내기 리더십 캠프에 참여해 친구를 사귀고 대학 문화를 경험하면서 대학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느끼고 대학생으로서 계획했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승환 총장은 “새내기 리더십 캠프를 통해 신입생들이 대학 문화에 적응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멋진 캠퍼스 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구미대 제공.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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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명인학원, 중3 과학 중간고사 대비 ‘김균돈T 5회 특강’ 개강
대치명인학원 운정캠퍼스가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중간고사 대비를 위해 ‘김균돈T 중3 통합과학 5회 특강’을 개설한다. 이번 특강은 3월 29일 개강하며, 중간고사를 앞두고 짧은 기간 안에 과학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정리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중3 과학은 고등학교 과학으로 이어지는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개념 이해와 문제 적용 능력을 함께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시험 범위가 넓고 단원별 특성이 달라 학생들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끼기 쉬운 과목이다. 운정명인학원은 이러한 학습 부담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핵심만 압축한 5주 완성형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고 밝혔다.핵심 개념 정리와 문제 훈련을 한 번에이번 특강은 단순한 개념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 개념 정리와 필수 문제 집중 훈련, 실전 대비 마무리까지 한 번에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과학 개념이 헷갈리는 학생, 문제 풀이가 약한 학생, 이번 시험에서 반드시 성적 향상을 이루고 싶은 학생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이다.수업은 주 1회, 총 5회로 진행되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4~5주차는 학교별 시험 범위에 따라 개별 맞춤형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보다 실제적인 시험 대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중간고사 범위에 맞춘 5주 집중 특강주차별 커리큘럼도 시험 대비에 맞춰 촘촘하게 구성됐다. 1주차에는 ‘물질 변화와 화학 반응식’, 2주차에는 ‘질량보존법칙과 일정성분비 법칙’, 3주차에는 ‘기체반응법칙과 화학 반응에서의 에너지 출입’을 다룬다. 이어 4주차에는 ‘기권과 지구 기온, 구름과 강수’, 5주차에는 ‘기압과 바람, 날씨의 변화’를 집중적으로 정리한다.학원 측은 “중3 통합과학은 고등 과학의 시작점이 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중간고사 준비를 통해 개념의 틀을 제대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시험 성적 향상은 물론 이후 과학 학습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선착순 소수정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특강의 등록 및 문의는 대치명인학원 운정캠퍼스 또는 담당 연락처를 통해 할 수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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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대한경북파크골프협회와 간담회 개최
경북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대한·경북파크골프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학문적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지난 3일 본관 접견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이승환 구미대 총장을 비롯해 남진수 대한파크골프협회 부회장, 이현준 경북파크골프협회장,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정난희 교수(학과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신입생 입학식을 축하하고, 대학과 협회 간의 실질적인 유대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환 총장은“구미대는 국내 최초로 파크골프 전문학과를 개설해 파크골프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구미시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통해 ‘파크골프 지도자 메카’로 성장하고 있다”며 “대한·경북파크골프협회와 유대관계를 강화해 상호 윈윈하는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한파크골프협회 남진수 부회장은 “대학을 성장시킨 역사와 교수·학생 혼연일체가 된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협회의 대학위원회 대회 등에 적극적인 참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경북파크골프협회 이현준 회장은 “현재 구미대 소속 정난희 학과장이 경북협회 자문위원장으로, 손상우 교수가 대외협력위원으로 활동 중인 만큼 양측의 소통이 활발하다”며 “세계 유일의 파크골프지도과가 중장년 건강복지 증진과 이론 및 실기를 아우르는 학술적 연구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양측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파크골프가 대학 내 체육학으로서 이론적 가치를 재정립하고, 국가적 보건 정책에 기여하는 스포츠로 성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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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인테리어디자인과 전시디자인전공 공모전 석권 비결
대구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 인테리어디자인과 전시디자인전공이 '제13회 대학생 전시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석권하며 통산 8번째 대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대학생 전시디자인 공모전'은 전국 2/4년제 대학생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전시디자인 분야 대회로, 한국전시산업진흥회와 한국전시디자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있다.올해 공모전은 '경험 중심 전시'를 주제로, 전통적 전시부스 완성도를 겨루는 '생활가전 부문'과 새로운 전시연출기법을 제안하는 '창의적 전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역대 최다인 30여 개 대학이 참가했다. 예선을 통과한 단 10개 팀만이 본선에 올라 10분 발표와 10분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본선에서 영진 H2O팀(4명, 3학년)은 'COWAY Revulet'로 '창의적 전시 부문'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대회 우수상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대상으로 만회하게 된 것이다.대상작 'COWAY Revulet'은 브랜드 코웨이를 소재로, 일상 어디서나 설치 가능한 체험형 기업문화 전시장(팝업 공간)을 제안한 작품이다.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깨끗함'이라는 기업 철학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도록 설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하예술단팀(3명, 2학년)은 'The Identity of Sound'로 '생활가전 부문' 최우수상(한국전시산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5개 팀이 입선에 오르며 출품 7개 팀(19명) 전원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 학과는 4회 대회부터 참여해 13회까지 총 8차례 대상을 수상하며 '대상 8관왕'이라는 독보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현장 맞춤형 주문식 교육이 자리한다. 2016년 신설된 '전시디자인전공'은 한국전시디자인설치협회와 산학협력을 구축해 교육과정 공동 개발,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 연계를 체계화했다. 또한 현장 미러형 실습실 구축과 실무 중심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산업 수요에 최적화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취업 실적으로도 입증되고 있다. 올해 2월 졸업한 전시디자인전공 16명 중 15명이 졸업 전 취업에 성공했으며, 이 가운데 13명이 수도권 전시디자인 전문업체에 입사했다. 취업률은 93.8%에 달한다.권기태 인테리어디자인과 학과장(교수)은 "인테리어 및 전시디자인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인재를 배출한다는 자부심으로 학제를 3년제로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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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일본 등 해외취업 1위 대학 위상, 장학금 ‘입도선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3일 일본 글로벌 IT 전문 대기업 ㈜ISFNET 와타나베 요키유시(渡邉 良之) 회장이 대학을 방문해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일본 IT기업이 국내 전문대학 인재 확보를 위해 무려 9년째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올해 기탁으로 ISFNET의 장학금 누적 기탁액은 2018년 첫 전달 이후 총 1억 5,000만 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9년간 매년 꾸준히 이어진 글로벌 산학협력의 결과로,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학생 취업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이날 총장실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와타나베 요키유시 회장을 비롯해 모또무라 부사장, 허옥인 한국법인 대표가 참석했다. 영진전문대학교에서는 최재영 총장과 류용희 컴퓨터정보계열 부장 등이 자리했다. 와타나베 회장은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미래 성장을 응원했고, 최재영 총장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ISFNET(아이에스에프넷) 회장은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컴퓨터정보계열 회의실에서 AI글로벌IT과 교수진과 간담회를 갖고 향후 취업 연계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AI글로벌IT과 2학년생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오후에는 AI글로벌IT과 3학년생 및 ISFNET 취업지원자를 대상으로 학생 간담회가 열려 일본 취업 준비 과정과 현지 근무 환경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그동안 ISFNET과의 협력을 통해 올해 졸업생까지 총 111명이 해당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ISFNET은 도쿄에 본사를 둔 글로벌 IT 전문기업으로 클라우드, 솔루션, IT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일본 내 최대 규모의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중국·인도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2017년부터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과 국제연계 주문식교육 협약을 맺고 교육과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최재영 총장은 “ISFNET의 지속적인 관심과 9년간 이어진 장학금 기탁은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진로와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1월 발표된 교육부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2024년 졸업자 기준)에 따르면, 영진전문대는 이 대학 졸업생 73명이 일본 등 해외 기업에 취업하며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또한 최근 10여 년간(2016~2026년 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해외취업 인원은 총 1,043명으로, 전국 2년제, 4년제 대학을 통틀어 해외취업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기업에 다수의 졸업생을 진출시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직업교육 모델로 호평을 받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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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영어 수행평가에 대비하기 위한 글쓰기 훈련 방법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영어 말하기와 더불어 글쓰기 능력이 미래 역량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많은 초·중학생이 영어 글쓰기를 막연히 어렵고 부담스러운 과제로 느낀다. 이는 글쓰기 자체의 난도보다는 체계적인 훈련 경험 부족과 글쓰기 과정을 단계별로 이해하지 못한 데에서 비롯된다. 글쓰기는 언어 입력(Input)과 출력(Output)이 균형을 이루는 훈련일 때 비로소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이에 초·중학생이 실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영어 글쓰기 훈련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기초 단계①문장 패턴을 통한 글쓰기 감각 형성초등학생에게 가장 효과적인 글쓰기 출발점은 ‘문장 패턴 익히기’다. 이는 문법 학습이 아니라 ‘틀 안에서 표현을 만들어 보는 경험’에 가깝다.· 짧은 일상 표현을 패턴화하여 바꿔 쓰기예) I like ~ / I went to ~ / My favorite ~ is ~· 학습자는 핵심 패턴만 유지한 채 단어를 바꿔 넣으며 자연스럽게 문장 생성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패턴 반복은 ‘글쓰기가 할 만하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②입력(Input) 기반 글쓰기 확장읽기는 곧 글쓰기의 재료를 제공한다. 초·중학생이 읽기와 글쓰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방식이 도움이 된다.· 짧은 글 읽고 핵심 아이디어 한 문장으로 정리하기· 스토리북을 읽은 뒤 “가장 좋아한 장면” 또는 “나였다면 어떻게 했을지”와 같은 질문에 한두 문장으로 답하기· 흥미 기반 읽기(만화형 영어책, 짧은 영어 기사)를 선택해 부담을 낮추기이러한 접근은 글쓰기 소재 고갈을 막고, 새로운 표현을 자연스럽게 흡수하게 돕는다.중간 단계①화제 중심 글쓰기와 의미 중심 수정중학생 단계에서는 ‘문단 구성’과 ‘주제 의식’을 강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때 중요한 것은 문법 완벽성보다 ‘의미 전달이 되는 글’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한 문장 주제(topic sentence)를 먼저 정하고 그에 대한 이유 두세 가지를 붙여 문단을 구성· 글을 다 쓴 뒤에는 문법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분명히 전달되는가?”를 기준으로 스스로 수정· AI 도구나 사전 등을 활용해 표현을 다양화하되, 처음부터 어렵게 쓰려고 하기보다 ‘평이하지만 명확한 영어’를 우선이 과정은 학생이 글쓰기에서 스스로 통제감을 갖게 해 학습 지속성을 높인다.②실전 단계: 목적 기반 글쓰기와 실제적 과제영어 글쓰기는 실제적인 맥락에서 연습할 때 학습 효과가 극대화된다. 중학생에게는 다음과 같은 실전 활동을 제안한다.· 이메일 형식으로 선생님, 친구에게 의견 전달하기· 영어 발표문(1분 스크립트) 작성 후 말하기로 연계하기· SNS 스타일의 짧은 글(인증샷 캡션, 하루 기록) 작성· 학교생활 속 문제를 영어로 정리해 토론 자료로 사용하기이러한 활동은 학생 스스로 “영어로 글을 쓰는 이유”를 체감하게 해 학습 동기를 강화한다.③꾸준한 글쓰기 습관을 만드는 환경 조성지도자, 학부모, 학교는 학생이 글쓰기를 부담 없이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하루 5문장 쓰기 같은 ‘소량·고빈도’ 방식 권장· 글에 대한 과도한 교정은 피하고, 전달력과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칭찬· 학생 스스로 글쓰기 기록장을 만들어 또래와 공유하도록 유도· 과정 중심 글쓰기를 자연스러운 루틴으로 만들기작은 성공 경험이 쌓일수록 학생의 글쓰기 자율성은 크게 향상된다.초·중학생 영어 글쓰기 교육의 핵심은 ‘할 수 있는 만큼의 글’을 꾸준히 쓰게 하는 것이다. 패턴 기반 문장 쓰기에서 시작해, 읽기와 연결한 아이디어 확장, 목적 중심 문단 구성, 실제적 과제 수행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때 학생은 글쓰기가 어렵지 않다는 인식을 가지게 된다. 이는 영어 능력 향상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구조화하고 표현하는 중요한 학습 역량으로 이어진다. 학교와 가정, 교사는 학생이 글쓰기를 통해 언어적 성장뿐 아니라 자기 표현의 기쁨을 경험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파주 운정 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천주희 초롱꽃캠퍼스 영어 강사문의 031-946-1646(산내캠퍼스) 031-945-1647(초롱꽃캠퍼스)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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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려면 국어를 알아야 한다
학교에서 국어는 단순히 우리말이 아닌 ‘국어’라는 하나의 교과목이다. 수학과 영어처럼 독립된 과목으로 당연히 그에 맞는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러나 단지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교만함에 따로 공부하지 않고 다른 과목보다 심리상 쉬울 것 같아 중요성을 망각한다. 그러다 실제 지필 평가를 하는 중학생이나 특히 등급이 나오는 고등학생이 되면 자신의 저지를 알게 된다. 이수해야 할 단위 수나 학점도 높다. 그만큼 많은 시간 배우고 성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과목이다.꾸준한 시간 투자와 올바른 독해력 기르기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 투자가 있어야 한다. 문학과 비문학 지문을 이해하고 문법도 알아야 하는데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와 문제 풀이 능력이 요구된다.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단시간에 길러지지 않는다. 꾸준한 독서와 독해를 통해 향상되는 읽기 능력이 학습에 영향을 미친다. 한 권의 책을 통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과 짧은 제시문을 정확하게 분석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간혹 책을 좋아하고 잘 읽는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중에 독서력과 독해력이 약한 아이도 있는데 이는 잘못된 읽기 방법과 편독에서 오는 문제일 수 있다.출제자의 의도 파악과 학교 수업 및 교과서의 중요성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는 과목인 국어, 잘하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 무엇보다 등장하는 어휘나 단어의 명확한 뜻을 알아야 한다. 일상의 언어와 달리 문학에 등장하는 언어는 생소하기에 세심한 이해가 필요하며 교육 과정상 배우게 되는 문법 용어는 이해 및 암기가 기본이다. 그리고 반드시 지문을 분석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많이 읽어 보는 것도 필요하지만 다양한 지문을 읽는 것도 필요하다. 비문학 지문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는 뉴스 시청도 권해본다. 사회나 경제 법률 등의 어휘나 내용은 뉴스를 통해 보고 들을 때 다시 한번 나의 경험이 되기 때문에 비문학 이해에 많은 도움을 준다.문제를 많이 풀기보다 문제가 담고 있는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문제집의 문제는 시험에 똑같이 나오지 않는다. 그 문제가 가진 의도와 내용이 응용되고 심화하여 나오기에 문제를 풀 때는 그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이해할 수도 또한 수업 시간에 충실해야 한다. 내신 시험의 출제는 그 과목을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이 하시기 때문에 수업 중에 강조한 내용에서 반드시 출제가 이루어짐을 기억해야 한다. 또 시험 출제의 기준이 교과서 임으로 교과서를 제대로 꼼꼼하게 읽어야 한다. 물론 수업 중 중요한 내용을 교과서에 기록하고 새로운 개념들을 적어 넣어 공부에 최적화된 단권의 시험자료를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수행평가를 위한 명확하고 조건에 맞는 논리적 글쓰기수행평가를 위해 명확하고 논리적인 글을 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 대부분의 수행평가는 조건이 있는 글쓰기이다. 수행에서 창의적인 글은 조건을 갖춘 후 그 위에 창의성을 발휘하는 글이지 자신의 마음대로 쓰는 글이 아니란 점을 알아야 한다. 쓰고 싶은 글이 아니라 써야 하는 글을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때 쓴 여러 번 고쳐 쓰는 과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 가야 한다. 수행평가에서는 화려하게 잘 쓴 글이 아니라 조건에 맞게 최선을 다한 글에 좋은 점수를 받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자신의 글쓰기 문제점을 파악하고 고쳐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수준에 맞는 능동적인 독서가 진정한 국어 실력을 만든다독서가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억지로 하는 독서는 독이 된다. 필독서, 권장 도서를 읽는다고 다 내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독서가 진짜 독서이고 그런 독서가 이루어져야 배경 지식이 쌓이고 읽기 능력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것 못지않게 한 권의 책을 의미 있게 읽어내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을 때 국어 능력도 향상된다. 책을 읽지 않는 논술 수업은 상식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읽기 능력이나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내는 데는 전혀 도움을 받을 수 없다.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치열한 노력과 꾸준함이 정답이다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전투에서 승리하듯 국어라는 과목의 특성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단점과 채워나가야 할 부분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알아가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 노력이 쌓이게 된다면 실력이 될 것이다. 거의 매일 수업으로 만나는 국어 시간, 국어를 알아가려고 노력하다 보면 좋아하게 되고 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제대로 의미 있는 독서를 꾸준히 하는 노력이 국어에 좋은 자양분이 됨을 강조하고 싶다.정수빈 원장일산 후곡 국어학원리드인후곡 디앤이국어논술031-921-2773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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