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5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1학기 영어 내신 문법, 어휘 실력이 성적 갈랐다! 2학기 내신 위해 문법 공부해야기말고사가 끝났다. 2019년 1학기 영어 지필고사를 분석 결과, 문제 유형은 다양했지만 비중으로 볼 때 점수를 가른 영역은 문법과 어휘라고 할 수 있다.학생들이 방학 때 어떤 영역 공부에 주안점을 두어야 할지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교과서 본문을 열심히 외웠는데도 성적이 안 나왔다면 어느 부분에 빈틈이 있는지 살펴보자. 어법 고르기 문제와 서술형에서 문법을 넣어서 영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면 고질적인 문제가 계속 나타나기 쉽다. 고등학교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구문 분석도 문법이 베이스가 되어야 할 수 있는 부분이다.문법 구문이 안 되어 있으면 읽어도 정확히 읽지 못하고 써도 정확히 쓰지 못한다. 본문을 외워보는 공부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경험할 것이다.여름 방학 기간은 이러한 빈틈을 메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시제, 준동사, 특수구문, 관계사 등 특히나 지금껏 어려워했던 부분을 정복 할 수 있는 기간으로 삼자. ‘분사구문을 넣어 문장을 완성하시오’ 와 같은 유형의 문제에 당황하지 않도록.문법 공부는 용어를 먼저 쉽게 이해하고, 영작까지 가능하도록문법은 용어부터가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그러나 사실 용어의 수가 많지는 않다. 실용영어가 대세이지만 아직도 그 딱딱한 용어에 익숙해져야 하는 이유는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그 문법 용어를 계속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부정사니 준동사니 하는 용어의 정확한 뜻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문법이 더 쉬워질 것이다.문법의 이론이 어느 정도 되면 바로 영작을 해봐야 한다. 문법도 사실 문장을 제대로 쓰기 위한 것이다. 법칙에 맞춰 글을 쓰는, 즉 내신에서의 감점 요인을 차단하는 공부를 해야 한다. 영어 수행평가의 글쓰기를 할 때에도 내용이 좋은 것도 중요하지만 요구하는 문법 사항을 정확히 잘 넣어서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문법 공부에 매진할 시기는 중학교 때이다. 하지만 고등부 저학년이라도 문법이 안 되어 있으면 구문공부를 하면서 필수문법 공부를 꼭 해야 한다. 여름방학은 이와 같이 빈 부분을 메울 수 있는 좋은 시기이다.김서희 원장일산 중등, 고등 영어 전문 체리수능영어학원031-912-1624 2019-07-05
- 고등관리형 자기주도 학습센터 일산 백마학원가 ‘5A 학습센터’ 개원 급변하는 대학 입시제도 속에 수험생과 부모의 불안감은 눈덩이처럼 커진다. 일찌감치 목표 대학과 학과를 정하고 이에 맞는 지원전략을 수립하면서 성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한마디로 긴 호흡으로 목표대학 희망학과에 효과적으로 대비하는 체계적인 전략이 필요하지만 이 또한 만만치 않다. 이투스 청솔학원에서 누구보다 급변하는 입시의 패러다임을 꿰뚫어 온 김명범 대표이사는 오랜 연구와 준비 끝에 ‘5A SYSTEM’을 구축했다. 오랜 입시 노하우와 학생 하나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오픈한 ‘5A 학습센터’에서 그의 교육철학과 차별화된 입시 성공 전략을 들어 보았다.안정적인 ㈜이투스교육의 전무이사직을 내려놓고 새로운 학습센터를 만들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오랜 시간 대입 재수반 원장과 고등 단과반을 기획, 운영해온 저는 고등부 입시 분야에서는 누구보다 자신 있는 베테랑이라 자부합니다. 하지만 고등부 입시를 여러 해 경험하며 획일화된 학원 시스템이 오히려 걸림돌이 된다고 뼈저리게 느껴왔어요. 과거에는 입시제도가 천편일률인데 반해, 현 대입 로드맵은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합니다. 크게 수시와 정시로 나뉘고, 수시에서도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특기자전형까지 여러 길이 있는데 같은 교실 안에서 획일적으로 입시를 준비합니다. 더구나 학생마다 공부 스타일도 천차만별이라 현장 강의 선호형, 인터넷 강의 선호형, 개인 과외 선호형, 자기주도 학습형 등등 각자의 니즈가 다릅니다. 사교육 현장에서 저의 역할은 학생의 목표대학, 희망학과에 합격시켜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학생 각자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맞는 학습 방향성을 제시, 현재 학습법을 체크하면서 실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습 파트너가 필요하기에 ‘5A 학습센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그렇다면 ‘5A 시스템’은 무엇인가요? ‘5A 시스템’은 서울대 제자 그룹 55명의 개인별 심층 인터뷰와 수능 만점자 4명을 배출한 경험과 25년간 학생지도의 노하우를 응축해서 만든 최적의 입시 관리 시스템입니다. 첫째, ‘목표(Target) 설정 단계’입니다. 목표대학과 희망학과를 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인데, 설사 현재 꿈이 없는 학생이라 하여도 애정 어린 상담과 다년간 축적된 학과·진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성적에 담보 잡힌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찾게끔 도와줍니다. 둘째, ‘학습 로드맵(Roadmap) 제시 단계’입니다. 학생의 현재 성적을 토대로 목표대학, 희망학과에 합격할 수 있는 개인별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셋째, ‘실행(Action) 단계’입니다. 구체적으로 과목별 성적대에 따른 학습시간 배분과 필요한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예컨대, 수학 성적이 저조하다면 현재 다니는 학원의 강사 스타일을 분석해, 학생 성적 상승에 도움이 되는지 철저하게 분석한 후 더 나은 학원이나 대안을 제시해 실적적인 성적 상승을 이끌어 냅니다. 또한 목표 대학, 학과 포트폴리오에 필요한 교내 대회를 선택해 전략적으로 준비하도록 도와 수시합격에 유리한 학생부를 만들어 냅니다. 넷째, ‘과정의 수정 조정(Adjust) 단계’입니다. 학습기록장 작성을 꾸준히 교육해서 예습과 복습의 체계적 학습이 체화되도록 합니다. 공부한 내용을 스스로 떠올리며 요약 정리하는 것이 습관이 되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느끼고 다시 복습하며 공부에 집중하게 됩니다. 장기적으로는 학습 자립도를 높여 학습 자기주도력을 신장시키는 훈련입니다. 다섯째, ‘목표 달성(Pass) 단계’입니다.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 목표대학, 희망학과 합격증을 받는 건 당연한 결과입니다.‘5A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5A 학습센터’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5A 시스템’이 강력한 소프트웨어라면 ‘5A 학습센터’는 그것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하드웨어적 요소입니다. 자기주도 학습이 빛을 발하려면 최적의 자습공간이 필요하기에 오랜 준비과정과 과감한 투자로 최고라고 자부할만한 학습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공부의욕과 상대와의 경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과학적 책상배치, 시험지와 교재, 인강 태블릿을 함께 보며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책상크기와 재질, 그리고 개인별 체형까지 고려한 인체공학 의자, 학습 효율을 최고로 높이는 적절한 조명, IOT기반의 공기정화시스템 및 최첨단 공기청정기, 학생 개인별 옷장, 장마철과 겨울을 대비한 바닥보일러 설치 등 저희 학습센터의 수험생이라면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고 장시간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자습공간을 구축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5A학습센터는 원장의 개인별 관리 및 과목전공의 서울대 제자그룹을 통한 각 과목 전공 멘토 시스템으로 학생 개개인의 필요한 부분을 확실하게 관리합니다. 입시는 멘탈 싸움이며, 성공의 열쇠는 멘탈관리를 통해 성공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5A 학습센터’는 상위권 학생만 앞장세우는 획일화된 사교육 시장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목표대학 합격이라는 꿈을 실현시키는 든든한 입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위치 일산동구 일산로 247 봄빛빌딩 3,4층문의 031-814-5151 2019-07-05
- 수학 내신과 수능, 다양한 전략과 방법으로 해결 가능해 어쭙잖게 수학 공부의 방법이랍시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이것이 옳다라고 설명하는 우를 범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실력이 오릅니다라고 해서 될 일이면, 세상의 그 수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고 우리 모두는 스티브 잡스가 돼 있을 테니까요.소크라테스도 ‘너 자신을 알라’로 출발했고, 공자도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곧 아는 것’이라 했습니다. 동서양의 내노라하는 철학자들이 수천년 동안 앎과 모름을 고민했고 철학의 갈래가 뻗어 나갔습니다.우리 아이를 최대한 냉정히 바라보고, 무엇이 필요한 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한다라는 당연한 출발점을 말하려 거창하게 철학자들을 끌어들였습니다. 아이의 실력이 올라가고 성적이 따라가는 변화는 그냥 일어나지 않습니다. 물론 학생을 가장 잘 아는 것은 부모님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우리 애가 집중을 못해요’, ‘기본과정은 된 듯하니 심화과정을 시키고 싶어요 ’, ‘성실하긴 한데 성적이 안 올라요’... 이것은 분석도 아니고 알고 계시는 것도 아닙니다.수학 강의를 20년 가까이 해오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잘 하는 것은 학생들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학습계획을 잡아주고,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입니다.보습학원입니다. 흔히 학원이라고 말하는 곳의 대부분의 목적은, 공부를 보조하고 도와주는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예전부터 꾸준히 강조했던 것이 상위 4%를 위한 학원도 있어야 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을 위한 학원도 있어야 합니다. 아니, 당연히 이게 우선입니다.성적이 정체되거나 하락하는 학생의 원인은첫째. 노력의 문제입니다. 둘째. 집중력의 문제입니다. 셋째. 타고난 재능의 문제입니다.너무 냉정한가요?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답을 찾아야 합니다.첫째, 노력을 보는 가장 대표적인 척도는 얼마만큼의 문제를 푸느냐 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두어 권의 수학책을 학기가 마무리되는 이 시점에 얼마나 풀어져 있느냐? 푼 분량이 반 이상인 문제집이 없다면 혼자서 공부하는 습관이 전혀 안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어느 정도의 강압적인 환경의 조성도 필요합니다. 미성년이란 단어에 들어 있는 미숙함, 다음어지지 않음을 감안할 때, 조각가의 입장에서 원석을 두드려야 합니다. 시간이나 분량을 정하여 다 할 때까지 기다려주고, 채근하고, 혹은 귀가를 미루더라도 결과를 만들어야 합니다. 문제는 이 과정이 학생도 매우 힘들고 강사도 힘들며 부모님도 가운데서 조율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하지만 가장 최선을 방법을 두고, 순간의 어려움으로 회피해 버리면 다음의 해결책도 의미가 없습니다.둘째, 집중력이라는 애매한 표현의 나름의 정의는, 일정 시간에 얼마 만큼의 노력을 투자했는가로 생각합니다.종종 정해진 분량을 주고 공부를 시키면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자주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한 번씩 번뜩이는 빛을 본 후라 더욱 난이도나, 분량을 낮추기가 아쉬운 학생입니다. 부모님이 보시기엔 오죽하시겠습니까?하지만 일단은 집중력을 살릴 수 있는 분량이나 난이도로 줄여주는 게 옳다고 봅니다. 당장 마음이 급하시겠지만, 느리지만 안 가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학원이 개입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효율을 높이기 위한 커리큘럼을 고민하는 것입니다.셋째, 수학에 재능이 없다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마음 아프지만 이 말을 하는 가장 많은 이는 학생 스스로입니다. 우리는 비교하고, 낮은 곳보단 높은 곳을 바라보는 경쟁사회에 삽니다. 수업을 하다보면 훌륭한 착상의 대답을 하거나 문제를 독특한 방법으로 푸는 친구를 부러운 듯이 쳐다보는 학생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런 학생에게 너도 더 노력해라고 말하는 바보짓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내 DNA가 수학을 격렬히 거부하고, 세포 하나 하나가 공식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학생들도 있지만, 막연한 두려움에, 지금까지 잘 못했으니까 앞으도로 그럴거라는 지레짐작으로 제풀에 지친 학생들에겐 단계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실전문제도 3점짜리를 완벽하게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고 중학생이라면 교재의 기본 유제문제를 풀어내는 과정입니다.수학은 저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즐겁습니다. 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쾌감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이 과정이 고역입니다. 내 즐거움을 강요할 수 없기에 작은 단계마다 알아가는 기쁨을 보여줘야 합니다. 어린아이 다루듯이 한다구요? 물론입니다. 오히려 고3들이 더 눈물을 보입니다. 당장 다가온 입시의 중압감에, 풀리지 않는 문제를 응시하며 좌절합니다. 그러기 전에 아기 걸음마 시키듯 당면한 목표를 주고, 성취를 시키고, 또 한걸음 갑니다. 현재 고등 교육과정의 선택과정의 나뉨에 따라 다양한 전략이 있고, 특히 내신을 위해 준비된 방법이 있습니다. 재능이 없어서 못 지나갈 다리가 아닙니다.아마도 제 글이 평범한 공부 방법 글보다 더 번잡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면으로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의 한계가 있습니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경계를 굳이 두지 않은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학년과 상관없이 겪는 고통이니까요. 항상 방법은 있습니다.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일산수학전문학원일산후곡 리얼학원 이경호 원장031-922-2753(후곡 육교옆 동부새마을금고 3층) 2019-07-05
- “바른 인성 지닌 창의·융합역량 갖춘 인재로 성장합니다!” 전국 8개 영재학교 입학 전형은 현재 진행 중이고 전기 모집인 과고의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8월부터 2020년 고등학교 입학 전형이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지난해부터 ‘고입 동시 선발’로 선발형 고등학교인 국제고와 외고, 자사고가 후기 모집인 일반고와 전형 시기가 같아 고등학교 선택에 신중함이 더욱 요구되고 그만큼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과 관심 또한 커졌다는 목소리다. 이에 내일신문에서는 고등학교 선택을 앞둔 우리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우리지역에 있는 선발형 고등학교인 고양국제고, 고양외고, 한민고, 운정고의 학생 현황과 교육 프로그램, 지난해 입시 결과와 2020년 입학 전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교육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며 나아가는 파주시 자율형 공립고운정고등학교(교장 최광보)는 2012년 파주시에 문을 연 비평준화 지역 자율형 공립 고등학교다. 도덕성과 창의성을 지니고 더불어 성장하는 실력 있는 인재들의 배움 공동체를 실현하고자 다양한 도전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바른 인성의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을 목표로 한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년별 12학급으로 남학생 431명, 여학생 617명의 총인원은 1,048명이다. 운정고는 자율형 공립고로서 교육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여건을 조성하고 배려와 존중을 기본으로 인성함양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더불어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천한다. 이를 위해 배움 중심수업을 위한 전체교과 전문 학습공동체를 운영하며 교사 모두가 함께 다양한 수업 사례 및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일에 힘쓴다. 또한, 학생 자치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학교의 주체인 학생이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책임을 공유하는 민주적 학생자치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과 동아리, 학생 자치 활동으로 역량 키우고 운정고의 교육 프로그램은 창의적 역량과 인성 함양을 위한 학생활동 중심수업으로 방과 후 활동과 연계한 영어, 수학, 과학 동아리, 각종 교내 대회와 동아리 발표회는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다양한 능력과 개성을 펼칠 기회가 된다. 과학탐구 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은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와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등의 과학적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독서 교육 활동(교과&진로 연계 독서 수업, 독서 유인행사, 독서기록장 등)을 통해서는 독서 습관, 정보화·국제화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축적과 폭넓은 인생관 형성을 도모한다. 학생들의 관심과 역량을 반영한 교육과정동아리와 자율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이 스스로 배워나가는 과정을 경험하고, 동아리 활동과 진로를 연계해 진로 설계·탐색과 개척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한다. 국·영·수·탐구 중심의 23개 강좌가 운영되는 일반 및 동아리 활동과 전문 과정으로 운영되는 심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자기 주도 학습능력과 자기역량 강화를 위한 학생 맞춤형 활동으로 운정고 학생들을 성장하게 하는 큰 원동력이다. 이와 더불어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 및 개척을 위한 진로 진학프로그램(진로 특강, 진로체험소감문 발표대회, 대학생초청 멘토링 활동 등), 명사 초청강연회, 1인 2기 활동과 체대 입시프로그램(주 2회 방학 집중프로그램으로 운영) 등이 활발히 운영된다.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사제동행 마을길 걷기와 학생 자율 자치회 활동, 지식 나눔 봉사활동이 이루어진다. 학생들의 자발적 봉사와 연계해 인성과 봉사심을 기르기 위한 학교 봉사 프로그램으로 자운학교봉사, 지역사회 문화예술봉사, 지역 생태계 보전 및 청소년 생태 안내자 교육과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학생 자율·자치활동 또한 활발한데 학생 인권 존중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학급 및 학교 활동에 자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1회 이상 학급자치회 및 전체 대의원회,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자율과 책임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문화 조성에 힘쓴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는 학생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돼 학교 내에 매점이 설치됐다. 서울대 13명, 의예과 17명 합격 등 두드러진 성과 거둬운정고의 창의적 역량과 바른 인성함양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학생들의 능력과 개성을 반영한 학생 중심 수업과 다양한 활동 그리고 맞춤진로진학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만족도 면에서 뿐 아니라 2년 연속 10명 이상 서울대 합격, 의예과 17명 합격 등 대학진학 결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중복을 포함한 서울대 합격생은 13명. 연세대 34명, 고려대 19명을 비롯해 서강대 16명, 성균관대 26명, 한양대 9명, 중앙대 35명, 경희대에 21명이 합격했다. 또한, 의예과(서울대 의예 포함) 17명, 치의예 4명, 한의예 5명 합격의 성과를 거뒀으며 대학진학률은 전국보다 높은 63.9%를 기록했다. 2020년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는 12월 9일부터 시작되고, 면접 없이 중학교 내신 성적으로 성적순 선발한다. 내신배점은 교과 150점, 봉사 20점, 출결 20점, 학교활동 10점으로 총 200점이다. 일반전형은 파주시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학생 대상이고, 지역인재육성 전형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재학생에게 듣는 학교&공부 이야기질문1 학교의 가장 좋은 점을 꼽는다면질문2 중학교 생활 중 고등학교 진학에 도움 됐던 것은질문3 고등학교 선배로서 중학생에게 해주고 싶은 말-김민승(2학년) 학생-“학교의 좋은 점은 첫째 다른 학교와는 다른 야간 자율학습 분위기를 들 수 있는데요, 공부에 열의가 있고 우수한 학생들이 모여 있다 보니 참여율이 높은 편이고 분위기가 좋아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많이 되지요. 또 하나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대회들이 많다는 것이죠. 철학 올림피아드부터 지리, 수학, 과학융합, 거북이 롤러코스터 만들기, 수학 구조물 만들기 등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다양하게 펼치고 상 탈 기회도 많아요. 많은 준비를 필요로 하는 대회도 있지만 대부분 큰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하고 싶은 것을 해볼 수 있는 대회들입니다. 고등학교 진학할 때와 들어와서 도움이 됐던 것은 자료를 꼼꼼히 읽는 습관과 이론서만이 아닌 심화 교재를 같이 보면서 깊이 있게 주도적인 공부를 한 것입니다. 중학교와는 그 양과 질, 접근 방법이 많이 다른 고등학교에서의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죠. 1학년 2학기를 자유학기제로 보냈는데요, 그동안 공부에 소홀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진로를 찾는 노력을 하는 동시에 공부도 열심히 하며 시간 활용을 잘했던 것 또한 도움이 되었죠. 고등학교에서는 교육과정 외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해볼 시간이나 기회가 그다지 많지는 않아요. 그래서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과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것을 미리 생각해오면 독서와 동아리 등 여러 활동을 더 깊이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해주고 싶어요. 그것이 또한 공부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된다는 것도요.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얘기는 시간 관리를 잘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어진 시간을 잘 분배해 해야 할 과제와 시험 사이에 자신의 공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세우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 계획표를 짜고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이지원( 2019-07-05
- 예비고1이 미리 알아야 할 수학공부법8 2015 교육과정이 적용되고 대입안이 개편되면서 대학 입시에 많은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현재 수학은 우리 아이들을 가장 괴롭히는 교과목 중 하나로 특히 고등수학은 더욱 더 난이도가 높아진다. 혼란스러운 대학 입시 앞에 모두가 힘들어 하는 수학, 곧 맞이할 여름방학 및 남은 시간을 어떻게 써야 전략적 과목으로 만들 수 있을지 설명하겠다.고등수학에서 변화된 점 이해하기 첫째,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이 강화수학적 의사소통이란 수학에서만 쓰는 용어들로 표현된 식 기호 그림 등을 보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고등수학은 이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이 보다 강화된다. 때문에 객관적으로 어렵지 않은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느끼는 상대적 난이도가 훨씬 높아지고, 자연스럽게 수학을 거부하게 되는 요인이 된다. 그렇기에 수학에서만 쓰는 표현과 용어 등을 정확하게 받아들이고 적용할 줄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교과서에서 나오는 수학적 표현들을 직접 많이 써보는 것이 가장 좋다. 눈으로만 보지 말고 반드시 수기로 작성하는 연습을 자주 해보자. 수학(數學)은 수학(手學)임을 명심해야 한다.둘째, 결과보단 과정우리나라 많은 중학생들은 결과 위주의 수학공부를 해왔을 것이다. 실제로 중등수학까지는 이 방법이 점수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고등수학을 접하면서는 상황이 많이 달라진다. 특정 문제의 풀이를 할 때, 이 문제는 왜 이렇게 생각하였는가? 왜 이 공식을 적용하였는가? 등의 ‘과정’ 에 충실해야 고난이도의 문제를 마주했을 때 힘들이지 않고 응용 하여 풀어 나갈 수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결과 위주의 수학학습을 했다면 지금부터는 그 습관을 과정 중심으로 바꿔보도록 하자.여름방학 겨울방학 제대로 활용하기고등학생은 시간적 여유가 없다. 그렇기에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중3의 방학시간을 알차게 보낸다면 고등학교 생활이 훨씬 수월해 질 것이다. 다음과 같이 방학을 활용 해 공부해보자.첫째, 수학 상/하 에 대한 깊이 있는 공부하기수능의 공통과목은 수1 수2 라고 한다. 그러나 수1 수2의 밑바탕은 수학 상/하 이다. 많은 선배들이 고등1학년 수학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따라서 학기 중 보다 조금 더 시간적 여유가 있는 방학기간동안 수학 상/하를 여러 번 깊이 있게 반복하여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들도록 해야 한다.둘째, 오답 노트 만드는 습관들이기지금까지 공부해둔 고등수학 문제 중 자주 틀리는 문항, 어려운 문항 등을 선별해 나만의 오답 노트를 만드는 습관을 들이자. 이렇게 만든 오답 노트는 고등학교 1년 내내 나에게 큰 자산이 되어줌을 이미 많은 선배들이 증언하고 있다. 개념공부의 큰 힘. 백지개념복습수학의 시작은 개념공부에서 시작된다. 개념공부란, 이 단원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으며 어떻게 사고하는지를 배우는 것.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선생님이 가르치는 내용을 듣고 그에 대한 문제를 풀 수 있으면 개념이 잘 되었다고 착각한다. 그렇다면 개념공부가 실제로도 잘 되어 있는지를 어떻게 확인 할 수 있을까? 바로 백지복습이다. 백지복습이란, 말 그대로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종이에 최근에 배운 개념을 어떠한 도움 없이 술술 써 내려가 보는 것이다. 백지복습을 해 보면 그동안 얼마나 개념공부가 잘 되어있다고 착각했는지를 바로 알 수 있다. 중등수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고등수학을 공부할 때, 이 방법을 통해 개념을 잘 다진다면 그 누구보다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을 수 있다. 따라서 꼭 백지복습을 통해 스스로의 개념을 확인해보자.지금까지 주제 세 가지를 통해 예비고1의 수학 공부법을 알아보았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공부 방향을 익힌다면 수학은 그 어떤 과목보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과목이라 확신한다. 이 글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 둔 많은 중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어, 더 이상 무시무시한 수학이 아닌 조금이나마 착한 수학을 마주 할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라본다. 사과나무수학학원 박찬수 강사문의 02-6258-8282 2019-07-04
- 고등국어의 강자 ‘국권국어학원’에서의 특별한 여름나기 벌써 한 학년의 반이 지났다. 한 학기 동안의 시험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취약점이 무엇인지를 깨달았을 것이고, 이를 보완해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을 것이다.국권국어학원의 심홍선 강사는 “학습에서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여름방학이다. 따라서 여름방학을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보내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또한 2학기는 1학기와 달리 다른 내용으로 시험을 보기에 방학동안 이에 대한 대비도 같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유독 부침이 심한 은행사거리에서 10여 년 가까이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며, 중계동에서 ‘국어는 국권국어’라는 평가를 받으며 꾸준히 성장해 온 국권국어학원. 그 성장의 비결은 뭘까? 바로 학생 개인별 밀착관리를 통해 학습의 영역별 취약점을 파악해 보완하는 데 그 답이 있다.국권국어학원의 경쟁력-모의고사 클리닉, 공통과제와 개별과제, 테스트정규수업은 일주일에 한 번 영역별 전문 강사들이 문학과 비문학을 각 1시간 30분씩, 총 3시간 수업한다. 매 수업 전에는 내신출제 필수 한자성어와 수능모의 기본어휘 등을 포함한 어휘테스트를 실시하고, 수업 후에는 수업 중 배운 내용을 토대로 매일 해야 하는 비문학 과제를 내준다. 또한 수업시간에 파악된 학생 개인별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개인별 약점 숙제를 내준다.정규수업 외 모의고사 클리닉을 주 1회 실시, 수능 실전감각과 함께 내신에서의 외부 지문에 대한 접근능력을 키운다. 국권국어학원만의 차별화된 모의고사 클리닉은 수능 1등급을 받은 학원 선배들이 저마다 강력 추천하는데, 80분 동안 학원에서 실제 시험장 같은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그리고 시험결과를 통해 파악된 학생 본인의 약점부분을 오답분석표로 작성케 하고, 강사와 1:1 질의 응답시간을 따로 갖는다. 이를 통해 자신의 약점이 어느 부분인지를 인지하고, 이렇게 한 번 두 번 계속해서 데이터가 쌓임으로써 어떻게 나아지고 있는지 그 변화추세까지도 파악해 본인의 약점과 강점,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중3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수능문학반, 중등문법특강이번 여름방학에 수능문학반이 신설된다. 수능국어의 난이도가 많이 높아졌기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국어는 단기간에 쉽게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과목이 아니기에 중학교 때부터 전략적 학습이 필요하다. 수능문학반은 문학적 감각과 독서능력 등 실제적인 국어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수능문학반 수업은 스스로 원리 익히기에 주안점을 둔다. 스스로 원리 익히기는 예를 들어 문학작품 안에서 화자, 화자가 주목하는 대상, 정서, 표현법 등을 직접 작품 안에서 근거를 찾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처음 접하는 작품도 충분히 분석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울 수 있게 한다. 소설의 경우도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단편소설을 선정해 전문을 모두 읽게 하고 전문 속에서 서술자 위치, 등장인물, 갈등 양상을 소설 전체 속에서 수업 중에 다함께 찾을 수 있게 세세한 부분까지 분석한다. 따라서 단순히 개념을 외우거나 문제를 푸는 수업이 아니라 작품을 분석하는 능력의 향상에 주안점을 둔다.유은영 담당강사는 “학기 중에는 내신수업에 시간을 많이 빼앗기는데, 방학 동안 수능문학반에서 소설도 읽고 문학작품도 충분히 분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인다.현대문법은 중학교 3년 동안 기초를 형성할 수 있다. 하지만 3학년 2학기에 문법이 중세문법 위주로 진행돼 많은 학생들이 중세문법을 낯설어하고 어려워한다. 따라서 중세문법에 대한 감을 익히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문법특강반을 진행한다.문법특강반에서는 훈민정음 창제 원리, 중세문법과 현대문법의 차이점, 시험에 많이 나오는 중세문법의 특징 위주로 정리해서 수업한다. 또한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모의고사에 중세문법이 출제되는데, 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기에 이를 대비할 수 있도록 모의고사 문제를 푸는 시간을 갖는다.고1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고전문법특강, 고전시가특강2학기에는 대부분의 학교 교과과정에서 고전문법이 깊게 들어가고, 고3이 되어 치르게 되는 수능에서까지도 나온다. 문법은 반복학습이 중요하고, 내신기간에 한 번만 학습해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어렵다. 따라서 여름방학 때 선행학습이 꼭 필요하다. 또한 3월 모의고사 이후 6월 모의고사를 치르지 않았기에 클리닉이 소홀해져, 9월 모의고사를 대비해 미리 여름방학동안 실전경험을 쌓는 게 중요하다.고전문법특강을 담당하는 김수민 강사는 “현대문법의 경우 내신기간에 일부분 진행했지만 전체적인 학습이 필요한 학생들은 방학동안 다져야 하고, 현대문법이 마무리 된 학생들은 방학동안 고전문법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고전시가는 내신에서 변별력을 주기 위해 시험범위 외 외부지문으로 고난도 문제로 출제가 되고, 고전작품을 이용한 오지선다형 문제에 자주 출제되고 있다. 그렇기에 고전시가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감상을 안 해 본 경우 내신에서 고득점을 얻기는 어렵다. 따라서 고전작품에 대한 해석능력을 기르고, 다양한 작품을 접해보는 것이 필수다. 고전시가특강에서는 기초적인 시조부터 향가, 고려속요, 가사 등을 섭렵할 수 있도록 한다.고2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현대문법특강고2 학생들은 2학기 내신과 3학년 때 치를 모의고사와 수능을 대비해 방학 동안 특히 문법을 다져놔야 한다. 고2가 되면 문법으로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다. 문법은 읽어도 문제를 못 푸는 경우가 많아 계속적인 공부가 필요하다.현대문법특강에서는 음운부터 시작해 단어, 문장, 문법요소, 국어사까지 골고루 수업한다. 개념과 기출문제를 풀며, 이해도가 높은 학생들에게는 실전문제를 추가한다. 고2 때 문법을 착실히 공부해 놔야 내신도, 고3 때 치를 수능도 자신감 있게 대할 수 있다.고3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실전문법특강문법에 취약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능에 나올 만한 실전문제 위주로 실전문법특강을 진행한다. 평가원이나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풀면서 이와 연관된 실전문제를 많이 다룬다. 이를 통해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인지, 부족한 개념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문의: 국권국어학원 02)935-6685 2019-07-04
- 성적의 바이블 국풍2000, 초등 특화 프로그램, 8월 개강 2012년 중계본원을 개원한지 불과 7년여 만에 전국으로 확장세를 펼쳐온 국풍2000 학원이 오는 8월 초등 특화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입시 성공의 힘이 무엇인가?’라는 고민을 통해 초등부터 다른 국어, 영어, 수학 과목별 수강 또는 통합 학습로드맵을 제시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이는 해외 대학을 거쳐 15 여년간 고3 대상 영어 1등급 스타강사로 이름을 날렸던 이다윗 교육이사의 색다른 이력에서 찾을 수 있다. ‘순서대로 읽으면서 독해’하는 훈련으로 3~4등급 학생들을 불과 3개월 만에 1등급으로 만들어낸 그가 제시한 초등 특화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영어> 영어 원서읽기를 통한 독해 훈련 강조국풍2000 초등영어의 핵심은 ‘영어 원서 읽기’에 있다. ‘깔끔하게 한 번에 정확하게 독해’하는 방식으로 마치 국어를 읽으면서 바로 요점을 파악하는 것과 동일하다. 이 이사는 “모든 언어가 차례대로 읽으면서 이해하면 된다. 외국어라고 해서 방법을 달리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흐름 이해를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고 설명한다.‘영어 독서’는 이미 10여년 전 원서 읽기를 강조해 온 그가 최상위권 학생들을 배출해 온 비결이기도 하다. Reading이 탄탄해지면 가볍게 문법을 알려주고, 문법을 문장 내에서 터득하는 방식이다. 이 이사는 “그러나 어릴 때 부터 영어 독서만 고집한다면, 또 다른 문제에 봉착한다. 중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영어는 물론 전 과목에서 성적 하락을 경험하는 것. 국어 독해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5,6,7세에는 한국어가 더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영어전문가인 그가 국어독서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국어> 독서력이 핵심! 어떻게? 영어도서관처럼!국풍2000 초등국어의 핵심은 국어 독서력 키우기에 맞춰져 있다. 기존의 독서토론과는 달리 마치 영어도서관에서 영어 원서읽기와 같은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국어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 이사는 “독서토론의 경우 책을 읽는 과정을 중시하지 않고 결과를 끌어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국어독서는 ‘집에서 읽으면 된다’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지만, 일관성 있는 독서 습관, 아이별로 레벨에 맞춘 도서 선정, 영역별 코칭 등을 고려하면 초등부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영역”이라고 강조한다.국풍 2000의 국어 독해훈련은 체계적인 독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교과도서지수 검사(독서능력 검사)를 거쳐 레벨을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아이별 독서 플랜에 맞춰 꾸준히 책을 선정해서 읽고 어휘/사실/추론/비판 능력을 키우는 전문 코칭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성취감을 독려하는 방식이다. 그는 “국어와 영어는 초등부터 체화된 학습능력이 필요하다. 고등학생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과목이 ‘국어’라는 점이 이를 입증해준다.”고 설명한다.수학> 초3~초4부터 계통수학으로 정확한 개념 습득국풍2000 초등수학의 핵심은 계통수학을 통한 ‘개념학습’이다. 계통수학의 대가, 류연우 박사의 논리수학 동영상 강의와 관련 문제 풀이를 진행한 후, 개념을 응용하여 아이가 직접 문제 만들어 보고, 이를 선생님과 1:1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이사는 “초등부터 무조건 중·고등 수학을 미리 공부하는 방식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초·중·고 연계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정말 어려운 심화공부는 제 학년에 깊이 있게 공부하여 내신과 수능에서 확실한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아이들은 초등수학의 원넓이 구하기를 배우면서 미적분 개념을 터득해가게 된다.계통수학은 2~3년 과정으로 초등 6학년이면 모든 수학개념을 완성하며, 중학교부터 제 학년에 맞춘 심화공부에 집중하여 최상위권 선점에 나서게 된다.국풍2000 초등학습의 핵심은 ‘자기주도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있다. 국풍2000에서는 초1~2부터 국어독서와 영어 원서읽기를 병행하고, 초3~4부터 계통수학을 시작할 것을 추천한다. 이 이사는 “초3, 4학년은 교육에 있어 중요한 시기이다. 시작해도 늦지 않는 시기, 자칫 판단을 잘못하면 교육 실패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초 6까지 입시에 필요한 능력의 80%가 완성되며, 이는 중고교 성적을 결정하게 된다.”고 강조한다.국풍2000 초등 프로그램은 각 과목별 수강도 가능하며, 통합 수강시 정확한 진단과 아이별 맞춤 학습 플랜과 과목별 영역별 학습까지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어 교육적 시너지 효과와교육비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TIP 박스> 초등 학부모 설명회 일정7월 11일(목) 오전 11시, 오후 7시7월 25일(목) 오전11시, 오후 7시장소 : 국풍2000 중계관 에덴프라자 5층문의 : 국풍2000학원 02-936-3907 2019-07-04
- 수능 국어 준비, 혼자서 가능한가 2020년도 수능이 140여 일 남았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목표 등급을 이루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 수험생들을 생각하니 안쓰러운 마음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되는 마음이 일기도 한다. 영어가 절대 평가로 바뀐 후 수능의 성패를 국어가 좌우하게 되면서, 수험생들은 국어 등급을 향상시키거나 현재 등급을 유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수험생들의 준비 과정을 주의 깊게 보면 이해 안 가는 현상이 하나 발견된다. 단지 올해 수험생들뿐 아니라 예비 수험생들인 고1, 2 학생들에게서도 공통적으로 이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수능 국어 준비를 혼자서 하겠다는 것이 바로 이해가 가지 않는 현상이다. 국어 성적이 2~5 등급에 해당되는 학생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현상인데, 국어이기 때문에 자신의 약점을 차분히 메워간다면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능을 60여 일 정도 남긴 수험생의 최종 정리 과정에서의 선택이라면 예외라고 할 수 있겠지만 고1, 2의 예비 수험생들이라면 이런 선택, 결정은 반드시 피해야만 한다. 수능 국어는 화법, 작문, 문법, 인문, 사회, 과학, 예술, 생활독서, 현대운문, 현대산문, 고전운문, 고전산문, 극/수필 등 13개의 영역이 그 범위가 된다. 문학에 해당되는 영역들은 개념 이해가 기본적으로 전제되어 있어야 한다. 따라서 시, 소설을 비롯한 문학의 각 장르에 대한 기본 개념을 명확히 숙지하는 것이 전제가 된다. 그리고 각 장르에 대한 감상법과 정서까지 모두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비문학은 인문, 사회, 과학 등 다양한 영역의 글 구조와 전개 방식, 기본적 추론 방식 등을 파악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게다가 서로 다른 두 영역에 적용하여 사고, 추론하는 종합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이렇게 복잡하고 다양한 영역을 단계별로 연습해가며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서 메워나가는 일을 혼자서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국어 한 과목을 2~3년 정도의 장기간 계획을 세워서 해나간다면 가능할 수 있겠지만 다른 과목은 거의 손을 놓아야만 한다. 단지 수능뿐 아니라 내신 성적까지 관리해야 하니 수험생들에게 무리한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수험생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겠는가? 그 답은 의외로 가까운 데에 있다. 수능의 여러 주제 영역과 문제 유형들에 자신이 얼마나 적응해 있는지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곳을 활용하는 것이다. 자신의 약점이 화법과 작문에 있는지 시를 비롯한 운문에 있는지 등 영역 별 파악뿐 아니라 내용 전개 방식이나 추리/추론 등의 유형에 약점이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곳을 활용하여 준비해 나간다면 국어뿐 아니라 수능 모든 과목들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모의고사나 수능을 치룬 모든 수험생들이 하는 공통적인 말은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시간 부족 현상이 나타나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수능적 유형과 사고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수능의 모든 과목과 영역, 유형들을 혼자서 공부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 할 수 있다. 효율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해서 수능을 대비해 나가는 것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는 첩경(捷徑)이 된다.현재원국풍2000 일산직영관 원장 2019-07-04
- 독서하고 소통하면, 성장하고 행복해진다 학생이 재미를 느끼는 독서가 되어야 합니다1. 아이들의 인기 1순위 : 게임요즘 아이들에게는 책 말고도 재미있는 게 너무 많습니다. 아이들의 인기 1순위인 게임. 도대체 아이들은 게임이 뭐가 재미있는 것일까요? 영화만 봐도 저절로 몰입이 되는데, 게임은 내 선택에 따라 상황이 확확 바뀌기까지 하니 게임은 한마디로 우리의 능동성이 극대화된 영화입니다. 이처럼 사람을 몰입하게 하는 것. 그 힘이 참 어마어마합니다. 게임 자체가 즐거운 게 아니라 사실은 몰입이 즐거운 겁니다. 이처럼 독서도 몰입만 한다면 얼마든지 즐겁습니다.2. 독서는 재미없다? 어떻게 하면 독서에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독서는 재미있는 장면이 나올지 아닐지 모르는 상황에서 일단 계속 기다려봐야 합니다. 그러니 책읽을 때의 마음은 낚시꾼의 마음과도 비슷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언제쯤 재미가 찾아올까요? 가만히 들여다보던 책속 이야기가 어딘가 내 이야기랑 닮았을 때, 그때 바로 재미와 몰입이 찾아옵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재미있어할 책을 고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와 비슷한 또래의 주인공, 그리고 공감이 갈만한 내용을 담은 책부터 읽습니다.3. 제대로 독서하는 방법은?독서 후에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엇을 느꼈는지, 무엇을 생각했는지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느낌과 비교해볼 때 학생은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재료도 생겼습니다. 독서감상문, 발표, 책속의 주인공과 비슷한 체험, 토론. 심화 독서나 새로운 지식 공부, 나만의 보고서를 쓸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하면 책 한권 읽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열쇠가 되어서 새로운 관심사를 만나게 합니다. 그렇게 책, 나, 새로운 세상을 만나며 어느새 아이는 차근차근 성장하는 것입니다.4. 언어능력은 곧 학생의 평생 무기이렇게 학생의 생각을 말하고, 듣고, 읽고, 쓰면서 자연스레 언어능력이 향상됩니다. 이 언어능력은 학교 내신, 수능시험에서도 유용할 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자기주도적 공부, 사회인이 되어서는 업무 역량(토론, 회의, 발표, 설득, 보고서, 업무일지 작성, 고객 상담, 동료 간 소통 등)을 발휘할 수 있는 든든한 밑바탕이 됩니다.학생이 행복한 독서가 되어야 합니다1. 자신의 생각을 잃어버린 아이들요즘 아이들, 스마트폰과 인터넷, 게임, 각종 학원 수업 듣기 바빠서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들여다볼 겨를이 별로 없습니다. 책을 읽지 않아서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글이나 영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보는 학생은 극히 드물고, 무엇보다 그것을 진심으로 들어주고 소통할 기회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아이들은 외롭습니다. 막막합니다. 하지만 할 일이 많아서 주어진 일을 해내기도 벅찹니다. 자신의 감성과 생각을 마구 꺼내고 주변과 나누며 확장시켜야 할 중요한 시기에 어른들이 정해놓은 ‘중요한 것’에 밑줄치고 암기하여 시험 치기 바쁩니다. 그리고 나면 밀려드는 공허함은 게임과 동영상, 그저 게으르게 푹 퍼져 있는 일로 채우게 됩니다.2. 독서는 나를 만나기에 가장 좋은 도구자신이 자신을 만날 때 공허함과 외로움도 사라집니다. 이 때 가장 좋은 도구는 책과 종이, 연필입니다. 천천히 자신만의 속도로 책속의 인물과 대화하다보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자신만의 속도로 적어보기도 하고, 썼다 지우기도 합니다. 이때 학생의 생각과 감정에 귀기울여줄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수업 때 저희가 찾은 학생의 보물들에 부모님께서도 함께 귀 기울여 주시면 좋겠습니다.기존의 수업이 획일적, 주입식, 수동적, 올바른 정답을 도출해내는 것, 주어진 질문에 답하는 것이라면 우리 수업은 다양함, 참여형, 능동적, 각자의 답을 만들어가는 것, 직접 질문해보는 것입니다.이혜영 중등부 팀장김동한논술학원Tel.(02)932-2085 2019-07-04
- 내신 시험후... 우리 아이는 학원 철새? 1학기 기말고사 기간이다. 시험결과에 따라 희비가 교차한다. 내신시험 대비 기간에 수업을 하다 보면 가장 가르치기 힘든 학생들은 문법의 기본기가 없는 학생들이다. 기본기가 없이 내신결과에 따라 철새처럼 학원을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것은 학생들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학부모님들을 위한 것인가? 필자 또한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로서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학원을 정할 때 꼼꼼히 확인하고 일단 결정하면 아이들이 적응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한다. (중간점검 필요). 그렇지 않으면 적응만 하다가 시간을 허비하고 실력 향상은 뒷전이 된다.아래는 학원 선택에 도움을 드리고자 아이들의 얘기를 몇 자 옮겨 놓는다.중계동 영어학원 대표-JS뉴욕어학원 2019겨울영문법 기본반 을지초 5 최윤O동생이 JS 뉴욕학원을 다니게 되어 방학에 문법특강을 한다고 해서 곧 배우게 될 문법을 가볍게 배우러 갔다. 처음 학원에 갔을ㅤㄸㅒㅤ 생각했던 것보다 선생님들께서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놀랐다. 하지만 평소 해오던 것들과는 달랐던 형식이라 더 많아진 숙제와 단어를 감당하는데 힘들었지만 성적도 오르고 문법에 관해 많이 배우고있고, 수업이 너무 좋아서 새벽까지 열심히 공부를 하고, 숙제를 했었다, 그랬더니 처음엔 4~5 개를 틀리던 시험성적을 100점으로 끌어올리는데 성공하고 남아서 하고 가야했던 단어도 점차 성적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께서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지루하지 않도록 요점만 잘 가르쳐주셔셔 진짜 수업이 너무 재미있고 좋았었다. 예전에도 다른 학원에서 거의 비슷한 내용을 특강으로 배웠었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JS뉴욕은 첫번째 강의ㅤㄸㅒㅤ부터 머리에 너무 쏙쏙 들어오게 해주셔셔 내 생애 처음으로 내가 자발적으로 숙제를 열심히 하고 학원에 가기 전에 복습을 하고 갔던 학원이다. 내가 이 학원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평소 하위권을 유지해오던 문법이 금세 상위권으로 올라왔다는 것이다. 덕분에 본래 다니던 학원에서 칭찬도 많이 받고 영어가 더욱 즐거워 졌다. 또 단어부근에서 본다면 원래 20~30개 정도 외우고 그것까지도 잘 못했던 내가, js에서 단어를 120개씩 외우다 보니 기존 영어학원의 단어는 물론 js문법특강에서 배우는 단어까지 성적이 눈에 띄게 많이 늘어서 부모님과도 정말 기뻐했었다. 마지막으로 평가나 단어, 문법 부근에서 성적이 눈에띄게 많이 올라서 js는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셔셔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 JS뉴욕어학웡 2019 겨울영문법 중급반, 영훈국제중3 강O지내가 이 수업을 수강한 이유는 바로 문법때문이다. 문법을 줄곧 해왔으나 essay를 쓸 때면 어김없이 기초적인 문법에서 실수가 발생하였기에 이번 방학 때는 원래 알고 있던 문법을 한 층 더 탄탄하게 보강해줄 수업을 듣고 싶어서 수강하게 되었다. 이 학원에 오기 전에 영어과외를 했었느데 영어과외선생님이 문법이 다른 것들에 비해 많이 약하던 나에게 영어학원을 다녀보라며 추천해주셨고 JS뉴욕어학원은 부모님이 좋은 학원을 찾다가 문법을 강화할 수 있는 이 학원을 고르셨다. 원래 알고 있더 문법을 여기서 더 탄탄하게 개념을 복습하고 문제를 많이 풀다보니까 실수도 확연히 줄어들고 문법에 자신감이 생겼다.~중략~~ 문법에 지신이 없고 많이 약한 치구들에게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이 학원을 추천해주고 싶다. JS뉴욕어학원을 통해 단어 120개 암기로 문장을 쓸 때 더 효과적으로 구성할 수 있었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보딪혀 보면 약했더 부분도 강하게 키울 수 있단 점을 배웠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유웨이 중앙 입시 컨설턴트 전문가● 자사고/외고(하나고, 상산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서울외고 등)에 다수 합격자 배출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