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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에서 한 등급 올려볼까? 은행사거리에서 고등학생 수학수업을 10년 넘게 하고 있고, 수준학원만큼의 앞선 커리큘럼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내는 학원을 찾기 어렵다고 자부할 만큼 열심히 가르쳐왔다. 중간고사 이후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궁금해 하며 우왕좌왕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에 대해 해마다 반복해서 강조하는 내용들을 모아서 정리해봤다.1. 교과서 꼼꼼하게 정리하기본문의 설명을 꼼꼼하게 읽고, 문제도 모두 풀어본다. 틀린 문제는 해설을 보고 정리해 본 후 모르는 문제는 수업을 통해 해결한다. 학교 수업보다 빨리 공부해서 현충일까지 끝내도록 계획을 세운다. 간단히 말해서 내신대비용 심화 문제집을 풀기 전에 개념정리용으로 꼭 교과서를 정리해야하는 것이다.2. 문제집 풀기책에 풀지 말고 풀이노트에 풀어본다. 틀린 문제는 해설을 한 번 읽고 정리해 본 후 모르는 문제는 수업을 통해 해결한다. 2주에 스프링 노트를 최소 한 권은 써야 수학실력에서 우위를 나타낼 수 있다. 그리고 문제집은 한 권으로는 부족하고 3~4권은 풀어야 1등급이 될 자격이 있다고 볼 수 있다.3. 수업을 열심히 듣는다.집중해서 열심히 듣고 책에 필기를 해야 한다. 책에 쓰지 않으면 복습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시험기간에 정리할 때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필기 공간이 협소할 경우 정사각형 post-it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4. 오답정리는 필수틀린 문제에 대하여 수업의 필기내용을 토대로 꼭 오답정리를 해야 한다. 수업 직후나 다음날 해야 제대로 된 복습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심화문제집의 경우 복습이 밀릴 경우 한꺼번에 정리하려면 다시 처음부터 공부하는 느낌이라서 시험기간에 들어가기 전에 마음을 비우는 최악의 상황에 처하게 된다.5. 복습을 통해 시험 전 날에 꼭 봐야할 문제를 추려놓기오답정리를 하면서 논점과 풀이 방법이 난해한 문제들은 잘 표시해 두었다가 시험 기간에 꼭 다시 정리해야한다. 시험 전날에는 이런 죽음의 문제들과 강력 예상 논점을 정리해야 시험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고 시험시간도 모자라지 않게 된다. 고등학교 수학시험에서 머리 좋은 학생을 이기는 학생은 시험 전 날 유사 문제를 정리한 학생임을 잊지 말아야한다.6. 매일 꾸준하게 공부하고 주말 오전에 잠 대신 수학공부를 해야 한다.고등학교 수학시험이 중학교과 다른 점은 시험범위가 두 배 정도가 되고 난이도는 굉장히 올라가는 것이다(학교 평균이 40점대). 결국 시험 때 임박해서 정리해서는 자신의 실력을 정상급으로 올려놓기 어렵다. 그래서 학기 중에 선행학습을 하기보다는 내신의 완성도를 높이는 공부를 추천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리고 수학은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인 사고가 필요하기 때문에 정신이 비교적 맑을 만한 평일 초저녁이나 주말 오전에 공부하는 것이 좋다.수련회 등으로 굉장히 어수선할 수 있는 시기이다. 이번 기말고사는 모든 과목이 범위도 많고 내용이 어렵다. 이럴 때 미리미리 준비를 잘 해두면 상대적으로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잘 해야 한다는 부담으로 공부 계획만 세우지 말고 1분을 아껴가며 공부를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수준영재수학학원박수준원장 2019-03-28
- 2019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고서현 학생(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19학번/용화여고 졸) 세월호 오보 사태에 대해 반성하는 기자의 눈물을 보며 정치에 눈을 뜨게 되었다는 고서현 학생(용화여고 졸). 소외되고 사회적 관심에서 밀려난 사람들의 삶을 알려 국가의 정책으로 이끌어내는 정치사회부 기자가 되고자 정치외교학과를 지망했고, 8명을 선발하는 성신여대 논술전형에 23: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 19학번이 되었다. 고서현 학생을 만나 1학년 내신 4등급 대에서 시작해 2등급 초반까지 수직 상승시킨 비결과 인문 논술 준비 방법에 대해 들어보았다.미래 사회에 도움이 되려니 공부가 필요했다중학교까지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며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학습해왔던 서현 학생은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옆의 친구들과 경쟁해야 하는 현실에 압도되어 혼란스럽고 무기력해졌다고 한다.“저는 단순히 지식만 늘리는 것이 공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있어 공부는 인간 본연의 존재가치를 탐구하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에 대한 방안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불법 외국인 이주 노동자 삶의 이야기인 <말해요, 찬드라(이란주 저)>와 같은 책을 보며 세상의 문제를 파악했고,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조세희 저)>을 읽으며 사회의 부조리를 인식했습니다. 동시에 사람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나도 보탬이 되고 싶다는 열정이 생겼습니다”.이처럼 목표가 분명해지자 의욕적으로 공부 습관 정비를 위한 스터디 플래너를 시작했다. 1학년 결과는 4등급 대였지만 크게 실망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중학교 때도 중간 정도의 성적으로 입학했지만 졸업할 때는 전교 권이었어요. 다시 한 번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먼저 수학부터 시작했습니다”.문제집 한 권을 4회 반복해서 푸는 방식을 선택, 매일 2시간씩을 투자했다. 자신의 속도에 맞게 서두르지 않고 한 문제 한 문제 완벽히 알고 가겠다는 생각으로 복습과 오답까지 끝내고나니 자신감이 붙으면서 2학년에는 주요 과목 성적이 모두 올라 2등급 대 내신을 달성했다.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언론인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생각하자 공부의 필요성이 절실해졌다며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했다면 미래 사회의 모습이 지금보다 더 나아지는데 나는 어떤 도움을 주고 싶은지 그려보길 권했다.인문 논술의 출발은 역사 인식어렸을 때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했기에 서현 학생의 인문학 사랑은 남다르다. 인문학(人文學)은 인간의 조건, 즉 인간다움의 특징, 인간의 삶과 사고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언어학, 문학, 역사, 법학, 철학, 예술 등 다양한 영역이 포함되는데 이 중 서현 학생은 현 시대의 문제를 과거와 연결시켜 해석하는 역사 인식 능력이 탁월하다. 고려시대 원의 침략을 받는 상황에서 백성을 지키지 않고 도망가는 권력자들의 무책임이 임진왜란 때 자신만 살겠다며 의주로 피난 가는 선조로 이어지는 것을 비판하며 춘추전국시대 평민을 위한 사상을 펼쳤던 묵가를 오늘날 정치인들의 덕목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2016년 국민들이 주체적으로 부도덕한 권력자를 몰아내는 모습을 보며 <시민혁명(박윤덕 저)>을 읽고 미국 독립혁명 때의 민주공화당 수립이 국민이 주권을 가지게 된 근대 민주주의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6.13 지방선거를 통해 자유와 평등을 바탕으로 한 국민의 정치참여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라며 인문학은 역사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국제 정세까지 풍부한 배경지식 갖춰야서현 학생의 수시 지원은 3학종(국민대, 숭실대, 성신여대), 3논술(성균관대, 숙명여대, 성신여대)로 학생부에 수능 최저까지 맞춰야 하는 최악의 조건이었지만 사회 현상에 대한 평소의 관심과 다방면의 깊이 있는 독서로 4개월 남짓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논술 전형에 합격할 수 있었다. 2015년 11월 IS에 의해 발생한 파리 테러사건을 접한 후 톨레랑스의 나라 파리에서 130여명이나 사망케 한 연쇄 테러의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해 국제 뉴스를 보기 시작했다는 서현 학생. “국제 뉴스를 보면서 한 국가의 정책이 다른 나라에도 상호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흥미로워 모의 유엔(MUN) 국제회의 반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팔레스타인의 UN 국가 인정에 대해 토론이 있었고, 우리는 찬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스라엘의 주요 우방국인 미국의 반대로 불가한 상황이었습니다”라며 실제적으로는 강대국들의 결정에 좌지우지된다는 것을 체험하며 국제적 안목을 확보해 갔다고 한다. 성신여대 논술 문제에도 난민 내용이 출제되었는데 그동안의 경험으로 짧은 시간 답안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외교는 각 나라의 역사, 경제, 정치, 문화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배경 지식이 풍부해야 유리하다고 설명했다.후배들에게 인문학은 사람과 관련된 근본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방대한 학문이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준비하긴 어렵다며 평소 사람과 세상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궁금증을 풀어나가려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인문논술의 사전 준비일 수 있다고 한다. 또 수능 날 너무 겁먹거나 긴장하지 말고 모의고사 보는 것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임하길 권하며 혼자서 쉽지 않다면 마음 맞는 친구와 한 팀이라는 생각으로 서로 지지하고 응원해 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2019-03-28
- 수능영어 1 등급 획득 전략(평가원코드를 해독하라!) 학원을 10년을 다녀도 영어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반드시 공부방법이 잘못되지 않았나를 확인해야 한다. 기존의 학습방법은 단순히 단어를 암기하고 해석하는 것인데, 수능의 지문의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단순 암기 와 단순 해석법으로는 한계에 도달하게 된다. 그러면 영어 학습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정원장의 알파고영어에서는 영어 1등급 목표달성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영어학습법을 순차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우선, 수능 1등급 획득에 필수적인 킬러문제를 출제하는 평가원의 지침과 이정원장의 문제해결 방법을 알아본다.평가원의 [빈칸추론] 문제 출제 지침!비어있는 정보를 글의 내용에 근거해서 추론하는 문제이다. 빈칸에는 단어만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어구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어구가 들어가는 유형이 조금 더 어렵다. 빈칸은 아무 곳에나 만들지 않는다. 빈칸에 들어가는 내용은 글의 주제나 요지와 관계가 있거나 주제나 요지를 (=핵심내용을) 뒷받침 해주는 주요 세부사항이 들어간다. 출제지침이다. 출제위원들은 이 지침에 맞게 문제를 낸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지문에서 가장 정보가치가 높은 것을 빈칸으로 제시한다. 즉 글의 핵심적인 내용이나 핵심내용을 뒷받침 하는 데 꼭 필요한 것을 빈칸으로 만든다. 둘째, 빈 칸의 앞, 뒤 부분만 읽고서도 답을 찾을 수 있게는 출제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글의 특성상 앞, 뒤만 보고도 답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평가원의 [문장의 순서] 문제 출제 지침!이 문제는 글의 일관성을 파악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유형이다. 주어진 문장(대개 주제문)에 이어질 문장들의 순서를 정하도록 하는 문제다. 글의 요지와 이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세부사항들로 문제를 구성한다. 이 유형은 2~3개의 문장을 하나의 덩어리로 묶어서 제시하여 많은 사고력을 요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문제유형에 속한다. 문장의 배열 방식은 하나 밖에 안 나오도록 문제를 구성하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글을 읽는 연습이 되어 있으면 그리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다. 가능하면 지시어나 연결사에 의해서라기보다는 문장들의 의미관계에 의해서 문제가 풀리도록 구성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그 형식이 있어야 하는 글의 특성상 지시어나 연결사를 잘 이용하면 문제가 보다 쉽게 해결된다.평가원의 [문장 삽입] 문제 출제 지침!단락을 구성하는 각 문장들은 서로 논리적으로 연결되어 전개되어야 하는데 이를 글의 일관성(Coherence)이라고 한다. 주어진 문장 넣기[문장 삽입]는 글을 일관성 있게 써 나갈 수 있는지를 간접적으로 측정하는 유형이다. 문장들 간의 논리적 연결성 파악 능력과 문단구성 능력 등을 측정한다. 문단의 요지와 이를 뒷받침하는 주요세부사항들을 활용하여 문제를 출제한다. 세부사항간의 전후관계가 명확하고 글의 전개가 자연스러운 지문을 이용한다. 가급적 지시적 표현이나 연결사에 의하기보다 내용상의 연결에 의해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출제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글의 특성상 형식을 벗어나 내용만으로 연결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시어와 연결사가 굉장히 중요한 단서가 될 수밖에 없다.이정원장이 제시하는 킬러문제 해결법.이정 원장이 개발한 분석적 독해기법(Analytical Reading Skill)이 그 답이다. 분석적 독해기법인 ARS는 3법칙으로 구성되어 있다.(요지코드, 논리코드, 패러프레이징기법)독해 1 법칙(요지코드) : 요지코드란 필자의 생각, 주장, 판단을 나타내는 코드인데, 요지코드를 신속하게 찾는 훈련을 하게 되면 문제를 단, 15초~30초 만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이 생겨나서 시험 볼 때 시간부족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요지코드기법을 활용하게 되면 주제, 요지, 제목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고 킬러문항인 빈칸문제도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된다.독해 2 법칙(논리코드) : 논리코드란 필자가 글을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방식을 말한다. 논리코드를 활용하게 되면 글의 순서·문장 삽입문제를 신속,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된다.독해 3 법칙(패러프레이징) : 필자는 글에서 요지를 최소한 2번 이상 제시하는데, 이를 재 진술(Restatement/Paraphrasing)이라고 한다. 출제자가 고난도 빈칸문제를 출제할 때 대부분 패러프레이징을 활용하기 때문에 수능 만점 1등급을 위해서는 반드시 익혀야할 독해기법이다.(ARS 독해기법으로 수능영어는 단, 3개월이면 정복할 수 있다.)이정스터디학원이정원장이정스터디대표알파고영어대표문의 02-3391-1033 2019-03-28
- 영어 중간고사, 기존의 사고를 바꿔라! 고3 수험생 내신대비요리법이 다른 이미지영어! 내신이 곧 수능!내신대비는 세밀한 전술과 전략이 동반되는 빌드업(Build-up)이 이뤄져야 한다. 특히 고3 수험생의 내신대비는 지금까지 해 왔던 차원의 내신대비와는 달라야 한다. 이유는 시험 범위의 양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많은 자료(EBS 수능특강 영어, 영어독해연습, 교육청 또는 사설 모의고사 등등)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대략 난감인 경우가 많을 것이다. 고3의 경우 내신 준비과정과 성적이 수능성적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 많은 학생들은 “내신과 수능은 다르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신준비가 수능 준비임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한다. 시험범위가 많다는 이야기는 큰 그림을 잘 그린다면, 오히려 타 학년보다 수월할 수 도 있다는 것이다. 많은 자료를 그냥 단순 암기를 하는 것 보다는 이미지 영어(뇌 영어)를 강조하고 싶다. 언어학 관점에서 보면, 언어는 우리의 사고와 이해를 돕기 위한 단순한 도구이다. 의미부여나 개념정리와 이해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언어는 그냥 단순한 물질이고, 쓰레기이다. 하지만, 우리의 사고와 생각이 글을 통해 뇌 속에서 이미지로 형성이 되면 이해의 차원으로 나아가고, 그 이해는 곧 개념 확립으로 나타난다. 그 개념은 우리의 뇌 속에 깊이 새겨진다. 이 부분을 잘 활용해야 한다. 장기 암기는 뇌 속에 이미지를 만들어 각인시키고 잊지 않게끔 만드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단순 암기를 하는 게 아니라, 이미지 형성을 통해 뇌에서 잊어버리지 않게끔 한다는 것이다. 세세한 어법보다는 우선 전반적인 지문의 내용파악과 요약하는 습관이 우선이며, 그 과정 속에 이미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이미지를 그림이나 사진으로 형상화 시키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학습 정보의 인지부하(Cognitive Load)는 작동기억(Working Memory) 저하를 일으킨다. 학습할 많은 양이 처리되지 못하고 쌓이면, 단기기억은 물론 장기기억은 당연히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뇌의 우수한 이미지 기억을 활용한다면 많은 양도 쉽게 정리된다는 점을 적극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고등부 1,2학년 영어 내신대비열린생각과 ‘왜?’ 추론법! 원리와 이해 추구!고등부 1,2학년생들의 경우에는 내신 준비기간 “시간도 없는데 그냥 외우자!”라고 하면서 무턱대고 덤벼드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목적지 없는 돛단배처럼 망망대해를 표류하곤 한다. 많은 부분에서 단순암기도 답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의 목표인 상위권, 또는 최상위권으로 가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최상위권으로 가는 공부법은 단순 암기는 기본이고 여기에 한 가지 더 첨가할 양념이 있다. 그것은 응용과 활용의 여부다. 조금만 문장들이 변형되면, 학생들은 생각이 굳어버린다. “외웠는데, 똑같이 시험에 안 나왔어! 시험 망쳤어!”라는 결과표를 안게 된다.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훈련법의 키포인트는 열린 생각과 지적 호기심의 대명사인 ‘Why?’를 놓지 않는 것이다. 열린 생각은 다른 가능성을 생각하는 것이고, ‘Why?’추론법은 열린 생각에 열쇠인 답을 제공한다. 이 학습법이 단순 암기를 지향했던 기존의 자신의 학습법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해결책이 아닐까 한다. 본원에서 학습하고 있는 아포아 논리는 이 고정적 생각과 사고를 부수는 도구로서 사용되고 있다. 언어의 최대 강점이자 약점은 의존성에 있다. 단어의 의존성과 의미의 의존성이 그것이다. 이 두 영역(단어, 의미)은 언제든지 분해 가능하다는 점은 다시 의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하나의 정의는 또 다른 정의를 내포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한국은 경제 위기에 놓여있다”라는 주장에는 “한국은 경제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는 부수적, 이차적 해석이 가능하다. 이렇게 함으로써, 고정적 사고에서 유연적사고로 탈바꿈을 하는 연습이 필요하며, 영어도 곧 국어처럼 언어학 범주에 있다. 중등부 내신대비본문, 외부지문, 영어회화 철저한 암기는 평생영어의 기초공사!중등부 내신은 고등부와는 달리 철저한 암기를 권장한다. 그렇다고, 고등부는 철저한 암기가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다. 고등부는 암기 및 이해와 추론적 사고를 동반되어야 한다면, 중등부는 본문, 외부지문, 영어회화 철저 암기와 그것을 바탕으로 문제풀이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그러나 한두 번 암기가 아니다. 한두 번 정도 암기 했으니, 힘든 암기는 그만하자는 소홀함에 빠질 수 있다. 본원에서는 빈칸과 예상 변형문장을 철저하게 매번 등원할 때 수업시작과 함께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것이 장기기억으로 갈 수 있는 학습법이다. 또한, 문제풀이는 어법 개념, 본문의 이해도, 그리고 생활회화의 표현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이다. 한국영어의 뿌리인 지필고사 대비를 통한 영어실력은 세계시장에서 언제나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 검증되었기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모든 학생들이 학습함에 만전을 기하시길 당부 드린다. 일산 중 고등 영어전문학원제이칸영어 언어학박사 원장 정유담문의 031-904-7988 2019-03-28
- ‘입시에 진심을 담다’ 블로그 운영하는 박은지 입시컨설턴트 ‘SKY캐슬’이 방영된 후 드라마의 취지와 달리 입시코디를 찾는 학부모가 적지 않다. 공부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없는 현실이라 입시코디를 찾게 된다는 의견이 많다. 내신 성적과 학교 활동까지 충실히 챙겨야 하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의 준비가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큰 부담이기 때문이다. ‘입시에 진심을 담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박은지 입시컨설턴트를 만나 대입 전형의 큰 흐름이지만, 큰 부담이 된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어보았다.내신 성적 관리가 최우선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은 크게 내신 성적(교과)과 학교 활동인 비교과 활동을 충실히 준비해야 하는 전형이다. 교과와 비교과 활동은 모두 학생부에 기록되기 때문에 학생부 관리가 중요하다. 박은지 입시컨설턴트는 학생부 관리를 기본으로 대학 지원 전략과 학과 선택 등 대학 입시에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 제공과 컨설팅을 한다.학생부 관리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내신 성적이다. 내신 성적은 대입의 당락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공부에 도움이 되는 오답 노트 작성이나 과목별 공부방법, 수행평가 준비에 대한 조언을 꼼꼼히 하며 학습적인 부분을 지원하는 데 주력한다.드라마 속 입시코디의 활동 탓에 비교과 활동이 매우 중요한 것처럼 부각됐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박 컨설턴트는 “비교과 활동은 내신 성적을 뛰어넘을 수 없다”며 “내신 성적이 기반이 돼야만 비교과 활동이 유의미해진다”고 전했다. 비교과 활동은 진로 방향성이 중요학생부에 기록되는 비교과 활동은 교내대회와 동아리 활동, 독서 등이다. 비교과 활동은 다양한 경험도 의미가 있지만 방향성이 중요하다. 자신의 진로·진학의 목표와 방향에 맞게 활동 경험을 쌓아가야 한다. 그러나 진로가 바뀌거나 희망학과가 달라졌다고 해서 무조건 불리한 것은 아니다. 특히 최근엔 다양한 역량을 가진 융합형 인재를 선호하는 추세로 다른 과목과의 연결 고리를 찾는 것이 유리하다. 박 컨설턴트는 “대회나 학교 활동에 많이 참여하는 것 보다는 참가 횟수가 적더라도 진로 방향성이 뚜렷한 것이 좋다”며 “그렇다고 무조건 한 분야에 집중하기보다 진로 방향성을 염두하고 분야별 연결고리를 찾아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이 과정에서 입시컨설턴트는 비교과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고민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활동의 주체는 당연히 학생이 돼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전형의 시작인 자소서부터 마무리인 면접까지 학생 스스로 이것을 했는가를 확인하는 과정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박 컨설턴트는 “내가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가, 또 어떤 준비를 하고 대학에 갔는가가 생기부에 다 담겨 있다”며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활동을 해보고 책도 읽고 진학한 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더 잘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로 대학에서도 이런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을 시행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코디는 입시 결과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박은지 컨설턴트는 일산지역 일반고의 큰 특징으로 비교과 활동을 하기가 수월하다는 점을 꼽았다. 강남이나 분당과 비교해 비교과 활동을 충실히 준비하는 학생이 많지 않아 경쟁이 치열하지 않고, 학교 선생님들은 비교과 활동을 자소서에 잘 담아주기 위해 애를 쓰시는 것 같다고 한다. 미리미리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계획을 세워 비교과 활동을 준비한다면 학생부가 풍성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박 컨설턴트는 “비교과 활동을 챙기며 학생부 관리를 해 놓은 학생은 수시 원서를 쓸 때 지원 가능한 학교의 폭이 훨씬 넓어진다.”며 “모든 학생에게 입시 코디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대학 입시 준비 과정이나 방향을 몰라 고민하고 있다면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입시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고 전했다.문의 010-7513-6818블로그 https://blog.naver.com/jinsimconsulting 2019-03-28
- 파주 운정 동패고, 한빛고 내신대비 위한 영어학습법-②한빛고 편 지난 시간에는 단순히 기존의 학교경향만이 아닌 출제자의 경향을 파악해야 효과적인 영어 내신 대비를 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동패고를 분석했다. 이번 시간에는 한빛고를 알아보자. 선다형 20문항. 서술형 6문항. 교과서 비중 높아. 어법성 판단 및 적용 능력 중요 한빛고 최근 내신의 특징은 수능문제의 유형을 유지하면서 기본적으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물어보고 있다. 변별력 문제는 역시 일치 불일치의 선지 해석능력에 두었고, 객관식 제목/주제(대의파악)를 묻는 문제가 한 문제 밖에 나오지 않는 점은 이미 학생들이 내용을 알고 시험을 본다는 점을 의식한 듯하다. 어법성 판단에서는 틀린 부분을 찾아서 고치는 문제는 기본으로 중요 어법 개념을 새로운 문장에 적용시켜 고치는 문제가 2학기 기말고사에 새롭게 등장해 본문에 있는 내용만 암기하고 연습해서는 맞추기 힘들게 하였다. 서술형에서 제시된 단어 없이 빈칸을 채우는 문제는 변별력 문제로 충분했고, 그밖에 기본에 충실한 문제들(요약문 완성, 본문 문장 배열)이 주를 이루었다. 어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많이 요구되고 있으므로 어법에 대한 훈련이 다각도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향후 내신 대비 방향중학교 때는 외워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다면, 고등학교 내신은 교과서 암기로만은 70점이 한계라는 점이다. 어법은 전반적인 어법적 지식을, 어휘는 다의어, 유의어 등 교과서 단어만이 아닌 평상시 어휘실력을, 영작은 기본적인 어순 배열에 대한 연습 및 문장구조에 대한 훈련을, 독해는 시험장에서 읽고 내용을 재구성해야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는 등 평상시 영어 공부가 되어 있는 학생이 1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문제가 구성되어 있다는 점은 학생들이 시험기간 이외에 본인의 영어실력을 늘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학교 시험지 분석 또한 중요한데, 전년도 중간/기말 시험지와 학교에서 선생님 별로 나눠주는 교과서 관련 프린트를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학년별 담당 선생님들의 경향을 파악 한 후 시험 대비를 한다면 효율적인 시험대비가 될 것이다. 중고등부 입시전문 애니스터디 운정캠퍼스 강사 진승우문의 031-973-9511 2019-03-28
- 내신 준비기간 나의 현재 모습을 점검할 수 있는 시기 봄이 찾아오고 있다. 새싹이 돋아나고 만물이 생동하는 시기지만 우리 학생들에게는 잔인한 4월이 다가오고 있다. 바로 중간고사 기간이 그것이다. 여러 지면에서 내신관리의 요령과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정말로 내신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것일까?학생의 성실도 파악먼저 내신 성적은 왜 학생평가의 기준이 되는 것인가? 많은 학생들이 본인을 학생부에 적힌 숫자 몇 개로 평가하는 것에 대하여 반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의 무엇을 보고 그 사람을 알게 되는지를 생각해보자. 보통은 그 사람과의 대화, 인상, 주변의 평판 등일 것이다. 다시 말해 그 사람을 알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하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학생의 선발에도 여러 가지 자료가 필요하다. 그중 내신 성적은 성실도의 평가라 할 수 있다. 학생부의 내신평가는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형태로 여러 번에 걸쳐 이루어지고 기록된다. 한 두 번의 오차가 있다할 지라도 여러 기록이 쌓이다보면 그 학생의 성실도는 당연히 보여진다. 내신은 진로 선택의 첫걸음두 번째로는 본인의 성향파악이다. 중등교과는 과목의 숫자와 종류가 정해져있다. 그러나 그 모든 과목이 다 고른 점수가 기록되는 것은 아니다. 본인의 성적표에 기록된 것들을 보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성향과 적성을 발견하게 된다. 똑같은 노력을 기울여도 좀 수월하고 잘되는 영역이 있는가하면 생각만큼 따라주지 않는 과목도 있기 마련이다. 본인의 장점과 단점의 파악, 나아가서는 진로의 선택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의 전제조건은 진지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최선을 다하지 않은 채 “내가 하지 않아서 그렇지, 열심히 하면 저 과목은 잘 할 수 있어”라는 막연한 추측은 나의 성향파악에 방해만 될 뿐이다.내신기간 학습습관 형성의 계기로 만들어야세 번째는 학습습관의 형성이다. 상담을 하다보면 흔히 듣는 얘기가 “저는 머리회전이나 이해도는 좋은데 집중력이 좀 부족해요”이다. 집중력이란 습관이다. 오랜 시간 동안 한 가지 일에 매달리는 것은 배우는 것이 아니고 연습하는 것이다. 매번 정기적으로 오는 시험기간이 부담스럽겠지만 달리 생각하면 이 반복적인 기간이 본인의 학습습관을 형성하기 가장 좋은 기간이다. 시험기간만이라도 계획을 세우고 공부하는 습관을 연습해보고, 그것이 잘 이루어진다면 기간을 늘려보는 것이다. 이 연습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내가 원하는 시점에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고2부터 선택교과로 개인의 흥미와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마지막으로 위 세 가지의 요건이 충족된 후에는 본인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다. 두 번째 단락 연결되는 내용이다. 현재 우리의 고등교육과정은 선택교과를 확장한 상태이다. 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공통교과를 배우지만 고등학교 2학년부터는 개인의 흥미와 진로에 맞게 과목을 선택하게 되어있다. 이 선택과목이 차후 진학과 연계성이 있어야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러나 보통의 경우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을 때 어떤 과목을 수강해야할지조차 결정을 못하는 경우가 파다하다. 본인이 진학하려는 학과와 전혀 연관성 없는 과목만을 두서없이 수강한 학생을 입학사정관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우리나라의 교육과 입시과정은 길고 복잡하다. 그리고 그 형태는 매번 변화한다. 그러나 가장 본질적인 것은 그 교육을 통해 나는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은가하는 것이다. 일정 수준 되면 공부하는 재미 생길 수 있어그럼 이렇게 여러 가지 중요성을 가진 내신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어떤 과목은 크게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도 잘하는 것 같고 어떤 과목은 그 반대이다. 나는 역사과목이 끔찍했다. 이유도 없이 년도와 인물명을 외우는 것이 너무나 싫었다. 그런데 최근 만난 한 학생은 역사를 좋아했다. 나와는 달리 역사를 이야기로 이해하고 있었다. 어떤 역사적 사건에 대해 앞뒤상황을 이해하니 외울 필요가 없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도 어렵지 않아했다. 내가 학생이었을 때 이 친구를 만났으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역사공부를 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되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내가 이미 노하우를 가진 과목이라면 그걸 기반으로 효율성있게 공부하면 된다. 그러나 내가 부족한 과목이라면 기본적인 공부법을 배워야한다. 이것이 강의를 듣는 이유이다. 학교 강의만으로 습득이 안된다면 노하우를 가진 친구, 나의 취향에 맞는 교재, 온라인 강의, 학원수강 등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해볼 수 있다. 일단 일정수준의 능력이 갖춰지면 공부는 스스로 재미있어질 수 있다. 싫은 공부를 무조건 열심히 하려하지말고 어떻게하면 재미있어질까를 고민하고 찾아내야한다. 주위를 둘러보면 의외로 여러 가지 도움처들이 존재한다. 적극적으로 본인의 방법을 탐색해보자.일산과학전문학원 KSI과학학원 김경민 원장후곡 031-915-0979백마 031-904-8800 2019-03-28
-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2학년 조서현 학생 요즘 내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공통된 고민은 고등학교 선택일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진로와 상황에 맞는 고등학교로의 진학을 위한 고민과 학교 선택에 대한 생각을 확실히 정리할 때다. 일반계 고등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 선택에 있어 무엇보다 도움이 되는 건 현재 학교생활을 하는 선배의 이야기일 터. 이에 내일신문에서 특성화고에 다니고 있는 우리지역 학생에게 학교 공부와 생활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았다. 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학교에서의 일과를 말해달라2018년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에 입학해 현재 2학년에 재학 중인 조서현입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교에서의 저의 일과는 6시 반에 기상, 아침 봉사를 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선택 사항인 아침 봉사는 학교에서의 실습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재료 발주를 받고 실습수업을 미리 준비해 놓는 것입니다. 물론 매일 아침 다른 친구들보다 일찍 일어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지만 봉사 시간이 부여되고 학습에 도움이 되는 면이 많아요. 무엇보다 체력을 기르고 성실한 태도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9시 20분 수업이 시작되고 주로 7교시로 진행됩니다. 금요일만 6교시로 1시간 일찍 인 4시 10분에 수업을 마칩니다. 방과 후 6시 10분까지 저녁 식사 시간이고 6시 20분부터 야간자율학습과 방과 후 수업이 시작되지요. 방과 후 수업은 일반교과와 실습 교과로 이루어져 있고 자율적으로 듣고 싶은 과목을 신청해 듣습니다. 1학년 때는 한식과 제과 실습만을 수업으로 듣는데 방과 후 수업에서는 여러 가지 분야의 선택이 가능합니다. 2. 입학 후 가장 힘들었던 점과 그것을 극복한 방법은처음 접하는 ‘조리’라는 세계에 적응하며 또한, 낯선 환경과 사람들 속에서도 적응해야 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수업과 서로 응원하며 힘이 되어주는 친구들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고,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서 주말마다 복습하며 부족한 점을 보완해나가는 노력을 통해 조금씩 발전하는 것이 느껴져 잘 적응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요. 3. 현재 가장 재미있는 과목과 그 이유는‘한국조리’라는 실습과목인데요, 입학해서 처음 제대로 칼을 잡고 조리의 기초를 다지며 배우기 시작한 과목이지요. 그로 인해 점점 요리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수업에서 배운 요리를 집에서 부모님께 해드리며 참 많은 보람을 느끼게 해준 과목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1년 동안 가장 재미있게 참여한 과목이죠. 4. 학교생활 중 가장 즐거웠던 일과 아쉬웠던 일을 꼽는다면가장 즐거웠던 경험은 친구들과 2박 3일로 떠난 ‘향토 요리 탐방’ 프로그램입니다. 특정 지역의 향토 요리에 대해 배우는 것으로 3일 동안 다양한 음식들을 먹어보며 친구들과 정말 좋은 경험을 했고 멋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지요. 가장 아쉬웠던 것은 지난해 친구들과 특정 지역 맛집 탐방 여행을 계획했었는데 너무 바쁜 일정 때문에 가지 못한 것입니다. 5. 졸업 후 생각하는 진로는현재 계획으로는 대학에 진학해 더 다양한 것들을 배우고 이후에 특히 식품 메뉴 개발 쪽 일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요, 구체적으로는 외식경영학과에서 호텔경영과 외식 창업 관련 경영수업을 배워서 외식 기업이나 호텔 레스토랑 쪽으로 취업하고 싶습니다. 6. 선배 졸업생들의 진로 현황은 대체로 어떻게 되는지선배들의 진로 현황은 4년제 대학 진학부터 유학, 호텔 취업과 해외 취업 등 다양합니다. 대략 100여 명은 대학 진학, 60~70여 명이 취업, 30~40명 정도가 유학, 나머지는 기타 방면으로 나가는 것 같고요, 취업은 특대 일급 호텔부터 조흥식품연구소, 오뚜기 중앙연구소 등의 식품연구소나 SPC, 워커힐 등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요. 7. 진학·취업을 위한 학교 프로그램은 어떤 게 있나진학, 취업, 유학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진학과 관련해서는 조리 영단어 인증제, 학생들끼리 팀을 꾸려 학습 주제를 선정해 1년 동안 관심 분야에 대해 같이 연구하고 공부해 발표하는 ‘모내기(모두 내가 기획하는 프로그램)’ 프로그램, 키위와 망고(망친 성적을 고쳐보자) 등 성적 관리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또한, 조리 전문 도서관에서 매주 금요일 방과 후 선생님과 선배들이 준비하는 ‘식문화 세미나’는 조리 관련 지식과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수업이지요. ‘미소 밥차’는 조리 차량을 이용해 복지관과 지역 아동센터 등을 방문, 직접 만든 요리를 전해드리는 것으로 조리 능력을 발휘해서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 봉사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8. 대학 진학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조리 관련 자격증 취득 공부는 늘 틈틈이 하고 있고 실습 과목과 방과 후 수업으로 실기 준비를 합니다. 내신은 주중에는 기숙사에서 인터넷 강의와 문제집 등으로 주말에 수학 학원에서 공부하며 준비해요. 9. 앞으로의 계획과 바람지난해 1학년을 마무리하며 내신 성적 관리에 좀 더 집중하고 자격증 취득에도 힘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올해 2학년이 되었는데요, 학교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고, 목표를 위해 하루하루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2019-03-28
- 3년 연속 내신 1.0.. “나와의 싸움 누구보다 힘들었다” 대학에서 수시전형으로 선발하는 학생이 전체 입학 정원의 70%이상을 차지하면서, 자신의 목표와 상황에 맞는 수시 전략 짜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내일신문은 2019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 합격한 일산과 파주 관내 일반계고등학교의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 그들만의 수시합격 전략을 들어보기로 하였다.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해주세요순천향대학교 의예과에 교과전형으로 입학한 이지민입니다. 원래는 복지정책 연구원이 장래희망이라서 사회복지학과를 희망했는데 복지정책에 대해 공부하면서 의료 계통에 관심의 폭이 확장되어 이렇게 의예과에 입학하게 됐습니다. 어렸을 때는 막연하게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복지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었죠. 그런데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면서 만일 내가 전문 지식을 쌓고 해당 분야에서 경력을 쌓는다면 일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현재 꿈이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지만 의예과를 졸업하고 의사의 길을 갈 수도 있겠고 아니면 의료정책을 입안하는 공무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공무원이 되어 선진국 수준의 의료정책이 실현되는데 일조할 수 있다면 의사로 생명을 구하는 일만큼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합격 비결과 수시 지원 실적은?저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교과전형을 통해 의예과에 합격했습니다. 교과전형은 말 그대로 내신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둬야만 도전이 가능합니다. 고교 재학시절 내내 3년 동안 내신 1.0을 유지했습니다. 내신을 철저히 준비하면서 수능 공부도 놓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 전형으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관심 분야인 복지정책에 대해 탐구하는 활동도 꾸준히 해왔는데 덕분에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합격한 학교는 순천향 의예과 이외에 서울대와 연세대 사회복지학과가 있습니다. 서울대는 지균을 통해 합격했고 연세대는 활동우수전형으로 합격했습니다. 고려대 경제학과는 고교추천1으로 합격했고 대전대 한의예과도 교과전형으로 합격했습니다. 동국대 한의예과는 면접 일자가 다른 학교와 겹쳐 면접에 불참했습니다.내신 관리는 어떻게 했나요내신 성적을 3년동안 1.0 유지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저만의 노하우를 공유하자면 저는 빈칸 노트를 만들어 개념 공부를 꼼꼼하게 했습니다. 최대한 많은 양의 문제를 풀고 내가 볼 문제를 줄여 나가는 방식으로 공부해 실수를 최대한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두고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공부 습관이 들게 된 것은 아마도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희망하던 외고에 떨어지면서 사실 공부에 자신만만했던 나의 실력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됐죠. 그때부터 일주일에 딱 하루만 쉬고 매일같이 공부를 했습니다. 중3겨울방학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약간의 학원 도움을 받아가며 스스로 공부를 했습니다. 돌아보면 중3 겨울방학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할 것이 갑자기 많아지는데 시간이 절대 부족합니다. 저는 중3때 수학기본서 정석 1.2를 여러 번 풀면서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사실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 때 학습습관 즉 집중과 지구력을 체득한 것 같습니다. 영어와 수학 기본기를 중3 겨울방학때 탄탄하게 잡아둬서 고교생활이 조금은 편안했던 것 같습니다. 공부는 고1때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체력이 딸려 현상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고1때는 어떻게든 내신을 올리는 자신만의 비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시험 3주전 또는 한달전부터 시험준비를 했는데 선생님께서 노트해주신 것을 그대로 외워 쓰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 경우 서술형 문제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됩니다. 국어과목이 제일 어려웠는데 이것도 역시 수업시간 필기를 암기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과목당 문제집도 상당량 풀었습니다. 영어는 지문을 그대로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수학은 족보닷컴을 통해 덕이고뿐만 아니라 고양시 모든 학교까지 섭렵해 문제를 풀었습니다. 사탐은 영어와 마찬가지로 암기를 확실히 해 좋은 성적을 거뒀고요. 이 정도면 됐다는 것을 뛰어 넘어서 준비해야합니다. 1학년 입학을 하면서 서울대 지균을 목표로 내신 관리를 했습니다. 수능과 수시는 각각 어떻게 준비했나요수능은 꾸준함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1학년때부터 내신 기간이 아닐 때에는 수능 공부에 전념하면서 어느 한 과목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공부하려 노력했습니다. 국어는 문제 푸는 스킬을 익히는 것보다는 지문을 이해하고 구조를 분석하는 데 치중했습니다. 수학은 강의를 듣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혼자 문제를 푸는 시간을 많이 가졌고, 평가원 기출문제를 정리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수능에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탐 모두 1등급을 받았습니다.비교과활동의 경우 아동 관련 자율동아리에서 아동학대 신고요인에 대한 탐구 활동을 했고 경제학 오픈코스를 듣는 자율동아리 활동을 했습니다. 교내대회는 토론대회를 비롯해 거의 모든 대회에 참여하려 했으며 고양시에서 주최한 정책제안대회에도 참가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여름방학때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학교 선정은 여름방학 기간동안 생각했으며 원서 접수 전에 선생님과 함께 최종 결정했습니다.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주세요3학년 1학기에 가장 좋은 내신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시고 의미있는 교내활동 한 가지 정도는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는 정말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저도 공부하기 싫을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며칠 놀고 나면 불안감 때문에 더 힘든 시간을 갖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리 힘들어도 공부를 않더라도 일단 책상에 앉아 시간을 보내려고 했습니다. 2학년과 3학년 모두 너무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는 있어도 열심히 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내일 당장 시험장에 들어가도 좋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김유경리포터moraga2012@gmail.com 2019-03-28
- 2020학년도 영재학교 입시 대비법2 지난 편에 이어 이번에는 영재학교 입시 1단계부터 3단계 전형의 세부 내용과 대비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1단계 전형1단계는 대부분 ‘학생기록물 평가’로 지칭해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를 평가한다. 영재학교가 요구하는 학생부는 자사고나 특목고 지원 시에 가려야 하는 수상실적 등 ‘제외항목’ 없이 전부 출력해 제출해야 한다. 과고, 외고, 자사고는 교과내신을 등급으로만 받지만, 영재학교는 원점수까지 다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소서에는 외부 수상기록이나 영재교육원 수료 등의 내용을 쓸 수 없다. 모든 입상실적, 자격증, 영재교육원 수료 여부는 평가에 반영하지 않으며 교외 수상은 기록하거나 제출할 수 없다. 한국영재는 증빙을 원하는 지원자만 3건 이내로 자소서 증빙자료를 첨부할 수 있도록 했다. 자소서와 마찬가지로 증빙자료에도 교외수상실적(상장), 영재교육원 수료증, 영재교육원 학습노트, 각종 인증/능력시험 점수를 제출할 수 없다. 나머지 7개교는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만 받았다2단계 전형2단계 영재성 검사는 수학과학에 대한 지필평가 형태로 치러진다. 중학교 교육과정의 수학과학 교과지식을 바탕으로 융합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력 등을 평가한다. 영재성/사고력 검사와 창의성/문제해결력 검사로 검사 유형을 구분해 실시하는 서울과고의 경우 영재성/사고력 검사에서 언어이해력(국어)을 평가하기도 한다. 과학예술영재학교인 세종영재와 인천영재는 수학과학역량 검사에 더해 인문예술 융합소양 검사도 실시한다. 수학은 서울과고, 경기과고, 한국과학영재학교가 어려운 편으로 다수 문항이 경시대회 기초 수준의 문제로 출제됐으며, 고난도 문항은 경시 심화 수준이었다. 대전과고, 대구과고, 광주과고, 세종·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는 경시대회 기초 수준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과학 시험에서는 융합형 문항이 일부 학교에서 출제됐다. 융합형 문항의 경우 화학+지구과학, 화학+생명과학, 물리+화학+지구과학 등의 유형으로 출제되어 화학 영역의 개념과 이해가 중요했다. 또 개념을 묻는 문항과 탐구 유형 문항이 많고, 창의 유형 문항이 적게 출제되는 경향도 눈에 띈다. 이는 중등 교과 과정 내용에 대한 정확한 개념 이해와 탐구 능력을 겸비한 학생이 유리함을 나타냈다.3단계 전형3단계는 보통 1박2일 과정의 캠프로 진행된다. 개인 면접(수학, 과학 탐구능력 및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인성 면접 등)과 단체면접(연구설계 및 해석, 토론 및 발표 등)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입식, 단순 암기식 학습이 아닌 일상에서의 지적 호기심과 과제 집착력, 발표 토론능력에서 뛰어난 학생이 유리하다. 인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로 캠프 기간 동안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과의 원만한 관계 유지가 중요하다. 학교에서 숙식하면서 실험설계 과제 및 보고서 작성 과제 및 보고서 발표 등을 팀별로 수행해야 한다. 평가위원들이 온종일 지원자들의 과제수행능력을 관찰하고 평가하는 방식이다. 평가내용은 학교마다 약간씩 다르다. 광주과고, 대구과고, 서울과고, 세종영재, 인천영재, 한국영재 등 6개교는 1박2일, 경기과고는 2박3일로 진행한다. 대전과고는 2019학년도에 숙식없이 하루 동안 진행했다.영재학교 입시 대비법영재학교 입시에서 1단계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가 크게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다. 심지어 B가 몇 개 있어도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2단계 지필평가가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 가급적이면 모든 학생들에게 응시의 기회를 부여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해 1단계 평가에서 탈락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으니 내신이 안 좋은 학생도 과감히 도전하기 바란다. 수학은 풀이과정 속의 정확한 개념 사용과 응용력, 문제해결 과정, 창의력을 평가한다. 수학은 ‘세트 서술형’과 ‘세트 단답형’으로 유형을 나눌 수 있다. 서술형 위주의 문항을 출제하는 학교의 경우 정확한 용어를 활용한 문제풀이를 단답형 위주의 문항을 출제하는 학교의 경우 신속한 문제해결력과 꼼꼼한 계산력이 중요하다. 영재학교는 학교별로 차이가 있긴 하나 대체적으로 경시대회 기초나 심화수준의 문제가 출제된다. 그래서 영재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중등 심화 수준의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어야 합격 가능성이 크다. 과학은 항상 화학과 물리 분야의 강세가 유지되는 특징이 있으며 중등 교과 과정 내용에 대한 정확한 개념 이해와 탐구 능력을 겸비한 학생이 유리하다.결론적으로 영재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필수 항목은 수학과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이다. 주위를 보면 학부모들이 자신의 욕심으로 자녀들에게 영재학교입시를 준비시키는 경우를 가끔 보게 된다. 부모의 욕심으로 자녀들에게 맞지도 않는 학습을 강요하다보면 자녀들의 창의성이 죽게 되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방황하게 된다. 영재학교 진학을 원하는 학생이 있으면 먼저 진정으로 수학, 과학에 대한 열정이 충만하고 실제로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영재학교는 일반 학교가 아니라 영재를 위한 학교이다. 대학 진학률에 현혹되어 맞지도 않는 공부를 하는 것은 자신의 장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영재고 진학을 원하는 학생은 선행보다는 중학교 과정의 수학, 과학의 심화학습을 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런 심화학습에는 경시대회 기츨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영재고 공부를 하면 자칫 수학, 과학 이외의 도외시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그런 우를 범하지는 말자. 중학교 과목은 사회생활의 기본이다. 기본은 충실히 해야 한다. 일부 학부모님은 학생이 의학계열을 진학하기를 원하지만 그래도 영재고에서 의대를 많이 진학한다는 보도에 현혹되어 영재학교 진학을 고집하시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식의 진로설정은 장래 학생의 진학에 별 도움이 안 되고 학생들만 이중으로 고생한다는 점을 참고하셨으면 한다. 목동 씨앤씨학원 특목입시전략연구소 김진호 소장 문의 02-2643-2025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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