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10,48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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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수학의 중심 P.G.A 오목관, 관리형 초등 수학 ‘엠프리S’ 3월 3일 론칭
대입 실적으로 목동 학원가의 주목을 받아온 ‘P.G.A 오목관 학원’이 오는 3월 3일, 초등 수학 전문 프로그램인 ‘엠프리S(M-Pre S)’를 새롭게 론칭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 입시까지 이어질 수학 로드맵의 첫걸음인 초등 수학을, 철저한 관리와 합리적인 가격을 무기로 내세워 학부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수업만 듣고 끝나는 수학은 없다“… 2+1 프리미엄 체킹 시스템엠프리S의 핵심 경쟁력은 바로 ‘밀착 관리’다. 기존의 일방향 강의 형식을 탈피하여, 2시간의 정규 수업 후 1시간 동안 진행되는 ‘프리미엄 체킹 시스템’을 의무화했다. 이 시간에는 담임 선생님이 1:1로 질의응답을 받고 대면 첨삭을 진행하며, 학생이 배운 내용을 완전히 소화했는지 당일 확인한다. 숙제 검사 역시 단순히 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해설지를 걷고 풀이 과정을 꼼꼼히 체크하는 ‘수학 끝장내기’ 시스템을 도입해 학습의 질을 높였다.학부모에게 매주 발송되는 ‘주간 생활기록부’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소통 시스템도 돋보인다. P.G.A 오목관은 매주 ‘주간 생활기록부’를 가정으로 발송한다. 여기에는 한 주간의 출결 상황, 테스트 결과, 과제 완성도뿐만 아니라 담임 강사의 멘트와 100분 테스트 시험지 사진까지 포함되어 있어, 학부모가 아이의 학습 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등원 시 학생들의 휴대폰을 수거하여 학습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생활 관리도 병행된다.입시 실적으로 증명된 커리큘럼, 초등부터 경시까지이번 엠프리S 과정은 초4부터 초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 수준에 맞춰 심화 과정부터 중등 브릿지 과정 그리고 경시 입문 및 실전 반인 ‘서밋(Summit) 경시반’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있다. 주말에는 ‘자기 주도 학습 훈련’과 ‘무료 클리닉’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으며, 재원생은 수업이 없는 날에도 스터디카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P.G.A 오목관 관계자는 “최근 입시 결과에서 의학, 약학 계열 및 서울 주요 대학에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증명된 P.G.A만의 독보적인 학습 시스템을 초등 과정에 적용했다”며, “엠프리S는 상위권 도약을 꿈꾸는 초등학생들에게 확실한 수학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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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 입시 캘린더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3월 모의고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험생활을 하게 된다. 입시 일정에 맞춰 수험생과 학부모가 꼼꼼하게 체크하며 수험 준비를 해야 하고 시기별로 부족한 점은 어떻게 보완할지, 입시 전략은 어떻게 수립할지 계획을 세워 실행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2027학년도 대입 주요 일정에 따른 월별 체크포인트를 정리해 봤다.※대입 주요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추후 발표되는 자료도 참고해야 한다.참고자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2025. 04. 28.) 서울특별시교육청 ‘2026학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일정’<3월># 주요 입시 일정- 전국연합학력평가: 3월 24(화),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교육과정평가원: 3월 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 발표- 대학별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 공개: 3월 말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 수험생 체크포인트- 연간 학습계획 수립: 진학 목표를 정하고 학교 정기고사 및 모의고사 일정을 고려해 학습계획 수립- 3월 모의고사 이후 약점과 부족한 점 파악, 학습 목표 설정- EBS 연계 교재 학습# 학부모 체크포인트- 강약점 분석과 유리한 전형 탐색: 교과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하고, 모의고사 성적을 살펴 자녀의 강약점을 파악해 수시(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등)전형과 정시전형 중 유리한 전형을 다각도로 탐색- 3월 모의고사 결과 확인: 정시지원 수준 파악 및 약점 보완 대책 마련- 담임교사 상담: 자녀의 행동특성, 희망진로, 목표 대학 및 학과 상담<4월># 주요 입시 일정- 중간고사# 수험생 체크포인트- 중간고사 준비- 수능 국어/수학/탐구 선택과목 결정, 제2외국어/한문 응시여부 및 응시과목 결정-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한다면 주력 과목 관리 및 선택과 집중 과목 검토- 3월 말 대학별로 공지한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에서 목표 대학의 대학별 고사 기출문항 수준과 유형 살펴보기# 학부모 체크포인트- 목표 대학 2027학년도 입학전형 계획 확인(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5월># 주요 입시 일정- 전국연합학력평가: 2026년 5월 7일(목), 경기도교육청- 대학별 수시 요강 공개# 수험생 체크포인트- 중간고사 결과 분석: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시 전공적합성 관련 과목 성적 확인- 수시 지원 준비: 서류가 필요한 전형은 활동기록 확인, 대학별고사 꾸준히 준비# 학부모 체크포인트- 5월 모의고사 결과 확인: 학생부와 모의고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목표 전형 선정- 희망 대학/희망 학과/전형유형 결정: 희망 대학 수시 요강 확인, 지원 자격/전형요소/전형방법/수능 기준 등 확인<6월># 주요 입시 일정- 수능 모의평가: 2026년 6월 4일(목) 예정,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험생 체크포인트- 6월 모의평가 실전처럼 응시- 6월 모의평가 성적확인, 오답정리 및 약점 보완계획 수립, 수능 출제유형 파악- 기말고사 준비- 대입 수시 지원계획 수립(담임교사와 상담)- EBS 연계교재 학습# 학부모 체크포인트- 입시기관 6월 모의평가 분석- 대입 지원계획 수립: 6월 모의평가 결과로 정시 지원 수준 파악, 수시 지원 범위 결정- 여름방학 학습 방향 설정(집중 보완 계획, 대학별고사 등)<7월># 주요 입시 일정- 기말고사- 전국연합학력평가: 2026년 7월 8일(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수험생 체크포인트- 7월 모의고사 결과 오답 정리 및 취약 부분 보완, 9월 모의평가 목표 설정- 여름방학 학습 계획: 전략 과목 공략, 규칙적인 수험생활# 학부모 체크포인트- 여름방학 학습 스케줄 조정, 여름철 건강관리(적절한 수면, 체력보강 식단)- 학생부 성적 산출 결과 확인, 목표 대학 전형별 교과 반영방법 확인- 교육청 및 대학별 수시 설명회(7~8월): 목표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특징과 경향 파악- 수시 지원 대학별 요강 정리: 모집단위, 모집인원, 전형요소 및 방법, 수능 최저학력기준, 대학별고사 등<8월># 주요 입시 일정- 수시모집 학생부 작성 기준일: 2026년 8월 31일- 수능 원서접수: 8월 말~9월 초# 수험생 체크포인트- 수능 및 모의평가 기출문제, EBS 연계 교재 학습- 수시 대학별고사 및 서류 준비- 수능 원서 작성: 국어/수학/사탐/과탐 선택과목 최종 확정# 학부모 체크포인트- 수시 진학 상담: 담임 상담, 서울특별시교육청, 입시 컨설팅 등 수시 상담으로 수시 지원 타당성 점검<9월># 주요 입시 일정- 수능 모의평가: 2026년 9월 2일(수) 예정,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시 원서접수: 2026년 9월 7일(월)~11일(금) 중 3일 이상- 중간고사# 수험생 체크포인트- 9월 모의평가 실전처럼 응시- 중간고사 준비- 수시 원서접수# 학부모 체크포인트- 입시기관 9월 모의평가 분석 및 수시 전략 설명회 참석- 대입 지원계획 수립: 9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해 정시 지원 수준 파악, 수시 지원 대학/학과 확정(상향, 적정, 안정 지원의 적절한 배분)- 담임교사와 수시 지원 상담- 수시 원서접수: 기재 내용 확인, 전형료 결제, 수험표 출력, 대학별 고사 일정 확인, 서류 제출 등<10월># 주요 입시 일정- 전국연합학력평가: 2026년 10월 20일(화), 서울특별시교육청- 수능 전 수시 대학별 고사# 수험생 체크포인트- 수능 전 실시하는 대학별고사 응시- 수능 파이널 준비: 실전 모의고사 연습, 생활시간 수능에 맞춰 관리, 마인드 컨트롤# 학부모 체크포인트- 수능 전 대학별 고사 일정 점검- 환절기 건강관리(규칙적인 생활, 독감·유행성 전염병 주의, 안정적인 식습관)- 수능 당일 컨디션 유지를 위한 도시락 싸기 연습(1개월 정도)- 수능 이후 진행될 대학별 고사 강좌 예약<11월># 주요 입시 일정- 대학수학능력시험: 2026년 11월 19일(목),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기말고사: 수능 직후- 수능 후 수시 대학별고사- 정시 학생부 작성 기준일: 2026년 11월 30일# 수험생 체크포인트- 수능 파이널 준비- 수능 시험장 예비소집, 최적의 컨디션으로 수능 응시(응시 요령 파악)- 수능 후 실시하는 논술·면접 등 대학별고사 응시- 기말고사 준비# 학부모 체크포인트- 수능 당일 컨디션 유지할 수 있도록 건강 및 생활관리(취침시간 관리, 격려)- 수능 당일 준비물 점검: 수험표, 신분증, 시계, 필기구, 도시락, 요약 노트, 비상약 등- 입시기관들의 수능 가채점 분석 설명회- 수능 가채점 결과 확인 및 수시 대학별고사 응시여부 결정(수시와 정시 중 유리한 선택)- 수능 후 대학별고사 일정 점검<12월># 주요 입시 일정- 수능 성적 통지일: 2026년 12월 11일(금)- 수시 합격자 발표: 2026년 12월 18일(금)까지- 수시 합격자 등록: 2026년 12월 21일(월)~23일(수) 3일- 수시 미등록 충원 통보 마감: 2026년 12월 24일(목)~29일(화) 18시까지- 수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 2026년 12월 30일(수) 22시까지# 수험생 체크포인트- 수시 추가 합격자 발표 반드시 확인- 수능 성적표 확인 및 정시 지원 계획 수립# 학부모 체크포인트- 학교/입시기관/교육청 정시 전략 설명회 참석- 정시 지원 상담: 담임 상담, 교육청 정시 상담, 온오프라인 컨설팅 등- 모집군별(가/나/다) 지원 대학 결정: 전형요소,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모집인원, 경쟁률 등 고려 <2027년 1~2월># 주요 입시 일정- 정시원서 접수: 2027년 1월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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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_ 고려대 경영학과 합격! 이정무(단대부고 졸)
이정무 학생(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2026년 2월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 경영학과에 학교추천전형으로 합격해 입학을 앞두고 있다.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기보다, 마음을 다잡고 뚝심 있게 준비한 ‘이정무 표’ 학종 준비 이야기를 들어봤다. <진로 설정>학교 교과 수업에서 촉발한 진로 관심이정무 학생은 어릴 때부터 법조인이나 최고경영자(CEO)와 같은 사회의 전반적인 리더로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저는 이 꿈을 안고 단대부고 입학 전 겨울방학 동안 학업적인 고민을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며 생계를 유지할 것인지, 그리고 저의 강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명확한 답을 도출하기 어려웠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통합사회 과정에서 고등학교 경제 교과 내용의 일부분인 무역 이론을 학습하는 과정에서 경제학에 관한 깊은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무역 이론을 통해 경제학에 대한 심층적인 탐구를 희망하게 되었고, 상경 계열 중에서도 경영학과에 진학하여 재무 및 회계 분야에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상법 등의 과목을 추가로 수강함으로써 대학 생활에서도 지속적으로 학문적 흥미를 유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단체와 기업을 효과적으로 이끌며 진정한 리더로서의 역량을 함양할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유의미한 학교 활동>① 다방면의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이정무 학생은 진로 탐색을 위해 다양한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경험을 쌓았다.“1학년 때는 학생회 자율부에 소속되어 활동했으며, 2학년과 3학년 때는 1학기 학급 임원, 학생회 봉사부 제1차장, 그리고 ‘경제 사고력 증진부’ 부장을 역임했습니다. 이를 통해 탐구하고자 하는 경제 이론들을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심도 있게 논의하고 연구할 기회를 얻었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기간에 전시회를 개최해 학문적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저는 동아리가 여가 활동의 수단일 뿐만 아니라, 관심 분야를 담당 선생님과 심층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훌륭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② 교과와 연계한 학교 활동, 진로 역량 기반 이정무 학생은 진로 관심사에 맞춰 자기 성장을 꾀하고 진로 역량을 탄탄히 다져나갔다.“저는 여름 방학 동안 경제학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학교 자체 프로그램인 ‘경제 아카데미’에 참여하여 경제학 교수님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단대부고에서 매년 두 차례 개최되는 ‘교과 학습 응용사례 발표의 날’에도 참여하여, 확률과 통계 과목에서 배운 정규 분포와 정보 시간에 배운 파이썬 코드를 활용하여 블랙-숄즈 모형을 정규분포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파이썬 코드를 통해 블랙-숄즈 모형을 구현하여 주식 시장 예측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2학년 때는 『넛지』, 『정의란 무엇인가』, 『사피엔스』 등 인문학적인 진로와 관련된 서적을 중심으로 독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경영학이라는 포괄적인 학문을 일상생활의 예시로 표현하는 발표를 자주 진행했으며, 모든 탐구의 내용을 완벽하게 기억하지는 않지만, 한 권의 서적을 중심으로 여러 과목에 걸쳐 다양한 관점을 바탕으로 심층적인 탐구를 자주 수행했습니다.<학생부 세특>자기 발전을 꾀하는 탐구 노력 돋보여이정무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에는 1학년 때의 활동이 3학년 때까지 일관성 있게 연계돼 단계적으로 성장한 태도가 잘 담겨 있다. 모든 과목에 진로를 억지로 접목하기보다는 각 과목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면서 탐구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방식으로 학생부 세특을 구성했던 점이 눈길을 끈다. <학업 역량>좌절과 포기보다는 집념과 도전으로!이정무 학생은 고등학교 진학 후 첫 중간고사에 국어 내신 6등급을 받았던 경험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그 당시 비슷한 점수대를 받은 학생 대부분이 정시에 집중하거나 내신 공부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좌절과 포기보다는 집념과 도전으로 다시 임했다.“저는 아산 정주영 회장님의 말씀처럼 ‘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일’이라는 신념으로 최대한 내신 점수를 복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국어 과목의 경우, 지문을 여러 번 읽으며 각 구문의 의미를 일일이 분석하고 정리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1학년 1학기 기말고사에서는 중간고사보다 약 40점 향상된 96점을 받았습니다. 수학 과목은 프린트 문제를 암기하듯이 외웠으며, 탐구 과목은 일반 사회 과목의 경우 학교 수업으로 개념 공부를 완료하고, 수능 특강, 수능 완성, 교육청/평가원 기출 문제 순서로 심화 학습하며 저만의 풀이 방식을 구축하려고 노력했습니다.”수학과 탐구 과목 내신, 자연스럽게 수능 대비 이정무 학생은 2학년 때까지는 내신에 더 집중하면서 2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본격적으로 수능 준비를 병행했다고 한다.“영어 과목은 평소에 학교 수업을 성실히 이수해, 수능 특강 및 수능 완성 교재의 주요 지문과 단어를 암기하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또, 학교에서 진행하는 EBS 영어 모의고사 풀이 특강에 참여했습니다. 특강 종료 후 영어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제가 미진했던 단어나 내용, 문제 풀이 스킬 등을 집중적으로 학습했고, 기출 문제를 스스로 분석해 수능 시험에서 안정적인 1등급을 받았습니다. 수학과 탐구 과목은 수능과 학교 내신 시험의 난이도가 유사해 기존의 학습 방식을 유지하며 문제 풀이와 오답 정리해 학습했습니다. 이해, 암기, 심화, 내재화라는 학습 과정을 통해 해당 과목에서 학업 역량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후배들에게>학교와 선생님을 믿고 따르길!이정무 학생은 단대부고의 뛰어난 선생님들이 수험생활의 든든한 지원군이었다고 말한다. 후배들에게 전하는 말에도 진심이 묻어난다.“학업 성취도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을 세심하게 지도하고자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모습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기 때문에, 제가 모르는 것이 있을 때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질문하고 답을 얻을 수 있는 존재가 바로 학교 선생님입니다. 모든 선생님께서는 제가 찾아갈 때마다 항상 친절히 답해주셨습니다. 인생의 앞날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으며, 특히 대학 입시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입시 과정에서 원서 제출은 역량 평가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끈기 있는 노력은 반드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저는 내신 성적이 상대적으로 아주 우수한 편은 아니었기에, 한편으로는 합격이 운에 기인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운칠기삼’이라는 말처럼 인생의 모든 것에는 운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분명한 것은 3년간의 학교생활 중에 수시 전형을 포기했다면 그 운도, 기회도 얻지 못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고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서도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그 결과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후배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진로 추천 도서 : 진로와 관련한 인문학 도서“저는 『넛지』, 『정의란 무엇인가』, 『사피엔스』 등 인문학적인 진로와 관련된 서적을 중심으로 독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경영학이라는 포괄적인 학문을 일상생활의 예시로 표현하는 발표를 자주 했고, 한 권의 서적을 중심으로 여러 과목에 걸쳐 다양한 관점을 바탕으로 심층적인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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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_ 서울대 의예과 합격! 허의진(진선여고 졸)
허의진 학생(진선여자고등학교 2026년 2월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학교 의예과에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으로 합격했다. 학교 안에서 공부 습관을 다잡고 학업 역량을 키우며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했지만, ‘개근’이 가장 자랑스럽다고 말하는 허의진 학생의 고교 3년 이야기를 들어봤다. <진로 설정>학교에서 다양한 경험, 진로의 열린 길허의진 학생은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다양한 학교 활동에 참여했다. 지속적인 학급 임원 활동과 동아리 차장 활동 외에도 음악, 미술, 체육 도우미로 활동했다. 정보, 고급 화학 활동에서도 조장을 하는 등 입시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모든 과목과 활동에서 최선을 다하며 모범적인 선례를 남겼다.“저는 출결 서류를 한 번도 쓰지 않은, 개근입니다. 이 점을 매우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진선여고의 진로 특강을 수강하며 생명과학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와 관련된 심화 내용을 들었습니다. 전공탐색 활동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활약하는 의료인을 인터뷰하며 의료인의 활동 방향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고, 이러한 활동이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의학 분야에서도 비슷한 환경에도 개인마다 다른 발병 여부와 면역반응에 흥미를 느껴, 면역 쪽에 관심이 있습니다. 대학에서도 이 부분을 더 깊이 있게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유의미한 학교 활동>① 주제탐구 융합 프로그램과 생명과학 캠프허의진 학생은 주제탐구 융합 프로그램과 생명과학 캠프를 유의미한 활동으로 손꼽았다.“주제탐구 융합 프로그램에서는 실험을 설계, 진행, 분석하며 타당한 결론을 위한 변인 통제의 중요성을 체감했습니다. 생명과학 캠프에서는 해부현미경으로 초파리의 침샘 유전자 염색체를 관찰한 뒤, 관찰이 가능한 이유와 관찰의 의의에 대해 찾아보고 유전물질의 전사에 대해 탐구했습니다.” ② 도서부 활동과 도서관 프로그램허의진 학생은 의학 계열 학생들이 주로 활동하는 수·과학 동아리나 의학 관련 동아리 대신, 고교 3년 내내 도서부에서 활동했고, 학교 도서관 프로그램에도 모두 참여했다. “제가 도서부를 선택한 이유는 혼자 하는 독서 말고, 제가 읽은 것과 다른 의견을 들어보거나 평소 제가 읽지 않던 종류의 책도 읽어보는 등 생각을 공유하며 다각적인 해석을 찾아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유한성과 같은 인간의 본질에 관한 작품을 탐독하며 생명을 다루는 일의 근본 목적을 고찰했습니다. 고교 3년간 모두 참여한 도서관 프로그램(독서 릴레이, 책 산책)에서는 『이기적 유전자』, 『침묵의 봄』 등을 읽으며 유전자 조작과 GMO 등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또 『우아한 방어』를 읽고 보체계의 조직 손상 등 면역체계의 이중적 성격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하는 등 진로와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부 세특>문제를 해결하는 교과 탐구 역량 돋보여허의진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에는 일상 혹은 각 수업 내용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한 탐구 주제를 선정해 문제를 해결했던 탐구 역량이 돋보인다. <학업 역량>성실함으로 이뤄낸 내신 평균 1.1등급 허의진 학생은 내신 시험을 앞두고 매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았다. 수업 내용에 집중하고 부교재, 유인물, 학교 기출문제를 살펴보는 것 외에, 자신만의 학습 습관을 이어갔다. 특히 학교 자습을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학기 중 아침 자습이나 석식 후 야간 자습은 물론, 주말과 휴일, 여름방학에도 학교에 나와 공부했다. 일정한 시간표대로 움직이는 강제성을 스스로 부여해서 수능 시험 때까지 생활 방식을 몸에 익히고, 학교라는 익숙한 환경을 만들어놓은 것이 수험 생활을 버티게 해준 원동력이었다.“내신 기간 초반에는 수학 문제를 몰아서 풀고, 시험 2주 전까지는 과학탐구 문제 풀이에 집중하다가, 나머지 과목은 진도 나간 부분은 익숙할 정도로 했습니다. 시험 범위가 나오고부터는 과목별로 하루씩 날을 잡아서 각 과목을 소화하고, 학교 기출문제를 풀며 마무리했습니다. 학교 수업과 자료에 집중한 것 외에 저만의 공부법으로 ‘벼락치기’와 ‘해설지 채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벼락치기란 화학 문제 한 단원을 오전 내에 푼다거나, 지문별로 시간을 할당해서 영어 시험 범위를 하루 동안 전부 보는 것, 하루 동안 한국사 책을 최대한 외우는 것처럼 시험 직전에는 이미 아는 내용인 만큼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을 보면서 내용에 익숙해지려고 했습니다. 또한 수학이나 과학 문제집에서, 처음 풀 때 틀리거나 헷갈린 문제를 해설지에 표시하고, 시험이 가까워졌을 때 그 문제들을 다시 풀며 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후배들에게>학교 안의 환경을 마음껏 누리길허의진 학생은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이나 수능과 연결되는 내신시험 형식도 진선여고의 장점이지만, 무엇보다 학교에서 거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자습 환경이 수험 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진선여고에서 보낸 3년간 형성된 안정적인 환경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침 달리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아침마다 운동장을 다 같이 달리는 등 운동하는 것이 저를 조금이라도 움직이게 하며 끝까지 버티는 체력을 가지게 했습니다. 이 외에도 수능 직전까지도 학교에서 석식을 먹으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내신, 수능, 학교생활기록부 활동, 면접 대비까지 교실이나 학교 독서실을 활용한 만큼, 학교 자습이 적극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저의 입시 전반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후배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은 ‘입시는 최선을 다하는 자에게 관대하다’라는 점입니다. 어디서 들은 어떤 수업이, 언제 푼 무슨 문제가 어느 시점에 도움이 될지 모를 일입니다. 쓸데없는 시간은 없으니, 꼭 완주해보세요.”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1. 진로 추천 도서인간성에 관한 책과 수·과학 관련 책 허의진 학생은 인간성에 관한 책과 수·과학과 관련한 책 두 권을 추천했다. “3학년 때 읽은 『이것이 인간인가』에서 인간성은 일상적이지만 필수적인 것이라는, 다양한 책들의 결론들의 공통점을 파악했습니다. 또한 인간성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행동을 근거로 존재한다는 특징을 찾으며 여러 독후활동에 나름의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를 읽을 때는 인터넷에서 관련 영상도 찾아가며 아무래도 어려운 양자역학을 조금이나마 이해했습니다. 이후 저의 언어와 비유를 활용해 이렇게 이해한 내용을 공유하며 끈기를 가지고 진행한 독후활동의 결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2. 서울대 면접 후일담허의진 학생은 서울대 의예 면접 준비를 진선여고 모의 면접으로 탄탄히 준비했다. 모의 면접에서는 면접에 출제될 만한 논쟁점이나 문제 상황을 익히고, 평가자의 압박이 있어도 자기 생각을 말하는 연습을 했다. 특히, 모의 면접을 촬영해 영상을 다시 보며 말버릇이나 표정 등도 다듬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실제 면접에서는 3학년 사회문제탐구에서, 챗봇을 활용해 정서적 지원을 돕는 것의 한계나 보완책을 생각했는지 물으셨습니다. 이에 현시점에서는 챗봇 상담이 동어 반복이 많고 개별성이 떨어진다는 한계를 인정하는 동시에, 1학년 정보 시간에 배운 내용과 관련해 키워드를 감지하고 새로운 질문과 답변을 출력하는 보완책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마지막 질문에서 영어 교과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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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른 향후 의대 입시 전망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을 개최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다. 기존 의대 증원 인원 중 2024학년도 정원(3,058명)을 초과하는 부분은 모두 지역의사로 선발된다. 또한 증원 초기 의학교육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단계적으로 증원을 추진한다. 이 같은 발표에 따라 2027학년도부터 의대 입시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보정심의 ‘의사인력 양성규모(안)’ 의결 내용을 요약하고, 입시 전문가들의 입시 전망을 들어봤다.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참고자료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의사인력 양성규모(안)’ 도움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 의사인력 양성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의사인력 양성규모(안)’ 의결 내용에 따르면 의과대학 정원은 2027년 3,548명(490명 증원), 2028년과 2029년에는 각각 3,671명(613명 증원)을 모집한다. 2030년부터 공공의대와 지역의대가 설립되어 각 100명씩 신입생을 모집하게 되면, 2030년 이후 의과대학 정원규모는 3,871명 규모로 늘어난다. 즉,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의 의사인력이 추가 양성된다. (표1 참조)표1. 연도별 양성 규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의사인력 양성규모(안)’ 이번에 양성되는 기존의대의 신규의사 증원인력은 지역의사제도에 의해 지역의사로 선발, 양성되게 되며, 재학기간 중 정부의 지원을 받고, 졸업 후 지역 공공의료기관 등에서 10년간 복무하게 된다. 구체적인 의과대학별 정원은 교육부의 배정위원회 심의 및 정원 조정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등 절차를 거쳐 4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증원되는 의대정원은 전국 40개 의과대학 중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에 적용되며, 모두 지역의사전형으로 모집할 예정이다.정부는 보정심에 ‘지역·필수·공공의료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보고했다. 첫째, 의학교육 인프라 확충이다. 각 대학별 정원 규모에 맞는 인력과 시설, 기자재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둘쨰, 지역·필수 공공의료 인력 양성 지원으로 2027학년부터 의과대학에 지역의사선발전형을 도입한다. 세 번째는 대학병원 연구·역량 강화이다. 네 번째는 타 학년보다 교육 인원이 증가한 24학번과 25학번 교육 지원이다.이에 따라 ‘교육 및 수련체계 개선,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 지역에서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인력에 대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지역의사제서울을 제외하고 대전·충남, 충북, 광주, 전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강원, 제주, 경기·인천의 9개 권역의 의과대학 소재지에 적용되며, 신입생은 중진료권(44개)과 광역(6개) 모집으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대학 소재지별로 선발 당시 고등학교 소재지를 기준으로 10년간 복무 의무가 부과된다.* (중진료권) 비수도권 道 지역의 전체 중진료권 38개(충남5, 충북3, 전남6, 전북5, 경북6, 경남5, 강원6, 제주2) (광역) 의료취약지 도서 지역 포함 중진료권 6개 (경기 4, 인천 2)지역의사제, 2027학년도 입시 영향력정부의 이 같은 발표는 올해 고3 학생이 입시를 치르는 2027학년도 대입부터 영향을 미친다. 입시 전문가들은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른 입시 영향력을 어떻게 전망할까?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는 “현 고3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고교 및 대학 입시에 모두 영향력 발휘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의대 모집정원 확대로 의대 합격선은 하락할 수 있으며, 최소 내신 0.1등급 이상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 시 합격자 커트라인이 0.3등급 정도 하락했고, 2025학년도 지역권 대학 내신 4.7등급 대까지 합격권에 진입한 사례가 있다”라고 설명했다.특히 2027학년도는 마지막 통합수능으로 입시 전문가들은 ‘N수생 증가’를 전망하고 있다. 이에 임 대표는 “N수생 증가와 맞물려 의대 모집정원 확대로 최상위권 합격선이 하락하고, 연쇄적으로 중위권대까지 합격선 하락할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형성될 수 있다. 상위권 이공계 재학생 반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행 9등급제 내신 수능 제도 마지막 입시이기 때문이다. 특히, 학교내신 상위권 반수생이 늘어날 수도 있다. 내년부터 내신 5등급제에 따른 입시 불확실성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임 대표는 또,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른 지역별 유불리 분석 결과를 언급하며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의대 지역선발 제주권이 가장 큰 수혜 지역이다. 현행 고교 당 평균 1.0명에서 2.5명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음으로 강원권이 1.1명에서 2.0명으로, 충청권이 1.3명에서 2.1명으로, 대구경북권이 1.2명에서 1.7명으로, 호남권이 1.5명에서 2.0명으로, 부울경이 1.1명에서 1.5명으로, 경인권이 0.0명에서 0.3명으로 증가한다.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지방권 고교 지역 의대 유불리 격차 현재보다 커질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표2 참조) 표2.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지역간 유불리 분석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의대 증원이 2027학년도 입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총 490명이 증원되면 이를 다시 지역인재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눠야 하기 때문에 실제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는 증원 인원은 200명 규모일 것으로 예상한다. 의대 정원의 변화가 심했던 최근3년 간의 입시에서 모집 인원 변동 대비 지원자 증감 폭이 컸던 전형은 수시 교과전형,특히 지역인재전형의 교과전형이었다. 다른 전형들의 경쟁률은 유사하게 움직이고 있으나 유독 교과전형 지역인재전형만 변동 폭이 매우 큰 것을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표3 참조)표3. 의대 2024~2026학년도 주요 전형별 경쟁률 현황(‘:1’생략) *자료 :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김 소장은 향후 입시 전망에 대해서도 “이번 증원 인원에서 지역인재전형의 비율,특히 교과전형 모집 인원의 증가 여부가 이후 입시 지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의사제 10년 의무 복무 기간에 수련 기간이 포함되기 때문에 수련 기간을 제외한5~6년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실질 경쟁률은 달라질 가능성이 높아 지원자의 분산 또는 집중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구체적인 의과대학별 정원은 교육부의 배정위원회 심의 및 정원 조정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등 절차를 거쳐 4월 중에 최종 확정된다. 증원되는 의대 정원은 전국 40개 의과대학 중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에 적용되며, 모두 지역의사전형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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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 이룸과학학원, 2026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대비반 개강
파주 운정 이룸과학학원이 2026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를 대비하는 내신 대비반을 개강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학원 측은 “과학은 단기간 암기보다 개념 이해와 적용력이 성적을 가르는 과목인 만큼, 학교 시험과 평가 흐름에 맞춘 전문 대비가 필요하다”며 체계적인 중간고사 대비 커리큘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의 개강일은 3월 3일이다.‘단기 암기’가 아닌 과학적 사고력 중심 수업이룸과학전문학원은 내신에서 반복 출제되는 핵심 개념을 단원별로 구조화해 정리하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해석해 풀이로 연결하는 훈련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통합과학 및 과탐 선택 과목은 개념의 빈틈이 곧 서술·추론형 오답으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학교별 범위와 난도에 맞춘 유형 훈련과 실전 점검을 병행해 ‘감으로 푸는 과학’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전임 중심 강사진… 개념 완성·성적 상승 목표강사진은 김준모 원장, 김종은 원장, 임혜련 강사가 중심이 된다. 김준모 원장은 과학적 사고력 배양을, 김종은 원장은 꼼꼼한 개념 완성도를, 임혜련 강사는 유쾌한 수업 운영과 성적 향상 중심의 실전 접근을 강조한다. 학원 측은 “중간고사 대비는 개념 정리 속도와 오답 원인 교정이 핵심”이라며 “학생별 취약 단원을 빠르게 진단해 점수로 연결되는 학습 루틴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3월 3일 개강… 통합과학·중등·과탐 선택 과목 시간표 운영중간고사 대비반은 고1 통합과학, 중2·중3 내신 대비, 물리1·화학1·생물1·지구과학1 등 과탐 선택 과목으로 편성된다. 평일에는 고1 통합과학과 중등 내신 대비 수업을 운영하며, 저녁 시간대에는 물리1·화학1·생물1 등 선택 과목 수업이 진행된다. 주말에는 오전·오후 시간대에 물리1, 생물1, 화학1, 고1 통합과학, 중2·중3 내신 대비 등 다양한 반을 운영해 학생들의 일정에 맞춘 선택 수강이 가능하도록 했다. 자세한 반 편성 및 수강 안내는 학원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위치 파주시 청암로 17번길 21 월드타워5차 7층문의 031-942-2731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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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청솔학원, 2월 28일 ‘2027학년도 고3 올인원(All-in-One) 설명회’ 개최
일산청솔학원이 고3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3 올인원(All-in-One) 설명회’를 2월 28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3 한 해의 학습 전략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내신과 수능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마련된 자리로, 내신과 수능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준비하는 통합 학습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2월 28일 오전 11시, 일산청솔학원 주엽에서 진행설명회는 2월 28일(토) 오전 11시, 일산청솔학원(주엽)에서 열린다. 대상은 고3 재학생 및 학부모이며, 진영환 교무실장이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원 측은 “고3은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시기별 우선순위와 과목별 학습 전략을 체계적으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에서 올인원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과 학습 관리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27 올인원 프로그램’ 핵심 내용 집중 안내이번 설명회의 핵심 주제는 ‘2027 All-in-One 프로그램 안내’다. 일산청솔학원은 내신·수능 준비를 한 학원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운영 방향을 강조하며, 고3 학생들이 학기 중 내신 대비와 수능 학습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생기기 쉬운 혼선을 줄이고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학생별 학습 상황에 맞춘 관리와 컨설팅, 시기별 학습 로드맵, 모의고사 활용 전략 등 고3 수험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이 함께 안내될 것으로 보인다. 내신 성적 관리와 수능 실력 상승을 동시에 잡고 싶은 학생·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정보가 될 전망이다.설명회 참석 특전도 제공… 당일 등록 혜택 마련학원 측은 설명회 참석자를 위한 특전도 마련했다. 안내문에 따르면 설명회 참석 후 당일 신규 등록 시 ▲수시 컨설팅 무료 진행(50만원 상당) ▲재수반 시대인재 모의고사 할인 ▲3월 24일 모의고사 무료 컨설팅 혜택이 제공된다. 단순한 프로그램 소개를 넘어 설명회 이후 실제 학습 설계와 입시 상담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눈에 띈다.고3 첫 학기 시작 전 학습 방향을 점검하고, 내신과 수능을 함께 준비하는 전략을 구체화하고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주화로 50문의 031-903-9001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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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목동고 영어 내신 '프린트'와 '외부 지문'의 높은 벽을 넘는 전략
중학교를 마무리하고 고등학교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예비 고1 학생들에게, 목동 지역 고교 내신은 거대한 도전입니다. 특히 목동고등학교 영어 시험은 탄탄한 기본기뿐 아니라 고도의 전략적 학습을 요구합니다. 상위권 변별력을 가르는 목동고만의 출제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겨울방학 학습 로드맵을 제안합니다.목동고 영어의 핵심, ‘VOCA 핸드아웃’ 완벽 정복목동고 영어의 가장 큰 특징은 매 시험 제공되는 100여 개 이상의 어휘 핸드아웃(VOCA 프린트)입니다. 단순히 단어와 뜻을 암기하는 수준으로는 고득점이 불가능합니다.- 입체적 어휘 학습: 시험에서는 단어의 영영 풀이, 유의어, 반의어, 파생어가 광범위하게 출제됩니다. 특히 하나의 단어가 가진 여러 가지 의미(다의어)를 정확히 파악하고 문맥에 맞게 활용하는 능력이 필수입니다.- 예문 중심 암기: 단어만 외우지 말고, 프린트에 수록된 예문이나 해당 단어가 쓰인 문장 구조를 함께 공부해야 합니다. 스스로 테스트를 거치며 정확도를 높이는 훈련이 선행되어야 합니다.방대한 독해 범위와 ‘외부 지문의 습격’목동고 1학년의 시험 범위는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촘촘한 구성: 교과서 2개 과를 기본으로, 당해 연도 모의고사 1세트(전체 지문), 그리고 추가 독해 지문 약 6개가 포함됩니다. 여기에 교과서와 연계된 추가 프린트 지문까지 더해지면 학생들이 체감하는 학습량은 상당합니다.- 킬러 문항, 외부 지문: 목동고 내신의 꽃은 단연 ‘외부 지문’입니다. 시험 범위에 없던 생소한 지문이 출제되어 학생들의 실질적인 독해력을 테스트합니다. 평소 자신의 학년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모의고사 지문을 접하며, 주제 파악과 논리적 구조 분석(빈칸, 순서, 삽입)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서술형의 핵심, ‘어법 변형’과 ‘영작 실력’목동고는 지문을 그대로 출제하지 않습니다. 지문 속 어법을 교묘하게 변형하여 문법적 판단력을 묻거나, 이를 활용한 서술형 문제를 출제합니다.- 변형에 강한 문법: 단순히 문법 공식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장 안에서 어법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조적 이해’가 필요합니다.- 정교한 영작 훈련: 상위권을 가르는 서술형은 결국 정확한 영작 능력에서 결정됩니다. 핵심 문법 개념을 바탕으로 문장을 직접 구성해보는 연습을 통해, 감점 없는 완벽한 서술형 답안 작성을 준비해야 합니다.목동고 예비 고1을 위한 제언목동고 영어 내신은 ‘성실함’과 ‘응용력’의 싸움입니다. 100개가 넘는 영영 풀이 단어를 소화해낼 성실함과 처음 보는 외부 지문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을 실력을 갖춰야 합니다. 이번 겨울방학은 단순히 문제집을 푸는 시간이 아니라, 목동고의 출제 기법(어휘 프린트, 지문 변형, 외부 지문)에 맞춘 전용 체력을 기르는 시기여야 합니다. 전략적인 준비만이 치열한 목동고 내신 전쟁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길입니다.목동 뒷단지 센트럴프라자 종필영어학원김종필 원장02-2650-8887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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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우장산역 사이수학 중등관, 중1 신학기반 모집… ‘내신 필승’ 특강 패키지 운영
강서구 우장산역 부근에 자리한 사이수학 중등관이 중1 신학기반(예비 중1 포함) 수강생을 모집한다. 학원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고등까지 달린다”는 방향 아래, 중학교 입학 초기부터 학습 습관을 안정적으로 잡고 내신 대비의 핵심 역량을 단계적으로 완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신학기 출발 시점에 맞춰 특강 오픈과 함께 ‘내신 필승 전략법’을 패키지로 구성해, 짧은 기간에도 성과가 보이도록 학습 구조를 촘촘히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변화하는 내신 흐름을 읽는 3가지 핵심 대비중학교 내신은 매년 문제 경향이 달라지고, 시험 범위가 넓어지며, 심층 문항의 비중이 높아지는 흐름이 뚜렷하다. 사이수학 중등관은 이런 변화를 반영해 ①매년 변화하는 문제 경향에도 흔들리지 않는 ‘만능 문제 해결 능력’ 강화 ②광범위한 시험 범위를 놓치지 않도록 사소한 개념까지 잡아가는 ‘총정리 개념 완성’ ③포괄적인 심층 문항에 대응하는 ‘연계 사고력 강화’를 핵심 축으로 수업을 구성한다. 단순 선행이나 반복 풀이가 아니라, 시험에서 점수로 직결되는 개념-유형-서술 논리를 한 번에 정리하도록 돕는다.스텝형 커리큘럼으로 실력과 관리까지 연결프로그램은 3단계 로드맵으로 운영된다. Step1에서는 개념을 복습하고 응용까지 확장해 실전 문제풀이로 연결한다. Step2에서는 1:1 밀착 피드백을 통해 학생별 취약 포인트를 빠르게 교정하고, 단계별 진도 관리를 통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한다. Step3에서는 상위권 대비 심화 학습 과정을 운영해, 고난도 문항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고력과 풀이 전략을 완성한다. 학원 측은 “중1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면 중등 내신 전 구간과 고등 수학의 기초 체력이 달라진다”며 신학기 초 집중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위치 강서로 279 연세빌딩 3층문의 02-2666-4960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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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마이스(MICE) 실무를 결합한 실전 중심 교육“… 국비 지원 전액 무료 직업훈련생 모집
최근 MICE(회의·전시·박람회·컨벤션) 산업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도가 급증하는 가운데, 실무형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특별한 교육 과정이 열린다.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는 국비 지원 무료 직업교육의 일환으로 ‘AI 활용 MICE 인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가족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MICE 산업 및 이벤트 기획 분야에 관심이 있는 20대 후반부터 45세 이하의 여성이 지원 대상이다.본 교육 과정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현장 실무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전 중심 교육’을 목표로 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MICE 산업의 전반적인 이해, 직무 및 실무 교육, 행사 프로그램 기획뿐만 아니라, 최근 화두인 AI를 활용한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이 촘촘하게 포함되어 있다.취업 연계 및 다양한 훈련생 지원 프로그램특히 다양한 교육생 혜택과 취업 지원이 눈길을 끈다. 총 200시간의 고품질 교육이 전액 국비로 무료 제공될 뿐만 아니라, 훈련생들의 학업 몰입을 돕기 위한 교육 수당도 지급된다. 출석률 80% 이상 달성 시 월 10만 원의 참여 촉진수당이 최대 3개월간 지원되며, 교육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에 성공할 경우 10만 원의 취업 성공수당이 추가로 주어진다. 더불어 현장 견학과 리쿠르팅 등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교육은 2026년 3월 16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5일(월~금, 오전 9시 30분~오후 1시 30분)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3월 10일까지다.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AI 기반 MICE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200시간의 실무 중심 훈련이 실제 취업까지 완벽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전문적인 직업훈련을 원하는 구직자들의 발 빠른 지원이 기대된다. 무료 상담 및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t2m.kr/obNy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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