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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치의학과 김동현(양천고) 학생
양천고를 졸업한 김동현 학생은 서울대 치의학과에 합격했다. 동현 학생은 1학년 때부터 치의학 분야에 관심을 가졌다. 어릴 적부터 치과 치료를 많이 받았던 동현 학생은 치과 진료 시에 느낄 수 있는 사소한 불편함까지 다양하게 경험해 본 자신이 치과의사가 된다면 환자에게 잘 공감하며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는 꿈을 이루기 위해 희망 진로에 맞춰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내신도 꼼꼼하게 관리했다. 동현 학생의 성실한 내신 관리 방법과 다채로운 생기부 이야기를 들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집요한 태도동현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치의학과에 일반전형으로 합격했다. 동현 학생은 합격의 비결로 ‘집요한 태도’를 꼽았다. 공부할 때도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을 마주하면 선생님들께 질문해서 알아두고 자료집을 참고해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 또, 수업 시간에 떠오르는 의문을 항상 기록해 두는 습관을 지녀서 나중에 고민하고 반드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시험마다 우수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어 내신 관리에도 도움이 되었고 기록하는 습관은 과목별 심화 탐구 주제를 선정하는 데도 유용해 생기부 기재의 부담을 덜 수 있었다.전공 적합 활동 - 의·생명 아카데미동현 학생은 1학년 때 ‘의·생명 아카데미’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년 동안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었던 의·생명 아카데미는 의·생명 분야에 관심을 둔 학생들을 모집해 수업 시간 외에 틈틈이 진행하는 비교과 활동이다. 무료 진료 시뮬레이터 활동, 의학 관련 초청 강연, 장애 아동을 위한 키트 제작 활동 등을 진행했다. 또, 각자 관심을 가진 주제에 기반한 실험을 장기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 깊이 있는 실험 활동 내용을 생기부에 기재할 수 있었다.그는 또한 생명과학Ⅰ과 생명과학Ⅱ, 확률과통계 과목을 바탕으로 충치백신 개발이라는 주제로 장기 탐구를 진행했다. 충치에 대한 항원항체 반응이 잘 이루어지지 않음에 궁금증을 느껴 신체의 기본적인 면역능력과 충치 예방 사이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한 가지 주제로 장기적으로 학년을 넘나들면서 접목하는 탐구는 큰 틀을 이미 마련해 놓아 주제를 고민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내신 학습 방법 - 단권화 노트 만들기와 기출문제 분석동현 학생은 시험 6~7주 전부터 단권화 노트를 준비해 들고 다녔다. 교사들이 수업 시간에 강조해 주는 내용, 암기가 잘 안되는 개념들, 자주 하는 실수들을 정리해 놓은 후 언제 어디서나 펼쳐보기 쉽게 활용했다. 그 결과 공부의 효율과 속도가 높아져 시험마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그는 또한 모든 공부에서 기출문제 분석을 1순위로 진행했다. 내신은 학교 교사들이 출제하기에 교사별로 개성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기출문제를 먼저 풀어본 후 해당 과목을 추가로 공부할 방향을 결정했다. 그리고 수능 시험을 준비할 때도 평가원 문제들은 풀이하는 사고 순서나 발상법들을 하나하나 붙여서 정리해 공부하는 습관을 지녔다.동현 학생은 “절대 무리하지 않는 공부를 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수면시간이 평일에는 7시간을 잤고, 주말에는 10시간 이상 잘 때도 있었어요. 저의 체력에 맞춰 하루에 공부할 양을 절대적으로 늘리기보다는 남들보다 미리 시험을 준비하는 방법을 택해 공부했어요. 여유 있게 공부하는 편이 심리적으로도 더 편안했고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는 길이었어요”라고 조언했다.주제 탐구 활동 - 구강 건강과 전신 건강과의 상관관계동현 학생은 ‘구강 건강과 전신 건강과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 구강 건강 문제가 전신 건강으로까지 확장될 수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읽고 이에 흥미를 느껴 자세히 조사했다. 작용 기전을 자세히 조사해 보며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심지어는 정신 건강에까지 구강 건강이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를 기반으로 학교에서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강 문제의 범위를 확장해 탐구했다는 점과 교우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까지 진행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면접 준비 - AI 관련 질문에 대비하라서울대 면접 중 제시문 기반 면접에서는 ‘AI 시대가 도래했을 때 치과의사의 역할 변화’를 주제로 한 제시문이 있었다. AI가 최근 여러 대학의 면접에 단골로 등장하는 질문이므로 동현 학생은 본인이 지원하는 학과가 AI로 인해 어떻게 변화하게 될 것 같은지, 기존에 이 직업에 종사하던 사람들의 역할이 어떻게 바뀔지 평소에 생각해 미리 정리해보는 것을 추천했다.후배들에게 - 깨어있는 시간 학습에 집중하라동현 학생은 3학년을 앞둔 2학년 겨울방학 활용 방법을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오후 1시 전후에 기상했고 깨어있는 시간 동안만 활용해서 공부했다. 눈을 뜨자마자 그날 할 것들을 나열해 적고 그것들만 무조건 끝내도록 공부하는 방법을 선호했다. 아침 기상은 평소 등교할 때는 힘들기는 했지만, 수능 시험 1~2달 전부터 노력하니 충분히 고칠 수 있었다. 따라서 “너무 아침부터 공부해야 한다는 강박을 지니기보다는 깨어있는 시간을 충분히 잘 활용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량을 잘 채워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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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최재혁(마포고) 학생
마포고를 졸업한 최재혁 학생은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에 합격했다. 그는 천체에 관심이 많았고, 천체를 연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왔다. 인류에게 더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학문을 공부해야 하겠다는 목표를 갖게 되었고, 지구환경과학부에서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확신했다. 이에 따라 그는 진로와 관련한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3년 동안 내신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철저하게 관리했다. 재혁 학생의 풍성하고 알찬 생기부를 살펴보고 좋은 성적 만드는 비법을 알아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진로 활동-천문대 체험 프로그램재혁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에 지역 균형 전형으로 합격했다. 재혁 학생은 천문학과 진학을 희망했었기에 학교에서 진행한 천문대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전공 적합성을 보여주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천문대를 방문해 밤하늘의 별자리 읽는 방법을 배우고 망원경을 통해 별자리를 직접 살펴보는 활동을 했다.또, 학교에서 진행한 학생 중심 진로 캠프에서는 학생 강사로 천문학과의 전공 커리큘럼과 졸업 후의 진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문학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여러 조언을 해 주었고 이 과정에서 어떤 방향성을 갖고 대입을 준비해야 하는지 많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의미 있었다.동아리 활동-수학 과제 연구반재혁 학생은 수학 과제 연구반에서 동아리 활동을 했다. 모둠을 만들어 1년 동안 한 활동을 정리해 포스터로 제작하고 12월 축제 기간에 발표하는 활동을 했다. 1학년 때는 ‘노이즈 캔슬링(외부 잡음을 차단하는 기술)’ 원리를 주제로 활동을 했고 2학년 때는 케플러 제2 법칙, 제3 법칙의 증명을 주제로 활동했다.모둠 활동이었기에 역할 분담부터 주제의 방향성까지 많은 부분에서 갈등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배웠고 모두 만족하는 결과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 재혁 학생에게 이 활동은 수학적 역량뿐 아니라 공동체 의식까지 기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내신 학습 방법-수업을 충실히 들어라내신 시험의 출제는 교사에 의해 이루어지기에 교사가 수업 시간에 중점을 두는 개념이나 지향하는 방향성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학원에서 꼼꼼히 공부하고 준비한다 하더라도 학생이 교사의 방향성을 파악해야 학원에서의 공부도 그 방향성에 맞출 수 있다고 보았다. 그렇기에 학교 수업을 충실히 듣는 것이 그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재혁 학생은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것은 시험 문제를 보자마자 풀이 방법이 떠오르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많은 양의 문제를 풀어 경험을 쌓는 것이 내신 시험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점입니다”라고 조언했다.매주 일요일 저녁에 주간 계획표를 작성했다. 매일 해야 할 과목의 공부량을 상세하게 적어서 계획서를 작성했다. 끝낸 과목은 선을 그어가며 그날 주어진 공부를 마치려고 노력했다. 노트 필기는 교사의 판서를 똑같이 옮겨 적어 복습할 때 교사의 수업을 복기하면서 공부했다.면접 준비-전공에 대한 관심 적극적으로 표현하라재혁 학생은 면접을 볼 때 긴장해서 말이 매끄럽지 못했기에 합격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그런데도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전공 분야에 관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표현했기 때문이었다. 자기 전공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도 중요하지만, 그 분야가 현재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발전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재혁 학생은 면접에서 최근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30차 유엔 기후 총회에 대해 대답했다. 이처럼 학문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뿐만이 아니라 해당 분야의 전망이나 현재 상황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 면접에서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후배들에게-조급해하지 말고 개념을 잡아가자재혁 학생은 후배들에게 2학년 겨울방학에 대해 조언했다. “3월 모의고사 성적이 수능 성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의고사 성적을 높이기 위해 개념도 없는 상태에서 급하게 심화 문제를 푸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나 우리의 최종 목표는 수능 성적을 잘 나오는 것이기에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개념부터 차근차근 잡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며 “3월 모의고사 전후로 개념 공부를 끝낸다고 생각하며 계획을 짜야 합니다. 개념 공부를 제때 끝내지 못했더라도 불안해하지 말고 꼼꼼히 마무리하는 자세가 필요해요”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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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의예과 장원준(양정고) 학생
양정고를 졸업한 장원준 학생은 서울대 의예과에 합격했다. 그는 자신의 합격 비결을 ’꾸준함‘으로 꼽을 정도로 고교 시절 내내 내신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잘 관리하려고 노력했다. 면접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수능 시험이 끝나고도 쉬지 않았다. 원준 학생의 다양하고 열정적이었던 학교 활동과 성실함을 보여준 내신 성적 관리 비법을 살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진로-의사 되어 세계보건기구에서 일하고 싶어원준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의예과에 합격했다. 원준 학생은 1학년 여름방학까지만 해도 막연히 외교관으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러던 중 세계 보건 기구의 사무총장을 지낸 이종욱 박사에 대해 알게 되면서 처음으로 의사의 꿈을 갖게 되었다. 소아마비 백신과 에이즈 치료제 보급으로 수많은 사람을 질병으로부터 구한 업적에 감명받은 원준 학생은 의사로서 국제 사회에서 활약하는 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래서 이종욱 박사를 본보기로 삼고 세계보건기구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키우게 되었다.전공 적합 활동-생명과학 캠프와 탐구 활동원준 학생은 3학년 때 ‘교과 기반 융합 주제 탐구 활동, 인공지능 시대를 바라보다’의 주제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에 맞춰 연구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원준 학생이 정한 주제는 ‘인공지능을 둘러싼 권리와 책임: 의료 분야 적용’이었다. 이 주제로 탐구 활동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지식 공유 포럼에서 발표했다. 의사의 현재와 미래를 인공지능과 연관 지어 연구해 본 활동으로 의미가 있었다.2학년 때는 생명과학 캠프에서 활동했다. 학교에 개설되는 여러 캠프 중에서 원준 학생의 진로와 관련이 깊은 생명과학 캠프를 신청해 참여했다. ‘DNA 전기영동을 이용한 범인 검출 실험’을 진행했다.주제 탐구 활동-시각적 자료를 이용하라원준 학생은 생명과학 Ⅱ 수업 시간에 들었던 수업 내용을 참고로 해 ‘암 치료 새 전략, 암세포의 미토콘드리아 공략하기’를 주제로 연구했다. 수업 시간에 가졌던 작은 호기심이 탐구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주제 탐구에서 사용한 자료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원준 학생은 “특히 다양한 현미경 사진, 비유적 그림 등이 직관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이처럼 주제 탐구의 내용을 더 효과적으로 드러내기 위해서는 탐구 자료를 구체적이고 직관적으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제 논문의 사진을 인용하거나 탐구한 내용을 표, 그래프 등의 시각 자료로 만들면 더 좋습니다”라고 조언했다.내신 학습 방법-오답 관리하고 실수를 잡아라원준 학생은 시험 전과 시험 당일 방법을 달리해서 학습했다. 시험 전에는 오답을 줄이는 방법으로 공부했다. 내신 대비에서는 많은 양의 문제를 단기간에 푸는 방식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다. 다만 단순히 문제만을 푸는 것이 아니라 이런 문제들로 실력을 올려야 한다. 이럴 때 원준 학생은 오답을 활용했다. 원준 학생은 오답은 크게 두 종류가 있다고 보았다. 하나는 단순 실수로 인한 오답이었는데 왜 틀렸는지 생각해 보고 고치려고 노력했다. 예를 들어 수학 계산 실수를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 풀이를 위에서부터 줄 맞춰 쓰고 마지막 계산은 가볍게 검토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습관을 만들었다. 다음은 몰라서 틀린 문제가 있다. 관련된 개념을 잊거나 혹은 문제 풀이가 부족한 고난도 문제를 풀 때 생기는 오답이다. 해당 개념을 복습하고 형광펜 등으로 표시했다. 고난도 문제의 경우는 교사에게 질문하고 새롭게 배운 풀이 방법을 통해 다시 풀어보았다.시험 당일은 실수가 없도록 하는 것에 집중했다. 원준 학생은 “저는 검토를 신경 써서 했어요. 검토를 우선 할 문제에는 별표 치기, 다른 색 펜으로 검토하기, 시간적 여유 있을 때는 판단 근거를 써보기 등 검토에 여러 방법을 사용했어요. 어떤 방법을 사용해도 좋지만 검토할 때는 무조건 처음 문제를 풀 때와는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바라봐야 합니다”라고 조언했다.면접 준비-틈틈이 책 읽고 신문 기사 읽으며 지식 습득실제 서울대에서 면접을 보면서 든 감정은 ‘어렵다’보다는 ‘낯설다’라는 감정이었다. 면접은 기존의 공부와는 결이 다르다고 생각했다. 면접은 평소의 행동과 생각을 의도에 맞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말로 해보는 것이 목표고 평소의 ‘나’가 드러난다는 점에서 상당히 낯설게 다가왔다. 답변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 원준 학생은 실제로 틈틈이 책을 읽고 신문 기사를 읽으면서 최근 이슈에 대한 지식을 습득했다. 또, 서울대 의대 면접의 기출문제들을 통해 유형별로 구조를 만들고 연습하면서 준비했다.후배들에게-충분하고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만들어라원준 학생은 후배들을 위한 조언으로 체력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는 것을 가장 처음으로 꼽았다. 충분하면서도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갖추는 것과 일주일 중 하루라도 시간을 투자해 달리기처럼 간단한 운동을 통해 체력 관리에 힘쓰라고 조언했다. 또, “너무 조급하면 안 된다. 특히 2학년 겨울방학에는 학습량이 상당히 늘어나기에 쉽게 조급해질 수 있다. 겨울방학은 각 과목의 개념과 기출 문제를 확실히 공부하고 넘어가야 하는 시간이기에 너무 조급해지면 오히려 공부가 안될 수 있으니, 남들의 공부량을 신경 쓰기보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계획 달성에 집중하기”를 당부했다.
2026-03-06
- 우리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② 지문 독해 잘하는 나만의 비법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특히 길고 긴 지문을 독해하고 정답을 찾아내는 과정이 매우 어려웠다. 국어 영역의 지문이 길어지면서 지문 내용만으로도 시험지 여러 페이지를 넘기는 것은 이미 오래된 일이 됐다. 학생마다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면서 지문을 최대한 빨리 읽고 정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평소 지문 독해력을 키우지 않고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생들에게 ‘지문 독해 잘하는 나만의 비결’을 물으니 다양한 답변을 해주었다. 주제를 먼저 파악하거나 단어의 개념을 파악하고 지시어에 밑줄을 긋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었다. 그들의 조언을 살펴보고 길고 긴 지문을 빠르게 이해하고 정답을 찾을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발견해 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건우 학생-저는 국어 지문을 독해할 때 밑줄이나 표시를 거의 하지 않고, 지문 자체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집중했어요. 지문을 충분히 이해하면 문제 해결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문제를 풀이하는 시간보다 지문을 읽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반면, 영어 지문을 독해할 때는 밑줄이나 표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어요. 지문의 주제나 핵심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 예시 앞에 나오는 일반적인 문장에는 밑줄을 그었어요. 접속사나 지시사에는 동그라미 표시를 하는 등 구조를 정리하며 읽으려고 노력했어요.*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봉소연 학생-제 생각에는 주제를 이해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글이라는 것은 그것이 어떤 언어로 쓰여 있든지 상관없이 하나의 주제를 말하고 있고 그 주제에서 정답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제를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글을 읽을 때 ‘그래서 주제가 뭔데?’라는 질문을 속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김윤서 학생-수능 국어와 영어의 핵심은 바로 지문을 읽고 그 내용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만의 독해법을 정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람마다 글을 읽는 방법이 다를 수 있기에 스스로 많은 지문을 접해보면서 수능 시험장에서 잘 사용할 수 있는 독해 방법을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시중 기출 문제집을 풀고 분석하며 제 방식대로 독해하는 법에 익숙해졌습니다. 만일 독해 방법을 만드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인터넷 강의(인강)나 학원의 도움을 받아도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인강 시청이 아닌 직접 지문을 읽으며 교사의 방식을 자신만의 것으로 해석하거나 체화하는 것입니다.하지만 이런 과정을 거쳐도 수능 시험장에서 지문의 모든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너무 긴장이 되어서 글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실전 모의고사를 응시했습니다. 실전 모의고사를 응시할 때는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풀고 답안지 표시까지 완료하는 연습을 하면 좋겠습니다. 이런 연습을 통해 막히는 문제가 있을 때 대처 방법과 시험을 운용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실전 모의고사 응시에 앞서 기출에 대한 완벽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하며 끊임없이 기출을 복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저는 평소에 국어 독서 지문을 독해할 때 중요해 보이는 정보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법 지문에서 법 적용 범위와 예외, 기술 지문에서 해당 기술이 작동하는 원리 등을 꼼꼼하게 챙기며 읽었습니다. 국어 문학 지문을 독해할 때 지문에 쓰인 정보를 그대로 읽고 과대 해석하거나 인과 관계를 바꿔서 생각하지 않도록 주의했습니다.*서울대학교 의예과 박세훈 학생-국어 지문을 독해하는 법은 여러 방법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그 방법이 무엇이든 본질은 짧은 시간 내에 평가원이 요구하는 독해 능력을 문제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 능력을 높이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평가원이 지금까지 출제해 왔던 기출문제들을 중심으로 공부하면서 평가원이 문제를 만드는 방법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독해하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독서 같은 경우 충분히 연습이 되었다면, 지문을 읽는 과정에서도 문제가 나올 부분이 예상될 정도로 실력이 향상되기에 기출 파악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이화여자대학교 융합전자반도체공학부 전자전기공학전공 이소정 학생-비문학의 경우 서술 방향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의를 내리고 상술하고 있다던가, 조건과 결과 그리고 예외를 보여주고 있다던가, 특징을 나열하고 있다던가, 두 소재에 차이점을 두고 있다던가, 키워드에만 집중하지 않고 글을 크게 보려 하면 문제도 예상이 됩니다.문학의 경우 비문학처럼 풀라는 소리를 들어보셨을 거예요. 요즘 트렌드는 지문에 나와 있는 정서 그대로를 알아내야 정답이에요. 문제를 풀다 보면 자신의 감정이 들어가 실수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문을 읽을 때 정서를 나타낸 술어 부분에 꼭 밑줄을 쳐두고 문제 풀 때 대응해서 하려고 했습니다. 문학에 집중해야 할 건 단어가 아니라 술어입니다. 술어에 따라 시적 대상의 긍정과 부정이 바뀌니까 무조건 술어를 보아야 합니다.평가원의 영어는 특히 소재끼리의 관계를 좋아합니다. 주제, 요지 같은 경우 글 초반에 A와 B의 관계를 나타낸 문장이 나오면 일단 점검합니다. 아직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을 글 후반부로 가면 예시를 들어주기에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구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관계를 나타내는 단어, 구문 같은 것들을 유념하고 있는 게 좋아요.*경희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김민서 학생-평소 국어 과목에서 비문학 독해의 핵심은 지문에 등장하는 용어가 정의되는 순간을 정확히 포착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개념이나 용어가 등장할 때 그 정의를 체크 해 두고 이후 문단을 읽을 때도 그 정의를 계속 끌고 가며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경제나 과학 지문의 경우에는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라 원인과 결과의 상관관계가 반복해서 등장하기에 이 관계를 명확히 정리하는 것이 문제를 푸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재별로 집중해서 봐야 할 포인트가 있고 그 부분이 결국 정답을 도출하는 근거가 된다고 느꼈습니다.문학에서는 ‘보기’를 잘 활용하고 선지를 소거하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애매한 선지가 남았을 때 반대말을 넣어보면 말이 되는지 따지며 소거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또, 주변부 표현이나 인물의 태도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면 정답의 근거를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영어 독해에서는 처음 읽었을 때 이해가 잘 안되는 문장은 억지로 넘기기보다는 속으로 천천히 해석하며 다시 읽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평소 지문 독해를 할 때는 문제를 빨리 맞히는 것보다 내가 어떤 부분에서 막히는지 스스로 인식하는 것에 더 신경 썼습니다. 지문을 읽다가 이해가 안 되는 문장이나 단락이 있으면 표시해 두고 왜 어려웠는지 다시 돌아보는 습관을 지니려 노력했습니다.*카톨릭대학교 의예과 신승호 학생-이번 수능 시험은 체감 난도가 매우 높았던 만큼 국어와 영어 지문을 끝까지 독해해 내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독해력 자체를 단기간에 끌어올리기보다는 시험장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먼저, 국어 과목을 공부할 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EBS 지문을 여러 번 읽는 것이었습니다. 수능 국어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지문이 낯설 때 사고가 멈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EBS 지문을 반복해서 읽으며 내용을 외우기보다는 소재와 전개 방식에 익숙해지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수능 시험장에서 문학 작품의 절반 이상이 이미 알고 있는 느낌이었고 비문학 역시 모든 소재가 익숙하게 다가와 심리적인 부담이 크게 줄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독해력을 급격히 올리기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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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9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 선정 일본취업 등 해외진출 최다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교육부가 시행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하며 9년 연속 인증대학에 선정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특히 영진전문대는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두 분야에서 동시에 인증받으며 국제화 교육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체계적인 학사·체류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율을 0% 수준으로 유지하는 등 모범적인 국제화 관리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체계, 교육 운영의 적정성, 학사 및 생활 지원, 불법체류 예방과 학업 이탈 관리 등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대학을 인증하는 제도다. 영진은 2018년 첫 인증 이후 올해까지 9년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국제교류 확대 성과도 두드러진다. 2026학년도에는 외국인 유학생 수가 1,000명을 처음으로 돌파할 전망이다. 국가별 분포는 중국·일본·필리핀을 비롯해 네팔·몽골·우즈베키스탄 등으로 확대되며, 다변화된 글로벌 캠퍼스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대구 영진전문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대학 재학과 한국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데이’, ‘한국문화체험’, ‘한국어 숏폼 경진대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유학생과 내국인 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문화 기반의 글로벌 역량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최재영 총장은 “9년 연속 IEQAS 인증은 우리 대학이 국제화 운영 시스템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구축해 온 결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과 생활 모두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진전문대는 내국인 재학생의 해외취업 성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IT·기계·전자·관광서비스 분야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올해 1월 발표된 교육부 고등교육취업통계조사에서 73명이 일본 등 해외 기업에 취업하며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최근 10여 년간(2016~2026년 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해외취업 인원은 총 1,043명으로, 전국 2·4년제 대학을 통틀어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기업에 다수의 졸업생을 진출시키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직업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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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경북 지역 직업계고 대학 프로그램 호평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경북 관내 직업계고 취업부장 및 취업지원관을 대학으로 초청해 ‘2025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고맞고)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0일 구미대 시청각홀에서 진행된 이번 성과공유회는 경북 지역 직업계고와 구미대가 공동으로 추진한 고맞고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서 각 고등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방향을 함께 설계하기 위한 협의의 장으로 마련됐다.구미대에 따르면 2025년 경북 지역 17개 고교가 참여했으며, 총 1,914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았다.구미대는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 교수진을 활용해 취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격증 취득 및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주요과정으로 항공정비기능사 취득 과정, 중장비 면허 취득 과정, 반도체 공정 체험 과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학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특히 공업계 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분야를 넘어서는 전산회계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해, 다양한 기능과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구미대는 2026년부터 단순 취업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 지원을 위해 취업 전·중·후 단계와 재도전까지 아우르는 ‘네 바퀴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의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참석한 구미전자공고 취업부장은 “구미대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고교와 대학이 함께 고민해 성공적인 취업 지원 대표 모델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 박준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과 안정적인 사회 안착을 위해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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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대구 전문대학 유일 선정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법무부가 주관하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 공모에 대구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전문성과 한국어 역량을 갖춘 외국인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법무부의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받은 전국 22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최종 16개 전문대학에서 각 1개 학과씩 시범 지정했다.영진전문대학교는 AI융합기계계열 스마트CAD/CAM과가 사업 학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역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스마트 제조 기술과 한국어 능력을 겸비한 외국인 유학생을 집중적으로 양성하고, 졸업 후 지역 기업에 안정적으로 취업·정착하도록 지원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육성형 전문기술학과’에 입학하는 유학생에게는 다양한 제도적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 이상을 취득한 경우, 유학 비자(D-2) 발급 시 요구되는 재정 능력 요건이 면제된다. 또한 재학 중 학업과 병행 가능한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이 주당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확대된다.졸업 이후 취업 및 체류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 해당 학과 졸업생이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를 이수하거나 TOPIK 5급 이상을 취득하고, 전공 관련 업체와 초임 연 2,600만 원 이상 수준의 고용계약을 체결할 경우, 신설 예정인 ‘K-CORE(E-7-M)’ 비자를 통해 국내 체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는 우수 외국인 기술 인력이 지역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 스마트CAD/CAM과는 AI 대전환 시대 핵심 분야인 스마트 제조 기술을 중심으로, 컴퓨터 지원 설계(CAD)와 제조(CAM)를 융합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해 왔다. 산업체 현장과 연계한 프로젝트형 수업과 첨단 장비 기반 실습 교육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한편, 영진전문대는 최근 발표된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되며 9년 연속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특히 체계적인 학사·체류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율을 0% 수준으로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국제화 운영 성과를 보이고 있다.또한 지난달 발표된 교육부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2024년 졸업자 기준)’에서는 해외취업 실적 전국 전문대학 1위를 기록하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과 해외취업 성과를 아우르는 글로벌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안상욱 AI융합기계계열부장(교수)은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선정은 우리 대학과 우리 계열의 외국인 유학생 교육 역량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학생들이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 제조 기술을 습득하고 국내 유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영진전문대학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산업단지 및 협력 기업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기업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산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영진전문대 제공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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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유지의 조건은 실전력… 목동 선수학학원 맞춤형 커리큘럼
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신학기가 시작되면 수학 학습의 격차가 본격적으로 벌어진다. 선행을 빨리 끝낸 학생도, 아직 개념을 다잡는 단계인 학생도 ‘학교 내신’이라는 동일한 무대에서 성적을 경쟁하게 되기 때문이다. 목동 선수학학원은 이러한 신학기 수학 학습의 핵심을 ‘빠른 선행’이 아닌 ‘유지 가능한 상위권 구조’로 정의하고, 학생별 맞춤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성적 상승을 돕는다고 밝혔다.상위권 만드는 핵심은 ‘선행 속도’가 아니라 ‘내신 적응력’선수학학원은 “선행만 빠르다고 상위권이 유지되지는 않는다”는 원칙을 내세운다. 학교 내신에서는 단순 개념 암기보다 학교별 출제 패턴을 이해하고, 실전 기출에 대응하는 능력이 성적을 좌우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선수학은 학생 개인의 현재 실력과 학습 이력에 맞춰 개별 진도를 설계하고, 목표 등급과 학교 일정에 맞춘 개별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한 내신 기간에는 학교별 평가 방식과 난이도에 맞춘 학교별 맞춤 프린트, 학생 수준에 최적화된 수준별 맞춤 교재로 학습 효율을 끌어올린다.취약점과 오답 ‘축적’해 맞춤형 훈련으로 연결선수학의 또 다른 특징은 학생의 취약점과 오답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데이터처럼 누적’한다는 점이다. 학원은 학생이 자주 틀리는 유형, 계산 실수 패턴, 개념 공백을 지속적으로 축적한 뒤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숙제, 맞춤형 오답 테스트, 학교 유형 적응 훈련을 설계한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방식이 아니라, 학생이 무엇에서 막히는지 정확히 짚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훈련 구조를 만든다.판서 중심이 아닌 ‘연필이 움직이는 수업’수업 방식도 차별화했다. 선수학은 “판서만 보는 수학 수업이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학생이 손을 멈추지 않고 직접 풀이 과정을 구성하도록 유도해,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틀린 문제를 그대로 두지 않는 ‘완전 체화’ 프로세스를 운영한다. 틀린 문항은 유사·변형 문제로 다시 확인하고, 유형 반복을 통해 풀이 감각을 몸에 익히도록 한다. 마지막에는 복습 테스트로 개념을 점검해 학습을 마무리한다. 학원 측은 이 과정을 통해 ‘아는 것 같은데 시험에서 틀리는 아이’를 ‘시험에서 반드시 맞히는 아이’로 변화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신학기, 성적을 바꾸는 건 ‘설계’와 ‘반복’신학기는 학습 루틴과 점수의 방향이 결정되는 시기다. 선수학학원은 개별 진도와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학생별 학습 흐름을 설계하고, 내신형 실전 훈련을 반복해 상위권을 ‘한 번의 성과’가 아닌 ‘일상’으로 만드는 데 집중한다. 김은영 원장은 “학생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진단하고, 학교 내신에 맞게 적응시키는 과정이 결국 성적을 바꾼다”며 “신학기에는 선행 속도보다 실전 대응력과 완전학습 구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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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에 최적화된 국어 영어 수학 맞춤형 수업 ‘벨루스학원’
목동 오목교역 인근 벨루스학원이 신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벨루스학원은 17년간 ‘원장 직강 + 소수정예 시스템’ 원칙을 유지하며 국어·영어·수학을 내신과 수능에 맞춰 개인별로 설계·관리하는 학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진도를 앞당기는 예습이 아니라, 중학교 시기부터 사고력과 학습 습관을 누적해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까지 흔들리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2025,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단기간 기적이 아닌 누적 관리의 성과”벨루스학원은 2025, 2026학년도 대입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학원 측은 “수강생 대부분이 중학생 때부터 고3까지 장기간 함께하며 누적 학습을 이어온 학생들”이라며 “현역 수시와 정시를 통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해 의대, 성균관대, 한양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등 주요 대학 합격의 성과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성과는 단기간의 요행이 아니라, 오랜 기간 쌓아온 전담 관리와 학습 설계의 결과”라고 강조했다.국어 - 문해력·교과를 함께 잡는 독해 훈련벨루스 국어는 문해력과 교과 국어를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수준별 독해력 향상 수업과 사고 확장형 훈련을 통해 글의 구조를 읽고 핵심을 잡는 능력을 기른다. 국어 교육 전공의 17년차 원장이 직접 지도하며, 자체 교재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이해도를 끌어올린다. 또한 수업 후 학생별 과제 내용을 메시지로 안내하고, 개인별 클리닉과 오답·과제 피드백을 촘촘히 제공해 학습의 빈틈을 줄인다.수학 - 1:1 분석 기반 ‘누적형 학습’과 오답 관리수학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밀하게 분석한 뒤 1:1 맞춤 관리로 진행한다. ‘개념→문제 풀이→응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으로 사고력을 키우고, 단순 공식 암기에서 벗어나 ‘문제를 보는 시각’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맞춤 문제 제공과 오답 분석을 통해 약점을 빠르게 보완하며, 학습이 쌓일수록 실력이 올라가는 누적형 구조로 내신 대비 효율을 높인다.영어 - 내신·수능 동시 대비, 단계별 시스템 운영영어는 극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언어적 접근을 기반으로 문법을 ‘외우는 과목’이 아닌 ‘이해하고 활용하는 도구’로 만드는 수업을 진행한다. 문장 구조 분석과 핵심 찾기 훈련을 중심으로 독해까지 연결하고, STEP 1~6 단계별 시스템으로 수준에 맞춘 학습을 제공한다. 등급별 맞춤 지도로 내신 등급 향상과 수능 점수 상승을 동시에 목표로 하며, 원장 직강 피드백으로 학습 방향을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벨루스학원 관계자는 “중학교 시기의 학습 습관과 사고력이 고등 내신·수능 성적을 좌우한다”며 “학생별 학습 과정을 끝까지 책임지는 관리형 수업으로 실력 완성을 돕겠다”라고 전했다.위치 서울 양천구 오목로 313-6 3층문의 02-6408-9908, 010-5004-3439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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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정예 학생 대상 실력 향상 맞춤형 지도 일산 후곡 ‘에이포인트 영어학원’
대입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에게 수시 대비는 필수다. 내신 성적과 진로 활동이 중요하지만, 내신에만 치중했다가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 최저)을 충족하지 못해 불합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주요 대학 상당수가 학생부 종합전형과 교과전형 모두에 수능 최저를 적용하기 때문이다. 결국 내신과 수능을 함께 대비해야 상위권 대학 진학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때 영어 영역에서 1등급을 확보해 수능 최저를 충족하는 전략은 비교적 효율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절대평가 과목인 만큼 수능 수준 지문을 꾸준히 접하고 훈련하면, 다른 과목 대비 등급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분석도 있다.결코 쉽지 않은 수능 영어 1등급하지만 실제 수능에서 영어 1등급을 받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2025학년도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은 6.22%였고, 전년도에는 4.71%까지 내려간 바 있다. 절대평가라고 해서 1등급이 쉽게 나오는 구조는 아니라는 뜻이다.에이포인트 영어학원 안정준 원장은 ▲수능 지문 난도 상승 ▲절대평가 전환 이후 학습 소홀 ▲독서량 및 배경 지식, 문제 풀이 경험 부족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그는 “어려운 문항은 어휘와 정보량이 많아 해석이 흔들리면 내용 파악 자체가 어렵다”며 “정답만 맞히는 것이 아니라, 왜 놓쳤는지 피드백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실력 향상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3인 정원 소수정예 학원에서 풀이와 피드백까지후곡학원가에 자리한 에이포인트 영어학원은 3인 정원 소수정예 수업을 운영한다. 안정준 원장은 오랜 기간 학생들을 지도해 왔으며, 최근에는 소수 학생을 대상으로 실력 향상 맞춤형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 지문 독해와 유형별 문제 풀이를 진행하되, 수업 직후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혼자 공부할 때보다 소수 인원이 함께 훈련하면 풀이 방식과 사고 과정을 공유하며 동기부여도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문제 풀이 연습은 학원에서 완결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한다. 제한 시간 내 실전처럼 풀고, 그 자리에서 해설과 교정을 받아야 학습 효율이 높아진다는 이유다. 내신 대비 역시 반복 학습을 중시한다. 고등학교 과정은 학습량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반복 강의와 누적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고득점을 목표로 한다.초6~중3에 ‘수능 2등급 기반’ 만들기안 원장은 수능 영어 1등급을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원서·비문학형 글 읽기와 문제 풀이 훈련을 꾸준히 이어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시작 시기로는 내신과 수행평가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심리적 리스크가 낮은 초등 6학년을 제시했다. 품사, 문법, 해석 원리 학습까지 병행해야 하므로 그 이전이나 이후 학년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한 중3까지 최소한 수능 2등급 수준의 기반을 만들어 두면, 고등학교 입학 후 내신·수행평가·교내 활동으로 바쁜 시기에도 영어 부담을 줄이고 다른 과목에 집중할 여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위치 일산서구 일산로 542(일산동) 용신프라자 3층 307호 문의 031-905-7771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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