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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방학 설명회 개최 / 특강생 모집 책읽기와 글쓰기 전문 교육센터 ‘목동 리딩엠’에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 여름방학 특강생도 모집한다. 7월 학부모설명회는 초등은 7월 6일과 13일 등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와 11일, 18일 화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중등은 7월 6일, 13일 목요일 오후 7시와 20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설명회는 10명 이내로 참석하여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기에 참여를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교육정책의 변화와 더불어 책읽기기와 글쓰기의 중요성을 안내한다. 그리고 대치,목동 등에서 검증된 리딩엠의 차별화된 독서활동 관리, 커리큘럼과 글쓰기 지도에 대해 안내한다. 리딩엠의 정규 프로그램과 여름방학 특강에 대한 안내도 진행된다. 중등부의 경우는 학교수행 활동과 중3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진다. 리딩엠만의 독특한 과학수학 중심 커리큘럼<M 다빈치 특별반>에 대해서도 설명한다.여름방학을 앞두고 7월16일과 23일 일요일 오후 1시에 90분간 초등생들을 위한 시범수업도 진행된다. 한 모둠별 4명 이내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에게는 무료독서이력진단과 함께 시범수업 후 개별 피드백의 특전도 주어진다.목동에 이어 대치동에서 검증된 리딩엠 프로그램책읽기와 글씨기 전문교육센터 리딩엠은 목동에서 10년 이상된 검증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치에서 리딩엠이 입소문을 내며 성공하면서 강남 학부모들에게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수업도서와 함께 추천도서를 안내해주는 것을 물론 필독독서 대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허등록 되어 있는 독서이력진단 시스템도 갖고 있다. 주제별로 신문 칼럼 수업과 학생부 독서활동도 관리해 준다. 수행평가와 교내대회 등도 도와준다. 특히 체계적인 글쓰기 수업은 리딩엠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초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1,500권에 대한 책읽기와 글쓰기 활동지도 계발해 교육에 적용하고 있다.리딩엠은 정독, 지속독, 다양독, 잠재독 실현과 생각하는 책읽기, 표현하는 글쓰기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2016년과 2017년 연속으로 소비자가 선정한 ‘대한민국 교육기업 대상’도 수상했다. 목동을 비롯해 대치, 서초, 분당, 송도, 잠실, 위례, 대전둔산에 교육센터를 두고 있다.위치 9단지 맞은편 센트럴프라자 6층문의 02)2646-8828 2017-07-07
- 생기부 의존도 낮아 ‘면접’이 입시의 핵심 민사고는 대원외고, 대일외고, 서울과학고 등과 함께 대표적인 1세대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이다.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소사리에 있다. 파스퇴르 유업의 전 회장 최명재씨가 설립해 1996년에 개교했다. 정원은 한 학년 당 165명이나 실제로 뽑히는 수는 150명 정도이며, 보통 한 반에 13~15명씩 11학급 소수정예로 운영된다. 학교부지의 면적은 38만 5천평,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면적의 약 3~4분의 1 정도로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전국 최고를 자랑한다. 민사고는 2017 대입에서 수시 34명 정시 6명으로 전체 40명이 서울대에 등록하여 전국 8위를 기록하였다. 국내 대학 진학학생 중 70%가 이과계열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그중 상당수가 의학계열 진학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나고와 더불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시스템을 갖춘 명문고라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볼 수 있다.민사고 교육과정의 특색민사고는 국제고와 비슷한 영어 상용화 정책, 약칭 EOP(English Only Policy)라고 해서, 국어·국사·국악과 같은 일부 수업을 제외하고 완전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는 정책이 있다. 또한 학교 내에서라면 어디서든 일상생활에서 영어로 대화를 해야 한다. 또한 학생부의 차지권한이 가장 강한 학교 중의 하나이다. 실제로 학교 내 정책에 학생회가 직접 관여하는 일도 많은 편이다. 선도부에 의한 선도 활동을 기반으로 상벌점 제도를 운영해 벌점을 많이 받으면 정·퇴학도 가능하다. 학생회는 학교자치위원회라는 이름하에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학생회 부서가 그 아래 존재한다. 학교 학생부와는 별개로 관리/유지되며 독립적 부서다. 민사고는 수강신청 및 정정 제도, 모듈식 구성, 토론식 수업, 소규모 수업 등이 특징이다. 영재학교에서 운영되는 학점제로 운영된다. 학생 개개인이 수업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으며, 정정도 비교적 자유롭다. 수업들은 모듈이라는 블럭으로 묶여 있으며, 해당 블럭에 개설된 강의를 선택해서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또한 토론식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대외적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자유로우면서도 자율적인 수업과 커리큘럼 때문에 민사고는 학생부종합전형에 최적화된 학교라고 평가받고 있다.2018년도 입학전형민사고는 올해 신입생 165명 이내를 모집한다. 전형은 지난해와 동일한 3단계 방식이다. 1단계에서 교과성적만으로 정원의 3배수 이내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교과성적과 서류평가로 2.5배수를 선발하고 3단계에서는 면접, 체력검사를 본다. 최종선발은 1, 2, 3단계의 전형결과를 종합 심사하여 결정한다. 교과성적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전 과목 성취도를 반영한다. 과목별 반영단위는 국어5, 수학5, 영어5, 과학5, 사회3, 역사3, 도덕2, 선택과목2, 기술가정1, 체육1, 음악1, 미술1이다. 단일 교과로는 여전히 국, 수, 영, 과의 비중이 가장 높다. 성취도는 A 100점, B 90점, C 80점, D 70점, E 60점으로 환산한다. 자유학기 등의 이유로 한 학기 이상 성적이 없는 경우 가장 최근 학기 성적을 해당 학기 성적으로 반영한다. 동점자는 전원 합격 처리한다. 2017학년 최종합격자 기준 민사고 교과성적 산출기준 공식을 적용한 결과,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을 때 지원자 평균은 99.71이었으며 합격자 중 가장 낮은 학생은 98점대인 것으로 학교측은 밝혔다. 2단계는 성적과 서류평가다. 서류평가 대상은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다. 교과성적과 서류평가 비중은 각 100점으로 동일하다. 3단계는 면접과 체력검사다. 면접은 개별 또는 집단 면접으로 진행하며 자기주도학습역량 영재성(발전가능성) 공동체 생활역량 인성 등을 평가한다. 지난해의 경우 5개 면접실 각 15분으로 총 75분 동안 면접을 실시했다. 면접내용은 필수영역 국, 영, 수, 인성 4개 영역과 과학과 사회영역 중 1개를 선택하는 구성이다. 면접실당 2~3명의 면접관이 제출서류에 나타난 관심영역과 수준에 따라 다양한 방식의 질문을 한다. 필수영역 중 영어를 제외한 모든 면접은 우리말로 진행한다. 체력검사는 오래달리기를 실시한다. 거리는 남학생 4km, 여학생 3.6km이고 기준시간은 30분이다. 기준시간을 초과할 경우 전형위에서 심의해 평가점수를 부여한다. 민사고 입시의 핵심 ‘면접’민사고 면접은 필수 4영역+선택 1영역으로 구성된다. 면접 필수 4영역은 ▲우리말의 이해(국어문화에 대한 이해와 국어 사용 능력) ▲실용영어(영어로 진행되는 본교 수업 이수 가능성과 창의적 사고력 등) ▲수리적 사고(논리력 분석력 창의력 등) ▲행복한 학교생활(공동체 생활역량 및 인성, 본교 교육 목표 성취 적합성, 기숙학교 생활 적합성, 건강한 자아 적합성 등)이다. 선택은 총 6개 중 택일한다. ▲물질의 이해 ▲생명의 이해 ▲힘과 운동의 이해 ▲지구의 이해 ▲정보의 이해(생활에서 부딪히는 과학적 상황에 대한 이해력, 창의적 접근력, 문제해결력 등) ▲인간사회의 이해(중학교 역사, 사회 교과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사회 문제에 대한 비판적, 창의적, 합리적 분석 소양 측정) 중 선택한다. 민사고측에 따르면 올“A”가 아니더라도 면접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면 합격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히고 있다. 면접관들이 생기부를 보지 못하며 자소서와 추천서만 참고로 해서 면접을 실시하기 때문에 타 전국권 자사고보다 생기부에 대한 의존도가 낮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민사고는 이와 같이 10개 전국권 자사고 중에서도 가장 독특하면서도 개성있는 교육과정과 입학전형을 유지하고 있는 학교이다. 향후에도 학교측은 면접을 중심으로 한 선발방식을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민사고의 고민은 역설적이게도 의학계열 지원자들이 늘어간다는데 있을 것이다. 학교측은 인문계열과 이과계열의 융합을 꿈꾸고 있지만 현실은 이과계 학생들의 절반 가까이가 의학계열 진학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민사고가 어떻게 이러한 학생들의 의학계열진학에 대한 needs를 만족시킬지가 관심거리이다. 목동 씨앤씨학원 특목입시전략연구소 김진호 소장 문의 02-2643-2025 2017-07-07
- ‘미술대학 입시‘,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하나 언제나 시간은 참 빠르게도 움직인다. 작년 입시를 마무리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입시가 다가오고 있다. 실기 시험을 치러야 하는 종목이다 보니 학업과 실기를 병행 하느라 아이들의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벌써부터 징징대는 학생, 툭하면 배고프다며 보채는 학생, 한 시간 간격으로 화장실 간다며 자리를 비우는 학생, 초등학생들이 아니다. 고3 입시생들의 모습이다.미술 전공을 선택할 때 무엇을 근거로 시작 하였나학원에서 상담을 하다보면 학부모님이든 본인이든 들어와 그림을(입시준비) 시작하려고 한다. ‘창의 적성 검사’나 형태 ‘인지력 검사’를 해보았느냐는 질문에는 다들 어리둥절해 한다.중3이후에 그림을 전문적으로 배운다는 것은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더 이상 취미가 아니다.상담 시 항상 “미술은 먼저 본인이 간절히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하고 또한 그것을 할 만한 자격이 있어야 가능 합니다.”라고 강조한다. 입시미술은 공교육에서 감당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학원에서 담당을 하는데 학원에서 그림 시작의 여부를 타진하는 가운데 학생의 기본 능력인 창의적 성력이나 형태 인지력을 측정하는 검사를 시행하는 곳은 드물다. 또한 학생들마저도 이러한 검사를 꺼려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수능, 내신, 실기, 어떤 것이 정답인가학교에서는 내신이 좋아야 대학 잘 간다고 내신에 집중하라고 한다. 미대 입시에서 서울 경기권의 대학들은 수시 모집 인원이 20%가 채 안 된다. 그나마도 서울대와 홍익대를 빼 놓으면 수시 모집 인원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요즘처럼 비 실기 전형이 줄어들어 거의 명맥만 남아있는 현실에서 서울대와 홍익대를 지망하려는 학생이 아닌 이상 내신에 신경 잡혀 허우적거리는 사람은 되지 말자. 사실 디자인 학부를 기준으로 서울권대의 비실기 전형에서의 합격권은 2.5등급 내에서 이루어진다. 강서, 양천구에서 내신 2.5등급을 받는 것이 어떠한 의미를 가진다는걸 안다면, 그리 녹녹하지 않다는 걸 잘 알 수 있다.학과 학원을 가면 수능을 잘 봐야 좋은 대학을 응시 할 수 있다 한다. 100%맞는 말이다.미대처럼 정시 모집이 많은 계열은 수능 성적이 좋아야 한다. 단 지원은 할 수 있다. 이미 그 학교를 지원한 이상 아이들의 성적은 백분위 5%안쪽의 편차에서 몰려있다. 즉 변별력은 떨어진다. 실기… 실기 학원에 가면 실기를 잘해야 합격을 수 있다 한다. 100% 맞는 말이다. 수능성적이 어느 학교에 시험을 볼까 하는 정도의 척도가 된다면 실기시험은 붙느냐 떨어지느냐 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 입시를 치러 보면 수능점수대가 낮아도 실기력이 우수한 학생들은 상향 지원해서도 성공하는 사례가 많이 나오는데, 실기력이 약한 학생은 하향지원을 해도 합격하기가 힘들다. in 서울이 4~5등급에도 가능 할까?결론적으론 가능하다. 실기의 비중이 80%에 육박하는 학교들이 있기에 가능한 이야기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in 서울 은 백분위 상위 30%권 이내에서 가능하며 일부 실기가 좋은 학생은 상위 40%대 에서도 합격을 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의 4년제 대학교들의 합격권이 상위 40%대에서 형성이 되며, 실기력이 좋은 학생들은 50%대에서도 합격생들이 배출되고 있다. 실기는 처음부터 한 과목으로 준비 하는 것이 좋은가?요즘 서울 수도권 지역의 미술대학들의 실기 시험은 모두 다 다른 실기 시험 유형을 가지고 전형을 치루고 있다. 저 학년 때의 점수를 기준으로 본인, 그리고 부모님의 기대감에 맞추어 실기를 한 종목에 맞추어 준비를 하다 보면 나중에 실기 유형을 돌려야 할 때 큰 난관을 겪는다. 실제로 현재 재수생들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경우가 서울대 응시생들이다. 서울대 실기는 좀 특이해서 다른 학교들과의 실기가 통용되지 않는다. 그런데 평균 경쟁률이 디자인 학부 기준으로 50:1 이 넘는다. 작년에는 90:1 이 넘어섰다. 이는 실기전형으로 23명을 모집하는데 2,070명 이상이 지원해서 2,047명이상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된다. 하지만 서울대 특성화반이다, 특별반이다 해서 첨부터 그림을 한 가지 방향으로 배운 학생들은 다른 실기유형으로 전환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을 느끼고 실제로 실패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하여 실기는 저 학년때 시작하여 여러 실기유형을 고루 접하고 준비를 한 후 3학년 올라가서 그간의 수능 모의고사 성적과 내신을 종합하여 실기의 유형과 지원 가능 대학을 선별하여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라 하겠다.매번 입시를 치루고 나면 기쁨과 후회가 교차하며 지나간다. 열에 아홉이 웃으며 학원을 졸업 하더라도 침통해 하는 한 명 때문에 마음은 한없이 무겁기만 하다. 단 한 명의 아이도 울지 않게 아니 모든 아이들이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도록 오늘도 열심히 싸워나간다. 입시라는 거대한 적을 향해…아이들아 올해도 힘내서 한번 가열차게 해보자. 파이팅 목동고도미술학원디자인part 총괄원장 조준태문의 02-2644-9994 2017-07-07
- 학종 시대, 학교별 특화된 독서 활동이 바로 경쟁력 수시가 확대되면서 독서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곳곳에 담긴 독서활동은 단순 독서 포트폴리오의 개념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발전 가능성과 역량을 가늠하는 근거가 된다. 교과마다 독서활동 기록 난이 있고 여기를 어떻게 작성하느냐에 따라 전공적합성에 최적화된 입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목동 고교의 독서 프로그램을 살펴본다.◎ 대일고등학교독서 열기 느껴지는 교정부터 다르다대일고는 작년 가을 새로 취임한 이자욱 교장이 ‘학생, 학부모, 교원이 행복한 교육’을 선언하며 ‘독서교육의 활성화’를 중점 실천방안으로 제시했다. 대일고의 독서활동은 창의적 체험활동의 확대,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 관심과 지적 호기심의 확장, 실력 향상으로 이어져 있다.독서 동아리 활동은 독서의 본질과 가치를 확인하고 진로 탐색과 성장을 이끌어주고 있다. 특히 한문 강독반(명심보감을 통해 선인들의 지혜를 익히고 현재의 삶에 적용해 성찰하는 동아리), 인문고전 강독반(논어를 통해 사고력을 확장하고 토론하는 동아리), Bio Learning Club, Read to Lead, 화학독서 토론반(과학 지식의 확장과 실험 수행, 보고서 작성 등을 중점으로 하며 자연계열의 진로탐색을 연계하는 동아리), 니체와의 대화반(사회과학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모여 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분석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활동 동아리(대일 모의 재판)) 등이 눈에 띈다.독서관련 행사로는 독서노트 작성 및 시상, 인문・사회과학 독서 퀴즈 대회, 독서 표어 공모 대회 등이 있다대일고 우수 독서 프로그램14곳의 독서 동아리▲도서부 ▲한문강독반 ▲인문고전강독반 ▲현대소설 읽기반 ▲LOGIC ▲NIE ▲마중물 ▲Bio Learning Club ▲Read to Lead ▲화학독서토론반 ▲The leader of leading leaders ▲니체와의 대화반 ▲문학이 있는 역사탐방반 ▲즐거운 책읽기반 동아리“인문・사회과학 ‘잠자는 생각을 깨워라”청소년 시기에는 자기계발보다는 ‘자기 찾기’가 필요하다는 인문학의 정신에서 출발해, 인문・사회과학 분야 독서를 통해 배경 지식을 넓히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인문・사회과학 독서 퀴즈 대회다.독서 표어 공모 대회전 학년을 대상으로 연 1회(4월) 운영된다. 역대 수상작으로 스마트폰은 순간을 가르치지만, 책은 평생을 가르친다, 독서란 조그만 내 방에서 열리는 커다란 축제, 책을 읽는다고 성자가 되지는 않지만, 책을 읽지 않은 성자는 없다 등이 있다.◎ 한가람고등학교정규 수업 과정에 독서와 논술 프로그램 운영한가람고등학교는 창체 수업으로 독서와 논술 교과가 있어 2, 3학년에서 정규 수업으로 운영되는 것이 가장 차별화됐다. 자신의 역량과 진로 희망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독서 교육을 통해 개인에게 적합한 진로를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독서와 논술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다.인문 논술은 국어 및 사회 교과에서 다루는 다양한 인문, 사회, 자연과학 현상들을 비판적, 창의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협동학습을 활용한 여러 가지 토론과 글쓰기 과제를 제시하는 수업을 운영한다. 수리논술은 수리논술문을 쓰기 위한 기본적인 글쓰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수업을 운영한다.도서관 특화 프로그램으로 ▲한가람북클럽(진로 연계 자기주도적 독서 토론 동아리) ▲한가람 북드림(개인별 진로포트폴리오 작업) ▲사서교사의 1:1멘토링 ▲테마독서기행(작가탐색 및 문화기행) ▲인문학 읽기대회 ▲독서 흥미 유발 프로그램(4.23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념행사, 사제동행 책 나누기 행사 ‘사제Dream’, 도서실 활성화 행사) 등을 운영한다. 한가람고 우수 독서 프로그램정규 교과 과정으로 독서·논술 편성2, 3학년에서 정규 수업으로 편성해 진로 독서의 필요성, 진로독서 포트폴리오 작성, 진로 관련 학술정보 탐색 방법 등을 연구한다.한가람 북 클럽진로가 비슷한 학생 4~6명이 한 팀을 이뤄 매월 1권 이상의 책을 읽고 독서토론을 진행해 자기주도력을 향상시키고 토론을 통해 소통, 공감능력을 향상시킨다.한가람 북드림학기 초에 진로독서 계획서를 제출하고, 진로독서 후 독후활동지를 제출한다.사서교사의 1:1 멘토링 도서 추천독서를 통해 진로 탐색과 꿈의 성장, 전문 지식습득 그리고 마음의 치유와 휴식 등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고자 사서가 개별 상담을 통해 독서 수준, 상황을 파악하고 학생 에게 적합한 책을 추천한다.인문학 읽기 대회자유롭게 선택한 인문학 도서를 탐독하고 에세이를 제출하면 우수한 에세이를 제출한 대상자를 선발하고, 시상한다.◎ 양정고등학교저자의 글에 대해 공감 혹은 비평을 해보며 생각을 키운다양정고는 청소년기 자아형성과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독서활동이 학교생활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다독다독 ▲독서 하브루타 ▲저자 탐구 독서 ▲독서퀴즈대회 ▲타 학교 연합독서캠프 ▲시 낭송대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독서 습관들이기와 논술의 기초를 목표로 책 읽기를 통해 저자의 글에 대해 공감 혹은 비평을 해보자는 측면의 ‘생각쓰기’ 활동으로 독서습관을 몸에 익도록 한다. 정해지지 않은 자신의 진로, 호기심이 가는 진로에 대한 탐색 또한 책에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학창 시절 자신의 삶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독서를 통해 자신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배우고, 학습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다른 학교 학생과의 교류와 창작 활동을 통해 문학을 좀 더 이해하고 감수성을 기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양정고 우수 독서 프로그램다독다독 프로그램독서 습관들이기와 논술의 기초를 목표로 학교도서관을 이용해 독서와 활동지를 작성한다. 책 읽기를 통해 저자의 글에 대해 공감 혹은 비평을 해보자는 측면의 ‘생각쓰기’ 활동이다.독서 하브루타친구와 짝을 이뤄 같은 책을 읽고, 읽은 책에 대해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저자 탐구 독서책 읽기로 자신의 진로를 찾는 독서활동으로 자신이 관심이 있는 진로나 좋아하는 저자와 그 책을 선정한 후에 하는 독서활동이다.독서퀴즈대회문학, 사회, 과학, 예술, 양정 출신의 인물(윤오영, 장욱진, 안희제 등 다양한 분야) 등 5권의 책을 읽고 문제 풀이식으로 진행된다.타 학교 연합독서캠프타 학교와 연합해 초청작가와 함께 초청작가의 작품 읽기와 작품과 관련된 활동을 한다.시 낭송대회시 낭송 부문, 시 패러디 부문, 독서・시 UCC 부문으로 나눠 시인을 초청해 평가와 조언을 듣는 활동이다. ◎ 마포고등학교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토론 project 활동 활성화마포고의 독서 프로그램은 올바른 독서 습관을 갖게 하고, 다양한 독서와 토론, 논술활동을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소통능력과 협력적 인성을 증진시키는 것이 목표이다.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분야에 대한 충분한 배경 지식을 습득하고 논술경시, 독서토론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수상작이나 우수작은 인문사회교육부 교육활동 자료집으로 제작한다.특히 테마독서기행은 깊이 있는 독서체험과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자 학기별로 한 번씩 진행된다. 마포고만의 차별화된 점은 테마여행을 떠날 작가를 주제로 한 대학 석사 이상의 논문을 요약해 발표한 후 테마여행을 떠난다는 점이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과 자신이 요약한 논문을 직접 체험하면서 좀 더 깊이 있게 작가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마포고 우수 독서 프로그램독서ㆍ토론ㆍ논술교육 기반조성교과활동시간에 관련 독서활동을 권장하고 활동내용 발표 및 학교 생활기록부에 입력한 2017-07-07
- “봉사하며 인성 키우고 뇌과학 공부하며 진로 찾아요” 동아리 중에서도 학생들이 주체가 돼 자발적으로 만든 동아리를 자율동아리고 말한다. 자율동아리에서는 비슷한 목표를 가진 친구들이 모여 더 자세히 연구하고 싶은 분야를 함께 탐색하면서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그동안 도전해보지 못한 다양한 활동으로 동아리 회원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증진에 도움을 주는 목동 교교에서 주목할 만한 자율동아리를 소개한다. 행복한 세상 만드는 ‘한화 해피프렌즈’올해 13기를 맞은 진명여고 자율동아리 해피프렌즈는 한화생명과 월드비전이 함께 하는 청소년 봉사 동아리다. 봉사시간을 때우기 위한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기획부터 준비, 활동에 이르기까지 자발적으로 즐겁게 참여하는 것이 목표다.“해피프렌즈는 대다수가 말하는 동아리라는 단어보다 셀이라고 부르는 것이 정확하고 또한 특이한 점입니다. 해피프렌즈에서 말하는 셀은 그 자체만으로 생명을 가진 가장 작은 단위의 생명체를 뜻합니다.”해피프렌즈는 3학년 2명, 2학년 4명, 1학년 4명, 대학생 멘토라고 부르는 대신 셀장이라고 부르는 대학생 1명, 지도교사 1명 등 총 12명이 활동한다. 3학년 선배들은 준비 작업에 참여하기도 하지만 보통 1~2학년 뒤에서 활동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2학년을 중심으로 셀을 운영하고 1학년 후배들은 서포트를 해준다. 특히 1학년 후배들이 열정 넘치는 에너지와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해 셀의 활기를 돋워주고 있다.동아리는 회원들이 주도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물론 공동체 의식이나 사회적 책임감이라는 의미가 아직은 어렵고 거창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열심히 하자는 뜻으로 생각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활동은 매주 금요일 방과 후에 모여 최근 이슈와 평소 염두에 두고 있던 활동을 함께 나누고 그것을 바탕으로 활동을 기획한다. 특히 올해는 ‘우리가 나누는 행복’을 주제로 캠페인과 복지관 급식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대부분 각 달에 맞는 기획 활동을 하는데 4월은 미세먼지를 이슈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5월은 스승의 날을 맞아 부채에 편지를 써서 선생님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는 태극기에 숨은 의미와 태극기 문양의 올바른 위치 등을 알려주는 캠페인을 했다.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경로식당이나 도시락 배달 봉사도 하고 있다. 현재 계획 중인 교내 캠페인은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그에 맞는 약을 처방해주는 ‘마음의 약방’이다.해피프렌즈의 캠페인 활동 중 의미 있었던 것은 지난 5월 cbs방송국 앞에서 ‘소녀들을 기억해주세요’를 주제로 한 위안부 바로 알기 캠페인이었다. 8월 14일 위안부 기림일에 대해 언급하며 위안부에 대한 관심도 알아보고 설명지를 나눠주기도 하며 잘못된 인식도 개선시키는 활동을 했다. 이런 활동이 모여 진명여고 셀이 올해 전국에서 활동이 가장 우수한 셀로 선정되기도 했다.‘해피프렌즈’의 활동 계획서 엿보기활동 목표: 1, 2, 3학년이 한 개의 셀(팀)을 이루어 학교 내·외 봉사활동을 하며 협동심과 봉사정신을 배울 수 있다주제 관련 교과목: 융합지도교사: 김진효 선생님동아리 회원: 김보현, 임지현, 유세희, 신현비, 권재희, 정혜영, 김찬희, 박소은, 곽규현, 이다현차별화된 점: 한화해피프렌즈는 지역 연합 봉사단체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의 셀과 연합해 성폭력 예방 플레시몹, 환경 미화 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할 수 있는 요양원이나 유기견 센터 등에 가입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할 것이다.활동계획: 학기 초에는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 방과 후마다 모여 사전 계획을 세운다. 교내 캠페인으로 친구 사랑 주간, 79(친구) 데이, 사과데이 등이 있다. 교외 캠페인으로는 각종 행사 보조, 회색 리본 캠페인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뇌과학동아리 ‘brain facts’올해로 2년차를 맞는 진명여고 뇌과학동아리 ‘brain facts’는 3학년 김지선양이 대학에서 열린 뇌 캠프에 참가한 후 현대과학으로 밝혀지지 않은 뇌 과학의 비밀을 파헤치고자 자율동아리로 만들었다.“과학전시관에서 서울대 이지우 교수님의 ‘알츠하이머병 치료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들었어요. 강의를 들으면서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뇌에 관한 호기심에 인터넷과 책을 검색하다 좀 더 폭넓은 공부를 하고 싶어 서울대 뇌 캠프에 참여하게 됐습니다.”뇌 캠프는 전국의 고교 1학년을 대상으로 이틀간 강의를 듣고 뇌 올림피아드 시험을 본 후 수상자를 뽑아 우리나라 국가대표로 국제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주는 캠프다. 시험을 보고 수상자를 발표하는데 대부분 특목고나 전국구 자사고 학생들이 출전권을 획득했다. 비법을 알아보니 학교마다 뇌과학 동아리가 있어 1년 동안 교육을 받고 와서 해마다 수상실적을 낸다고 했다.이 말을 들은 지선양은 진명여고 후배들을 위해 동아리를 만들어 뇌과학을 교육하기로 마음 먹었다. 작년에 동아리를 개설하고 1학년 후배들을 모아 5권 정도 되는 원서를 활용해 수업자료를 만들고 강의를 했다. 시간을 뺏기지 않겠냐는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의 희생이 씨앗이 되어야 값진 수확을 얻을 수 있다는 굳은 신념을 갖고 1년 동안 수업을 한 결과 올해 2월에 열린 뇌과학 캠프에 참여한 1학년 15명 모두가 수료하는 쾌거를 얻었다. 교내 융합 이슈 강연대회에서도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는가’를 주제로 참가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뇌과학 캠프에는 1,500여명이 참석하고 200여명이 수료한다.현재 동아리 회원들은 3학년 2명, 2학년 4명, 1학년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2~3학년 선배가 멘토가 되어 뇌 캠프를 거치면서 공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1학년 후배들에게 책을 만들어 전수한다. 매 시간마다 잊지 않도록 전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테스트 하고 피드백해주며 더 궁금한 이론은 책을 찾아 읽으며 토론한다.“뇌과학은 신경해부학, 신경생리학, 뇌공학, 뇌인지, 뇌질환 등과 같은 융합적인 지식이 필요한 학문입니다. 다양한 뇌과학을 공부하면서 2월에 열리는 뇌 캠프를 준비하고 뇌 올림피아드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아쉽게도 뇌 올림피아드 수상은 못했지만 조만간 진명여고에서도 수상자가 나오리라는 기대합니다.”또 하나, 뇌과학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동아리 회원들이 자신에게 맞는 구체적인 진로를 탐색하며 찾아가는 계기도 마련하고자 했다.‘brain facts’의 활동 계획서 엿보기활동 목표: 미래 과학 분야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영역인 뇌 연구는 앞으로 개척할 영역이 방대해 미래 과학을 선도할 전망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한국뇌캠프에 참여할 목표로 신경 해부학, 신경생리학, 뇌공학, 뇌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학문적 연구를 통해 미래사회에 꼭 필요한 뇌과학 분야의 인재로 나아가는 시발점이 되고자 한다.활동 방향: 2018년 2월에 실시할 예정인 제10회 한국뇌캠프에 참가할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3학년 학생들이 한 달에 2회 한국뇌캠프에서 공부할 brain facts, neuroscience, 한국뇌캠프 교재를 가지고 교재 연구와 강의를 진행한다.주제 관련 교과목: 과학·수학지도교사: 오욱 선생님강의 계획: 뇌의 기초, 발생하는 뇌, 감각과 지각, 학습, 기억, 언어, 움직임, 수면, 스트레스, 노화, 연구의 종류, 유년기 질환, 2017-07-07
- 안보라스터디 수학캠프 설명회 및 모집 안내 ●일시: 7월 18일 (화) 오후 8시●장소: 대치동 1024 디마크빌딩 509호 T.02-556-8383※인원관계로 반드시 예약 바랍니다●내용:- 방학을 이용한 수학의 역전기회- 월~금 10-17시 까지 자기주도캠프 주2회 17-20시 개별 튜터링수업- 공부습관, 공부방법, 자기주도학습, 절대적인 공부시간확보- 학원 전문 수학선생님들이 직접관리,지도 및 SKY출신 조교의 공부사례 발표- 오영석부원장(카이스트), 김명극선생(포항공대), 김철호선생(고려대), 유승연선생(이화여대)외 다수 조교 참여- 선행 및 후행 등 수학의 빈틈을 메꾸는 수업- 다수의 성적향상 및 공부습관 확보로 타과목까지 상승 효과- 자체 데이타베이스 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오답관리 및 성적표 제공- 매일 수업후 상세한 수업진행 내용 카톡으로 공유- 7월24일(월)부터 8월11일(금)까지 3주간 2017-07-07
- 대치동의 새로운 강자수학의 제국 설명회 "쉽고 알기 쉽게 기본에서 심화과정 개념수업1 담임제 진행, 그날 배운 단원 모두 풀고 1차 오답 후 귀가"설명회 일정-중1 설명회: 7/13(목) 오후2시-중2 설명회: 7/10(월) 오후2시-중3 설명회: 7/11(화) 오후2시-고1,2 설명회: 7/14(금) 오후2시*공교육 정책변화에 따른 대비전략*학교별 내신 기출분석*기간별/레벨별 최상의수학로드맵*영재고/ 과고 /자사고 를 위한 수/과 학습전략■설명회및 상담예약☞02-562-5166 (은마사거리 다이소건물 6층)홈페이지 http://blog.naver.com/empire2016 2017-07-07
- 미래비전 IT APP 개발 / 로봇코딩 발명 프로그램 설명회 미래비전 SW / 로봇 특강>>> 동영상 보기 클릭 (goo.gl/8oikQx) <<<미래비전 학부모 특강 안내▶미래비전 IT APP 개발 / 로봇코딩 발명 프로그램 설명회◀●내용- 1부: SW 특기자 전형 분석 및 APP 개발 활용 사례 발표 강사: 박영식 이사 (NAVER 라인 PM, 넥슨, 카카오 게임 개발)- 2부: 로봇 구동 시연 및 발명 성공 사례 발표 강사: 박영국 원장 (연세대 대학원 로봇공학 전공, 국내 발명 특허 1위)●일시- 7/14(금), 7/21(금) 오후 2시~4시 중 택1●장소: 강남구 대치동 936-15 그린빌딩 4층 미래비전컨설팅●예약: 010-9855-1298 (학교/학년/학생명/특강일자/SW특강신청) 문자 발송●상담문의: 02-555-1298 2017-07-07
- 안양 평촌영어학원, 영어 실력 향상 비결은 암기 아닌 이해중심 학습 “영어 공부에 비효율적으로 무조건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성적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흥미를 떨어뜨려, 영어를 멀리하는 역효과를 불러 올 수 있습니다.” 역량 있는 강사의 차별화된 수업과 그에 따른 효율적인 영어 학습이 실력향상 비결이라고 말하는 온리잉글리쉬 이형선 원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대치동 일대에서 10여 년간 꾸준히 영어를 가르치며 많은 노하우를 쌓은 베테랑이다. 그가 평촌학원가에 온리잉글리쉬학원을 오픈하면서 대치동 일대에서 인정받는 최고의 강사진 수업을 평촌에서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전문화된 분야별 슈퍼 강사진의 임팩트 있는 강의, 이해중심 수업으로 내신과 수능을 한번에!“학원을 선택할 때 교재나 커리큘럼 등 많은 것이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훌륭한 강의입니다. 학생들의 집중력과 이해력을 최대로 끌어내는 임팩트 있고 재미있는 강의, 만족감을 주는 강의는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에 대한 실력과 흥미를 끌어올리고 성적향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온리잉글리쉬 이형선 원장의 말이다.온리잉글리쉬는 실력과 성적 향상 비결은 강사의 역량이라는 생각을 최고의 철학으로 삼고 각 학년과 분야별 최고의 슈퍼 강사진을 배치했다. 특히 영어는 문법, 독해, 쓰기, 듣기 등 각 분야별로 가르치고 배우고 훈련하는 방법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한 명의 강사가 여러 분야를 가르치는 기존의 방법을 벗어나 분야별 전문 강사가 강의하는 전문화된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이 원장은 “문법은 문법만을 전문으로 하는 선생님이 독해는 독해전문 선생님이, 이렇게 섹션별로 전문화 된 시스템이 가장 효과적인 성적향상의 방법임은 이미 대치동 등지에서 증명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험을 보는 모든 과목에는 규칙과 법칙이 있다”며 “영어시험도 수학시험처럼 명쾌하고 깔끔하게 답이 나오기 때문에, 영어를 무조건 의미 없이 외우고 다시 잊어버리는 비효율적인 암기의 덫을 벗어나 원리와 개념을 수업을 통해 이해하고, 그 핵심과 본질을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면 훨씬 수월하고 안전하게 점수를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내신 준비 또한 철저하다. 학교별 전문 강사가 같은 학교를 지속적으로 책임지는 시스템으로, 교과서가 아닌 학교별로 반을 나누어 내신을 대비한다. 학교별 전문 강사는 끊임없이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학생을 지도, 가장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 내고, 시험 후에도 학생과 함께 내신 시험 문제를 분석 및 검토, 토론하여 다음 시험에 대한 전략을 세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 원장은 “영어를 가르치는 것만이 아닌 잘못된 학습법을 찾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좋은 성적을 받지 못했다면 그동안의 학습법을 되돌아보고 효율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영어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효율적인 학습방법을 익힌다면 수능과 내신을 다 잡을 수 있다”고 전했다. 대치동식 학력평가 추적 시스템, 관리를 뛰어 넘는 토탈 솔루션대부분의 학원이 자체 레벨테스트나 학력평가를 시행 하는 반면 온리잉글리쉬는 대치동 및 타 지역의 학원들과 연합하여 입학 시 동일한 레벨테스트와 매월 동일한 학력평가를 시행한다. 즉, 학원 또는 평촌지역 안에서뿐만 아니라 대치동 및 다른 여러 지역의 학생들과의 직접적이고 정확한 학력 수준 및 성적비교가 가능한 것이다. 또한 독해, 문법, 어휘 등 각 분야별 학력지수 및 등급을 제공하여, 정확한 수준 및 실력의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선진화된 학력 평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학생 관리에 대해서 이형선 원장은 신중하게 말을 꺼냈다. “사실 학생들을 관리한다는 것은 학원의 입장에서 하는 말이잖아요. 학원의 입장에서 학생들을 관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자 노력합니다. 단순한 관리를 벗어난 ‘관리 그 이상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마인드로 학생들을 대하고 있습니다.”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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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수학 개념 확실히 잡고 바뀌는 교육과정도 대비해야… 이제 곧 여름방학이다. 부족했던 과목을 보충하기 위해 여름방학은 아주 중요한 시간. 특히 수학은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실력과 성적이 크게 좌우되는 과목 중 하나다.평촌 에녹수학학원 백에녹 원장은 “수학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여름방학을 어느 때보다 알차게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막연한 문제 풀이 보다는 자신의 상태와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해 이에 맞는 맞춤 학습과 개념 잡기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귀띔한다. 수학전문가 백 원장에게 효과적인 여름방학 수학학습법에 대해 물었다.부족한 수학 개념, 방학엔 확실히 잡을 것!시간적 여유가 있는 방학에는 부족한 개념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그 전에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자기실력을 점검하고 파악하는 과정이 우선되어야 한다. 백에녹 원장도 학습 전 학생들의 실력과 성향부터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가장 효과적인 학생별 맞춤학습을 설계하고 이를 적용해 나가야 한다고도 했다. 에녹의 학생들이 ‘수학이 생각보다 이해하기 쉬웠다’라고 고백하는 이유도 학생들을 철저하게 분석해 이에 맞는 개별맞춤학습을 단계별로 실시했기 때문. 그러면서 한 반에 최대 5명을 넘지 않는 소수정예 반을 고집하고, 학생과의 소통을 무엇보다 강조하며 편안하면서도 진지한 학습 분위기를 만든 것도 주효했다. 백 원장은 “이러한 수업분위기는 학생들이 거리낌 없이 질문하고 답하도록 만들어 수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습관으로도 이어진다”라고 설명했다.하지만 이런 환경은 노련하고 경험 있는 강사진과 이들의 탁월한 교수법이 전제되어야만 가능한 일. 에녹의 강사진은 서울 대치동과 송파, 평촌 학원가 등에서 다년간 가르친 경험과 실력을 지닌 전문가들로, 학생과의 소통에서 특히 더 뛰어남을 자랑한다.백 원장은 “자신에게 부족한 개념을 잡은 후에는 응용문제와 심화문제, 사고력 수학 등을 통합해 공부하며 수학 실력과 사고력을 함께 키워나간다”고 강조했다.한편, 중3의 경우는 내년부터 달라지는 교과과정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보고 방학동안 이를 대비하는 것도 좋다. 또한 고2의 경우는 수능준비를 위해 그동안 놓쳤던 개념들을 다시 들여다보고, 단원별·유형별 개념과 문제들을 확인하며 실력을 점검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백 원장은 “문제를 많이 푸는 것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하나를 풀더라도 문제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풀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날로 비중이 높아지는 서술형 문제 대비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에녹에서는 방학 중 이런 훈련을 많이 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니인터뷰 / 부안중 2학년 신승민군.“60점이던 수학 점수가 100점으로 올랐어요”중학교 1학년 때부터 에녹수학학원을 다녔다는 신승민군(안양 부안중 2학년)은 처음 학원을 찾을 때만 해도 수학 성적이 평균 60점 정도로 실력이 많이 부족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수학에 대한 흥미가 거의 없었다는 것. 에녹에서 수학공부를 시작한 신 군은 강사들의 세심한 관리와 자신의 실력에 꼭 맞는 맞춤 수업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여갔다. 거기다 소수정예에 자유롭게 질문해도 주눅 들지 않는 수업 분위기는 자신감이 없던 신 군에겐 수학을 좋아하게 만든 계기가 됐다.“어렵기만 한 수학을 에녹의 선생님들께서 제 수준에 맞춰 반복해서 쉽게 가르쳐 주셨어요. 편안하게 질문할 수 있도록 이해하고 기다려주셔서 많이 물어봤어요. 질문이 편해지니까 수학을 더 잘하게 되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어요.” 강사의 지도 아래 꾸준히 실력을 쌓아가던 신 군은 올해 2학년 중간고사에서 수학 100점을 받았다. 더군다나 반에서 두 명만 100점을 받았는데 그중 한명이 신 군이었던 것.신 군의 어머니는 “밖에서 일을 하다 보니 공부 신경을 많이 못 써줬는데도 시험지를 보니 찍어서 맞춘 것이 아니고 식을 써가며 다 풀고 100점을 받았더라고요. 그게 더 기뻤어요. 에녹 선생님들이 꼼꼼하게 아이를 지도해 주셔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요.”라고 만족해했다. 2017-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