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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아진 여름방학, 수학 실력 향상을 위한 학습전략은? 평촌학원가에 위치한 페다고지수학전문학원은 입시와 내신대비에 탁월한 곳으로 입소문 나있다. 초·중·고 수학에 대한 가르침이 우수한 것은 물론 데일리테스트와 내신관리, 자체모의고사 및 고3특화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학생들의 수학 실력을 책임진다. 올해부터는 초등 6학년반도 시작하며, 입시의 초석이 되는 초등과정부터 단단히 다지고 있다. 이런 이유로, 페다고지는 매년 입시에서 의대 및 SKY를 포함한 상위권 대학으로의 진학률을 높이고 있으며, ‘7년 연속 수능수학 만점자 배출’이라는 결과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단기특강을 마련해 여름방학 학습전략 수립에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여느 해보다 짧아진 여름방학을 효과적으로 보내기 위한 수학 학습전략은 무엇인지 ‘페다고지수학전문학원’을 찾아 알아봤다.여름방학 단기특강으로 부족한 실력 채우는 학습전략페다고지수학전문학원(이하, 페다고지)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단기특강을 짜임새 있게 마련했다. 중등반과 고등반을 대상으로 한 여름방학 단기특강은 학년별로 필요한 내용을 알차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여름방학이 매우 짧아졌기 때문에 기존의 정규반 수업은 계속 유지하면서, 부족한 진도 부분과 학년별 단과특강으로 방학을 채워나갈 예정이다.이를 위해, 방학 시작 직후인 8월 18일부터 30일까지를 특강 기간으로 정하고, 고1은 수1 과정의 기본개념을 중심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2는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자신에게 필요한 강좌를 선택하여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실력은 끌어올릴 예정이다. 입시를 준비하는 고3의 경우는 수능수학의 킬러문항을 다룬 ‘수능수학 킬러특강’이 기획돼 눈길을 끈다. 모의고사 4점 문제만을 다루며 풀이를 진행, 수능수학에서 변별력을 가르는 킬러문항 공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강선경 원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사일정과 입시 등에 변수가 많은 만큼 여름방학도 다른 해와는 달리 더욱 집중력 있게 보내야한다”며 “꼭 필요한 내용을 담은 페다고지 방학특강을 잘 활용하면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수학 실력은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내신과 입시에 특화된 수업과 차별화된 관리 시스템도 주목페다고지가 내신대비와 입시에 있어 독보적 실력을 갖게 된 배경에는 ‘특화된 수업’과 ‘차별화된 관리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페다고지는 오랜 경험과 실력을 지닌 강사진이 대거 포진해 학생들의 실력에 맞춰 수업을 진행한다. 어려운 개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풀이를 통해 어떠한 문제도 풀어낼 수 있는 능력과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준다. 또한, 본 수업 전에 1시간가량 진행되는 ‘데일리테스트’는 처음부터 전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까지를 범위로 정해 진행하며, 테스트 후에는 오답풀이와 1:1 개별 지도 및 첨삭을 통해 모르는 부분이 없도록 한번 더 점검해 준다. 강 원장은 “수학은 반복 학습이 중요한데, 데일리테스트는 전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은 물론 기존에 배운 내용까지 복습하기 때문에 수학 실력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입시와 함께 집중하고 있는 내신대비 프로그램은 기출문제와 단원별 문제를 정리한 자체교재를 활용해 4주간 진행해 나간다. 또한, 중등 월례고사와 고등 자체모의고사 같은 페다고지만의 다양한 자체시험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점검과 실전훈련을 챙기는 것도 인상적이다. 시험 후에는 성적이 좋은 학생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해주며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까지 끌어낸다. 한편, 페다고지는 수능을 앞두고 있는 고3 학생들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으로도 유명하다. 그 중, 매주 치르는 ‘주말 모의고사’는 수능과 똑같은 환경 속에서 실전처럼 치르기 때문에 모의고사와 수능대비에 매우 효과적이다. 많은 학생들이 주말 모의고사 덕분에 ‘수능에서 수학이 제일 안 떨렸다’고 답할 정도.또한, 강선경 원장과의 심도있는 1:1 입시상담은 물론 질문 강사가 상주하는 질문 교실 운영, 1:1 개별맞춤을 위한 클리닉 수업, 학생별 포트폴리오 관리 등 다양한 학생관리 시스템도 좋은 성과를 내는데 한몫하고 있다. 2020-07-29
- 4,5 등급 학생들이 수도권 대학에 갈 수 있는 방법은? 교육특구의 학교들 혹은 자사고나 특목고 학생들에게 논술과 학생부종합전형이 있다면 일반지역의 일반고 4, 5등급 학생들에게는 적성고사 전형이 있다.일반고 4, 5등급 학생들이 수도권 대학에 갈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인 적성고사 전형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사라지게 된다. 이에 중하위권 고3은 물론 재수생까지 많은 학생들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적성고사 전형은 올해 홍익대(세종캠퍼스)가 폐지하며 총 11개 대학이 모집한다.적성고사 전형 모집 인원은 가천대 1,031명, 수원대 550명, 고려대(세종캠퍼스) 400명, 한성대, 한신대, 을지대, 서경대 300명 이상, 성결대, 삼육대, 한국산업기술대 200명 이상, 평택대 178명이다. 다른 대학들은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가감되었지만 이과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인 한국산업기술대는 모집 정원이 100명이나 줄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적성고사전형에서 내신 반영비율은 적성고사 40% + 학생부교과성적 60%라고 명시되어있지만 이는 명목반영비율일 뿐 내신의 실질반영비율은 2~3% 정도라 6등급 학생들도 적성고사 준비에 큰 무리가 없다. 하지만 이는 내신이 낮아도 합격한다는 뜻이 아니라 적성고사 성적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적성고사 문제는 고려대(세종)와 서경대는 5지선다, 나머지 대학들은 4지선다 객관식으로 출제되며 을지대는 수학 5문제가 단답형으로 출제된다.대다수의 학교들이 인문계열은 국어 배점이, 자연계열은 수학 배점이 높다. 과목별로는 을지대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들은 동일한 배점이다. 적성고사는 시간과의 싸움이고 결국 총점으로 당락이 결정되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먼저 해결하고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들을 나중에 해결해야 한다. 마지막에 시간이 부족하면 찍어야하는데 맞출 수 있는 문제를 찍는 것 보다는 맞추기 힘든 문제를 찍어야 점수가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쉬운 문제들을 먼저 푸는 훈련은 반드시 필요하다.적성고사 난이도는 수능의 70%~80%정도이고 가천대, 고려대(세종), 을지대를 제외한 나머지 8개 대학들은 국어와 수학 두 과목만 출제된다. 국어는 화법과작문, 문법, 독서, 문학에서 출제되며 대다수의 학교가 EBS지문을 연계해서 출제하기 때문에 EBS지문을 바탕으로 수차례 반복하는 학습이 중요하다. 2~3회 본 지문은 시험 당일 절대 기억나지 않는다. 10번 이상 반복학습이 국어 점수 높이는 최선의 방법이다. 수학은 수능 나형 범위인 수학1, 수학2, 확률과통계에서 출제되며 수학도 EBS 연계율이 상당히 높다. 따라서 EBS를 기반으로 변형문제들을 꼼꼼하게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예년에는 중간고사 이후인 5월 중순이 적성고사 준비를 시작하는 시기였는데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학사일정 및 모의고사 일정이 계속 변경되어 시기를 놓쳐버렸다. 특히 7월에 모의고사, 기말고사가 줄줄이 이어지니 고3학생들이 수시전형에 대한 고민을 할 여유가 없어 아직도 아무런 준비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적성고사는 10월 11일부터 시작이다. 내신 4, 5등급 학생들이 서너 달 준비해서 합격할 만큼 만만한 전형도 아니다. 적성고사 전형에 도전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빠르게 결정하고 확실히 집중하는 것이 합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SM100학원 2020-07-23
- 이제는 수능이다. 입시의 ‘공정 사다리’ 정시 확대 2021대입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은 수학이다. 정시 수학 반영비율은 서울권 기준 30~55%이다. 영어가 절대평가 등급제 화 되면서, 수학 성적이 당락의 핵심변수가 되었기 때문이다.제네시스수학입시학원 이강열 원장은 “수학 성적이 입시의 성패를 가르며, 수학 1등급의 비결은 맥(脈)이다. ‘개념과 공식의 맥’, ‘융합적 사고의 맥’을 찾는 학습법”을 강조하며 “본원에서는 내신이 낮은 학생이라도 수학은 1등급에 도전한다”고 수능1등급을 위한 지도법을 공개했다.부천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정시 전략이란부천 중상동 수능전문 제네시스수학전문학원은 입시에서 가장 주요 전략은 정시 전략이라고 강조한다. 먼저 정시도전이 설득력을 얻는 데는 입시변화가 뒤따른다. 현재 고1, 2는 2010년 정시모집 43%와 비슷한 2022년 정시 비율 40%에 해당한다.또한, 서울 주요 대학에서 모집하는 정시전형 학생 수는 종전과 비슷하지만, 수험생은 68만 명에서 40만으로 40% 이상 줄었다. 결국, 모든 영역에서 2등급만 맞아도 서울권 대학합격이 가능하다.수능전문 제네시스수학입시학원 이강열 원장은“ 부천에서는 수능과 정시가 어렵다는 선입견이 크다. 그러나 수능에서 수학은 3과목 12개 단원에서 2~3문제씩 출제되는데, 난이도는 하 중 상 3단계로 구성돼 2단계까지만 도달해도 2등급은 충분히 가능하다. 내신 3~6등급의 학생도 꾸준히 준비한다면 내신 2~3등급 보다도 수능 1~2등급이 쉬울 수 있다“고 말했다.제네시스수학학원의 수학 학습법대학입시에서 정시모집 비율이 늘어나면서 수능 고득점이 더욱 중요해 졌다. 수능형 문제는 암기식이 아닌 공식이 유도된 개념과 풀이융합과정을 중시하기 때문에 단순 계산 위주의 학습법에서 탈피해 개념의 맥을 잡아야 한다.여기에 수학 공식 활용과 공식과 공식 간의 맥을 짚고 단원과 단원 사이의 연계 고리를 읽어 내지 못하면 수능 1등급은 힘들어진다. 단원 간 연계의 맥, 개념 융합적 사고의 힘을 키우는 것이 수능 고득점의 핵심이다. 제네시스수학전문학원 지도의 핵심은 ‘수학의 맥(脈)을 잡는 것이다. 수학 과목은 사고를 다루는 과목이다. 충실한 기본개념 수업을 토대로 철저히 1등급을 위한 학습법이 중요하다.이밖에도 이곳에서는 수학 외 주요과목의 성적향상을 위해 게릴라식 특강을 학생의 수요에 따라 개설한다. 또한, 앞선 진도보다는 심화 수업을 추구하는 제네시스수학전문학원에서는 방학 윈터스쿨과 썸머스쿨을 통해 집중 개념강좌를 운영하며, 현재 썸머스쿨 특강반을 모집 중이다.개념의 맥을 잡기 위해 기초부터 지도제네시스수학학원은 수능 1등급을 위한 주요 고난도 기출문제의 반복 학습을 통해 개념의 이해와 사고의 폭을 확장 심화시키는 강의를 추구한다. 특히 수능에서 2~3등급용 문제와 함께 최고난도 수능 1등급을 위한 주요 고난도 기출문제 21번 29번 30번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자체 맞춤교재를 통한 반복 학습과 멘토링이 이루어진다.특히 단순히 1회 성 풀이 강의가 아니라, 강의 내용의 성취 여부를 점검하는 과정을 거친다. 여기에 파워포인트 활용 수업의 자료들은 주기적 복습을 위해 활용되고, 고난도 문제는 10회 이상 풀이 과정을 거쳐 개념이해와 맥이 완성되며, 시험을 앞두고는 시험대비 복습자료로 활용된다.이밖에도 365일 열려있는 전용 자습실에서는 상시 학생의 질문과 멘토링이 이뤄진다. 또한, 선생님과 학생 간의 유기적 학습 네트워크를 위해 학교나 가정에서도 카톡을 통해 상시 질문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학생의 모든 질의와 수업내용들은 취합되어 확장된 교재로 만들어 또 한 번의 피드백 심화 강의에 활용된다. 이 모든 과정이 내신 3~5등급 학생도 1등급에 도달하게 하는 수업이다부천시 중동 부흥로176 부안빌딩 6층 2020-07-23
- 학교별 출제경향과 학생의 성향 분석, 맞춤형 지도 정신여고, 영동일고, 배명고 등 잠실권 고교의 수학내신전문으로 유명한 두림학원은 학생들의 수학실력을 꼼꼼하게 관리하는 학원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오랜 기간 인근 고교의 내신 성향 분석과 더불어 대치와 분당 등에서 실력과 결과로 인정받은 강사진이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있다.두림학원의 우정인 수학대표강사는 “중학교 때 나름 공부를 잘했다고 여기던 학생들도 고교에 진학하며 제대로 된 실력을 발휘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인한 원격수업 실시, 학생들의 공부의 흐름에 어려움이 생기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이 더 깊어졌지요”라며 “수학공부에서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유사유형문제를 몇 번 반복하며 습관적으로 암기하듯이 수학을 익힌 학생들은 고교수학공부법에 큰 변화를 가져와야 앞으로 내신관리와 수능준비까지 잘 이루어 나갈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너무 서두르지 말고 현 단계의 공부를 차근히 밟아가며 실력을 쌓아나가도록 지도하는 두림학원의 수학강사진은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매우 강조한다. 학원에 와서 공부한 내용을 기반으로 집에서 숙제를 하며 스스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지도하고 있다. ‘외우지 말고 이해해라’, ‘어려워서 못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매일 차근히 반복해 나가라’, ‘왜 이렇게 풀었는지 자신에게 꾸준히 질문해라’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실력을 올릴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우 대표강사는 “고교 2학년 1학기가 지나면서 학생들의 수학성적이 완연하게 갈라집니다. 모래성을 쌓듯 수학 공부를 하면 절대 안 되는 결과죠. 수학 ‘하’는 수학 ‘상’보다 2배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함수’ 파트는 이해력이 더욱 요구되는 부분이지요. 자신의 의지대로 고3 수험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고1부터 학교 내신준비를 전략적으로 하면서 모르는 부분이 없도록 복습과 정리를 꼼꼼하게 해나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라고 설명한다.학생들의 계획적인 입시준비를 위해 두림학원은 인근고교의 수학내신 경향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학생의 성향에 맞춰 지도하고 있다. 지난 중간고사에서 정신여고 1학년의 수학문제의 난이도는 중상, 상 수준이었고 서술형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주로 상 수준의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학생들이 기계적으로 풀지 않으면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었다. 정신여고의 출제경향은 다양한 문제집에서 나오는 유형을 벗어난 문제, 난이도 조절의 어려움, 시간이 꽤 걸리는 서술형 문제 출제로 인해 학생들이 기말고사에서는 수학에 투자해야 하는 시간을 더 늘려야 되는 상황을 맞고 있다.영동일고 고1의 중간고사에서는 객관식 20문제와 서술형 4문제가 출제되었는데 평이한 문제와 난이도 상의 문제가 적절히 배합되어 평소 꾸준히 공부한 학생이라면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의 유형이었다. 서술형 역시 원리를 이해하면 풀 수 있는 문제로 난이도는 중상, 상이었으나 학원에서 학습한 유사문제와 비슷하게 출제되어 학생들이 점수획득에 좋은 기회를 얻었다. 배명고의 고1 중간고사는 객관식 19문제와 서술형 4문제가 출제되었는데 학교 프린트와 교과서 위주로 출제가 되었고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수가 없다면 90점 이상 받을 수 있는 난이도였다.“중간고사가 연기되며 학사 일정이 많이 꼬여있는 상태입니다. 각 학교별로 7월말부터 8월 초, 중순에 기말고사를 치르며 학생들은 급박감을 느끼기도 하지요. 학교에 따라 시험 진도에 차이가 있고 고1 첫 중간고사 이후 내신등급 조절 등으로 시험 난이도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미 진도와 내신준비를 성실하게 병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짧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수학에 총력을 기울이는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라고 우 대표강사가 강조한다.기말고사 이후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고1의 경우 2학기 학습 분량에 대한 재점검, 2학년 교과과정에 대한 준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두림학원의 여름방학 수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원리와 개념을 생각하며 전체 단원의 문제를 풀고 활용문제와 심화문제를 정복해나가는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제를 풀면서 원리파악을 고민하는 과정과 학습을 거치며 고교 수학 상위권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2020-07-22
- 좋은 대학 가기 프로젝트는 중 1때부터 몇 년 전 첫 만남을 가진 중학교 1학년 학생은 온순하고 착했다. 그러나 아빠와 잦은 마찰의 원인이 궁금해 엄마와 함께 센터를 방문했다가 뜻밖의 좋은 대학 쉽게 가는 길을 찾고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했다. 그럼 ‘뉴로피드맥’ 뇌 훈련과 대학가기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사람의 뇌는 천억 개의 뉴런과 10조~100조의 신경 네트웍(network)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강하게 태어난 두뇌는 태어난 후 어떤 자극을 받느냐에 따라 더욱 우수한 두뇌로 진화하며 발달되기도 하고 불균형적인 두뇌로 발달되기도 한다.그러나 그 원인을 잘 모르기 때문에 적절한 대처를 놓치게 되고 뇌기능은 점점 편향적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두뇌는 좌우뇌가 비 활성화 된 부분없이 균형있게 잘 발달되어야 감정처리나 학습처리 능력이 원활하다. ‘뉴로피드백’ 뇌 훈련은 아이들이 성장 과정 중 형성 된 불균형 패턴의 인지기능을 안정적이고 균형잡힌 두뇌로 개선하는데 탁월한 메카니즘을 가진 뇌훈련 기법이다. ‘뉴로피드백’ 뇌훈련은 비 활성화 된 부분은 활성화 시키고 과 활성화 된 부분은 안정적으로 헤르츠를 맞춰주는 메카니즘이므로 안심하고 뇌를 발달시킬 수 있다. 뇌 발달은 한계가 없고 잘 발달된 두뇌는 뇌 효율성이 극대화되어 학습 한 내용 보유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이 탁월하다.그때 중학교 1학년이었던 그 학생은 지금 민족사관 고등학교 2학년이다. 중3 때 맹장염 수술을 했고, 다리가 부러져 수술하고 병원에 한달동안 입원하기도 했다. 그런 악재에도 민사고에 입학 할 수 있었던 것은 뇌훈련으로 자기조절 지수가 좋아져 입원 중에도 스스로 공부를 했고 무엇보다 민사고를 가야겠다는 의지가 분명해서 꿈을 이룬 것이다. 뇌 훈련을 꾸준히 한 학생들은 입력하는 학습의 양은 같아 보여도 출력되는 양은 엄청 다름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안정적으로 잘 발달된 두뇌로 우리가 지향하는 대학교를 못 갈 리 없지 않을까? ‘진인사 대천명’이라는 명언처럼 일찍부터 준비하면 여유있고 만족하는 대입을 맞을 수 있다.비엠인지심리연구소 모정현소장문의 02-555-5678 2020-07-16
- 초등부터 고등까지, 학교 교육과정 연계 학습 내신 경쟁력 강화 부천 중동에 초중고 종합학원 종로학원하늘교육 부천중동학원이 문을 열어 화제를 낳고 있다. 이곳이 종합학원인 이유는 입시가 치열해지고 재차 바뀌면서 초중고 입시관리가 더 세밀해졌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종로학원하늘교육 부천중동학원에서는 학교 내신대비와 주요 전과목을 주 6일 학습 관리한다.“입시가 바뀌면서 학교 내신은 물론 수학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다. 여기에 2022년부터는 탐구영역이 사회와 과학 구분 없이 2과목을 선택하게 된다. 따라서 적어도 중등부터는 평소 국어, 과학, 사회 과목을 함께 공부해두는 입시전략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종로학원하늘교육 부천중동학원에서는 초등에서 수학과 영어 기반을 잡고, 중등부터 전 과목을 공부하는 입시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초중고 연계시스템 주요 5과목의 중요성부천 중동에 종로학원하늘교육학원이 문을 열었다. 이곳은 곧 다가올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부모들의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부천 중동 종합학원 종로학원하늘교육학원은 초등부터 고등까지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 학습해 내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곳이다.특히 이곳은 전 과목을 공부하는 종합학원이다. 영, 수 중심으로 치우치게 되는 과목 간의 학습 편차를 없애고, 주요 5과목을 평소 꾸준히 준비해 학교 내신은 물론 수능시험까지를 대비하기 위해서이다.부천중동종합학원 종로학원하늘교육 진상민 원장은 “따라서 초등은 중등대비 영어와 수학 기초학습을, 중고등은 내신을 기본으로 수능 공통과 선택과목을 위한 전 과목을 일상적으로 훈련한다. 입시변화로 인해 영, 수 외에도 주요과목 역량이 더 필요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종로학원하늘교육’ 시스템으로 기초부터 심화까지부천중동종합학원 종로학원하늘교육의 첫 번째 특징이 전과목 지도라면, 두 번째 장점은 입시교육의 상징인 종로학원하늘교육의 수준 높은 전용교재를 통한 수준별 수업에 있다.특히 종로학원하늘교육 부천중동학원의 전용교재 중, 수학은 학교 내신은 물론 각종 경시까지를 망라한 질 높은 문제들로 알려졌다. 입시에서 차지하는 수학 비중이 해마다 높아짐에 따라, 초등부터 수학 기초를 쌓아야 중고등 내신 관리와 수능준비에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수학 외에도 국, 사, 과 교재 역시 학교 진도는 물론 기출 및 적중문제로 빈틈없는 내신대비 학습을 돕는다. 2022년부터는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선택’구조로 바뀌고, 탐구영역도 사회 과학 구분 없이 2과목을 선택하는 등 수시와 정시에서 모두 전과목이 중요해졌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더 중요해진 내신 관리입시를 치르려면 학교 내신은 기본이다. 따라서 부천 중동 전 과목 종합학원 종로학원하늘교육의 교재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될 뿐만 아니라, 내신대비 수행평가 및 서술형 준비를 위한 단계별 수준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진 원장은 “부명초와 상지초 등 시험이 없는 초등일수록 영, 수 개념은 중요하다. 여기에 부명고, 계남고, 부명중, 부천중 등의 출제 경향을 보면 난이도는 높아지고 서술형 비중은 늘고 있다. 때문에 본원에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빈틈없는 학습관리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부천 중동 전과목 종합학원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는 재원생들을 위해 수업 전후로 자체자습실을 이용해 숙제와 시험대비를 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7~8월 신규 등록 학생을 위한 상담과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0-07-16
- 대구 학문당입시학원, 중3을 위한 예비고1 설명회 개최 대구 수성구 학문당입시학원에서는 현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1등급을 위한 학습전략’라는 주제로 오는 7월 28일 오후 7시 30분 본관 1층에서 ‘예비고1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의 세부 사항으로는 ①변화된 입시방향과 수능체제 ②고등부 개정교육과정 및 수성구 고등학교 분석 ③고등학교 국어, 영어, 수학 교과과정 분석결과 및 효율적 학습전략 ④SKY명문대 진학을 위한 학문당 예비고1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학문당입시학원의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의 고등부 전문 강사들이 각 과목별 공부방법 등을 섬세하게 설계해 정보를 전달하게 된다. 또 학교 내신과 대학 입시에서 필요한 부분들을 학생들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향후 입시에 필요한 핵심 전략도 수립할 수 있도록 안내 한다.학문당입시학원 윤태원 원장은 “한 학기가 남은 중3 학생들에게 2학기 시작을 앞두고, 고입 전까지 남은 기간 동안 무엇을 알아야하며,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이에 본 학원에서는 중3이 고교 진학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과 달라진 제도 등 중요한 입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설명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속에서 이루어지며 관련 규정에 따른 소독 절차 등을 거친 후 입실이 허용된다. 또 거리두기로 인해 제한된 인원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예약해야 참석이 가능 하다. 2020-07-14
- 교대 입시, 정시도 있다 초등교사를 모집하는 대학은 경인교대, 공주교대, 광주교대, 대구교대, 부산교대, 서울교대, 전주교대, 진주교대, 청주교대, 춘천교대, 한국교원대, 제주대 등 12개 국립교육대와 이화여대 총 13개 대학이 있다. 초등교육학과는 2021학년도에 4,229명을 수시에서 2,474명(58.5%), 정시에서 1,755명(41.5%) 나누어 선발한다. 수시 논술전형은 이화여대만 실시하며, 정시는 이화여대, 한국교원대는 가군에서, 나머지 교대는 모두 나군에서 선발한다.면접일 중복 가능성 있어 지원 시 유의해야교대는 수시모집, 정시모집 대부분 전형에서 다양한 형태의 면접을 실시하고 있다. 면접일이 중복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교대 면접은 학생부와 자소서를 확인하는 서류 기반 면접을 바탕으로 교사가 갖춰야할 교직 적성, 인성 수준의 제시문 기반 면접이 추가되기도 한다. 교대에서는 다른 대학과 달리 집단면접을 실시하는 대학도 많은데, 지원자와 같은 조원들이 면접실로 입장하여 제시된 문제를 읽고 주어진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것으로 주로 상황 기반 면접을 실시한다. 특정 상황에서 지원자 간 상호이해와 소통의 모습, 상황대처능력을 보기 위해서다. 일부 대학은 발표면접도 있으므로 모집요강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수시모집에서는 대부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므로 교직에 적합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을 갖춰야 한다. 지방 수험생의 경우는 지역인재전형 학생부종합전형도 고려해야 한다.그런데 초등교육학과 맞춤형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해 온 수험생들이 많아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가 상향평준화 돼 있다. 합격이 쉽지 않다는 말이다. 합격자의 내신 평균이 1점대 중반대여서 내신 성적이 나쁘다면 더욱이 도전이 만만치 않다. 또한 대부분 대학이 면접을 보는 것도 부담이 되는데, 면접일이 중복되는 경우가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교대를 다 지원하기도 어렵다. 학령인구 감소로 교대의 명목 경쟁률은 높지 않지만 쟁쟁한 실력을 갖춘 수험생들이 지원하기 때문에 실질 경쟁률은 매우 높다.교대 입시, 정시 비율 높은 편교대 입시는 다른 일반대학이나 특수대학과 비교해 정시모집 비중이 높다. 여기에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했거나 다른 교대로 이동하는 수험생들로 인해 수시이월인원도 많은 편이어서 실제 정시모집 비율은 50%를 상회한다. 교대 입시에서 정시모집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교대는 가군에서 15명을 모집하는 이화여대와 45명을 모집하는 한국교원대(2020학년도 나군 선발)를 제외한 모든 대학이 나군에서만 선발한다. 따라서 전년도 입학결과, 경쟁률, 모집인원, 나군에 몰린 초등교육학과 선호도 등을 통해 합격 예측가능성이 수시모집보다 높다. 수능 성적 2등급 초반대의 학생들도 합격하므로 내신 성적 1점대 중반대 학생들이 합격하는 수시모집보다 합격이 상대적으로 수월한 편이다. 내신 성적이 부담되는 학생들이라면 이화여대, 공주교대, 서울교대, 한국교원대 등 학생부를 반영 안 하는 대학에 지원할 수도 있다. 초등교육학과에 꼭 합격하고 싶다면 수시모집뿐만 아니라 정시모집도 고려해보길 권하고 싶다. 초등교육학과를 지원하는 수험생들의 수시 편향이 너무 심하기 때문이다.끝으로, 초등교육학과를 지원하는 수험생에게 한마디. 지원의 목적이 직업적 안정성이 아니길 바란다. 교직 수행에 요구되는 책임감, 리더십, 사회성, 봉사, 성실성, 도덕성, 배려, 존중, 협동 등 교직 인성이 먼저다.<표 1> 시기별 전형별 모집인원 (단위: 명)<표 2> 정시모집 군별 모집인원 (단위: 명)<표 3> 지역인재 전형 모집인원 (단위: 명)최승후 교사 2020-07-10
- 2021학년도 상산고 입시요강에 따른 자기소개서 작성 및 합격대비 전략 전주에 소재한 상산고등학교는 의대를 준비하는 중학생들에게 꼭 입학하고 싶은 학교이다. 작년에 상산고 졸업생 중 의대 합격생이 76명이고 재수까지 합하면 270명이 넘는 수치이다. 영재고 중 서울과학고의 경우 31명이 의대에 합격한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입시 실적이다. 그래서 의대 전문학교로 유명한 것이다. 상산고는 전국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학교생활우수자 영역으로 남자: 173명 여자: 86명을 선발한다. 또한 태권도 4품인 학생은 글로벌 태권도 영역으로 남자: 7명 여자: 4명 지원할 수 있다. 전라북도의 학생이라면 지역인재 영역으로 남자: 48명 여자: 24명 지원할 할 수 있다. 중학교 내신 반영은 2학년 1학기(20%), 2학년 2학기(30%), 3학년 1학기(50%), 이상 3개 학기로 반영 교과: 수학, 국어, 영어, 과학 또는 수학, 국어, 영어, 사회 중 탐구영역이 더 자신있는 과목으로 선택하면 된다. 그럼 내신 실질 반영에 대하여 알아보자 교과 성적 300점이고 면접 100점 내신 비중이 많이 높게 보이지만 과목별, 학기별 반영률이 다르고 성취도별 가중치도 다르기 때문에 내신의 실질 반영률은 매우 낮다.학기별 교과 반영 가중치성취도 별 가중치예를 들면 2학년 2학기 국어와 모두 B라고 가정해 보자 2학년 2학기 국어, 영어 가중치는 10.5이고 2과목 모두 B이므로 0.92을 곱하면 1.68이 감점이 된다. 즉 내신 점수는 300점 만점에 298.32점으로 반영비율이 매우 적다. 반면 면접점수는 100점(창의융합 60점 인성/독서 40점)이므로 면접에서 자신의 실력을 보여준다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상산고는 면접 비중이 매우 큰 학교이므로 입시대비 때 면접준비에 많은 비중을 실어 공부를 해야 한다. 2학년 1학기부터 3학기 1학기 내신까지 반영되는 만큼 1학기 기말고사 후부터는 상산고 면접시험준비에 올인해야한다는 것이다. 상산고의 1단계 서류전형에서 교과 성적과 출결 상황을 고려하여 모집 정원의 2배수 내외 선발하는데 2020학년도와 2019학년도에서 남자 경쟁률은 1.49와 1.13이고 여자의 경우도 2.14와 1.91로 내신에서 전체 A가 아닌 B가 포함된 성적표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1단계 서류전형을 통과 할 수 있었다. 이후 면접시험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 최종 합격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였다.2019년, 2020년 상산고 전형별 남녀 경쟁률상산고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하여 알아보자상산고의 자기소개서는 2단계(면접)에서 서류의 진위여부 묻는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사실에 입각하여 정직하게 2400자 이내 작성해야 한다. 이때 영어 등 각종 인증시험 점수, 교과목의 점수, 석차, 교·내외 각종 대회 입상실적, 자격증, 영재교육원 교육 및 수료여부 작성해서는 안된다. 교내 대회라도 입상실적이나 암시하는 내용도 작성하면 안된다. 또한 부모 및 친인척의 사회, 경제적 지위 내용, 지원자 본인의 인적 사항은 예측할 수 사항도 작성해서는 안된다. 자기소개서 양식을 문항별로 알아보자. 1번 본인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여 성취감을 느낀 학습경험과 학업에 기울인 노력에 관하여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기술하십시오.(1000자 내외) 이 문항은 학업역량 및 창의 융합내용으로 작성하는데 스스로 탐구한 내용을 중심으로 수학/과학/사회내용을 2~3개의 사례중심으로 작성한다. 이때 “교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두었다. 또는 중간고사때 성적 안 좋아 나만의 공부을 찾아 기말고사에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 의 자기소개서는 안된다. 자기주도학습영역인 만큼 스스로 탐구한 내용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2번 본인의 인성(배려, 나눔, 협력, 타인 존중, 규칙준수 등)을 나타낼 수 있는 개인적 경험 및 이를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십시오.(500자 내외)는 인성관련 내용으로 봉사활동과 자율할동 중 역경을 극복한 사례 또는 배려나 리더쉽을 보였던 사례 를 중심으로 작성해야한다. 3. 독서관련내용은 중학교 재학 기간 중 (혹은 최근 3년 동안) 가장 의미 있게 읽은 책 3권을 고르고, 책을 읽게 된 동기와 책을 읽고 난 후의 소감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기술하십시오. 상산고만 특징적인 자소서 양식으로 평소 독서를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산고를 지원하는 학생이라면 년간 10권이상의 독서를 필수적으로 해야한다. 자소서 작성은 읽게된 동기와 책 내용 중 문장이나 단원이 자신에게 영향을 주었는지 중심으로 작성해야 한다. 경우 단순히 책 내용 요약하는 것을 작성해서는 안된다.다음회에는 2020학년도 상산고의 2단계 면접기출문제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중계GEMS학원 조창모 원장 2020-07-09
- 아이들의 ‘공부머리’를 바꾸어주는 스터디포스 트레이닝 요즈음 아이들 대부분이 교과서를 제대로 읽지 못한다. 독서량도 엄청 적거니와 스마트폰에서 그들이 마주하는 텍스트의 길이는 너무도 짧다. 교과서를 읽으면서 공부할수 있는 능력이 없으니 학원 선생님의 강의에 필연적으로 의존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그 강의만 듣는 것이 아이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걸까? 우스개 소리로 학원 수업만 들으면 강사들의 실력만 늘지 아이들의 공부역량은 그대로라고 말들을 하는 것이다. 특히 중하위권인 3456등급 아이들이 강의만 듣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필자의 경험으로도 대다수 아이들은 여러 과목 학원만 전전하다가 결국에는 유의미한 성적 향상을 보이지 못하고 자기 꿈을 접고 만다.아이들의 공부그릇을 바꾸어라!결국 공부의 요체는 독해력이다. 텍스트를 읽고 이해해서 시험을 보는 것인데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이들에게 과목공부를 시키는 일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힘이 들더라도 독해력을 개선시켜서 아이들의 공부머리를 개조한 연후에야 공부를 시켜야 한다. 비유하자면 아이들의 공부그릇이 간장종지에서 세숫대야 정도는 되야 공부를 해도 효과를 보는 것이다.힘들지만 트레이닝으로 공부 역량은 변모한다!필자 학원에서 작년 겨울방학부터 풀캐어반을 다니고 있는 학생들은 그동안 스터디포스 60회 훈련이 끝나고 마지막 스테이지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에게 훈련후의 변화를 물어보면 이구동성으로 “ 설명하기 힘들지만 글을 읽는게 많이 편해졌다 ” 는 말을 한다. 단어 단어로 쪼개어 글을 읽는 아이들이, 의미단위로 글을 읽으니 얼마나 정보처리능력이 향상 되었겠는가? 이번 중간고사에서 1학년 수학 7등급에서 4등급, 통합과학 6등급에서 지학 2등급으로 수직 상승한 고등학교 2학년 원생은 고등학교 들어와서 처음으로 교과서를 읽고 노트에 요약을 하기 시작했다. 혼자 공부할수 있는 힘이 생긴 것이다.아이들은 스터디 포스 트레이닝에 대해서 이렇게 증언한다 ( 스터디포스 후기에서 발췌 )“전교 80등에서 전교8등으로 올랐습니다” (중2)1학기 중간때 16%였던 학생입니다. 그러나 이 훈련을 계속하게 되면서 더 빠르게 더 쉽게 지문들이 읽히며 역사, 사회와 같은 암기과목들에서도 보다 효율적으로 외우게 된 것을 느꼈습니다. 훈련 뒤에 나오는 비문학 지문을 통해서 많은 비문학 지문들에 내성을 갖게 되었고 시험에 나왔을 때에도 당황하지 않고 곧잘 풀어냈습니다. 이와 같은 성적으로 저는 16%에서 3%가 되었습니다. 물론 성적이 전보다 훨씬 높아진 것을 오로지 스터디포스의 덕으로 보는 것은 어렵겠지만 이 훈련을 통해독해력뿐만 아니라 성실, 끈기등의 주요 덕목등을 길러서 공부에 큰 도움이 된 것은 사실입니다.“ 인강도 학원도 아닌 스터디포스” ( 고2 )스터디포스를 시작하고 국어는 매우 좋아졌고 영어 독해도 스터디포스에서 정확하고 빠르게 읽는 훈련을 하면 매우 좋아질 것이다. 스터디포스를 통해 음독하던 습관도 고치고 독해력도 훌쩍 올라서 누가 내게 국어가 힘들다고 털어놓는 다면 바로 ‘스터디포스’ 라는 이름을 말할거 같다.“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 ( 고3 )제가 이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는 이 훈련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림들중 하나인 ‘ 글을 단어 하나 하나 읽는 사람 ’ 이었습니다. 때문에 모의고사를 보면 항상 시간이 모자라고 몇몇 지문은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문제를 풀어야 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못 읽은 지문에서도 틀리고 시간을 들여 읽은 지문에서도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틀리다 보니 당연히 모의고사 성적이 낮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스터디포스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스터디포스의 첫 강의는 저에게는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어 하나 하나 읽어 제대로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저의 생각을 크게 바꿔 놓았던 것입니다. 모의고사 기출문제들을 풀어 볼때면, 과거의 저와 많이 달라진 나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단어 하나 하나가 아닌, 문장을 이해하고 그것들의 의미를 연결하여 문제를 푸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포스 ’ 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스터디포스 트레이닝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들은 하재송학원 ( 전화 : 02-938-0809 )에 연락주시면 상시 간담회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하재송학원 하재송 원장 202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