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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_ 서울대 역사학부 합격! 김윤규(세화고 3)
김윤규 학생(세화고등학교 3학년, 2026년 2월 졸업 예정)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학교 역사학부에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으로 합격했다. 어릴 때부터 ‘역사학 교수’를 꿈꾸며 고교 3년을 진로와 관련한 지적 호기심과 심층적인 탐구 활동으로 풍성하게 채워나간 ‘학종형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 김윤규 학생의 수시 준비와 학교생활 이야기를 들어봤다. <진로 설정>독서하고 역사 배우며 역사학 교수의 꿈 키워김윤규 학생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어머니가 사주신 국사 책 시리즈를 읽으면서 역사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그 이후,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점점 어려운 책을 찾아 읽거나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보며 개인적으로 공부했고 중학교 2, 3학년 때 저를 가르쳐 주신 역사 선생님 두 분이 모두 ‘역사학 교수를 하면 좋겠다’라고 권해주셨습니다. 그때 이후로 ‘역사학 교수’가 되는 것으로 진로를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역사학 중에서도 동양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이 포함되어 있어 중국, 일본 같은 인근 국가와 우리나라 사이의 관계를 둘러볼 수 있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 바깥의 넓은 관점으로 조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초등학교 때까지 배운 한자에 대한 지식의 활용도가 높은 분야라서 더 마음이 끌리는 점도 있었습니다.” <유의미한 학교 활동>① 역사외교반 & 창의탐구페스티벌김윤규 학생은 세화고에 입학하면서부터 진로 분야에 맞춰 ‘역사학’으로 학교생활기록부를 내실 있게 채워 나갔다. 그 첫 행보가 동아리 ‘역사외교반’ 활동이었다. 2학년 때는 동아리 부회장을 맡았고, 학교 축제인 세화예술제에 참여해 1, 2학년 때 동아리를 알리는 부스 활동을 했다. 진로와 관련한 또 다른 활동은 ‘창의탐구페스티벌’이다.“‘창의탐구페스티벌’은 선생님들이 교과목간 융합 주제(예를 들면 ‘운문 문학의 관점에서 보는 대중가요(국어 교과와 음악 교과)’나 ‘수학적 원리로 분석하는 감염병의 극복 과정(수학 교과와 생명과학 교과)’)를 선정하면 학생들이 원하는 주제를 인문 계열 하나, 자연 계열 하나씩을 선택해 스스로 내용을 조사하고 준비해 발표하는 진로 프로그램입니다. 창의탐구페스티벌은 해당 학기까지 매학기 5권 이상의 책을 읽고 독서록을 제출해야 참가할 수 있는데, 저는 1학년과 2학년 모두 참여했습니다. 1학년 때는 ‘조선시대 수학자들이 현대 고등수학을 풀이한 방법’, 2학년 때는 ‘사씨남정기를 통해 본 조선 후기의 정치상’ 등 선택한 주제 안에서 역사와 관련 지을 수 있는 내용들을 최대한 끌어내 발표를 준비했습니다.”② 독서가 & 자사고 연합 인문학캠프’김윤규 학생은 세화고의 ‘독서가(讀書家)’ 프로그램과 ‘자사고 연합 인문학캠프’를 유의미한 활동으로 손꼽았다.“독서가는 1, 2학년 때 학기마다 5권 이상의 책을 읽고 독서록을 제출하면, 3학년 1학기 때 자신이 읽었던 책들의 주제와 진로를 연계해 개인 발표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동양윤리와 서양윤리의 덕(德) 개념의 차이와 그 역사적 연원’을 주제로 삼아 꾸준하게 역사학으로 활동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여름방학마다 진행하는 ‘자사고 연합 인문학캠프’ 활동도 있습니다. 선덕고, 세화여고, 한대부고, 현대고 등 다른 자사고 학생들과 연합해 인문학 책 한 권을 정해 읽고 그에 대한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2학년 때 참가해 ‘프랑스 내 무슬림들의 사회통합 문제’에 대해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조사·발표하며 사고를 더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부 세특>자기만의 시선으로 진로 심화 탐구김윤규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에는 역사에 대한 관심을 자기만의 차별화된 시선으로 담아내면서도 깊이 있게 탐구했던 점이 돋보인다. <학업역량>마음 다잡고 학업 슬럼프 극복김윤규 학생은 내신 공부와 관련해 이렇게 밝혔다. “세화고 국어, 영어 교과의 내신은 교과서나 부교재의 본문을 꼼꼼히 다시 읽으며 ‘이 구절/단락에서는 어떻게 문제를 출제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해 보고, 그렇게 생각해 낸 문제에 대한 답도 스스로 해 보며 본문 내용과 관련된 기본 개념까지 함께 익혔습니다. 수학, 과학 교과의 내신은 세화고에서 특별히 어렵게 출제되는 과목이기 때문에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주제부터 주로 내신에만 등장하는 개념까지 다양하고 많은 문제를 풀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특히 1학년 2학기 때 공부 슬럼프가 심하게 왔었습니다. 2학기 중간고사 때 올려놓았던 성적을 기말고사 때 시험 직전에 독감에 걸려 다 망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학년 겨울방학 동안 공부에 회의감이 들기도 했지만, 내신을 외면하고 수능 공부를 한다면 학교와 친구들과 유리되어 남은 학교생활에서 소외감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내신을 잘 봐서 수시로 대학에 가자는 창대한 목표가 당위가 되면 마음이 괴로워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친구들과 보조를 맞춰 쫓아가자는 생각만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공부 스트레스와 슬럼프 극복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후배들에게>최종 목표까지, 작은 목표부터!김윤규 학생은 세화고의 3년을 돌아보며 ‘1학년 내신부터 고3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출제되는 기조, 내용과 크게 괴리 없이 가르치고 출제하려는 경향이 많아, 3년 내내 학교에서 진행하는 활동을 제대로 쫓아만 가겠다고 생각해도 배우는 것이 정말 많다’라고 말한다. 또, 주변에 우수한 친구들이 많아서 모르는 것이 생기면 친구들에게 물어볼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수능을 보기 바로 전까지도, 심지어 수능 시험을 보는 순간에도 나의 목표가 ‘대학’이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푸는 이 한 문제, 지금 읽고 있는 이 글에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따라옵니다. 원하는 대학이 있다면 그 최종 목표까지의 중간 과제와 그 중간 과제로 가기 위한 작은 목표들, 또 그 작은 목표들에 도달하기 위한 퀘스트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매 순간 그런 과제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시를 목표로 한다면 모의고사가 중간 과제가 될 것이고 각 모의고사를 잘 보기 위한 학습 목표가 작은 목표들, 그 학습 목표를 이루기 위한 일별의 계획은 매일의 퀘스트가 되는 것이죠. 이렇게 생활한다면 목표에 구체성이 생겨 실천하기도 쉬워지고, 슬럼프가 오거나 계획을 실천하지 못했을 때 다시 정상 궤도로 돌아오기도 훨씬 수월해집니다. 거창한 목표보다 목표로 다가가는 과정들을 치밀하게 설계하고 노력한다면 후배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1. 진로 추천 도서 『문명의 문법』 , 『검푸른 해협』김윤규 학생은 페르낭 브로델의 『문명의 문법』이 역사 관련 진로를 모색하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책이며, 『검푸른 해협』 은 동아시아 역사 탐구에 큰 역할을 할 책이라며 두 권을 추천했다.“『문명의 문법』은 개략적으로 문명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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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_ 서울대 의예과 합격! 우승아(세화여고 3)
우승아 학생(세화여자고등학교 3학년, 2026년 2월 졸업 예정)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학교 의예과에 학생부종합전형(지역균형전형)으로 합격했다. 의학부터 공학·식품·프로그래밍 등 건강 분야를 아우르는 다방면의 관심사는 고등학교 생활을 더 행복하게 해 주었다. ‘우승아 표’ 학종형 탐구생활이 돋보이는 수시 합격 후일담을 들어봤다.<진로 설정>다방면의 탐구, 진로 설정 계기우승아 학생은 고등학교 생활을 하며 자연스럽게 진로 방향을 설정했다고 한다.“학교 안에서 자유롭게 탐구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이, 저는 의학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뇌과학, 식품영양학, 운동생리학 등의 분야와 동시에 수학이나 물리, 프로그래밍 등 공학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저는 의공학자 혹은 식품과 건강의 관계를 연구하는 의사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고, 전문적인 의학 지식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껴 의대 진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유의미한 학교 활동>① 생물 실험 동아리 ‘SPC 생물부’우승아 학생은 세화여고 생물 실험 동아리 ‘SPC 생물부’에서 의학 계열 진로와 관련한 심도 있는 실험과 심화 탐구 활동으로 진로 역량을 쌓았다.“1학년 때는 ‘항생제 MIC Test 실험’, ‘돼지 심장 해부 실험’ 등 선배들이 계획한 여러 가지 실험을 진행한 후 실험의 원리와 과정, 실험 결과, 그리고 심화 탐구 내용을 정리한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2학년 때는 동아리 친구 한 명과 함께 직접 실험을 설계하고 동아리 부원 전체와 함께 진행할 기회가 있어서 해보고 싶었던 ‘플라스미드 DNA 추출 실험’을 주도했습니다. 이때는 실험을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했던 만큼 과학적 지식이나 심화 탐구 내용 외에도 시행착오를 거치며 친구와 협력한 경험을 통해 깨달은 점까지 보고서에 기록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연구의’를 희망하는 학생으로서 실험 과정에서의 난관을 극복하려 노력한 흔적이 수시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② 누리어울 캠프와 여고-남고 연합 캠프우승아 학생은 동아리뿐만 아니라 학교의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저는 학교 ‘누리어울 캠프’에서 ‘분자생물학 세미나’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내 몸 안의 작은 우주, 분자생물학』'을 읽은 후 비만, 당뇨병, 암과 관련된 인체의 생리학적 기전에 대해 세미나에서 발표했습니다. 또, ‘여고-남고 연합 캠프’에서는 운동생리학 이론 수업을 들은 뒤 운동 전후 혈당 변화를 측정하는 실험을 했고, 이론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결과를 분석했습니다.” <학생부 세특>계열 구분 없이 교과 탐구 역량 돋보여우승아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에는 진로뿐만 아니라 지적 호기심으로 다방면의 관심사를 드러낸 교과 탐구 역량이 돋보인다.<학업 역량>내신 평균 등급 1.04, 비결은 효율적인 공부우승아 학생의 고교 3년(3학년 1학기까지) 내신 평균 등급은 1.04로 흔들림 없는 성적을 유지했다. 그 비결은 바로 ‘학습 효율’이라며 공부 방법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시험 공부를 할 때 저는 양보다는 효율을 중시했습니다. 공부의 효율을 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일 복습입니다. 국어, 영어, 과학 과목들은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해 교과서를 다시 읽어보고 선생님의 설명을 정리했습니다. 또한, 문제 풀이 연습이 중요한 과목들은 제 필요에 맞게 공부 시간과 양을 조정했습니다. 예를 들어, 과학 과목 중 가장 자신 있던 물리학은 고난도 문제들 위주로만 압축해 공부하고, 그렇게 남긴 시간을 가장 실력이 부족했던 생명과학에 투자해 생명과학 공부량을 늘렸습니다.”내신과 수능 공부 병행, 탄탄한 자기주도학습우승아 학생은 학교 수업을 활용하여 내신뿐만 아니라 수능까지 아우르는 학업 역량을 쌓았다.“세화여고의 3학년 수업은 대부분 수능특강을 교재로 활용해 진행되고, 제 수능 선택과목인 물리학 II와 화학 II가 3학년 내신 과목이었기 때문에 저는 내신 공부와 수능 공부를 병행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지 않았습니다. 특히 국어의 경우, EBS 교재의 수능 연계 비율이 높은 과목이기 때문에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꼼꼼히 공부할 필요가 있는데, 학교 수업 시간에 선생님들께서 일부 문학 작품과 독서 지문을 해설해 주신 것으로 수능 연계에 대비했습니다. 수학 수업은 마지막 개념 정리를 위해, 영어 수업은 흐름 유지와 문법 보완을 위해 활용했고, 과학 수업은 개념 보완과 기초적인 문제 풀이법 학습을 위해 활용했습니다.” <후배들에게>수시 학종을 준비한다면, 학교 수업 집중우승아 학생은 세화여고의 특별한 교육 과정(2학년 때 수학 과목을 집중적으로 이수하고, 과학 탐구 과목을 2, 3학년 때 각각 3과목씩 수강 가능)을 통해 수학, 과학 학업 역량 키울 수 있었다며 수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학교 수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학교 수업을 꼭 열심히 듣기 바랍니다.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어느 과목이든 개념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으며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언급하신 내용이 탐구 주제를 선정하는 데 아이디어를 주기도 합니다. 입시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지더라도 수업 시간만큼은 선생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보낼 것을 당부드립니다.”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1. 진로 추천 도서교과 연계 진로 분야 독서 활동우승아 학생은 2학년 화학 I 수업 시간에 수면에 관여하는 두 물질인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의 합성 및 전환 과정에 대해 발표했고, 그 이후 관련 분야의 책을 다채롭게 탐독했다.“3학년 진로 활동으로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라는 책을 읽고 수면 중에 일어나는 신경생리학적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이 독서 활동은 뇌과학 분야의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는 점뿐만 아니라 학년을 넘나들며 활동들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제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2. 서울대 면접 후일담서울대 의대 면접은 제시문 면접 4세트와 서류 면접이 진행된다. 우승아 학생은 학교에서 진행한 모의 면접을 통해 제시문 면접을 실전처럼 연습했다며 면접 경험담을 밝혔다.“서류 면접실에서 이종장기이식의 문제점과 대체 방안에 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저는 ‘동아리 시간에 돼지 심장 해부 실험에 참여하기 전 생명 윤리 교육을 받았고, 그 교육을 받으며 영어 시간에 이종장기이식에 관한 글을 쓸 때 윤리적 문제를 간과했다는 생각이 들어 반성했습니다. 즉, 이종장기이식은 면역 반응과 같은 생리학적 문제 외에도 생명 윤리를 침해하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인공 장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종장기이식은 수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기에 저는 여전히 그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윤리적 문제를 고려했을 때는 이종장기이식을 대체할 수 있는 인공 장기의 개발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처럼 명시적으로 이어지는 활동이 아니었지만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활동 간의 관계를 정리한 것이 면접 당일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6-02-05
- 교과 연계 독서, 국어·논술·수능의 핵심 초등, 중등은 교과 연계 독서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국어가 우리말 과목이라서 괜찮다고 착각하여 초중등 시기에 수학, 영어 등에 집중하고 국어는 시험 기간에 학습지만 푸는 방식으로 다루다가 몇 년 뒤 입시에 이르러서야 독해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국어는 시의성의 교과목이다. 초등부터 장기적인 단계별 준비 없이는 완성형으로 매듭짓기 어렵다. 국어를 완성하려면 교과 연계 ‘영역별 텍스트 읽기’로 독해 역량을 초등부터 학년별로 ‘제때’ 구축해야 한다. 초중등 독해의 체계성이 완성돼야 고등 시기의 내신, 수능, 대입 논술까지 최고 역량으로 완성시킬 수 있다. 교과 연계 독서가 초중고를 통틀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이다. 와이교육의 SKY 합격생들의 평균 재원 기간이 5~6년 이상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입시를 결정하는 과목. 국어를 완성하려면? 초등부터 교과 연계 ‘영역별 텍스트 읽기’‘아이가 국어를 잘하려면? 논술 실력을 키우려면? 차별화된 학교생활기록부를 만들려면? 자기소개서를 잘 쓰려면? 면접에 대비 하려면? 대입 논술에 대비하려면?’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이러한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강남서초 지역에서 25년간 학생들을 지도해 온 와이교육 김재필 원장은 이 질문에 대해 ‘국어는 다른 과목과 연계성이 높다.’라는 답으로 그 방향을 제시한다.“국어를 잘하려면, 단순히 국어 공부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정에서 국어 교과는 다양한 분야의 ‘교과 텍스트 읽기’를 기반으로 구성돼야 합니다. 초등학교 과정에서는 교과서상의 각 학년 학습을 기반으로 확장력을 가질 수 있는 교과 연계 텍스트 읽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이때 문학과 비문학 텍스트 읽기 역량의 밸런스를 키워야 합니다. 중학교 과정부터는 사실상 입시의 기반이 되는 시기이므로 문학은 교과 연계 작품 읽기와 문법을 균형 있게 다지고, 비문학은 수능에서 다루는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 영역별 콘텐츠의 순환과 심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초등, 중등 시기에 읽기의 수월성을 길러주는 것이 핵심인데,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생활의 일부로 습관들임으로써 학습의 지속성과 과학성을 확보하고, 이를 입시 역량으로 연결시키는 통합적인 작업이 필요한 과목이 국어입니다.”와이교육연구소의 초중고 교과독서논술 프로그램은 김재필 원장의 교육철학을 관통하고 있다. 예컨대, 초등 5학년 과정은 교과에서 한국사가 다뤄지므로 와이교육과정 전체에서 이를 함께 학습하도록 병행한다. 초등 6학년 과정은 예비 중등 시기이므로 중학교 과정에서 다루는 문학 텍스트 읽기와 교과 영역별 텍스트 읽기를 강화한다. 중등 과정은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영역별 텍스트 읽기 심화 과정을 거쳐 수능의 기초가 되는 ‘분야별 읽기 수월성 향상’을 완성시킨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이르기까지, 매주 주차별 교과독서논술 프로그램이 교육부 개정에 기반한 콘텐츠로 완비된 점도 와이국어논술만의 교육 경쟁력이다.입시 경쟁력? 내신·논술·수능을 융합하는 독해 품질 관리그렇다면 대입의 최전방에 있는 고등학교 시기에는 어떤 역량이 핵심 키워드일까?“문해력이 최근 화두가 될 만큼, 요즘 학생들은 갈수록 읽기를 어려워하고 지난해 수능 국어도 체감 난도가 높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국어논술을 지도해온 전문가들은 지문 자체만 보면 이전 수능의 난이도와 비교해 사실상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학생들이 갈수록 읽기 지문이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실질적 정보를 충분하게 주지 않은 상태에서 추론하는 문제가 출제되다 보니, 기반 정보가 없어 학생들이 추론을 회피하면서 독해를 포기하거나 아예 문제 자체를 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독해 역량은 고등 시기의 1~2년 단기 학습으로는 거의 변동되지 않습니다. 국어는 당장 성적을 내기 위한 단기 학습이 아니라, 기반을 다지는 밑거름부터 차곡차곡 역량을 쌓아야 비로소 대입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학생의 개별적 특수성을 고려해 영역별 결핍을 보완해가며 역량을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와이교육연구소 설립 이래 정예 관리가 강조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김재필 원장이 이렇게 확신하는 이유는 와이 재원생들의 우수한 대입 경쟁력과 합격 신화에서 찾을 수 있다. 고등부 재원생들이 초중등 과정부터 최소 5년 이상 단계적으로 역량을 쌓아 내신과 수시를 완성하고, 수능과 대입 논술을 아우르며 지난 25년간 뛰어난 입시 결과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와이교육의 고등 과정은 정규 내신부터 수능특강 연계(개념·응용), 대입논술 특강 등이 시기별 정예 편성되며, 학생부 관리와 수능 9월 모의평가 및 수시원서 접수 준비, 수능·대입논술 파이널 특강까지 전방위적 대입 프로그램 편성으로 입시 경쟁력을 탄탄히 쌓아나갈 수 있다. 특히, 고3 재원생들에 한해 수시, 면접, 학생부 관련 독서, 학생부 자기개발 영역 관리, 대입 논술과 수능 대비 프로그램이 병행 편성된다.와이교육연구소 500종 콘텐츠, 4단계로 완성되는 평생 독해의 완성와이교육 자체 콘테츠만 500여 종에 달한다. 김재필 원장이 2001년 설립한 와이교육연구소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개정을 거쳐 ‘4단계 독해학습’ 프로그램이 완성됐다. 그 품질과 체계성 때문에 와이에는 특화된 독해 훈련을 요구받는 국제학교와 리터니(returnee) 재학생이 특히 많다.“와이의 모든 프로그램은 4단계로 구성됩니다. 1단계 배경지식학습(Schema), 2단계 내용학습(강독•어휘), 3단계 논리창의학습(추론•비평), 4단계 토론논술학습(구술·작문)에 근거해 초중고 프로그램이 편성됩니다. 학생의 특수성에 근거해 단계적으로 수업과 클리닉이 진행되므로 초중고 전체가 정예 편성되어 관리 받습니다. 국어는 시의성이 분명한 교과이므로 와이교육연구소 직영입시센터 국어·사탐 연구팀의 정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와이 재원생들을 지원합니다. 와이 멤버들은 교과독서논술 프로그램을 통해 읽기·쓰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정서적 인내심을 기릅니다. 영문 에세이, 신문 투고 등 압도적 수상 경력으로 학력 종합 평가 역량을 확장하면서 자기 관리 방식을 창조합니다. 꿈을 향해 역량을 키워나가도록, 와이교육연구소 직영입시센터의 품질 관리를 통해 재원생들의 교과 역량을 다방면으로 계발하고 있습니다.”김재필 원장이 인문·철학·정치, 경제, 역사·신화, 환경·과학·기술, 언어·예술·교육 등 국제적인 교과연계 도서를 기반으로 ‘텍스트 읽기 역량’을 강화하는 이유는, 입시 경쟁력 이상의 성장을 통해 취업과 면접으로까지 연결되는 평생의 독해 습관을 완성시키는 교육의 본질을 정확히 강조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입시 경쟁력을 넘어, 자녀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려면 ‘초중고 영역별 텍스트 읽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하자. 문의 02-599-2052 2026-02-05
- 재수기획| 2027학년도 대입에서 재수로 성공하려면? 대다수 대학이 2월 초까지 2026학년도 정시 최초 합격자를 발표했다. 아직 추가합격자 발표가 남아 있고, 2월 27일까지 추가 모집이 진행되지만, 이미 재수(N수)를 결심한 수험생이라면 재수학원 선택을 앞두고 여러 고민이 들 것이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통합 수능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이고, 2028학년도 수능부터 2022 개정교육과정과 새로운 입시제도가 적용되므로 재수생(N수생)이라면 올해 대입이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할 수밖에 없다. 2027학년도 대입전형 특징과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재수로 성공하기 위해 무엇을 고려해야 할지 입시컨설팅 전문가와 함께 짚어봤다. 도움말 강남종로학원 대치 최민병 원장, 강남하이퍼학원 본원·의대관 입시센터 김영준 센터장 및 전략담임 꼭 알아야 할 대입 특징 세 가지재수(N수)에 앞서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이 2027학년도 대입전형 특징이다. 강남하이퍼학원 본원·의대관 입시센터 김영준 센터장은 “2027학년도 대입은 현행 대입 제도의 ‘마지막 보루’와 같다. 2028학년도부터는 수능 체제 자체가 완전히 개편되고 내신 5등급제가 도입되는 등 전례 없는 변화가 예고되어 있다. 따라서 이번 2027학년도 재수는 단순한 재도전을 넘어, 익숙한 체제 안에서 승부를 볼 수 있는 ‘최후의 기회’라는 인식이 강하다.”라며 주요 특징과 이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수시 모집 비율 80% 돌파2027학년도 대입의 가장 눈에 띄는 수치적 변화는 수시 모집 비율이 처음으로 80%를 돌파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재수생들이 주로 노리는 수도권 주요 대학은 여전히 정시 비중을 40% 내외로 유지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정시에서도 ‘교과 평가’를 반영하는 대학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단순히 수능 점수만으로 승부하던 시대는 가고, 재수생이라 할지라도 학생부 관리의 끈을 놓지 않았던 학생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둘째, 무전공(자율전공) 선발 확대2027학년도 대입에서는 서울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무전공(자율전공)’ 선발 인원이 대폭 확대되었다. 이는 재수생(N수생)들에게 기회이자 위기다. 선발 인원이 많아지면 합격선에 일시적인 ‘구멍’이 생길 수 있지만, 반대로 상위권 학생들이 몰리며 예측 불가능한 결과를 초래한다. 따라서 학과 중심의 지원 전략에서 벗어나 대학별 무전공 선발 방식과 전형별 배점을 정밀하게 분석해야 한다. 셋째, 선택과목 전략 수립2028학년도부터 선택과목이 폐지되므로, 올해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과목을 선택해 고득점을 노릴 수 있는 마지막 해이다. 특히, 국어와 수학의 선택과목별 표준점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본인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과목을 빠르게 확정하고 ‘킬러 문항’배제 기조 속에서도 변별력을 갖춘 ‘중킬러’ 문항에 대비하는 깊이 있는 학습이 필요하다. 의학 계열 재수생(N수생)이라면?2월 초 ‘2027~2031학년도 의대 총 정원 확정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에 김영준 센터장은 ‘재수생(N수생)들은 특히 ‘지역인재전형’의 비중을 주시해야 한다. 비수도권 의대들의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60% 이상으로 고착화되면서, 수도권 출신 재수생들은 정시와 수시 논술 전형에서의 ‘바늘구멍’ 경쟁을 준비해야 한다. 반면 지방 출신 재수생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열릴 수 있다.“라며 ”또한 내신 변별력이 하락하고 수능 최저 기준을 충족하는 인원이 많아질수록 대학은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려내려 할 것이다. 특히 의학계열 MMI는 단순 인성 평가를 넘어 사회적 갈등 상황에서의 윤리적 판단과 논리적 추론 능력을 요구한다. 최근에는 ‘장-뇌 축’이나 ‘이종 이식’ 등 첨단 과학 지문이 제시문으로 활용되는 추세이므로, 단순 암기 위주의 공부에서 벗어나 심화 탐구 역량을 길러야 한다.“라고 조언했다.2027학년도는 입시 제도가 바뀌기 전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는 대학 재학생(반수생)들과 상위권 N수생들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기준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의대 준비생들은 단순히 ‘1등급’이 목표가 아니라, 표준점수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전 과목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게 김 센터장의 설명이다. 재수학원 형태와 주요 특징2027학년도 대입 준비에 앞서 재수생(N수생)들이 해야 할 일은 재수학원 선택이다. 강남종로학원 대치 최민병 원장은 “각각의 재수학원은 저마다 장단점이 분명히 존재한다. 재수종합반은 성적대가 골고루 낮은 학생들이 성적을 향상하는 데 효과적이다. 재수단과반은 성적이 전반적으로 낮은 학생이 고집한다면 재수에서 실패할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한 주 또는 일일 학습 계획표를 만들어 본인 스스로 실행 여부를 점검하고, 회차별 모의고사를 통해 성적 향상 여부를 관리하며, 그 결과에 따라 학습계획을 수정 및 보완할 수 있는 철저한 학습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일반적인 재수학원의 형태와 특징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재수종합반(재종반)운영방식은 학원마다 작은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학원에서 수능 과목인 국어, 수학, 영어, 탐구 과목 시간표를 지정해 주고 학생은 해당 시간표에 맞춰 수업을 듣는 형태이다. 취약, 강점 과목을 떠나서 모든 과목을 골고루 공부하고, 공부 분량 또한 정해진 학원 수업시수에 따라 움직인다. 대개 아침 8시부터 오후 4~5시까지 정규수업, 이후 저녁 10시까지 특강 또는 자율학습으로 이뤄진다. 재수기숙학원기숙학원은 재종반 학원과 기본적으로 비슷하지만, 재종반 학원은 이후 일과시간을 자신이 컨트롤하고 공부한다면 기숙학원은 학원 생활부터 취침까지 관리받는 형태이다. 단체 생활이 기본이기 때문에 여기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이거나 자유롭게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은 다소 부적응의 문제를 겪을 수 있다. 학원 이외의 시간에서 휴대전화 사용이나 친구들과의 만남 등 일상생활의 컨트롤이 잘 안되었던 학생이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반면, 기숙학원 비용이 재종반보다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재수단과학원재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시간적 한계가 있는 대학 재학생이나, 반수생 또는 재수생 중 특정 과목 성적이 나쁜 학생들에게 적합한 수업 형태이다. 시간 제약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단과 수업이 훨씬 효과적이지만, 재수만 하는 학생들에게는 다소 위험할 수도 있다. 단과 수업 외의 나머지 과목은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특정 과목이 아닌 나머지 과목에서 실력이 부족하다면 다른 학원 수강 또는 인터넷 강의(인강) 수업을 통해 계속적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고, 이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하는 재수종합반이나 기숙학원 수강 학생들에 비해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다. 재수단과반은 전 과목이 우수하면서 특정 과목 성적이 나쁜 학생이거나 본격적으로 재수하기에는 시간적 제한이 큰 학생들에게 유용한 형태이다. 독학재수학원독학재수학원은 등원해서 본인이 학원 담임과 일주일 시간표를 미리 계획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는 형태이다. 학습 과정에 있어서 자율성이 있지만 자칫 학습 콘텐츠 및 난이도 선정이 잘못될 수도 있다. 또, 학습 형태에 있어 단기간 집중적인 학원 수업과 달리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는 형태라서 시간이 상대 2026-02-05
- [교육기고] 수학 심화 학습은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학부모님이 ‘심화’라고 하면 소위 <디딤돌 최상위 수학>과 같은 어려운 문제집을 푸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심화 학습은 그것과는 조금 다르다. 일단 문제집 수준으로 따져 보자면, 아이의 현재 상황보다 1, 2단계 높은 수준부터를 모두 ‘심화 학습’이라고 봐야 한다. 심화 학습은 머나먼 목표가 아니라 지금 내 눈높이보다 한 칸만 더 높이 있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렇게 사소한 차이가 있을 뿐이라는 생각이 아이의 부담을 확 줄여 줄 수 있다. 그리고 ‘어라, 나도 하니까 되네!’, ‘나도 심화 문제를 풀었네!’라는 아이의 근거 있는 자신감이 더 커질 수 있는 힘이 된다. 그러다 결국 모두가 인정하는 “디딤돌 최상위 수학”도 풀 수 있는 아이가 된다.그리고 지정한 심화 학습의 첫 단계는 문제집 풀이가 아니라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원의 넓이 공식을 배울 때, 단순히 ‘반지름X반지름X3.14’라는 공식을 외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공식이 왜 이렇게 되는지, 어떤 과정을 통해 이 공식이 만들어졌는지를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이해는 나중에 더 어려운 개념을 배울 때 단단한 기초가 된다.두 번째는 개념 간의 연결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수학의 모든 개념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분수를 비율 개념과 연결 짓고, 이를 다시 함수나 미분으로까지 확장하는 것, 이것이 바로 심화 학습의 핵심이다. 이렇게 개념들을 연결 지어 이해한 학생은 새로운 문제를 만나도 당황하지 않고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다.세 번째는 다양한 관점에서의 접근이다. 같은 개념이라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차 함수를 배울 때, 대수적으로 식을 다루는 것은 물론이고 그래프로 시각화하는 것, 이런 다각도의 접근은 깊이 있는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또 이렇게 익힌 심화 역량은 낯선 유형의 문제를 해결할 때도 큰 힘을 발휘한다.수학은 마라톤과 같다. 출발선에서 조금 앞서 있다고 해서 결승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자신만의 페이스로 하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단단하게 밟아 가며 달리는 사람이 결국 완주에 성공하게 된다. 파워영재학원 최승일 원장문의 02-508-6567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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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마두간호학원, 국비지원 간호조무사 과정 수강생 모집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가 이어지면서 간호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고 취업 연계가 안정적인 간호조무사 자격증 과정이 재취업과 경력 전환을 고민하는 여성층 사이에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30~40대 여성과 인생 2막을 준비하는 40~50대 여성의 관심이 높다.이런 가운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마두역 인근에 자리한 마두간호학원이 ‘국비 지원 간호조무사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 과정은 ▲주간반(3월 3일 개강) ▲야간반(3월 13일 개강)으로 구성돼 개인의 생활 패턴과 상황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간호조무사, 나이 제한 없는 국가 자격 전문직간호조무사는 각종 의료기관에서 의사 또는 간호사의 지도 아래 환자 간호 및 진료 보조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 자격 직종이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추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이 없어 중·장년층 여성의 재취업 직종으로 선호도가 높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대형병원과 중소병원, 요양병원, 한의원, 보건소, 건강검진센터 등 다양한 의료기관으로 진출할 수 있다.■ 필수 교육 1,520시간 이수… 독학 불가, 체계적 학습 필수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총 1,520시간의 법정 교육 이수가 필수다. 교육은 이론 740시간과 실습 780시간으로 구성되며, 이론 수업은 학원에서, 실습은 학원과 연계된 의료기관에서 진행한다. 시험 과목은 기초간호학 보건간호학 공중보건학 실기, 총 네 과목이며 각 과목 40% 이상 득점하고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할 수 있다. 국가시험 평균 합격률은 80% 이상으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국비 지원으로 교육비 부담↓… 주간과 야간반 중 선택 가능마두간호학원의 간호조무사 자격증 과정은 국비 지원 대상 과정으로 교육비의 85~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강생에게는 훈련수당(교통비와 식비)이 지급되며, 교재비와 실습복도 별도 비용 없이 제공된다. 주간반은 하루 6시간 수업으로 집중적인 학습이 가능하고, 야간반은 하루 4시간 과정으로 직장 생활이나 육아와 병행 가능해 실질적인 선택 폭을 넓혔다.■ 높은 합격률과 취업률… 9년 연속 우수 훈련기관 선정마두간호학원은 철저한 담임제 관리와 성적 관리 시스템을 통해 높은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성인반 수강생은 최근 시험에서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기록했으며, 수료 이후에도 개인별 취업 상담과 연계를 통해 병·의원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용노동부 훈련기관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 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학원 관계자는 “간호조무사는 단기 취업이 아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근무가 가능한 전문직”이라며 “30~50대 여성에게 현실적인 재취업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장백로 194 위너스21빌딩 5층(마두역 3번 출구)문의 031-905-3733
2026-02-05
- [교육기고] 새 학기, 고등 학년별로 점검하는 대학 입시 과학 과목 학교생활기록부 전략 새 학기는 학생부 관리의 방향을 점검하기에 가장 중요한 시기다. 특히 과학 과목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전공 적합성과 학업 역량을 동시에 보여 줄 수 있는 핵심 영역이므로, 단순한 성적 관리 차원을 넘어 전략적 점검이 필요하다. 따라서 학년별로 접근 전략이 다르며, 이를 구분하지 못하고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를 고3 때 보게 되면 산만해질 수 있다. 고1·고2·고3은 같은 과학 수업을 듣더라도 학년별로 준비해야 할 목표가 분명히 다르다.먼저 고1은 ‘기초와 태도’를 준비하는 학년이다. 이 시기의 학생부는 전공을 확정하기보다는 과학적 사고력과 학습 태도를 보여 주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수업 중 질문을 통해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려는 모습, 실험 과정에서 역할을 맡아 본인 스스로 성실히 수행한 기록이 중요하다. 탐구 주제 역시 거창할 필요는 없지만, 교과서 속의 개념을 정확히 적용했는지가 핵심이다. 고1 학생부 이후 2, 3학년 학생부 기록의 토대가 된다.고2는 학생부의 ‘핵심 내용’이 만들어지는 시기다. 전공 희망이 비교적 구체화되면서 과학 과목 선택의 방향성과 탐구 주제의 연속성이 요구된다. 단순한 실험 참여를 넘어 변인 설정, 결과 해석, 한계 인식 등 사고 과정이 드러나야 한다. 이 시기의 과학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대학이 가장 주의 깊게 보는 영역인 만큼, 탐구 활동을 교과서 밖 문제로 확장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마지막으로 고3은 ‘정리와 완성’의 학년이다. 새로운 활동을 무리하게 추가하기보다, 기존 탐구의 심화와 연결에 집중해야 한다. 앞선 학년의 과학 활동을 발전시킨 탐구나, 전공과 직접 연계된 주제 분석이 효과적이다. 고3 과학 기록은 학업 지속성과 탐구의 깊이를 보여 주는 마무리 단계다.결국 과학 과목 학생부 관리는 학년별 역할을 충분히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새 학기는 아직 학습 방향을 조정할 수 있는 시간이다. 자신의 학년에 맞는 전략적 점검이 대학 입시 경쟁력을 좌우한다.안쌤의 쉬운 과탐 학원 안수빈 원장문의 02-537-0517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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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청솔학원 2027학년도 재수정규 시즌1 설명회 개최
일산 청솔학원이 2027학년도 재수정규 시즌1 과정을 앞두고 재수 준비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재수를 결심했거나 고민 중인 수험생이 재수 정규 과정의 흐름과 학습 전략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재수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설명회는 2월 7일(토) 오전 11시 일산 청솔학원 주엽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재수생 및 학부모로, 재수 생활 전반에 대한 방향 설정부터 학습 관리 시스템, 과목 선택 전략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재수 정규 과정의 세부 구성과 함께, 프리 정규반(2월 2일 개강)과 재수 정규 시즌1(2월 23일 개강)의 차이와 연계 구조도 상세히 안내된다. 특히 재수 초반 학습 리듬 형성이 왜 중요한지, 시즌1 과정에서 어떤 준비가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진다.설명회는 2부 구성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일산 청솔학원 재원생 출신의 최상위권 학생 연사가 직접 참여해, 재수 기간 학습 노하우와 시간 관리 방법, 슬럼프 극복 경험 등을 공유한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재수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김재영 원장이 직접 나서 2027학년도 대학입시의 주요 특징과 선택과목 분석, 재수 성공을 위한 학습 전략을 설명한다. 개인별 맞춤 학습, 시간표 관리, 성적 향상 사례 등을 중심으로 청솔학원만의 재수 성공 프로그램을 소개한다.설명회 참석자에게는 당일 신규 등록 시 재수 정규 첫 달 수강료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재수 정규 과정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이번 설명회가 재수 준비의 방향을 명확히 잡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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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후곡 에이포인트영어학원 2월 신규 및 추가 모집반 운영
일산 후곡 학원가에 자리한 에이포인트(A-POINT) 영어학원이 2026년 2월을 맞아 신규 모집반과 추가 모집반을 운영한다. 에이포인트영어학원은 전 수업을 3명 정원 소수정예로 진행하며, 학생 수준에 맞춘 밀도 높은 수업으로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하는 영어 전문 학원이다.■ 고1과 중등부 대상 수준별 맞춤 신규 및 추가 모집이번 모집은 저현고 예비 고2, 안곡중 예비 중1, 신일중 예비 중3, 발산중 예비 중2 등 학년과 학교별로 세분화한 반 편성으로 진행된다. 모든 반은 추가 모집 형태로 운영하며, 정원은 반별 3명으로 제한된다. 이를 통해 학생 개별 학습 상태를 면밀히 관리하고, 수업 집중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예비 중3과 예비 중2 신규모집반 개설2월 신규모집반으로는 예비 중3반과 예비 중2반이 개설된다. 예비 중3반은 내신 A등급 이상을 목표로 하거나 고등학교 수능 및 모의고사 유형에 대한 적응력을 미리 키우고자 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기본 및 심화 어휘 학습, 문장 구조 중심의 원리 학습, EBS 수능 교재 연계를 통해 중3부터 고1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학습을 진행한다.예비 중2반은 원서 강독을 통해 중등부 이상 수준의 독해력과 어휘력을 키우고, 내신 A등급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과정이다. 원리 학습과 함께 역사와 과학 분야 영어 원서 독해를 병행하며 사고력 확장을 돕는다.■ 저현고 예비 고2반, 내신과 수능 유형 동시 대비저현고 예비 고2반은 고1 내신과 수능 모의고사 유형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둔다. 실전 모의고사 풀이와 해설을 통해 약점을 점검하고, 필수 어휘 암기와 고난도 수능 유형을 병행해 학기 중 내신 대비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한다. 주 2회, 회당 3시간 수업으로 구성된다.■ 안곡중 예비 중1반, 신일중 예비 중3반 안곡중 예비 중1반은 중등 영어 독해와 문법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다지는 과정이다. 기본 영단어와 문장 구조 이해를 바탕으로, 중학교 내신에서 요구하는 독해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신일중 예비 중3반은 상위권 학생을 대상으로 원서 독해와 고난도 독해 훈련을 병행하며, 내신 대비를 위한 집중 학습도 함께 진행한다.■ 발산중 예비 중2반, 중학교 내신 적응과 선행 학습발산중 예비 중2반은 중등 초·중급 수준의 문해력 향상과 내신 적응을 목표로 한다. 기초 어법과 문장 구조 학습을 통해 영어 학습의 틀을 잡고, 학교 내신 교과 과정에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3명 정원 소수정예, 밀착 관리가 강점에이포인트영어학원 관계자는 “영어는 소수정예 수업에서 가장 큰 효과를 낸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해 수업에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집 인원은 제한적으로 운영되며, 학생 수준에 따라 난이도와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자세한 수업 일정과 상담은 학원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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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논술아카데미, 수시논술합격전략 설명회 및 중등 프로그램 설명회
2027학년도 대입에서 수시 비중이 80.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내신 성적이 다소 불리한 학생들까지도 수시 전략을 다시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벼리논술학원이 ‘2027학년도 수시 상향 합격 전략 설명회’와 ‘중등 프로그램 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신 한계를 넘는 수시 상향 합격 전략 공개이번 수시 논술 합격 전략 설명회는 2월 10일(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수시 전형의 핵심 변화와 함께, 논술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활용해 내신의 약점을 극복하는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실제로 벼리논술학원에서는 2.5등급 연세대 합격, 4등급 이화여대 합격, 5등급 건국대 합격, 7등급 서울여대 합격 등 다양한 상향 합격 사례를 만들어낸 바 있다.■ “버리는 논술이 답이었다”는 합격 공식설명회에서는 단순한 글쓰기 요령이 아닌, 대학이 원하는 사고 구조와 독해 방식에 맞춘 ‘차별화된 논술 프로그램’이 왜 수시 상향 합격의 핵심이 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누가 읽고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고려한 논술 접근법, 수능 국어 비문학 독해 원리를 논술에 접목하는 학습 방식이 강조될 예정이다.■ 중학생 때부터 시작하는 수능·논술 준비 로드맵이어 2월 11일(수)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벼리아카데미 중등 프로그램 설명회’가 열린다. 벼리논술 중등부 과정은 필독서 20권 읽기를 중심으로 문학 철학 역사 경제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사상적으로 연결하고, 논리적인 글쓰기와 주장 전개 훈련을 병행한다. 여기에 수능 비문학 훈련을 함께 진행해 중학생 시기부터 독해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키우는 것이 특징이다.■ 장기적 관점의 입시 대비 전략 제시벼리논술학원 관계자는 “수시는 고3에서 갑자기 준비해서 되는 전형이 아니다”라며 “중학교 시기부터 독서·독해·사고력 훈련을 체계적으로 쌓아야 고3에서 논술과 수능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설명회는 사전 신청제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학원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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