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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경희대학교 한의예과 하연우(운정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6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내신 공부법,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진로 진학학교 진로시간을 잘 활용해서 진로 고민을 하면 좋습니다. 이때 자기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 보세요. 또 꼭 진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평소에 부모님이랑 대화를 많이 하고 책도 읽으면서 자신의 내면세계를 성찰하는 시간을 꼭 가져보시기 바랍니다.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경희대 한의예 종합(최초합), 가천대 한의예 종합(최초합), 동국대 한의예 종합(예비 3번 추합), 원광대 한의예 종합(1차 불합), 서울대 첨단융합 일반전형(1차 불합), 경희대 한의예 인문논술(불합)이며, 경희대 한의예과로 최종 등록했습니다. 내신 점수는 1.88점이고, 수능은 언매/미적/영어/정법/사문 순으로 11121입니다.동아리 활동저는 생명과학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제 희망 진로 분야인 한의학과 관련된 다양한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과학 동아리에서는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어서 동아리 시간에 다 같이 하는 실험 외에도 자신의 호기심에 기반한 실험을 스스로 진행하고 보고서를 쓰면 생기부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 제 진로 분야인 한의학은 고등학교 교과와 연관 짓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동아리 시간에 진행한 생명과학 실험을 매개로 생기부에 녹여낼 수 있었습니다.수행평가 준비수행평가 비중이 높을 땐 수행 대 지필 평가 비율이 60:40까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필 평가를 두 번 본다면 한 시험당 전체에서 20점을 차지하는 셈인데, 이러면 수행평가 1점이 시험에서의 5점과 똑같은 가치를 갖게 됩니다. 이는 시험에서 100점을 맞아도 수행평가에서 감점을 당한다면 1등급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는 뜻입니다.수행평가의 종류는 발표, 보고서, 쪽지시험 등 매우 다양합니다. 매번 같은 종류의 수행평가를 본다면 준비가 참 쉬울 텐데 종류가 다양하니 늘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이라 어렵기도 하고 꽤 오래 걸립니다. 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평가를 주말 하루에 몰아서 준비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평소에 시험 공부와 병행하다가 수행 준비도 시험 공부도 제대로 못 하고 하루가 끝난 경우가 많았거든요. 수행평가 준비를 하루에 몰아서 하면 관성이 붙어서 금방금방 끝나고, 또 하루라는 제한 시간이 있다 보니 더욱 몰입하게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부분저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면서 학교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최대한 많이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희 학교는 프로젝트 봉사활동, 또래 멘토링 활동, 교육과정 홍보 활동 등 다양한 교과 외 활동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수행평가 준비하랴 시험 공부하랴 바빠서 이런 것들에 소홀하기 쉽지만 그때 그때 열심히 챙겨두면 어느새 풍성해져 있는 생기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대입 관련 생기부에 의미 있게 남은 활동학교에서 주관하는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는 한편 스스로 주도한 활동이 몇 개 있다는 점이 제 생기부를 차별화했다고 생각합니다. 교과 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하면서도 능동적으로 탐구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들어서 주도적인 모습을 생기부에 녹여내려고 노력했습니다.◆고교 3년간 탐구 주제 관련저는 중학교 때 이미 진로를 한의예과로 정했기 때문에 1학년 때부터 대부분의 탐구 주제를 한의학과 연관지어 설정했습니다. 평소에 자신의 진로 분야에 대해 얕게나마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교과 내용과의 연결고리를 찾기가 수월해집니다. 그런데 가끔 수학이나 과학 과목에서 도저히 의학과 연결할 것이 없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럴 때 교과 내용 그 자체에 대한 호기심과 해결 과정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써서 탐구역량이 드러나도록 했습니다.◆나만의 주제 탐구 보고서 작성 팁너무 전문적이거나 멋있게 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 학업역량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궁금증과 해결 과정, 교과 지식의 활용, 의아함이 생겨 시도한 경험 등이 나타나면 좋습니다.◆내신 공부법국어와 영어는 학교에서 배운 작품과 지문을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관련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었습니다. 수동적으로 읽기만 하는 것(n회독)보다 문제를 풀면서 능동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더욱 공부 효과가 좋았습니다. 다만 영어나 중세국어는 외국어이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보면서 문장 구조를 익숙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했습니다. 정리하자면 지문 숙달은 문제풀이로, 구문과 단어 학습은 n회독으로 공략했습니다.수학과 탐구는 국어 영어와 달리 개념 공부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제 경험상 개념을 완벽하게 공부한 후에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잘못된 태도였습니다. 개념 공부를 아무리 꼼꼼하게 해도 반드시 빈틈은 있기 마련이고, 차라리 그 시간에 문제를 풀어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개념이 뭔지 파악한 뒤에 그것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저는 중요한 개념으로 뼈대를 먼저 잡고 나서 잔가지(지엽적인 개념)를 뻗어 나가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또한 저희 학교처럼 시험의 난도가 높은 학교에서는 수능 문제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수능 및 평가원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어 보면서 자주 쓰이는 사고과정을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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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영어가 남긴 메시지
2026학년도 수능 영어는 많은 학생에게 “절대평가라도 결코 쉽지 않은 영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 시험이었다. 겉으로는 1등급 기준이 절대평가라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실제 채점 결과를 보면 상위권의 분포가 예년보다 훨씬 낮았다. 체감 난도 역시 상당히 높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단순히 암기나 반복 훈련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독해 중심의 고난도 시험’이라는 인식이 더욱 굳어진 셈이다.독해 중심의 고난도 시험이었던 수능올해 시험에서 특히 두드러졌던 부분은 문장의 구조와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지 않으면 선택지를 고르기 어려운 문제들의 늘었다는 것. 단어를 어느 정도 아는 학생들도 지문 전체의 연결 관계를 파악하지 못해 오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부분 점검식 공부’가 아닌 ‘전체 구조를 보는 읽기 능력’이 없으면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든 구조였다.또 하나 주목할 점은 유형 간 난도의 편차다. 표면적으로는 기존과 동일한 유형 구성이지만, 장문 독해나 빈칸 추론, 문장 삽입 문제 등에서 질문의 의도가 더 은밀해지고 추론해야 할 정보량이 늘어났다. 글의 논리를 정확히 읽고 핵심 문장을 재구성할 줄 아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는 유형이다.이러한 경향은 단기간의 문제 풀이 학습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시험 자체가 ‘언어적 사고력’과 ‘논리적 독해력’을 측정하는 방향으로 꾸준히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학생들은 ‘많이 푸는 학생’과 ‘제대로 읽는 학생’ 사이에서 갈라지는 흐름을 다시 한 번 체감하게 됐을 것이다.그렇다면 지금 필요한 공부는 무엇일까?① 어휘 → 구조 → 맥락으로 이어지는 ‘입체적 학습’어휘 암기만으로는 고난도 지문을 버티기 어렵다. 단어의 뜻을 외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문장에서의 쓰임, 문장과 문장 사이의 관계, 글 전체의 논리적 방향을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영어 공부는 결국 언어 구조와 의미의 층위를 차곡차곡 쌓는 과정이다. ‘단순 암기 → 반복 → 점수’라는 등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지금은 어휘-문법-구문-논리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공부가 필요하다.② 유형 분석보다 ‘유형을 보는 시선’이 중요많은 학생이 유형을 외우는 데 집중하지만, 실제 수능은 매년 조금씩 결이 바뀐다. 중요한 것은 유형의 공통 원리, 즉 “왜 이 위치에 문장이 들어가야 하는가”, “어떤 단서가 빈칸의 정답을 결정하는가”와 같은 원리를 스스로 납득하는 것이다. 이 원리를 이해하면 새로운 방식의 문제나 지문이 나와도 흔들리지 않는다.③ 시간 관리 능력은 기술이 아니라 훈련실력보다 시간 부족으로 점수가 낮게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특히 장문에서 시간이 과도하게 소모되면 뒤 문제를 급하게 풀게 되고, 작은 실수가 큰 점수 손실로 이어진다. 시간 관리는 ‘연습하면 된다’가 아니라 평소부터 시간을 정해 놓고 지문을 읽는 습관 자체를 바꾸는 것이다.④ 실전 감각은 문제 수보다 복기에서 나온다모의고사를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틀린 이유를 정확히 분석하는 복기 과정이 더 중요하다. 자신이 어떤 유형에서 왜 막히고, 어떤 문장 구조에서 이해가 잘 안 되는지 스스로 진단해야 한다. 이 과정을 반복해야 실전에서 문제를 읽는 속도와 정확도가 동시에 올라간다.결국 올해 수능 영어가 남긴 메시지는 아주 명확하다. 단순 암기식 공부나 반복 문제 풀이만으로는 더이상 고난도 영어 시험을 대비하기 어렵다. ‘언어적 이해력’과 ‘논리적 독해력’, 거기에 ‘전략적 접근과 시간 관리’까지 갖춘 학생만이 안정적인 점수를 만들어낸다. 2026년 시험이 어렵게 느껴졌던 학생이라면, 공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공부 방식이 시험의 방향성과 맞지 않았던 것일 수 있다. 앞으로의 영어 공부는 넓게가 아니라 깊게, 양보다는 정확하게, 단어보다 구조와 맥락 중심으로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이런 공부가 쌓일 때, 어떤 변화가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영어 실력이 만들어진다.김서희 원장일산 중등, 고등 영어 전문체리수능영어학원문의 031-912-1624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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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합격자의 학생부, ‘방향성’이 경쟁력이다
고등학교 1학년은 대입의 관점에서는 방향성이 만들어지는 시기“아직 1학년이니 지켜보자”라는 생각은 위험,고1 때 선택이 2,3학년 학생부의 구조를 만들기 때문!학생부종합전형, 경쟁력의 핵심은 ‘진로의 수렴 구조’에 있다대입 정시와 교과 전형에서 서류평가 도입이 확정되면서 입시의 대세는 학생부종합전형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생부의 경쟁력은 성적이나 활동의 개수가 아니라, 학생의 진로가 어떤 방향으로 개발되고 어디로 수렴해 가는지가 핵심이다. 최근 입시에서도 학년에 따라 진로가 어떻게 정교해졌는지가 중요한 평가 요소다. 따라서 학생부에는 구체화되는 진로의 흐름이 드러나야 한다.2026학년도 합격자 학생부 경쟁력, 고1은 탐색, 고2는 집중, 고3은 전문화로 이어졌다 고1 (관심사)고2 (중심축 형성)고3 (전공으로 발전)메디컬노화뇌신경 단백질의 특징악성 단백질의 방어기제화학신소재방화 소재에 관심나노 복합재 난연기술생명생명국민 대상 백신의 부작용항원 설계 기술 정교화경영복지복지기관 경영의 특징공기업 경영 효율성 증대영어세계사유럽 신화 문학의 특징동양과 서양의 신화가각국의 문화에 끼친 영향일어일본 애니메이션일본문화의 정체성을 만든신도문화19세기 서양문화와신도문화의 결함2026학년도 합격생의 학생부를 살펴보면, 1학년에서는 진로연계 관심사가 만들어지며 관심 분야 중심으로 문제를 인식하는 단계다. 이 시기 학생부는 어떤 분야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2학년이 되면서 학생부는 중심축을 갖기 시작했다. 3학년에서는 다시 한 단계 발전한다. 이 단계에서 학생부는 전공 학습자로서의 진로 수준을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된다.사례가 보여주는 학생부 설계의 방향성올해 합격 사례는 위의 흐름이 중요했다. 1학년에서 진로 관련 문제의식을 드러내고, 2학년에서 원인을 분석하며, 3학년에서 해결 가능성을 탐색하는 모습을 갖는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학생의 목표의식은 점점 정교해지고, 학생부 전체는 하나의 서사로 모아진다. 입학사정관이 학생부를 읽을 때 주목하는 것은 ‘의대 희망’, ‘약대 희망’이라는 문구가 아니라, 그 방향으로 생각이 어떻게 깊어졌는가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정교하게 수렴되는 목표의식이다. 이 사례는 학생부를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기준점이 될 수 있다.고1 선생님과의 관계가 학생부의 밀도를 만든다위 내용은 선생님들의 손끝에서 적힌다. 그래서 관계도 중요하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사람이 누구인지 묻는다면, 많은 학부모는 교과 선생님을 떠올린다. 그러나 학생부를 구조적으로 들여다보면 가장 중요한 인물은 담임선생님이다. 자율활동, 진로활동,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그리고 담임이 담당하는 교과의 세부능력 및 특기 사항까지 포함하면, 학생부 전체에서 담임이 작성하는 영역은 약 30~40%에 이른다. 더 중요한 점은 이 영역들이 학생부의 ‘시작’과 ‘끝’을 이룬다는 사실이다. 입학사정관은 학생부를 펼쳤을 때 먼저 자율활동, 동아리, 진로활동을 읽고, 마지막으로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을 통해 학생의 인상을 정리한다. 동아리를 제외한 이 모든 부분은 담임의 기록이다. 즉, 학생부의 인상은 담임의 시선에서 시작되고, 담임의 평가로 마무리된다.진로가 정해지지 않은 아이에게는 딱히 써 줄 말이 없다 그래서 담임선생님과의 관계는 ‘잘 보이기’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부 구조를 이해하느냐의 문제다. 가만히 있는 학생에게는 담임도 쓸 말이 없다. 반대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학생에게는 기록할 내용이 쌓인다. 이 차이가 학생부의 완성도를 만든다.한 가지 분명한 점이 있다. 담임선생님과의 관계는 고3이 되어서 갑자기 좋아질 수 없다. 학생부는 누적 기록이고, 담임의 인상 역시 누적된다. 학생부를 잘 만들고 싶다면, 먼저 이 구조를 이해하고 관계를 만들어 가야 한다. 선생님도 사람이고, 기록은 관계 위에서 만들어진다.올해 고1이 되는 시점은 학생부의 방향을 잡아야 하는 출발점이다.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아이의 진로와 배정된 고교의 특성을 고려해 1학년 활동의 기준을 정해두면, 아이가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정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목동 PK입시컨설팅학원박노성 원장02-2644-2755인스타그램: 목동PK입시컨설팅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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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S열정과신념영어학원, 고1 신입생 위한 학교별 내신 전략 설명회 개최
목동 YNS열정과신념영어학원이 오는 2월 22일(일), 2026학년도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위한 학교별 내신 분석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배정 이후 본격적인 내신 준비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교별 평가 방식과 영어 내신 전략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설명회에서는 양천고, 신목고, 백암고, 금옥여고 등 목동권 주요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학교별 내신 구조와 출제 경향을 분석한다.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닌, 실제 수업과 평가에서 어떤 부분이 변별력으로 작용하는지, 학교별로 요구되는 학습 방향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짚어볼 예정이다. 특히 고1 입학 후 첫 중간고사 전까지 반드시 준비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는다.설명회에서는 각 학교를 담당하는 담당 강사진이 직접 학교별 내신 특징과 전략을 설명한다. 양천고 분석 설명회는 오후 1시에 진행되며, 신목고 분석 설명회는 정오 12시에 열린다. 이어 오후 1시에는 백암고와 금옥여고를 함께 다루는 통합 분석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별로 시간대를 분리해 진행함으로써 보다 집중도 높은 설명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또한 YNS열정과신념영어학원이 운영하는 고등부 하이클래스 수업 커리큘럼도 함께 소개한다. 학교별 내신 분석을 토대로 어떻게 수업이 설계되고, 어떤 방식으로 학생 개별 관리가 이루어지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교와 성향에 맞는 학습 방향을 보다 명확히 설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학원 측은 “고1 첫 학기는 내신 흐름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학교별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설명회에 참석하려면 휴대폰 문자를 통해 사전 예약 접수를 해야 한다.위치 목동 9단지 맞은편 센트럴프라자 8층문의 02-2646-7905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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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한얼국어학원 2026학년도 ‘중등 국어 정규반’ 개강
중학교 국어는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과목으로 꼽힌다. 독해력과 어휘력, 배경 지식이 누적돼야 성적이 안정적으로 형성되기에 조기부터 체계적인 학습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가운데 목동에 자리한 한얼국어학원이 2026학년도 대비 중등 국어 정규반을 개강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한얼국어학원 중등 정규반은 ‘내신 국어에서 수능 국어까지’를 목표로 한 단계적 학습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수업은 문학 작품 분석을 통한 개념·이론 정리, 독서 지문 분석과 배경지식 확장, 고등학교 과정과 연계된 문법 학습 및 어휘 테스트로 구성된다. 중학교 국어를 단기 성적 관리가 아닌 장기적인 국어 실력의 기초 과정으로 설계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했다.문학 영역에서는 작품의 핵심 주제와 표현 기법을 중심으로 분석력을 기르고, 독서 영역에서는 지문 구조 파악과 정보 처리 능력을 집중적으로 훈련한다. 여기에 고등학교 국어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문법 개념과 어휘 학습을 병행해 중등 단계에서 발생하기 쉬운 학습 공백을 줄인다.수업 대상은 중학교 1·2·3학년이며, 정규 수업은 주 1회 3시간으로 운영된다. 수업 시간은 수요일 오후 6시, 토요일 낮 12시·오후 3시 30분·오후 7시,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30분·오후 5시로 구성돼 학생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신입생은 예약 상담 후 입학이 가능하며, 입학 테스트와 진단 모의고사를 통해 현재 국어 학습 수준을 분석한다. 이후 개인별 분석 상담을 바탕으로 교재 수령과 숙제 안내까지 연계하는 등 체계적인 학습 관리가 이뤄진다.한얼국어학원 관계자는 “국어는 단기간 점수 향상보다 누적된 학습이 성적 격차를 만든다”며 “중학교 시기부터 국어의 기초를 안정적으로 다져두면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 국어까지 수월하게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위치 양천구 목동서로 67 우성에펠타운 12층, 6층문의 02-2653-3645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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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금옥여고 입학 예정 학생을 위한 영어 내신 대비 공부법
금옥여고 영어 내신은 매번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시험 범위나 형식이 자주 바뀌는 학교가 아니다. 그래서 오히려 준비 방향을 잘못 잡으면, 고등학교 1학년 내내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는 학교이기도 하다. 금옥여고 영어 시험을 대비할 때 가장 먼저 버려야 할 생각은 이것이다. “범위만 지키면 된다.” 금옥여고는 범위를 벗어나지는 않지만, 범위를 ‘어떻게 공부했는지’에 따라 점수를 매우 분명하게 나누는 학교다.금옥여고 영어 시험은 이렇게 구성된다금옥여고 영어 시험 범위는 대체로 다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교과서 본문, 모의고사 지문, 학교에서 배부하는 프린트 자료. 이 세 가지는 단순히 “다 나온다”는 의미가 아니다. 각각의 역할이 명확히 다르다.교과서 → 문장 구조, 핵심 표현, 글의 중심 흐름모의고사 → 교과서보다 한 단계 높은 독해 사고력학교 프린트 → 단어·관용어 정리 + 서술형 출제의 재료금옥여고 영어는 교과서와 모의고사로 읽는 힘을 만들고, 프린트를 통해 그것을 쓰게 만드는 시험이다.단어와 관용어, 외운 학생과 이해한 학생을 가른다금옥여고에서 단어와 관용어는 대부분 학교에서 배부한 프린트 범위 안에서 출제된다. 이 때문에 예비 고1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 부분이 있다. “프린트만 외우면 된다.” 하지만 실제 시험에서 단어와 관용어 문제는 단순 암기 확인용으로 출제되지 않는다. 단어는 뜻만 맞아서는 부족하고, 관용어는 뉘앙스와 사용 상황이 정확해야 하며 문장 안에서 어색하면 바로 오답이 된다. 즉, 프린트를 ‘암기장’으로 본 학생과 ‘문장 자료’로 본 학생을 가르는 장치다. 예비 고등학생 단계부터 단어와 관용어를 반드시 예문 속에서, 문장 구조와 함께 정리해야 하는 이유다.서술형은 ‘새 문제’가 아니라 ‘변형 문제’다금옥여고 서술형 문제는 갑자기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내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대부분 학교에서 배부한 프린트나 교과서에서 다룬 문장이 형태를 바꿔서 출제된다. 문제는 이 지점이다. 문장을 통째로 외운 학생은 ‘조건’이 붙는 순간 다시 쓰지 못한다. 문장을 이해한 학생은 ‘구조’가 바뀌어도 대응할 수 있다. 그래서 금옥여고 서술형 문제는 ‘암기형 학생’에게 가장 가혹하고 ‘이해형 학생’에게 가장 정직한 문제가 된다. 예비 고1 단계부터 “이 문장이 시험에서 바뀐다면 어떻게 바뀔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공부해야 한다.교과서와 모의고사는 이렇게 봐야 한다금옥여고 영어 시험 대비에서 교과서와 모의고사 학습은 단순 해석이나 문제 풀이로 끝나서는 안 된다. 이 문장은 왜 주제 문장인가, 이 문단은 왜 이 순서로 배치되었는가, 이 문장이 빠지면 글이 성립하는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제목, 요지, 순서, 삽입, 내용 일치·불일치 문제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금옥여고는 문장을 읽었는지가 아니라, 글을 따라가며 읽었는지를 묻는 학교다.예비 고1 학생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한 가지금옥여고 영어 시험은 요령으로 버틸 수 있는 시험이 아니다. 한 번 잘못된 방식으로 공부하기 시작하면 그 방식이 고등학교 내내 굳어버린다. 예비 고1 시기에는 점수를 올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목표가 있다. “같은 범위를 보더라도 금옥여고가 원하는 방식으로 읽고 정리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 이 습관이 만들어진 학생은 고1은 물론, 이후 학년 내신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금옥여고 영어 시험은 매년 문제 유형을 급격하게 바꾸지 않는다. 그래서 준비 방향만 맞다면, 충분히 예측과 대비가 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공부했느냐가 아니라 ‘같은 시간을 어떤 방식으로 썼느냐’이다. 예비 고1 시기부터 그 방향을 정확히 잡는 것이 금옥여고 영어 내신 대비의 출발점이다.목동 뒷단지 센트럴프라자 종필영어학원김종필 원장02-2650-8887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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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과학학원 광장관 중·고등 학부모 대상 과학 간담회 개최
로뎀과학학원 광장관에서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과학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3월 중·고등부 정규반 개강을 앞두고 학교별 과학 내신과 탐구 과목 선택, 학년별 학습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과학을 비롯해 물리·화학·생명과학까지 실제 학교 시험에 기반한 분석을 통해 보다 현실적인 학습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고등 학부모 대상, 학교별 통합과학 집중 분석고등학생 학부모 대상 간담회는 통합과학과 생명과학을 중심으로 총 3차에 걸쳐 진행한다.1차 간담회는 2월 10일(화) 오후 7시 30분, 강서고 양정고 대일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통합과학 내신 전략을 다룬다. 이어 같은 날 오후 9시에 2차 간담회가 열리며, 목동고 진명여고 한가람고 신목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별 내신 시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분석한다.3차 생명과학 간담회는 2월 12일(목) 오후 8시에 열리며 생명과학 선택 여부와 내신·수능 연계 전략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중등 간담회, 고등 대비 출발선 점검중학생 학부모를 위한 간담회도 마련된다. 중1·2학년 학부모 간담회는 2월 26일(목) 오후 6시, 중3 학부모 간담회는 같은 날 오후 8시에 진행한다. 중등 간담회에서는 중학교 과학과 고등학교 과학의 연결 구조, 학년별 학습 포인트, 중3 시기 과학 학습이 고등학교 통합과학 내신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고등학교 과정 진입을 앞둔 시점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학습 방향을 짚어주는 자리다.3월 중·고등 정규반 개강 과목별 체계적 운영로뎀과학학원 광장관은 3월 1일 중·고등부 정규반 개강을 앞두고 있다. 중등부 과정은 학년별 정규 과정으로, 고등부 과정은 학교별 통합과학 내신반과 물리·화학·생명과학 내신 및 심화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간담회를 통해 각 과정의 특징과 학습 방향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개강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소규모 진행으로 실질 상담 강화모든 간담회는 소규모로 진행해 학교와 학년에 맞춘 보다 밀도 높은 설명과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고등학교 과학 내신과 탐구 선택, 중등에서의 준비 방향이 고민인 학부모라면 이번 간담회가 구체적인 기준을 세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센트럴관위치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프라자 11층, 6층고등관 02-2650-8556 / 중등관 02-2650-8557광장관위치 양천구 목동서로77 현대월드타워 2층문의 02-6956-8556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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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후곡 제피로스 과학수학학원 신학기 과학·수학 내신 대비반 모집
일산 후곡에 자리한 제피로스 과학수학학원이 2026학년도 신학기 내신 대비를 위한 과학·수학 내신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제피로스학원은 중등부터 고등부까지 학년별·과목별 맞춤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학교 내신에 최적화된 수업으로 지역 학부모들 사이에서 꾸준한 신뢰를 받아온 학원이다.■ 중등 과학, 1학기 내신부터 선제 대응제피로스 중학 과학 과정은 중2·중3 1학기 내신 대비반을 3월 개강으로 운영한다. 학교 시험 범위에 맞춘 핵심 개념 정리와 유형별 문제 풀이를 통해 1학기 내신을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중학 물리·화학 전 과정을 6개월 완성 과정으로 운영해, 중학교 과학 학습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고등 과학, 선택과목별 내신 전략고등학교 과학 과정에서는 고1 통합과학 내신 대비반과 함께, 고2 물리·화학·생명·지학 중간고사 대비 내신반을 운영한다. 과목별 출제 경향과 학교 시험 스타일을 분석해, 개념 이해부터 실전 문제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중등·고등 수학 내신 집중 관리제피로스 수학 과정은 중학 수학과 고등학교 수학을 아우르는 내신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중등 수학 내신반은 중3 내신 대비와 함께 고등학교 공통수학 1·2까지 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으며, 개인별 맞춤 수업을 통해 공부 습관 형성과 중위권 탈출을 목표로 한다. 고등 수학 내신반은 고1·고2 내신 대비는 물론, 미적분·확률과통계 선행반을 함께 운영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7 수능 수학 실전 모의고사반 운영고등부 대상으로는 2027학년도 수능 수학 실전 모의고사반도 함께 운영한다. 실전 감각을 키우는 모의고사 훈련과 오답 분석을 통해 수능 대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학습 흐름을 제공한다.제피로스 과학수학학원은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목표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통해 신학기 내신 성적 향상을 돕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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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의예과에 2명 이상 합격생을 배출한 학교 <2탄> 진선여고·휘문고 편
지난 12월 11일(목) 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최초합격자가 발표되었다.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들은 수시에서만 서울대 의예과에 여러 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서울대 수시 합격자 수는 학생부 위주 전형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강남에서 수시로 의예과 가기’의 의미는 그 상징성을 뛰어 넘어 ‘강남 고교 수시의 힘’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의예과에 2명 이상 합격생을 배출한 강남서초 고등학교 중에 지난호(강남서초내일신문 1071호) ‘<1탄> 상문고·세화여고·은광여고 편’에 이어, 이번에는 <2탄> 진선여고, 휘문고의 교육과정과 수업의 질,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 강점 등 수시 경쟁력을 들어봤다. 도움말 상문고등학교 박거성 교사(3학년부장), 세화여자고등학교 이다은 교사(진로진학홍보부장),은광여자고등학교 이동균 교사(진학부장), 진선여자고등학교 이민호 교사(진학부장), 휘문고등학교 심재준 교사(3학년부장)※참고로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들의 진학 성과는 서울대 수시뿐만 아니라 추후 정시 합격자 수, 그리고 주요 의·약학 계열과 고려대·연세대, 과학기술원 등 주요 대학 합격자 수 등을 포함해 수시·정시 합격 성과까지 두루 살펴봐야 합니다. 또한 학생 수 대비 합격 인원이나 최근 3~5개년의 입시 결과까지 아우르는 것이 강남 고등학교의 입시 경쟁력과 저력을 엿볼 수 있는 것이므로, 단순한 수치가 그 학교의 진학 성과를 대변하는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수시의 힘, 진선여고가 답하다 Q1 진선여고는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의예과에 2명이 합격했는데, 수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A1 진선여고는 학생·학부모·교사가 긴밀히 소통하는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우수한 대입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에 4명이 합격했고, 정시모집에서는 최초 합격자가 25명(정시 최초합격자 기준. 2026.02.01.)으로 서울대에만 총 29명이 합격했습니다. 추가 합격까지 고려하면 2026학년도에 서울대 합격생만 3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합니다.진선여고는 매년 4회 이상 학부모 대상 입시 설명회와 학년별 학부모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진학부장과 고3 담임교사들의 ‘진학 스터디’ 모임을 통해 매년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 큰 변화를 앞둔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기 위해 TF팀을 운영해 학생부 내실화, 분할점수, 주요 대학 입시 변화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반영하고 있습니다.특히, 학생 역량을 키우는 진선여고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도 입시 경쟁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첫째,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진선아카데미’를 운영해 얼리버드 프로젝트, 진학부장과의 맞춤형 진학 상담, 지식나눔 봉사활동, 논술 지도, 토론 및 면접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합니다. 둘째, 1·2학년을 위한 ‘프론티어 리더스 프로그램’을 통해 성적 향상 프로그램, 창의융합인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인문·과학 소논문 작성 및 발표, 독서캠프, 과학실험캠프, 토론능력 향상 프로그램, 멘토링, 학년부장 주관 학생부 특강 등을 진행합니다. 셋째, 자율학습 시스템을 구축해 3학년 교실과 자율학습실을 연중 365일 개방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Q2 진선여고는 어떻게 수시 면접을 지원하고 있나요? A2 진선여고는 단순한 특강 수준을 넘어, 매년 축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고품질 모의 면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모의 면접에 앞서 CEDA 토론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이를 심층 면접에서 요구하는 고차원적 사고력으로 발전시킵니다. 또한 진로 특강과 통합논술 지도를 통해 전공 이해도와 사고력을 함께 키워, 면접 답변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면접 시즌이 시작되면 1차 합격자들에게는 각자 합격 학과에 해당하는 선배들의 합격 수기를 즉시 제공해, 학과별 면접의 분위기와 질문 유형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더불어 의예과 다중미니면접(MMI)과 서울대 모의 면접 등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해, 학생들이 충분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합니다. Q3 진선여고의 주목할 만한 교육 역량은 무엇인가요? A3 현재 고 2, 3학년 교육과정은 ‘부분개방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모든 학년에서 매 학기 국어·영어·수학 교과를 편제해 기본 학업 역량을 안정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교과 이수 기준을 충실히 반영해 교육과정을 설계했으며, 진선여고 교육과정은 수시 전형에서 중요한 학생부 교과 세특을 내실 있게 작성하는 동시에 선택형 수능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는 것만으로도 수시와 정시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습니다. 또한 2학년 교육과정에 수능 선택과목 중 선호도가 높은 탐구 과목들을 배치하고, 3학년에서 이를 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연계해 효율적인 수능 대비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특히, 모든 교과에서 정규고사 문항을 수능형으로 출제해 수능 문항 유형과 난이도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줍니다. 또한 학년별 ‘학생부 점검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학생부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 회의에는 교장·교감뿐 아니라 교무부장, 진학부장, 각 학년부장, 담임교사, 교과교사가 모두 참여해 토론식으로 논의하며, 개별 학생의 강점이 학생부에 잘 드러나도록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지도하고 있습니다. Q4 ‘진선여고에서 이렇게 생활하면 입시 경쟁력 탄탄!’이라는 주제로 조언을 덧붙여 주세요. A4 수업·동아리·진로 특강·토론 등의 활동에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주도자’로 나설 때, 학생부에는 살아 있는 성장 스토리가 담깁니다. 교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진로와 학습 방향을 점검하면, 세특과 활동 설계에서 자신만의 강점이 한층 또렷이 드러납니다. 내신·학생부 관리와 더불어 수능형 학습을 꾸준히 병행해, 수시와 정시 어느 전형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다닐수록 만족도가 더 높아지는 학교’라는 진선여고의 분위기를 온전히 누리며, 학교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학생일수록 입시에서도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수시의 힘, 휘문고가 답하다 Q1 휘문고는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의예과에 2명이 합격했는데, 수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A1 서울대학교 수시전형에서 의예과에 합격한 학생의 소식은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큰 자부심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의예과 합격은 단순한 성취를 넘어, 학교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수시 경쟁력’의 총집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 학교의 수시 경쟁력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요. 먼저, 교육과정 측
2026-02-05
- 재수 고민? 마인드셋과 재수 1년 로드맵 수립 중요! 2월 말까지 정시 추가 합격과 추가모집 일정이 남아 있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은 수험생은 재수(N수 포함)를 결정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2027학년도 수능은 교육과정과 대입제도가 바뀌기 전 마지막 선택형 수능이다. 재수를 결심했다면 대치동 ‘강남종로학원’이 알려주는 의 ‘재수(N수) 선택 시 체크 포인트’를 꼭 기억하자. 재수 첫걸음, 재수생 마인드셋부터!매년 재수생·N수생 수는 늘고 있지만 그해 입시에서 ‘재수에 성공한 비율’은 재수생 수와 비례하지는 않는다. ‘어떻게 재수 생활을 보냈는가’에 따라 입시 결과를 판이하기 때문이다. 강남종로학원 최민병 원장이 재수 결정에 앞서 ‘재수생 마인드셋’을 강조하는 이유이다.최민병 원장은 “이 시기에 재수를 결정한다면 대부분 2월 마지막 주 정규반부터 재수 생활에 돌입할 것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재수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몸가짐(학습 태도, 체력)이다. 곧바로 입시 레이스가 시작되는 만큼 막연하게 재수하면 성공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재수생의 일과를 떠올리며 굳건한 의지를 다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최 원장이 예시로 언급한 강남종로학원의 일과를 보면 ‘등원/하원 문자 → 휴대폰 전원 제출 → 종로 핵심체크 → 수업 → 수험생 전용 구내식당 → 자율학습 → 1:1 질의응답 → 매월 수능모의고사 실시 → 입시 컨설팅 → PT(보완) 수업’이 진행된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재수생의 일과를 떠올리며 마음가짐을 다잡는 것이 ‘재수 성공의 첫걸음’이라는 의미이다. 재수 1년 로드맵 살필 것! 재수를 결심했다면 두 번째로 확인할 것이 ‘재수 1년 로드맵’이다. 즉,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이하 모평)와 수능까지 구체적인 커리큘럼으로 재수 생활을 구체화하는 일이다.이에 최 원장은 “2027학년도 수능까지 총 5학기 커리큘럼을 떠올려 보기 바란다. 보통 2월 말 재수(N수) 정규반이 시작되면 6월 모평, 9월 모평, 수능일까지의 3학기 사이클만 생각한다. 그러나 재수 1년 로드맵을 더 밀도 있게 세워야 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라며 “2~4월은 1학기로 ‘기본 개념의 심화·응용’ 학습이 매우 중요하다. 4~6월(6월 모평 2026.6.4.)은 2학기로 ’단원별 실전 문제력 강화‘가 필요한 시기다. 6월 모평 이후부터 7~9월(9월 모평 2026.9.2.)은 3학기로 ’6월 모평 분석을 통한 실전 전환의 학습기‘이다. 그 이후부터 10월 중순까지는 4학기로 ‘수능 실천 완성 및 개인별 약점 극복’을 위한 파이널 총정리 기간이다. 10~11월(2027학년도 수능 20226.11.19)까지는 5학기로 ‘컨디션 전략과 멘탈 최적화’와 더불어 파이널 문제풀이에 주력해야 한다.”라며 재수 생활 1년간 5학기 커리큘럼에 맞춰 재수생이 어떻게 임해야 하는지 조언했다. 재수에서 ‘관리’가 중요한 이유세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나에게 필요한 재수학원’을 선택하기 위한 탐색의 시간을 가지는 일이다. 마지막으로 최민병 원장은 “성공적인 재수의 핵심은 ‘관리’이다. 여기서 ‘관리’의 개념이란 학생 관리, 교과·수업 관리, 강의·콘텐츠 관리, 입시 관리, 학습 관리, 생활 관리, 멘탈 관리 등을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대다수 재수종합학원은 대형 강의식 시스템이지만, 강남종로학원처럼 소수 정원(15명/25명)으로 반이 운영돼 한 명 한 명 책임지는 맞춤형 수업이 이루어지는 ‘관리형 시스템’이 있다. 이러한 소수 정원제는 학교처럼 수업 집중도가 높은 환경이면서도 책임(교과)담임과 쌍방향 소통으로 학습 계획부터 생활, 멘탈 관리까지 전반적인 수험 과정을 빈틈없이 관리한다.”라고 설명했다.이와 더불어 최 원장은 수능 출제 패턴을 꿰뚫는 분석력, 다년간의 실전 누적 데이터 등 ‘콘텐츠 관리’와 ‘맞춤 전략 입시 컨설팅(합격 빅데이터와 전문가의 정밀 컨설팅)’, ‘통합 관리 시스템(학습량, 생활습관, 멘탈, 학습 효율 등을 유기적으로 관리)’, 몰입형 자습 공간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관리’ 등도 꼼꼼히 살펴보라고 조언했다. 문의 02-541-1881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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