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알앤이타임즈(R&E Times), 과학 실험 및 연구 프로젝트 참여 학생 모집 과학 연구 및 실험 전문 알앤이타임즈는 다양한 주제로 연구, 과학탐구, 실험 등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초중고 학생들을 모집 중이다. 알앤이타임즈의 연구 프로젝트는 1,000가지 이상의 과학 테마를 소재로 학생 스스로 능동적으로 연구, 실험을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학생의 연구 결과물은 과학 소논문, 학교 논문, 산출 논문, 학술논문, 교지 논문, 과학논문, 과학기술 탐구보고서, 특허, 실용신안, 의장디자인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뇌과학, 전통의학, 한의학 등 의과학 분야의 연구에도 참여해 볼 수 있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명문대학교에 수시모집 등을 통해 진학할 수 있는 자격을 만들 수도 있다.문의 02-426-9960, www.rnetimes.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21
- “위급한 상황에서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데 앞장설 수 있어요” 140년 전 앙리 뒤낭은 전쟁터에서 차별 없이 부상자 구호를 위해 힘썼다. 그의 인도주의 정신을 이어받아 만들어진 단체가 RCY(Red Cross Youth)다. 자발적 봉사를 기본이념으로 실천하고 있는 RCY는 학교 동아리로 꾸려진 곳도 있다. 신일중 RCY 동아리 학생들을 만나 보았다. 문소영 리포터 tubmoon77@hanmail.net 일산소방서 주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신일중학교 RCY팀은 일산소방서 주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생팀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주목을 받았다. 사고신고 통화를 하는 동시에 가슴 압박을 곧바로 실시하는 민첩함은 다른 팀과 차별화된 신일중만의 특징으로 대회 심사위원들의 칭찬을 받았다. 리포터가 학교를 찾았을 때 대회에 참가했던 학생들은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다른 학생들에게 시범을 보이며 10월로 예정된 학생 <span lang="EN-US" style= 2016-04-20
-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 모색하고 다양한 교내 활동으로 관심 영역 넓혀 교과와 비교과 영역을 두루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이 대학 입시의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최은진(일산 백석고 졸) 학생은 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난 대학 입시에서 높은 대학 관문을 넘었다. 인터뷰를 통해 그의 고교 생활을 되짚어봤다. 김수정 리포터 whonice@naver.com 학교생활 전반 두루 살피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 합격 일산 백석고등학교를 졸업한 최은진(20세) 학생은 지난 2016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에 해당하는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인재전형으 2016-04-20
- “동아리, 좋아하는 것으로 선택해 즐기세요”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로 동아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창의적 체험활동 중 하나인 동아리활동은 남과 다른 나만의 스토리를 뒷받침해주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교육전문가들은 자신의 진로와 관심 있는 분야로 동아리를 선택하라고 조언하지만 올해 수시로 대입에 성공한 선배들에게 3년 동안 참여한 동아리는 어떤 의미였고 어떻게 대입에 활용했는지 실질적인 동아리활동에 대해 들어보았다. 송정순 리포터 ilovesjsmore@naver.com “배우고 느낄 수 있는 동아리활동하세요” 플로어볼이라는 뉴 스포츠를 하는 ‘온니스틱’에서 활동했던 윤지상 학생은 체육시간에 처음으로 ‘플로어볼’이라는 스포츠를 접하게 됐고 경기 도중 골을 넣으면서 흥미를 느끼고는 ‘온니스틱’ < 2016-04-20
- 인공 지능시대 대비한 교육, ‘사고력이 해답’ 이제 인공지능의 시대가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얼마 전 바둑 챔피언 이세돌 9단과 알파고(구글 딥마인드의 바둑 인공지능)의 세계적인 바둑 대전이 있었습니다. 4:1이라고 하는 결과는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세돌이 제 4국 78번째 수로 얻은 귀중한 1승은 컴퓨터의 직관과 계산능력보다 인간의 창의성이 앞서 있음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인공지능을 능가한 것은 기계보다 빠른 연산력이나 직관이 아니라 자신만의 경험과 사고를 통해 찾아낸, 창의적인 신의 한 수였습니다. 미래사회의 변화 앞으로 미래사회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스위스의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이 앞으로 일어날 급격한 변화를 예측하며 이를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렀습니다. 또한 다보스의 <sp 2016-04-20
-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대학가기 (18) 학생부 항목별 기재 내용 - 독서활동 문의 02-2643-2025 씨앤씨학원 대입전략연구소 장용호 소장 너는 학원가니? 나는 대학간다! 저자 학원운영자대상 입시전문가 양성과정 전임교수 이제 고등학생 학생부의 9번 항목인 독서활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독서활동상황은 훈령 15조의 2에 ''독서활동에 특기할 만한 사항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기말에 입력한다. 특이사항을 사실 위주로 교과담당교사가 입력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span lang="EN-US" style=" 2016-04-20
- 대학입시(2), 숲을 먼저 보고 나무를 보자 대학입시(2), 숲을 먼저 보고 나무를 보자 지난 학생부위주(교과, 종합)전형과 논술전형 시리즈에 이어서 이번에는 특기자전형에 대해서 파헤쳐 보고자 한다. ③ 특기자전형 특기자전형은 자신만의 고유한 특기(어학, 수학과학, 문학, 예체능 등)를 잘 살려 지원하는 전형이다<span lang="EN-US" style="lett 2016-04-20
- 세상을 바꾸는 도전과 상상! 과학의 달 4월이면 각 학교에서 과학의 달 행사 및 대회가 열린다. 그런데 기존의 단조로운 교내과학행사에서 탈피해 아이들에게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길러주기 위해 보다 흥미롭고 다양한 과학행사를 펼친 학교가 있다. 대회라기보다 축제에 가까웠던 춘천 석사초등학교 과학창의축제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전교생을 설레게 한 과학창의축제지난 4월 7일, ‘세상을 바꾸는 도전과 상상, 창의와 융합으로 미래를 주도할 석사어린이’라는 슬로건 하에 석사초 과학창의축제가 열렸다. 이 날 석사초등학교는 한마디로 ‘축제’ 분위기 그 자체였다. 교내외 곳곳에 현수막, 입간판이 설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했고 학생, 교사 할 것 없이 모두가 들뜬 얼굴로 분주해보였다. 대회 시작 전 석사초 최준용 교장은 ‘과학 분야에 관심이 있는 교사들이 많아서 전일제로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데 색다른 경험들을 많이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초등학교 과학의 달 행사는 과학상자, 과학상상화, 에어로켓 등 몇몇 아이템에 국한 된다는 아쉬움이 많았다. 이런 점에서 석사초 과학창의축제는 초등학교는 물론 중고등학교까지도 주목할 만한 행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토론대회, 과학웹툰 등 재미와 다양성 돋보여이날 제일 먼저 치러진 행사는 과학탐구토론대회였다. 5학년 네 팀, 6학년 세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주제는 ‘곤충 원료의 식품 활용 방법’이었다.과학탐구토론대회는 3인 1조가 되어 오랜 시간 준비하고 연습해야 참가할 수 있는 대회이기 때문에 보통 중고등학교에서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초등학교에서 무려 일곱 팀이 나와 경합을 벌이는 모습은 무척 인상적이었다. 더 놀라운 것은 탐구 과정이나 발표 과정, 토론 과정이 진지하고 수준이 높았다는 것이다. 같은 시간, 석사초 체육관에서는 드론대회, 과학웹툰대회, 기계공학대회 등이 동시에 열리고 있었다. ‘드론 이착륙 및 드론 조종 대회’에 참가한 6학년 최고수 학생은 “대회 참가를 위해 학교에서 드론 조종을 배운 지 5일밖에 안 되었는데 정말 재밌고 흥미롭다.”며 즐거워했다. 과학웹툰대회에서는 풍력에너지, 태양열에너지, 폐기물에너지 등 다양한 대체에너지들을 소재로 기발한 작품들이 줄줄이 선보여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보통 과학 행사를 하면 초등 저학년이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이 적은데 다행히 저학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눈에 띄었다. 계란을 깨뜨리지 않고 낙하시키는 게임인 ‘스턴트 계란’, 주제에 맞는 ‘4컷 만화 그리기’ 등은 저학년도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는 흥미로운 대회였다. 소프트웨어(SW)교육 연구선도학교로 선정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뭐니 뭐니 해도 ‘SW코딩’이었다. 소프트웨어 코딩이니, 프로그래밍이니 하는 말들은 단어만 들어도 어렵게 들리는데 어떻게 초등학교에서 이런 대회를 열 수 있었을까?이번 대회의 총괄진행을 맡은 조광근 교사는 “향후 2, 3년 안에 초중고에서 SW코딩교육이 의무화됩니다. 하지만 아직 용어 자체를 모르는 분들도 많지요. 올해 석사초가 SW교육 연구선도학교로 선정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SW코딩이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분야를 더 쉽게 설명하고 구현하기 위한 도구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석사초 아이들이 이번에 참가한 SW코딩 대회는 ‘언플러그드’라고 해서 플러그를 꽂지 않고도 컴퓨터의 원리와 사고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보드게임을 활용해서 ‘두 칸 뒤로 가시오.’ 같은 명령어 들을 컴퓨터 언어로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것. 이외에도 교내 곳곳에서 자연관찰탐구대회, 과학탐구실험대회, 현미경을 이용한 마이크로 사진 찍기, 카라반 디자인 등등 여러 가지 대회들이 열리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더 많은 학교들이 재미를 바탕으로 과학적 탐구력 향상과 관심유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선순 리포터 ksstime@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18
- 아이들은 그림과 글로 생각과 꿈을 키우고, 어른들은 생활 속 미술로 행복하다! 네모난 교실, 네모난 책상, 네모난 캔버스만으로는 절대 만들 수 없는 즐거운 미술시간. 선생님과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나눈 아이들은 ‘꿈꾸는 다락방’에 올라가 스케치에 몰두하기도 한다. 드로잉실, 밥공작실 등 초록밥나무의 모든 공간에서 아이들은 자신만의 꿈을 펼쳐낸다. 화가가 목적이 아닌, 미술대회 상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닌, 생활 속에서 미술을 통해 생각하고 꿈꾸는 친구들은 행복하다. 글과 그림이 함께 표현되는 통합미술 “미술은 밥이다! 미술은 아이들의 필수비타민이며, 초록밥(Green Rice)이자 영양밥이다.” 신지윤 원장은 아이들의 표현물은 꼭 부모들이 늘어놓고 봐주고 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감성으로, 또 마음으로 자신을 이야기한 것이라 더 소중하다는 얘기. 다 쓰고 버려지는 물감상자를 활용해 각자의 생각을 오롯이 그림과 글로 담아낸 결과는 어땠을까. “마음의 가치를 담아보는 프로젝트죠. 참 신기해요. 얌전하고 다소 소극적인 아이는 ‘겸손’이라는 단어를 찾아 정의를 내리고 생각을 표현하고, 엄마바라기들은 ‘사랑’을, 무언가 도전을 꿈꾸는 아이는 ‘용기’라는 단어를 마음속에서 끄집어내더군요.” 초록밥나무에서 수업 첫 단계로 진행하고 있는 생활소재들을 통한 관찰수업. 비록 2~30분 내외지만 아이들은 생각하고 그림을 그리고 또 무엇인가 글을 끄적인다. 그림과 글쓰기가 결합되다보니 아이들은 각 영역의 도움을 받아 더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는 계기가 된다. “글씨도 그림이고, 가위질도 그림입니다. 유치원 누리과정에서 창의와 인성부분이 통합미술로 접목되는 것처럼, 초등미술에서도 통합해 표현되어야 합니다. 말로만 융합이 아니라, 모두 함께 어우러져야 하지요. 그림뿐 아니라 글도 모두 그 아이 것이니까요.” 마음과 삶의 가치를 담아내는 미술 이야기 미술교육에 몸담은 지 26년째를 맞은 신 원장. 미술 분야의 특성상 학부모들에게 성과를 보이기 위해 기술적인 기법, 완성된 결과물 위주의 수업이 우선시되기도 하지만, 아이의 가치와 인성을 접목한 통합 미술교육을 이루고 싶었다고 강조한다. 고흐의 다양한 기법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의 삶을 이해하면서 그의 그림 속 빈 의자에 누구를 앉히고 싶은지 아이들의 마음속 깊이 소통을 하고 싶은 것이다. 초록밥나무에서는 계절과 시즌의 주된 행사에 맞춰 커리큘럼을 짜되, 환경을 테마로 ‘에코아트’를 접목해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심어주고 있다. 다 쓰고 버려지는 것들을 재활용하고 때론 하얀 화선지에 물고기를 그리고 붓펜으로 정성들여 물고기에게 편지를 쓴다. 편지를 쓰는 대상은 물고기, 나무, 꽃, 바람 등으로 확장된다. 환경의 소중함을 그림으로 접근하며 그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살아있는 통합 교육이다. 4개 구역으로 나눠진 흥미로운 공간에서 주1회 2시간의 미술시간을 다양한 생각, 다양한 활동들로 충실히 채워가는 아이들의 놀이터다. 온가족을 위한 성인 시니어 아카데미 그리고 2016년, 초록밥나무는 복합예술 공간으로의 재밌는 변화를 시도했다. 학부모들의 쉼터이자 다양한 생활 디자인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소소한 아트마켓’도 운영 중. 작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다자인 제품들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고 감상하는 공간이다. 수강생이 아닌 일반 고객도 아이들의 작품집을 책으로 만들 수 있고, 내 아이의 그림으로 티셔츠, 컵 등을 만들 수도 있다. 또한, 미술학원에 머무르지 않고 온 가족의 미술 생활화를 꿈꾸며 성인과 시니어들을 위한 성인반 아카데미도 준비했다. 이를 위해 신 원장은 공방 등을 수소문해 지역 작가들을 성인 시니어미술반 강사로 초빙했다. “엄마가 미술에 애정이 있으면 아이들의 흥미를 더 자극하게 됩니다. 엄마뿐인가요, 할머니들 또한 취미 활동을 통해 하루가 윤택할 수 있지요. 작가의 작품도 감상하고, 원하면 구매도 할 수 있고, 나아가 직접 배우면서 미술에 관심 있는 온 가족의 모습, 어떤가요?” 생활 속에서 미술을 보는 눈을 키우는 것. 그것은 아이만의 미술공부가 아니라 엄마와 아이가 함께해야 하는 것임을 강조하는 신 원장. 교과서 속에 도화지 속에 미술을 가둬놓지 않고, 생활 속에서 물건을 고르는 안목도 키우고 옷과 액세서리를 잘 매치하는 감각도 키우며 어른이 된다는 것. 화가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멋진 사람으로 키우고자 과거의 미술학원으로 머물지 않고 초록밥나무는 항상 도전하고 변화하고 있다. 문의 : 252-1217김연주 리포터 fa1003@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18
- 대구과학관, 과학진로교육체험전 열어 국립대구과학관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빛, 소리, 공기와 과학이라는 주제로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활동중심의 체험을 제공하는 ‘빛, 소리, 공기와 과학진로교육체험전’을 오는 19일~29일까지 개최한다.이번 교육체험전은 학습 참여자에게 과학체험과 진로탐색경험을 제공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개발한 공간증강 인터랙티브시스템을 도입해 참여자에게 가상의 남극탐험 기회도 제공한다.체험전은 크게 5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빛의 분산원리와 스팩트럼을 확인하는 ‘빛, 뉴턴 분광기를 만들면서 물리학자가 되어보자’ △환경에너지 생성 원리를 배우는 ‘소리, 헬리콥터 빨대피리를 만들어 작곡을 해보자’ △소리가 전달 원리와 소리의 맵시 변화를 확인하는 ‘공기, 바람개비 풍력발전기를 만들면서 발전기사가 되어보자’ △3D펜을 활용해 입체구조물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공학, 3D입체구조물을 만들어 건축가가 되어보자’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공간증강시스템을 도입해 남극체험을 해보는 ‘공간증강 인터랙티브시스템, 남극탐험가가 되어보자’ 등이 마련되어 있다.이번 체험전은 유치원~중학생까지 20명 이상 단체로 참가가 가능하며, 전화로 사전 접수할 수 있다.문의 국립대구과학관 www.dnsm.or.kr, 053-670-622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