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0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기획_ 목동지역 중·고등학교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결과 바로보기 ** 목동권 주요 고등학교 국가성취도평가 결과 표 과목별로 3개 전국단위 1개 있습니다. 표는 지면에 따라 넣어주세요. 빼도 상관없습니다. 기획_ 목동지역 중·고등학교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결과 바로보기 보통학력이상 평균 77.4%… 한가람고 99.3% 가장 높아 <p style="TEXT-AUTOSPACE: WORD-BREAK: keep-all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 2016-01-04
- 인터뷰_ 2015 전국 학생뮤지컬 경연대회 교육감상 은정초 뮤지컬부 인터뷰_ 2015 전국 학생뮤지컬 경연대회 교육감상 은정초 뮤지컬부 “뮤지컬로 하나 되니 친구들과 사이가 좋아졌어요” 은정초등학교(교장 장옥화) 뮤지컬부가 지난 11월 1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5년 전국학생 뮤지컬 공연대회 시상식’에서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아리인과 세종문화회관이 공동 주최한 것으로 세 차례에 걸친 예선을 통과해 최종결선에 오른 10개 팀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오전 9시부터 늦은 저녁까지 열띤 경연을 벌였다. 올해 초 창설 이후 캠프와 맹렬한 연습으로 교육감상을 받 2016-01-04
- 2015 파주 중학교 별 2학년 2학기 영어 기말고사 분석 수고한 중 2 학생들, 중학교 3학년이 되어서는 상대평가라는 더 큰 산을 넘어야 한다. 이번 2학기 기말고사의 분석을 토대로 그것을 넘어설 대비책을 마련해보자. 교하중총 26문항 중 서술형 6문항. 9-10과와 스페셜 레슨, handout에서 주어진 supplementary 지문을 바탕으로 출제되었으며, 회화 파트 비중이 다소 늘었다. 독해 파트는 내용 파악 중심의 평이한 문제였고, 통문장 암기 및 본문 파악이 잘 되어 있다면 크게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서술형에서는 각 과별 주요 문법을 바탕으로 주어진 조건에 맞춘 문장 완성이기에 문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서술형 5번 Jack saw the thief steal his mp3 player. 문장에서 목적격 보어로 동사 원형이 오는 것을 알아야 했고, 6번 I am reading the interesting novel written by Tom 문장 완성에서는 현재분사와 과거분사를 바르게 써야 했다. 두일중 총 28문항 중 서술형 6문항. 어휘는 본문 내 활용 단어로 평이했고, 문법 파트도 전반적으로 평이했다. 하지만 올해 시험에서 자주 나오는 문법상 오류 문장 여러 개 선택하기 문제에서는 문법이 약한 학생들은 어려웠을 것이다. 회화 파트에서는 조언 표현을 활용하여 서술형으로 출제된 것이 특이 사항이다. 독해에서는 주로 본문 내용 파악을 중심이어서 교과서를 충실히 암기하고 잘 이해한 학생들은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서술형은 회화문, 문법, 본문 등을 골고루 이용하여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출제가 되었다. 문법 파트의 경우 단순히 통문장 암기만으로도 작성할 수 있었던 답안과 비교해, 기본 문장에 주어진 조건을 다시 쓰게 하여 감점 비율이 높았다. 지산중총 30 문항 중 서술형 5 문항. 중간고사 평균이 높은 편이라 이번에는 다소 난이도가 있었다. 특히 서술형이 그랬다. 지난 중간고사에서 외부지문이 제시되었던 것과는 달리 이번 시험은 교과서 위주로 출제되었다. 객관식은 제시된 표와 일치하는 내용 찾기, 글을 읽고 주인공의 계획 찾기 등으로 유형이 다양해졌다. 서술형의 경우 5문제 중 문법 파트에서 4문제가 출제되었는데 각 과별 문법 사항을 바탕으로 2~3개의 가주어와 진주어, 의미상의 주어, 수동태, 비교급 강조, 현재 진행 등의 조건을 두고 서술하게 하여 꽤 까다롭게 느껴졌을 것이다. 특히 서술형 4번의 씨름이나 경복궁과 같은 고유명사에 관사를 붙여 오답률이 비교적 높았음으로 평소 정확한 관사 쓰임에 대한 학습이 요구된다. 해솔중총 25문항 중 5문항 서술형. 난이도는 비교적 평이. 문법에서는 4문장 중에 옳은 문장 고르기, 동사의 쓰임(부정사, 원형, 분사), 본문에서는 주어진 문장 지문에 넣기 등으로 어렵지 않았다. 서술형 1번은 학교에서 나눠준 프린트에서 한글 관련 본문을 읽고 한글의 우수한 점을 두 가지 서술하는 문제였다. 전반적으로 각 과별 문법 학습을 바탕으로 출제가 되었으며 서술형 3번 ~하기 위해, so as (not) to v 문장, 가주어 It~ to v~ 문장 쓰기, 4번 관계대명사 목적격 두 문장 완성하기, 5번 not only A, but also B/ B as well as A 쓰기 등 크게 까다롭지 않았다. 한빛중총 24 문항 중 서술형 8문제. 서술형 총점이 40점이어서 신중하게 생각을 해보고 답을 해야 했다. 회화, 본문 한 문제씩, 나머지 여섯 문제들은 문법을 배우며 훈련한 문제들이었다. with와 함께 쓰는 문장, it가주어 to v~ 진주어 문장, 단위 명사-a glass of, two slices of, three loaves of와 함께 쓰는 문장, 관계대명사 주격 문장, not only A but also B 문장, 메시지를 남기시겠어요? 제가 다시 전화한다고 전해주세요. 영어 문장 쓰기, 본문 내용에 대한 질문 대답, 수동태-능동태 변형 문장 등으로 난이도는 객관식 중, 서술형 중상이었다. 한가람중총 27문항으로 객관식으로만 출제. 전체적으로 단어, 회화, 본문, 문법 등 내용 파악 및 기본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출제되었다. 하지만 어휘 파트에서 문장 내 쓰인 단어와 그에 해당하는 뜻이 바르게 연결된 것 찾기, 본문 문법 파트에서 올바른 것 찾기 등은 헛갈릴 수 있는 문제로 다소 까다롭게 느껴지기도 했다. 독해 파트보다는 회화 파트에 비중을 두고 출제가 되어 회화 학습에서 다양한 문제 유형에 대한 꼼꼼한 학습이 요구된다. 전반적으로 handout의 비중이 높지 않고 교과서를 바탕으로 출제되어 어렵지 않았던 시험이었다. 동패중총 27 문항 중 서술형 7문항. 교과서 비중이 높았고, 소책자에서 지문 활용하여 출제되었다. 어휘 파트는 3문항으로 영영풀이, 숙어 표현, 다의어 등 각기 다른 유형이었으나 난이도는 평이했다. 객관식의 문제 유형은 글의 흐름, 내용일치/불일치, 문장삽입 등으로 다양했지만 특별히 난이도가 높지는 않았다. 다만 내용일치/불일치에서 4문항이 출제되어 독해 파트 내에서 다소 비중이 높았다. 또한 서술형에서 외부지문과 교과서 내 문제 출제 유형 중 글을 읽고 교훈을 파악하고 해석하는 문제가 2문제 출제된 점이 특이했다. 수업 시간 선생님께서 지문 파악 후 교훈에 대해 언급하신다고 하니 수업 시간 집중은 필수다. 서술형 내 문법 파트에서는 각 과별 핵심 문법에 대해 전반적으로 묻고 있고 이전 시험에서는 다소 응용력을 강조했다면 이번 시험에서는 교과서 내 language 파트에서 볼 수 있는 패턴 영작 학습만으로도 충분히 풀어낼 수 있었다. 이번 시험의 특이점은 서술형에서 보여진다. 예전 통문장 암기만으로 본문을 그대로 옮겨 적었던 서술형 답안 작성을 할 수 있었을 때와는 다르다. 즉, 단편적인 개념 학습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험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전체 문장이라는 큰 그림 안에 그 문장을 채울 수 있는 틀을 알아야 하고 그 틀을 이용해 다양한 문장을 완성해야 큰 그림도 완성된다. 또한 문장의 틀을 갖춰 놓지 않은 학생들의 경우 교과서 모든 지문을 아무런 개연성 없이 암기해야 하는 수동적인 학습 태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이는 지문이 점점 방대해질 경우 한계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번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1등급으로 향하는 서술형의 키를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파주아발론어학원중등부부원장왕유미문의 031-947-422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03
- 수능국어, 스킬 말고, 본질!! 2016수능에서 국어의 난이도가 오르고, 등급컷이 떨어지면서 상담문의나 학습법 문의가 많아졌다. 현실적으로 고3들이 11개월 남짓 남은 상황에서 수능국어의 방향을 어떻게 잡고 공부를 해나가야 할지 막연한 것은 사실이다. 그럼 해법은 무엇일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수능국어의 출제기준은 매우 단순하다. 그러므로 제발 복잡하게 공부하지말자’ 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께서는 ‘그건 선생님이니까 그렇다’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사실이 그렇다. 해결명제 1. 모든 장르의 문학은 ‘상황’ 이다누군가 나에게 “선생님, 문학공부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뭔가요?”라고 묻는다면, 딱 한마디이다. “상황을 이해하라”이다. 문학의 공부의 해결책은 상황의 이해이다. 예를 들어보자, “하늘에선 꽃잎이 떨어집니다.”라는 문장이 어느 상황에서 나온 말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나라를 잃어버린 상황이라면 꽃잎이 떨어지는 게 ‘망국의 슬픔’ 정도일 것이고, 사랑하는 이를 잃어버린 상황이라면 ‘님과의 이별’일 것 아닌가? 제발 시를 공부한다고 또는 분석한다고 울긋불긋 줄긋지 말자. 줄긋고 필기하기 전에 문제를 보던, 제목을 보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상황을 이해하려하고 그 상황을 더해서 시를 읽어보자. 표현법은 나중에 해결된다.소설문학도 마찬가지이다. 단지 시와의 차이가 있다면, 소설은 문제출제의 단위가 장면이다. 글을 읽으면서 장면이 전환되는 부분을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그건 연습이고, 훈련이 필요하다. 그리고 장면이 나뉘었으면, 그 장면들을 상황에 대입해서 이해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금년 EBS에 출제되었던 오정희의 ‘유년의 뜰’에 보면, 어린 시절 화자 ‘나’는 걸신들린 듯이 식탐을 부리는 장면이 나온다. 이런 장면을 어떻게 이해할까? 단순히 ‘식탐이 많은 성격이다’ 이렇게 해석하면 될까? 아닐 것이다. 이런 장면에 문제에 나와 있듯이 ‘전쟁/아버지의 실종’이라는 키워드를 대입해보자, 그러면 그것은 아마도 ‘생존’ 내지는 ‘결핍에 대한 불안’ 정도로 읽히지 않을까? 해결명제 2. 비문학의 핵심은 ‘용어의 재정의’이다.살다보면 서로를 오해를 할 때가 있다. 그 오해에는 서로 정의되지 않은 이해가 자리한다. 왜 갑자기 이런 얘길 하는가 하면, 학생들은 글쓴이를 오해한다. 예를 들어보자. 어린 시절 누구나 부모님께 사랑의 매를 맞아보셨으리라! 학교 선생님도 사랑의 매를 드셨다. 그리고 다 때리고 나면 말씀하신다. ‘다~ 너를 생각해서 때린 것이며, 관심이 있으니깐 때린 거야’ 아, 관심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렇다. 문제는 서로가 ‘사랑’과 ‘관심’이란 단어의 개념이 달랐던 것이다.비문학을 읽을 때 가장 많이 하기 쉬운 실수가 바로 글쓴이가 사용한 용어의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 데, 내 생각대로 해석을 해서 문제를 푼다는 것이다. 미술지문을 읽다보면 ‘자연주의’라는 말이 나온다. 학생들에게 ‘자연주의하면 떠오르는 게 뭘까?’고 물으면 10명중 5명은 어느 광고에 나온 말처럼 ‘자연에게 양보 하세요’를 호기롭게 외치거나 ‘친환경주의’를 외친다. 그러나 미술에서 자연주의란 소위 사실주의와 일맥상통한다. 즉, 자연을 사실 있는 그대로 최대한 주관을 배제하고 그린 그림을 의미한다. 이렇게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는 용어의 개념과 글쓴이가 사용하는 용어사이에는 ‘오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글을 읽을 땐 ‘글쓴이가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를 ‘재정의’해봐야 한다. 해결명제 3. 수능의 출제기준은 ‘확인과 적용’ 2가지이다.문학/비문학 모두 마찬가지이다. 단순히 내용을 확인하거나, <보기>를 대입해서 적용하는 문제이다. 이에 대해서는 딱히 할 말은 없다. 그러나 이것은 알아두어야 한다. 한 때, 수능국어의 만점자가 없던 시절이 있었다. 당연히 난이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떤 문제 때문이었을까? 그것은 ‘전제추론과 비판’ 문제였다. 요즘 나오는 비판추론 문제와는 다르다. 요즘은 나오는 ‘<보기>를 통해 윗글에 대해 할 수 있는 말은?’ 요런 유형들이야 말이 비판이지 사실은 주장이 일치하는 것만 찾으면 그냥 답이 나온다. (안 나온다고? 반성해라~~) 2017년도부터 수능국어 난이도는 더욱 올라갈 것이고, 과거 4년간의 모의고사출제 경험을 바탕으로 볼 때, 전제추론/비판 문제는 거의 확실히 출제될 것이기 때문이다. 진짜 공부를 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해결명제 4. 스킬에 현혹되지 마라참, 웃기는 일이다. 그러나 웃기지 않다. 스킬이 매우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스킬에 열광하고 학부모들께서도 상담을 오시면 ‘스킬 없어요?’라고 물으신다. 마트에 팔면 얼마를 들여서라도 사다 드리고 싶다. 사실 국어는 스킬을 사용할 만큼 난해한 문제가 없다. 그냥 글을 못 읽는 것이다. 여기서 못 읽는다는 것은 시험이 요구하는 읽기가 안 된다는 말이다. 먼저 국어라는 시험과목에 대해서 이해를 해보자. 수학을 잘하는 학생은 기본적으로 스킬이전에 수학이라는 과목에 대한 이해가 되어 있는 학생이다. 즉, 수학적 마인드가 형성되어있는 것이다. 국어도 마찬가지이다. 국어라는 시험과목이 요구하는 mind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자. 국어시험의 난이도를 조절하는 것은 아주 단순하다. 그냥 따~악 1지문만 (주로, 비문학임) 난이도 만렙으로 만들면 된다. 고난도 문제들은 절대 스킬로 풀리지 않는다. 그럼 나머지는? 스킬 없어도 풀 수 있는 문제들이다. 왜 충분히 읽고 풀 수 있는 문제를 읽지 않고 숨은 그림 찾듯이 찾아가며 애쓰는가? 숨은 그림 찾는 지문은 1~2지문이고 국어는 10지문이다. 스킬을 배우기 전에 Basic을 만들자. 지면관계상 모두 얘기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베스트 & 광야 원장 김석주 문의 031-908-337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03
- 입시 성공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개인 맞춤학습 시스템’ 청솔학원, 하이퍼학원을 운영하는 교육 전문 기업인 이투스교육의 새로운 학원 브랜드인 ‘이투스 24/7학원’(이투스 투포세븐)이 학원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중고등부 이상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학원을 크게 재수생을 대상으로 한 입시학원과 재학생을 주 대상으로 한 학원으로 나누었을 때 지금까지 일반적인 학원의 유형은 주로 재수생 중심의 대형 입시학원, 고등학생이나 중학생 중심의 과목별 전문학원으로 분류할 수 있다. 여기에, 최근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있는 소위 독학재수학원 (독재학원) 또는 독학학원이 새로운 학원 형태로 차츰 인기를 얻고 있다. ‘개인 맞춤학습 플랫폼’이란? 이러한 상황에서, 이투스교육은 ‘개인 맞춤학습 플랫폼’이라는, 생소한 학원의 형태를 제시하면서 ‘ETOOS 24/7학원’ 50여 개 지점을 오픈하고 있다. 이 학원은 그냥 기존의 청솔학원이나 하이퍼학원을 더 작은 규모로 만든 것인가, 아니면 독학재수학원을 이름만 그럴 듯하게 포장한 것인가? 이에 대하여 지금까지 학원 인프라가 부족했던 수원에 새롭게 이투스교육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학습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이투스 24/7학원 수원 영통점의 홍상채 원장은, “‘개인 맞춤학습 시스템’은 기존의 어느 학원 시스템과도 다른 것이기 때문에 새롭게 개념을 규정한 표현이다. 이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학생들에게 최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고민해 온 이투스교육이 학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자 만든 새로운 시스템”이라고 말한다. “간단히 말하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학생들의 생활관리, 학습관리, 입시관리를 잘 한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청솔학원과 하이퍼학원의 관리시스템 안에서 개인 맞춤식 수업과 자습, 성취도평가와 피드백 등을 할 수 있는, 이는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학습 과정을 최선의 관리 시스템 속에서 진행할 수 있는, 말 그대로 개인 ‘맞춤학습’ 시스템인 것”이라고 홍 원장은 설명한다. 수험생들에게 최상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이투스 247 시스템’이를 구현하기 위하여 이투스교육은 현재 가지고 있는 모든 교육인프라를 총결집시켰다. 역시 수원 지역의 재수생이나 재학생들에게 새로운 학습 환경을 제시하고자 개원한 이투스 24/7학원 수원 장안점의 강해주 원장은, “이투스교육의 인프라는 청솔학원과 하이퍼학원이라는 학원을 비롯하여, 국내 최정상의 강사진과 강의들로 구성된 인강사이트 ‘ETOOS'', 오랫동안 입시생들에게 학습의 방향을 제시해 준 중앙모의고사를 시행하는 ’이투스 학력평가원‘, 누드교과서를 포함한 양질의 수험서를 발행하는 ‘이투스북’, 해마다 정확한 입시예측으로 수험생들의 입시성공에 기여하는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로 구성되어 있다. 이 모든 기관들의 역량을 모두 모아서 최상의 학습의 장으로 마련한 것이 바로 이투스 24/7학원”이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이투스 24/7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입시의 방향을 고려한 학습 플랜을 세우고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인강을 중심으로 학습하며, 그 성취도를 바로바로 확인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혼자서 부족한 부분을 선생님들과 함께 해결하는 전 과정을 학원 안에서 모두 해결한다. 이는 모두 수시와 정시 컨설팅이라는 전체 틀 속에서 이루어진다. 이것이 바로 이투스 24/7학원의 ''Private Managing'' 시스템이다. 특히 수원 지역의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입시 성공을 위한 올바른 길을 제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투스 24/7학원 수원 장안점은 지난 12월 18일에 입시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수원 영통점은 12월 28일과 1월 2일에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두 지점은 이후에도 상시적으로 입시설명회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입시교실을 개최할 계획이며, 학원에 대한 상담과 문의는 영통점(http://suwon247.etoos.com)은 031-2450-247번, 장안점(http://jangan247.etoos.com)은 031-2681-247번으로 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29
- 서*연*고*포*카 100여 명 이상의 합격신화를 이젠 수원에서! # 22일 오후7시 수원스카이에듀 대강의실 ‘최상위권 설명회.’ 2015년 대입에서 서*연*고*포*카를 비롯해 유니스트, 지스트, 디지스트, 성균관대 등 주요대학에 총 241명을 합격시킨 클라비스교육의 놀라운 입시실적은 최상위 대학을 꿈꾸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마음을 콩닥콩닥 뛰게 만들었다. 문이과 계열 구분 설명회, 수원스카이에듀 마루반 교육시스템에 대한 안내에 이어 2016년 수시에서 서?연?고?포?카 합격 5관왕에 빛나는 김동찬(인천 연수고3/ 서울대 재료공학부 진학예정) 군이 합격수기를 들려준다. “클라비스의 논술수업은 정말 탁월하다. 풀이나 접근방법이 워낙 여러 가지라 선생님이 가르쳐 준대로 따라가다 보니, 수능수학에도 도움이 됐다. 특히 카이스트 수학면접은 평소 준비했던 것들이 합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이 됐다.” 2014년 서*연*고 77명, 포스텍*카이스트 30명, 의치한의대 1명, 2015년 서*연*고 82명, 포스텍*카이스트 46명, 의치한의대 7명, 2016년 수시 기준 서*연*고 61명, 포스텍*카이스트 36명, 의치한의대 8명! 클라비스교육의 입시실적은 단일학원의 결과물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경이롭다. 의치한의대, 서*연*고*포*카 합격생만 100명을 훌쩍 넘기는 것도 모자라 매년 입시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다. 10여 년간, 인천,일산에서 최상위권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클라비스교육팀이 드디어 수원스카이에듀에 왔다. 클라비스 신화의 주인공, 김영진 대표와 김기석 강사를 만나봤다. 김영진 대표 김기석 강사 현 인천 클라비스 학원장 현 클라비스 대표강사 클라비스 교육대표 클라비스 논술, 수학 대표강사 대치동 대찬학원, 강남하이퍼학원, 전 수원 영복여고 특강 강사 청솔학원 의치대 수리논술 대표강사 평촌필탑학원, 강남 도현학원, 고등학교 수리논술 특강 강사 대성학원 고등부 수학 &nbs 2015-12-29
- 어떤 입시제도에서도 통하는 짱짱한 실력=성공적인 입시 2016년 전면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예견이라도 한 듯 광교 E.소나무입시학원은 꿈과 끼를 찾는 진로탐색과정을 아우르는 토탈시스템으로 입시시장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김윤중 원장은 “이런 시스템은 어디에나 있을 수 있지만,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관건이다. 이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이라고 강조한다. E.소나무입시학원의 통합관리시스템은 다각적인 학생진단을 통한 목표설정, 로드맵 구성, 장기적인 입시관리가 보장된다. 3R(Reading, Rewriting, Review), 3E(Enjoyment, Encourage, Evaluation)로 불리는 학생과 선생님의 실천적 방향까지 더해져 보다 꼼꼼하고 촘촘해졌다. ‘소’통과 ‘나’눔의 정신으로 ‘무’한 도전하는 인재를 만들어가는 학원, 그것이 ‘E.소.나.무’ 입시학원이다.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 3R. Reading_ 통합독서지도 통한 입시베이스 구축교육 전반에 걸쳐 독서의 중요성은 일찌감치 강조돼왔지만, 왠지 모르게 독서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만 국한된 실천이 아닐까 싶었던 게 사실. E.소나무입시학원의 통합독서지도는 입시현실에 치여 초등~고등까지 일관적이지 못했던 책읽기를 커리큘럼 안으로 끌어들여 독서로드맵을 완성한다. 학교권장도서를 비롯해 수능별, 교과별, 인생에 관한 필독서 등 1200여 권을 구비, 적게는 2주에 한권, 많게는 1주에 한권 책을 읽는다. 독서록 작성 후 독서지도전문가의 첨삭지도, 독서토론을 통해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작업을 거치면서 배경지식이 차곡차곡 쌓이고, 결국엔 논술, 자소서, 심층면접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미친다. 상위권 대학의 수시비중이 점차 높아지면서 내신, 비교과 준비가 더욱 중요해졌다는 점에서 완벽한 입시준비의 모델이라고 말하는 김윤중 원장은 “학생들은 무조건적인 독서가 아닌 인*적성 검사 등 적합성 정도를 파악, 학과 적성과 관련된 독서목록을 작성한다. 독서지도를 통해 길러진 실력들은 교내경시대회 등에서도 좋은 성과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초등 학년별, 중학생 통합독서지도반을 운영, 시험기간에는 국어과목과 연결, 철저한 내신대비가 동시에 이뤄지도록 했다. 고등학생의 경우엔 국어과목에 별도의 시간을 할애해 비교과독서를 준비한다. □ 3R. Rewriting + Review_ 인재를 만들어가는 힘, 튜터링 & 멘토링 # 학원 등록 전, 내원한 학생을 대상으로 인*적성, 과목별 성적, 취미와 특기, 관심사, 성장환경, 개인트라우마, 잠재된 꿈 등 많은 대화와 검사가 이뤄진다. △ 학생들은 이를 통해 장래희망을 정하게 된다. 이 과정에는 관련 배경지식을 제시하고, 로드맵을 스케치하고, 대상 직업의 사회적 역할 소개 등 장래희망에 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 그리고 통합독서지도를 통한 배경지식강좌 수강과 지속적 연구가 진행된다. △ E.소나무입시전략연구소는 이후 학교나 기업 홈페이지, 관련 서적들, 선배들의 자료 등 학생의 로드맵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수집과 지속적인 업데이트, 입시컨설턴트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 튜터링_ 1:1 개별관리 통한 빠른 실력향상1:1 튜터링은 국영수 개별적 학습관리 시스템으로, Review를 습관화해 학생 각자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도록 도와줌으로써 강의의 내용이 체득되고, 짧은 시간 안에 실력이 향상되도록 도와준다. 학생은 담당선생님과 정해놓은 튜터링 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주동안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면서 잘 몰랐던 부분을 체크, 준비해야 한다. ▷ 멘토링_ 매월 입시상담으로 변화하는 입시전략에 대처매월 로드맵관리를 통해 수정이 필요한 부분에 즉각적으로 대비한다. 내신이나 모의고사 성적, 스펙, 공인성적, 환경 등 다양한 변화를 고려해 장래희망, 전공과 학교, 시험, 서류준비사항을 확인, 수정 로드맵을 학생과 학부모와 상담한 후 확정짓는다. 이와 관련한 정기교육, 입시관련세미나도 제공한다. *****김윤중 원장이 말하는 ‘E.소나무입시학원’“삶을 바꾸는 습관이 성공의 시작”Ⅰ국제화 시대에 필요한 인재양성습관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이 바뀌듯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느냐에 따라서 마음가짐도, 행동도 분명히 달라지게 되어있다. 초등부는 미래, 중등부는 인재, 고등부는 완성이란 콘셉트 아래 반 이름을 지은 것도 이 때문이다. 자신이 속한 반 이름을 떠올릴 때마다 동기부여가 되고,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면서 미래, 인재, 완성을 위한 행동과 사고의 습관을 만들어가게 된다. Ⅱ 심화교육을 기본으로 독서지도와 심층 논*구술 준비로 성공적인 대학입시 약속 너무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논*구술시험준비를 시작하는 시점을 전형 한두 달 전으로 생각하고 미뤄두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식을 미리 선택해 차별화된 전략을 가져가야 한다. 입시전략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입시에 대한 오랜 경험과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과목별 심화교육, 독서지도와 심층 논*구술 준비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대학입시를 성공적으로 이끈다. Ⅲ 최상의 실력을 이끌어내는 있는 배려의 학습환경1000여 권이 넘는 책을 소장하고 있는 독서지도 북카페를 비롯해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체력보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체력단련실, 소통을 모토로 하는 만큼 지역주민 누구라도 편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소나무 잉글리쉬 카페 등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각 과목별 수업에 적합한 강의실, 영어듣기평가실, 어학실습실, 토론 강의실 등의 학습 환경이 갖춰져 있다. * 2016 수학능력시험 정시 ‘가나다’군 무료 입학상담 -20명 선착순 예약, 진행 중! -상담 시 수능성적표, 생기부, 인적성관련 서류 지참위치 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 296번길 14 푸르지오3단지 2층/ 광교 지하철역 하차문의 031-211-058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29
- 면접 전형이 강화되는 입시, 디베이트 교육은 필수! 대입간소화 정책으로 수시와 정시의 비율은 거의 70대 30정도로 수시의 비중이 높아졌다. 수시의 학생부교과나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면접은 가장 중요한 요소로 확대되고 있다. 국제중, 특목고 입시에서도 마찬가지. 광교에 새로 문을 연 ‘리더스 에듀 디베이트 논술’ 안민호 원장은 “면접에서 자신의 생각이나 알고 있는 것들을 조리 있게 말로 표현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로 부상되고 있다. 이런 능력은 결코 단시일에 이뤄지지 않는다. 디베이트를 통해 연습하다보면 특별한 준비 없이도 면접전형을 대비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비판적 사고력·자기주도학습 습관·리더십 등을 길러독서토론 수업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사실 디베이트는 조금 생소하게 다가선다. 디베이트는 형식적 제약이 있는 토론이라는 안 원장. “기존의 독서토론은 책을 읽고 어떤 부분에 대한 생각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발표하는 아이만 계속 말하는 난관이 있었다.” 그 반면, 디베이트 수업은 찬반이 명확한 주제로 사전에 발언 시간과 순서를 정해 놓고 수업에 참여하기 때문에 누구도 수업에서 소외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학생들은 디베이트에 참여하기 위해 사전에 자료를 리서치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다. 팀별로 나눠서 수업이 진행돼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진행되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도록 이끌어 낸다. 팀 활동으로 이뤄지는 이 과정에서 같은 팀원들끼리 의사소통을 하고 의견 조율을 해야 하는 부분들이 과정으로 담겨 있어 리더십까지 키울 수 있다. 디베이트가 주목받는 이유는 모든 학습의 기본인 언어의 읽기·쓰기·말하기·듣기·생각하기 등 5대 영역을 가장 효율적으로 향상시켜 언어적인 독해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토론 프로그램이기 때문. 이러한 교육은 국제중, 특목고, 대입에서 강화되고 있는 면접전형을 자연스럽게 대비하도록 한다. 면접에서 어떤 질문이 주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꾸준히 말하는 능력을 쌓아서 조리 있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자소서에서도 학생들의 토론 활동은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는다. ■리더스 에듀 시스템 - 초등저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연계 수업 가능리더스 에듀 디베이트의 시스템은 체계적으로 언어적 능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1주차에는 주어진 주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토의 활동을 통해서 핵심적인 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배경지식을 쌓는다. 2주차에는 학습한 것을 바탕으로 해서 실제 디베이트 활동을 한다. 3주차에는 사후 활동으로 토론 주제에 대한 분석 및 정확한 이해를 하고, 주제와 관련된 책을 읽고 다시 수업을 정리하는 과정이 주어진다. 최종 마무리는 글쓰기를 함으로써 논술대비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6단계로 분류된 논리적인 주제로 초등저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연계 수업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논리적인 사고가 형성되기 전인 초2~3학년에는 표현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수업을 한다. 초4부터 논리적인 사고나 비판적인 사고를 길러주는 디베이트 수업을 시작해 고등학교까지 계속된다. 각 학년은 주 1회 2시간씩의 수업이 진행된다. 위치 : 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 308 에스빌딩 604호문의 : 031-216-3152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미니인터뷰 - 리더스 에듀 디베이트 논술 안민호 원장지난 5년 동안 디베이트 관련된 콘텐츠를 연구해 온 안민호 원장. 그 결과 전국의 학교와 교육청에서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베이트 강연을 해왔다. “공교육 현장에서 토론 수업의 어려움을 디베이트와 접목해 좋은 평가를 받았고, 현행 교과 과정과 연관된 주제의 디베이트로 주목받기도 했다.” 안 원장은 처음에는 디베이트의 장점을 소개하고자 많은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제는 디베이트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다양한 곳에서 많은 학생들이 디베이트 수업을 하고 있다. 전국 단위의 디베이트 대회는 수 초 만에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디베이트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다. “현재 입시에서 디베이트 능력을 기르는 것은 학생의 목표를 이루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tip ‘리더스 에듀 디베이트 논술’ 광교 오픈 설명회 전국적으로 디베이트 교육 열풍을 일으킨 연구진이 강사진으로 구성된 리더스 에듀 디베이트 논술 학원. 수준 높은 토론 수업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설명회를 12월29일(화) 오전11시 개최한다. 참석을 위한 사전 예약(전화 031-216-3152)은 필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29
- 리딩엠, 독서활동 전문교사 양성과정 개설 방송언론에서 주목하고 서울시가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책읽기 글쓰기 전문업체 ‘리딩엠’에서 ‘독서활동매니지먼트 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개설한다. 책읽기와 글쓰기의 새 패러다임을 이끌어갈 지도교사와 교육센터 운용자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이다. 1일 3시간 1주일에 6시간, 3개월 총 7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월요일과 수요일, 또는 화요일과 목요일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 장소는 리딩엠 서초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1월 8일 금요일까지고 교육비는 75만 원이다. 문의 02-573-2161(대치), 02-537-2248(서초)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28
- 뉴로피드백 훈련전문 대치동 ENS브레인맵, 집중력향상 훈련 초, 중, 고 학생 모집 ENS브레인맵은 2006년부터 대치동에서 시험불안 및 잡념 해소, 사춘기 정서안정, 주의집중력 향상, 학습동기, 사회성 향상 등을 목표를 뉴로피드백 훈련 전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뉴로피드백 집중력 훈련은 전두엽 등 뇌 훈련 부위를 설정하여 집중력 뇌파인 베타파가 활성되고 멍한 뇌파인 세타파가 억제된 상태일 때 피드백을 하여 그 상태를 더욱 활성화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뇌 스스로 각성하고 자기조절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 방학을 맞아 뇌기능 및 집중력을 높이는 훈련에 초, 중, 고 학생을 모집한다.문의 02-562-4888, http://blog.naver.com/brain1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