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일반고의 R&E_ 백암고등학교 일반고의 R&E_ 백암고등학교 제4회 백암 R&E 발표대회 최우수상 ‘교차로 교통정체 현상에 대한 소고’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연구하고 소논문을 쓰는 R&E(Research and Education)가 진로 적합성, 문제해결력,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입증하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개월에 걸쳐 소논문을 완성하고 제4회 백암 R&E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백암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소논문을 살펴봤다. 반복되는 교통정<span style="BACKGROUND 2015-12-09
- “창의력은 기본! 안목과 실력까지 길러줘야죠~!” ‘어디 괜찮은 미술학원 없을까?’ 주변에 미술학원은 많지만 어디로 보내야 할지 고민인 부모들이 많을 것이다. 얼마 전 현진에버빌 1차 상가에 믿고 맡겨도 될 만한 교육관과 지도력을 갖춘 미술학원이 생겨 소개해본다. 미술학원 보내면 미술 실력 늘어야죠! 영어 학원, 피아노 학원은 싫다, 안 간다 하는 아이들도 미술학원만큼은 즐겁게 다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좋아한다’는 핑계로 별 욕심 없이 미술학원을 보내곤 한다. 그런데 과연 미술학원이 재밌고 즐겁기만 하면 되는지에 의문을 품는 미술학원이 있다. 서울에서 미술학원을 운영하다가 얼마 전 문을 연 꿈을 그리는 상상 놀이터 드림아트 김미희 원장의 말을 들어보자. “모든 학원이 공통으로 창의력 노래를 부릅니다. 창의력, 중요하지요. 하지만 관찰력이나 표현력 등 미술의 기본기를 갖추지 않고 창의력만 운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뭔가 그럴싸한 작품을 완성했을 때 무조건 칭찬만 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얘기다. “구상되어야 추상이 되는 것입니다. 우연히 나온 추상 작품 하나를 덮어놓고 칭찬만 하기보다 그 작품이 어떤 생각을 바탕으로 표현된 건지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렇게 하다 보면 아이들의 실력이 점점 늘게 되는데 이는 김 원장의 교육관이기도 하다. “영어 학원에 보내면 영어 실력이 늘어야 하고, 수학 학원 다니면 수학 점수가 잘 나와야죠. 미술학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목도 좋아지고 드로잉 실력도 좋아져야 합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그릴 수 있는 협응력도 좋아져야죠. 무조건 좋아만 한다고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회화 중심의 소신 있는 학원 김 원장은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꼭 그 때문은 아니지만 드림아트에 오면 아이들이 그 어떤 학원보다 그리기를 많이 한다. 그것도 정말 제대로 하게 된다. “요즘 추세가 만들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런데 만들기는 대부분 선생님이 도와줘야 그럴듯한 작품이 나오고, 선생님이 손을 안 되면 허접합니다. 만들기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기본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그리기가 어느 정도 밑바탕이 되어야 만들기도 잘합니다. 실제로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들이 만들기도 잘합니다.” 이곳 아이들의 스케치북을 보면 아이들이 얼마나 체계적이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김 원장은 아이들의 작품에 애착이 정말 많다. 그래서 스케치북도 아주 두꺼운 걸 쓰고 물감도 제대로 좋은 것을 사용한다. 아이들 작품 한 장 한 장을 넘기다 보면 이론과 실기를 넘나드는 제대로 된 교육이 아이들에게 전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가령 눈싸움 하는 아이들의 그림을 보면 아이들이 자세가 정말 눈싸움을 하는 것처럼 생동감 있게 그려져 있다. 어떻게 이런 표현을 할 수 있느냐고 물어보았더니 실제 눈싸움을 할 때를 연상하며 그리게 한다고 한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직접 그 동작을 해보고 그 이후에 그림으로 표현을 하는 것이다. 스케치북 뒷면에는 비례나 동세(움직임), 명암, 빛, 색에 관한 갖가지 표현 기법들을 연습한 흔적들이 있었는데 이런 것들을 틈날 때마다 아이들에게 지도해주고 있다고 했다. 끊임없이 소통하며 좋은 작품 끌어내 김 원장은 미술 교육만큼이나 아이들의 인성 교육이나 발달과정을 중시한다. 대학원에서 미술교육학을 전공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저는 수업을 하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같은 나이라도 조금 빠른 아이가 있고 느린 아이가 있어요. 적극적인 아이가 있는가 하면 소극적인 아이가 있지요. 아이의 특성에 맞게 하나라도 더 물어보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아이들이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고 창의적 표현을 하게 됩니다.” 드림아트의 미술수업은 주 2회 60분씩 또는 90분씩 선택을 할 수 있다. 평소에는 한 달에 한 번 만들기를 하지만 방학 기간에 한 해 주 1회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는 원생이 아니어도 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이벤트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니 부담 없이 찾아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개원기념으로 등록 시 ‘아트키트 40’을 증정하고 있다. 문의 251-3353김선순 리포터 ksstime@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9
- 행복한 학교의 주인공으로! [꼭지명] [주제목] [부제목] 법무부•교육부 주최 ‘2015 학생자치법정 우수사례 경연대회’ 대상 수상 춘천 대룡중학교(교장 최인홍)가 지난 11월 25일(수) 대전 솔로몬로파크에서 열린 ‘제2회 학생자치법정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각 지역별로 1차 예선을 통과한 8개 최우수 학교들을 제치고 최고의 성적을 거둔 주인공들. 수상 소감과 함께 지난 1년간 진행해온 교내 학생자치법정에 대해 들어보았다. 교사 관여 없이 학생들이 교내법정을 주도 춘천지역 중학교 최초로 교내 학생자치법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적 학교문화를 손수 만들어 오고 있는 대룡중. 학생자치법정은 일체 교사의 관여 없이 진행된다. 학생들이 판사, 검사, 변호사를 맡아 실제 법정처럼 교내 법정을 통해 교칙을 위반한 학생을 재판하고 선도한다. 보통 대부분의 학교에서 교칙을 어긴 학생에게 벌점을 부과하고 과벌점의 경우 상응하는 처벌을 내린다. 대룡중 역시 벌점 30점을 넘기면 교내 징계를 받게 되는데, 그 전에 학생자치법정을 열어 과벌점 학생의 사정을 이해하고 반성의 정도에 따라 벌점을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19명의 3학년생들로 구성된 대룡중학교 학생자치법정은 올해 동안 총 8건의 사건을 맡아 진행했다. 판사, 검사, 변호인, 배심원, 서기, 재판사무관 등의 역할을 학생들이 직접 맡았다. 먼저 과벌점 학생이 학생자치법정을 의뢰하면 해당 사건 담당이 정해지고, 각자 맡은 바대로 움직인다. 검사는 다양한 증거자료를 모아 학생의 벌점 부가의 타당성과 엄중한 판결을 위한 자료로 활용한다. 변호인은 과벌점 학생과 긴밀히 접촉하면서 교칙을 위반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설명하고, 검사의 주장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에 대해 변론을 하거나 현재의 반성 태도 등을 전달한다. 상대방의 상황과 그의 입장에 서본다는 것 학생자치법정에서 활동하기 위해 4대 1의 높은 경쟁을 뚫어야 했다고 귀띔하는 학생들. 각자 참여한 계기는 다르지만, 지난 1년간의 활동을 통해 과벌점자 학생들만큼이나 본인들의 성장에 있어서도 소중한 기회였다고 입을 모은다. 이들이 말하는 자치법정의 좋은 점은 크게 두 가지. 먼저, 과벌점 학생이 선생님의 일방적 지도 조치가 아닌, 동료 학생들이 진행하는 재판에서 이루어지는 합리적인 판단을 통해 반성하고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기에 단순한 처벌보다는 개선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 또한, 자신들도 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 이런 저런 자료를 수집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과벌점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를 이해할 수 있는 여지를 가질 수 있다는 점. “남을 이해하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 가장 의미 깊어요. 왜 그런 행동들을 하는지 예전엔 절대 이해하지 못했죠. 하지만 직접 만나 인터뷰하면서 상대방의 개인적 상황과 그의 입장에서 서볼 수 있게 되죠.”사건을 담당하게 되면 일련의 번거로운 과정들이 뒤따른다. 과벌점을 받은 학생을 직접 찾아다니거나 손수 증거자료를 수집해야 할 뿐 아니라, 학생자치법정이 열리면 대략 3시간 정도는 진행되기에 때로는 학원을 빠지거나 개인생활에 지장을 주어 예기치 않게 부모님께 눈총을 받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값진 경험이었고, 자신들의 미래에도 더할 나위 없는 자양분이 되었다고들 여긴다. 대룡중학교는 법무부와 교육부가 주최하는 ‘학생자치법정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연이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선배들의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최고상의 영예를 거머쥔 것. 대상인 법무부장관상(상금 200만원)과 지도교사에게 주어지는 교육부 장관상(상금70만원)의 시상식은 12월 16일 법무부에서 있을 예정이다. 학생 스스로 행복한 학교의 주인 되기 이번 대회는 학생자치법정을 운영하는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16개 시·도교육청별 1차 지역예선을 거쳤고, 그중 상위 8개 학교가 본선에서 실력을 겨뤘다. 본선 심사는 운영 지도사례 발표(8분), 학생자치법정 시연(15분), 심사위원 질의·응답(7분)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지난 1년간 진행해온 학생자치법정에 대해 담당교사인 정지은 선생님이 다른 어떤 팀보다 우수한 사례발표를 해주신 덕분이라며 겸손해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학내의 문제를 자신들의 지혜로 직접 풀어내 스스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시도한 노력들이야말로 최고의 실력을 검증받게 만든 일등공신일 것이다. 학생들은 시나리오를 모두 암기한 것은 물론 과벌점 학생 역을 연기하는 일까지, 각자가 맡은 역할들에 대해 흔들림 없이 법정시연을 펼쳐냈다. 그렇게 시연은 끝났고, 이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이제 중3을 마무리하는 이들은, 다음해 학생자치법정을 꾸려나갈 후배들 모집을 진행 중이다. 올 한해는 자신들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던 멋진 활동과 더불어 전국대회 대상의 영예까지 경험한 터라 뿌듯함이 크다. 앞으로 후배들이 모교의 행복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졸업 후에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생각이다. 정지은 담당교사는 “학생자치법정을 통해 학생 스스로 행복한 학교의 주인이 되는 진정한 학생자치가 실현되었고, 인권존중의 생활지도 체계가 확립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 지금껏 함께 고생한 학생들 덕분에 영광스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고 대상 소감을 밝혔다. ● 대룡중 학생자치법정 참여 학생배지원 박지훈 윤성연 남동훈 정혜교 이원준 이가은 정의서 이세영 엄현지김예림 서다희 오수민 변지후 이재준 권하람 (방송반 촬영협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9
- 영어도 시스템, 구문분석으로 독해와 문법을 한번에~ 우린 아직 재미있으면서도 효율적인 영어공부법을 만나지 못했다. 단어와 문법을 달달 외우고, 그렇게 교과서를 통으로 암기했건만, 시간이 지난 후 기억에 남는 게 별로 없다. 정용진 원장은 “효율적인 영어공부는 시간이 흐를수록 흥미를 가지고, 지속적인 실력향상을 이끌어내며, 스스로 문법적 원리를 파악해 고등영어의 어려운 구조와 문법에도 적용해나갈 수 있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이런 효율적인 영어공부가 가능하게 하는 것, 이것이 ‘구문독해’다. jm시스템영어학원만의 구문독해를 말하다~Ⅰ직독직해의 어색함을 넘어라, 영어에 맞는 옷을 입어라!구문은 문장생성의 원리이고, 이 원리를 이해하고 문장에서의 쓰임새를 정확하게 터득하면, 독해와 문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것이 정 원장의 설명이다. jm시스템영어학원의 구문독해분석은 우리가 해오던 독해 방법을 뒤집는다. 그동안 우리말과 순서가 다른 영어를 내 옷에 맞춰서 입고, 판단하며, 의역하려고 했던 습관이 영어를 어렵게 만들었다. 그렇다면 이제는 구문을 순서대로 읽어 내려가는 원어민의 스타일에 맞춰 직독직해를 해야 한다. “직독직해를 하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어색한 것일 뿐, 이것만 넘어가면 영어의 전체 골격이 보이고, 세부적인 핵심내용도 바로잡아갈 수 있다”고 정 원장은 단언한다. 주어에서부터 순서대로 그림을 그려나가듯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상상을 확장하는 것이 구문독해의 포인트다. Ⅱ세상의 모든 영어구문은 해석할 것-안 해도 될 것-쓸데없는 것 구문독해를 배운 학생들은 ‘아, 이제 독해가 뭔지 알 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그러기 위해선 독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과 아닌 것을 구분하는 방법이 숙지돼야 한다. 흔히 도식화된 구조로 익히기 마련인 ‘명사적용법-형용사적용법-부사적용법’이 jm시스템영어학원에선 ‘해석해야 할 것-안 해도 될 것-쓸데없는 것’으로 구분된다. 이를 토대로 책에 구문과 독해를 예습해오면 학원에 등원해 선생님의 구문과 비교해 틀린 곳을 체크하고, 원어민과 정 원장의 음성파일로 독해를 들으면서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수업은 학생이 틀린 문제와 모르는 부분에 집중되며, 별도의 테스트시간도 갖는다. 듣기-독해-문법-어휘를 동시에 배우는 입체적인 학습시스템방대한 양의 단어암기도 물론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와 같은 독해를 하는 건 단어의 의미파악이 잘 안되어 있기 때문이다. jm시스템영어학원에서의 단어암기는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들으면서 보면서, 함께 하는 ‘Thinking in English’ 입체학습원리가 적용된다. 이를 위해 강의실마다 스튜디오 수준의 방송장비를 갖춰 모든 수업을 인터넷으로 복습할 수 있도록 했다. 단어와 숙어의 집중적인 학습으로 인지망을 넓혀 독해력 향상을 자연스레 유도하고, 더불어 들으면서 문장 속에서 자연스레 문법을 배운다.원어민과 정 원장의 음성으로 방대한 양의 원서교재를 녹음, 파일로 제공하는 복습용 입체학습시스템은 제이엠시스템어학원 만의 특화된 시스템으로 손꼽힌다. 겨울방학특강을 통해 구문독해의 신세계를 경험할 차례 “영어교과서 통암기는 범위가 적은 중학교까지만 통하는 방식이다. 우리 학원은 전 범위의 문장을 철저히 분석해 학생들 스스로 이해하기 때문에 암기하지 않아도 방대한 범위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정 원장은 오히려 내신이 끝난 뒤에 학생들의 독해와 문법실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있다고 강조한다. 결국 내신과 수능준비가 동시에 가능해지는 것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 주2회 3시간, 즉 1주일에 6시간이면, 문법과 구문을 문장에 적용시켜나가는 훈련을 통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중등부와 고등부 정규수업과 특강은 12월14일, 1월4일에 개강한다. 짧게는 4주, 길게는 7주간의 특강수업을 통해 jm시스템영어학원 만의 구문독해의 신세계를 짜릿하게 경험해보자. 위치 영통구 영통동 1009-1 아이텐텐빌딩 7층문의 031-206-1433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8
- 스카이에듀 1타 스타강사진이 수원에 온다! 창립 이후 해마다 150% 이상의 성장을 거듭해오면서 온오프라인 1위를 장악한 스카이에듀가 강남, 송파, 신촌, 인천에 이어 수원에 입성했다. 대치동 1타 스타강사진의 직강은 물론 재수생 최적화 고득점 방법론, 독보적 성장으로 검증된 단기 이해기반 실전형 강의가 그대로 적용돼 개강을 앞두고, 벌써부터 수원 학원가에 새로운 판도를 예고하고 있다. □ 수원스카이에듀는 다르다! 더블담임제 등 기숙형 관리시스템이 도심 속으로‘철저한 관리’라는 기숙학원의 장점을 수원의 중심, 스카이에듀학원 안으로 가져왔다. 출결관리는 기본일 뿐, 입시와 학습관리가 재수성패의 가장 중요한 열쇠라는 수원스카이에듀학원 오성균 원장은 “학생의 학습 및 진학지도 담당 학과담임과 자율학습 및 생활지도관리 담임의 더블담임시스템에 비담임 과목을 학습관리해주는 2명의 부담임제까지 더해 총4명의 선생님이 한반을 밀착관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재수종합반에선 데일리리포트와 요약노트, 모의고사 자기분석서 등 철저한 1:1 학습&성적관리시스템, 논술 전담강사진의 논술전문 프로그램, 심층면접 프로그램 등 입시전략 컨설팅, 명문대 멘토&심리전문가의 페이스메이커 등 특화시스템이 유기적으로 돌아간다. 입학하자마자 진행되는 진로컨설팅을 통해 학습패턴 파악과 진학계획을 수립하고, 목표하는 대학이나 학과에 따라 진작부터 필요한 준비를 해나간다. 3개 사관학교, 경찰대 등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된다. □ 수원스카이에듀는 다르다! 내로라하는 과목별 스타강사진의 직강 교육특구를 장악한 스카이에듀 대치동 1타 스타강사진이 직접 강의를 맡는다. 국어의 이근갑, 수학의 차영진, 영어의 조은정 강사가 단기 이해기반 실전형 강의를 펼친다. 스카이에듀 직영학원이기에 독보적인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는 오 원장은 “스카이에듀의 시스템뿐만이 아니라 실력이 검증된 공채 강사, 교재구성에 관한 지침 공유 등이 직영학원으로서 누릴 수 있는 수원스카이에듀학원의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국영수 단과반의 스타강사진을 비롯해 대학별고사반(인문·수리논술), 수학집중반(예비고1도 개설) 등에는 분야별로 특화된 전문 강사진이 대거 투입된다. 인천, 일산, 평촌에서 서울대 의치대를 가장 많이 보낸 최상위 수리논술팀, 사탐,과탐의 대표인강강사 등 청솔학원, 강남메가스터디, 하이퍼기숙학원의 강사가 강의를 밀착 마크한다. 이투스 기획이사와 평촌청솔학원, 하이퍼기숙학원 원장 등을 거친 오 원장의 오랜 교육의 내공이 적용된 결과다. □ 수원스카이에듀는 다르다! 스카이에듀 인강 무료제공, 최적의 학습 환경스카이에듀 인강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영상실, 공부에 최적화된 조도시설과 환기시스템, 넓은 강의실, 남녀 학생별 휴게실, 양치실 코너 등 1년여의 장정을 치를 재수·N수생들을 위한 배려가 학습 환경에서 그대로 묻어난다. 재수는 빨리 시작할수록 유리하다는 오 원장은 “제가 가르친 학생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때가 가장 마음이 아프다. 2015학년도 수능 성적상승 97.4%라는 결과로 입증된 스카이에듀의 재수생 최적화 고득점 방법론을 비롯해 다양한 노력을 통해 이런 케이스를 줄여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교육수준은 물론 수원의 대학진학률을 높이는 대표입시학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제, 더 이상 강남 갈 필요가 없다. 수원스카이에듀학원에서 시작하자!위치 팔달구 권선로 733 (구 정진학원 건물)문의 031-235-3000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 수원스카이에듀학원 12월 캘린더 8일. (화) 오후 7시. 2016 정시 최종전략 설명회 - 수능결과 분석 및 대학별 지원전략- 2016 정시 지원 흐름 예측 15일. (화) 오후 7시. 예비고2,3 윈터학습전략 설명회- 국영수 겨울방학 성공학습전략(국어-이근갑, 수학-차영진, 영어-조은정) - 입시전략(최승해 소장) 18일. (금) 오후 7시 재수선행반 재수성공전략설명회 - 2017 새로운 입시대응전략(정용관 스카이에듀 총원장)- N수 성공 프로그램(차성원 수원스카이에듀 교무실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8
- 수원 메가스터디 고등부 윈터스쿨 설명회 개원 이래 10년간 예비고 학생들의 겨울방학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메가스터디 윈터스쿨. 올 12월 30일 개강을 앞두고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변화된 입시의 핵심과 대입 성공의 법칙’이라는 주제로 메가스터디 손주은 원장이 직접 진행한다.수원 메가스터디 김기주 원장은 “매년 윈터스쿨을 통해 아이들은 가장 추운겨울을 가장 뜨겁게 보내고 있다.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고, 자신의 진로를 더욱 구체화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늘 커다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설명회는 12월 11일(금) 오후 7시에 수원메가스터디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문의 031-222-622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8
- 수원광교 E.소나무입시학원 입시 설명회 최근 수원광교에 문을 연 E.소나무입시학원이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E.소나무입시학원은 입시전략연구소를 중심으로 수원지역 특성에 맞는 입시지도를 통해 학교내신은 물론 국어 영어, 수학, 통합독서, 논술, 자기소개서 ,구술면접을 준비시켜 특목고 입시는 물론 대학입시에 성공할 수 있는 1:1 맞춤형 입시전략을 실현하는 준비된 입시학원으로 수원지역에서 입시 신화를 만들겠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27년 입시노하우와 우수한 강사진은 물론 차별환 된 통합관리시스템을 갖췄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E.소나무입시학원만의 27년 입시노하우와 특목고 입시에서 대입을 관통하는 통합관리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12월 12일, 13일, 19일, 20일, 30일 각각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은 초등 4~6학년, 중등1~3학년, 고등1~3학년이다. 설명회 장소는 E.소나무입시학원 광교본원(광교중앙로 294번길 14 광교푸르지오 3단지 2층)에서 진행된다. 참석하신 분들께는 광교오픈 기념으로 기념품을 증정한다. 사전예약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031-211-058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8
- 초?중?고 영수 전문 <맥스영수학원> 개인 과외& 그룹형 수업의 장점으로 확실한 실력 향상 이끌어 학습한 내용을 실제 자기 것으로 확실히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는 학습의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실제 성적 향상에도 이는 크게 영향을 미친다. 초, 중, 고 영수전문 <맥스영수>는 ‘내가 아는 것과 내가 안다고 착각하는 것’을 구별할 줄 아는 능력, 즉 메타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학습법을 통해 확실하고 탄탄한 성적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되어야 진짜 자신의 것 맥스영수에서는 수학, 영어 모든 과목에서 기본적으로 메타인지학습법을 도입하고 있다. 메타인지란 ‘진짜 안다’라는 뜻으로 실제 심리학자나 교육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소위 공부를 잘한다는 아이들은 이 메타인지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즉 자신이 아는 것도 안다고 착각하는 것 혹은 모르는 것을 구분할 줄 아는 능력이 학습 능력과 향상에 직결된다는 것이다. 맥스영수 김지원 원장은 “초등부터 고등까지 기본적으로 메타인지 학습법을 통해 연습한다. 이를 통해 학습 내용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었다고 확인한 이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맥스영수에서는 ‘멘토-멘티’ 시스템을 학습에 적용시켰다. 먼저 진도가 나간 학생이 멘토가 되어 멘티 학생에게 지도해주는 것으로, 학습 욕구나 성취감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반복을 통해 자신이 제대로 알 수 있는지 알고 있는지 확인 할 수 있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1차적으로 멘토멘티 학습을 통해 확인과 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개별진도가 진행된다. 김지원 원장은 “학습 분위기가 학생 스스로 일궈나가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어린 초등학생들도 마치 대학생들의 스터디 모임 같은 분위기가 조성된다. 스스로 일궈나가는 맥스영수만의 자기주도적 학습 진행으로 어린 초등학생수업에서도 마치 대학생들의 스터디 모임 같은 학습 분위기가 조성된다. 때문에 그 학습 효과와 성취도에 있어선 자부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기본 시스템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수준에 따른 맞춤 개별지도는 필수적이다. 영어와 수학 모든 과목에서 각 학생들마다 개별 커리큘럼과 진도 일지를 작성하고, 각 학습 부분별 능력을 꼼꼼히 체크하고 확인하다. 마치 1:1 과외의 장점을 취할 수 있는 것이다. 협업 형태와 개별 맞춤 지도로 개인과외와 그룹형 수업의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있는 셈이다 학생들끼리 주도하는 협동학습과 교사의 맞춤지도로 그룹스터디 수업과 1:1 개인과외의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있는 셈이다. 수업은 소수정예를 기본 원칙으로 한다. 적게는 2~3명, 많게는 6명을 넘지 않도록 반을 구성해 집중도 높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원장급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능력 있는 강사진들 학생들의 학교 적응 능력이나 학습 자세에 선생님들이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그만큼 누가 이끄느냐에 따라 가르침을 받는 학생들의 인생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학원도 마찬가지. 강사의 실력은 곧 학원의 자신감이 되며, 실제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습 성과에도 영향을 준다. 이런 점에서 김지원 원장은 “맥스영수의 강사진은 영어, 수학 모두 원장급 이상의 경력을 가진 분들로만 구성돼 있다”며 강조했다. 영어 과목은, 연세대 문학석사 출신으로 현장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접해 온 김지원 원장을 비롯해 아이비리그 출신, 유명 영어학원에서의 경험을 갖춘 강사진이 강의를 맡고 있다. 특히 수학의 경우엔 더 세분화되고 특화된 교육을 위해 문과, 이과 수학 전문 강사를 초빙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압구정 투탑 브레인 영재학원을 비롯해 대치동과 잠실 유명 학원을 거친 부원장 강사를 비롯해 연세대 수학과 출신의 서울 EM학원 고등부 전임 경력이 있는 이과 수학 담당 강사, 연세대 졸업 후 중고등부 강사를 역임해 온 문과 수학 담당 교사들이 자신의 역량을 학생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초등부 영어의 경우 원어민 수업이 병행되며 일기와 독서지도를 꾸준히 지도하고, 수학은 학교시험 대비, 서술형 집중 훈련, 성적상승 비밀노트 작성을 진행한다. 특히 책의 진도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진도와 학습 내용에 따라 자체적으로 교재를 재편집해외국 아이들이 말을 배워가는 과정과 흡사하게 언어를 익힐 수 있도록 일명 ‘패턴잡이’교육을 실시한다. 중. 고등부에서도 자체교재를 이용하며 각 학생별 개별 파일을 준비해 진도를 나아간다. 맥스영수학원은 영어관, 수학관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관에는 도서관을 갖추고 있다. 관별로 다양한 영어 원서를 비롯해 수학동화, 수학 만화 등을 구비해 두어 학생들이 언제든지 쉬어가며 독서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위치: 일산동구 마두동 850-4(정발고 후문 냉천초 후문) 문의: 031-907-151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7
- 예비학년을 위한 겨울방학 고등부 수학 전략 - 수학을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자- 예비 고1, 수학을 어떻게 할까? 양적 접근에서 질적 접근으로 바꿔라 중학생시기에 많은 학생들이 수학공부를 문제만 많이 푸는 경향이 있다. 그런 공부습관을 고1 첫 시험까지 이어진다. 아주 잘 못된 습관이다. 지금부터는 오히려 양보다는 질적인 수학공부를 해야 한다. 조바심을 갖고 남보다 빨리, 많이 하려는 공부는 수학에서는 오히려 독이 된다. 자신이 수학에 한계가 있다고 여겨진다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공부가 중요하다 첫 단추는 깊이 있는 공부를 하라 문제집만 많이 푼다고 좋은 공부가 아니다. 오히려 현재 수학이 어렵다고 느껴질수록 더 깊이 있게 공부해야 한다. 또한 문제집 해설서만 보지 말고 문제에 적용된 기본을 찾아서 스스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기본서에 충실하라 기본서에 충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짜깁기 한 학원교재보다는 시중에 있는 검증된 책으로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야 고3년 동안 그 기본서를 통해 자연스런 반복학습이 이루어진다. 또한 기본문제를 충실히 푸는 것도 바람직하다. 기본이론을 설명할 수 없는 공부는 의미가 없다. 스스로 설명이 가능하도록 책을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고의 폭을 넓혀라 기본서를 익혔다면 다양한 풀이를 생각하면서 사고의 폭을 넓혀야 한다. 어려운 문제는 지레 포기하기 십상이다. 그런 경우에는 원리 원칙에 접근해서 푸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내신을 준비하라 내신공부가 수능이고 수능공부가 내신이다. 현 단계에서 수학과목의 특성상 고1,2모의고사 풀이는 별 의미가 없다. 고3 난이도와 많은 차이가 나기 때문에 무리한 선행은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기본문제는 반복학습을 통해 익히고, 어려운 문제는 다양하게 접하면서 여러 기본원리를 적용해 보자 예비고2, 수학공부, 무엇을 할까? 이론의 깊이를 가져라 고1때보다 고2때 수학문제가 무척 어렵다. 미적분1/2, 확률통계, 기하 벡터, 등의 이론이 어렵기 때문에 이론의 깊이를 다져야 한다. 얕은 공부나 요행으로는 더 이상 좋은 점수를 받기가 어렵다. 많은 학교에서 한 번씩 시험을 어렵게 내기 때문에 점수가 대폭 하락한다. 따라서 깊은 공부를 하지 않으면 낭패 보기 십상이다. 수1/2 복습보다는 2학년 선행을 하라.겨울방학에 수1/2를 다시 해야 하는지 질문을 받는다, 반드시 하라고 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고2 과정의 선행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 또한 선행을 하면서 그 때마다 필요한 부분만 공부해도 충분하다. 수1/2는 여름방학이나 2학년 겨울방학 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2학년 겨울방학 시기는 수능공부를 위해서도 전 과정을 다시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학원교재보다 검증된 기본서를 꼭 봐라 편집된 학원교재는 이론의 깊이가 없다. 그리고 문제 유형만 익히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응용력이 생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기본서를 제대로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기본서 문제를 연구하라 기본서 문제를 유형만 파는 공부를 하다보면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는 경우에 학생들이 매우 힘들어 한다. 고2시기는 오히려 이론이 어떻게 기본문제에 녹아 있는지 생각해보고 문제를 접근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설명할 수 있는 복습만 진정한 복습 고1부터 많은 학생들이 수학 숙제는 문제만 다 풀면 복습이 됐다고 잘 못 생각한다. 나쁜 습관이다. 진정한 복습은 스스로 설명이 가능해야한다. 설명이 가능한 경우만이 복습이다. 다시 이론에 충실하라문과학생이 수학점수가 안 나온 것은 수학이론은 약하고 문제만 열심히 풀어서이다. 자세한 이론공부가 필요하다이과학생은 깊이 있는 이론수업을 해야 한다. 계산이 복잡한 문제를 반복해서 3~5분 안에 푸는 연습을 하라 예비고3 겨울방학이 중요하다.기본서의 모든 단원의 이론을 정리하라 기본서의 모든 단원의 이론과 공식을 공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신이든 수능이든 다 무너진다. 모의고사 문제가 반영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이론과 공식과정을 즉시 꺼낼 수 있도록 철저히 공부해야 한다. 깊이가 있는 이해수업을 들어라 학생이 개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수업을 들어야 한다. 수학은 기본서 공부뿐 아니라 수업의 질도 무척 중요하다. 깊이 있는 내용의 수업은 학생에게 매우 중요하다. 다양한 풀이가 나오도록 공부하라 한 문제에서 이론에 근거한 다양한 풀이가 나올 때까지 공부하라. 그것이 되지 않은 것은 기본이 잘 갖추지 않아서이다 이러는 경우 많은 학생들이 답은 맞는데 풀이가 틀리는 경우가 있다. 다시 한 번 고3은 양보다 질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문제를 많이 푸는 순서대로 수학을 잘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질적인 공부만이 대학에 가는 비결이다. 양으로 밀어붙이지 마라. 실제 수능은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결국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질적인 공부에서 나오는 것이다. 책임을 따진다. 수학은 책임을 따진다면 선생6 학생3 부모1 의 비율이다. 그만큼 훌륭한 선생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과목과 달리 수학이라는 과목은 선생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그러므로 부모님들께서는 좋은 선생님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김광일 원장수비니겨 수학학원교육문의 031-925-799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6
- 대구종합복지회관, 2016년 1기 기술기능 교육생 모집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이 국가자격증취득과정, 기초기능과정, 전문기술과정으로 구성된 2016년 제1기 기술기능 교육 과정을 12월 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복지회관은 국가자격증취득 및 직업능력 개발을 원하는 대구시민을 위해 내년 1월 5일~4월 29일까지 4개월 동안 기술기능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제1기 기술기능 교육에서는 피부미용과 네일아트 과목을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으로 개편했다.교육과목으로는 △제과, 제빵, 한식, 양식?중식, 헤어디자인, 컴퓨터, 피부미용, 네일아트 과목의 국가자격증취득과정 8개 과목 △기초기능과정의 패션디자인기초, 한글워드&파워포인트 과목 △한식전문, 폼나게 먹는 홈파티, 패션디자인전문, 헤어디자인전문 등 전문기술과정 4개 과목 등 총 14과목으로 총 380명을 모집한다.수강료는 총 4만원(월 1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국가보훈대상자 사회복지시설거주자 장애인(본인) 저소득한부모가족세대 대구아이조아카드 소지자 결혼이주여성은 수강료가 면제된다. 복지회관은 교육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주 4회(월 화 수 금)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문의 : 종합복지회관 053-550-6533 www.daegu.go.kr/Welfarehall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