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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신 고득점을 위해서는 문법정리와 어휘정리가 필수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겨울이 된 것 같다. 지난주와 이번주에 걸쳐 중고등학교 시험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다. 이제 곧 다가올 겨울방학이 지나고 조금 있으면 1학년 씩 올라간다. 초등학교 6학년은 중학생이 되고 중3은 고등학생이 된다. 1월과 2월 동안 열심히 놀 수도 있고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는 기간이다. 특히 중고등학교 내신 고득점을 위해서는 문법정리와 어휘정리가 필수적이다. 문법을 전반적으로 정리할 수 있고 어휘암기까지 시키는 JS뉴욕영어학원 영문법반을 추천한다. 이하는 수강생들이 직접 작성한 JS영문법반 수강 후기들이다.중계동 영어학원 대표-JS뉴욕영어학원 2025 겨울영문법 중급반, 상명중1 김OO평소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지만 문법만 유일하게 어렵게 느껴졌다. 그래서 영어 문법을 빠르게 핵심을 배우고 정리하는 수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JS 중급영문법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영어문제를 풀면서 감으로 대부분을 풀어서 실수하는 경우도 많았다. 영문법 수업을 들은 후에는 문제의 답이 그것인 이유에 대한 근거가 생기면서 영어 문법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느꼈다. 문제를 풀어서 답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과거와 달리, 답에 대한 타당한 이유가 생겨서 영어 문법이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다. 문법에서 처음으로 배운 가장 기본인 문장의 형식 부분을 제대로 배운 곳은 이 곳이 처음이기 때문에 첫 수업때에는 조금 불안했다. 하지만 선생님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시고 이해하기 쉽도록 용어정리도 해주시면서 수업을 진행해서 함께 필기하며 스스로 정리를 할 수 있었다. JS뉴욕어학원의 문법 수업을 나와 같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영어시험을 볼 때 고득점이 나오지만 자신이 풀어서 나온 답에 대한 확신이 없고 대부분을 감으로 푸는 학생들에게 이 수업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 JS뉴욕영어학원 2025 겨울영문법 고급반, 을지중2 김OO영어공부를 하던 중에 문법과 단어암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마침 JS뉴욕어학원에서 그런 특강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어머니께 듣고 수강하게 되었다. 영문법 수업을 하면서 헷갈려거나 까먹은 개념을 전체적으로 총정리 할 수 있어 좋았고 기초부터 심화까지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머릿속에 더 잘 들어올 수 있었다.선생님께서는 영문법 수업을 꼼꼼하고 활기차게 진행해주셔서 이른 아침인데도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수업분위기는 차분하고 같이 듣는 수강생들의 수준도 높았다.수강 중 힘들었던 부분은 영문법 숙제를 하느 것과 많은 양의 단어를 외우는 것이었다. 하지만 5회까지 정도 해보니 점점 익숙해져가는 느낌이 들어 뿌듯했다. 숙제 중에서는 단순히 개념만 훑는 것이 아니라 응용문제도 있어서 좋았다.진단, 중간, 종합 평가를 통해 내가 잘하고 있는지 알수도 있어서 보람찼다. 이 수업은 나처럼 특히 영문법을 어려워하는 학생에게 추천하고 싶다!! JS 영문법 특강을 통해 알차고 부지런한 방학을 보낸 것 같다.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 JS뉴욕영어학원 2024 여름영문법 고급반, 상명중1 이OO지난 겨울 방학 때 중급반 수업을 들었는데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서 이번 방학때는 고급반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문법은 반복해서 공부해야 좋기 때문에 수업을 다시 듣게 되었다. 수업분위기는 지난 중급반때보다 더 집중이 되는 분위기였다. 개념설명이 이해가 잘 되었고, 올 때마다 지난 학습 내용을 잊지 않게 리뷰 테스트를 보는 것이 좋았다.다른 학원 숙제들도 있는데, JS숙제도 생기니 처음에는 좀 힘들었지만 그만큼 영어 문법 실력이 향상되니 열심히 했다. 단어를 처음 외울때는 시험에서 절반도 못채우고 많이 어려웠었다. 그리고 동사 변화도 있어서 힘들었지만 그동안 몰랐던 단어나 잊혀진 단어들을 다시 외울수 있어서 좋았고 덕분에 동사변화도 다시 복습하게 되어 좋았다. 예전에도 많이 외워보았던 동사변화인데 한두개씩 틀리는 것을 보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수업을 들으면서 문법 문제 푸는 것이 더 수월해졌고 개념들을 다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문법을 한 번 정리해보고 싶은 친구들이나 아니면 개념정리가 확실히 안되어 있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다음에도 이 수업을 꼭 들을 것이다.JS교육그룹 전종삼 대표 (Mentor, Motivator, Mate)●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2025-12-19
- 방학에 도약하는 학생들의 비밀 겨울방학은 성적이 갈리는 결정적 시기다. 한 학기를 정리하고 다음 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긴 호흡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년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같은 고민을 반복한다. 학원을 다니고 있음에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분명하다. 공부 시간이 아니라 공부 구조가 잘못 설계돼 있기 때문이다.문제 1. 자기주도성이 부족한데, 학원 수업만 강요하는 경우많은 학생들이 시간표에 맞춰 학원을 오가지만, 수업 이후의 학습은 방치된다. 무엇을 복습해야 하는지, 오늘 배운 내용이 자신의 약점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관리되지 않는다. 그 결과 학원 수업은 ‘듣는 시간’으로 끝나고, 성적은 정체된다.해결점은 ‘완전학습 구조화’다.수업–자가학습–피드백이 하나의 세트로 설계돼야 한다.대치에듀리움은 학생별 역량 진단을 바탕으로 맞춤식 스케줄 작성 → 맞춤식 티칭 → 혼공 → 사후 코칭을 하나의 흐름으로 운영한다. 학원 수업은 시작점일 뿐, 성적은 그 이후의 관리에서 완성된다. 방학동안 공부습관이 다져질 수 있도록 Ten to Ten(오전 10시~오후 10시)을 이용하거나 윈터스쿨 세미버전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집에서 오랜시간 집중할 수 없기에 관리자가 있는 곳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 목표달성 시 유리하다.문제 2. “혼자 공부하겠다”는 학생, 그러나 방법을 모르는 경우혼자 공부하겠다는 말은 의지가 아니라 방향 부재인 경우가 많다. 계획은 있으나 점검이 없고, 노력은 있으나 누적 효과가 없다.대안은 관리형 자기주도학습이다.담임제가 있다고 해서 학생을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실제 1명의 학생당 전체진단을 하고 큰 틀에서 제안을 주는 사람 (디렉터) - 지도하는 사람 (튜터) - 생활 및 학습관리를 하는 사람 (코치) 가 있어야 한다대치에듀리움에서는 학생 한 명당 디렉터·튜터·코치가 책임지는 밀착책임제를 운영한다.매일 일일보고서가 학부모에게 전송되며, 목표·달성·지연 과제와 총 공부시간이 세부적으로 기록된다. 오늘 못한 과제는 자동으로 다음 날 계획에 반영되어, 학습이 끊기지 않도록 학습 자동화 프로그램이 설계돼 있다.문제 3. 부족한 영역을 외면한 채 선행만 지속하는 경우수학·과학·영어에서 특히 위험한 유형이다. 기초의 공백을 채우지 않은 선행은 결국 성적 하락으로 이어진다.해결책은 종합 진단과 선택적 집중이다.대치에듀리움은 수학·과학·영어 3과목을 통합 관리하며, 학생 개별 부족 영역을 정확히 진단한다. 이후 디렉토링–튜터링–코칭을 통해 필요한 부분만 집중 보완해 엘리트 코스로 진입시키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공부법을 모르는 학생을 위한 ‘훈련 중심 설계’많은 학생들이 노력 대비 성과가 낮은 이유는 공부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대치에듀리움은 필기법·오답 정리법·암기 전략을 체계적으로 훈련해 단시간 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한다.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잘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성과로 증명된 완전학습 시스템대치에듀리움은 학생을 4단계로 분류해 학습 역량을 진단하고, 단계별 로드맵을 제공하는 완전학습 기반 몰입학습관이다. 그 결과 이번 기말고사에서 재원생의 90% 이상이 A등급을 넘기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요령이 아닌, 시스템의 힘이다.성적 상승의 치트키는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훈련된 완전학습 시스템이다.대치에듀리움은 그 해답을 이미 증명하고 있다.김지민영어학원대치에듀리움몰입학습관원장 김지민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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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정시모집 수능위주전형, 대학별 전형요소와 반영방법
정시 수능위주전형에서 대다수 대학은 수능 성적만을 전형요소로 반영하지만, 일부 대학은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를 수능 성적과 함께 반영한다. 또, 교대, 사범대, 의학계열 등 일부 모집단위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 수능위주전형 대학별 전형요소와 반영방법을 살펴봤다.(※대학별 2026학년도 정시모집 요강 확인 필수)참고자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6학년도 대입정보 119>대다수 대학 수능 100% 전형학생부 반영 대학도 확인해야 정시 수능위주전형에서 학생부를 전형요소에 포함하는 대학 중 서울대는 교과(목) 이수 현황, 교과(목) 학업성적,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평가하며, 고려대는 학생부 교과 성적을 반영한다.연세대는 교과는 등급 또는 성취도별 점수를 부여하며, 출결은 미인정 출결에 대해 감점요소로 활용한다. 한양대는 고교 교육과정의 충실한 이수 및 교과·과목 선택, 성취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성균관대는 사범대만 학생부 종합평가를 실시한다.일부 대학은 의학계열, 사범계열(교대 포함), 항공서비스 계열 등의 일부 모집단위에서 면접을 실시하기도 하며, 군사학과의 경우 신체검정 및 체력테스트를 겸하기도 한다. 일부 신학대에서는 신앙교리면접을 실시하기도 한다. 또,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2023.04.)에 따라 수능위주전형에서도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반영한다.(전국 203개교) 대학별로 반영방법이 서로 다르므로 각 대학별 정시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대학마다 다른 영역별 반영비율자신에 유리한 반영 지표 확인수능 반영방법 중 활용지표를 보면, 대부분의 대학에서 표준점수 또는 백분위, 표준점수+백분위를 활용해 선발하고 있다. 이 중 서울 소재 대학을 중심으로 국어와 수학영역에서 표준점수, 탐구영역에서 변환표준점수를 합산해 선발하고 있다. 변환표준점수의 경우 수능 성적 발표 후에 대학별로 공지하게 되는데, 이에 따른 대학별 환산점수는 입시에 큰 영향을 주게 되므로 지원 시 유불리를 확인해야 한다.영역별 반영비율도 살펴 봐야 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에는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만 나오지만, 실제 정시모집에서는 대학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 반영지표를 활용한 대학별 환산점으로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따라서 자신에게 유리한 반영지표를 적용하는 대학에 지원해야 해야 하며 선택 과목에서의 유불리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반영 지표는 비율로 표시하게 되는데 단순히 비율이 높다고 실질 반영비율이 높은 것은 아니므로 주의해야 한다. 대학별로 반영 영역의 수가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비율로 계산하게 되면 착시를 가져올 수 있다. 비율은 반영 영역의 합을 100%로 계산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대학 영역 수 구분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비율을 1점의 가치로 환산하는 방식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A대학의 국어 반영비율은 40%이고 B대학은 35%이라고 하면 국어의 영향력은 A대학이 크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질 점수 영향력을 산출해보면 A대학은 반영비율이 적용된 영역이 3개로 국어의 반영비율 40%는 3(반영비율이 들어간 영역의 수)×0.4(비율을 정수로 환산한 값)=1.2점이 된다.국어 1점이 1.2점으로 반영되지만 같은 방식으로 B대학의 국어 점수 1점의 실질 점수 영향력을 산출해보면 4×0.35=1.4점이 되므로 오히려 B대학의 국어 영향력이 크다고 봐야 한다. 또한, 점수대가 촘촘한 조밀한 의학 계열과 서울 주요 대학은 대학별 환산점에 따른 석차를 서로 비교해 유불리를 판단하는 것이 현명하다.표1. 서울권 주요 대학 영역별 반영비율 예시영어, 한국사 영역 반영 방법고려대 영어 감점 방식으로 변경영어는 등급별로 환산점수를 산출해 반영하거나, 가(감)산점을 반영한다. 대학별로 반영방법 및 반영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하는 대학에 따라 유불리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등급별 점수를 산출하고 비율을 적용해 반영하는 대학인 경우는 등급 간 점수 차이를 살펴보아야 하고, 가(감)산점을 반영하는 대학에서는 등급별 가(감)산점 차이를 살펴보아야 한다.영어의 영향력은 서울 주요 대학의 경우 1등급과 2등급의 차이는 대체로 적고 2등급과 3등급의 점수 차이가 커지는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서울 주요 대학을 희망할 경우 영어의 등급이 2등급 이내가 되어야 한다. 서울 중위권 대학의 경우에도 반영점수 부여 방법은 동일하지만 주로 2등급과 3등급의 성적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2등급을 받을 시 유리한 경우가 많다. 만약 대학에서 가(감)점이 아닌 반영비율을 적용하는 방식일 경우 환산점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커져 이를 유의할 필요가 있다.한국사 영역은 대학에 따라 반영 여부, 반영 비율, 가점, 감점,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등의 차이가 있다. 전체적으로 한국사의 영향력이 크지는 않지만 일부 대학의 경우 낮은 등급에 치명적일 수 있는 점수를 부여하기도 한다. 또한 일부 대학에서는 탐구영역을 대체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를 알아보고 유리한 점수 방식을 찾아야 한다.2025학년도와 비교해 2026학년도에 감점을 반영하는 대학과 가산점을 반영하는 대학 사이의 이동도 변화점이라 할 수 있다. 고려대의 경우 2025학년도와 다르게 각각 가산점에서 2026학년도에 감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표2 대학별 한국사 반영방법 예시*표1~2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6학년도 대입정보 119>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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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분석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은 지난 11월 13일(목)에 실시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채점 결과를 12월 4일에 발표했고, 다음날인 12월 5일 수험생들에게 성적을 통지했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 자료도 공개했다. 2026학년도 수능은 특히 영어 영역이 상당히 어려웠고, 평가원은 “영어 영역 난이도와 관련해 절대평가 체계에서 요구되는 적정 난이도와 학습 부담 완화에 부합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수험생, 학부모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영역별 표준점수 등급 컷, 영역별 만점자 수 등을 살펴봤다.참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6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발표자료’, ‘2026학년도 수능 등급구분 점수 & 표준점수’, ‘2026학년도 수능 표준점수 도수분포’수능 응시자 493,896명, 재학생 333,102명, 졸업생 등 160,794명2026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은 493,896명으로 재학생은 333,102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160,794명이었다. 영역별 응시자 수는 국어 영역 490,989명, 수학 영역 471,374명, 영어 영역 487,941명, 한국사 영역 493,896명, 사회·과학탐구 영역 473,911명, 직업탐구 영역 3,646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50,144명이었다.<2026학년도 수능 영역별 응시자 현황>국어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화법과 작문 67.88%, 언어와 매체 32.12%이었다. 수학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확률과 통계 56.08%, 미적분 41.03%, 기하 2.89%이었다.<2026학년도 수능 국어, 수학 영역 선택과목별 응시자 현황>사회탐구 영역 과목별 응시자는 ‘사회·문화’를 선택한 응시자가 가장 많았고, ‘경제’를 선택한 응시자가 가장 적었다.과학탐구 영역 과목별 응시자는 지구과학Ⅰ을 선택한 응시자가 가장 많았고, 지구과학Ⅱ를 선택한 응시자가 가장 적었다.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중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284,535명,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108,353명,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81,023명이었으며, 응시자 대부분(99.16%)이 2개 과목에 응시하였다.<사회탐구 영역 과목별 응시자 현황><과학탐구 영역 과목별 응시자 현황><사회·과학탐구 영역별 선택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과목별 응시자는 일본어를 선택한 응시자가 가장 많았으며, 베트남어를 선택한 응시자가 적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 과목별 응시자 현황>국어·수학 영역별 만점 표준점수 및 만점자 수2026학년도 수능 국어와 수학 영역의 만점 표준점수와 만점자 수를 살펴보면, 국어 영역은 만점 표준점수가 147점으로 지난해의 139점보다 8점 높아져 최상위권 변별력이 높아졌고, 수학 영역은 139점으로 지난해의 140점보다 1점 낮았다.만점자 수는 국어 영역이 261명으로 국어 응시자 490,989명의 0.053%에 불과했다. 지난해의 국어 만점자는 1,055명으로 0.229%였다. 성별로 보면 남학생이 157명, 여학생이 104명으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53명 많았다.수학 영역 만점자는 780명으로 수학 응시자 471,374명의 0.165%에 해당한다. 지난해의 수학 만점자는 1,522명으로 0.343%였다. 성별로 보면 남학생이 684명, 여학생이 96명으로 남학생 만점자가 월등히 많았다. <2025 & 2026학년도 국어/수학 영역별 만점 표준점수 및 만점자 수><2025 & 2026학년도 국어/수학 영역별 만점자 비율>사회탐구 영역 과목별 만점 표준점수 및 만점자 수사회탐구 영역에서는 세계지리의 만점 표준점수가 73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한국지리와 세계사가 72점으로 높았다. 반면 지난해 어렵게 출제돼 만점 표준점수가 77점으로 가장 높았던 생활과 윤리는 71점으로 6점 낮아졌고, 정치와 법은 67점으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장 표준점수가 낮았다. 과목별 만점 표준점수 차이는 6점으로 지난해의 11점보다 폭이 줄어들어 최상위권의 사회탐구 선택과목 유불리 현상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만점자 수가 가장 많은 과목은 생활과 윤리로 1,688명이었고, 응시자의 0.86%였다. 지난해 생활과 윤리 만점자는 85명(0.05%)에 불과했었다. 응시자가 가장 많았던 사회·문화는 898명이 만점이었고, 응시자의 0.38%였다. 만점자 비율이 가장 낮은 과목은 세계지리로 0.27%였다. <2025 & 2026학년도 사회탐구 과목별 만점 표준점수 및 만점자 수><2026학년도 사회탐구 과목별 만점자 비율>과학탐구 영역 과목별 만점 표준점수 및 만점자 수과학탐구 영역에서는 생명과학Ⅰ의 만점 표준점수가 74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화학Ⅰ 71점, 물리학Ⅰ과 화학Ⅱ가 70점이었다. 만점 표준점수가 가장 낮은 과목은 지구과학Ⅰ과 물리학Ⅱ로 68점이었다. 과목별 만점 표준점수 차이는 6점으로 지난해의 8점보다 폭이 줄어들어 최상위권의 과학탐구 선택과목에 따른 표준점수 차이는 줄어들었다. 만점자 수는 응시자가 가장 많은 지구과학Ⅰ의 만점자가 2,580명으로 지난해의 483명에 비해 크게 늘었다. 지구과학Ⅰ을 제외한 과학탐구Ⅰ 3개 과목은 모두 만점자 수가 크게 줄었다. 특히 생명과학Ⅰ의 만점자는 37명에 불과했다. 과학탐구 영역의 과목별 응시인원을 감안해 만점자 비율을 살펴보면, 지구과학Ⅱ의 만점자 비율이 3.82%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물리학Ⅱ가 2.92%였다. 반면, 생명과학Ⅰ의 만점자 비율은 0.04%로 가장 낮았다. <2025 & 2026학년도 과학탐구 과목별 만점 표준점수 및 만점자 수><2026학년도 과학탐구 과목별 만점자 비율>영어 & 한국사 영역 1등급 인원 지난해 대비 대폭 감소절대평가로 성적이 등급으로만 표기되는 영어와 한국사 영역은 2025학년도 수능에 비해 1등급의 인원과 비율이 감소했다. 이번 수능에서 영어 영역의 1등급(90점 이상) 인원은 15,154명으로 응시자의 3.11%에 해당된다. 지난해 수능 영어 영역 1등급은 28,587명으로 응시자의 6.22%였다.한국사 영역의 1등급(40점 이상) 인원은 75,199명으로 응시자의 15.23%에 해당된다. 지난해 수능에서 한국사 영역의 1등급은 90.950명으로 응시자의 19.62%%였다.<2024~2026학년도 영어 & 한국사 1등급 인원과 비율>영역별 등급 구분 점수 및 등급별 비율상대평가 영역인 국어, 수학의 영역별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가 133점, 수학이 128점으로 국어가 수학에 비해 표준점수가 높아 상위권 변별력을 확보했다.절대평가 영역인 영어 영역은 예년에 비해 상당히 어려어 90점 이상인 1등급의 비율이 3.11%에 불과했다. 한국사 영역은 40점 이상인 1등급의 비율이 15.23%였다.사회탐구 영역의 과목별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생활과 윤리 66점, 윤리와 사상 66점, 한국지리 68점, 세계지리 68점, 동아시아사 65점, 세계사 68점, 경제 68점, 정치와 법 65점, 사회·문화 65점으로 나타났다. 1등급 인원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과목은 생활과 윤리로 7.36%였고, 가장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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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서울국제고, 외국어고, 자사고 및 서울특별시교육감 선발 후기고 원서접수 현황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2월 3일(수)부터 12월 5일(금)까지 모집한 2026학년도 국제고, 외국어고, 자율형 사립고(이하 자사고) 자기주도학습전형 원서접수 현황과 서울특별시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 신입생 원서접수 현황을 발표했다. 서울국제고와 서울 지역 외국어고의 2026학년도 입학전형 지원율은 전년도와 유사했고, 서울 방식 자사고 14교(하나고 제외)는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다. 2026학년도 서울특별시교육감 선발 후기고 배정 대상학교는 총 212교이다. 흑석고(신설)와 대광고(자사고→일반고 전환)가 추가돼 전년 대비 2개교가 증가했다.2026학년도 국제고, 외국어고, 자사고 및 서울특별시교육감 선발 후기고 원서접수 현황을 간략히 정리해 봤다.참고자료 서울특별시교육청 <2026학년도 국제고, 외국어고, 자사고 자기주도학습전형 원서접수 현황>(2025.12.8.), <2026학년도 서울특별시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 신입생 원서접수 현황>(2025.12.5.)후기고 ❶ 국제고·외고·자사고 원서접수 현황서울국제고의 2026학년도 입학전형 지원율은 일반전형 2.60:1, 사회통합전형 1.40:1로 지난해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외국어고 6교의 2026학년도 입학전형 지원율은 일반전형 1.75:1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고, 사회통합전형은 0.79:1로 지난해와 유사했다.서울 방식 자사고 14교(하나고 제외)의 2026학년도 입학전형 지원율은 일반전형 1.17:1, 사회통합전형은 0.36:1로 지난해보다 일반전형과 사회통합전형 모두 하락했다. 하나고는 일반전형 2.96:1로 소폭 상승했고, 사회통합전형 1.28:1로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다.국제고, 외국어고, 자사고 지원율 현황은 다음과 같다. (표1~3 참조)표1. 국제고, 외국어고, 자사고 지원율 현황* (단위 : 명)후기고 ❷ 교육감 선발 후기고 원서접수 현황2026학년도 배정 대상학교는 총 212교로, 전년 대비 2개교가 증가했다. ※ 변동사항: 흑석고(신설), 대광고(자사고→일반고 전환)지원자는 56,055명(남 29,208명, 여 26,847명)으로, 전년 53,484명 대비 2,571명(4.8%) 증가했다.지원자 중 외고·국제고·자사고 중복 지원자는 9,843명으로, 전년 10,509명 대비 666명(6.3%) 감소하였다. 이는 대광고의 일반고 전환, 자사고 지원율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되며, 중복 지원자 중 불합격자는 교육감 선발 후기고 전형 대상에 포함된다.선발(전형) 방법은 응시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지원자, 보훈자 자녀, 지체장애인 등은 교육감이 일괄 산출한 절대평가 방식의 중학교 성적을 기준으로 남녀 구분 없이 선발하며, 체육특기자와 특례 적격자는 중학교 성적과 관계없이 선발한다.서울시교육청은 전형 절차를 거쳐 2026년 1월 7일(수)에 합격자(배정 대상자)를 발표하고, 2026년 1월 29일(목)에 배정 학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 지역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는 해당 중학교에서, 타 시·도 졸업자,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원서접수처에서 합격 여부와 배정학교를 안내받을 수 있다. 교육감 선발 후기고 응시 유형별 지원자 수표2. 2025~2026학년도 고입 국제고, 외국어고 인터넷 원서접수 현황 (단위 : 명)표3. 2025~2026학년도 고입 자사고 인터넷 원서접수 현황 (단위 : 명)
2025-12-18
- 내신, 수능 1등급을 동시에 잡는 효과적인 중학생 영어 공부법은? 수능영어 1등급 ‘3.11%’. 올해 역대급 영어 불수능의 후폭풍이 거세다. 내신과 수능에 두루 강한 영어 실력을 갖추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GES어학원 박상석 원장은 이에 대한 해법과 효과적인 중등부 공부 로드맵을 중등부 설명회에서 소개했다.영어 시험 이슈 체크 Q. 수능 영어와 강남 내신 영어 시험에서 주목할 점은?올해 수능에서 정답률이 유독 낮았던 문항은 칸트 철학을 다룬 빈칸 추론 문제였습니다. 독해력, 논리적 추론 역량을 갖춰야 맞출 수 있는 문제였어요. 단순 해석을 넘어 독해력과 논리적 추론 역량이 필수적이었습니다. 절대평가로 바뀌고 학생들이 영어 공부를 소홀히 하며 전반적인 기초 역량이 저하된 탓입니다.내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숙명여고, 진선여고 등 강남 지역 영어 시험은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시험 범위가 방대하고 긴 지문, 수능·토플 수준의 철학, 과학, 경제 같은 고난도 지문들이 등장합니다. 등급을 가르는 서술형 문제는 ‘조건에 맞춘 요약’ 등 고차원적인 영작 실력을 요구합니다. 내신시험은 ‘50분 시간 싸움’입니다. 변형 없는 문제는 1분 안에 해결해야 변형 문제와 서술형 풀이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Q. 중학생들의 효율적인 영어 공부 방향성은?수능 절대평가 전환 후 문법 중심으로 내신에 편향되게 영어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수능과 내신 모두 1등급을 받으려면 ‘독해력+문법+영작’ 실력을 고르게 갖춰야 합니다. 어휘력 또한 중요합니다. 고난도 지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려면 단어 암기는 기본이며, 단어의 뜻은 지문 속 문맥을 통해 익히는 것이 효과적입니다.Q. 토플로 최상위권 영어 실력을 갖출 수 있는 이유는?수능이 국내 대입 시험이라면 토플은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한 테스트입니다. 두 시험 모두 학생의 대학수학능력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결이 같고, 철학, 과학, 기술, 사회, 문화, 경제 등 폭넓은 주제를 다뤄 배경 지식을 탄탄히 쌓을 수 있습니다. 최근 강남의 모 여고에서는 토플 지문처럼 긴 지문 여러 개가 영어시험에 출제됐습니다.토플은 4대영역(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고르게 발달시켜 중학생들의 ‘진짜 영어 실력’을 키워줍니다. 1월부터 바뀌는 개정 토플은 고교 내신 킬러문항인 문맥 속 단어 추론, 단어 제시형 영작 문제 대비와도 직결됩니다. 중학교 때 완성하는 내신, 수능영어 1등급 Q. 입시 맞춤형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지도 방법은?2008년부터 토플을 가르친 본원은 입시에서 최상위권 성적으로 실력을 증명했습니다.중등부 커리큘럼은 토플과 수능을 연계해 각 파트별 전담 강사진이 밀착 지도합니다. 독해는 정독을 통해 문장 간의 연결 고리와 글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고 지문 속에서 정답의 근거를 논리적으로 찾는 훈련합니다. 어휘는 지문 속에서 살아있는 단어를 익히고, 어휘집을 통해 영영풀이, 동의어까지 암기시킵니다. 듣기는 Note-taking(필기) 훈련을 병행해 정확도를 높입니다. 스피킹은 2명의 강사가 1:1 지도하며, 본인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발표하게하고 내용, 어법, 발음, 억양까지 세심하게 교정합니다. 이는 수행평가 대비에도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쓰기는 ‘브레인 스토밍 - 토론 수업 - 에세이 제출 – 첨삭과 샘플 에세이 리뷰 – 리라이팅’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됩니다. 이러한 영작 훈련으로 영어 어순과 문장 구조를 익히면 고교의 고난도 서술형 문제를 막힘없이 풀 수 있습니다.Q. 중등부 내신 대비와 문법 지도는?내신 시험에 필요한 문법 수업은 ‘이론 강의 - 과제 - 테스트- 피드백과 오답 정리’로 탄탄하게 이뤄집니다. 내신 대비는 4주 동안 진행되며, 문법 총정리와 교과서, 학교 프린트를 암기 후 실전 문제 풀이로 확인 학습합니다. 시험 후에는 학생이 직접 시험지를 분석하며 다음 시험을 능동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문법에 취약한 학생들은 ‘어법상 오류가 있는 문장을 찾아 고치시오’, ‘제시된 단어 형태를 적절히 바꿔 영작하시오’ 같은 문제를 어려워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방학 중에는 원장 직강의 문법 총정리 특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문의 : 02-508-2445, www.gesacademy.co.kr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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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의 꿈, 청소년을 위한 ‘천문대’ 견학 프로그램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 11월 27일 01시 13분에 한국형발사체(누리호)에 실려 발사된 부탑재 위성 12기에 대한 교신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누리호 2, 3차 발사 성공에 이어 4차 발사까지 연속으로 성공했다. 이어 12월 2일(화) 오전 2시 21분 경(현지 기준 12월 1일(월) 14시 21분경) ‘다목적실용위성 7호(이하 ‘아리랑 7호’)’가 프랑스령 기아나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된 데 이어, 오후 1시 40분경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과의 첫 교신까지 성공했다. 누리호 4호와 아리랑 7호까지 연이어 발사에 성공하며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재확인 할 수 있었다. 연이은 낭보를 전하며 미래 우주항공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겨울방학 ‘천문대’ 견학 프로그램을 소개한다.자료 및 사진 출처 각 천문대 홈페이지 캡처 국립과천과학관 천문대국립과천과학관 천문대는 야외전시장의 천체투영관 뒤편 언덕 위에 있으며 낮에는 태양과 밝은 별을, 밤에는 달과 행성, 별과 심우주 천체를 볼 수 있는 천체 관측소이다. 여러 가지 망원경으로 낮에는 우리별 태양의 모습을 다양한 방법으로 관찰하고, 밤에는 계절별 관측조건에 따라 잘 보이는 천체들을 볼 수 있으며, 소형 망원경을 직접 조작, 실습해보는 프로그램도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천문대가 보유한 1미터 반사망원경은 태양 빛이 압도적인 낮에도 별을 볼 수 있고, 밤에는 아주 희미한 성운이나 성단도 관측할 수 있다. 천문대 보조관측실에는 다양한 종류의 광학 망원경들이 단단한 기둥에 설치되어 있어 태양 필름 마스크를 이용할 수도 있고, 다양한 필터를 장착한 망원경으로 흑점이 보이는 태양의 맨얼굴과 태양 대기의 솜털같은 폭발현상을 볼 수 있다.천문대 뒤편에는 국내 유일의 대중 전파망원경이 있다. 직경 7.5미터의 거대한 안테나가 평소에는 하늘을 향해 있다가, 관측대상을 정해주면 그것을 향해 움직이며 태양과 우리은하의 중성수소 등 다양한 전파원을 관측할 수 있다.천문대 전시장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천문대 프로그램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뉜다. 주간 프로그램은 태양 관측&수업, [주간] 공개관측, 망원경실습 <스타파인더>이, 야간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되며 야간천체관측 <별바라기>와 달과별 관측회가 진행된다. 한편, 스페이스 아날로그(우주탐사에 필요한 다양한 우주인 훈련 및 인류가 장차 화성에 도착했을 때 수행해야 하는 임무를 실제로 체험해보고, 관련 지식을 습득해볼 수 있는 있는 국내 유일의 우주탐사 특화 전시관) 등도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에는 천체투영관(과천과학관의 천체투영관(Planetarium)은 직경 25m의 국내 최대 돔스크린에 광학식 투영기와 디지털 투영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돔 상영관)이 있다. 시립서울천문대 서울시가 건립하고 (사)흥사단이 운영하는 시립서울천문대는 도시의 불빛 때문에 잃어버렸다고 생각한 밤하늘의 낭만을 18m 돔 스크린과 600mm 대형망원경에 담아 별자리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곳이다. 서울시를 대표하는 시립서울천문대는 천문시설 건물 면적 627.18㎡에 천체투영실, 천체관측실, 천체망원경 실습교육장, 천체과학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천체투영실(별찬)은 별이 가득 차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고해상도 6대의 프로젝터가 밤하늘을 재현하는 극장식 시설이다. .직경 18m 돔 안에서 계절별 별자리를 비롯해 우주에 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입체 영상을 편안히 누워서 감상할 수 있다.천체관측실(별오름)은 시립서울천문대의 주관측실로 직경 8m의 돔이 360도 회전하며 600mm의 대형망원경이 있는 곳이다. 천체망원경 실습교육장은 전문강사와 함께 천체망원경을 직접 살펴보면서 망원경의 구조를 파악하고 구조에 따른 망원경의 종류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공간이다. 별을 그리고 만드는 천체과학 교육실은 천문과학에 관한 모든 공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빔 프로젝터를 통해 다양한 교육 자료를 볼 수 있는 시청각실이다.한편, 시립서울천문대는 2026년 1월 도심 속 별빛산책 참가자를 모집한다. 연세대학교 천문대 연세대학교 천문대는 교내 관측소, 일산 관측소, 연세전파천문대 총 3개의 시설이 있다. 교내 관측소(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과학관 7층)는 주로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 학부생의 교육에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일산 관측소(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삼애로 60 연세대학교 삼애캠퍼스 천문대)는 현재는 일반인과 초중고학생들을 위한 과학대중화 사업의 교육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연세전파천문대(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KVN연세전파천문대)는 주로 연구 분야에 사용되며 일반인들을 위한 개방은 제한적으로만 이루어지고 있다. 정기 견학은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 학부생들이 재능기부로 진행된다.한편, 연세대학교 천문대는 2025 2학기 겨울 방학 일정 및 신청 공고를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견학 장소는 신촌 관측소와 일산 관측소에서 날짜별로 다르게 진행된다.견학 일정은 2026년 1월 30일 일산 관측소에서 ‘우주를 밝히는 가시광의 비밀, 측광과 분광’을 주제로 열리며, 2026년 2월 20일에는 신촌 관측소에서 ‘보이지 않는 우주를 보는 법: 전파천문학의 세계’를 주제로 열린다.
2025-12-18
- [교육기고] 유아, 초등 저학년의 겨울방학 수학, 국어 공부 방법 이제 곧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겨울방학이 온다. 그런데 겨울방학은 유아·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쉬는 시간’이기도 하면서 ‘성장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겨울방학 시기를 계획을 짜서 어떻게 보람 있고 의미 있게 잘 보내느냐에 따라 겨울방학 이후 아이들의 학습에 대한 태도와 자신감이 분명하게 달라진다. 특히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수학과 국어 두 과목은 방학 동안 부담 없이 처음부터 기초를 튼튼하게 다질 수 있는 과목이다.먼저 수학은 ‘문제 수’보다는 ‘경험의 질’이 매우 중요하다. 하루에 많은 문제를 한꺼번에 풀게 하기보다는 생활 속의 여러 가지 상황들을 수학의 개념과 풀이로 연결해 보자. 아이와 함께 동네 마트에 가서 필요한 것들을 사며 가격을 서로 비교해 보고, 집에서 아이와 요리를 함께 하며 요리 재료의 분량을 재는 계량컵으로 이것저것 분량을 재는 활동은 생활 속에서 아이의 수 개념을 자연스럽게 키워 준다. 또한 연산 연습은 짧고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매일 하루 10분 동안 같은 시간에 하는 반복 학습은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고, 실수를 줄여 준다. 틀린 문제는 바로 그 자리에서 고쳐 보기보다는 다음 날 다시 천천히 풀게 하여 아이가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국어는 읽기와 말하기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 겨울방학 동안에는 학습지보다는 책을 우선으로 하자. 아이의 수준보다는 약간 쉬운 책을 골라 ‘재미있게 끝까지’ 읽는 경험을 많이 만들어 주자. 어려운 책을 계속 보여 주면 아이가 책에 대해 흥미를 잃어 자칫 독서에 대해 어려워하게 될 수도 있다. 읽은 뒤에는 줄거리를 말로 설명하게 하거나, 마음에 드는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하게 하면 이해력이 더욱 깊어진다. 매일 5분이라도 부모와 함께 소리 내어 읽는 시간은 아이가 어휘력과 문장 감각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꾸준함과 긍정적인 분위기를 계속 이어 주는 것이다. 겨울방학 생활 계획표는 빡빡하기보다는 좀 여유 있게, 아이가 성공을 경험할 수 있는 목표로 세워야 한다. “오늘도 해냈다”는 작지만 자신감을 주는 성취감이 아이를 다음 공부로 이끌어 준다. 겨울방학은 아이들의 선행학습의 시간이 아니라 기본을 즐겁게 다지는 시간임을 기억하자.파워영재학원 최승일 원장문의 02-508-6567 2025-12-18
- [교육기고] 내신 5등급제 영어 공부 방향은? 내신 5등급제로 전환된 후 1년의 시간이 지나갔다. 2025년 동안 많은 고1 학생들과 내신 영어와의 전쟁을 함께 치르면서 고1 학생들의 중학교까지의 영어 기초 잡기 학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다.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었으니 1등급 받기가 상대적으로 쉬운 건 맞지만, 학생 수가 줄어들었고, 대학 수시 입시에서 출신 교교의 시험의 난이도를 알 수 있었던 표준편차가 삭제됨에 따라서 1등급을 받아도 원점수가 더 높아야 유리하다고 평가되니 객관식에서보다는 서술형에서 아주 작은 실수도 감점 요소가 되어 1등급에서 밀려나는 안타까운 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서술형 문제 대비와 독해력 향상고등학교는 문법과 어휘가 준비되어야 만이 정확한 답을 쓸 수 있다. 하지만 고등학교 내신 시험에서는 단순한 영작 문제를 출제하는 게 아니라 주어진 지문을 읽고 요약문을 영작하거나, 빈칸에 들어갈 주요 문장을 영작해야 한다. 원문 그대로 시험에 출제하지 않기 때문에 단순 암기는 통하지 않는다. 학생 스스로가 요지를 파악하고 단어와 문법을 올바르게 사용해 문장을 완성해야 한다. 중3 학생들이라면 이번 겨울방학 동안 고등 필수 기본 문법을 반드시 한 번 마무리해야 하고, 문법과 연계된 서술형 교재를 한두 개 선택해서 충분히 쓰기 연습을 해야 한다. 단순히 문법 문제 풀이로 끝나서는 절대 고등 내신 영어 서술형 준비가 되지 못한다. 자신이 가게 될 고교나 인근 고교들의 기출 서술형 문제들을 다양하게 연습해 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중학교 때의 객관식 100% 내신 시험과는 완전히 다른 고등 내신 문제를 체감하고 가야 한다. 수능 영어도 함께 잡고 가야 하니 독해력 향상은 필수다. 이번 같은 불수능 영어에서 살아남으려면 모의고사 기출문제는 기본으로 풀고, 다양한 소재와 주제들로 구성된 독해 교재를 추가해서 배경지식도 확장하면서 독해력을 강화해야 한다. 방학 동안 매일 하루에 지문 2개씩이라도 꾸준히 정독하고 핵심 소재어 찾기, 소재에 대한 필자의 생각 찾아 요지 정리하기를 하면서 문해력을 길러야 불수능 영어에 맞설 수 있다. 조스영어학원 조윤숙 원장문의 02-594-5959 2025-12-18
- [교육기고] 2026학년도 수능 과탐 출제 경향에 따른 2027학년도 수능 과탐 출제 경향 분석 및 학습 대책 2027학년도 수능 과학탐구는 최근 몇 년간 이어진 평가원 기조를 바탕으로, 자료 중심 사고력 평가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과탐은 더 이상 암기나 공식 숙지만으로 해결되는 영역이 아니며, 교과서 개념을 실제 상황에 적용해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는 능력이 핵심이 됐다. 특히 선택과목 간 난이도 형평을 유지하려는 정책적 흐름에 따라, 과도한 킬러 문항은 줄고, 대신 ‘길고 복합적인 자료 해석형 문항’이 변별력을 담당하는 방식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가장 주목해야 할 변화는 문항 구조의 양극화다. 한쪽에서는 기본 개념 확인형 문제가 더 깔끔하게 제시되고, 다른 한쪽에서는 여러 자료를 결합해야만 풀리는 고난도 추론형 문항이 배치된다. 학생 체감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을 수 있으나, 실제 등급은 자료 해석의 정확성이 좌우하게 된다. 이는 특히 생명과학Ⅰ과 지구과학Ⅰ에서 두드러질 전망이다. 생명과학Ⅰ은 유전, 세포 과정, 항상성 단원에서 변수 비교와 조건 추론을 요구하는 문항이 통합형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지구과학Ⅰ은 천체 운동과 기상 자료를 함께 읽어야 하는 장문형 문제가 예상된다.물리Ⅰ과 화학Ⅰ은 기조상 난이도 급등 가능성은 낮지만, 기본 개념에 대한 미세한 오해가 곧바로 오답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강화될 전망이다. 물리는 상황 제시형 계산 문제가 중심이 되고, 화학은 실험 정보와 정량 자료를 병합하는 유형이 계속될 것이다. 결국 네 과목 모두 ‘알고 있는 개념을 자료에 적용할 수 있는가’를 판단하는 시험이 된다.이에 따른 학습 대책도 명확하다. 첫째, 개념은 ‘기계적 암기’가 아니라 ‘원리 이해’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둘째, 기출 문제 분석은 단순히 정답만 확인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료가 어떤 논리로 구성돼 있는지 구조 파악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 셋째, 실전 대비는 과목별 시간 관리 연습이 중요하다. 자료의 양이 늘어날수록 읽기 속도와 판단력은 성적을 좌우한다. 마지막으로, 선택 과목은 단순 난이도나 유불리보다 자신의 사고방식과 문제 풀이 패턴이 맞는지를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안정적이다.2027학년도 수능 과탐은 결국 ‘개념의 깊이’와 ‘자료 해석의 정확함’을 고르게 갖춘 학생에게 유리한 시험이 될 것이다.안쌤의 쉬운 과탐 학원 안수빈 원장문의 02-537-0517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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