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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기고] 나는 아이 수학 학습에 도움이 되는 부모일까? 최근 ‘엄마표 영어’ 못지않게 ‘엄마표 수학’이 화두가 되면서 ‘초등 수학 학습 지도’에 관해 고민하시는 분이 많다. ‘엄마표 영어’가 환경 조성과 학습 순서, 콘텐츠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과 달리 ‘엄마표 수학’은 직접 가르치고 지도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특히 과정 중심 평가가 강조되는 현재의 교육과정에서 단답식, 결과 중심의 교육을 받은 학부모 세대는 ‘잘못 가르칠까 봐’라는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직접 가르치지 못한다는 죄책감에 시달린다.하지만 이것은 정말 큰 오해이다. 부모의 핵심적인 역할은 직접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어릴 때부터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여러 학습 도구로 흥미와 동기를 부여하며, 아이 스스로 수학 학습의 길을 찾도록 ‘지도’하는 것이다.‘문제집을 풀 때마다 옆에서 채점해 주고 틀린 문제를 짚어 줘야 한다’는 생각도 버려야 한다. 수학은 혼자 고군분투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과목이다. 문제를 풀 때마다 옆에서 채점하고 지적하는 것보다 아이에게 충분히 생각할 시간과 자율성을 주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또한 ‘성적이 잘 나오기 시작하면 부모의 역할이 끝난 것’이 이라는 생각도 위험하다. 부모의 역할에는 기한이 없다. 성적이 잘 나올 때까지, 중학교 때까지, 고등학교 때까지라는 식의 시간적 제한을 두기보다는 아이가 도움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 지원할 수 있는 든든한 후원자로 곁에 있어야 한다. 물론 초등 때의 부모가 주도하는 시기를 지나면 아이가 점차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역할을 넘겨주면서 부모는 전면에서 배후로 역할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특히 ‘아이가 수학을 포기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압박하고 채근해야 한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하다. 아이들은 수학을 잘하면 똑똑하고 머리가 좋다는 인식이 아이들 사이에서도 존재하기 때문에 누구나 수학을 잘하고 싶어한다. 수학 공부는 결국 마음으로 하는 것이라서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확신, 자신감이 없다면 결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부모의 진정한 역할은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 주고 믿어 주는 것이다. 중등 이후의 수학 공부는 결국 아이 스스로 해내야 한다. 그때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좋은 학습 습관을 만들어 주고, 자신감을 키워 주며,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다.파워영재학원 최승일 원장문의 02-508-6567 2026-01-08
- [교육기고] 2026년 고2 겨울방학, 탐구생활 기록이 내신을 좌우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본격 적용된 이후, 고2 겨울방학은 단순한 예습 기간이 아니라 ‘탐구 역량을 구조화하는 시기’로 성격이 달라졌다. 특히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등 과학 과목은 지식 암기보다 탐구 과정 이해, 자료 해석, 개념 간 연결이 내신 성적을 좌우한다. 겨울방학 동안의 탐구 준비가 2학년 1학기 성취도를 결정짓는 이유다.먼저 공통 전략은 교과서 중심 탐구 구조 파악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성취 기준-탐구 요소-수업 활동’의 연결성이 매우 강하다. 단원 도입에 제시된 질문, 실험 설계 과정, 그래프 해석 문항을 단순 문제로 보지 말고 “왜 이런 활동을 넣었는가”를 정리해야 한다. 방학 동안 교과서 한 단원씩 ‘탐구 흐름 지도’를 만들어 보는 것이 효과적이다.과목별로 보면, 물리학은 수식 암기보다 개념 간 인과 관계 설명 능력이 중요해졌다. 힘·운동, 에너지 단원에서는 실험 조건 변화에 따른 결과 예측 연습이 필요하다. 간단한 상황을 글로 설명하는 훈련이 서술형 대비에 도움이 된다.화학은 자료 분석형 문항 비중이 확대됐다. 반응식 암기보다 그래프, 표, 농도 변화 해석을 중심으로 학습해야 한다. 겨울방학에는 실험 보고서 형식으로 개념을 요약하는 연습이 효과적이다.생명과학은 개념 연결력이 핵심이다. 세포→대사→항상성→유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흐름도로 정리하고, 용어 정의를 ‘문장’으로 설명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단순 정의 암기는 고득점으로 이어지지 않는다.지구과학은 자료 해석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프, 위성 사진, 지질 단면도 해석 훈련을 반복해야 하며, 원인–결과 연결 설명을 말로 풀어 보는 연습이 효과적이다.마지막으로 탐구생활 기록 대비 전략이다. 방학 중에는 ▲탐구 질문 1~2개 설정 ▲관련 자료 조사 ▲간단한 정리 보고서 작성까지 경험해 보는 것이 좋다. 완성도가 아니라 ‘과정의 논리성’이 중요하다.2026학년도 내신은 더 이상 문제 풀이 경쟁이 아니다. 겨울방학 동안 탐구의 언어와 구조를 익힌 학생이 1년 내내 안정적인 성취를 만든다. 지금의 탐구 연습이 곧 고2 내신의 토대가 된다.안쌤의 쉬운 과탐 학원 안수빈 원장문의 02-537-0517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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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려면 문해력이 기본, 유아부터 초등까지 국어·수학 연계한 사고력·창의력 길러야
아이들의 특성과 학습 능력 수준은 저마다 다르다. 아무리 좋은 교육이라도 획일화된 수업만으로는 학생의 학업 이해도와 성취도 향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획일적인 가르침보다는 취약한 부분을 완벽히 체득하도록 개별 맞춤 지도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는 파워영재학원 최승일 원장의 말에 유아·초등 국어·수학 능력을 기르는 해법이 담겨 있다. 5세부터 익히는 자기주도학습 역량똑같은 내용을 배워도 아이마다 실력 차이가 극명하게 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파워영재학원 최승일 원장은 “배움의 양보다는 익힘의 질이 학습 성패를 좌우한다. 획일적인 수업 방식으로는 취약 부분을 보완하기 어렵다. 자신의 학습 스타일과 학습 수준에 맞는 개별 맞춤 학습이 중요하다. 재미있게 수업하면서도 커리큘럼에 맞춰 아이들의 학습 스타일과 학업 태도,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춰 수업하는 것이 개별 맞춤 학습의 핵심”이라고 말한다.파워영재학원의 개별 맞춤 학습에는 학업 이해도와 성취도를 향상할 수 있는 ‘숙제 클리닉’이 포함돼 있다. 그날 배운 내용을 학원에서 숙제로 완벽하게 익히는 유아 개별 자기주도학습이 이루어져 수업 이해도를 높이고 성취도 향상을 꾀할 수 있다. 5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이어지는 파워영재학원의 수업 시스템이 남다른 이유이다.진단 → 계획 → 맞춤 교재 선정 → 문제은행 연동 → 오답 분석 → 반복 학습 → 성취 경험이라는 구조화된 완전학습 시스템을 통해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곧 실력을 결정한다는 최 원장의 교육 철학이 학원 시스템에 그대로 담겨 있다. 최 원장이 “명품 교육의 차이는 아이를 향한 ‘이해’와 ‘시스템’이 만든다”라고 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국어 문해력은 수학 학습의 근간유아는 사고력 수학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사고력 수학을 배우기 위해서는 철저한 연산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문제 자체를 이해하고 사고하기 위한 국어 인지 능력이 필수이다.이에 최승일 원장은 “대치동 아이들은 영어 유치원 출신이 많지만 국어에 대한 사고력과 창의력이 굉장히 부족하다. 영어와 국어의 사고력·창의력의 근간은 전혀 다르다. 국어·영어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것은 매우 큰 차이가 있다. 대형 학원들이 국어, 수학을 분리해서 수업하는데, 파워영재학원은 국어·수학을 연계한 시스템으로 학습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국어 수업 시간에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유아 독해뿐만 아니라 쓰기와 읽기를 같이 진행한다. 단순한 유아 논술과는 차별화된 수업”이라고 덧붙였다.유아 국어 수업은 모음·자음의 체계적인 글쓰기 연습으로 한글을 익히고, 유아 독해 수업으로 한글 읽기·쓰기를 아우르며 국어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준다. 이렇게 다져진 국어 문해력은 사고력 수학과 교과 수학, 심화 수학으로 이어지는 실력 향상의 든든한 자양분이 된다. 유아·초등 수학의 힘파워영재학원의 ‘사고력 수학’은 서울대 출신 사고력 수학 전문가가 기획하고 만든 문제 해결력 향상 교재를 기반으로 원리 탐구와 실전 문제 해결에 집중한다. ‘연산 수학’은 다양한 교구로 재미있게 연산의 개념을 익히고 스스로 문제 해결을 통해 생각하는 연산의 힘을 기르며, 빠른 진도와 교과 과정이 연계된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교과 수학’은 개인별 교재를 선정하고 학습 계획을 세워 오답과 유사한 문제를 반복 학습하며 철저한 학생별 계획표 점검과 한 학기 마무리 후 인증시험을 통한 평가로 철저하게 실력을 다잡는다.최승일 원장은 “진짜 실력은 ‘한 권을 완벽하게 끝냈을 때’ 생긴다. 파워영재학원은 유명한 학원이 아닌, 우리 아이를 ‘제대로 키우는’ 개별 맞춤 학습 전문학원이라 자부한다”라며 수업의 강점과 2026년 학원 운영 방향을 대신 전했다.문의 02-508-6567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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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호텔항공관광과, 축제서 선보인 K-디저트 전문성 호평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호텔항공관광과 학생들이 최근 대구 시내 동성로에서 열린 ‘2025 동성로 매콤달콤 매운맛 페스타’에서 매운맛 음식과 조화를 이루는 구미 당기는 고품격 디저트와 음료를 선보여 현장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번 활동은 이 대학 학생들이 전공 수업을 통해 습득한 식음료 서비스와 전문성 있는 고객 응대 역량을 동성로 축제 현장에서 구현해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보여준 자리였다.영진전문대 호텔항공관광과 2학년생들은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메뉴 콘셉트 기획부터 원재료 준비, 음료 제조, 서비스 동선 관리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전문성을 발휘했다.특히 매운 음식 섭취 후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줄 수 있는 음료와 디저트 구성에 초점을 맞춰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부스의 주력 음료는 이 대학 학생들이 직접 추출한 더치커피였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모두 제공하며 추출 농도와 온도, 위생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전문 바리스타 수준의 품질을 구현한 결과, “매운 음식을 즐긴 후 더치커피의 깊고 부드러운 맛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현장에서 이어졌다.또한 겨울철 페스티벌 특성을 고려해 따뜻한 와인인 뱅쇼(Vin Chaud)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학생들은 무알코올과 알코올 두 가지 버전을 직접 제조해 연령과 취향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으며, 따뜻하고 상큼한 풍미로 매운맛으로 자극된 속을 달래주는 메뉴로 호평을 받았다.디저트 메뉴로는 전통 식재료인 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끌떡시리얼’을 개발해 선보였다. 바삭함과 쫀득함을 동시에 살린 이 메뉴는 매운맛의 자극을 완화하면서도 재미있는 식감을 제공해 특히 젊은 관람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조리 기량이 결합된 결과물로, K-디저트의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행사 참가한 영진전문대 호텔항공관광과 한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운 실무 교육을 실제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고객 반응을 체감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부스 운영을 지도한 이재훈 교수는 “이번 페스티벌 참여는 학생들이 현장 중심 서비스 역량을 키우는 값진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K-푸드와 관광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영진전문대 제공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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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 인증 획득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반려동물케어과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을 받았다.지난 15일 구미대는 동물보건사 양성에 적합한 교육과정과 실습환경 확보를 인정받아‘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에서 신설 대학 1년 단축인증을 획득했다.평가인증 기준은 △조직과 운영 △교육과정 △학생 △교수 △교육시설 및 실습 기자재 등 영역으로 이뤄지며, 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는 모든 항목을 통과해 평가인증을 획득하게 됐다.동물보건사는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의 지도 아래 전문적인 의료 보조 서비스를 수행하는 국가자격 전문인력으로 동물보건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양성기관 평가인증을 받은 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반려동물케어과 정수연 학과장은 “반려동물 의료수준 향상과 새로운 산업의 다변화 시대에 대응하는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평가인증을 계기로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실습 중심을 통해 현장 중심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는 보건분야 이외에도 미용, 훈련, 매개치료, 재활치료 등 다양한 분야를 함께 습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전용 실습실과 우수한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다.2024학년도에 신설된 이 학과는 대구시수의사회, 경상북도수의사회를 비롯해 구미 지역 대형 동물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며 전문 동물보건사 양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구미대 제공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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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응급구조학과-대구소방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공유 등 산학 협약
대구 시민의 생명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 응급구조 인력 양성을 위해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와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가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1일 이 대학 회의실에서 응급구조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소방안전본부 엄준욱 본부장과 관계자, 영진전문대학교 최재영 총장과 응급구조과 교수진 등이 참석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응급구조사 양성과정 운영 협력 ▲현장 실습 및 교육 지원 확대 ▲응급구조 분야 공동 연구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공유 ▲재난 대응 전문 인력 양성 등 보유 역량과 경험을 기반으로 대구지역 응급구급서비스 향상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속 소방공무원 가운데 응급구조사 교육수요자를 선발해 영진전문대학교에 위탁하고, 영진전문대학교는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장, 전문 강사진을 제공해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영진전문대 학생들이 실제 재난·구급 현장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영진전문대학교는 주문식교육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 혁신으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과 취업률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직업교육 선도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지난해 영진전문대 응급구조학과를 신설해 실습 인프라 확충과 현장경험 기반 교육을 강화해 왔으며,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소방안전본부 소속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2급 응급구조사 양성과정’ 위탁 운영을 승인받아 응급의료 교육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최재영 총장은 “대구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전문 역량을 높이는 데 우리 대학이 직접 기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최고의 교육환경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 안전 수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응급구조 분야는 지역사회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인 만큼, 이번 협약이 재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 전문 인재들이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도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은 필수적”이라며 “영진전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더 안전하고 신속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영진전문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응급구조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소방·응급의료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갖춘 응급구조 인력 양성과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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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간호학과 백호튜터링 최우수, 학습 전문 도우미 성인학습자도 호평
만학도로 2학기를 마무리 중인 대구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이지영(38, 2년) 학생은 이번 2학기에 특별한 학습 경험을 한 덕분에 성적 향상은 물론 공모전에서 입상까지 차지했다. 이 씨는‘제25회 백호튜터링’ 수료식에서 함께 학습 활동을 한 ‘간뽀단팀’의 일원으로 최우수팀 상을 받았기 때문이다.이 학생은“학업을 따라가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팀원들의 세심한 도움 덕분에 성적이 크게 올랐다. 서로 설명하고 질문하며 함께 공부하니 이해가 훨씬 잘 됐다. 공부 습관도 잡히고,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를 다시 느끼게 되었다. 참여하길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라며 깊은 감사와 진한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영진전문대 교육혁신지원센터가 운영한 ‘백호튜터링’은 학업능력이 우수한 튜터와 학습 도움을 받고자 하는 튜티가 팀을 이뤄 함께 공부하며 성장하는 영진전문대학교만의 대표 학습나눔 프로그램이다.전공·어학·자격증·공모전 등 분야를 제한하지 않고 자율적·창의적인 방식으로 학습을 구성해 재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다.올 2학기에는 사전 계획서를 심사해 선발된 50개 팀, 22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9월 22일부터 약 8주간 매주 1~2회, 회당 4시간 이상 정기 학습을 운영하며 전공 기초역량 강화부터 자격증 취득, 실습 역량 향상, 공모전 준비 등 다양한 성취를 이루어냈다.■ 전원이 성적 급상승… 간호학과 ‘간뽀단팀’ 최우수상 ‘제25회 백호튜터링’을 마무리하며 지속적인 학습 참여도, 성실한 활동 기록, 차별화된 운영 방식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팀을 심사한 결과, 최우수상은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간뽀단팀(이은제·이지영·조예림·황수연, 2년)’이 선정됐다.이 팀은 기본간호학 이론과 실습 역량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문제 풀이, 실습 준비, 이론 정리 등을 함께 진행했고, 그 결과 팀원 전원이 중간고사에서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거두는 성과를 냈다. 실습 중간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달성했다.튜터 이은제 학생(2년)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며 준비한 것이 큰 힘이 됐다”며 “팀원 모두 목표를 이뤄 기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또 ▲우수상 글로우업(Glow Up·뷰티융합과·튜터 성에스더) 등 5개팀, ▲장려상 케어해조(간호학과·튜터 이민수) 등 7개팀, ▲성실상 T25(인테리어디자인과·튜터 김다훈) 등 10개팀이 선정됐다.아들 입상 팀에게는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이번 프로그램에 운영에도 약 1,500만 원을 투입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했다.이경희 교육혁신지원센터장은 “백호튜터링은 학생들이 서로에게 긍정적 자극을 주고 학습 의지를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큰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영진전문대학교 교육혁신지원센터는 백호튜터링 외에도 ▲BTS(Brunch Talking Share) ▲재학생 학습법 특강 ▲영진 인성 향상 특강 등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영진전문대 제공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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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포스트 APEC, 글로벌 교육역량 수출 산학협력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SUMMIT KOREA 2025’에서 이 대학이 대한민국 K-뷰티의 품격을 세계무대에 선보인 가운데 이러한 성과가 글로벌 산학협력을 통해 교육역량 수출로 이어질 전망이다.지난 16일 구미대는 RISE사업 일환으로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멕시코 KO-COREA Skincare & spa 사 “Juany Orta Sanchez”대표 외 4명이 방문한 가운데 글로벌 산학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이들은‘APEC CEO SUMMIT KOREA 2025’에서 구미대 의료뷰티디자인학부가 운영한 에스테틱, 헤어스타일링, 메이크업 프로그램 과정을 직접 체험했으며 구미대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기술력에 대한 이전, 공동 연구, 인턴십 및 취업 연계 등 비즈니스 협력을 모색하길 기대했다.구미대의 교육 역량을 멕시코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전수 받길 희망하고 있다.이에 따라 구미대는 해외 뷰티 기업 및 서비스 기관과의 직접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K-뷰티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포스트 APEC 교두보가 마련될 전망이다.이승환 총장은 “APEC CEO Summit Korea 2025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이미용 및 의료 서비스 수준과 구미대의 교육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이번 멕시코 KO-COREA Skincare & spa사와의 협약은 구미대의 교육역량과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라고 말했다.한편, 구미대는 경상북도 ‘2025 APEC 이미용·의료서비스 지원사업’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 황룡원 ‘K‑Beauty Pavilion’ 내 ‘K‑Aesthetic 프로그램’을 총괄 운영한 바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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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사이버대 사회복지계열 동문회, 의성 산불 피해 마을에 온기 전해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 대학 동문회(회장 김상대)는 지난 6일 경북 의성군 신평면 용봉리(이장 김성진)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 안전교육과 나눔 활동, 지역 간담회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산불피해 복구 봉사로 시작된 인연을 이어가는 연말 상생 활동으로, 동문회와 용봉리 주민들이 다시 한 자리에서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방문단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대출 사기 등 전화금융사기 대응 방법’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 요령’, ‘겨울철 안전수칙’ 등 ‘생활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이동식 동문회 부회장(前 주왕산면파출소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멀리까지 와서 쉬운 말로 알려줘 도움이 컸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사회복지계열 동문회는 방한용품을 전달했다.영진사이버대 사회복지계열 재학생과 동문들이 직접 준비한 겨울철 보온용품을 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동문회 측은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마을에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보태고 싶었다”라고 전했다.또한 방문단은 마을 주민들과 ‘농촌복지 간담회’를 통해 동문회와 용봉리가 앞으로 함께 추진할 상생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농촌 고령화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정기 안전교육’, ‘생활 지원 프로그램’, ‘복지 상담’, ‘계절별 나눔 활동’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이 제안되며 교류 확대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김상대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 동문회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잇고 지역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용봉리와 꾸준히 연대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연모 사회복지계열 계열부장(교수)은 “산불피해 복구에서 출발한 작은 인연이 마을의 회복과 변화로 이어지고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용봉리와 동문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은 2년 과정으로 사회복지사 2급, 건강가정사, 가족상담사, 노인돌봄생활지원사, 노인활동프로그램지도자, 커뮤니케이션전문가, 레크리에이션지도자 등 다양한 자격 취득이 가능한 전공이다.이 대학교 △사회복지계열 △뷰티케어계열 △IT메카경영계열 △노인아동복지계열 △심리상담치료계열 △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는 이달부터 2026학년도 정시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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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 제2작전사령부 안보 견학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국방군사계열이 지난 8일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안보 대학에서 전문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안보견학 및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영 총장이 학생들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군 간부로 성장할 국방군사계열 재학생들이 실제 부대 운영과 임무 수행 환경을 이해하고 군 직업에 대한 동기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부대 소개 영상 시청과 현황 브리핑을 통해 제2작전사령부의 역할과 조직 구조를 이해한 뒤, 생활관·장비·물자 시설 등을 둘러보며 다양한 병영 체험을 이어갔다. 특히 개인 및 공용화기, 통신장비, 화생방 장비, 군사경찰 장비 등을 직접 살펴보며 담당 간부들의 설명을 듣는 시간을 통해 교과서에서 배우던 내용을 실제 환경 속에서 확인했다.견학에 나선 복채은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학생회장(2년)은 “실제 생활관과 장비를 보니 군 간부라는 진로가 더욱 구체적으로 다가왔다”며 “사령관님과 총장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고, 동기들과 함께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춘 군 간부로 성장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또한 중식 시간에는 부대 장병들과 동일한 식단을 함께하며 생활 문화 전반을 경험하는 등 병영 환경을 가까이에서 체감했다.이날 학생들을 맞이한 김호복 육군 제2작전사령관(육군대장)은 “국방의 책임을 함께 나눌 예비 군 간부들을 만나 뜻깊다”며 “군 간부의 길을 준비하는 여러분이 오늘의 경험을 토대로 마음가짐과 자세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최재영 총장은 “국방군사계열 학생들은 머지않아 국가 안보의 최전선에서 임무를 수행할 핵심 인재들”이라며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군 간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이번 견학을 계기로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비롯한 각 군부대와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안보·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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