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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과학 성적을 결정한다… 2학기 성적 향상을 위한 준비 전략
고등학교 과학은 단기간 암기로 성과를 내기 어려운 과목이다. 개념이 서로 연결되어 있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내용이 심화되기 때문에 어느 한 부분에서 학습 공백이 생기면 이후 과정까지 영향을 받게 된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2학기 성적 하락을 경험하는 이유도 새로운 단원의 난이도 때문이라기보다 이전 학습 내용이 충분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기 때문이다.특히 여름방학 전후 시기는 과학 학습의 방향을 다시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1학기 동안 부족했던 개념을 보완하고, 취약 단원을 정리하며, 2학기 학습 내용을 미리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학습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과학은 개념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문제 풀이만 반복한다고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원리를 정확히 이해한 뒤 다양한 문제에 적용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최근 학교 시험 역시 단순 암기형 문항보다 사고력과 응용력을 평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물리학은 개념 간 관계를 이해해야 하고, 화학은 여러 단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생명과학 또한 방대한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따라서 시험 직전 벼락치기보다 꾸준한 개념 학습과 반복 복습이 훨씬 효과적이다.고1 통합과학 역시 예외는 아니다. 통합과학은 이후 선택과목 학습의 기초가 되는 과목인 만큼 처음부터 탄탄하게 준비해야 한다. 중학생이라면 고등학교 진학 전에 과학 개념을 정리하고 통합과학 학습을 경험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결국 과학 성적은 특별한 비법보다 학습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은 지난 학습을 점검하고 다음 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시기다. 2학기 성적 향상과 향후 수능 대비까지 생각한다면 지금부터 자신의 학습 상태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야 할 때다.에듀코어학원강병석 원장031-502-2214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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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역전의 기회… 웅샘수학학원, 확장 이전으로 학습환경 강화
고등학교 수학은 중학교 수학과는 완전히 다른 과목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중학교 시절과 같은 공부 방법으로 고등학교 첫 시험을 준비했다가 예상보다 낮은 성적을 받아 당황하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방학은 단순히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시간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공부 습관을 바로잡는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안산 지역에서 1:1 맞춤형 수학 지도와 체계적인 학습 관리로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는 웅샘수학학원이 최근 확장 이전을 통해 한층 더 쾌적한 학습 환경을 마련했다. 김영웅 원장을 만나 여름방학 수학 공부법과 웅샘수학학원의 교육 철학에 대해 들어보았다. 자습실과 클리닉실 대폭 강화웅샘수학학원은 최근 증가하는 학생 수와 개별 관리 수요에 맞춰 학원을 확장 이전했다. 단순히 강의실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습 공간과 개별 질문 및 보충지도가 가능한 클리닉 공간을 대폭 확충한 것이 특징이다.김영웅 원장은 “최근에는 단과학원도 수업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수업 전후나 주말에도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생 수가 늘어나면서 기존 공간만으로는 충분한 관리가 어려워져 확장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새롭게 마련된 자습실은 독서실형 책상과 학습 공간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보다 집중력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별도의 클리닉실에서는 수업 후 학생들의 이해도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개별 관리가 진행된다.수업이 끝난 후에는 당일 학습 내용과 이전 단원에 대한 테스트를 실시하고, 학생별 취약 영역을 확인해 보충지도를 진행한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정확하게 이해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실제로 이러한 개별 관리 시스템은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여름방학, 선행보다 중요한 것은 복습과 학습 습관 점검김 원장은 특히 이번 여름방학을 앞두고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고 말했다.“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1학기 시험을 통해 고등 수학의 난이도를 체감했을 것입니다. 중학교 때 하던 방식 그대로 공부해서는 원하는 성적을 받기 어렵다는 사실을 느꼈을 텐데, 바로 지금이 공부 방법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김 원장은 여름방학 동안 무조건 선행학습에만 집중하기보다 1학기 내용을 완벽하게 복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함수 단원은 고등학교 2학년, 3학년 과정까지 연결되는 핵심 개념인 만큼 60~80점 정도를 받은 학생이라면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보다 부족한 부분을 다시 점검하고 개념을 완성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또한 예비 고등학생인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도 여름방학은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현재 내신을 잘 마무리하는 것과 함께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을 미리 경험해 보는 것이 고등학교 입학 후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김 원장은 “강사진 역시 웅샘수학학원의 교육 철학과 지도 방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학생 관리와 상담 기준도 동일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학생이 여름방학을 선행학습의 시간으로만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1학기 부족했던 부분을 점검하고 공부 습관을 바로잡는 시기가 더 중요하다”며 “이번 여름방학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웅샘수학학원은 본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월피점 역시 동일한 교육 철학과 관리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1:1 맞춤 관리와 체계적인 학습 점검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며, 본원과 동일한 기준의 수업과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강사진을 운영하고 있다. 김 원장은 “확장 이전과 월피점 운영 역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웅샘수학학원의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관리하는 원칙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웅샘수학학원 031-401-2087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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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과학고 1기 입학준비, 마지막 승부를 결정하는 파이널 과정 5가지
부천과학고 1기 선발은 새로운 역사의 시작인 만큼 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학고 입시는 단순히 성적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수학·과학 역량은 물론 자기주도성, 탐구력,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따라서 입시 막바지에는 전략적인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① 수학 심화 문제 해결력 완성하기과학고 수학은 단순 계산 능력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과정을 평가한다. 따라서 마지막 단계에서는 선행학습보다 다양한 유형의 심화 문제를 접하며 풀이 과정을 정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특히 함수, 기하, 확률, 경우의 수 영역은 과학고 입시에서 자주 활용되는 만큼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이해가 중요하다.② 과학 탐구 역량 강화하기과학고는 ‘아는 학생’보다 ‘탐구하는 학생’을 선호한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일상 속 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다른 조건에서는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스스로 질문하는 습관이 탐구 역량을 키우는 핵심이다.③ 자기소개서 및 학생부 스토리 정리자기소개서는 단순한 활동 나열이 아닌 성장 과정의 기록이다. 어떤 계기로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어떤 탐구 활동을 통해 성장했는지, 앞으로 어떤 과학 인재가 되고 싶은지를 일관성 있게 정리해야 한다. 학생부에 기록된 내용과 연결되는 스토리가 만들어질 때 설득력이 높아진다.④ 창의적 문제해결 면접 대비과학고 면접은 정답을 맞히는 시험이 아니라 사고 과정을 보여주는 과정이다. 주어진 상황에서 가설을 세우고 근거를 설명하며 논리적으로 결론을 도출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평소 "왜?", "어떻게?"를 반복하며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훈련이 면접 경쟁력을 높인다.⑤ 실전 모의평가와 시간 관리 훈련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긴장하면 제 실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모의평가를 진행하며 시간 배분 능력을 점검해야 한다. 실수를 줄이고 문제 풀이 순서를 최적화하는 것이 마지막 합격의 열쇠가 된다. 특히 면접 역시 실전처럼 반복 훈련하여 자신감 있는 태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마무리부천과학고 1기 입시는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마지막 파이널 과정에서는 무조건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수학 심화 역량, 과학 탐구력, 자기소개서 완성도, 면접 대응력, 실전 적응력을 균형 있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의 노력이 부천과학고 1기라는 역사적인 출발선에서 빛나는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합격은 우연이 아니라 준비된 학생의 결과이다.dpa학원이승규 고등부 부원장032-326-3734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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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내년 편입을 위한 마지막 시작 시기
곧 다가올 7월은 편입 준비생들에게 합격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남은 하반기 준비기간을 얼마만큼 단기 집중커리큘럼을 통해 밀착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부천 인천 부평 편입학원 부평 캠퍼스 이명규 선생님으로부터 6개월 몰입으로 상위권대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하반기 편입전략에 대해 알아보았다.Q. 7월을 편입 준비의 마지막 적기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A. 대입 결과에 아쉬움을 느끼거나 현재 전공과 진로 고민으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7월은 편입 준비를 시작하기에 중요한 시기로 꼽힌다. 그 가장 큰 이유는 7월이야말로 내년도 편입시험까지 약 6개월가량 남은 마지막 스타트 시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집중 학습을 통해 목표 대학 진학을 준비할 수 있는 시기이며, 편입시험 자체도 수능과 달리 준비 과목이 상대적으로 적어 단기간 집중 학습이 가능하다는 특징이자 장점이 있다.Q. 수능과 달리 편입전략은 선택과 집중이 핵심이라고 한다. 부천 인천 부평 편입학원 ‘김영편입학원 부평 캠퍼스’만의 밀착 관리 시스템과 맞춤형 컨설팅을 안내해달라A. 먼저 인문계열은 편입영어를 중심으로, 자연 계열은 편입영어와 편입수학을 중심으로 준비하며 대학별 전형에 따라 추가 평가가 진행된다. 수능이 국어와 수학, 영어, 탐구 등 여러 과목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시험이라면, 편입은 영어와 수학 핵심 두 과목에 집중해 장점이 크다.부천 인천 부평 편입학원 김영편입학원 부평 캠퍼스는 이러한 편입시험의 특성을 반영해 하반기부터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압축형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 시작하는 수험생들에게는 핵심 개념 정리와 실전 문제 풀이를 병행하는 효율적인 학습 전략이 적용된다.Q. 부천 인천 부평 편입학원 김영편입학원 부평 캠퍼스는 경인 지역 최다 합격생 배출해오고 있다. 그 지도 노하우와 원동력은 무엇인가A. 김영편입학원 부평 캠퍼스는 2026학년도 편입 전형에서 인서울 대학 최종 합격 467건을 기록하며 인천 지역 최다 합격생을 배출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체계적인 학습관리 시스템과 학생 개개인에 맞춘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꼽는다. 특히 늦게 시작하는 편입 준비생일수록 학습 방향 설정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이 점에서 학생 맞춤형 지원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Q. 부천 인천 부평 편입학원 김영편입학원 부평 캠퍼스만의 1:1 담임 책임제와 맞춤형 컨설팅 지도에 대해 알려달라A. 김영편입학원 부평 캠퍼스는 학생별 학습 상황을 관리하는 1:1 담임 책임제로 운영된다. 담임 교사는 출결 관리와 학습 진도 점검, 성적 분석, 상담 등 학생의 학습 과정을 지원하며 정기적인 피드백 또한 함께 진행한다.또한 매년 축적된 합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의 목표 대학과 현재 성적 수준을 고려한 진학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인천과 부천 지역 수험생을 위한 대학별 전형 분석과 지원 전략 제공도 강점 중 하나이다.Q. 전국 모의고사 기반 학습 관리 시스템에 대해 안내해달라A. 매월 실시되는 전국 모의고사를 통해 학생들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취약 영역을 분석한다. 특히 이를 바탕으로 학생별 맞춤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부족한 부분을 집중해서 보완해 단기간 점수 향상을 돕고 있다.Q. 하반기 합격 전략을 구체적으로 안내해달라A. 김영편입학원 부평 캠퍼스는 하반기 신입생 모집과 함께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대상 ‘하반기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최근 편입시험 동향과 대학별 전형 변화, 학습 전략, 실제 합격 사례 등이 소개되며 개별 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 등록생을 위한 수강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 만큼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편입은 현재 남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편입 준비는 시작 시기와 남은 기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가 관건이다. 따라서 체계적인 학습 계획과 꾸준한 실천이야말로 합격의 핵심 요소이다. 비록 그동안 부진했던 준비과정이라도 7월을 기점으로 방향을 잡고 집중한다면 충분히 목표 대학 진학에 도전할 수 있다.위치: 부평역 12번 출구 도보 1분개강: 2026년 7월 대개강 (2027 대비 6개월 단기완성반)문의: 032-863-7033
2026-06-19
- 2027학년도 과학고 입시, 출석면담 준비 전략 2027학년도 과학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성남·분당 지역에 신설되는 경기형과학고의 개교로 수도권 과학고 입시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전망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학부모들은 과학고 입시를 내신 성적과 면접 준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과학고 입시에서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부분은 바로 출석면담이다.2026학년도 일반전형 경쟁률을 살펴보면 경기북과고는 80명 모집에 703명이 지원하여 8.79대1, 한성과고는 112명 모집에 573명이 지원하여 5.12대1, 세종과고는 128명 모집에 534명이 지원하여 4.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특히 세종과고와 한성과고는 모집정원의 약 1.5배수를 선발해 다음 단계 대상자를 결정한다. 결국 많은 학생들이 출석면담 단계에서 탈락하게 되는 만큼 출석면담은 단순한 확인 절차가 아니라 사실상 합격 가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평가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출석면담은 어떻게 진행될까?출석면담은 학생 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개별 면담 방식이다.세종과고와 한성과고는 약 30분 정도 진행되며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심층 질문이 이루어진다. 경기북과고는 약 15분 정도 진행되며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학생의 탐구역량과 진정성을 확인한다.출석면담에서는 내신 성적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학생이 제출한 자기소개서와 학생부를 바탕으로 탐구 경험, 진로 계획, 자기주도성, 인성, 의사소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따라서 학생들은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모든 내용을 자신의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탐구활동의 과정과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학교별 출석면담 대표 기출문제세종과고는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 비중이 높게 출제된다.장래희망이 바뀐 이유는 무엇인가?희망 직업이 되기 위해 필요한 준비는 무엇인가?자기소개서에 작성한 탐구활동을 설명해 보시오. 등이 있다.특히 탐구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한다.한성과고는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연계한 질문이 많이 출제된다.가장 의미 있었던 학교 활동은 무엇인가?탐구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해당 탐구를 다시 진행한다면 무엇을 보완하겠는가? 등이다.결과보다 과정에 대한 이해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출석면담 당일 준비사항출석면담 당일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대기시간은 신원 확인과 입실 절차로 15분이내 이다. 따라서 물 한 병 정도는 준비하고, 자기소개서와 탐구활동 내용을 정리한 간단한 메모를 가져가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반면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등 전자기기는 대부분 사용이 제한되며 학교 안내에 따라 가방에 넣어 제출하거나 별도 보관하게 된다.복장은 교복 또는 단정한 사복이면 충분하다. 실제로 출석면담이 평일에 진행되기 때문에 오전 수업을 마치고 교복을 입은 채 참석하는 학생들도 많다. 교복을 입고 온 학생들에게 덧입을 수 있는 가운이나 조끼를 제공하기도 한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기보다 자기소개서와 탐구활동 내용을 차분히 정리하며 긴장을 푸는 것이다.출석면담과 자기소개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실제로 과학고 입시는 내신 성적만으로 합격이 결정되지 않는다. 탐구역량, 자기주도성, 진로에 대한 진정성, 의사소통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따라서 중계동 수학학원, 중계동 과학학원을 선택할 때에도 단순 문제풀이 중심 수업인지, 아니면 과학고 입시에 필요한 탐구활동과 자기소개서, 출석면담 준비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2027학년도 과학고 입시의 시작은 출석면담이다. 출석면담을 철저히 준비한 학생만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으며, 결국 자기소개서와 탐구활동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지가 합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조창모원장중계지엠에스학원 2026-06-19
- 여름방학,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 한 학기가 마무리되고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학생들은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을 맞이한다. 학교 수업과 수행평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까지 쉼 없이 달려온 학생들에게 방학은 분명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다. 그러나 학습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여름방학은 단순한 휴식 기간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지난 학기의 학습을 점검하고 다음 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기 때문이다.학기 중 학생들은 늘 시간에 쫓긴다. 학교 진도를 따라가고 시험을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빠듯하다. 이 때문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차분히 돌아보고 보완할 여유를 갖기 어렵다. 반면 방학은 현재의 학습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학습의 빈틈을 메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방학 공부를 이야기할 때 흔히 예습과 복습 가운데 무엇이 더 중요한지 묻는다. 그러나 실제 학습에서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다.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예습과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복습은 반드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특히 수학은 이전에 배운 개념이 다음 단원의 기초가 되는 과목이다. 함수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새로운 함수를 배우거나, 방정식과 부등식의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심화 내용을 학습한다면 학습의 빈틈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방학 동안에는 다음 학기 예습과 함께 현재까지 배운 내용의 복습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반대로 복습만으로 방학을 보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다음 학기에 배우게 될 핵심 개념을 미리 접해 보는 과정 역시 필요하다. 예습을 통해 새로운 내용을 한 번 경험한 학생은 학교 수업에서 이해 속도가 빨라지고 학습 부담도 줄어든다. 결국 방학은 뒤를 돌아보는 시간이면서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성적이 꾸준히 향상되는 학생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방학을 단순히 많은 양의 공부를 하는 기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면서도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균형 잡힌 계획을 세운다.함수가 약한 학생은 함수를 집중적으로 복습하고, 계산 실수가 잦은 학생은 문제 수를 늘리기보다 정확도를 높이는 훈련에 집중한다. 그리고 남은 시간에는 다음 학기의 핵심 개념을 미리 학습하며 학습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간다. 짧은 방학 동안 여러 단원을 무리하게 진도 나가기보다 한두 개의 취약 단원을 확실히 보완하고 핵심 내용을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방학 학습에서 중요한 또 하나의 요소는 오답 관리다. 많은 학생들이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것에서 오답 정리를 끝낸다. 그러나 진정한 오답 정리는 왜 틀렸는지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개념 부족인지, 문제 조건을 놓친 것인지, 계산 실수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학습 습관이 결국 성적 향상의 밑바탕이 된다.여름방학은 생각보다 길지 않다. 실제로는 다양한 일정과 휴식 시간을 제외하면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간이 그리 길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더 많이 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제대로 완성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여름방학은 다음 학기를 위한 예습의 시간이면서 동시에 지금까지의 학습 결손을 회복하는 시간이다. 예습과 복습 중 어느 하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지난 학기의 부족함을 채우고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두 가지 노력이 함께 이루어질 때, 여름방학은 학생들에게 가장 값진 성장의 시간이 될 것이다.왕효진 원장왕효진수학학원 2026-06-19
- 여름방학, 영어 실력을 바꾸는 결정적 시간 중계동 은행사거리와 대치동에서 오랜 기간 중·고등학생들의 영어를 티칭하고 코칭하면서 매년 반복해서 확인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영어 성적이 크게 향상되는 학생들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경우보다 방학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했는지에 따라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학기 중 학생들은 학교 수업, 수행평가, 내신 준비 등으로 인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보완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반면 여름방학은 지금까지의 학습을 정리하고 다음 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실제로 2학기 성적이 크게 향상된 학생들의 상당수는 여름방학 동안 기본기를 다지고 학습 습관을 정착시킨 경우가 많았습니다.중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어휘력과 문법입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독해가 어렵다고 말하는 학생들이 많지만, 문제의 원인을 분석해 보면 대부분 단어 부족과 문장 구조 이해 부족에서 비롯됩니다. 따라서 방학 동안에는 무조건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핵심 어휘를 반복 학습하고 주요 문법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고등학생은 조금 다릅니다. 내신과 수능 영어는 결국 독해력이 핵심입니다. 독해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단어를 어느 정도 알고 있어도 긴 지문을 읽는 과정에서 흐름을 놓치거나 문장 구조를 정확히 분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방학 동안에는 직독직해 훈련과 구문 분석 연습을 통해 문장을 정확하게 읽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독해 실력은 단기간에 완성되지 않지만 매일 꾸준히 훈련하면 분명한 성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특히 중계동과 대치동에서 상위권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느끼는 점은, 우수한 학생일수록 기본기에 충실하다는 사실입니다. 상위권 학생들은 화려한 문제 풀이 기술보다 단어 암기, 오답 정리, 반복 복습을 철저히 실천합니다. 결국 영어는 지름길보다 꾸준함이 결과를 만드는 과목입니다.또 하나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학습 습관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방학 계획을 세울 때 하루 5시간, 6시간씩 영어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공부 시간보다 지속 가능성입니다. 하루 1~2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영어를 접하는 학생이 훨씬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영어는 운동과 비슷해서 꾸준히 하지 않으면 감각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학부모님들께도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방학 동안 아이의 공부 시간을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성적에 대한 압박보다는 작은 성장을 인정하고 격려해 주실 때 아이들은 더 큰 동기부여를 얻습니다.여름방학은 길지 않지만 영어 실력을 변화시키기에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지금의 작은 노력이 2학기 내신과 수능 영어, 더 나아가 대학 입시의 경쟁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이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탄탄한 실력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최종문 원장중계에이플러스영어학원 2026-06-19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유찬희 학생 (고려대학교 언어학과 진학/ 청원고 졸업) 유찬희 학생(청원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 언어학과를 비롯해 서강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국어국문학과에 합격했다. ‘아나운서’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교 입학 당시 학교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희망 진로를 ‘미디어’ 분야에 맞춰 생기부를 채워갔다. 하지만 기술적 측면보다 아나운서의 내재적 역량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고2 때 ‘언어학’으로 진로를 변경했다. 그동안의 탐구 방향으로 고민도 많았지만,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차분히 준비하며 합격증을 받아냈다. 유찬희 학생의 전공 결정, 생기부 관리, 구술면접에 이르는 여정을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아나운서의 꿈, 미디어 분야에서 언어학으로 전공 변경 결심!‘아나운서’가 꿈인 유찬희 학생은 청원고에 입학하면서 방송부에 들어가 학교 아나운서 활동을 하였다. 특히 방송부 선배님들과 진행했던 ‘학교 나무카페 홍보 영상’이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 꼽았다. “작가와 카메라맨을 비롯해 아나운서 말고도 다양한 역할들이 함께 힘을 합쳐 하나의 영상물을 제작하는 과정이 지금도 소중한 경험으로 남아있습니다. 촬영에 처음 참여했던 경험이 아나운서라는 꿈을 더욱 확고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아나운서는 미디어를 통해 비춰지는 직업이기에, 입학 당시에는 단순히 미디어 분야 전공을 희망하며 생기부를 채웠다. “하지만 문학 수업을 듣던 도중,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나운서는 근본적으로 우리말을 통해 언어를 다루는 사람인데, 미디어에만 집중하는 게 맞을까?’ 결국 어문학과로 진로를 변경하는 결심을 하였고, 다행히 아직은 늦지 않았다는 선생님들의 조언에 힘입어 생기부의 방향을 언어학 분야로 맞춰갔습니다.”<진로활동>고교 3년 동안 ‘가짜뉴스’를 주제로 꾸준한 탐구활동 실천가장 기억에 남는 진로활동은 고교 3년 동안 꾸준히 진행해온 ‘가짜뉴스’ 심층 탐구였다. 특히 대학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하나의 주제를 지속적이고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능력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당시 가장 큰 관심사였던 ‘가짜뉴스’를 주제로 선정했다.“1학년 때는 단순히 가짜뉴스가 어떠한 동기로 만들어지는지에 초점을 맞춰서 조사했다면, 2학년 때는 이런 동기들이 어떠한 구체적 요소로 인해 생겨나는지 논문을 참고해 조사했습니다. 3학년 때는 이론적 조사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주변 친구들에게 가짜뉴스와 진짜 뉴스의 수용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내신 관리>사회탐구 학습은 교과서 통암기, 수학 학습은 강제성을 느끼는 학원에서!유찬희 학생은 고1 초부터 수능 전날까지 ‘오디세이’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자습실을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수업 후에 바로 같은 건물 자습실로 이동해서 공부하면서 큰 도움을 받았다.스스로 뼛속까지 문과형 인간이라는 유찬희 학생에게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은 사회탐구였다. “사탐을 공부한 방법은 교과서 통암기입니다. 변별력을 위해 교과서의 세부 개념 문제를 만들어내는 만큼 세심함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교과서의 모든 개념과 용어를 외웠습니다. 어디서 어떤 문제가 출제되어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반면 수학 실력은 너무 부족했다. 고등학교 수학의 벽을 느끼고 처음 수학학원의 문을 두들겼다. “학원의 장점은 강제성입니다. 싫어도 학원 숙제와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의 공부량을 늘려갔습니다. 투자하는 돈과 시간을 떠올리며 학습 동기부여가 됩니다.”수업 시간에 필기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남학생들을 위해 필기에 관한 경험도 전했다. “저는 수업을 들을 때 교재 외의 노트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재와 함께 수업하는 경우 선생님이 무엇을 필기하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고, 내용을 다시 정리한다면 교재 공간에 색깔 필기구로 기록하면 충분합니다. 만약 교재에 없고, 모르는 내용을 칠판에 적을 때는 필기해야 합니다.”<세특 관리>진로 엮는 심화 탐구보다 과목 학습에 집중, 전공 변경 변수 대비까지!수업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던 유찬희 학생은 이런 수업 집중도와 참여도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양질의 세특을 만드는 기본이라고 생각했다.“또한 무작정 본인의 진로를 엮어 심화 탐구하는 것은 지양하세요. 모든 과목의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깊이 있게 학습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야를 자신의 진로와 연계지으면, 대학에서는 정작 과목 자체를 얼마나 학습했고, 이해하는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아울러 희망 전공이 바뀔 수 있는 만큼 1학년 때는 자신의 희망 전공이나 직업을 세특에 그대로 쓰지 않기를 권합니다. 그 분야로 탐구를 했더라도, 전공명은 쓰지 말고 적절한 단어와 문장으로 기록하세요”<학생부 관리>즉각적인 학교 활동에 적극 참여, 진로 특강을 추가적인 탐구로 기록!학교 활동 중에서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독서 아카데미, 독서일품제, 진로 특강, 교과 특성화 프로그램, 토론대회’ 등 학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이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년말에 ‘많은 활동 중 어떤 것을 선택할까’라는 행복한 고민을 하기도 했다.“특히 교내 활동 중에서, 진로 특강의 경우, 강의를 들은 뒤 이 주제를 나만의 후속 활동으로 이어갔습니다. 예를 들어, 뇌를 주제로 한 강의를 수강했다면, 뇌의 부위 중 관심사인 언어와 연관성이 높은 브로카 영역과 베르니케 영역에 관하여 추가적인 탐구를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쓸데없는 세특 문장 한 줄을 쓸모있는 세특 문장 3~4줄로 바꿀 수 있습니다.”<구술면접>면접은 기세, 관심을 확 끌어내는 첫 1분과 마지막 1분을 최대한 활용하라유찬희 학생은 면접 준비 과정에서 담임 선생님이 개별 모의 면접도 진행하고, 세특을 토대로 예상 질문지도 만들어주고, 각 대학 예상되는 면접 교수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면접 당일에는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를 말하는 처음 1분과 하고 싶은 말을 물어보는 마지막 1분이 면접자의 합불을 결정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처음 1분은 면접관의 관심을 끌고자 나만의 경험과 앞으로 꿈꾸는 미래를 토대로 왜 이 대학교에 들어와야만 하는지 전공학과의 특색을 완벽하게 파악하여 설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실제 서울시립대 면접 당시에는 그 대학의 국제교류형 프로그램, 학과 내 진행 활동을 숙지해서 답변에 활용했다. 건국대 면접 당시에는 마지막 1분을 잘 활용했던 경험도 있었다.“마지막 1분은 어필하고 싶은 활동이나 미처 말하지 못한 지원 동기로 진정성을 어필해도 괜찮습니다. 저는 방송부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언어에 대한 깊은 관심을 키우고, 문학 작품을 읽고 나면 추가적인 탐구를 이어가는 등 성실성을 어필했습니다.”아울러 ‘면접은 기세’라는 말과 함께 끊임없는 자신의 몸과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라는 조언도 덧붙였다.<후배를 위한 조언>“지레 걱정하지 마세요. 공부만큼 경험과 감정에도 집중하세요”고3 당시 고려대 합격한 선배님의 기사를 우연히 본 유찬희 학생은 마음 한편에는 나도 합격 인터뷰를 하고 싶다는 작은 목표가 생겼다. 누군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의 목표를 세웠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미리 걱정하지마’라는 메 2026-06-19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김재영 학생 (서울과기대 컴퓨터공학과 합격/ 서라벌고 졸업) 김재영 학생(서라벌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서울과기대와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그리고 광운대 소프트웨어학부에 합격했다. 국민대 인공지능학부에는 1차 합격 후 면접에 불참했다. 초등 시절부터 게임을 좋아해 코딩을 배우고 스스로 심층적인 게임 개발의 노하우를 쌓아왔던 김재영 학생은 전공선택의 고민 없이 자연스럽게 ‘컴퓨터공학과’ 진학으로 이어졌다.학교 활동에서도 ‘가상의 모의 주식 게임’ 개발과 ‘물리학 개념을 실용 기술에 접목한 ’소음 제거 프로그램‘ 개발 등 자신의 우수한 개발 능력과 탐구력을 드러내면서 학종 합격을 가져왔다. 김재영 학생의 정교하고 집요한 탐구활동을 자세하게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게임에 빠졌던 소년, 코딩 경험 쌓아 ‘컴퓨터공학과 학종 합격’ 목표 설정!초등 시절부터 게임을 많이 좋아했던 김재영 학생은 특히 샌드박스형 게임(유저가 정해진 목표 없이 자유롭게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게임)에 흥미가 많았고, 직접 무엇인가 직접 구현하는 활동에 푹 빠졌다.“저는 같은 시기에 학교에서는 블록코딩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수업 내용이 너무 재미있고 쉽게 따라갈 수 있어 더욱 흥미를 느꼈고, 친구들을 돕거나 선생님을 대신해서 설명해주기도 했습니다. 코딩에 대한 첫 경험을 통해 매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혼자서도 코딩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중학생 때는 특정 앱에서 동작할 수 있는 나만의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블록 코딩과는 달리 텍스트 형태로 작성하며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며 코딩 경험을 쌓아갔다.학창 시절 내내 코딩과 관련된 활동을 하다 보니, 고교 진학 후 자연스럽게 ‘컴퓨터공학과’를 전공학과로, 학종 합격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내신 관리와 비교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동아리 활동>가상의 모의 주식 게임 개발, 자신의 경험과 창의력을 생기부에 담아!김재영 학생은 동아리 활동 중 2학년 때 진행했던 ‘모의 주식 게임을 개발한 활동’이 가장 인상적이라고 꼽았다.가상으로 구현된 시스템 속에서 주식을 사고팔며 투자를 연습해 볼 수 있는 게임으로, 개발 언어는 python이고, 유저들의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하였다.“저는 이미 중학생 때 주식 게임을 개발해본 적이 있어서 로직을 짜는 것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GUI를 구축하거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만들어본 게임 중에 가장 완성도가 높았다고 자평합니다.”<내신 관리>놀 때 놀고, 공부할 때 확실하게 몰입! 기본에 충실하게!내신은 충분히 관리한다고 했지만, 녹록하지 않았다는 김재영 학생은 내신 관리에 관한 노하우에 대해 짧게 답변하였다.“단지 기본에 충실했습니다. 학교 수업 시간이나 학원에서 공부에 집중하고, 오후에는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했습니다. 공부 시간이 많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학교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는 친구들과 어울렸고, 밤에는 집에서 게임도 자주 했으니까요. 놀 때 놓고, 공부할 때 확실하게 몰입하자는 마음으로 공부에 임했습니다.”또한 ‘개발자’라는 진로 결정에 있어서는 그 어떤 책보다 유튜브나 구글링, AI 검색 등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숙련되게 익혀나갈 것을 추천한다.<세특 관리>물리적 개념을 실용적인 기술로 창의적 접근이 우수한 교과 세특 활동에 주목김재영 학생은 교과 세특 관리를 위해서 학기 초반에는 내신 시험 준비를 하고, 시험 후 세특 관리에 집중했다. 하지만 시험이 끝나고 ‘탐구활동’을 시작하려면 시간이 촉박한 만큼, 교과 내용을 배우면서 탐구의 주제와 진행 과정 등 종합적으로 생각하면서 미리 준비할 것을 조언한다.가장 기억에 남는 교과 세특으로 물리학1에서 "푸리에 변환을 통한 소음 제거 프로그램 개발"이라는 주제로 개인 탐구를 진행한 경험을 꼽았다. “푸리에 변환은 특정 함수에 어떤 주파수의 신호가 얼마나 섞여 있는지 알게 해주는 수학 기법입니다. 소음이 섞여 있는 함수에서 푸리에 변환을 통해 그 소음의 주파수를 파악하고, 해당 영역을 제거한 뒤 역 푸리에 변환을 수행하면 소음만이 제거된 함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python으로 구현하였고, 실제 발표에서는 제 목소리를 녹음하여 소음을 제거하는 과정을 시연하였습니다.”<학생부 관리>대학에서 요구하는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균형 있게 준비!김재영 학생이 학생부 관리를 위해 중점적으로 했던 관점은 대학에 대한 분석에 있었다. “대학에서는 학생의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학업 역량은 말 그대로 내신 성적이고, 진로 역량은 학생이 해당 학과에 맞는 활동을 얼마나 수행했는지, 공동체 역량은 학생이 단체 활동을 하거나 리더십 활동을 얼마나 했는지 봅니다. 따라서 저는 이 모든 활동을 골고루 수행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무엇보다 학종으로 대학에 합격한 것은 자율/진로/동아리 활동이나 교과 세특 내용에 너무 많은 활동에 참여하는 것보다 하나의 활동이라도 상세하고 정교하게 수행 동기, 과정, 시행착오, 결과가 모두 드러나도록 기록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었다고 설명한다.<후배를 위한 조언>“좋아하는 활동에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세요”김재영 학생은 고교 3년 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 희망하는 진로, 관심 있는 주제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탐구 능력을 살펴볼 것을 조언한다.자신의 강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나면, 입시에 임하는 자세 역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후배 여러분, 좋아하는 활동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당당하고 자신 있게 도전하세요. 매 순간 파이팅입니다.”김재영 학생 2026-06-19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박정현 학생 (고려대 가정교육과/ 대진여고 졸업) 박정현 학생 (대진여고 졸업)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학교 가정교육과에 합격했다. 고1, 고2 때까지 생명과학과 환경 분야로 진로를 설정하고 생기부 활동도 여기에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고3 때 상경 계열로의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학교와 학과 중 유의미한 선택을 해야 했다. 박정현 학생은 내신 경쟁력을 충분히 갖춘 만큼 고려대학교 학업우수전형에 당당히 합격했다. 고교 3년 동안 희망 진로와 상관없이 학교 활동과 수업에 충실하게 참여했던 성실성이 그대로 생기부에 담겼다. 박정현 학생의 진로 변경 과정, 내신 관리 노하우 등을 상세하게 정리했다.<진로 스펙트럼>환경과 생명 분야에 맞춰진 생기부, 하지만 고3 때 상경계열 진로 고민!박정현 학생은 생기부의 방향은 ‘환경과 생명 분야’ 였지만 전혀 다른 학과로 지원했다. 학교 대는 이과 계열로 생기부를 채웠지만, 실제 좋아했던 과목은 사회탐구이어서 진로 설정에 혼란을 겪기도 했다.“고1, 고2 때만 해도 생명이나 환경 분야로의 진로를 생각했지만, 고2 때 과학 과목에 싫증을 느끼면서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고3 때는 상경 계열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현재도 향후 상경 계열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공부에 지치는 날에는 친구들과 밥 먹고 수다를 떠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는 박정현 학생은 때로는 혼자 학습플래너 꾸미기, 하루일과 기록하기, 식사 메뉴 기록 등 자신만의 취미로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내신 관리>사탐 학습의 핵심은 꼼꼼함, 영어학습의 핵심은 논리적인 풀이!고1, 2학년 때는 학교 수업 시간에 집중했다는 박정현 학생은 겨울방학 때는 학원 ‘윈터스쿨’에서 다음 학기 선행 학습에 참여했다. 고3 때는 학교 자습 시간이 많이 주어지는 만큼 이때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하교 후에는 자습관에 가서 공부하면서 시간을 관리 했다.“질문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궁금한 것은 최대한 혼자 해결했어요. 수학 문제는 인강을 보면서 해결했고, 다른 과목 개념 질문은 인강 질의응답에 올렸어요. 이 과정이 오히려 자기주도적 공부가 된 것 같아요”가장 자신있는 과목은 사회탐구로 학습 비중을 줄이지 않고 끝까지 공부했다. 주로 인강 커리큘럼을 완독하고, 실전 모의고사를 풀면서 틀린 문제의 개념을 반목해서 정리했다. 사회탐구 공부의 핵심은 꼼꼼함이라는 생각으로, 수능 전까지 정리 노트를 사용했다.“영어는 자신이 없었어요. 문제를 풀고 답이 맞아도 확신이 없었거든요. 고1, 2 영어는 늘 1등급이었지만, 고3 때는 안정적인 1등급이 나오지 않아 고민했어요. 영어는 적어도 연습할 때는 답에 확신을 가질 수 있게 감이 아닌 논리적으로 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아울러 국어는 자신만의 일정한 풀이법을 만드는 것과 수학의 경우는 모의고사를 보면서 자신의 오답과 비슷한 기출문제들을 풀면서 유형의 자기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세특 관리>영재학급과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과학계열과 사회문제 융합 탐구 다수박정현 학생은 세특 기록을 위해 특히 동아리에서 탐구 활동, 학교 교과별 수업 시간에 진행한 탐구발표가 인상적이라고 전한다.1학년 때는 영재학급에서 활동했고, 2학년 때는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과학계열 특히 생명, 환경과 관련된 사회문제와 그 해결책에 관해서 실험하고 보고서를 작성했다.“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던 ‘생명과 환경’과 연관 지어 많은 탐구활동을 했지만, 관심분야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전공과 무관한 탐구활동에도 많이 참여했습니다.”<학생부 관리>기본에 충실한 학교생활, 일정한 방향이 아닌 성실성이 담긴 학생부 강조학생부 관리를 위해서는 수업에 집중하고, 수행평가는 기한에 맞춰 제출하고, 전 과목 탐구 발표를 챙겼다는 박정현 학생은 학생부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길이 감도 중요하다고 밝혔다.“학생부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성실성’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과목의 세특을 열심히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학생부의 방향이 일정해야 한다는 고정된 생각도 버리세요. 단지 학교생활을 성실히 했다는 것이 드러날 수 있도록 기록하세요”한편 고려대 학업우수전형 합격에 주효한 활동으로는 ‘성적’이라고 단언한다. “생기부의 탐구와 관련 없는 학과라도 지원 학과와 관련된 선택과목 이수가 중요했어요. 2학년 때 화학,생명과학, 지구과학, 3학년때 화학2, 생명과학2를 했지만, 관련 없는 가정교육과 합격에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후배를 위한 조언>“짧지 않은 수험 준비, 비교가 아닌 과정에 충실한 자기 관리가 입시 경쟁력”박정현 학생은 후배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다양한 친구들과 어울려 즐길 것을 즐기면서 생활하길 바란다고 전한다. 특히 수업시간 선생님들이 공지하는 수행평가, 학교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생기부 기록은 걱정할 것이 없다고 조언한다.“고3 1년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누구나 한번은 슬럼프에 빠질 수 있으니, 그럴 땐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말고 조금 내려놓을 필요가 있어요. 장기전인 만큼 다시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시기는 찾아옵니다. 친구와의 비교를 내려놓고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자세로 계획과 실천에 몰두하길 바랍니다.”특히 ‘성실한 사람에게는 중요한 순간에 부족함이 있더라도 행운이 부족한 부분을 메꿔준다’라는 마음으로 당장의 결과에 흔들리지 말고, 중요한 순간 잘되리라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실제로 수능 날 평소보다 시험을 못 봤지만, 찍은 문제도 많이 맞고 등급 컷에 걸린 과목들이 최악은 면할 수 있었어요. 수능에서는 엄청 운이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공부하면서 시험 걱정부터 하면 불안이 올라오기 때문에 오직 과정에 집중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이 위안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박정현 학생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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