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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처럼 공부해서 “분당보다 대학 더 잘 가는 전략”이 핵심 달라지는 입시에서 목표한 결과를 얻으려면 차별화된 전략이 중요하다. 이에 수학과 과학은 물론 개별 학생들에게 맞는 입시전략으로 해마다 많은 학생들의 합격을 이끌어온 분당파인만교육과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수지․죽전파인만학원에서는 수지와 죽전지역 학교에 최적화된 전략을 한층 강화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내신으로 절대 우위 지키고 비교과로 경쟁력 높여수지․죽전파인만학원의 엄보영 대표는 “전국의 모든 학생들과 경쟁하는 대입에서 수지와 죽전지역 학생들이 강남과 분당지역 학생들과 견주어 유리한 것은 내신”이라고 강조하며 “대입의 주요 평가 요소가 내신, 수능, 비교과활동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내신에서 절대 우위를 취한 후에 학생부에 희망 진로와 학과에 맞는 비교과활동들을 기재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철저히 지역 고교에 대해 연구하고 예비고1부터 각 학교에 맞는 전문적인 지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따라서 수지․죽전파인만에서는 분당파인만에서 낙생고, 대진고, 중앙고 학생들을 지도해온 김승민 부원장이 재원생들을 책임 지도해 수학 내신경쟁력을 강화하고, 입시전문가로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해 온 엄 대표를 비롯한 입시전문가들이 수지와 죽전지역 고교에 맞는 전문적인 지도로 1학년부터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활동들을 시기에 맞춰 학생부에 기재될 수 있도록 관리해 전공적합성과 학업역량이 돋보이는 학생부를 만든다.상위권 학습과 중위권 학습은 달라야 한다엄 대표는 “학종은 일반고 기준 3등급 이내, 특목․자사고 기준 5등급 이내에는 최소한 들어야 쓸 수 있는 전형이며, 정시전형이 확대되더라도 이는 모의고사 성적은 1~2등급이지만 치열한 내신 경쟁으로 내신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교육특구나 특목․자사고 학생들에게 유리하다는 사실을 주지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현재 자신의 내신으로 갈 수 있는 학교와 모의고사 성적으로 갈 수 있는 학교가 비슷하다면 하루빨리 상위권으로 올라가야 한다”고 조언했다.중위권 학생들이 단 기간에 등급을 올리려면 똑똑하고 효율적인 학습전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수지․죽전파인만은 전 과목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학습전략과 함께 실제 점수를 올릴 수 있는 학습이 철저히 이뤄지도록 개별 학습상황에 맞는 정규수업과 클리닉, 그리고 학생 관리를 더욱 강화한다.“수학의 경우, 중위권 학생들 중에는 문제집 수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 유형들을 풀어보며 적용력을 높여야 하는 상위권에 적합한 학습입니다. 오히려 문제집 수는 적어도 개념서로 제대로 개념을 정리하고 개념편의 유형문제들 중심으로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때, 정답 여부보다는 스스로 풀이과정을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심화문제로 사고력을 확장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중학교부터 지역 일반고 상위권을 준비하는 지역 일반고 중점학원어느 학교든 상위권 경쟁은 치열하기 때문에 누가 얼마나 많이 그 학교에 맞는 준비를 했느냐가 중요하다. 바로 이 부분이 수지․죽전파인만학원이 주목하는 부분이다. 오랜 기간 용인외대부고와 민사고 등 자사고와 특목고 합격률로 검증된 학교 맞춤형 지도를 분당 일반고에 적용, 그 실력을 입증한 분당파인만교육의 시스템을 도입해 수지고, 홍천고, 보정고, 죽전고 등 지역 일반고 상위권을 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결국 내신과 학생부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고교 선택이 중요하기 때문에 중학교부터 지역 주요 일반고 기출문제들을 포함한 수학과 과학 모의고사로 개별 학생들에게 유리한 학교들을 선택하고 그 학교 교육과정과 활동들에 맞는 고교 생활을 미리 계획하고 시기에 맞게 실천하도록 하는 것, 이것이 수지․죽전파인만학원이 제시하는 용인지역 학생들에게 유리한 합격전략이다.문의 수지파인만 031-276-1774죽전파인만 031-898-0968 2020-12-21
- 달라진 2022학년도 대입, 논술전형에 주목하라! 기말고사를 마친 고2 학생들은 이제 본격적인 입시체제에 돌입해야 한다. 더욱이 수능과 교육과정 등 많은 것들이 달라지는 내년 입시에서 성공하려면 그 어느 때보다 입시변화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해마다 달라진 입시환경에서도 정확한 입시분석에 따른 발 빠른 전략으로 많은 학생들을 합격시켜온 서국국어논술학원의 손권일 원장은 “정시전형이 40% 이상 확대되는 내년 입시에서 상위 대학을 노리는 분당과 용인지역 학생들이 주목해야 할 수시전형은 논술”이라며 2022학년도 대입에 맞는 합격 비법을 설명했다.상위 16개 대학의 정시전형 확대에 따른 수시전형의 변화손권일 원장은 “2022학년도 대입의 가장 큰 변화는 상위 16개 대학의 정시전형 선발비중이 40% 이상으로 확대되며 수시전형에도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수시와 정시비중이 20:80이었던 이전 입시에서는 지방권 학생들 40%, 특목․자사고 30%, 논술 10%, 수능 20%의 비율로 학생들이 선발되었다. 하지만 정시전형이 확대되더라도 지방권 학생들에게 대략 40% 정도의 선발비중을 부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분당․용인지역 학생들이 속하는 대도시권 학생들은 수능 40%와 논술 10%를 제외한 10%에 속하는 학생부전형을 특목․자사고 학생들과 경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즉 최저기준이 있는 대학을 제외하면 학종으로 대학을 갈 수 있는 곳이 대폭 줄어들기 때문에 예비고3 학생들은 자신의 성적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정시+논술 또는 정시+학종의 전략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실제 분당과 용인지역에서 내신 2.5등급이면 학종으로 합격할 확률이 낮기 때문에 빠르게 정시나 논술을 선택해야 합니다. 더욱이 내년부터는 적성고사가 폐지되어 중위권 학생들이 수시전형으로 인 서울을 하려면 논술전형밖에는 없습니다.”올해 논술은 각 대학 유형의 기본 틀을 벗어난 문제 출제로 체감 난이도 높여각 대학들의 올해 논술시험을 살펴보면 “기존 시험과 유형은 비슷하지만 제시문이 어려워지고 창의성 있는 문제들을 출제해 학생들의 체감난이도를 높였다”고 손 원장은 분석했다.“각 대학별 논술시험의 기본 틀을 깬 문제들이 출제되었는데 지금껏 비교․평가 문제는 확률과 통계와 연계시켜왔던 연세대가 올해는 미적분과 연결되는 낮선 문제를 출제했고, 성균관대는 매해 쉽게 출제했던 표 해석 문제를 어렵게 출제했으며, 단국대 또한 마찬가지로 역대 가장 어려운 단어찾기 문제를 출제해 짧은 기간 동안 대학별 기출문제만을 학습한 학생들이 아니라 대학에서 요구하는 기본 실력을 갖춘 학생들을 선발하려고 한 점이 눈에 띕니다.”따라서 내년 논술의 합격비법은 각 대학 논술시험의 기본 틀에서 파생되는 문제들을 함께 연습하는 것이라고 손 원장은 말했다.분당 최고의 논술 합격률을 자랑하는 서국국어의 ‘2022 논술 합격전략’“내년 논술시험에서는 유형에 대한 변화가 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성고사를 실시하던 가천대, 수원대, 고려대(세종)가 논술전형을 실시하면 지금부터 각 대학 특징에 맞춰 철저하게 준비하는 중위권 학생들에게는 충분히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지난해 거둔 46%라는 놀라운 합격률뿐 아니라 매해 분당 최고의 논술 합격률을 자랑하는 서국국어 논술 수업의 합격비법은 ‘개인별 대학 집중 논술’이다. “논술실력은 첨삭의 양과 비례하기 때문에 4시간 수업에 10분씩, 6번 이상의 개별 첨삭으로 논술실력을 효과적으로 높이고, 빠르게 지원 대학을 선택해 각 대학별 특징에 맞는 1:1 개별 첨삭으로 답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바로 서국국어 논술 수업의 합격비법”이라고 손 원장은 강조했다.문의 분당관 031-718-9572/수지관 031-272-9572 2019-02-21
- 예비고2,3의 국어학습 1학년 때 기본적인 실력을 쌓았다는 전제 하에 이제 전략적으로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실력을 다져나갈 단계이다.일단 2학년 때부터 국어 과목의 학습량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된다.시험 1달 전부터 미리미리 대비해야 따라잡을 수 있는 학습량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자신의 학습 계획을 점검하여 미리 학습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고2는 국어영역을 세분화하여 문학/독서/문법 등을 각 학기마다 집중적으로 학습하게 되는데 학교 별로 상이하나 일반적으로 문학+독서,문학+문법의 구성을 취하게 된다.1학년 때 기본 실력을 쌓은 학생이라면 그때그때 부여되는 과제나 수업만 소화하면 되지만 기초를 쌓지 않은 학생이라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2학년 2학기 때부터는 수능이 가시화되는 시기이다.기출모의고사 풀이에 힘을 기울이기 시작해야 하는데 처음부터 시간에 맞춰 문제를 푸는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넉넉하게 시간을 갖고 풀이한 후, 오답 점검을 꼼꼼히 하도록 하자.반복적 훈련과 연습을 통해 의식적으로 생각하던 것들이 자동화되었을 때, 시간 배분의 의미가 생기는 것이다.3월 모의고사 한달 전부터 시간 배분 연습을 해도 충분하니 그전에는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모의고사를 풀고, 꼼꼼히 오답점검을 해 보도록 하자.김호국어전문학원 박상우 대표강사문의 031-889-7743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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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 전문 이천탑텐스터디기숙학원, 재수선행반 모집 단 1점으로도 합격이 갈리는 입시에서 모두가 성공할 수는 없다. 유독 변수가 많았던 올해 입시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수능 결과에 따라 일찌감치 재수를 결심했다면 이제는 성공적인 재수생활을 계획해야 한다.수많은 재수생들의 대입성공을 이끌어 온 이천탑텐스터디 대표 원장은 “지난 1년과 같은 공부 방법과 학습량으로 1년을 더 한다고 재수에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며 “재수를 결정했다면 지금까지 해온 공부 방법을 분석해 실패의 원인을 찾아 합격할 수 있는 공부방법과 습관을 몸에 익혀야 한다”고 조언한다.재수를 결심했다면 더 이상 망설일 시간이 없다. 누구보다 빨리 수능에 맞는 학습을 시작해야 다음 입시에서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개별 학생에 집중하는 일대일 개인 수업과 소수정예 수준별 맞춤 수업 & 관리입시에서 실패를 경험한 재수생들의 성적향상을 위해서는 소수정예 맞춤 학습과 관리가 효과적이다. 학생의 과목별, 영역별 수준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채 한반에 30~50명이 함께 수업을 받는 대형 브랜드 학원의 수업으로는 개별 학생들의 실패 원인을 명확히 해결할 수 없다. 이런 이유로 이천탑텐스터디기숙학원은 수년간 한반 정원 10명의 소수정예 수준별 눈높이 수업과 일대일 개인 수업으로 개별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이뤄오고 있다.또한 매주 수업 이해도를 확인하며 학습 방향과 계획, 학습량을 개별 관리하는 이천탑텐스터디만의 특화 프로그램인 ‘일대일 개인레슨 시스템’으로 학습 효율을 극대화한다. 주 1회(월 4회) 수학, 국어, 영어 담당 강사와 주간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한 1대1 수업으로 철저하게 공부 방법 및 약점을 관리해주는 ‘개인레슨 시스템’은 졸업생의 80% 이상이 수능에서 성적향상을 이뤄낼 수 있었던 비결이다.우수한 강사진의 ‘밀착관리’와 ‘반복 3순환 학습 시스템’으로 성적 UP이천탑텐스터디는 ‘잘 가르치고 잘 관리해서 반드시 합격시킨다’는 학원 철학으로 수준별 맞춤 그룹 수업-인강 복습-1차 테스트-문항 분석과 개인 레슨-2차 테스트-관리 수업으로 이어지는 ‘반복 3순환 학습 시스템’을 완벽하게 시행해 성적 향상을 이뤄오고 있다. 철저하게 수준별로 진행되는 맞춤 수업은 주제별 양질의 문제들로 구성된 교재와 뛰어난 강사진으로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특히 SKY 출신 담임교사가 수학, 국어, 영어 등 그날 배운 것은 반드시 그날 습득하고 넘어가도록 끊임없이 학습을 점검하는 밀착관리가 강점이다. 담임교사들의 ‘1대1 수업’과 개인 학습관리인 ‘과목별 개인 레슨’과 함께 개인별 취약점에 따른 학습 방향과 계획, 학습량을 비롯해 각 과목별 인강으로 복습 및 반복학습을 할 수 있는 ‘인강 복습관리 시스템’를 제시해 학생들이 단 1분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밀착관리 한다. 이런 시스템으로 향상되는 개별 학생들의 학습상황은 주간과 월간 모의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과(수학·국어·영어 각 과목 총 3명) 담당교사가 학부모와 직접 1대1 전화 상담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월 1회 생활관리 상담도 이뤄진다.남학생에 맞는 교육 환경과 장학제도 갖춰남학생 전용관인 만큼 남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생활과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소나무와 참나무에 둘러싸인 1, 2인실의 친환경 빌라형 숙소와 1인 1좌석의 독서실, 스트레스와 체력을 단련해줄 수 있는 축구장, 탁구장, 농구장, 헬스장 시설, 한화 호텔 & 리조트가 제공하는 좋은 식자재로 균형 잡힌 건강한 식단과 매월 선보이는 특식은 남학생들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일찌감치 2022학년도 대입수능을 준비하는 재수선행반 학생들에게는 ‘EB 열정장학금’과 ‘TOP 이룸장학금’의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문의 031-633-2020 2020-12-21
- 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겨울방학 생활 겨울방학은 여러 가지 특강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겨울을 맞아 코로나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따라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슬기로운 계획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공장식 학습 모델은 피해야윈터스쿨이라는 이름으로 이른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학생들을 가두어두는 방식은 위험합니다. 방역에 필수인 거리두기가 불가능한 좁은 공간에 많은 학생들을 수용하는 것을 보면 매우 안타깝습니다. 닭장에 갇힌 병아리들 꼴인 학생들의 건강이 지켜지기는 어렵겠지요.공부의 원리에도 안맞아학생들은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컨베이어벨트 위의 가전제품이 아닙니다. 촘촘히 짜여진 시간표에 따라 여러명의 강사가 돌아가면서 다수의 학생들을 대하는 것은 일방적 주입식 강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얻은 지식은 하루이틀만 지나도 전부 잊어버리고 맙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스스로 풀어보고 곰곰이 생각하는 과정이 쌓여야만 얻을 수 있는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낭비해 버린다는 사실입니다.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려윈터스쿨은 재수생 종합학원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생전처음 쓰디쓴 실패를 경험한 학생들의 각오는 남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 온종일 지속되는 학습노동을 견뎌내기도 합니다(상당수의 재수생들은 6월 이후 무더위와 함께 지치기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재학생들은 이겨내지 못합니다. 겨울방학은 부족한 공부를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학기를 버텨낼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집중 학습과 심신의 휴식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한 달동안의 무리한 학습노동으로 인한 번아웃 증후군이 와서 한 학기 전체를 망쳐버리는 경우를 자주 목격합니다. 학원에 남아서 과제를 끝내고 갈 수 있다면강의가 끝난 후 그 날 배운 것은 과제를 통한 복습을 완료한 후 귀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틀린 것은 오답노트까지 완료하고요. 하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습니다. 다른 학원에서 수업을 하고 와서 또 2,3시간 강의를 수강하고 나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파김치가 됩니다. 더구나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학원에 오래 머무는 것이 꺼려지기도 합니다.e-Learning으로 학원에 오기 전에 숙제 검사 끝내그 날 배운 건 그날 복습하는 습관이 들지 않았으므로 며칠이 지나 다시 학원에 오기 직전에야 비로소 과제를 시작합니다. 이미 거의 다 잊은 상태이니 제대로 복습이 될 리가 없지요. 학원에 열심히 다니는데도 불구하고 성적이 안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이 점을 고치려 하지 않고, 수학 머리가 없다느니 문과 체질이라느니 선행이 부족하다느니 하면서 엉뚱한 데서 원인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수학 이러닝(e-Learning)을 활용하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정해진 시간까지 과제를 완료하여 답을 입력해야 합니다. 답안 입력 시간은 1,2분이면 충분하므로 전혀 번거롭지 않습니다.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원격으로 학습 여부를 관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상세한 동영상 해설 강의와 학생별 오답노트학생 한 명씩 옆에 앉혀 놓고 과제를 꼼꼼이 채점하여 틀린 것을 일일이 설명해주는 것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 과외가 아닌 이상 현실적인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러닝 시스템을 도입하면 이것도 가능해집니다. 과제를 입력하면 자동채점이 됩니다. 강사는 학생별로 각각 틀린 문제들이 무언지 알 수 있습니다. 학생은 본인이 틀린 문제에 대해 상세한 동영상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이러닝 시스템에서는 한 번의 버튼 조작으로 오답노트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날 그날의 오답노트는 물론이고, 일주일이나 한 달 동안 누적된 오답노트 작성이 가능하므로 100% 완벽한 학습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대면강의와 이러닝의 환상적 조화대면강의와 이러닝의 환상적 조화를 위한 기술적 조건은 이미 충분합니다. 넘쳐나는 동영상 강의와 자료, 정보들을 취합하여 학생에게 꼭 맞는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해줄 수 있으면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경험많은 노련한 코치가 꼭 필요합니다.일산 후곡 수학전문 베리타스최재용 원장031-911-0796서울대 졸업28년간 대입수학 지도17년간 베리타스 원장 2020-12-18
- 2021정시, 지금 필요한 것은 지원 전략!! 수능은 끝났지만 입시는 진행 중이다. 수능 이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대학별 고사 응시 여부 결정 및 정시 지원이라는 두 개의 관문이 남아있기 때문이다.1)가채점 성적 분석을 해야 한다.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정시지원이 가능한 대학 및 학과를 파악한 후 수시 지원 대학 및 학과와 비교하여 최종적인 대학별 고사 응시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정시로 충분히 더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 고민 없이 모든 대학별 고사에 응시하여 수시에 합격한다면 소위 ‘수시납치’의 당사자가 될 수 있고 결과적으로는 입시에 실패한 셈이 될 수도 있다.2)정시지원의 두 축-종이와 온라인 배치표①종이배치표 살피기종이배치표에서는 수능점수를 표준점수로 반영하는 대학과 백분위 등급으로 반영하는 대학이 구분되어 표시된다. 즉 점수 활용지표가 된다. 점수 산출기준을 통하여 군별 대학들의 전형요소 및 반영방법 역시 종이 한 장으로 모두 파악 할 수 있는데, 이처럼 종이배치표는 수학/탐구/한국사 반영방법, 대학별 수능 가산점 여부, 영어 반영방법 및 등급별 배점 등이 안내되어 있지만 대학별 모집요강을 일일이 찾아 비교해야 한다. 배치표를 펼치고 자신의 구간에 해당하는 대학 및 그와 비슷한 수준의 대학들 간 전형 정보를 체크해 지원 구간을 좁히면서 살펴본다면 효율적이다. 이처럼 종이 배치표는 점수 구간에 따라 군별 전체 대학을 한눈에 확인하고 자연스럽게 상대적 서열도 알 수 있다.②온라인 배치표 살피기대학에서는 서로 다른 수능 반영 영역 및 비율, 점수 산출 구조를 이용해 학생을 선발한다. 대학마다 점수 산출 방법이 다르므로 원점수 단순합 또는 표준점수나 백분위의 단순합 만으로 자신의 정시 지원을 결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온라인 배치표를 활용하면 자신의 수능 점수를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각 대학의 기준에 따른 환산점수를 쉽게 확인 할 수 있어 세밀한 전략지원이 가능해진다.(예시)2021년 9월 모의고사 실채점 기준학생A와 학생B는 모두 표준점수의 합이 394이다. 둘의 차이라면 A는 국어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고, B는 수학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 둘의 표준점수의 단순합을 놓고 종이 배치표를 확인한다면 지원 가능선이 동일하지만 온라인 배치표는 경희대식 환산 점수가 사뭇 다르다.(예시)2021년 경희대 인문계열 수능 반영영역 및 반영 비율경희대는 정시에서 인문계열과 사회계열을 구분해 서로 다른 영역별 반영비율을 적용한다.인문계열 모집 단위는 국어 반영비율이 수학보다 높고, 사회 계열 모집 단위는 반대로 수학 반영비율이 국어보다 높다. 이 기준을 토대로 인문/사회에 각각 경희대식 점수를 환산할 경우 두 학생은 서로 다른 점수를 갖게 된다. 두 학생의 표준점수의 합은 같지만 대학의 실제 영역조합 및 반영비율에 다른 환산점수를 계산하면 각자의 점수차이가 발생하여 서로 다른 방향으로의 진학을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3)종이와 온라인 배치표를 모두 활용하라각각의 특징이 뚜렷하므로 가채점 후 종이배치표에서의 큰 틀에서 지원가능 범위를 확인하고세세한 지원 가능선은 온라인으로 파악하자.4)다양한 변수를 확인하자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가 애매한 경우에는 무조건 응시하고, 대학별 응시일자가 겹친 경우에는 1순위는 합격 가능성 높은 대학으로, 점수가 예상보다 잘 나왔다면 상향 지원하여 수시에 응시하고 정시와 비교 선택하자.일산 에듀필(토마스EDP)학원문의 후곡본원 031-918-3801 식사캠퍼스 031-968-3803 2020-12-18
- 내신, 수능 고득점을 위해 넘어야하는 ‘기하’ 중학교 수학에서 1학기에는 대수, 2학기에는 대체로 기하를 배운다. 학원에서 선행 할 때 2학기보다는 1학기 부분에 더 비중을 두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도형의 대부분은 중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전부고 고등학교에서는 중학교 내용을 모두 안다는 전제 하에 문제를 출제하기 때문에 제대로 해놓지 않으면 고등 가서 어려움을 겪는다.중학교 수학에서 기하가 중요한 이유중 고등학교 수학은 크게 대수, 정수, 기하, 조합으로 나눌 수 있다. kmo와 같은 수학 경시대회 시험을 볼 때 이렇게 4개의 과목으로 나누어 공부한다. 대수란 수를 대신한다는 것으로, x,y 같이 문자가 들어간 식을 다룬다. 대표적인 단원명으로는 방정식, 함수, 인수분해 등등이 있다. 사실상 중 고등학교 수학의 대부분은 ‘대수’ 라고 봐도 된다. 조합이란 확률과 통계를 의미한다. 즉, 경우의 수와 확률 등을 잘 계산하는 과목이다. 기하는 아시다시피 그림을 그려서 문제를 푸는 과목이다. 정수는 약수와 배수, 소수의 성질 등을 배우는 과목으로 그 비중이 가장 적다고 할 수 있다.대수는 그 특성상 중 고등학교에서 계속 나오기 때문에 저절로 훈련이 많이 된다. 또한 연계성이 매우 높다. 앞의 내용을 모르면 제대로 풀기 어렵다. 고2때 방정식 문제를 풀려면 고1 지식이 필요하고, 고1 문제를 풀려면 중등 지식이 필요하다. 중학교 때부터 착실히 공부한다면 저절로 반복 훈련이이 되는 단원이다.반면 기하는 중학교 2학년, 3학년 때 잠깐 나오고, 이후 고등과정에서 간간히 등장한다. 대수에 비해 비중이 적다보니 상대적으로 공부를 덜하게 된다. 수학 상에서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도형의 방정식 파트, 미적분에서 ‘극한과 도형’ 문제, 그리고 ‘기하’ 라는 과목에서 배우게 된다. 중등 기하는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기하를 제대로 못하면 고등학교 내신 시험에서 주기적으로 좌절을 맛보게 된다. 또한 수능 및 논술에서 절대로 고득점을 받을 수 없다. 고등 기하는 중등 기하를 기초로 진행되기 때문에 중등 기하의 중요성은 높다고 할 수 있다.학생들이 기하를 어려워하는 이유기하가 중요하지만 학생들을 이를 어려워한다. 그 이유는 사실 간단한다. 기하 센스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선천적으로 공간 지각 능력이 부족하고 기하 센스가 없는 사람들이 있다. 반대로 기하는 유독 잘하지만 조합을 잘 못하는 친구들도 있다. 대수 파트는 노력에 비례해서 실력이 상승하지만, 기하와 조합의 경우에는 타고난 머리가 사실 많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기하만의 특색을 파악하고 연습하면 분명히 실력이 늘기 때문이다. 문제는 기하만의 특색이 기하를 공부할 때만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과목과의 연계성이 적다.기하는 크게 ‘논증 기하’와 ‘해석 기하’로 나눌 수 있다. 논증기하는 중학교 때 배우는 기하로서, 좌표를 사용하지 않고 순수한 기하의 성질만을 이용해 문제를 푼다. 반면 해석기하에서는 좌료와 함수를 도입하여 문제를 푼다.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기하는 해석기하다. 예를 들어 정사각형이 등장한다면 네 꼭짓점의 좌표를 (0.0), (0,1), (1,0), (1,1)로 두고서 좌표평면을 생각한 뒤 문제를 푸는 것이다.해석기하는 따라 하기 쉽지만 순수 기하는 배우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중학교 때 공부를 안 하기 때문에 순수기하를 제대로 연습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좌표를 사용하여 기하를 푸는 연습만 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반쪽짜리 기하 공부를 하게 되는 것이고 어려운 문제에서 고비를 마실 수밖에 없게 된다.기하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기하문제는 크게 그림이 주어지는 경우와 주어지지 않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그림이 주어지더라도 문제 상황과 같은 상황이 주어지는 경우가 있고, 예시로서 참고하라는 취지로 주어지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학생은 언제든 그림을 자기가 해석 가능하게끔 다시 그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평소에 많이 그려봐야한다. 연습장을 아까워하지 말고 그림을 많이 그려보고 관찰해야 한다.그림을 그리다 보면 정확하게 그림을 그리기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주요 포인트를 짚어가며 논리적으로 그림을 그려야 한다. 예를 들어 원을 그리고 지름의 양끝 점을 A, B라고 하자. 그리고 원 위에서 A,B와는 다른 임의의 점 C를 고른다. 그러면 각 ACB는 반드시 90도가 된다. 하지만 그림을 그리다보면 90도처럼 안 보일 수 있다. 그럴 때는 90도가 되게끔 다시 그리면서 ‘미리 알고 있던 논리’에 내 그림을 맞출 줄 알아야 한다.결국 기하를 잘하려면 그림을 잘 그려야 하는데, 그러려면 많은 논리와 ‘정리’들을 알고 있어야 한다. 자연스럽게 수학자들이 증명해 놓은 다양한 정리들을 배울 수밖에 없다. 기하에서 주로 쓰이는 다양한 정리들을 배우고 습득해서 적재적소에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인내심을 가지고 반복하면 기하 실력이 늘게 될 것이다. 일산 후곡 아이디수학학원전인덕 원장031-919-8912 2018-06-18
- 교대 정시모집 나군에서 대부분 선발 초등교사를 모집하는 대학은 경인교대, 공주교대, 광주교대, 대구교대, 부산교대, 서울교대, 전주교대, 진주교대, 청주교대, 춘천교대, 한국교원대, 제주대 등 12개 국립대와 이화여대 총 13개 대학이 있다. 초등교육학과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년도보다 14명 증가한 1,755명(41.5%, 일반전형 기준)을 선발한다. 이화여대, 한국교원대는 가군에서, 나머지 교대는 모두 나군에서 선발한다. 한국교원대는 전년도 나군에서 올해 가군으로 모집군을 변경했다.지원 시 수능성적 활용지표도 반드시 고려해야2020학년도보다 모집인원이 증가한 대학은 경인교대(+1), 대구교대(+39), 서울교대(+2), 이화여대(+6), 진주교대(+35), 청주교대(+2), 제주대(+1)가 있으며, 공주교대(-1), 부산교대(-20), 전주교대(-39), 춘천교대(-12)는 감소했다. 한국교원대, 광주교대는 변동이 없다. 특히, 춘천교대는 정시모집에서 지역인재전형으로 20명을 선발하는 점이 눈에 띈다.수능성적 활용지표도 지원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수능 시험이 어려울 때 수험생의 영역별 성적이 우수하다면 ‘표준점수’는 높게 나오며, ‘백분위’는 수능 시험이 쉬울 때는 동점자가 많아 유,불리가 두드러진다. 백분위를 반영하는 대학은 경인교대 포함 6곳이며, 표준점수를 반영하는 대학은 서울교대를 포함해 5곳이다. 전주교대는 국어는 표준점수, 수학, 탐구는 백분위를 반영하며, 이화여대는 탐구 영역을 변환표준점수로 보정해준다.초등교육학과는 맞춤형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해 온 수험생들이 많아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가 상향평준화 돼 있다. 합격이 쉽지 않다는 말이다. 합격자의 내신 평균이 1점대 중,후반대여서 내신 성적이 나쁘다면 더욱이 도전이 만만치 않다. 또한 대부분 대학이 면접을 보는 것도 부담이 되는데, 면접일이 중복되는 경우가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교대를 다 지원하기도 어렵다. 학령인구 감소로 교대의 명목 경쟁률은 높지 않지만 쟁쟁한 실력을 갖춘 수험생들이 지원하기 때문에 실질 경쟁률은 매우 높다.교대 입시는 다른 일반대학이나 특수대학과 비교해 정시모집 비중이 높다. 여기에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했거나 다른 교대로 이동하는 수험생들로 인해 수시이월인원도 많은 편이어서 실제 정시모집 비율은 50%를 상회한다. 교대 입시에서 정시모집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교대 정시모집 비율 50% 상회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교대는 가군에서 15명을 모집하는 이화여대와 45명을 모집하는 한국교원대(2020학년도 나군 선발)를 제외한 모든 대학이 나군에서만 선발한다. 따라서 전년도 입학결과, 경쟁률, 모집인원, 수능성적 활용지표(표준점수, 백분위), 수학 가형/과탐 가산점, 나군에 몰린 초등교육학과 선호도, 성비 적용 등을 면밀히 분석하면 합격 예측가능성이 수시모집보다 높을 수 있다. 수능 성적 2등급 초반대의 학생들도 합격하므로 내신 성적 1점대 중,후반대 학생들이 합격하는 수시모집보다 합격이 상대적으로 수월한 편이다.내신 성적이 부담되는 학생들이라면 이화여대, 공주교대, 서울교대, 한국교원대, 경인교대 등 학생부를 반영 안 하는 대학에 지원하면 된다. 또한, 이화여대와 제주대는 수능 10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므로 면접이 없다. 나머지 대학은 모두 면접을 치러야 한다.초등교육학과에 꼭 합격하고 싶다면 수시모집뿐만 아니라 정시모집도 고려해보길 권하고 싶다. 초등교육학과를 지원하는 수험생들의 수시 편향이 너무 심하기 때문이다.끝으로, 서울교대 초등교육학과 정시모집 나군 최종등록자 국어, 수학, 탐구 백분위 하위 70% 컷 수능성적은 96%, 경인교대 초등교육학과 93.33%, 이화여대 초등교육학과 96.67%, 한국교원대 초등교육학과 91.17%였다.<표 1>초등교육학과 정시모집 군별 모집 현황 (단위: 명)<표 2>초등교육학과 수능 성적 활용지표 (단위: 개교)대화고 교사 최승후 2020-11-18
- 고등 입학을 앞두고 들을만한 과학 인강은? 고등학교 지원을 마친 예비 고1 학생들은 지금이 집중적으로 고등학교 학습을 준비할 적기이다. 하지만 코로나 여파로 학원의 현강 수업이 열리기 힘든 상황이고, 대치동 학원가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12월 14일 현재 거의 모든 학원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언제쯤 예전처럼 걱정 없이 현장 강의를 들을 수 있을지 예측이 힘들다 보니 인터넷 강의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예비 고1 학생들이 들을만한 고등 과학(통합과학, 물리1, 화학1) 인터넷 강의를 알아보았다.※각 인강사이트의 강좌소개 참조(12월 14일 기준)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통합과학] 2021 너의 만점을 위한 바람강사: 장풍대상학년: 예비 고1강좌유형: 수능(수능기초), 내신(진도)강좌구성: 각 45분씩, 총 60강교재: 통합과학 너만바(너의 만점을 위한 바람)-한 권으로 끝내는 내신대비 강좌-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재미있는 개념 설명-4단계에 걸친 중요내용 반복으로 가능해지는 완전학습-1등급까지 고속 승진! 성적 상승의 바람을 이룰 수 있는 강의![물리학l] First 기초입문(내신부터 수능까지 뼈대 세우기)_정면/다각도ver강사: 배기범대상학년: 예비 고3·2·1강좌유형: 수능(수능기초)강좌구성: 각 58분씩, 총 20강교재: 물리학Ⅰ First 기초입문-동일한 수업 내용으로 다각도 버전과 정면 버전 중 선택-물리학Ⅰ 학습의 시작부터 탄탄한 뼈대를 완성하기 위해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1단원 역학과 에너지>에 전체 수업의 80% 집중 투자-매 수업 시간마다 학습 목표를 명확하게 제시, 핵심 내용을 머릿속에 확실하게 각인-강의만 잘 따라와도 저절로 복습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누적 복습[물리학l] 고1·2를 위한 First 개념완성 (내신부터 수능까지)강사: 배기범대상학년: 예비 고2·1강좌유형: 수능(개념완성), 내신(진도)강좌구성: 각 45분씩, 총 50강 (12/31 개강 예정)교재: 고1·2를 위한 First 개념완성 (내신부터 수능까지)-물리학Ⅰ을 처음 시작하는 고1, 2 학생들을 위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섬세한 개념 설명-압도적인 교재, 탄탄하고 입체적인 내용 구성①이 단원에서 평가하고자 하는 내용은 무엇이며, 어떤 내용이 가장 중요한지 제시②꼼꼼하고 섬세한 본문 설명 및 다양한 보충 설명/자료로 탄탄한 개념 설명③교과서 실험 및 탐구 자료 완벽 분석을 통해 자료 분석형 문제 완벽 대비④개념과 문제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한 징검다리 문제 구성⑤내신 탄탄 문제(대표 유형/서술형 대비)부터 1등급을 위한 고난도 문제까지 단계별 문제풀이[물리학I] <수능 선택 전용> 수능적 사고 쌩기초 물리학 I (입문ver.)강사: 김성재대상학년: 예비 고3·2·1강좌유형: 수능(수능기초)강좌구성: 각 49분씩, 총 19강교재: 전 범위 파일제공(교재없음)-공식 이전의 물리적 사고를 완성-물리학I 8종 교과서를 철저하게 분석!-8종 교과서에서 ‘공통’으로 다루는 내용만을 정리! ‘수능’을 위한 강의-‘정의’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수능을 위한 입문 강의-가볍지만 수능의 본질을 정확하게 꿰뚫는 강의-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해 개정물리학 교과에 맞춘 강의[물리학l] 김성재 스페셜 물리학l (고1·2 전용)강사: 김성재대상학년: 예비 고2·1강좌유형: 수능(수능기초), 내신(진도)강좌구성: 각 50분씩, 총 15강교재: 신교과 스페셜 물리학 l subVersion-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딱 맞는 물리학 교과 내용을 빠짐없이 모두 수록-혼란없는 정 개념 정립에 초점을 둔 명쾌한 강의-물리학 전 범위의 핵심 뼈대를 정확하게 완성[화학l] 베테랑의 똑똑한 화학 입문 특강강사: 고석용대상학년: 예비 고3·2·1강좌유형: 수능(수능기초)강좌구성: 각 37분씩, 총 9강교재: 베테랑의 똑똑한 화학 입문 특강-수능 화학을 바라보는 올바른 자세 완성-본격적인 화학 개념 학습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화학의 기본 습득-수능 화학을 제대로 공부하는 습관 체화[화학l] 고2를 위한 베테랑의 화학l 개념완성 (Premium)강사: 고석용대상학년: 예비 고2·1강좌유형: 수능(개념완성), 내신(진도)강좌구성: 각 45분씩, 총 43강교재: 개정화학l 베테랑의 개념완성 (필기노트 추가)-화학의 핵심 개념을 복잡하지 않고 정확하게 이해-섣부른 내신형 개념학습의 오개념 타파, 수능적 접근으로 내신&수능 모두 대비-개념과 문제의 유기적 연결로 실전 능력을 배양시키는 가장 효율적인 개념완성-성적을 빠르게 올려주는 합리적인 개념설명-CG가 없어도 저절로 이해되는 칠판 판서, 장황하지 않고 깔끔하게 정돈된 판서대성마이맥(www.mimacstudy.com)[완자] 실전에 강한 우마리아 통합과학(15개정)강사: 우마리아수강대상: 고1강좌유형: 내신학습단계: 입문강좌구성: 59강교재: 완자 통합과학(2015개정 교육과정)-필수 핵심개념을 강좌에 모두 녹여 흔들림 없는 통합과학의 기반 완성-빈틈없는 개념 설명으로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대비 가능- 문제가 바로 풀어지는 강의[입문] 2022 물리학Ⅰ의 시작[스트레칭]강사: 안철우강좌유형: 수능학습단계: 입문강좌구성: 5강수강대상: 전체교재: [2022] 물리학Ⅰ의 시작 [스트레칭]-물리학의 첫걸음: 기본 용어부터 하나씩, 물리학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기초, 입문강좌[물리학I] 완자로 배우는 하나부터 열까지-난이도 ★강사: 안철우수강대상: 전체강좌유형: 내신학습단계: 개념강좌구성: 52강교재: 완자 물리학Ⅰ(15개정)-내신 물리Ⅰ 만점을 위한 탄탄한 개념 강의-깐깐한 내신 문제에도 100점을 위해 조금 더 꼼꼼하게, 지엽적인 내용까지 포함된 교재-가장 어려운 주제에 대해서는 특별 강의 추가: 그래프특강, 두 물체의 작용하는 힘, 파동의 간섭-내신 만점 문제 주요문항 해설 강의 제공-서술형 문제 주요문항 해설 강의 제공[내신대비] 정답 화학 I 개념 완성강사: 정훈구강좌유형: 내신학습단계: 개념강좌구성: 55강수강대상: 고1, 고2교재: [2021] 정답 화학 I 개념 완성-탄탄한 기초 다지기: 기초 용어들부터 관련 개념들까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빠짐없이 정리하여, 탄탄한 기반을 완성-철저한 개정 교과서 분석: 새 교과서 내용에 대한 철저한 분석으로 출제 트렌드를 정확히 분석하여 수험생에게 전달-내신뿐만 아니라 수능의 기반까지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는 정확하고 확실한 커리큘럼 제공이투스(www.etoos.com)[통합과학][완강] 정촉매 통합과학 <정.통.과.학 개념완성> 전범위강사: 박상현추천대상: 고1강좌유형: 내신(기본개념)강좌구성: 60분씩 총 88강교재: [통합과학] 정촉매 통합과학(3권set)-고1 과학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한 번에 학습-재미있게 듣다보면 절로 이해가 되는 신기한 마법같은 강의-과학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도 쉽게 이해[물리학Ⅰ] New 폴물리 개념완성반강사: 서진석추천대상: 고2강좌유형: 내신(기본개념)개강예정일: 2021.1.2강좌구성: 45분씩 총 30강교재: [물리학Ⅰ] New 폴물리 개념완성반(2권 SET)-수식없는 물리학-물리학Ⅰ의 원리를 이해하여 쉽고 자연스럽게 개념을 체화할 수 있게 하는 강의-필요한 개념과 공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에 응용할 수 있도록 반복 훈련-기초적인 내신 개념부터 본격적인 수능 대비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학교별 기출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만든 직전대비 문제풀이로 내신까지 확실하게 잡는 강의[화학Ⅰ내신 1등급]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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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테블릿으로 쉽게 하는 뇌 교육 프로그램 입시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학생 대부분이 학업 스트레스가 높고 자신감 저하로 공부에 대한 학습동기가 없는 게 현실이다. 따라서 긴 안목에서 볼 때 초등학생은 당장 단어 하나 더 외우는 것보다 도전의식을 갖고 성취감을 느끼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 창의융합 뇌 교육으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학습능력을 높여줌으로써 도전의식을 갖고 문제해결 능력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두비전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언택트 시대에 스마트폰과 테블릿, 컴퓨터에서 쉽게 뇌 교육을 할 수 있는 BTS시스템(brain training system)이다.창의융합 뇌 교육은 이미지 전환기술로 영재 뇌 만들어두비전은 성장센터 키네스 대표원장 김양수 박사가 연구 개발해서 완성한 두뇌훈련 프로그램이다.김 박사는 “두비전은 이미지 전환기술을 통해 뇌 기능을 창의적 방법으로 개선하여 영재 뇌로 만든다. 그럼 초중고 학생들은 창의융합 뇌 교육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타고난 소질과 탁월성을 발휘하고, 주의 집중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두비전의 뇌과학 학습은 호기심을 유발해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난이도를 조절해 성공하는 경험을 축적하며, 연속적인 성공경험을 통해서 자신감을 형성할 수 있다. 성공 경험으로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희망이 생기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 두비전은 개인별 수준에 맞게 난이도를 조절해준다. 학생들은 9가지 검사를 통해 자신의 수준과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 받고 맞춤형으로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김 박사는 “아이들은 개인별로 난이도에 맞춰 5회 연속 성공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두비전 시스템에 의해서 성공 경험이 쌓이면 자신감을 갖고 자존감도 높아진다.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에서는 난이도를 개인별 수준에 맞춰주는 게 어렵다 보니 아이들이 지는 경험만 반복하여 자신감을 잃고 의욕이 없어진다. 두비전 프로그램은 개인의 다양성을 7만 7760가지의 경우의 수를 바탕으로 뇌 교육 훈련이 실시됨으로써 프로그램을 따라가면 누구나 문제해결 능력자가 된다”고 말했다.나선형 구조로 쉽고 자연스럽게 기억되는경험이 특징두비전의 5단계 뇌 과학 학습법을 살펴보면 1단계 창의융합 뇌 교육의 기본체계 익히기, 2단계 마음거울과 기억틀의 이미지 전환기술 숙달하기, 3단계 기억틀 및 마음거울의 다양한 전환이미지 시각화하기, 4단계 창조적 발전과 탁월성 확립을 위한 학습코칭, 그리고 5단계에서는 잠재된 소질과 탁월성을 발휘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때 교사는 아낌없이 칭찬하고 격려하는 코칭으로 아이와 절대적인 신뢰 관계를 형성한다.김 박사는 “두비전은 두뇌의 작용에 맞춰서 교육시스템을 만들었고, 나선형 구조로 BTS 시스템이 진행되므로 자연스럽게 배우고 숙달되어 학습 내용을 기억한다. 따라서 보통사람도 영재 뇌의 이미지 전환기술을 어렵지 않게 구현해서 한 번 보면 저절로 생각나게 된다. 누구든 다 할 수 있고 한 번 배우게 되면 운전처럼 몸에 익는다”고 말했다.한글·영어·한자단어 학습도 할 수 있어두비전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테블릿, 그리고 컴퓨터에서 실행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아이와의 외출이 제한되는 요즘 가정에서 편하게 무료로 두비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홈페이지(www.dovision.kr)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12월 한 달 동안 무료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김 박사는 “두비전은 뇌 기능을 개선해서 학습능력을 향상시킴으로 학생들이 가장 큰 도움을 받고, 한편으로는 어르신의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한글 공부, 영어단어, 한자단어 학습도 할 수 있어서 미취학 어린이들은 물론 한글 어휘력을 높이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문의 02-558-2758www.dovision.kr, blog.naver.com/kinessking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