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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일~10일 천안아산 공연 및 전시회 안내 뮤지컬&clubs 뮤지컬 ‘미녀와 야수’일정 : 3월 8일(화)~13일(일)공연 시간 : 평일 - 오전 11시(단체, 개인은 전화 확인). 오후 2시, 4시 주말과 공휴일 - 낮12<span style="mso-fareast-fon 2011-03-04
- 연수구 여성합창단 단원모집 연수구가 구립 여성합창단의 단원을 모집한다. 연수구립여성합창단은 지난 1997년 창단 이래 그동안 13회에 걸친 정기공연과 수시공연을 통해 연수구의 대표적인 문화사절단이다. 현재 한상호 지휘자와 40여명의 여성합창단원으로 구성되어 찾아가는 문화활동 및 각종 행사에서 환상적인 하모니를 전달하고 있다. 구립 여성합창단의 신청 자격은 관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부터 만 50세 이하의 여성이다.(810-708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01
- 3월 마지막주~4월 첫주 문화가 소식 제52회 횡성회다지소리축제 4월 9일(토)부터 10일(일), 이틀간 횡성군 우천면 정금민속관에서 횡성군과 횡성회다지소리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제 52회 횡성회다지소리축제가 열린다. 삶과 죽음을 다룬 전국 유일의 장례문화제로서 2009년 까지는 태기문화제라 불렸으나 축제의 특징을 더욱 잘 나타내기 위해 횡성 ‘회다지소리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회다지소리’란 고인의 무덤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흙에 회(灰)를 섞어 발로 밟아 다지면서 부르던 전통민요를 말한다.주요 행사로 태기제례, 횡성전통장례 시연과 전국 장례문화 시연, 정선전국토속민요 경창대회, 전국회다지 경연대회 등이 열린다. 부대 행사로는 횡성회다지소리축제사진대회, 장례음식연구 및 재연, 장례문화사진전, 체험장터, 관례체험 등이 준비된다.일시 : 4월 9일(토)~4월 10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장소 : 횡성군 우천면 정금민속관 문의 : 340-2224 원주시립교향악단 제61회 정기연주회원주시립교향악단의 제61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4월 7일(목) 저녁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열린다.상임지휘자 박영민의 지휘로 시작되는 정기연주회의 첫 번째 공연은 작곡가 백병동의 ‘관현악을 위한 포구’다. 관현악을 위한 포구는 작곡가 백병동이 부산의 바다에서 느꼈던 파도와 정적, 달빛과 뱃고동 소리를 음악으로 묘사한 곡이다. 이어지는 드비엔느의 ‘플루트 협주곡 제7번 e단조’에서는 벨기에 출신의 세계적인 플루트 거장 마크 그로웰스의 화려한 테크닉과 세련된 플루트 연주를 들을 수 있다. 공연은 마지막으로 핀란드의 유명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1번을 연주하며 정기연주회의 대단원을 장식한다.일시 : 4월 7일 (목) 오후 7시 30분 장소 : 백운아트홀 입장료 : 일반 5,000원, 학생 3,000원 문의 : 766-0067 2011 생명나눔릴레이 난타 뮤지컬 (주)피엠씨 프러덕션의 주최로 4월 16일(토)과 17일(일), 양일간 백운아트홀에서 2011 생명나눔릴레이 난타 뮤지컬이 열린다. 13년간 한국 대표 퍼포먼스로 강렬한 비트와 풍성한 사운드, 열정과 끼가 넘치는 춤과 포퍼먼스를 선보이며 전 세계를 누비고 다니는 난타 뮤지컬. 이번에는 특별함과 독창성, 재미와 한국 전통리듬과 함께 헌혈 동참을 위한 생명나눔릴레이라는 뜻 깊은 공연을 펼친다.4월 10일(일)까지 원주 지역 헌혈의 집에서 헌혈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하여 총 100장(1인 2매)의 난타 티켓을 제공한다. (헌혈의집 안내 : 상지대 헌혈의 집 - 상지대학 내 창조관 3층 / 원주 헌혈의 집 - 원주시보건소 지하 1층) 일시 : 4월 16일(토), 오후 3시, 7시 / 4월 17일(일), 오 후2시, 6시 장소 : 백운아트홀 입장권 : R석 4만 원 S석 3만 원 *할인정보 - 원주시민 10% 할인, 2인 이상 연인, 가족 20% 할인, 할인쿠폰 제시 시 1만원 할인, 헌혈증서 확인 시 30% 할인, 장애우 및 국가 유공자와 동반 1인 50% 할인문의 : 1566-7674 어린이뮤지컬, 알라딘어린이 뮤지컬 알라딘이 4월 2일(토)과 3일(일), 이틀에 걸쳐 치악예술관에서 공연된다.극단 예일 주최로 열리는 뮤지컬 알라딘은 아라비안나이트에 나오는 천일야화 중 알라딘과 요술램프의 이야기로 총 3막7장의 장편 뮤지컬이며, 노래와 춤이 어우러져 생생한 환타지를 만들어낸다. 발레와 밸리 댄스의 조화가 어우러진 안무는 한국뮤지컬대상 안무가 상을 수상한 이란영 씨가 맡았다.일시 : 4월 2일(토) ~ 4월 3일(일), 공연시간 :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장소 : 치악예술관입장권 : 일반석 -25000원 *할인정보 - 조기예매(3월 31일까지 예매 시) 50% 할인, 인터파크 회원 30% 할인,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 행복티켓 소지자 1만 원문의 : 02-555-0822 연극 ‘달풍이 요리하다’창작 초연 요리극인 ‘달풍이 요리하다’가 4월 5일부터 16일까지 웃끼홀에서 공연된다.마냥 뛰어 놀기 좋아하던 달풍이는 고등학교시절 우연히 서울에 있는 유명한 호텔 뷔페에서 맛있는 요리를 맛보고 요리사에 대한 꿈을 갖게 된다. 꿈과 열정으로 최고의 요리사가 되는 달풍이. 이내 현실의 벽에 좌절을 겪게 되지만 요리를 통해 자신을 찾아간다. 씨어터컴퍼니 웃끼의 주최로 열리는 이 공연은 요리를 주제로 삼은 연극공연으로, 관객이 직접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오감만족 모노드라마이다. 일자 : 4월 5일(화) ~ 4월 16일(일), 화~금 오후 8시, 토요일 2시, 5시 (9일, 14일 휴무)장소 : 웃끼홀 입장권 : 일반석 2만 원 청소년 1만 원 문의 : 011-366-4545 최우연 시인의 소설 출판기념회최우연 시인의 첫 소설 ‘고난 속에 구원의 길이’ 출판기념회가 오는 4월 5일(토) 오후 5시, 오페라컨벤션 3층에서 열린다.시인으로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한 최 시인의 소설 ‘고난 속에 구원의 길이’는 인생의 힘든 고비마다 신앙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내용의 자전적 소설이다. 원주 출신인 최 시인은 토지문학 아카데미와 평생교육정보관의 문예창작반을 수료하고, 월간 ‘한국시’의 시조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문예춘추의 현대시 신인문학상과 하인리히 하이네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문인협회와 원주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 한국본부회원, 한국문예춘추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31
- 소설 토지의 날 맞이 ‘소설 토지 속 등장인물에게 편지 쓰기’ 공모 제3회 ‘소설 토지 속 등장인물에게 편지쓰기’가 열린다. 편지 쓰는 방법은 내가 소설 토지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되어 다른 특정 인물에게 편지를 보내는 형식이다. 예) ‘길상이 서희에게’, ‘용이가 월선에게’. 수상자 발표는 8월 1일 박경리문학공원 홈페이지(www.tojipark.com)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접수 기간 : 7월 24일(일)까지접수 방법 : 우편이나 이메일(주소 : 원주시 단구동 1620-5 박경리문학공원, 이메일 toji6843@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31
- 2011년 소외계층 문화순회사업 공모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4월 4일까지 문학, 음악, 연극, 무용, 전통예술 등 예술일반에 거쳐 소외계층 문화순회사업에 참여할 예술단체를 공모한다. 2011 소외계층 문화순회사업은 소외지역 및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문화 향유권 신장 및 문화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규모는 공연 1회 평균 4백만 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공모 자격은 사업자등록증이나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문화예술단체여야 한다. 공모 결과는 4월 19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홈페이지(www.kocaca.or.kr)에 게재된다.문의 : 02-586-0371, 070-4264-360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31
-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스크린 골프 일요일 오후, 늦은 점심식사를 마치고 찾아 간 곳이 바로 스크린 골프 동호회 ‘백마골프패밀리’가 첫 모임을 갖는 곳이다. 8명의 회원이 첫 출발을 하는 ‘백마골프패밀리’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골프모임을 갖자는 생각으로 시작됐다. 부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로는 스크린골프가 그만이다. ●스크린으로 필드 달리는 기분으로~ 오종교(47.단구동) 회장은 “회원을 모집합니다. 특히 가족이 함께 하면 더욱 좋겠죠.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오후 7시에 백마스크린 골프에서 모입니다. 월 회비는 3만 원입니다. 누구나 환영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기술자문위원이 있어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도 동호회 회원이 되면 강습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 장비 또한 스크린골프장에 마련돼 있어 특별한 준비가 없어도 시작할 수 있다. 김동일(47?단구동) 총무는 “15년 전 처음 골프를 접했을 때는 많은 비용으로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스크린골프로 부담 없이 쉽게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대중화 되어가는 골프로 친목도 도모할 수 있어 사회생활을 하는 사회인에게는 더 없이 좋은 비즈니스 장소죠”라고 한다.18홀을 돌며 휘두르는 스윙 횟수가 300번 넘는다는 골프. 김태섭(39?행구동) 회원은 “10분만 해도 땀으로 옷이 젖어요.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운동이 됩니다”라고 한다. 남궁윤섭(38?단계동) 회원은 “필드를 자주 나가는 사람에게는 사전 코스 현지답사가 가능합니다. 스크린골프는 현지 실사를 그대로 스크린에 반영해 놓았기 때문입니다”라고 한다. 스크린골프에 푸욱 빠져 있는 ‘백마골프패밀리’는 함께 할 새 가족들을 찾고 있다. 초보자도 가능하며 평소 골프를 즐기지만 혼자 하기 힘들었다면 망설이지 말고 가입해 보자. 대중화 되어 가는 골프, 나도 시작한다!고급 레포츠에 속했던 골프. 그동안 우리 머릿속에 남아 있던 편견을 깨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레포츠로서의 골프를 시작해보자. ●골프를 시작하려면~이창우(47?무실동) 회원은 “연습장에 등록하면 기본 클럽은 연습장에 비치되어 있어 장갑과 신발만 준비 하면 됩니다. 옷은 스윙할 때 불편하지 않는 것으로 선택하고 땀이 잘 배출되며 통풍이 잘되는 가벼운 옷차림이면 됩니다. 골프는 에티켓을 중요시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연습장이라도 반바지나 청바지 또는 슬리퍼를 신지 않는 것이 좋겠죠”라고 한다. 레슨은 전문프로한테 받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레슨 비용을 아끼려는 마음에 주변의 지인들에게 레슨을 받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골프는 일정한 스윙 패턴을 근육에 기억시키는 운동이다. 처음에 이 근육들을 잘못 기억 시켜놓으면 고치기도 힘들고 타수도 줄지 않는다. 처음 비용이 들더라도 최소 3개월만이라도 전문프로에게 레슨받기를 적극 추천한다. ●대중 속에 파고드는 스크린 골프, 이유 있다!김광용(47.단구동) 고문위원은 “스크린골프의 장점은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18홀에 1만8천 원에서 2만 원 정도입니다”라고 한다. 스크린골프의 또 다른 장점은 대부분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시간 절약이 된다는 점이다. 필드는 부킹과 함께 라운딩을 위해 하루를 비워야 한다. 하지만 스크린골프는 직장이나 자기가 거주하고 있는 주변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직장 회식 후라든지 가족들이 함께 원하는 시간에 즐길 수 있다.스크린 골프는 전문적으로 골프를 배우지 않아도 라운딩이 가능하다. 스크린골프는 간단한 기본기만 연습하면 바로 라운딩이 가능하다. 또한 장비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항상 골프채가 비치되어 있어 복장이나 장비를 신경 쓰지 않고 바로 라운딩이 가능하다.무엇보다 스크린골프는 실내에서 하기 때문에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다. 골프에 입문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어렵지 않게 골프를 접 할 수 있는 것 또한 스크린골프다. 요즘은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스크린을 즐긴 후 집에서 온라인으로 오늘 내가 친 점수와 나의 스윙 모습 등 개인 골프에 관한 모든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가입문의 :010-9780-7995신효재 리포터 hoyjae@paran.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31
- 샐러드바와 참숯화로구이 만남 ''떡삼시대 마두점'' 20여가지 샐러드바와 함께하는 참숯화로구이 전문점 떡삼시대가 마두동 코만빌딩 2층에 오픈했다. 떡삼시대만의 독특한 그릴에 소갈비살을 비롯한 다양한 육류를 구워먹을 수 있으며 다양한 야채와 더불어 몸에 좋은 재료를 주부들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낸 샐러드바는 이곳만의 자랑이다. 공간도 넉넉해 가족행사나 회식모임, 각종 단체모임 등에 안성맞춤이며 단체고객을 위해 아늑하고 편안한 별도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대형 실내 놀이터를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 동반한 주부모임에도 좋다. 031)903-17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31
- 옥련1동 작은도서관, 피노키오의 모험 공연 4월 11일 월요일 오후 2시 옥련1동 작은도서관에서 손인형극 ‘피노키오의 모험’을 공연한다. 피노키오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일들과 언제나 사고만 일으키는 꼬마나무인형 피노키오를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주는 할아버지의 사랑과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소는 옥련1동 주민센터 2층 작은도서관이다. 방문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 받는다. 문의 : 810-534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01
- 강원~전라 잇는 코레일 달린다 우리나라 철도의 남쪽 종착역인 전라남도 순천에서 동쪽 최북단 강원도 강릉을 잇는 관광열차 상품이 개발되었다.강원도 전라남도 한국철도공사(KORAIL) 롯데관광(주)은 지난 23일, 철도를 이용한 호남?충청권 관광객의 교류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관광열차는 전라남도 순천을 출발하여 대전과 충청북도 제천을 경유하여 강원도 강릉까지 오는 열차와 반대로 강원도 강릉을 출발하여 제천과 대전을 경유해 전라남도 순천까지 연결하는 노선을 운행하며열 월 2회 운행될 예정이다.강원도와 전라남도는 열차를 이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는 물론, 공동의 상생 발전을 위한 각 분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지역의 관광명소, 유명 먹거리, 축제 등 관광 컨텐츠 제공과 철도 관광 상품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한국철도공사는 철도 관광 상품 운영을 위한 시설 및 인력 지원과 홍보 역할을 맡고 롯데관광(주)은 철도와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 및 모객 활동을 펼치기로 협의했다.관광열차 운행 방법, 열차 도착지 관광코스 연계, 지원사항 등 세부적인 사항은 실무협의기구를 구성하여 추가 협의하기로 했다.그동안 교통여건의 어려움 등으로 호남?충청권 관광객의 강원도 방문이 활성화되지 못했으나, 관광열차 운행으로 이 지역 관광객을 다수 유치하는데 새로운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는 이용관광객을 연 1만 명으로 예상했다.강원도는 호남 및 충청권역을 대상으로 4계절 축제와 레포츠, 청정해변, 동강래프팅, DMZ평화생태체험, 숲체험, 골프, 천연동굴, 전통장터 등의 여행상품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 열차 경유지별 주요 관광 상품주요 경유지 : 영월 정선 태백 삼척 동해 강릉주요 관광 상품- 영월 : 단종제(4월), 김삿갓문학촌 - 정선 : 동강래프팅, 정선5일장- 태백 : 태백산눈꽃축제(12월),철쭉제(5월) - 강릉 : 경포대 해변, 단오제(5월)- 동해 : 고래화석박물관, 북평5일장 - 삼척 : 환선굴대금굴, 해양레일바이크지역 연계 상품 : 대관령 목장, 월정사, 통일전망대 및 DMZ박물관, 월정사, 아바이마을, 설악산 등 ● 지역화합 기차여행’ 관광열차 운행강원도 설악산, 정동진 등과 전라도 홍도 흑산도 등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지역화합 기차여행’관광열차가 25일부터 운행된다. 매월 둘째주 금요일에 운행되며 수요가 증가되면 확대할 예정이다.전남 출발 강원 도착 : -목포&rarr강릉(호남, 충북, 태백선 경유)-운임 : 무박 2일 8만4400원(패키지 운임, 목포 출발) 강원 출발, 전남 도착-강릉&rarr순천(태백, 충북, 호남선 경유)-운임 : 1박 4일 19만700원 문의 : 042)615-3988한미현 리포터 h4peace@paran.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31
- 원주아동센터, 장난감도서관 개관 아동양육시설인 원주아동센터(시설장 진영호)가 새로운 교육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원주아동센터는 신축건물 준공식을 지난 28일 가졌다.원주아동센터는 2009년 보건복지부 기능보강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지난해 총 18억63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신축되었다. 다양한 프로그램실을 운영하여 입소 아동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복지와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복지관 개념의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또한, 신세계그룹과 어린이재단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장난감도서관을 개관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