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총 4,10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복잡한 마음도 편안하게 해주는 곳 사찰에 가면 느껴지는 특유의 평안함이 좋지만 주로 산에 위치한 탓에 아쉬움이 있었다면 서울대학교 병원 인근 구미동 불곡산 자락에 위치한 대한 불교 천태종 대광사에서 직영하는 ‘가비지안’을 찾아보자. 잠시잠깐의 짬만 내면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산사에서의 차 한 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보물과 같은 곳이기 때문이다.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5층에 오르면 예상치 못한 광경에 입이 떡 벌어진다. 불곡산과 어우러져 장엄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로 저절로 탄성이 나오는 풍경은 이곳이 분당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더욱이 카페 바로 앞에도 주차가 가능해 편하게 산사의 고즈넉함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다.신도들의 휴식 공간에 국한되지 않고 휴식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된 ‘가비지안’은 정성을 가득 담아 준비한 차와 함께 책을 즐길 수 있는 북 카페다. 카페 입구 한 편에 불교서적을 비롯해 교양서적, 동화책, 수필과 소설 등 약 1,500여권의 책들이 빼곡히 꽂힌 책장은 혼자 이곳을 찾아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이곳을 자주 찾는 단골들은 프리미엄 원두인 수프리모 모틸론으로 내려 신맛과 부드러움의 조화로운 맛이 기가 막힌 커피 류와 정성을 다해 직접 담아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오미자차와 배, 생강, 감초, 꿀 등과 함께 12시간 약탕기에 고아내 보약 부럽지 않은 대추차를 이곳의 대표 음료로 꼽는다. 이외에도 출출함을 달래주는 머핀과 케이크도 준비되어 있다.특히 합리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모든 수익금은 기부금으로 전달되고 있어 차 한 잔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의 풍요로움도 경험할 수 있어 좋다.위 치 분당구 구미로 185번길 30문 의 031-715-3000 2019-08-27
- 장아찌와 함께 먹는 계란옷 입은 김밥 간단하게 먹을 수 있고 다양한 재료로 변형이 가능해 든든한 한 끼로 손색없는 김밥.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김밥이 이제는 소풍 때만 먹는 음식이 아니라 한 끼를 채워주는 국민음식이 된지는 이미 오래다. 요즘은 치즈, 김치, 소고기, 참치 이외에 멸치, 제육볶음, 돈가스, 유부, 새우, 떡갈비 등 속 재료에 따라 각자의 개인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그러나 여기, 여타의 김밥과는 모양부터가 색다르고 먹는 방식도 달라 인기를 끌고 있는 달인 김밥집이 있어 소개하려 한다. 바로 수내동의 즉석계란말이김밥이다.이곳의 메뉴는 많지 않다. 김밥집이지만 단 한 종류의 김밥만 있다. 계란말이 김밥이 그것. 한입에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사이즈에 노란 계란옷을 입혀 귀엽기까지 하다. 속이 터질 것 처럼 김밥 속이 알차지도 않다. 그러나 즉석에서 계란말이를 김밥에 입혀서인지 바로 먹으면 따뜻한 것이 별미다.무엇보다도 이곳 계란말이 김밥의 비장의 무기는 장아찌이다. 장아찌의 양념과 다소 심심하게 느껴졌던 계란말이 김밥이 조화를 이뤄 아주 특별한 맛이 난다. 짭짤한 장아찌와 부드러운 계란말이 김밥 맛의 하모니는 기대 이상이다. 김밥과 장아찌를 따로 먹어도 맛있지만, 김밥 위에 장아찌 한두 개를 얹어 먹으면 그 맛이 정말 일품이다. 그 밖에 김밥에 곁들일 수 있는 어묵, 우동 그리고 판모밀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색다른 김밥을 맛보고 싶거나 무더위에 입맛이 없다면 즉석계란말이김밥에 장아찌를 올려 먹어보시길, 집 나간 입맛이 ‘즉석에서’ 돌아올 것이다. 위 치 분당구 내정로173번길 11문 의 031-719-6788김성현 리포터 kimmy1010@paran.com 2019-08-26
- 제21회 구미청소년 연극제 개최 제21회 구미청소년연극제가 오는 26일~31일까지 구미 소극장 공터다(구미시 금오시장로 4, 지하)에서 열린다. 올해는 구미시 관내 3개 중학교, 9개 고등학교 연극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친다.이번 연극제는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가 주관하고 구미시와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이 후원하며, 매년 여름 지역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겨루는 지역대표 청소년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이번 연극제는 경연대회를 비롯하여 응원이벤트 등 지역 청소년들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이 주인공인 축제로 마련된다. 갤러리_DA는 참가학교별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포스터와 롤링페이퍼를 전시하고, 학교별 응원공연을 준비하여 학생들과 시민들이 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올해는 총 12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으로, 26일 오후 1시 옥계동부중의 <미라클>, 오후 7시 사곡고 <같은 하늘 아래>를 시작으로 매일 오후 1시와 7시에 매회 경연을 펼친다.세부 일정으로는 △27일 도송중 <19분>, 구미여고 <눈바래기> △28일 금오여고 <여형사들>, 오상고 <추운 여름, 따뜻한 겨울> △29일 선주고 <손모아 천사>, 인동고 <여우비> △30일 현일중 <우아한 거짓말>, 현일고 <Who am I?> △31일 상모고 <매력학원>, 형곡고 <여우비>가 매회 무대에 오른다.시상식은 오는 31일 저녁 9시에 소극장 공터 다에서 개최되며, 특별 초대공연으로 청소년 연극동아리 <꾸밍>의 <행복할 수 있을까?>가 공연된다. 제21회 구미청소년연극제는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관람문의는 (사)한국연극협회로 하면 된다.김성자 리포터 sakgane@hanmail.net 2019-08-26
-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 여성 시의원 초청 간담회 열어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금순)가 지난 21일 구미시의회 여성시의원을 초청하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송정동 소재)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구미시의회 김춘남 기획행정위원장과 송용자, 이지연, 장미경, 홍난이, 이선우 의원, 김금순 회장, 김창숙 전 경북도의원 등을 비롯한 각 여성단체회장 등 28명이 참석한 했다. 참석자들은 여성단체협의회의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 전개와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위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시의회의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구미시의회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간담회에 참석한 구미시 박성애 사회복지국장은 “지역 여성의 리더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의회와 함께 지역 내 여성들의 역량강화와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개 단체회원들과 함께 이웃사랑 나눔바자회, 다문화가정합동결혼식, 역량강화, 여성단체교류 사업 등 지역사회의 여성권익증진 및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mail.net 2019-08-26
- 구미시 문화도시로 도약, 박차 가한다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문화예술로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구미 실현’을 목표료 지난 2015년부터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시민예술가 양성 △문화예술거점 공간 조성 및 활성화 △지역문화예술리더 육성을 세부과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구미 문화도시만들기)은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구미’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5년차를 맞이한 현재 그 노력의 성과가 빛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고 시는 밝혔다.◆시민을 문화 생산자로 = 시는 문화예술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문화예술과 친해지고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문화예술에 발들이기’, ‘문화예술을 즐기기’, ‘시민예술가로 성장하기’라는 3가지 단계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지난 2015년 남유진 전 구미시장 재임시절 시작된 구미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는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문화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2019년 상반기까지 제 7기가 마무리 되었으며, 5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고자 하는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스스로 문화만들기’ 동호회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지금까지 연극, 시 창작 및 낭송, 탭댄스, 합창, 오카리나 5개의 동호회가 만들어졌으며 지속적인 연습과 발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동호회원이 주축이 되어 네트워크 모임, 드림큐브 1주년 기념행사, 스토리 팟에서 놀다 등의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하는 등 문화예술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성장,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시민예술가를 만드는 창작공방과 시민OK스트라도 운영하고 있다. 창작공방은 학교를 찾아가는 공방, 원데이 클래스, 주말 프로그램 등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드림큐브(구미시 산책길 63) 및 CITY 갤러리(구미시 신시로 1, 3층)에서 커리큘럼별로 주간반, 야간반 또는 중급반 등이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창작공방과 연계되어 진행된 아트피크닉도 성과를 내고 있다. ‘도심 속에서 만나는 문화예술 소풍’을 컨셉으로 하는 <아트 피크닉>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소풍을 즐기듯 예술을 즐김으로써 일상 속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예술 활동 참여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주축이 되어 기획된 사업이다.시민OK스트라는 공개모집을 통해 50여 명의 시민 단원을 모집했고, 지역 예술가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정기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정기발표회를 여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예술단체와 함께 ‘2019 구미시민이 만드는 하모니 VOICE & MELODY’공연에 참여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시민 오케스트라단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금오천과 드림큐브, 시민 문화공간으로 변신 = 시는 금오천 일대를 문화거점공간으로 선정하고, 금오천 일대를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시는 지역 청년작가들과 금오천 문화지도를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금오천을 ‘지붕 없는 공연장’, ‘문화예술이 흐르는 예술천’으로 만들기 위한 페스티벌 ‘청춘! 금오천 2.4km’도 열었다. 또 시는 지난해 4월 금오천 일대에 위치한 올림픽 기념관 내 녹지 공간 일부를 사용하여 ‘예술을 꿈꾸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드림큐브를 조성했다. 6동의 컨테이너와 야외 테라스로 구성된 지상 2층 공간으로, 공연, 전시,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상설 운영은 물론 시민들의 자유로운 문화예술 활동공간으로도 개방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역 예술가들을 지역문화예술리더로 육성 = 시는 지난 2015년부터 ‘그로잉업:청년예술가’ 프로젝트를 운영해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창작활동 지원에도 나섰다. 지금까지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에서 활동하는 50여 명의 지역 청년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기획공연 및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드림큐브, 구미문화예술회관 등 전시 공간 외에도 금오천 일대 빈 점포를 적극 활용한 기획전시 ‘잇:따’展’을 개최하는 등 일상과 예술의 거리를 좁히고 지역 및 시민과의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구미시 문화예술과 담당자는 “5년간의 사업을 마무리하게 되는 올해는 그동안 진행해왔던 사업 외에도 지역 생활 예술가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난장 페스티벌, 구미문화를 상징하게 될 문화캐릭터 구미호 개발, 문화도시 활성화를 위한 축제 개발 등을 추진한다”며 “5년간의 성과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정책 사업이 마무리된 후에도 현재 추진하고 있는 ‘문화재단 설립’, ‘문화적 도시재생’ 등의 사업 등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구미, 진화하는 문화도시 구미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김성자 리포터 sakgane@hanmail.net 2019-08-26
- 구미시 문화도시로 도약, 박차 가한다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문화예술로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구미 실현’을 목표료 지난 2015년부터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시민예술가 양성 △문화예술거점 공간 조성 및 활성화 △지역문화예술리더 육성을 세부과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구미 문화도시만들기)은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구미’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5년차를 맞이한 현재 그 노력의 성과가 빛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고 시는 밝혔다.◆시민을 문화 생산자로 = 시는 문화예술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문화예술과 친해지고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문화예술에 발들이기’, ‘문화예술을 즐기기’, ‘시민예술가로 성장하기’라는 3가지 단계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지난 2015년 남유진 전 구미시장 재임시절 시작된 구미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는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문화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2019년 상반기까지 제 7기가 마무리 되었으며, 5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고자 하는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스스로 문화만들기’ 동호회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지금까지 연극, 시 창작 및 낭송, 탭댄스, 합창, 오카리나 5개의 동호회가 만들어졌으며 지속적인 연습과 발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동호회원이 주축이 되어 네트워크 모임, 드림큐브 1주년 기념행사, 스토리 팟에서 놀다 등의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하는 등 문화예술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성장,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시민예술가를 만드는 창작공방과 시민OK스트라도 운영하고 있다. 창작공방은 학교를 찾아가는 공방, 원데이 클래스, 주말 프로그램 등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드림큐브(구미시 산책길 63) 및 CITY 갤러리(구미시 신시로 1, 3층)에서 커리큘럼별로 주간반, 야간반 또는 중급반 등이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창작공방과 연계되어 진행된 아트피크닉도 성과를 내고 있다. ‘도심 속에서 만나는 문화예술 소풍’을 컨셉으로 하는 <아트 피크닉>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소풍을 즐기듯 예술을 즐김으로써 일상 속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예술 활동 참여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주축이 되어 기획된 사업이다.시민OK스트라는 공개모집을 통해 50여 명의 시민 단원을 모집했고, 지역 예술가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정기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정기발표회를 여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예술단체와 함께 ‘2019 구미시민이 만드는 하모니 VOICE & MELODY’공연에 참여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시민 오케스트라단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금오천과 드림큐브, 시민 문화공간으로 변신 = 시는 금오천 일대를 문화거점공간으로 선정하고, 금오천 일대를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시는 지역 청년작가들과 금오천 문화지도를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금오천을 ‘지붕 없는 공연장’, ‘문화예술이 흐르는 예술천’으로 만들기 위한 페스티벌 ‘청춘! 금오천 2.4km’도 열었다. 또 시는 지난해 4월 금오천 일대에 위치한 올림픽 기념관 내 녹지 공간 일부를 사용하여 ‘예술을 꿈꾸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드림큐브를 조성했다. 6동의 컨테이너와 야외 테라스로 구성된 지상 2층 공간으로, 공연, 전시,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상설 운영은 물론 시민들의 자유로운 문화예술 활동공간으로도 개방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역 예술가들을 지역문화예술리더로 육성 = 시는 지난 2015년부터 ‘그로잉업:청년예술가’ 프로젝트를 운영해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창작활동 지원에도 나섰다. 지금까지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에서 활동하는 50여 명의 지역 청년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기획공연 및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드림큐브, 구미문화예술회관 등 전시 공간 외에도 금오천 일대 빈 점포를 적극 활용한 기획전시 ‘잇:따’展’을 개최하는 등 일상과 예술의 거리를 좁히고 지역 및 시민과의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구미시 문화예술과 담당자는 “5년간의 사업을 마무리하게 되는 올해는 그동안 진행해왔던 사업 외에도 지역 생활 예술가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난장 페스티벌, 구미문화를 상징하게 될 문화캐릭터 구미호 개발, 문화도시 활성화를 위한 축제 개발 등을 추진한다”며 “5년간의 성과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정책 사업이 마무리된 후에도 현재 추진하고 있는 ‘문화재단 설립’, ‘문화적 도시재생’ 등의 사업 등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구미, 진화하는 문화도시 구미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김성자 리포터 sakgane@hanmail.net 2019-08-26
- 직접 지은 쌀로 만든 수제 간식으로 디저트 타임~ 한적한 정발산동 골목, 지번 ‘687번지’를 따서 이름 지었다는 ‘카페 687’. 청량한 파란색 간판이 눈길을 끄는 곳이다. 언뜻 지나치면 일반 카페와 다름없을 것 같지만, 들여다보면 자랑할 만한 것들이 많은 곳이다.‘카페 687’의 자랑은 무엇보다 수제디저트 들이다. 그것도 우리 쌀로 만든 건강한 디저트란다. 000 대표는 “우연히 쌀 베이킹을 접하게 된 것이 카페 운영까지 오게 됐다”며 “아버지가 직접 지은 쌀로 제가 직접 디저트들을 만든다”고 소개했다.쌀을 재료로 한 디저트들도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머랭기법으로 만든 프랑스식 과자 ‘쌀 다쿠아즈’가 있다. 고메앙버터나 녹차와 초코, 혹은 다양한 과일을 샌드해서 만들어낸다고 한다. 프랑스식 파운드 케이크 ‘레몬위켄드’를 비롯해 기름 없이 구워서 더 건강한 ‘쌀 도너츠’를 비롯해 ‘쌀 브라우니’와 ‘쌀 마들렌’ 등도 있다. 쌀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의 디자인과 맛을 자랑하는 디저트들이 ‘카페 687’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주인공들이다.000 대표는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를 만들고 싶었다”며 “밀가루를 재료로 한다면 자칫 더부룩할 수 있지만 100% 쌀로 만들었기에 소화가 잘 되고 아토피 같은 피부 트러블을 염려하지 않고 드실 수 있다”고 소개했다. 디저트들은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하므로 매일매일 소량씩 만들어낸다. 디저트들은 포장이나 예약 주문도 가능하다고 한다. 카페 687에서는 000대표의 아버지가 직접 지은 쌀도 구입가능하다. 최근 1인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게 2kg으로 소포장된 쌀을 판매하고 있다. 직접 재배한 현미를 재료로 한 현매 과자도 있다. 오리지널 현미뻥, 아기과자, 착한 단맛 현미뻥 등 재료와 만드는 정성까지 듬뿍 느낄 수 있는 아이템들이다.쌀 디저트 외에도 다양한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커피 음료 외에 목련, 진달레, 맨드라미 등의 꽃차도 있다. 블루베리와 역시 직접 농사지은 아로니아로 만든 에이드도 인기 음료다.건강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원한다면 ‘카페 687’이 정답일 것 같다.위치: 일산동구 정발산동 687번지 1층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 ~ 오후 10시, 일요일 휴무문의: 010-8678-7454 2019-08-23
- 엽서하고 싶은 날 찾아가 보세요 파주출판단지 내 서해문집 건물에는 엽서를 파는 집이 있다. 상호는 ‘엽집’. 고운 엽서들이 매장을 가득 채운 공간. 감성 플레이스라는 표현이 적합한 곳이다. 엽집은 인쇄 디자인 분야의 전문가들이 만든 브랜드라고 한다. 엽집과 뜻을 같이하는 파트너 작가를 모집하고, 작가의 그림을 엽서에 담아 제작해 고객에게 선보인다. 엽집에는 다양한 작가의 엽서들이 가득하다. 본명 또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작가의 그림엽서와 일러스트엽서가 작가별로 전시돼 있다. 엽집에서는 ‘엽집 365 우편함’을 운영한다. 오늘의 좋은 기억을 미래로 보내주는 이벤트다. 엽서를 골라 꾸밈도구를 이용해 글을 쓴 후 봉투에 넣어 두면 원하는 날짜에 편지를 보내준다. 높이 3m의 중앙 벽장에 365일 우편함을 만들었다. 편지를 다 쓰고 실링왁스를 녹여 봉투를 밀봉한 후 자신이 편지 받고 싶은 날의 우편함에 넣어두면 된다. 엽서와 봉투, 실링체험, 보관 및 발송비를 포함한 비용은 5,000원이다. 실링왁스를 체험해보는 행사도 진행한다. 실링왁스는 유럽에서 편지의 보완을 위해 가문의 문장을 새긴 금속인장으로 봉투를 밀봉하던 방법이라고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인장과 왁스 컬러를 고르고 직원의 도움에 따라 체험해 볼 수 있다. 체험 비용은 2,000원이다. 엽서를 잘 쓰지 않는 시대, 엽집에서는 ‘엽서하다’를 이렇게 정의했다. ‘누군가를 생각하다’. ‘마음을 쓰다’, ‘손으로 적어 보낸다’. 고운 엽서를 보며 마음의 여유를 찾기 좋은 곳이다. 엽집에서 판매하는 엽서는 온라인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위치 파주시 광인사길 217(서해문집)영업시간 화~토요일 정오~오후 6시문의 070-7725-2607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yupjip 온라인쇼핑몰 http://smartstore.naver.com/yupjip 2019-08-23
-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길의 동행자가 됩니다” 어릴 때부터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아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내는 것은 인생이라는 여행에서 보물지도를 발견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진로교육이 중시되는 만큼 운정 교하 내일신문에서는 파주지역 진로체험 우수인증기관을 찾아 시리즈로 소개한다. 1. 운정진로성장연구원을 소개하자면?운정진로성장연구원(원장 이양순)은 학생들의 심리상담과 진로상담, 발도르프교육과 부모교육, 인문고전독서동아리 활동 등 아이의 진로와 성장에 관련된 다양한 교육활동을 하는 상담센터다. 초등학교 교장으로 은퇴한 이양순 원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점차 무기력해지는 모습을 보여 이들을 돕기 위해 은퇴 후인 2017년 8월 운정진로성장연구원을 개원했다. 이양순 원장은 “무기력감에 힘들어하던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이곳에 와서 진로상담을 받은 후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열심히 매진해 원하는 학교에 진학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2. 이곳에서 어떤 직업을 체험하는지?이곳에서는 개인의 진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직업, 즉 ‘심리상담사’에 대해 탐구하고 실습할 수 있다. 미술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과 U&I학습 및 진로상담 전문가, 전문상담교사 1급 자격증을 갖춘 이양순 원장이 심리상담사라는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 학생들은 또래친구를 대상으로 임상 심리상담을 실습해볼 수 있다. 3. 어떤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있는지?운정진로성장연구원은 교육부 꿈길 진로체험터에 등록된 체험처로 고등학생을 위한 심리상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곳에 찾아오는 고등학생들은 심리상담 분야를 진로로 고민하는 학생들인 만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심리학과 상담학에 대한 사전지식을 갖춘 경우가 많다. 이곳 체험처에서 상담이론과 기법에 대한 교육을 받고 또래 친구들끼리 짝을 지어 내담자와 상담자 역할을 한다. 얼굴에 나타나는 표상 체계 파악하기, 경청과 공감 그리고 미러링(mirroring) 등을 연습하며 상담사로서의 자질을 실습한다. 또 심리상담사 자격증 취득과정과 윤리강령, 심리상담사의 진로와 진학, 전국 대학에 개설된 심리학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강점을 찾는 다중지능검사를 실시하며 4차 산업사회에 대비한 진로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6월에는 가온초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중지능검사와 4차산업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4. 심리상담 분야의 진로는?심리상담 분야는 심리상담사, 학교에서의 상담교사, 임상치료사, 청소년 상담사, 기업체 상담실, 심리학과 융합된 각종 분야에서 일할 수 있다. 심리상담사는 나이가 들수록 많은 내담자들과의 경륜이 쌓여 전문성을 갖추게 되는 직업으로 80세까지 평생직업으로 가능하다. 5. 이 분야로 진학하려는 학생을 위해 조언하자면?심리상담사는 내담자가 자신을 스스로 찾아가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므로 상담과정이 섬세하고 과학적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 상담사는 훈련된 자기 조절 과정이 필요하며 부단한 공부와 임상 경험이 필요하다. 또 그만큼 심리상담사로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다. 대학에서는 4년제 심리학과를 전공하고 상담대학원으로 진학해 상담심리학을 공부해야 한다. 사이버 대학이나 여타 기관의 교육 과정도 있지만 인간의 심리를 다루는 학문인 만큼 면대면 교육을 통해 심리학을 공부하길 권한다. 6.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려면?학교 진로담당 교사가 교육부 꿈길 진로체험터 사이트에 교육을 신청하면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운정진로성장연구원에서는 개인상담, 심리상담, 진로상담 등을 하고 있으며 예술과 수공예, 에포크(epoch) 등의 활동을 하는 발도르프 교육을 하고 있다. 주말에는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으로 진로집단 상담과 인문고전독서, 미술관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학부모 대상 소그룹으로 부모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위치 파주시 경의로 1114 에펠타원 804호문의 031-949-9797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 2019-08-23
- 땀 흘리지 말아요~ 간편하게 한 상 차림 책임질 ‘테이크아웃 음식전문점’ 식사 준비를 위해 주방에 들어서는 게 곤혹스러운 여름이다. 잦은 외식도 경제적으로 부담스럽다. 그렇다면 우리 동네에 테이크아웃 음식전문점들이 있는지 눈여겨보면 어떨까. 3~4인분에 1만 원 대로, 대부분 가격도 착하고 맛도 착한 테이크아웃전문점들이 있다.■ 탕수육 테이크아웃전문점 'TSY'중식, 이젠 집에서 저렴하고 푸짐하게 즐겨요 후곡 학원가 근처에 위치한 ‘TSY'는 탕수육을 비롯해 다양한 중식을 테이크아웃할 수 있는 곳이다. 김지숙 대표는 “포장이나 배달 중식은 맛이 다소 떨어진다는 선입견을 깨고 싶은 마음에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장 중시하는 것은 신선하고 질 좋은 재료의 사용이다. TSY 탕수육은 국내산 1등급 생등심 돼지고기를 사용한다. 직접 수작업을 통해 다듬고 손질해 숙성까지 거쳐 만들어낸다. 주문 즉시 튀겨내는 탕수육은 바삭한 튀김옷과 도톰하고 부드러운 고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자칫 느끼할 수도 있는 탕수육이지만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최대한 살려내 조리해낸다. 곁들여지는 소스 또한 직접 만든 레시피로 만든다고 한다. 소스는 새콤, 달콤한 오리지날 소스와 매콤한 칠리 소스가 있어 취향대로 선택 가능하다. 탕수육 외에도 깐풍기나 중새우 요리(칠리, 깐풍, 크림)도 인기 있는 메뉴다.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포장되며, 양파와 춘장, 단무지, 짜사이도 함께 제공된다. 짬뽕밥, 차돌 짬뽕밥, 간 짜장밥 등 식사 메뉴도 판매한다. 매장에는 2~3인이 앉을 수 있는 미니바가 있어 혼밥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적당하다. 배달도 가능하다. 위치: 일산서구 일산로 517 1층영업시간: 낮 12시~오후 10시 30분, 화요일 휴무문의: 031-921-1999■ 3인분 포장에 만원, 킹부대찌개 테이크아웃햄과 소시지, 황태 육수가 어우러진 깔끔한 맛 돋보여 부대찌개는 유독 재료가 많이 들어간다. 구색을 갖추기 위해 재료를 하나하나 사다 보면 비용이 적지 않게 든다. 한 끼 식사를 위해 장을 보며 부담스러운 비용을 쓰느니 간편하게 포장된 제품을 구매하는 게 더 실속 있다. ‘3인분 포장에 만원’을 표방하는 킹부대찌개는 만원이면 셋이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고, 사리나 햄 등을 추가하면 4인 가족이 충분히 먹을 수 있다. 이미 주부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 체인점도 많고 가성비와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주문을 하면 햄과 소시지, 소고기에 콩나물과 파, 떡과 당면, 양념장, 육수를 함께 포장해준다. 포장된 모든 재료를 냄비에 넣고 물을 추가해 간편하게 끓여 먹으면 된다. 육수는 황태와 야채, 다시마 등을 우려내 만든 것으로 부대찌개의 깔끔한 맛을 좌우한다. 햄이나 소시지, 우동사리 등을 추가 주문할 수 있고, 현금 주문 시 라면사리나 황태육수를 서비스해준다. 위치 킹부대찌개 테이크아웃 본점 가좌3로 19(가좌도서관 맞은편)문의 031-921-3937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일요일 휴무■ 뼈해장국, 감자탕 테이크아웃점 ‘금촌 뼈다귀 감자탕’(후곡점)소문난 금촌 뼈다귀 감자탕, 그대로 우리집 식탁에 금촌 금릉역 근처, 15년 가까이 자리하며 맛 집으로 소문난 ‘금촌 뼈다귀 감자탕’의 맛을 그대로 우리집 식탁에서 맛볼 수 있다. 금촌뼈다귀감자탕 후곡점 대표는 “홀에서 식사하는 것 외에 좀 더 다양한 판매 형태를 생각하게 되면서, 테이크아웃할 수 있는 매장을 구상하게 됐다”며 “인건비 등을 줄여 음식의 가격을 낮췄지만 음식의 맛은 본 매장과 동일하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뼈해장국이나 감자탕은 매장에서 직접 아침마다 고기를 삶고 그날 판매될 예상 분량만큼의 양을 만들어 놓는다고 한다. 뼈 해장국은 칼칼한 국물, 부드러운 고기가 가득 붙어 있는 통뼈, 씹는 맛을 더해주는 우거지가 어우러져 밥 한 공기 뚝딱 비우게 만드는 밥도둑이다. 기본 3인분으로 1만1천원에 판매되니, 보통 뼈 해장국집에 직접 가서 먹는 비용보다 훨씬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미리 주문하면 우거지도 추가 가능하다. 모든 음식은 맛과 위생을 위해 냉장 형태로 판매된다고 한다. 좀 더 다양한 재료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감자탕을 주문하면 좋다. 감자탕은 뼈 해장국에 감자, 대파, 콩나물, 버섯, 당면 등이 더 들어가 요리된다. 감자탕은 대(4~5인분), 중(3~4인분), 소(2~3인분)로 선택 주문 가능하며, 돼지국밥도 포장가능하다. 추후 새로운 메뉴도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 얼큰한 국물 요리로 한 상 차려내고 싶다면 방문해도 좋을 테이크아웃점이다. 위치: 일산서구 일산로 569, 1층 105호(해성마트 옆)영업시간: 오전 10시~ 오후 10시, 일요일 휴무문의: 031-923-3989 ■ 대중한식 포장 전문점 ‘700곳간’횡성 700미터 고지 농장재료로 만든 테이크아웃 가정식 ‘700곳간’은 좋은 재료에 맛과 정성을 담은 반조리 한식 찌개를 메인으로 판매한다. 대표메뉴 생고기 김치찌개는 횡성 고랭지 배추로 직접 담가, 45일 동안 숙성기간을 거친 김치찌개 전용 김치를 사용한다. 또한 얼리지 않은 국내산 한돈 돼지고기만을 사용해 칼칼하고 깊은 맛이 난다. 700곳간 부대찌개는 프리미엄 햄과 소시지 그리고 신선한 야채가 어우러져 태양초 청결 고춧가루와 최소한의 조미료만으로 직접 만든다. ‘700곳간’의 가장 큰 자랑은 모든 메뉴에 기본으로 사용하는 황태육수다. 강원도 진부령산 황태와 다시마, 멸치, 그리고 갖은 야채로 장시간 우려낸 진한 황태육수는 인스턴트 반조리 식품과는 다른 깊고 진한 음식 맛의 비결이 된다. 단골 추천으로 출시한 코다리찜은 손질한 코다리를 맛깔난 양념으로 조려낸 밥반찬으로 최근 가장 잘나가는 효자 메뉴다. 매주 월, 목, 금, 토요일 조리해 판매한다. 신메뉴인 수제 떡볶이는 떡, 어묵, 파, 양파 등이 먹기 좋게 잘라져 있어 따로 손볼 필요 없이 바로 수제 소스와 함께 끓여 먹는 즉석 떡볶이다. 매콤달콤 자꾸 손이 가는 아이들 인기 간식이다. 출시 이벤트로 다른 메뉴 구매 시, 5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700곳간’의 젊은 창업자 고수경 대표는 바쁜 주부와 1인 가구를 겨냥해 안심 식자재로 정직하게 맛을 낸 간편 조리 한식을 제공하고자 테이크아웃 전문점을 오픈했다고 한다.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계절별로 메뉴를 바꿔가며 제공할 예정이다. 9월부터는 코다리찜 대신 알탕을 판매한다. 부대찌개는 중(2인분) 9,000원, 대(3~4인분) 12,000원이며 생고기 김치찌개는 3인분 10,000원이다. 위치 일산서구 주엽로 150 자유프라자 1층영업시간 오전 11시30분 ~ 오후 7시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문의 010-2428-3123 리포터 공동취재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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