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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부천 정보
새해 첫 달이자 설 명절을 앞둔 1월이 다 가고 있다. 계획과 소망을 담았던 1월에 못다 한 일들이 있다면 2월을 기약해보자. 지역 정보를 잘 활용하면 갖가지 혜택들이 실생활 도움이 되곤 한다. 부천지역의 생활 관련 정보들을 모아보았다.신토불이농산물로 설 명절 준비설 명절을 준비하는 주부들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시청 앞 광장에서 ‘2019년 설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시내 농협 등 생산자단체와 농업인, 자매결연 도시를 포함한 14개 시군인 강릉시, 포항시, 진도군, 옥천군, 봉화군, 공주시, 보은군, 순창군, 장수군, 완도군, 무주군, 서산시, 해남군, 제주시 등이 참여해 직접 재배하고 가공한 농축수산물과 과일류, 지역 특산물 등을 판매한다.주요 판매 품목은 사과, 배, 귤 등 명절 선물류와 쇠고기, 돼지고기, 수산 가공품, 된장, 밤, 사과, 한과류, 쌀, 산삼, 꿀 등으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자매결연 시군은 물론,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인 이번 직거래장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시농업과 농산유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어느새 찾아온 입춘기해년 입춘을 맞아, 부천시박물관이 관람객에게 입춘첩을 무료로 나눠주는 ‘입춘첩, 부천시박물관에 오시면 福받아요’ 행사를 2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동시에 진행한다. 입춘첩은 새 봄을 맞이해 한 해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대문 혹은 기둥에 글귀가 적힌 종이를 붙이는 세시풍속이다. 이밖에도 부천문화원에서 위탁 운영하는 부천시박물관에서는 6개관인 교육, 유럽자, 수석, 활, 펄벅, 옹기별로 입춘행사를 시작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획전시 및 교육체험프로그램을 계획 중에 있다.육아정보를 한 눈에 ‘키움가이드’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시내 다양한 육아정보를 담은 ‘키움가이드’를 발간했다. 키움가이드는 총 126쪽의 분량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천’, ‘자연을 벗 삼는 아이들’, ‘으라차차 꿈이 자라는 아이들’, ‘지식으로 성장하는 아이들’, ‘건강하게 자라나는 아이들’,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등 6개 파트로 이뤄져 있다.아이 키우기 좋은 부천시 복지서비스와 공원, 무료체험관, 특색 있는 키즈카페, 도서관, 박물관 등 아이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장소를 소개한다. 또한 보건소, 야간운영 병원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으며,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부속기관인 아이러브맘카페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부모교육 등도 소개하고 있어 부천에서 아이를 키울 때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분산되어 있는 육아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키움가이드는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아이러브맘카페에서 배부 계획이며 문의는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하면 된다.직업현장을 위한 무료 노무상담노동복지회관 현장사무소인 노동복지 테크노파크사무소에서는 무료 노무상담을 진행한다. 무료 노무상담은 노동현장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노동인권침해에 대한 내용을 전문노무사와 1:1 맞춤 상담을 통하여 노동자와 기업주가 함께 성장하는 일터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다.상담은 매주 1, 3째 주 수요일 저녁 6시와 2, 4째 주 수요일 낮 12시 부천테크노파크 2단지에 위치한 노동복지 테크노파크 사무소이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는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주요 상담 내용은 근로기준법에 맞는 근로계약서 작성, 퇴직금, 산재처리, 부당해고, 연차휴가 등 중요 노동 관련법에 관한 내용이다.부천에서 주말 즐기기 ‘문화도시 한뼘놀이지도’일상 속 생활문화를 찾는다면 ‘문화도시 한뼘놀이지도’를 활용해보자. 한뼘놀이지도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일상에서 이용하는 생활문화와 놀이공간을 발굴하고, 동네에 숨어있는 문화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제작된 바 있다.시민이 참여해 만들어진 2종의 지도는 ▲부천 심곡천에서 혼자 쉴 수 있는 지도와 ▲복사골문화센터 동네지도이다. 지도에는 시민들이 동네를 탐색하고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담았다.이밖에도 심곡천 주변 지도에서는 먹거리와 놀거리 등을 수록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심곡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복사골문화센터 동네지도에서는 부천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복사골문화센터 인근에 거주하거나 자주 이용하는 여섯 가족이 모여 완성했다. 동네를 탐방하며 장소 정보를 수집하고 손 그림을 통해 재미있게 동네를 표현했다. 또한 이 지도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책길과 문화 공간 등을 담았다.‘문화도시 한뼘놀이지도’는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 공공기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재단 홈페이지에서 발송서비스를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내차가 늙었다면 경유 폐차 지원비 활용부천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43억4000만 원을 들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를 지원한다. 비용은 지난해 예산소진으로 조기 마감돼 올해 예산 11억3000만 원을 더 늘렸다. 지원 대상은 수도권 대기관리권역에 2년 연속 등록된 차량 중,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 선착순 2700대이다.지원 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의 100%이다. 지원 상한액은 3.5톤 미만은 최대 165만원, 3.5톤 이상은 배기량에 따라 최대 3000만 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소유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와 신분증, 자동차등록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접수는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90, 여신빌딩 6층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조기폐차팀)으로 할 수 있다.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는 부천시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이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2019-01-30
- 보청기와 연말 정산 ‘13월의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 정산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보청기를 구입하신 분들이 연말 정산할 때 무엇을 알아두면 좋은지 알아봅니다.13월의 월급잘 아시겠지만 월급을 받는 분들의 경우 매월 받는 급여에서 소득세 예상 금액을 공제하게 됩니다. ‘간이세액표’에 나온 세율에 의해 월급 중 일정 금액의 세금을 일단 먼저 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매월 소득세 예상액을 냈다가, 새해가 되면 지난 해 냈던 세금과 확정된 세금을 비교하여 매월 냈던 소득세 예상액이 확정된 세금보다 많다면 차액을 돌려받게 됩니다. 세금을 돌려받게 되면 마치 월급을 한 번 더 받는듯하다고 하여 연말정산으로 받는 소득세 환급액을 ‘13월의 월급’이라고도 하지요.반드시 확인서를연말정산을 하려면 지난 해 사용했던 비용들 중 소득공제 대상이 되는 비용들에 대해서 증명을 해야 합니다. 증명된 비용들은 과세표준을 산정할 때 반영되어 증명되는 비용들이 많을수록 환급받는 세금액수도 늘어납니다. 보청기 구입비용은 의료비 공제 대상으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청기를 구입한 곳에서 보청기를 구입하였다는 확인서가 있어야 보청기 구입 사실이 증명되어 소득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신용카드 공제도 함께연말정산 때 비용으로 인정되는 비용들이 다양합니다. 그 중에는 신용카드 사용액의 일정 부분을 비용으로 인정해주는 것도 포함되어 있지요. 만일 보청기를 구입하면서 보청기 대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하셨다면 동일한 비용으로 ‘의료비 공제’ 항목에서 비용으로 인정받고, ‘신용카드 사용’으로 다시 한 번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청기를 구입할 때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유리하겠지요?지난해에 사용했던 비용들을 증명하기 위해서 분주해지는 연말정산 시즌입니다. 보청기를 구입하셨다면 반드시 ‘보청기 구입확인서’를 발급받아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신용카드로 보청기 구입비용을 결제했다면 같은 지출인데도 두 번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답니다. 제도를 잘 활용하면 환급액도 늘어난답니다.독일지멘스보청기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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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말자, 겨울방학 초중고 학부모 강좌
긴 겨울방학도 중반에 접어들었다. 새학년을 맞는 학생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을 달래줄 강좌가 곳곳에서 열린다.자녀를 초등학교에 보내며 준비해야 할 것들을 알려주는 도서관 무료 강좌, 중학생을 위한 인문학, 나를 찾는 하브루타 토론 등 겨울방학에 진행되는 특강을 모아봤다.사고(思考)치는 중학생 인문학독립된 주체로서의 성장을 시작하며 적잖이 사고치는 중딩들에게 사고(思考)를 하게 만드는 인문학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다. 경기대 대학원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김혜림 강사, 숭실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반경숙 강사, 국민대 출강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동 중인 진은영 강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뭉쳐 음악, 미술, 영화로 다가가는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음악 수업은 방탄소년단이 흔든 세상 등을 주제로 노래에 담긴 기호, 역사, 심리, 사회현상으로 연결시키고 미술은 바로크와 로코코, 인상주의와 고전주의, 표현에서 추상까지 원시 미술부터 현대 예술을 아우른다. 영화 ‘더 헌트’, ‘컬러풀’, ‘혹성탈출’을 감상하며 존재와 관계, 문화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영화인문학 등 프로그램은 중학생들에게 성장의 디딤돌이 되어주기 위해 마련했다.일시 : 음악(1/30, 2/13?20.27) 미술(1/31, 2/14?21.28) 영화(2/1.8?15), 오전 10시~12시장소 : ‘벗에게 가는 길’(롯데시네마 고잔점 2층)수강료 : 강좌별 3만원중고등 자기주도학습 ‘전뇌학습법’중앙도서관은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뇌학습법-잠자는 뇌를 깨우자!’를 연다. 전뇌학습법은 공부 시간을 단축해 학습능력을 끌어올리는 공부법으로 두뇌개발 연구의 권위자인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의 김용진 박사가 세계 218개국 어느 문자에도 적용되는 획기적인 교육 노하우와 두뇌계발을 통한 자기주도학습에 대해 강의를 한다.일시 : 2월 13일(수), 오후 7시~9시장소 : 중앙도서관 1층 시청각실‘우리아이 초등학교 입학준비 끝!’입학통지서를 받은 학부모라면 단원어린이도서관의 육아특강도 눈여겨보자. ‘우리아이 초등학교 입학준비 끝!’ 특강은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준비’의 저자이면서 현재 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김수현 교사가 초등 1학년 어린이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 초등 1학년 교육과정 엿보기, 공동체생활 첫걸음을 앞둔 아이들을 대하는 부모의 자세를 안내한다.일시 : 2월 19일(화), 오전 10시 30분~12시 30분장소 : 단원어린이도서관 3층 배움터하브루타 독서토론매월 첫째 주 금요일 이야기숲 어린이도서관(예술대학로 5길 33)에서는 ‘하브루타 독서토론’이 열린다. 도서를 읽은 후 짝을 지어 질문하면서 다양한 사고의 관점을 배우는 하브루타 독서토론은 다양한 생각을 듣는 과정에서 내 생각이 옳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는 시선이 넓어진다.2월에는 성인 대상으로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읽고 호기심과 상상력이 풍부한 제제의 삶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일시 : 2월 1일(금), 오전 10시~12시문의 : 강은미 강사(010-2477-1182, 사전 연락 요망)참가비 : 1만원
2019-01-30
- 초경과 키성장 관계 키네스김양수 대표원장여자들은 초경을 하게 되면 키성장도가 급속하게 둔화된다. 여자 몸이 되어가는 생리적 현상인 초경 전 체중이 빠르게 증가하기도 한다. 여자 아이들은 지금 초등학교 5-6학년에 초경을 하고 있다. 그런데 초경하는 아이들의 키가 작은 경우엔 144, 145, 146cm 밖에 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다. 초경 전까지 자란 키가 150cm라고해도 성인이 되었을 때 키가 155-156cm 정도로 작은 키가 될 확률이 높다. 그래서 성급한 부모님들은 초경하는 시기만을 늦추려고 루프린 주사를 맞는 경우도 있지만 월경만 하지 않게 만들어서 해결될 일이 아니다.키가 자라는 곳인 다리와 허리의 기능이 약화되어 있고 체력수준이 낮아서 몸이 항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봐야 하며 이러한 노력에 따라 키성장 성공률은 90% 이상이 되고 있다. 초경을 하게 되어 앞으로 1년간 자랄 수 있는 키가 자연성장으로는 3cm 예상되었던 학생이성장정밀검사를 실시하였더니 좌우측 다리가 모두 약화되어 있었다. 오른다리는 105.8% 왼다리는 96.5%로 자신의 체중을 지지하는 능력이 낮았다. 이것이 200%이상이 되어야 신체활동에 무리가 없다. 허리근의 기능도 148.9%로 대단히 낮아서 항상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학생이었다. 1년 동안 다리의 근기능을 40% 정도 높이고 최대산소섭취량도 -8.3%에서 같은 나이의 아이들보다 5.1% 향상시켰다. 뿐만 아니라 발목이 벌어진 X자 휜다리와 거북목도 바르게 잡아 주었다. 또한 나쁜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불규칙한 식사습관을 고치고 야채 먹기로 균형을 잡아주고, 숙면이 안되는 부분은 취침시간을 조정하여 신체리듬을 회복하고 숙면이 될 수 있게 지도했다. 그리고 스트레스는 신체적인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구분하여 관리하여 1년에 10cm 가량 자라게 되었다.이처럼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초경 후의 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라는 키를 큰 키 성장유형으로 바꿀 수가 있다. 초경을 막아서 될 일이 아니다. 2019-01-30
- “둘레길 걷다 힘들면 책 읽고 쉬어 가세요~” 분명 아직 추운 겨울인데 지난 주말은 포근한 날씨가 봄날처럼 느껴졌다. 화창한 날에 가장 어울리는 활동이 뭘까? 동네 골목길 걷기, 조용한 카페에 앉아 책읽기, 무엇인들 집에 있는 것만 못할까 싶어 밖으로 나섰다. 화창한 겨울 산책길, 안양종합운동장 둘레길에서 만난 특색 공간들을 소개한다. 비산동에 위치한 안양시 종합운동장은 수영장과 체육관, 빙상장 등을 갖추고 있어 안양지역 시민들이 늘 찾는 곳이다.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주변 둘레길을 한번쯤 걸어보았을 것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이 길에는 수영복과 자전거 등 운동 관련 용품만을 취급하는 상점이 전부였는데 최근 북카페와 아나바다 매장 등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의 발걸음이 잦아졌다.특히 실내수영장이 위치한 종합운동장 북문 방향 골목길은 도시에서 쉽게 만나보기 힘든 옛정취가 남아있는 곳이다. 마을버스 정류장과 채소, 과일 먹거리를 판매하는 작은 상점을 지나자 아나바다·복합문화예술공간, 동네북 북카페 등 특색 공간들이 눈길을 끌었다. 필요한 물건 저렴하게 구매하고, 안쓰는 물건 기증 하는 ‘울 아나바다·복합문화예술공간’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울 아나바다·복합문화예술공간’은 필요한 물건은 저렴하게 구매하고, 안쓰는 물건은 기증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종종 다양한 문화공연과 사진, 시, 그림 전시회도 열린다. 매장 앞 테이블과 의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산책길에 잠시 쉬었다 갈수 있다.매장 안에 들어서니 팔찌며 반지 등 액세서리 종류, 청바지, 후드티 등 의류, 각종 장난감, 그릇, 도서 등이 품목별로 가득 진열되어 있다. 영리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매장이 아니고 중고 제품인 만큼 매우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매장 앞에는 무료 나눔 코너도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필요한 물건이라고 생각되면 무료로 가져갈 수도 있다.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매장에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를 남기면 이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 소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조용한 공간에서 책 읽고 차도 마시고, 예쁜 북카페 ‘동네북’다음에 만나게 되는 공간은 종합운동장 북문 맞은편에 위치한 북카페 ‘동네북’이다. 언젠가 종합운동장 둘레길을 걷다 처음 이집을 만나고 다음에는 넉넉한 시간에 꼭 방문해 보자, 생각했던 곳이다. 매장에 들어서면 공간이 몇 곳으로 분리되어 있다. 아마도 단독주택을 개조하면서 방의 구조를 그대로 살린 듯하다. 다양한 커피와 티를 판매하는 것은 여느 카페와 다를 바 없지만 벽면마다 책이 가득한 점이 다르다.익숙한 제목의 최근 책부터 역사,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책까지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진열되어 있다. 모두 오랫동안 누군가에게 사랑받았던 책인 듯 손때가 묻어 더 정겹게 느껴진다. 북카페인 만큼 오래 앉아있어도 눈치 보이지 않고 다음에 또 방문해 읽던 책을 이어 읽을 수도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되는 공간 ‘안양시 예절교육관’비탈길을 조금 더 올라가자 안양시예절교육관이 모습을 드러냈다. 안양시 예절교육관은 2000년 안양시민에게 개방한 공간으로 다양한 예절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아이들 대상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지난해 개관한 별관에 북카페가 마련해 인근 주부들에게 호응을 얻은 바 있다.둘레길을 걷다 예절교육관의 문이 열려 있다면 잠시 쉬어 가도 좋겠다. 본관 건물 앞 잔디마당의 수목이 울창해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 진다. 2019-01-30
- 노인복지관 잘 활용해서 노년을 건강하고 풍성하게~ 바야흐로 100세 시대다. 이제 주변에서 90을 넘긴 어르신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수명도 길어졌거니와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하게 자기 삶을 영위하는 많은 노년의 어르신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지자체 등에서도 노년 인구들을 위한 각종 복지 시설을 늘리고, 노년의 삶을 위한 여러 대책 등을 강구 중 이다. 그 중에서 노인복지관은 노년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편의시설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노년을 건강하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관내 노인복지관에 대해 알아봤다.동안노인복지회관, 의왕시사랑채노인복지관, 사랑채목욕탕안양시, 1인 2강좌 프로그램 수강료 무료안양시는 만안구 냉천로에 있는 만안노인복지관과 동안구 여성회관 옆에 자리 잡은 동안노인복지관 등 2개의 노인복지관을 운영 중이다. 만안과 동안 복지관은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운영 중인 교육프로그램은 1인 2강좌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동안복지관은 현재 외국어 프로그램을 비롯해 서예, 색소폰, 바둑, 가요 등 문화예술프로그램, 요가, 한국무용, 태극권 등 운동 및 건강교육 등 28과목 60개반을 개설하고 2019년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만안복지관도 17과목 35개반을 개설하고 2019년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중이다. 이외에도 별도 컴퓨터 교실을 마련하여 기초부터 사진, 동영상, 스마트폰 활용 등을 교육하고 있다. 컴퓨터 교실은 1인 1반만 신청가능하며 만안‧동안노인복지회관에 중복으로 수강신청이 불가하다. 정원 초과시 컴퓨터 추첨한다.의왕시는 내손동 공용청사관내에 있는 사랑채노인복지관과 고천동 의왕시청삼거리에 있는 아름채노인복지관 등 2곳을 운영 중이다. 아름채는 평생교실, 건강교실, 여가교실, 예술교실, 컴퓨터 교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년 2학기제로 학기별 1과목당 수강료는 3만원(6개월 기준)이다. 기초생활수급자는 3강좌 무료수강이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따라 무료수강 강좌도 개설되어 있다. 사랑채는 어학프로그램, 건강증진프로그램은 학기당 3만 정보화프로그램과 단전호흡, 실버합창단은 학기당 4만원이다. 사랑채는 노인대학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1년 입학금 2만5000원으로 2월에 모집하여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식당, 목욕탕, 이미용실 등 시설이용료 저렴안양시 만안, 동안 노인복지관은 각종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노인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로식당은 이용료 1000원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까지 운영한다. 하루 약 500여명의 노인이 식당을 이용하고 있다. 15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이발을 할 수 있는 이용실과 커트 1500원, 파마 4000원에 이용이 가능한 미용실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목욕탕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 기타시설로 만안복지관은 장기바둑실, 체력단련실, 게이트볼장, 당구장, 인터넷방 등이 있으며 모두 무료이용이 가능하다. 만안복지관 1층 노인보건센터에는 의사, 간호사가 상주하며 무료 진료가 가능하다. 동안복지관도 기타시설로 장기바둑실과 체력단련실을 운영 중이다.의왕사랑채노인복지관도 다양한 복리후생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식당 1000원이용이 가능하고, 이미용실은 파마 5000원, 커트 2000원. 목욕탕은 2000원으로 사용가능하다. 여기에 노래방, 바둑장기실, 체력단련실, 탁구장, 사랑채당구장, 글광독서실, IT노리터, 서예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저렴에 가격에 커피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실버카페도 있다. 의왕시아름채복지도 식당과 이미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 편의시설로 노래방, 장기바둑실, 정보검색대, 샤워실, 체력단련실, 건강쉼터, 탁구장, 북카페 등이 있다.안양시와 의왕시 노인복지관은 모두 셔틀버스를 운행 중이다.저렴한 가격에 각종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수강이 가능한 노인복지관 이용만 잘 한다면 보다 풍성한 노년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2019-01-30
- 저렴한 가격에 훈훈한 인심은 덤 민족 최대 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제수용품은 물론 차례상을 차리기 위해 준비하는 주부들의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 그러나 경기 침체로 인해 장을 보는 주부들의 마음은 예전 같지 않다. 요즘처럼 주머니가 얄팍한 상황에서는 조금이라도 저렴하고 훈훈한 인심까지 더해지는 전통시장으로 눈길이 간다. 그동안 이용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기피했다면 이젠 집 가까이에 위치한 전통시장은 어떨까?도매시장과 소매시장이 함께 있는 ‘남부시장’안양 남부시장은 중앙시장과 더불어 안양일번가와 함께 주요 상권을 이루고 있는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여느 전통시장과 달리 접근성이 좋아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남부시장은 6번 게이트 골목길이 새벽부터 아침까지 영업하는 청과도매시장이 있어 멀리서도 사람들이 찾는다. 이곳은 6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250여개의 점포가 도매시장과 소매시장으로 형성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래서인지 명절이 다가오면 과일과 채소, 생선, 육류 등을 구입하기 위해 남부시장을 찾아오는 주부들이 많다.구정을 열흘 앞 둔 지난 주말, 수산물 가게 앞에서 만난 정희옥(55. 안양5동)주부는 “명절이 다가오면 조금이라도 저렴한 곳에서 장을 보기 위해 마트나 전통시장을 찾는다”며 “생필품을 제외한 과일, 채소, 수산물 등은 마트보다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고 푸짐하다”면서 “예전에는 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불편했지만 요즘은 시설도 잘 되어있고 주차도 편리해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 이날 취재를 위해 들른 방앗간에서는 무럭무럭 김이 나는 가래떡이 판매되고 있었고, 두부, 전, 강정, 식육점 등 명절 먹거리를 파는 상인들의 손길이 분주했다. 시장 입구 보름달 호떡집 앞에서는 장에 나왔다가 출출해진 입맛을 달래기 위해 호떡으로 주전부리를 대신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였다. 이처럼 남부시장은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비나 눈을 피할 수 있는 아케이트 설치는 물론 주차장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장 볼 것도 많은데 주차도 불편하고 대중교통으로 다녀오기에도 짐이 많아 번거롭고 힘들었다면 남부시장 주차타워를 이용하면 된다. 또 남부시장상인회에서는 설맞이 고객감사 경품지급행사 이벤트도 열고 있다.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7번 게이트 앞 상인회관 1층에서 계란 한 판을 지급한다. 명절 음식은 물론 간식 먹거리 가득한 ‘관양시장’안양시 관양시장은 관양동 주민들은 물론 관악산을 즐겨 오르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려가게 되는 전통시장이다. 관양고등학교와 관양동 현대아파트와 인접해 있고 동편마을 방향에서 10여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지난 1월 26일 설 명절을 한주 앞둔 관양시장은 차례상 준비를 하려는 주민들로 여느 때보다 북적였다. 김 모락모락 나는 만두집부터 녹두전과 동그랑땡 등 전 굽는 반찬가게, 가래떡은 물론 강정과 한과를 파는 떡집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관양시장에는 직접 만든 두부를 파는 상점이 두 곳 있다. 바로 만든 따끈따끈한 두부를 구매할 수 있고, 미리 눌러 놓은 물기 없는 두부를 판매하고 있어 만두용으로 구입하여 사용하면 편리하다.가족과 함께 장보기에 나섰다면 간식거리를 지나칠 수 없다. 관양시장에서 손꼽히는 간식 맛집으로는 한 줄 1000원 후다닥 김밥과 어묵집, 치킨집 등이 있다. 이들은 늘 손님들이 줄을 서 있는 맛집으로 타 지역에서 일부러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치킨 닭 한 마리 가격이 6000원, 두 마리에 1만1000원, 믿기지 않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이날 가장 긴 대기줄을 자랑한 맛집은 바삭하고 짭짤한 맛을 자랑하는 옛날 치킨집이다. 치킨과 함께 추천하는 메뉴는 야채 똥집과 양념똥집. 매콤한 맛이 일품이다.관양시장은 지난 26일 토요일부터 2월 6일 수요일까지 전통시장 이용고객에 한해 주차 시점부터 2시간 내 주변도로 주차가 허용된다. 다양한 물건과 저렴한 가격이 장점인 ‘군포 산본시장’군포시 산본동에 위치한 산본시장은 1985년에 상설시장으로 개설돼 지금까지 운영 중인 군포시의 대표적 전통시장이다. 오랜 기간 한자리에서 지역민들의 생활터전이 되어 온 이곳은 다양한 물건과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이끈다. 산본시장은 규모가 아주 큰 재래시장은 아니지만, 골목골목 알차게 상점들이 들어서있어 장보기에 불편함이 없다. 설날을 앞둔 요즘, 산본시장은 어느 때보다 북적인다. 제사상에 올릴 생선과 과일, 전을 위한 동태포, 떡 등 풍성한 설날 음식들이 점포마다 가득하다. 특히 설날의 대표적 음식인 떡국의 재료인 가래떡이 떡집마다 풍성하게 준비돼 있으며, 설날 대비 주문예약도 받고 있다. 요즘은 전도 집에서 직접 부치기 보다는 사서 먹는 사람들이 늘면서 시장 안 전집들도 설날을 앞두고 부쩍 바빠진 모습이다. 동태전, 꼬치전, 동그랑땡, 고추전, 깻잎전 등 먹음직스러운 전들을 파는 전집들은 언론에 소개되기도 할 정도로 산본시장 명물이기도 하다. 전은 무게로 달아 판매한다. 설날 예약 주문도 받고 있다고. 명절에 빠질 수 없는 선물 세트도 눈길을 끈다. 정육과 과일 등 정성스럽게 포장된 선물세트를 시중 대비 저렴하게 판매하게 있다. 온누리상품권 등 재래시장 상품권을 어느 점포에서나 이용할 수 있고, 시장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이 마련돼 있어 주차도 편리하다. 또한 고객을 위해 무료 배송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안양군포의왕 내일신문 편집팀 2019-01-29
- 깊고 진한 국물의 쌀국수, 빠져들게 하는 맛 백종원 대표가 골목의 식당들을 다니면서 솔루션을 제시해주는 프로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과연 백 대표가 이곳에 온다면 어떤 평을 내릴지 궁금한 식당이 있다. 이곳의 메인 메뉴는 쌀국수로 제대로 낸 진한 국물에 말아낸 쌀국수 맛에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엄지를 치켜 올리는 곳이기 때문이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식당, 금호상가 지하에 위치한 ‘미식당’이 그 주인공이다. 합리적인 가격, 맛있는 음식 제공하고자‘미식당’은 동갑내기 친구 두 명이 운영하는 곳이다. 12개 좌석의 지하상가 한 귀퉁이에 자리 잡고 있지만, 늘 손님으로 북적인다. “요즘 만족스러운 한 끼를 먹었다는 생각이 드는 곳은 참 드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직장인들이나 급하게 시간을 내어 식사를 하는 경우에 더 따뜻하고 정성이 들어있는 만족스런 음식을 만들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선택한 음식이 국수였다. 국수는 빠르고 편하고 대중적이기 때문이다.이곳의 음식은 베트남쌀국수를 표방하지만, 많은 쌀국수 식당과는 다른 포지셔닝을 갖고 있다. 깔끔하며 시원한 육수로 대중적인 한국스타일의 쌀국수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한국 사람들에게 친숙하고 이끌리는 맛을 찾기 위해 쌀국수의 모든 요소를 리빌딩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그 결과 다른 베트남 쌀국수와는 다르게 향신료와 부재료인 쓰리라차, 해선장, 고수 등을 쓰지 않는다. 많은 손님들이 인정하는 한우사골을 베이스로 소고기로 육수를 내며 구운 양파와 감초로 감칠맛을 끌어올렸다. 때문에 다른 곳에서 만나기 힘든 깊고 깔끔한 고기 육수를 맛 볼 수 있다. 깔끔함을 잃지 않으며 육수의 깊은 맛을 위해 깨끗한 사골만을 쓰는 것도 비법이다. 육수의 어우러짐에 면이 빠질 수 없다. 이곳에서는 100% 쌀면인 태국면을 사용한다. 최상의 조합이다. 이처럼 육수와 잘 어울리는 면을 찾는데도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여기에 몇 가지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다. 푸짐하게 들어가는 고기와 야채는 일본식 육장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다. 그리고 육수를 더 시원하고 맵게 즐기고 싶다면, 베트남 땡초를 레몬그라스와 올리브오일로 볶은 고춧가루와 후추를 함께 첨가하면 된다. 속이 완전히 풀려버릴 것이다. 모든 음식 다 훌륭해, 대부분 칭찬 일색바 형태로 된 구조 덕분에 손님들이 전하는 음식에 대한 생생한 후기를 그대로 들을 수 있다. 대부분 칭찬 일색이다.“기억에 남는 손님으로 팔순이 넘은 어르신인데, 베트남 쌀국수를 전혀 못 드시는데도 이집 육수는 맘에 쏙 드신다며 칭찬을 하고 가셨지요. 그러더니 다음 주에는 자녀분과 손주, 그 후에는 친구, 친척 분들과 같이 오셨어요. 이런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미식당’에는 기본적인 쌀국수 외에도 태국식 볶음밥과 태국식 전골인 똠양꿍에서 모티브를 얻은 스파이시 해물쌀국수, 시원하고 담백한 백짬뽕 느낌의 해물쌀국수도 만날 수 있다. 하나 같이 다 맛이 있어 골고루 인기가 있다. 특히 볶음밥은 특유의 소스와 어울리는 맛이 일품으로 쌀국수와 볶음밥의 궁합이 좋다고 한다. ‘음식’ 장사에 대한 좀 더 다른 열정의 깊이와 넓이가 이 국수 한 그릇으로 손님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는 ‘미식당’. 타이 볶음면이나 대만식 우육탕면도 출시할 예정이라는데 무척 기대가 된다.위치 수내동 32 금호행복시장 지하 1층 27호문의 031-718-8551 2019-01-29
- 한 번뿐인 인생, 나와는 다른 인생을 살아보기 TV와 스크린을 통해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속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내 이야기가 아님에도 감정이입이 되는 걸 보면 아마도 우리들은 나와는 다른 삶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이런 호기심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이들이 있다.비록 연기를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어릴 적 마음에 품은 열정 하나만으로 다른 성격을 가진 인물과 삶을 표현하며 이번 주말 연극 공연의 막을 올리는 직장인 연극 동호회 ‘극단 펀펀’ 회원들을 만나 보았다.1막 어릴 적 꾸었던 꿈을 실현하다‘극단 펀펀’의 회원들 대부분은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간직했던 2030세대들이다. 학업과 취업을 이유로 잊고 있었던 꿈에 도전하는 용기 있는 이들인 것이다. 어릴 적부터 연기가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다는 김용호씨(33세ㆍ경기도 수원시)는 생애 첫 공연이 1주일밖에 남지 않은 지금도 다른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상상하면 민망하다며 공연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떤다.원준걸씨(24세ㆍ경기도 광주시) 또한 “학교 동아리에서 짤막한 연극을 한 적은 있었지만 연출, 조명, 음향이 갖춰진 무대에 서는 것은 처음이에요. 평소 연기에 관심을 가지고 소모임 앱을 뒤지다 발견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한 동호회지만 실제 공연을 한다니 무척 설렙니다”라며 상기된 표정으로 어린 시절부터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연기에 대한 꿈을 비로소 이루게 되었다고 했다.2막 무대가 시나리오 공간으로 변하는 짜릿함, 오래도록 잊지 못해20대 때 처음 경험한 연극무대의 짜릿함을 잊지 못해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시 연극 동호회에 참여하게 됐다는 홍성순씨(32세ㆍ경기도 분당)는 “조명이 켜지고 객석이 보이지 않는 순간, 무대가 시나리오 공간으로 변하는 신기한 경험을 잊을 수 없어요. 저도 모르게 연극에 빠져들어 공연을 마친 후에 인사와 함께 박수를 받았던 순간의 벅찬 희열도요”라며 동호회원들끼리 시나리오를 읽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극을 완성해 가는 과정은 동호회만이 가질 수 있는 또 다른 재미입니다.“아마추어 연기자인 동호회원들이 연극을 무대에 올린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에요. 바쁜 직장생활에도 불구하고 연습에 참여하는 것도 힘들지만 함께 하는 단원들의 일정과 성남의 부족한 소극장 공간과 비싼 대관료 등의 여러 조건이 모두 맞아떨어지는 운이 따라줘야만 실제 공연을 할 수 있어요.” 2015년 1기 회원으로 참여해 지금은 연출을 맡아 5회 공연을 준비 중인 이용인씨는 동호회원들이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며 준비한 연극을 마쳤을 때의 성취감은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다고 전했다.3막 또 다른 인생을 경험하는 게 연극의 재미연극을 준비하며 가장 힘들었던 것은 경험하지 못한 상황을 연기해야 하는 것이라고 털어놓은 원준걸씨는 그럼에도 이처럼 새로운 인생을 경험해보는 것이 연기가 재미있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한다.홍성순씨는 “나와는 다른 인물을 표현해보는 재미도 있지만 연기는 말의 강약과 높낮이를 통해 감정을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말로 전달할 수 있는 화술을 익힐 수도 있답니다”라고 연기의 장점을 소개하며 이외에도 상대 배우와 호흡을 맞추는 과정을 통해 내가 아닌 상대방을 배려하는 자세를 배우게 된다고 덧붙였다. 원준걸씨 또한 연기를 하다보면 다양한 인생을 고민해서 표현해야 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진다며 연기를 해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도전해 보기를 권했다. 지난해 에 시작했지만 내성적인 성격 탓에 아직도 어색하다는 김용호씨는 그래도 동호회 활동이 거듭될수록 성격이 조금씩 변화하는 게 느껴진다며 다른 사람들 앞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평소 성격 때문에 연기를 해보기도 전에 미리 포기하지 말라고 조언하며 이 고비만 견디면 다양한 인생을 경험하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고 전했다. 2019-01-29
- 2층 위치·공장직거래, 지출 줄여 고객에게 고스란히 바야흐로 국민의 절반 이상이 안경을 쓰는 시대이다. 집에 한 두명 이상은 시력이 나빠 평생 안경이나 콘택트랜즈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럴수록 믿고 갈 수 있는 단골 안경점이 있다면 평생 든든한 동반자를 찾은 기분일 것이다. 서현역에 위치한 ‘으뜸플러스 안경’은 이런 역할을 충분히 해줄 듯하다. 트랜드에 맞는 제품, 합리적인 가격, 친절한 서비스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기 때문. 특히 합리적인 가격은 안경점 많기로 유명한 서현역 상권에 무사히 안착할 수 있게 해준 일등공신이다.단 한층만 올라오면 되는데 가격의 신세계가세련되고 안정된 분위기를 풍기는 ‘으뜸플러스 안경’은 여느 안경점과는 달리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그 이유는 뚜렷하다. 1층과 2층의 임대료 차이를 고스란히 고객에게 돌려주기 위해서다. 실제로 단 한층만 올라오면 되는데 가격의 신세계가 펼쳐지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이곳의 윤종호 점장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위해 1층의 목 좋은 자리를 포기하고 2층으로 올라왔죠. 그리고 공장 직거래와 대량구매시스템을 통해서도 가격적인 메리트를 한층 높였습니다”라고 설명한다. 이곳이 철저히 ‘박리다매’를 고수할 수 있는 이유다.안경 렌즈는 6,000원부터 시작한다. 때문에 평소 구매하였던 일반적인 렌즈 가격으로 고급렌즈를 선택할 수 있다. 그 밖에도 고가로 소문난 수입브랜드 누진다초점 렌즈는 99,000원, 프리폼 개인맞춤형 누진렌즈도 66,000원부터 시작하니 그 동안 경험하지 못하던 안경쇼핑이 가능해진다. 안경테도 마찬가지다. 유명브랜드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으며, 트랜드에 철저한 것이 특징. 역시 가격도 큰 할인이 되어 있어 마음 놓고 고를 수 있다.또한 전문 안경사(시력보호전문사)의 도움으로 얼굴형, 직업, 분위기, 업무조건 등에 맞는 안경을 추천받을 수 있다. 콘택트렌즈 파트도 자랑거리다. 오아시스, 바슈롬, 워터렌즈, 바이오피니티, 아큐브 등 시중 대부분의 브랜드 렌즈를 구비하고 있어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렌즈 또한 모두 해외직구 가격보다 저렴하다고 하니 깜짝 놀랍기까지 하다. 요즘은 1회용 렌즈를 많이 사용하여 그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이곳을 이용하면 부담이 훨씬 덜어질 것이다. 그리고 처음 렌즈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렌즈를 접하게 하고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으뜸플러스 안경’의 독특한 경영 스토리는 ‘SBS 생활경제’에 착한 안경점으로 방송되기도 했다. 오픈 기념 파격적인 이벤트 실시‘으뜸플러스 안경’ 서현점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파격적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안경테, 안경렌즈, 노인돋보기 등 전 제품을 최대 80%까지 세일하여 부담 없이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또한 수입 브랜드 누진다초점 전품목을 50% 이상 할인, 맞춤근용 및 돋보기 안경-TR(국산)테+중굴절 1.56압축코팅렌즈 7,000원 등 큰 폭의 가격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겨울 이벤트도 진행한다. 원데이 렌즈 대용량 90p를 62,000원에서 29,000원으로 할인, 레이셀 원데이 컬러 5종을 45,0000원에서 25,000원으로 최대 원래 가격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위치 분당구 황새울로 360번길 26 2층문의 031-709-5001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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