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4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전북 남원 ''환경미화원 탄력 관리제'' 시행 전북 남원시가 환경미화원 근무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탄력 인력 관리제''를 운영한다. 또 오토바이·자전거를 이용한 ''청소 기동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남원시는 기존 29개 노선으로 운영되는 청소구간을 17개 블럭으로 재조정하고 음식물쓰레기 등 차량수거반·대로변 청소반·청소 지원반 등으로 나눠 운영한다. 상대적으로 고령인 미화원들이 블럭 청소를 맡고, 젊은 직원들이 차량 수거를 전담 한다. 또 청소지원반은 자전거(3개조)와 오토바이(2개조)를 타고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청소하는 방식이다. 오후에 투입되는 미화원들은 청소와 함께 불법쓰레기 투기 단속 홍보요원으로 계도활동을 벌인다. 기존엔 시 소속 미화원 72명을 오전·오후로 나눠 노선에 투입한 뒤 청소차량을 운영하는 방식이었다. 29개 노선을 전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구간별로 업무강도가 다르고 날씨나 계절별 대응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남원시청 김용주 청소담당은 "현장 상황에 따라 미화원을 탄력적으로 투입해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특히 새벽에 담당 노선을 청소한 후 처리 차량을 운행 해야 하는 위험부담도 대폭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상대적으로 업무부담이 적은 오후에는 미화원들이 초등학교 주변에서 쓰레기 불법투기 지도·홍보활동과 더불어 학생들의 ''귀가길 도우미'' 역할을 수행한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새 제도가 안착하기 위해선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원 이명환 기자 mha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2
- ''개강 떡'' 나눠주는 대학총장 5일 아침 전주 전북대학교 정문. 코트 차림의 중년 인사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봉투를 건넨다. 봉투 안엔 떡과 우유가 들어있었다. 어리둥절 한 학생 뒤로 한 학생이 낯익은 인사를 보내자, 떡을 건넨 이가 총장인 줄 알아본다. 전북대 ''떡 나눔'' 행사가 화제다. 3년 전부터 새 학기와 시험기간에 서거석 총장이 떡과 간식을 들고 학생들을 찾아간다. 개강일엔 학교 정문에서, 시험기간엔 도서관을 찾는다. 얼굴을 익힌 학생들은 학교측에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현장 민원창구''로 활용하기도 한다. 5일 한 시간여 학생들과 인사를 나눈 서 총장은 강의실로 달려갔다. 오전 10시 취업교과목 수업이 열리는 첫 강의를 서 총장이 맡았기 때문이다. 이날 서 총장은 ''도전과 열정''이란 주제의 특강을 준비 했지만,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것이 더 큰 목적이다. 서 총은 3월 한달간 매주 강단에 선다. 대학본부를 통해 접수되는 목소리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개선책을 찾기 위해서다. 서 총장은 "상대가 편해야 속 깊은 대화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며 "자주 만나고 대화 하면서 학생들이 더 만족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 이명환 기자 mha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2
- 충남평생교육원, 시골의사 박경철 개강 특강 마련 충청남도평생교육원(원장 송해철)이 명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개강식을 3월 12일(화) 10시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이날 박경철 강사는 ''자기혁명을 통한 삶의 주인되기''를 주제로, 세상을 읽고 소통하는 방법, 자기성장을 위해 요구되는 노력,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한 성찰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특강을 개최한다.박경철 강사는 외과전문의로 본명보다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으로 손꼽히는 그는 냉철한 경제전문가, 통찰력 넘치는 칼럼니스트, 베스트셀러 작가로 종횡무진 활동 중이다. 개강식 참여를 위한 수강신청은 3월 8일까지 평생교육종합정보시스템(www.cnall.or.kr)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입장 30여명에게는 저자 사인 도서 증정의 이벤트가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부(041-629-2042~8)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2
- 내게만 들리는 괴로움 “귀에서 삐~소리가 나요” 귀에서 나는 의문의 소리로 학업에 집중하기가 힘들었던 전재호(가명 19)군. 혼자서 공부하는 조용한 방에서 더 심해지는 소리와 수시로 들려오는 ‘윙~’ ‘삐~’거리는 때문에 도무지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최근 한의원을 찾아 ‘이명 진단을 받은 전군. 이어폰을 사용해 스마트폰의 음악을 크게 장시간 들었던 것이 그 원인이었다. 전군은 손상된 청세포 주위의 탁한 어혈을 제거하고 약침치료와 추나요법,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었다. 다양한 소리, 청력저하와 어지럼증 동반하기도 이명은 실제로 소리가 나지 않지만 귀에서는 소리가 들리는 증상으로 전 인구의 15%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리의 인식 경로를 보면 외부 음파자극이 외이도와 중이를 거친 후 내이기관인 달팽이관내 유모세포에 의해 전기 신호로 바뀌어 뇌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유모세포가 약해지면 소리자극이 없음에도 비정상적인 신호를 발생시키고 이러한 비정상적 신호가 바로 이명이라는 증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코아한의원 송파본원 박재현 원장(한의학박사)의 설명이다. 짧은 시간 큰 소음에 노출되거나 충격을 받게 되면 정상인도 이명이 생길 수 있다. 대부분은 수주 이내에 사라지는 생리적 이명이지만, 소리가 계속 지속되는 경우는 청각의 이상도 동반될 수 있어 반드시 전문가를 찾아 치료해야 한다. 이명으로 들릴 수 있는 소리는 광범위하다. 전선줄이 울리는 ‘윙’거리는 소리, 물이 세차게 흐르는 ‘쏴’거리는 소리, 혹은 ‘찡~’ ‘웅~’ ‘찌직찌직~’ ‘딸가닥~’ 등 이명환자들은 다양한 소리를 호소한다. 소리의 크기 또한 제각각이다. 박 원장은 “귀에서 들리지 않던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리거나 그 소리로 인해 생활의 불편을 초래한다면 이명을 의심,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며 “또한 이명증상과 함께 청력저하나 어지럼증을 동반하기도 한다면, 다른 질환으로 인한 부차적 증상일 수 있기에 꼭 전문가의 진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명은 몸이 보내는 SOS신호 이명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비단 귀의 문제 뿐 아니라 몸 전체의 원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요즘은 스트레스성 이명도 늘고 있는 추세. 때문에 이명 증상의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치료의 우선순위다. “달팽이관 청세포의 손상 없이, 고막주위의 털이나 귀지로 인한 경우, 또 혈관잡음 및 턱관절 연발음 등으로 인한 이명들은 원인이 명확한 하기에 치료 또한 용이합니다. 유모세포의 기능저하를 초래해 이명을 일으키는 원인들을 살펴보면 젊은이들의 경우 이어폰 헤드폰을 통한 소음노출이 가장 많으며 근육긴장, 턱관절장애, 척추병변, 혈관경화, 장부기능실조, 자율신경부전, 스트레스, 노화, 내이독성 약물 등 아주 다양하고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이명을 ‘불치병’이라 생각할 정도로 치료가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다. 이명증의 원인영역과 치료영역이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침구과, 신경과, 내과, 정신과 등 여러 영역에 걸쳐있기 때문에 이러한 여러 분야의 이해를 통해 효과적으로 진단하고 다방면의 치료술기 또한 갖춰야 치료가 가능하다. 박 원장은 “이명은 그 자체로써만 문제인 경우도 있지만, 메니에르병, 돌발성 난청, 내이미로질환에 의한 속발성 증상인 경우가 많기에 감별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 약침, 침, 추나 등의 한방치료로 개선 이명의 한방치료는 각각의 원인을 파악하여 조절하는 치료를 기본으로 한다. 머리와 내이의 혈류 및 림프 순환을 개선시키는 약침, 침, 전침, 추나 치료가 진행되며 신경을 안정시키고 청신경을 활성화시켜 청력감퇴와 이명을 개선시키는 이명단 등의 약물 투여도 병행된다.생활에 불편한 정도의 이명이 2년 이상 지속된 난치성 이명은 3개월 이상의 치료를 요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3개월 내외의 치료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박 원장은 “난치성 이명이라도 꾸준한 치료를 통해 회복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자세로 방치하지 말고 치료, 불편함을 넘어 장애에 이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명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것이 일반적. 하지만 요즘은 젊은 층에서도 이명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장시간 큰 음량으로 헤드폰 이어폰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큰소리로 장시간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큰 소리로 이어폰을 착용했을 때 이명은 물론 소음성 난청에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코 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금생수(金生水)기능부전으로 인해 이명이나 귀 질환에 걸릴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높습니다. 평소 코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도 귀 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도움말 코아한의원 송파본원 박재현 원장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2
- ‘록페스티벌’ 보러 대부도로 오세요 안산시는 종합 콘텐츠기업 CJ E&M(주)과 지난 31일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안산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국제적 규모의 록페스티벌을 공동 주최하기로 했다.밸리록페스티벌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경기도 이천에 있는 지산리조트에서 개최되다가 참여 인원 20만 시대를 대비해 장소 이전이 논의됐다. 이에 지난해 12월 김철민 안산시장과 CJ E&M(주) 음악부문 안석준 대표가 만나면서 업무 협조가 이루어졌다.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는 여의도 면적의 4배인 98만㎡에 풍차빌리지, 수변공간, 갈대숲 등이 아름다움을 뽐내는 곳이다. 또한 올해는 76만송이 튤립공원, 4㎞에 이르는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축구장 6개 규모의 잔디광장이 조성된다.김철민 안산시장은 “CNN이 선정한 세계 50대 페스티벌인 밸리록페스티벌을 안산에서 공동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연 300억 규모의 마케팅 효과가 있는 페스티벌인 만큼 국내뿐 아니라 세계인의 이목이 안산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안산밸리록페스티벌 2013은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안산시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외 아티스트 80여개 팀이 참여하게 되며, 1차 헤드라이너는 추후 안산밸리록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발표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단속 안산시는 본오동을 비롯한 상록구 일원에 상습적으로 밤샘주차되는 사업용 화물자동차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21조」에 따라 사업용화물자동차는 차고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는 시설과 장소에만 밤샘주차 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차고지 외 밤샘주차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은 허가조건에 따라 용달화물은 과징금 5만원, 개별화물은 과징금 10만원, 일반화물은 과징금 20만원을 부과하게 된다.이기용 교통정책과장은 “사업용 화물자동차에 대해 중점관리 대상지역을 정하고 단속을 강화, 위반자의 주차의식을 개선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 제공으로 안산시의 안전도시, 안심도시의 이미지를 정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군포,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우수기관 선정돼 군포시가 교육과학기술부 공모사업인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이하 가사토)’ 운영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가사토’ 사업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진행됐는데, 군포시중앙도서관과 군포문화원사 등 군포지역 내 5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학교 주5일제 시행에 맞춰 가족 참여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고 풍성하게 운영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특히 사업 참여 단체 중 군포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진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인 ‘Dream Rush’를 추진해 지역 초·중·고 학생 약 1500명에게 맞춤형 직업 로드맵 작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개인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대표 우수 사례로 꼽혔다.한편, 시는 올해에도 교과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응모해 가족의 교육기능 강화, 청소년 창의력 및 인성 향상, 지역사회 교육 안정망 확대 등을 위한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한다는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안양시소식 - 2013년 2월 2주 부흥사회복지관, 전국 사회복지시설평가 최우수안양시부흥사회복지관(관장 이훈)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시설평가원이 시행한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부흥복지관은 안양시 동안구 부흥동 관악주공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평가는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관리,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등 6가지 평가영역의 지표로 이루어졌으며 부흥복지관은 90점 이상인 A등급을 받아 최우수복지관으로 선정되었다. 안양시니어클럽, 할미손 텃밭 참여자 모집안양시니어클럽에서는 어르신들의 소득창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13년도 노인일자리사업 할미손 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 답답한 도심 속에서 여유롭고 희망찬 작물을 경작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안양시 거주 만60세 이상 어르신으로 농사 경험이 있는 대상자에 한해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등본, 증명사진, 이력서, 직장가입자격득실확인서 사본을 지참해 안양시니어클럽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안양시니어클럽 031-455-0558 안양시, 전통시장 상인대상 긴급자금 지원안양시가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미소금융중앙재단의 전통시장 소액대출지원금 1억원을 지원한다. 긴급자금은 점포 당 500만원 이내로 연4.5%이내의 저금리로 대출되며 대출기간은 6개월이다. 시에서는 이번 긴급자금 지원을 위해 미소금융중앙재단과 대출 지원 계약을 맺고 재단과 상인회 간의 자금 지원에 관한 사항을 관리하게 된다. 중앙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영세 상인들이 시중은행 대출자금을 이용하기 어려웠는데 저리로 자금을 지원받아 요긴하게 쓸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하여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양시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 출범안양시는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원협의회를 구성했다. 지원협의회는 관계공무원, 시의회, 교육청, 경찰서, 고용센터 등 유관기관 부서장과 민간전문가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에 관한 시행계획의 수립 및 평가에 관한 사항,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정생활과 사회적응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을 협의 조정하는 기능 뿐 아니라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전달, 2012년도 안양시 다문화사업 추진실적 및 2013년 추진계획 설명, 기타 토론 순으로 회의는 진행되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2013년 방학 중 온 가족건강플러스+ 팔달구보건소는 방학 중 온가족 건강플러스+사업을 6~22일 운영한다. 기간 내 월수금 중에서 1회 참여 가능하며 편식예방교육 및 힐링푸드체험, 성장판 측정(초등생 이상), 체지방측정, 불소도포 및 구강검진 등이 진행된다. 문의 031-228-769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09
- 따뜻한 이야기 ‘휴먼스토리’ 공모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해줄 수 있는 생활 속 이야기 ‘휴먼스토리’를 기다린다.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고지 12매 분량의 원고를 수원iTV(http://tv.suwon.ne.kr)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원고마감은 매월 15일, 따뜻한 감동, 진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작, 우수작 각 1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문의 031-228-205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