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19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지플랜 국어·수학학원 확장이전 중·고등부 국어, 수학 전문학원 지플랜 학원이 학원가 신한은행 건물 트윈상가로 확장 이전했다. 국어과목은 중등부와 고등부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연계로 전반적인 국어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세밀한 개인별 맞춤식 관리로 내신과 수능 성적 모두에 대한 성적 향상을 꾀한다. 수학은 일대일 관리를 통해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학습 방법과 학습량을 제시하여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규칙적인 학습 습관 기르기 및 필기와 메모 방법 등 기본이지만 놓치기 쉬운 것들을 꼼꼼하게 지도한다. 매년 서울대, 연·고대 합격생을 배출했다.문의 031-388-695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2
- 송파 정보탄탄학원, 여름방학 특강 및 7월 개강반 수강생 모집 송파 지역 25년 전통의 고등부 내신 및 수능 전문 정보탄탄학원(임명수 원장)이 2015 여름방학 특강과 7월 개강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고1,2학년의 경우 여름방학 특강은 국어,영어,수학,물리,화학 등의 과목을 대성, 메가스터디, 대치동 등에 출강 중인 최고 수준의 강사들이 6회~10회에 걸쳐 정리해주며, 정규반은 국,영,수 3과목을 진도별로 탄탄하게 내신 실력을 키워준다. 고3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 2015-07-02
- 지마수학, 여름방학 특강 및 수학 이야기 강좌 개강 신천역 리센츠 상가 3층에 위치한 수학전문 지마수학학원에서 2015 여름방학 특강과 수학이야기 강좌를 개강한다. 특강은 초등고학년을 대상으로 연산만을 집중하는 ‘두뇌로 연산반’과 선행/심화반 및 기본정석을 교재로하는 주5일 몰입반과 중위권 이하 학생을 위한 후행학습클리닉반(중등부)으로 구성된다. 수학이야기 강좌는 15년 강의 경력의 최재호 원장이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와 ‘천재들의 수학퍼즐’(도서출판 자음과모음)을 가지고 수학의 배경지식과 수학자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주는 강좌다. 대상은 초등학생. 문의 지마수학 (02)6409-999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2
- 효율적인 수능 과학 학습 방법 성실하게 꾸준히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를 하는데도 성적이 기대했던 것만큼 나오지 않는 학생들이 꽤 많다. 특히 수능시험에서 기대했던 것만큼 성적이 좋지 않아 대학 입시에서 좌절을 경험하는 학생들을 주변에서 많이 접하게 된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하는 요령이 부족한 탓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턱대고 열심히만 한다고 항상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우공이 산을 옮겼다지만 산을 옮기는 방법을 모르고 죽기 전에 산을 옮길 수는 없었을 것이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겠지만 수능 과학은 크게 3단계로 나누어 학습이 진행된다. 첫 번째 단계는 “ 이해와 정리 ” 단계이다. 이 단계는 수능 과학 과목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의 단계이다. 교과서에 어떤 내용이 들어있는지를 파악하고 교과서에서 다루는 기본적인 과학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교과서에 수록된 모든 내용이 수능에 다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교과서에는 교과서 집필진의 집필 의도에 따라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과 참고적으로 읽고 넘어가도 되는 부분 등이 존재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굴림 LETTER-SP 2015-07-02
- 중3의 고등수학 성공 전략 중계동에서 수학학원을 운영하면서 강의한 것이 벌써 10년에 가깝다.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지켜보면서 얻은 불변의 결론은 “성공과 실패의 분기점이 바로 중3과 고2”라는 점이다. 특히 중3여름 방학이 너무나도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렇게 하면 실패확률이 올라간다는 점을 밝혀두고자 한다. 1. 여울방학에 고1선행 다 끝내면 좋겠죠? 능력에 맞춰 선행을 해야 합니다. 개정 교육과정에서 고1수학의 양이 무척 늘어났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08서울한강체 M LETTER-SPACING: 0pt mso-font-wi 2015-07-02
- 2017 수능 한국사 준비-‘발해학원’ 한국사 집중반에서 8주 과정으로 끝내자!! 현 고2 학생들이 치르게 되는 2017년 대입에서 한국사가 문, 이과 필수과목으로 바뀌면서 학생들의 고민도 늘었다. 수능에서 한국사가 쉽게 출제된다고는 하지만 학생들 입장에서는 한국사 자체의 공부양이 많고, 학교별로 차이가 있지만 고등학교 커리큘럼과 입시 사이에는 상당한 텀이 있기에 부담스럽기만 하다.한국사는 무조건적 암기만으로도 일정부분 점수는 나온다. 하지만 학생들에게는 그만큼의 시간이 없다. 따라서 이제 접근방법과 학습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발해학원의 ‘2017대비 수능한국사 집중반’에서 찾을 수 있다.은행사거리에 위치한 발해학원은 한국사를 비롯한 사회탐구 전문학원이다. 학생들로부터는 ‘단순히 내용중심의 암기 패턴이 아니고, 키워드나 유형만 가지고도 비록 내용을 모른다 하더라도 문제를 풀어낼 수 있다’라는 평가를, 학부모들로부터는 ‘맡기면 결과는 확실하게 보여 준다’는 신뢰를 전적으로 받고 있다. 한국사 공부, 3학년부터 준비하면 이미 늦다!발해학원 조율 원장은 “한국사는 흔히들 암기과목이라 생각해 간과하고 있다가 모의고사를 치르면서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중학교까지는 그 내용이 단순하기에 무조건적인 암기로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는 암기만으로는 고득점을 맞는 데 한계가 있다”고 이야기한다.또한 수능에서 한국사가 쉽게 출제된다 하더라도 부분 범위에서 나오는 학교 내신을 위한 공부방법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 즉, 한국사 전 범위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학생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준비해야 하는 입시과목과 입시전형은 너무나도 많다. 따라서 다른 과목 공부를 해 나가면서 한국사의 방대한 양을 단기간에 소화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3학년에 닥쳐 한국사를 준비하게 되면 시간적 여유가 없어 그동안 공부해 왔던 입시 틀이 깨질 수도 있어 수험생들에게 불안요소로 작용할 위험이 있다.조 원장은 “현장에서 가르치다 보면 학생들이 내신 준비기간에도 한국사를 많이 힘들어하며, 정작 학원을 다니면서도 문제 자체를 이해 못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고 전한다.그럼 어떤 학생들이 한국사 강의를 꼭 들어야 할까? 사실 문과 상위권 학생들은 굳이 한국사를 수강할 필요는 없다. 단지 문과 상위권이더라도 모의고사 성적이 낮은 경우는 한국사 때문에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진학에 발목을 잡힐 수 있기에 수강이 필요하다. 문과 중하위권 학생들도 주요 과목에 매진하더라도 한국사 정리가 안 돼 있으면 손해를 볼 수 있기에 미리 학습해두는 것이 좋다. 3학년부터 준비하면 이미 늦다.이과 상위권 학생들도 절대 기준을 넘겨야 하기에, 단기적으로 학원에서 정리하고 스스로 다시 정리하는 지속성을 유지하는 게 필요하다. 8주 완성 수능한국사 집중반, 정확한 시대 개관과 문제유형 분석으로 핵심만 정리발해학원에서는 전 범위에 걸쳐 출제되는 수능에 대비해 수능한국사 집중반(8주 완성)을 운영한다. 조 원장은 “사고력 향상과 제시문 분석은 물론 모의고사 유형 학습에까지 다양하고 깊이 있는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한다.수능한국사 집중반 강좌는 유형별 맞춤식 자체교재를 제작해 진행한다. 한국사를 단순암기식으로 내용을 정리해 전달만 하는 식의 강의를 지양하며, 정확한 시대 개관과 문제유형 분석으로 핵심만 정리한다. 시대별 키워드를 통해 전체를 이해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정리시간을 줄이고 지속성을 유지한다. 이렇듯 8주 과정을 거치면 안정적인 3등급 이상을 확보할 수 있다.8주를 순환식 커리큘럼으로 진행하며 방학 땐 집중강좌, 학기 중엔 학교 커리큘럼에 맞춰 3월과 5월, 그리고 10월과 12월 강좌를 8주 단위로 묶는다.또한 개인 맞춤식 교재를 제작해 클리닉을 통해 학생 개인별 문제점을 보완하고 지속성을 유지한다. 예를 들어 한국사의 언어영역부분이 부족해 읽기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인문과학부문의 예술 역사 철학 종교 윤리와 사회과학부문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 읽기 자료를 제공하고, 숙제를 통해 평가한다. 이는 논술에도 도움이 된다고 조 원장은 밝힌다.이밖에도 ‘틀에서 벗어나야 새로운 길이 보인다’는 신념하에 개별 학생에게 집중하고 있는 발해학원은 1학년 때부터 수시의 교과나 종합부 전형 등 특정한 전형 외에도 각 학생에게 맞는 입시전형의 틀을 마련해 방향성을 잡아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 원장은 “각 학생이 가지고 있는 성향과 요건에 가장 적합한 학교와 학과를 결정하는 것이 대입 당락의 중요한 관건이다. 학생마다 전체적인 입시 틀에 필요한 방향성이 있고, 시기마다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발해학원에서 이렇듯 개인 밀착형 관리를 하는 취지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밝힌다.문의: 발해학원 010-2220-7525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2
- 사과나무 학원 여름 방학, 영어 문법 완성하여 상위권으로 도약하라 중학교 저학년 때는 본문 암기만으로 내신 점수를 유지했겠지만, 중1에서 중2, 중3에서 고1로 올라가는 시기에는 내신 점수에 큰 변화를 겪는다. 특히 고등학교부터는 중학교 때와 비교할 수 없을 학습량이 많기 때문에 본문만 외우기가 힘들다. 본문만을 암기하면 등급을 나누는 변별력을 가르는 문법 변형 문제, 주관식 서술형 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워 고득점 획득이 힘들다. 기본적인 평균 점수를 따려고 영어 공부를 하는 건 아닌지 돌아보자. 또한 독해 할 때 분명히 단어를 알고 있는데도 정확한 의 2015-07-02
- 우리 지역 고교 졸업생이 들려주는 수시 합격 노하우 우리 지역 고교 졸업생이 들려주는 수시 합격 노하우 서울대 일반전형 남한규 학생(장훈고) “자기소개서는 전략적으로 자신만의 스토리 만들어야” 2016 대학 수시 원서 접수가 9월 9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대입은 수시 비중이 정시의 2배를 넘는데다 학생부중심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의 확대로 요약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수시전형이 증가했고 수시에서 합격하면 정시 지원의 기회가 없으므로 수시 지원 계획 수립은 어느 때보다 신중해야 한다. 작년 수시전형에 합격한 선배들에게 수시 지원을 위한 전략과 합격 노하우를 들어봤다< 2015-07-02
- 성적 역전 공부 비법-마포고등학교 2학년 임의진 학생 기획_ 성적 역전 공부 비법_ 마포고등학교 2학년 임의진 학생 “남들이 주춤하는 순간이 내 성적이 올라가는 기회” 흔히 ‘노력하면 된다’고 말하지만 고등학교 시절에 공부 역전이 가능할까. 공부시간을 늘리고 방법을 바꾼다 하더라도 다른 학생들도 공부에 매진하기는 마찬가지라서 성적이 떨어지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목표를 세우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수많은 역경과 고난과 맞서 이겨낸 친구들이 있다. 상위권을 넘어 이제 최상위권에 도전하는 공부 역전에 성공한 주인공들이 전하는 생생한 경험담을 들어본다. 춤·축구에서 공부로 진로 바꿔마포고등학교 2015-07-02
- 대전평생학습관, 자녀 진로설계·학습전략 강좌 대전평생학습관은 ‘자녀와 함께 하는 해피데이’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강좌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주말가족프로그램으로 주제는 ‘자녀의 진로설계와 학습전략 세우기’이다. 유형별 학습법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개인별 학습 보완계획과 진로목표를 세우도록 도와준다. 전문가 강연을 통해 자녀의 학습 환경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학습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이다.자녀와 부모가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이 대상이다. 7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한다. 7월 8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www.dllc.or.kr)에서 접수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문의 042-220-0534김소정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