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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파주지역 중학교 별 2학년 1학기 영어 기말고사 분석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이 시작되었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받은 학생들, 다소 기대에 못 미쳐 아쉬운 학생들 모두 기말고사를 되짚어 보고 방학 동안 나의 약점을 극복하는 철저한 전략으로 2학기를 대비해보자! 교하중총 25문항 중 서술형 5문항. 중간고사에 비해 과의 수도 두 개로 줄어서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으나, 어휘나 숙어(표현력)등이 약한 친구들에게는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된다. 학교프린트의 두 개의 외부지문은 내용과 어휘를 잘 파악했다면 정확히 풀어낼 수 있는 보너스 문제였다. 하지만 100점 만점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서술형 4번 문제 유형이 걸림돌이었다. 범위로 언급되었지만 수업 시간 비중 있게 다루지 않았던 교과서 4과 맨 뒷장에 나왔던 두 그림의 영어이름을 써야 하는 문제(각 3점씩 배점)의 경우 시험 전 교과서를 훑어보는 것도 꼭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두일중총 28 문항 중 서술형 8문항. 중간고사보다는 다소 난이도가 느껴지는 요소가 있었고, 실지 학생들도 많이 어려웠다는 반응이었다. 그간 서술형은 교과서를 바탕으로 주로 출제되었지만 이번 시험에서는 모든 파트에서 고루, 특히 외부지문(handout 포함)을 바탕으로 30% 정도의 문제가 출제된 것이 특히 난이도를 높인 요인이었다. 더구나 이번 외부 지문의 경우 기본 내용 파악 뿐 아니라 빈칸 넣기 연관 문제가 출제되어 꼼꼼한 학습을 하지 않은 학생들이 난감했을 것이다. 또한 서술형에서의 오답 확률이 많이 높았다. 서술형 3번의 경우 빈도부사를 사용한 질문에 대하여 시제에 대한 감점이 있었고, 서술형 6번의 외부지문 요약 유형에서는 주어진 요약문 빈칸을 넣을 때 요약문에 대한 정확한 내용 인지를 하지 않은 채 전체적인 내용 만을 뭉퉁거려 답안 작성 시 오답이 되었다. 서술형 8번 주어진 3개의 문장 내 공통으로 들어갈 단어를 찾는 유형에서는 when/since에 대한 쓰임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해 오답률이 비교적 높았다. 지산중총 30 문항 중 서술형 5문항. 각 파트별로 보면 독해의 경우, 비교적 교과서를 바탕으로 내용 파악 및 꼼꼼한 암기학습이 이루어졌다면 빈 칸 넣기 및 본문 문장삽입, 본문 순서 배열 등의 문제 유형에서는 큰 무리가 없었을 것이다. 객관식과 서술형에서 고루 출제된 문법에서는 비교적 범위 내 핵심 문법을 바탕으로 출제되었다. 다만 4문제가 출제된 어휘의 경우 영영풀이 중 desert 단어를 헛갈려해 오답률이 꽤 높은 편이었다. 학교에서 나눠주는 영영풀이 프린트를 꼼꼼히 학습함이 필수다. 또한 외부지문 내 빈 칸 넣기, 문장삽입 등의 유형으로 외부지문이 20% 정도로 객관식으로 출제된 것도 특징이다. 전반적으로 교과서 본문, 외부지문에 대한 철저한 내용 파악 학습 요구되며 암기는 필수다. 더불어 학교에서 나눠준 handout(특히, 영영풀이)은 꼭 시험 준비하기 전 반복학습을 해야 한다. 해솔중총 25문항 중 서술형 5문항. 이번 기말에는 예는 복합적이지만 답안은 단답형을 요구하는 유형이 없어 난이도가 있게 느껴졌다. 모든 파트 별로 꼼꼼히 학습하여 준비된 학생들만이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는 시험이었을 것이다. 다른 학교들과는 달리 어휘 파트에서 8문항(32%) 출제 되어 그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또한 문법과 대화에서 기본적으로 어휘에 대한 영문 뜻을 제대로 파악했는지에 대한 문제가 출제가 되어 다음 시험에서도 이 점에 있어서는 꼼꼼한 학습이 필요하다 생각된다. 한가람중총 27문항이 100% 객관식으로 출제되었다. 본문암기와 관련된 문제와 본문빈칸의 문제들이 많이 출제 되어 본문만 철저히 암기를 했어도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또한 어휘문제도 학교에서 나눠준 hand-out에서 출제가 되었고 문법문제도 평이한 수준이라 학교 교과서를 열심히 공부한 학생이라면 상위권이나 중하위권 학생이나 큰 점수차는 없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시험은 쉬웠지만 2~5점까지 배점이 다양했고 17문항이 배점 4점 이상이라 단순한 실수에도 점수가 하락할 수 있었다. 서술형에 약한 학생들은 올 객관식인 이번 시험이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한빛중전체 24 문항 중 서술형 6문항. 중간고사보다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올라갔다. 각 과별 문법의 개념 이해를 넘어선 응용력(다양한 문제를 풀어본 경험)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도전할 만한 문제였을 정도로 탄탄한 기본기를 가진 학생들에게는 유리했을 것이다. 하지만 내신 대비만을 위해 외우고 문법 개념만 이해하는 정도라면 고득점이 어려웠을 것이다. 결국 각 과별 문법과 관련된 지문을 바탕으로 학습이 꼼꼼히 이루어진 학생들이라면 고득점을 받았을 것이라 예상된다. 동패중총 27문항 중 서술형 7문항. 어휘 문제를 제외한 회화, 어법, 본문, 서술형이 고루 출제 되었으며 교과서 중심의 평이한 문제들이었다. 독해문제는 본문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와 글의 순서, 대명사 지칭 그리고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표현등을 찾는 것이다. 또한 학교에서 나눠준 독해자료에서는 내용이해를 묻는 한 문제만 출제되었다. 어법 문제들도 기본적인 문법에 관련된 평이한 문제들이었다. 어법에 대한 확실한 개념과 반복적으로 다양한 문제를 접하고 확인한다면 쉽게 해결 했을 것이다. 서술형은 한글 내용을 영작하기, 주어진 단어를 이용해 알맞게 배열하기, 어법상 틀린 문제 고르기 등이 회화와 교과서 중심으로 나왔다. 기본 영작훈련과 시험 범위 내 회화나 교과서 본문 문장에 익숙하지 않으면 틀리기 쉬운 문제들이었다. 학생들 대부분이 이번 기말고사에 대해 난이도가 높다고 느낀만큼 중간고사에 비해 다양한 학습, 더불어 깊이 있는 학습이 요구되었다. 본문 암기만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내는 단순한 시험에서 내용 파악과 논리를 요구하는 시험으로 바뀌고 있다 생각된다. 영어는 기계적 원리나 이론으로 학습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언어이므로 추론하고 유추하고 사고하는 영역이다. 결론적으로 평소 학습에 대해 꾸준히 임하는 태도와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다음호에는 파주시 중학교 별 2015년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출제 경향과 분석을 내일신문 독자님들께 아발론어학원 파주캠퍼스에서 제공해드리겠습니다. 파주아발론어학원중등부부원장왕유미문의 031-947-422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 2015-08-07
- 2016학년도 논술전형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10월 3일 연세대(서울)을 시작으로 실시하는 2016학년도 논술시험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왔 다. 6월 모의평가와 기말고사를 마친 지금 우리는 논술전형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3개월을 앞둔 지금에서도 가장 흔한 질문들은 “지금부터해도 늦지 않을까요?” “우리아이가 수학을 잘 못해서~” “우리 아니 내신이 좋지 않아서~” 등이다. 수능 점수라는 단일 요소로 지원을 결정하는 정시와는 다르게 수시는 학교별로 상이하므로 기본적인 아웃라인과 최적화된 전략을 요구한다. 입시에서 논술의 중요도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모두 33개 학교이지만 면면을 살펴보면 중위권에서 상위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학교로 구성된다[표참고]. 또한 이 대학들의 논술모집인원은 수시의 33.7%, 총 인원의 20.5%를 선발(특히 고려대와 성균관대는 정시인원에 육박)하고 있어 정 부발표의 4.7%와는 사뭇 다름을 알 수 있다.[표참고]논술전형의 반영비율은 크게 80%이상(경북대, 부산대, 연세대), 70%(경희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이화여대, 인하대, 한국외대), 60%(건국대, 고려대, 광운대, 단국대, 동국대, 서강 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중앙대, 한국항공대, 한양대(에리카), 홍익대), 50%(가톨릭 대, 경기대, 서울시립대, 세종대, 아주대, 울산대(의예), 한양대)로 분류되며 그 중요도가 더 욱 부각된다 1) 논술고사 실시대학 2) 주요 대학 모집인원 나는 어떤 유형인가?2과목 2등급 이하를 최저로 설정한 대학들이 대부분인 이유로 이 설정의 대학들을 대체적 으로 선호하게 된다. 하지만 이 유형에서도 세부적으로 플랜B를 마련해두어야 안정적인 입 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I형[언어(영어), 수학으로 최저를 만족한 유형]은 수리형의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한양대, 이화여대, 홍익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광운대, 세종대 등)II형[수학, 탐구로 최저를 만족한 유형]은 수리 과학형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고려대,성균관대, 연세대, 경북대, 건국대, 경희대, 부산대, 중앙대, 단국대, 동국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숭실대, 항공대 등)III형[언어, 영어로 최저를 만족한 유형]은 이화여대, 숙명여대, 세종대 등의 지원이 유리할 것이다. ( 는 최저미반영, 성균관대: 과학인재전형) 내신 성적의 실질반영비율은 감소 동국대와 숙명여대(40%) 논술전형의 내신반영방법이다. 지원자 최하위 등급을 5등급으로 봤을 때 1등급과의 격차는 동국대 0.8(3.2/100점)점, 숙명여대 43.5(4.35/100점)차이일 뿐 이다. 따라서 남은기간 지나가버린 내신에 연연하지 말고 수능과 논술실력향상에 주력하는 것이 현명하다. 모든 사회적 현상에는 흐름이라는 것이 있다. 아직도 흔한 위와 같은 질문들은 과거의 흐름에 서 나올 법한 질문들이다. 남은 기간 현재의 흐름에 주목하고 정확한 전략으로 입시의 승자가 되기를 기원한다. 백마명인학원논술담당 이재규031-903-123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07
- 서농초,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캠프 실시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 위치한 서농초등학교(교장 김용한)는 지난 7월 24일 여름방학을 맞이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캠프를 열었다. ‘소통과 나눔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캠프’라는 슬로건으로 실시된 이번 독서캠프는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20여 가족이 참여하였다. 이번 캠프는 3권의 사전 필독도서를 지정하였고, 가정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미리 읽고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계절에 맞게 여름휴가와 관련된 책을 읽고 이면지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 활동을 하였고, 자연과 나눔에 관련된 책을 읽고 학교 주변의 식물들을 탐색하고 나뭇잎들을 이용한 다양한 꾸미기 활동들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게임형식으로 진행된 독서신문 만들기 프로그램은 주어진 힌트를 통해 도서관에서 책을 찾고, 그 책을 주제로 독서신문을 제작해 콘테스트도 진행하였다. 이번 가족독서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선생님과 부모님과 함께 책과 관련된 활동을 해서 무척 재미있었어요”라고 했고, 또 한 학부모는 “평소 가져보지 못했던 가족이 함께 책을 읽을 기회가 주어져서 행복했고, 가족간에 더욱 화목해진 느낌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 캠프를 준비한 서농초 교사는 “이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간에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책을 아끼고 사랑하는 독서의식이 고취되어서 뜻 깊었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06
- 구미중·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청소년 언어문화 개선 운동 업무 협약 성남 구미중학교(교장: 정영백)가 청소년들의 바른 언어 사용과 언어 능력 향상을 위해 이화여자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최형용)과 연계하여 청소년 언어문화 개선 운동에 나섰다. 정영백 교장과 최형용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원장은 지난 7월 20일 오후 3시에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구미중학교에서 ‘청소년 언어문화 개선 운동’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청소년 언어문화 개선 운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범국민 언어문화 개선 운동’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성남 구미중학교는 2015년 7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화여대 국어문화원과 청소년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특강을 진행하게 된다. 7월 20일(월)에는 이러한 활동의 하나로 구미중학교의 학생들(총 20학급)을 대상으로 각각 2시간에 걸쳐 올바른 언어 사용의 필요성을 교육하고, 이것이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했다. 구미중학교는 바른 언어 지정 학교로 2학기에도 바른 언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며, 이와 관련하여 이화여대 국어문화원은 특강과 더불어 아름다운 우리말 포스터를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에 정영백 교장은 “이화여대 국어문화원이 오염된 청소년 언어문화 개선 활동에 2년 연속으로 적극적인 도움을 주어 진심으로 고맙고, 학교로서도 영광이다. 구미중학교는 이에 보답하는 의미로 학생들에게 청소년기에 바른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지속적으로 교육하여 바른 언어 사용이 습관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06
-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2학기 수강생모집 대학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강좌로 새로운 진로에 대한 마중물역할을 하는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가장 ''핫''한 컨텐츠 세분화. 전문화가 장점인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익보다는 공익적 목적을 추구한다는 취지아래 수준 높은 강좌를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풍수지리(8월 17일 18:00시), 사주심리(8월 18일 10:00시), 행복학(8월 18일 19:00시), 디지털사진(8월 21일 10:00시), 수채화(8월 21일 10:00시), 도자공예(8월 11일 10:00시, 8월 18일 10:00시), 수상학(8월 17일 10:00시)등의 무료특강 기회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249-984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06
- 영재고/중등 과정에 대한 FIT의 전략 제시 설명회 작년 한 해 동안 영재고 입시에서 두각을 나타낸 새움FIT가 설명회를 개최한다. 새움FIT는 중학교 내내 선행을 하고도 고등학교 진학 후 실패하는 학생들을 경험하며 타 학원들과 같은 반복적인 문제 풀이나 과제 대신 기본-심화-심층 구조의 내실 있는 수업을 제시한다. 새움 FIT는 민자사반, 영재학교 대비반과 같은 특목고 입시 대비를 위한 전략적인 접근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일반고나 자사고 진학 후에 성공적인 고등학교 과정 진입과 높은 성취도를 얻기 위한 탄탄한 커리큘럼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중등 내신 관리를 골자로 한 설명회는 8월 6일(목), 8월 13일(목)에 1부(오전 10시 30분) 중등 내신/자사, 2부(오전11시30분) 영재고 입시전략을 주제로 새움학원에서 실시하며, 참석을 원할 경우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문의 02-553-4353, http://www.saeumfit.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06
- 아이 캔 스피치&리더쉽센터 2학기 회장선거 대비 특강 스피치 리더십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점하고 있는 아이 캔 스피치&리더십센터( www.icanspeech.com)에서 2학기 학급 및 전교 회장선거 대비반 접수를 받고 있다. 그 동안 국제중, 유명 사립초, 공립초 전교회장을 대거 당선시킨 노하우와 97% 당선률을 올렸던 비법으로 지도한다. 호소력 있는 연설 능력은 부동표를 움직여 선거에서 승기를 잡는 절대무기다. 잘 먹히는 독창적인 콘셉트와 마음을 사로잡는 메시지, 차별화되는 공약, 개성에 맞는 연설 스타일로 학교별, 학급별 선거방식에 딱 맞게 개인별 1:1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필승하도록 이끈다. 각 학교, 각 반 선착순 접수한다.문의 02-533-1317, 02-537-312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06
-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2학기 수강생 모집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콘텐츠의 세분화, 전문화가 장점인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익보다는 공익적 목적을 추구한다는 취지 아래 수준 높은 강좌를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풍수지리(8월 17일 오후 6시), 사주심리(8월 18일 오전 10시), 행복학(8월 18일 오후 7시), 디지털사진(8월 21일 오전 10시), 수채화(8월 21일 오전 10시), 도자공예(8월 11일 오전 10시, 8월 18일 오전 10시), 수상학(8월 17일 오전 10시) 등의 무료 특강 기회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249-984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10
- 리틀팍스 어학원‘콘텐츠 先사용 後결정’ 가맹 이벤트 애니메이션 영어 동화 기반의 리틀팍스 어학원은 콘텐츠를 미리 사용해 본 후 가맹을 결정할 수 있는 ‘콘텐츠 先사용 後결정’ 가맹 이벤트를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선착순 50개원에 한정 제공되는 ‘인터러뱅 프로젝트’는 가맹 희망자들이 3개월간 교재를 무상 지원 받아 최대 6개월 콘텐츠를 경험한 후 리틀팍스 어학원 콘텐츠에 확신이 생겼을 때 가맹을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맹 전 콘텐츠에 대한 불안 요소를 최소화 하고, 가맹 후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기획된 이 프로젝트는 본사 중심형 가맹절차였던 기존의 틀을 과감히 깨고 있어 주목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school.littlefox.co.kr)참조.문의 02-538-876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10
- 토론-프레젠테이션-에세이-포트폴리오 작성, 영어실력 향상과 진로탐색을 동시에! 통합영어교육으로 실력과 꿈 동시에 키워주는일산 초중고 영어전문학원 ‘더잉글리쉬 영어학원’ 마두동 백마학원가에 위치한 ‘더잉글리쉬 영어학원’은 통합 영어교육인 ‘이멀전(immersion)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실력의 향상은 물론 ‘꿈과 끼’를 키워나가는 진로교육까지 동시에 이루고 있다. 원장을 비롯한 강사진 모두 미국의 초등이나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이들로 구성된 것도 특징이다. 진학은 물론 진로에까지 도움 주는 자기주도학습과 이멀전 교육 더잉글리쉬 영어학원의 커리큘럼은 진학은 물론 더 오랜 미래를 위한 진로를 중시하며 아이들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짜여 있다. 이는 2015학년도 개정 교육부 교과과정에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것을 강조하는 것과 발을 맞춘 것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자기주도학습능력의 배양과 통합 영어교육, 실용 영어교육, 멘토링 등에 교육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자기주도학습은 단순히 자습이나 온라인 학습 등 ‘혼자서’ 공부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의 전 과정을 ‘자신이 주도해 스스로’ 하는 것을 의미한다. 더잉글리쉬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수업참여 및 과제수행 등을 통해 영어 실력향상을 이루는 ‘방법’을 지도하고자 한다. 통합적인 영어교육인 ‘이멀전(immersion) 교육’은 더잉글리쉬의 핵심 교육방법이다. 이는 최대한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영어로 습득하게 하기 위함이다. 수학을 제외한 사회(social studies)와 과학(science), 인문학(liberal arts) 등의 교과목을 미국 교과과정에 맞춰 미국 교재를 사용해 가르친다. 또한 단순한 내용 해석 위주의 독서가 아닌 자신의 삶에 연결시킬 수 있는 깊이 있는 독서교육도 중시한다. 미국 기관에서 선정한 권장도서 중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적합한 책을 골라 읽고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다. 프로젝트 수업은 책을 읽고 느낀 점에 대한 토론과 프레젠테이션, 에세이 작성은 물론 이 모든 과정을 총합한 결과물인 포트폴리오 작성까지 이어져, 진로탐색을 위한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이를 진학(학생기록부 기재를 통한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 예로 얼마 전 학생들이 우주에 관한 독서를 한 후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 후 미항공우주국(NASA)에 학생들이 직접 질문 편지를 보내 답장을 받기도 했다. 실용 영어교육과 지속적인 멘토링으로 입시 & 진로에 대비 더잉글리쉬에서는 실용 영어교육을 통해 내신과 입시에서 고득점을 획득하기 위한 학습방법을 가이드 하는 것은 물론, 배운 내용을 실제로 활용해 볼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 어휘와 문법을 적용해 스스로 독해하고 토론해 본 후 에세이 작성까지 이어지는데, 여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제대로 된 형식의 에세이를 완성할 때까지 피드백 과정도 이뤄진다. 또 현재 이슈화되고 있는 주제로 토론과 프레젠테이션, 에세이 작성 등의 수업을 위해 학원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자료를 조사하고(research) 비교·활용해서 탐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지도하고 있다. 더잉글리쉬에서는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멘토링을 강조하며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들을 초빙해 토크 콘서트 형식의 수업을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제변호사 대학교수 마케팅전문가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최근에는 한국대학생영어토론협회 소속으로 국제 디베이트 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는 이화여대 디베이트 팀(DAE)이 참여해 학생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어와 한국어 모두 완벽 구사, 끊임없이 학습하고 연구하는 강사진 미국의 초·중등학교를 졸업한 김지혜(Claudia Kim) 원장은 미국 중학교 재학 당시 성적우수 학생으로 대통령(빌 클린턴)상을? 수상했으며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대학 총장으로 부터 전문영어(영어토론, 에세이, 비즈니스 영어) 인증도 받은 바 있다. 이후 강남·종로·신촌 파고다 어학원과 정상 JLS 대치동 본점 등에서도 강사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그는 지금도 기업 출강, 통·번역 등 다방면에서 영어 관련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사진들 역시 모두 미국에서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마친 이들로 영어는 물론 한국어 구사능력이 뛰어난 이들로만 구성돼 있다. 그래야 한국어를 모국어로 201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