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와이즈만영재교육 무료진단검사 및 무료체험수업 평촌학원가에 위치한 와이즈만영재교육센터 평촌센터(원장 배은미)에서는 7월 8일부터 7월 27일까지 무료로 창의영재 진단검사를 시행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진단검사는 미래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인재성향, 과학 탐구력, 수학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등을 정확히 진단해 아이의 특성과 성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안내해주는 국내 최고 수준의 검사도구이다. 진단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미리 예약하면 되고, 초등저학년 대상 수학과학 무료체험수업도 함께 진행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평촌센터로 문의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0
- 자기주도학습관 산본센터, 여름방학 공부습관 트레이닝반 모집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해피한 자기주도학습관 산본센터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좋은 공부습관 만들기’ 트레이닝반을 모집한다. 주요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학습플래닝 습관, 5분예습 습관, 학교수업 충실화 습관, 에빙하우스의 망각이론에 의한 복습습관, 노트필기 습관, 교과서 중시 학습습관, 학교시험 집중습관, 학습평가·반성 습관 등을 운영한다. 매일 150분씩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과목을 학습코칭하며, 학습법에 대한 특강도 병행한다고 한다. 산본에서 7년째 자기주도학습관을 운영중인 김화영 원장은 “예습복습 방법, 오답노트와 노트필기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방학동안 무턱대고 주입식 학원만 보내기 보다는 집중력 키우기, 노트필기법 익히기, 학습계획 세워서 실천하기, 예습-복습 생활화하기, 적극적인 수업참여와 수업태도 갖기, 시험치는 요령(특히, 서술형 대비) 터득하기, 글씨(숫자 포함) 바로 쓰기 등을 체계적으로 연습시키고 훈련시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한다. 학습능력 진단검사는 무료이다. 1:1 방식이므로 수시로 모집하며 토요일도 상담 가능하다. 모집대상 : 초중생(초5,6/중1,2 우선 모집)문의 031-398-1066, www.sanbonsdledu.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0
- 성적부진의 가장 큰 원인 : 난독증(Dyslexia)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해 전국 1,045 초·중등학교 기초학력 미달학생 5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학습부진의 원인을 찾는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만1,000여명(19.6%)이 난독증·정서불안 등의 문제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본 연구소에서는 용두초등학교, 활초초등학교, 자양중학교, 자양고등학교 등에서 난독증 검사를 한 결과 16~19%의 학생들이 난독증 경향을 보인 것과 일치합니다. 읽기 유창성 난독증이러한 연구를 통해서 난독증이 성적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나 정서적인 문제가 학습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왔지만 실제로 난독증이 가장 중요한 원인이었던 것입니다. 난독증은 글을 전혀 못 읽는 어맹증과는 다른 것입니다. 보통 난독증이라고 하면 “우리 아이는 한글 읽을 줄 아는데, 책도 잘 읽는데 난독증이라니요?” 하고 반문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한글을 모르는 것은 어맹증이나 독서불능증이라고 하고, 난독증은 이와 달리 읽을 수는 있지만 학년(연령)에 비해 유창성(정확도, 속도, 리듬감)이 떨어지거나 이해력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는 것입니다. 난독증은 언어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두뇌의 신경학적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난독증의 유형에는 읽기의 유창성이 떨어지고 내용 이해력이 떨어지는 시각적 난독증, 경청능력이 떨어지고 잘 알아듣기 어려운 청각적 난독증,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표현적 난독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난독증이 심한 경우에는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어려움이 나타나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에는 읽기나 받아쓰기를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엔 저학년 때에는 확실히 드러나지 않다가 4,5학년이 되면서 학습부진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사회, 국어를 어려워하고, 수학에서도 서술형 문제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학생이 되면 학습부진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흔히 학습부진, 집중력 부족, 자신감부족을 동반합니다. 그간 집중력이 부족하여 ADHD로 의심되거나 원인모를 학습부진으로 정서적인 문제나 지능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오해받았던 많은 아이들이 실제로는 난독증으로 인해 고통 받은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더브레인 두뇌학습클리닉 평촌점 배 정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10
- 3∼5세 유아학비·보육료 상반기 421억 지원 전북도교육청이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원생들에게 올 상반기 총 421억여 원의 유아학비·보육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출발단계에서의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 및 학부모의 육아부담 경감을 위해 2012년 만 5세 누리과정을 도입하고 올해부터 만 3~4세까지 확대하여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전 계층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6월 현재까지 유치원에 243억5천여만원, 어린이집 보육료도 178억1천여만원을 지원했다. 누리과정 도입에 따른 만 5세 어린이집 보육료는 2012년부터 전액 도교육청에서 지원하고 있고, 만 3~4세 보육료에 대해서도 일정 부분을 도교육청에서 부담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유치원에 2만3,234명, 어린이집에 2만4,560명이 재원 중이며, 원생 1인당 월 최대 29만원(유아학비?보육료 6~22만원, 방과후과정비 5~7만원)을 지원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9
- 블루오션어학원 ‘2013 여름방학을 잡아라’ 특강 개강 중화산동에 위치한 블루오션어학원은 ‘2013 여름방학을 잡아라’ 주제로 여름방학 특강을 개강한다 ‘3000단어 암기. ‘스토리북 60권 읽기 프로젝트와 중고등부 문법특강으로 구성된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한 단계 향상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다.특강 기간은 7월 22일 ~ 8월 16일까지 1부 오전9시~오후 1시 2부 오후1시부터~ 5시 3부 5시~6시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상담문의 : 063)227-802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9
- 「예비고1이여 수능을 이해하라!」 1.수능이란 무엇인가수능 시험이 무엇인가를 알려면 반대로 학력고사의 성격과 대비해보면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학력고사가 직접적으로 학생의 지식 능력을 묻는 시험이었다면, 수능은 지식 능력을 지닌 학생이 행간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가,를 묻는 방식입니다. ‘관동별곡’의 구절 ‘강호에 병이 깊어 죽림에 누웠더니’에서 ‘강호한정’이라는 ‘연관 어휘’를 암기해야 하는 것은 학력고사의 방식인 것이고, 그러한 태도를 지닌 화자가 ‘드러낼 수 있는 반응’을 묻는 것이 수능의 방식인 것입니다. 따라서 직접적인 문제의 답을 찾는 능력이 아니라 의미를 이해하고 지문에서 관련된 내용을 찾을 수 있는 복합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 2.수능 대비 방법-예비고1이 해야 할 일예비 고1 학생들이 우선적으로 갖추어야할 것은 ‘수능을 이해하는 눈’을 가지는 것입니다. 학생이 ‘수능을 이해하는 눈’을 갖는다면, 화법, 작문, 문학, 독서 어떤 종류의 지문이라고 하더라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수능문제의 기본 원리는 한 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주어진 정보를 활용해서 답과 연결할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문학(현대시)고등학교에 올라가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입니다. 고등과정 1학년 내신에서부터 중학교 때의 그것과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중학교의 시는 선생님께서 내용과 형식적 특성을 아이들에게 모조리 제공을 합니다. 같은 방식으로 아이들이 고등부 수업을 듣고 시험을 치르게 된다면 결과는 참담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상당의 문제가 다른 시와 정서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교과서에 실린 본문은 다 배웠지만 그와 비교를 하는 다른 시를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시험의 결과가 좋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시에 대한 정보를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를 읽는 눈을 기르는 것이 더 우선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비문학(독서)비문학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문제의 답은 지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전제로 한 문제유형의 집합체가 바로 수학능력평가인 것입니다. 때문에 학생들은 참으로 당연한 명제<지문을 바로 읽는다> <문제의 의도를 바로 이해한다> <답의 근거는 자신의 생각이 아닌 지문에서 구한다>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비슷한 독해력을 지닌 학생이라고 해도 답의 근거를 찾는 태도에 따라 1등급이 될 수도, 4등급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독서영역에서 말하는 ‘수능의 눈’이란 지문을 독해하는 능력도 능력이지만 무엇보다도 문제를 대하는 태도에서 나오는 것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화법/작문/문법학생 또는 학부모님께서는 문법은 문법의 개념을 정확히 알아야만 풀 수 있다고 착각을 합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고1때 문법 지식을 배우고 또한 모의고사에서는 그 내용을 응용하여 다양한 문제를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수능형 문제는 필요한 정보를 미리 제시해 줍니다. 문법 문제에는 [보기]가 포함되어 있고, [보기]라는 정보를 통해서 선택지의 의미를 파악하고 사고한 뒤, 답을 구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문법 지식을 배우기는 꼭 배워야하나 문법 개념 하나하나를 외워나가는 것이 수능의 학습의 본질은 아닌 것입니다.3.효율적인 대비법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올바른 수능 국어영역의 대비법일까요? 미리 고등국어교육 과정을 공부하면 즉 고등국어 상하를 선행하면 성적이 잘 나올까요? 고등학교 필수 문학작품 현대시 100선이나 현대 소설 100선의 작품을 섭렵하면 고등과정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지만 예비 고1 학생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능을 이해하는 눈’을 갖추는 것입니다. 예비 고1 학생은 문법지식, 문학용어 따위의 작은 부분을 암기하고 익히기보다는 글 전체를 읽어낼 수 있는 큰 의미의 공부를 지향해야 합니다. 소설을 읽을 줄 아는가? 시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가? 비문학을 읽어내는 나름의 공식이 있는가?의 질문에 긍정적인 답을 할 수 있어야 발전 가능성이 큰 학생인 것입니다. 제대로 된 공부는 밑그림이 좋아야 합니다. 특히 국어영역이 그렇습니다. 이 여름 고등부의 청사진을 제대로 찍을 때입니다. 김현중 국어전임 강사GOS에듀학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9
- 짧은 여름방학 - 성적 올리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흔히들 겨울방학에 비해 여름방학에는 성적향상에 대한 기대치가 낮다. 아마 한달이 채 안되는 방학기간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방학동안 과목별 시간표를 철저히 계획하고 개인별 학습멘토가 존재한다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다.17년간 지도경험을 비추어보면 입시제도는 급변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영어지도방법과 학생들 대하는 방법도 많이 달라졌다. 학원계에 처음 발을 디딜때는 학부모님, 학생들 모두 스파르타식 학습법을 선호했으나 10년 전부터는 과목별 전문학원이 붐을 일으키며 과목별로 학원을 이동하고 본인의 부족한 과목에 주력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이 같은 상황에 지역적 정서를 반영하여 수준별 선호도까지 달라지고 있는 추세이다. 최상위~상위권 학생들은 강의력 좋은 원장직강을 선호하며 인강에서 얻을수 없는 피드백과 학교별 내신대비 족집게 학원을 선택하고 있으며 반면에 중위권~하위권 학생들은 개인별 눈높이 수업이 잘 되는 학원, 꼼꼼히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다져주는 학원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외국어영역이 A형 B형으로 구분된 이후B형의 1,2 등급 진입선이 너무 높아졌기 때문에 파격적인 학습방법과 공부량으로 승부수를 띄어야만 목표한 결과에 도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학생의 허점분석과 더불어 학습성향까지 정확히 분석하는 멘토가 있고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는 학원으로 선택하는 것이 학부모와 학생들의 어려움을 더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아래는 본원에서 학생별로 다른 여름방학 시간표이다예> 정신여고3 김oo 외국어 2등급 / 언어1등급 / 수리 3등급물론 4등급 이하인 학생은 공부량에 위의 시간표와 약간의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명문대에 진학을 하고자 한다면 적어도 언수외탐구 합산등급이 6등급이내여야 하기 때문에 고등부 전문학원에서는 위와같이 고1부터 차분히 학생에 맞게 타이트한 맞춤식 시간표를 짜줘야 한다. 특히 방학동안은 더욱 그러하다.중하위권 학생들도 최상위권 학생들이 진행하는 학습방법으로 공부를 해야 하며 스케줄 역시 타이트하게 조절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요즈음 따라 학부모님들은 우리아이들의 학원선택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10년 전에는 대다수 종합학원을 다녔기 때문에 언수외탐구영역 정도는 전체 관리가 되었지만 최근 사교육시장을 살펴보면 과목전문학원이 대다수 이고 학원수강의 경제적, 시간적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학원마다 지도 과목에 주력하여 홍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 때문에 잘 가르친다는 학원에 우리아이 스케줄을 맞춰야 하고 최종적으로 그 학원에 우리아이가 잘 적응하는지도 살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배가 되는 것이다. 적어도 이러한 어려움을 없애려면 한과목 전문학원이지만 다른 과목과의 조율을 고려하는 학원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김지민 원장김지민영어학원대성학원 고등부 전임청산학원 본원 고등부 전임북경청산학원 재종반 교무부장학림학원 재종반 및 단과 강사대진여고 외 다수 고교 텝스 출강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9
- 현 고교 2학년 이과생들에게 매년 이 시기가 되면 대다수의 고3을 위한 각종 학습법이 제안이 된다. 그러나 어쩌면 고3보다는 아직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있는 고2를 위한 올바른 학습법이 필요할 때이다. 이에 현재 고2 이과생들에게 과학탐구를 공부하는 방향을 제기하고자 한다. 과학탐구Ⅰ과목에 대해서 끝까지 물고 늘어져라.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의 경우 아직 과학탐구 Ⅰ과목이 진행되는 학년이다. 물론 일부 학교의 경우 고등하교 1학년일 때 Ⅰ과목 영역을 공부하는 학교도 있지만 대다수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진행이 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현재 많은 학교에서 집중이수제의 형태로 과탐 과목을 1년 동안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한 학기에 2개 과목씩 공부해 가는 것이 일반화 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의 상당수는 학기에 해당하는 과탐 과목만을 공부하고 학기가 끝난 뒤로는 손을 놓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는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물론 수능에서 최대 2과목만을 선택하게 하였기에 모든 과목을 집중하지 않아도 되지 않는가라고 반론을 제시할 수 있다. 그러나 과탐의 Ⅰ영역 과목의 경우는 반드시 끝가지 잡고 놓지 않아야 이후 수능에서 선택과목을 결정할 때도 자신에게 맞는 과목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대학별 고사인 논술을 치룰 때 과학논술에서도 분명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재 과학논술이 과목별 선택형으로 변화되고 있으나 선택형 논술을 본다 하더라도 연세대학교처럼 사전에 교과 선택을 하지 않는 한 과탐에 대한 전반적인 학습은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과학탐구 Ⅰ영역 과목은 특정 교과를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공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과학탐구Ⅱ과목의 선행은 겨울방학을 이용하라. 과학탐구 Ⅰ과목은 수능에서 선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내신이 있기에 공부하려는 의지가 있는 반면 Ⅱ과목의 경우 수능에서 대다수의 학생들이 수능에서 선택하지 않는 이유로 공부하려는 의지가 약한 편이다. 또한 과목을 선택하기 위해 공부를 하려해도 시기를 언제부터 해야 할지 내신에서 반영되는 2과목을 모두 해야 할지 고민이 많게 된다. 이에 계획에 대한 조언을 하자면 겨울방학을 이용하라는 것이다. 겨울방학부터 진행하는 경우 너무 늦지 않을까하고 불안해 할 필요 없다. 겨울방학 때 Ⅱ영역에서 자신이 공부하려는 과목을 시작해서 진행하여도 고3기간 중 모의고사나 내신을 준비함에 있어 전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Ⅱ영역을 공부하는 동안 반드시 과탐 Ⅰ과목은 놓지 않고 꾸준하게 복습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 가지 더 언급을 하자면, 과탐Ⅱ과목의 경우 내신만을 위한 공부라고 한다면 인터넷 강의 등을 활용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과탐, 이과생의 기회? 덫? 과학탐구 과목은 이과생에게 있어 잘 준비하면 더할 나위 없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과목이지만 제대로 준비하지 않을 경우 입시에 가장 큰 덫이 될 수 있는 과목이다. 보통 대학교에서 수시의 최저학력기준을 정할 때 수학 또는 과학탐구 중 한 과목을 포함해야만 하는 학교들이 있다. 이 경우 수학이 해당 최저등급이 충족하지 못할 경우 과학과목으로 조건을 충족 시킬수도 있다. 따라서 과목에 있어서 우선순위를 정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없으나 자연계 학생에게 과학탐구는 최소한 2순위의 과목이 되어야 함을 잊지 않아야 한다.로고스학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9
- 개구리서적 잠실점, 어린이 전집류 매입 및 판매 곧 여름방학이다. 좋은 책을 읽는 것만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도 없다. 어릴 때부터의 책 읽는 습관이 평생을 간다. 이번 여름, 양질의 전집과 단행본으로 아이들에게 습관을 선물하자.개구리서적 잠실점(신천역 파인애플상가 지하1층)은 어린이 전집을 보상 판매하고, 구입하는 곳이다. 개구리서적 잠실점은 전집을 85~25% 할인해 판매하고 매입은 현금으로 해준다. 전화뿐 아니라 출장상담도 가능하며 한국 프로벨, 웅진, 교원, 한국헤밍웨이, 한국차일드아카데미, 여원미디어 등 모든 출판사의 책을 다룬다. 문의 개구리서적 잠실점 02-414-794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9
- 영준영어학원, 예비고1 및 고등부 학부모 설명회 고등영어 절대강자, 고등영어 전문학원인 영준영어학원에서 예비고1(현 중3)과 고등부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19일(금) 오후 2시 학원에서 진행되는 설명회에서는 ‘고3 영어영역 B형 6월 모의평가 분석과 예비고1 영어영역 학습 전략 로드맵’이 제시될 예정이다.학원은 석촌호수 서호사거리 군산오징어 뒤편에 있으며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학원으로 문의 하면 된다.문의 02-421-057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9